네덜란드의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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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의 미술은 17세기 황금 시대를 시작으로 회화, 건축,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했다. 17세기 회화는 렘브란트, 베르메르 등 주요 화가들의 등장과 함께 풍속화, 초상화, 풍경화 등 다양한 장르를 발전시켰다. 19세기에는 헤이그파, 암스테르담 인상주의, 빈센트 반 고흐 등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들이 활동했으며, 20세기 이후에는 데 스테일, 코브라 등의 추상 미술 운동이 일어났다. 주요 미술관으로는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마우리츠하이스, 프란스 할스 박물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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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덜란드의 미술 - 네덜란드 황금시대 회화
네덜란드 황금시대 회화는 17세기 네덜란드에서 칼뱅주의 영향으로 종교화 비중이 낮아진 대신 풍속화, 풍경화, 정물화 등 다양한 장르가 발전하고 렘브란트, 할스, 베르메르 등 대표 화가들이 등장하여 사실적인 묘사와 섬세한 표현 기법으로 후대에 큰 영향을 미친 미술 작품들을 지칭한다. - 네덜란드의 미술 - 바니타스화
바니타스화는 삶의 덧없음과 허무함을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를 사용하여 인간의 유한함과 세속적 쾌락의 무상함을 표현하는 예술 작품을 통칭하며, 회화, 음악, 문학, 게임, 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나타난다.
| 네덜란드의 미술 | |
|---|---|
| 네덜란드 미술과 플랑드르 미술 | |
| 국가 | 네덜란드 벨기에 |
| 시대 | 15세기 - 현재 |
| 분야 | 회화 |
| 시대별 | |
| 초기 네덜란드 회화 | 1400–1523 |
| 네덜란드와 플랑드르 르네상스 회화 | 1520–1580 |
| 북방 매너리즘 | 1580–1615 |
| 네덜란드 황금 시대 회화 | 1615–1702 |
| 플랑드르 바로크 회화 | 1608–1700 |
| 헤이그파 | 1860–1890 |
| 암스테르담 인상주의 | 1885–1930 |
| 데 스틸 | 1917–1931 |
| 관련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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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드르 화가 목록 | 플랑드르 화가 목록 |
2. 네덜란드 미술의 황금시대 (17세기)
17세기 네덜란드는 경제적 번영과 함께 미술 분야에서도 황금시대를 맞이하였다. 이 시기 네덜란드의 미술은 회화, 건축, 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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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회화
네덜란드 황금 시대 회화는 17세기 당시 세계에서 가장 칭송받던 미술 중 하나였다. 1620년대부터 네덜란드 회화는 바로크 양식에서 벗어나 현실 세계에 매우 관심을 가진, 보다 사실적인 묘사 방식으로 전환되었다. 역사화, 초상화, 풍경화 및 도시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 등 다양한 종류의 그림이 그려졌다. 특히 풍경화, 도시 풍경화, 정물화, 풍속화는 이후 2세기 동안 유럽 미술에 큰 영향을 주었다. 그림에는 종종 도덕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황금 시대는 1672년 프랑스 침공으로 인해 사실상 회복되지 못했으며, 1710년경까지 황혼기를 겪었다.[1]네덜란드 화가들은 관람자가 깊은 친밀함의 장면을 방관하는 듯한 느낌을 주어 감정을 불러일으키려 했다. 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초상화가 번성했다. 부유한 개인뿐만 아니라 도시 시민 경비대의 저명한 구성원, 이사 및 섭정 등도 단체 초상화를 의뢰했다. 단체 초상화는 각 개인의 지불 금액에 따라 그림 속 위치가 결정되었는데, 전경에서 정복을 모두 갖춘 모습부터 그룹 뒷부분에서 얼굴만 드러내는 모습까지 다양했다. 때로는 모든 구성원이 동일한 금액을 지불하기도 했지만, 이는 누가 더 눈에 띄는 위치를 차지할지를 두고 다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다. 그림 속 물건들은 주제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전달하는 우화가 자주 사용되었다. 네덜란드 풍속화는 당시에는 이해되었지만 현대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숨겨진 의미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네덜란드 풍경화에서는 서해안을 따라 있는 모래 언덕, 넓은 인접 초원이 있는 강, 소들이 풀을 뜯는 모습, 멀리 보이는 도시의 실루엣 등이 인기 있는 주제였다.[1]
렘브란트는 1631년 암스테르담에서 초상화가로 명성을 얻어 여러 초상화 의뢰를 받았다. 1640년경 그의 작품은 개인적인 비극과 상실의 영향으로 더욱 침울하고 성찰적으로 변했다. 성경 장면은 구약 성서 대신 신약 성서에서 더 자주 가져왔다. 그의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인 ''야경''은 1642년 네덜란드 황금 시대의 절정에 완성되었다. 이 그림은 암스테르담에 새로 지어진 클로베니어스도엘렌(화승총병 회의실)의 연회장에 걸기 위해 의뢰되었다.[1]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은 투명한 색상, 신중한 구성, 빛의 훌륭한 사용으로 유명하다. 그는 주로 실내 장면을 그렸으며, 두 개의 알려진 풍경화조차 창문으로 틀이 잡혀 있다. 실내 장면은 일반적으로 풍속화나 초상화이다.[1]
위트레흐트 학파는 17세기 위트레흐트 시에서 활동한 화가 그룹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그들의 작품은 미술사의 바로크 시대에 속하며, 카라바조의 작품에 영향을 받았다. 밤보치안티는 1625년부터 1700년까지 로마에서 활동한 네덜란드 풍속화가 그룹이었다. 그들의 작품은 일반적으로 일상생활을 그린 작은 살롱 그림이나 에칭으로, 그림 같은 장면의 농민들이 등장했다.[1]
2. 2. 건축
17세기 네덜란드의 건축은 전통적인 벽돌과 석재를 사용한 간소하고 견실하면서도 회화적 효과가 잘 살려진 작품이 많다. 대표적인 건축가로는 리벤 드 카이와 헨드릭 드 카이저를 들 수 있다. 카이는 하를렘의 식육점 조합을 위해 전통적인 높은 급경사 지붕을 가진 직사각형 건물을 구상했는데, 벽면에 벽돌과 석재를 훌륭하게 이용하여 바로크적인 회화적 효과를 주었다. 한편 카이저는 암스테르담에 종교개혁 이후 최초의 교회당인 서교회당과 남교회당을 바실리카 형식으로 건립했다. 특히 서교회당의 내부공간은 후의 건축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는데, 본당을 제거하고 설교단을 설치한 삼랑식(三廊式) 직사각형 설계 형식으로서, 모든 것을 중심인 설교단에 따라 질서 짓기 위하여 측랑(側廊)은 두 개의 원통궁륭으로 신랑(身廊)과 연결되어, 그 부분은 박공벽으로서 밖에서 뚜렷이 알 수 있도록 강조되어 있다. 또한 이 두 사람은 구성적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주름 모양을 사용, 수평선을 강조시키고, 하중과 지중의 힘이 마주 버티는 느낌을 표현했다.카이저보다 거의 1세대 후의 캄펜은 팔라디오풍(風)의 고전주의를 네덜란드에 도입했는데, 제자 포스트와 함께 지은 헤이그에 있는 마우리트호이스(현재는 미술관으로 이용)는 벽면이 이오니아식 주두(柱頭)를 가진 편개주(片蓋柱)에 의해 다섯으로 구분되었고, 돌출된 중앙부의 세 개 벽면은 사암, 그 외측의 양변은 벽돌로 만들어 침착한 가운데 변화를 주었고, 중앙부 위에는 고전주의적인 커다란 페디먼트를 올렸다. 그는 암스테르담에 시청을 세웠는데, 당당한 정면은 중앙부가 돌출하고, 좌우 양단부도 약간 돌출되어 있는데, 그러한 요철이 심한 면을 코니스 상층과 하층으로 나누어 각 층을 편개주의 열이 둘러싸고 있다. 중앙부는 거대한 박공벽과 시계탑을 가졌고, 각 부분에는 안트워프의 건축가 코르넬리스 플로리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플로리스(Floris) 양식의 장식이 사용되고 있다. 내부에는 두 개의 안뜰과 원통궁륭에 덮인, 시민을 위한 거대한 홀이 있는데 당시 시민의 자부와 위력을 나타낸 건축이다. 캄펜 이후 피터 포스트가 나타나 마우리트호이스를 완성시키고, 헤이그 근처에 아담한 벽돌 건축인 호이스텐 보스를 건립했다. 그 밖에 필립 빙그본즈가 암스테르담에 트리펜호이스를 세웠다. 네덜란드의 건축은 프랑스, 독일, 영국에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18세기가 되자 차차 네덜란드 독자적인 양풍이 흐려져 갔다.
2. 3. 공예
17~18세기 네덜란드의 공예는 지방색을 살린 자기 제조가 발달하였다. 이미 16세기경 마졸리카 도기의 제작법이 전해졌는데, 17세기가 되자 네덜란드의 회화나 동판화에서 볼 수 있는 풍경, 풍속의 모티프와 함께, 중국 만력제 시기의 영향을 받아 조화(鳥花) 모티프를 표현한 델프트 도자기가 발전하였다.[1] 석유(錫釉)를 사용하여 하얀 바탕에 청색으로 덧그림을 그린 델프트 도기는 식기, 접시, 항아리, 완구 등으로 델프트뿐만 아니라 유럽 북부 일대에 널리 보급되었다.[1] 18세기 중엽부터는 독일의 마이센이나 작센에서 경질 자기가 제조되기 시작하여 델프트 도자기는 한때 쇠퇴하였으나, 1680년대에 다시 왕성해졌다.[1]3. 19세기 네덜란드 미술
19세기 네덜란드 미술은 다양한 화풍과 예술가들의 활동으로 풍성한 시기였다.
요제프 이스라엘스를 중심으로 한 헤이그파는 19세기 초 네덜란드 풍경의 다양한 면모를 화폭에 담았다.[1] 야코프 마리스는 깊은 그림자부터 밝은 하이라이트, 희미한 대기와 맑은 공기까지 포착하여 네덜란드 풍경의 특징을 잘 표현했다.[1] M. 필리프 질켄은 "어떤 화가도 네덜란드의 회색이지만 빛나는 날씨를 그렇게 잘 표현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1]
프랑스 인상주의와 비슷한 시기에 암스테르담 인상주의가 유행했다. 화가들은 빠르고 눈에 띄는 붓 터치로 도시의 일상 생활을 묘사했다. 게오르흐 헨드리크 브레이트너, 빌렘 데 스바르트, 이삭 이스라엘스, 시몬 다이커, 얀 토로프 등이 대표적인 암스테르담 인상주의 화가이다. 특히 브레이트너는 도시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네덜란드에 충격파를 던졌다. 그의 작품에는 항구, 건설 현장, 운하 등 암스테르담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있다.[3]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거친 아름다움, 정서적 진실함, 대담한 색채가 특징인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은 20세기 미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정신 질환으로 고통받다가 37세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작품은 사후에 높은 평가를 받으며, 파블로 피카소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목록에 속한다.[2] ''가셰 박사의 초상'', ''조제프 룰랭의 초상'', ''붓꽃'' 등은 1억달러 이상에 판매되었다.[2]
3. 1. 헤이그파
요제프 이스라엘스를 포함한 헤이그파는 19세기 초에 활동했다.[1] 야코프 마리스는 가장 깊은 그림자부터 가장 밝은 하이라이트까지, 그리고 희미한 대기부터 맑고 깨끗한 공기까지, 네덜란드 풍경의 많은 대조적인 측면을 포착했다.[1] M. 필리프 질켄은 "어떤 화가도 화가들이 즐겨 그리는, 공중에 잠긴 듯한 몽롱한 은빛 안개 속의 덧없는 효과와 특징적인 희미한 원근감, 그리고 네덜란드의 회색이지만 빛나는 날씨를 그렇게 잘 표현하지 못했다"고 말했다.[1]3. 2. 암스테르담 인상주의
암스테르담 인상주의는 프랑스 인상주의와 거의 같은 시기인 19세기 중반에 유행했다. 화가들은 붓의 빠르고 눈에 띄는 터치로 자신들의 인상을 캔버스에 담았다. 그들은 도시의 일상 생활을 묘사하는 데 집중했다. 19세기 말 암스테르담은 예술과 문학의 번화한 중심지였다. 암스테르담 인상주의 화가들 중 유명한 인물로는 게오르흐 헨드리크 브레이트너, 빌렘 데 스바르트, 이삭 이스라엘스, 시몬 다이커, 얀 토로프 등이 있다. 게오르흐 헨드리크 브레이트너는 귀스타브 쿠르베와 에두아르 마네가 프랑스에서 그랬던 것처럼 충격파를 일으킨 사실주의를 네덜란드에 도입했다. 그는 도시 풍경의 대표적인 화가였다. 항구의 나무 기초 말뚝, 구시가지의 해체 작업과 건설 현장, 담 광장의 말 트램, 비 내리는 운하 등이 그의 작품에 담겨있다. 19세기 말에 브레이트너는 암스테르담의 아르티 에트 아미시티에(Arti et Amicitiae)에서 열린 성공적인 회고전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유명한 화가가 되었다 (1901년).[3] 암스테르담의 거리가 잿빛 비로 덮이면, 암스테르담 사람들은 "Echt Breitnerweer"(전형적인 브레이트너 날씨)라고 냉소적으로 속삭인다.[3]3. 3. 빈센트 반 고흐
빈센트 반 고흐(1853년 3월 30일~1890년 7월 29일)는 거친 아름다움, 정서적 진실함, 대담한 색채로 유명한 작품을 남긴 후기 인상주의 화가로,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수년간의 고통스러운 불안과 잦은 정신 질환 발병 후, 37세의 나이에 총상으로 사망했으며, 일반적으로 자해로 인한 것으로 받아들여진다. 당시 그의 작품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알려졌고, 감상하는 사람은 더 적었다.
1880년대 후반 첫 전시회를 가진 후, 반 고흐의 명성은 동료, 미술 평론가, 딜러 및 수집가 사이에서 꾸준히 성장했다. 사후 기념 전시회가 브뤼셀, 파리, 헤이그, 안트베르펜에서 열렸다. 20세기 초에는 파리(1901년 및 1905년)와 암스테르담 (스테델릭 미술관, 1905년)에서 회고전이 열렸으며, 쾰른 (존더분트 베스트도이처 쿤스트프 로이네 운트 퀴스틀러, 1912년), 뉴욕 (아모리 쇼, 1913년) 및 베를린(1914년)에서 중요한 그룹 전시회가 열렸다.[1] 이는 후대 예술가들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20세기 중반까지 반 고흐는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잘 알려진 화가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 2007년, 네덜란드 역사가 그룹은 학교에서 가르칠 "네덜란드 정경"을 편집했으며, 반 고흐를 렘브란트와 ''데 스테일''과 같은 다른 국가적 아이콘과 함께 정경의 50가지 주제 중 하나로 포함시켰다.[1]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과 함께, 반 고흐의 작품은 경매 및 개인 판매를 기준으로 추정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 목록에 속한다. 1억달러 이상에 판매된 작품으로는 ''가셰 박사의 초상'', ''조제프 룰랭의 초상'' 및 ''붓꽃''이 있다.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은 1993년 5700만달러에 판매되었으며, 당시에는 매우 높은 가격이었다. 그의 ''귀에 붕대를 감은 자화상''은 1990년대 후반 개인적으로 약 8000만달러에서 9000만달러에 판매되었다.[2]
4. 20세기 이후 네덜란드 미술
1905년과 1910년경, 얀 슬루이터스, 피에트 몬드리안, 레오 헤스텔이 실천한 점묘주의가 번성했다. 1911년부터 1914년까지 입체주의, 미래주의, 표현주의를 포함한 최신 예술 운동이 하나씩 네덜란드에 도착했으며, 이 시대의 주목할 만한 예술가로는 M. C. 에셔가 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테오 판 되스뷔르흐와 피에트 몬드리안이 이끈 데 스테일 운동이 전개되어, 수직선과 수평선, 그리고 삼원색만을 사용하는 순수 예술을 장려했다.
4. 1. 추상 미술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카렐 아펠과 그가 속했던 코브라 그룹의 작품을 통해 네덜란드에서 추상 미술이 발전하였다.
4. 2. 디자인
디자인 아카데미는 1947년에 설립되었다. 테오 판 되스뷔르흐와 피에트 몬드리안이 이끈 데 스테일(양식)은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수직선과 수평선, 그리고 삼원색만을 사용하는 순수 예술을 장려했다.5. 주요 미술관
다음은 네덜란드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주요 미술관 목록이다.
| 미술관명 | 위치 |
|---|---|
| 알테 피나코테크 | 뮌헨 |
| 베를린 회화관 | 베를린 |
| 프란스 할스 박물관 | 네덜란드 |
| 에르미타주 미술관 | 상트페테르부르크 |
| 빈 미술사 박물관 | 빈 |
| 루브르 박물관 | 파리 |
| 마우리츠하이스 | 헤이그 |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 뉴욕 |
| 런던 국립 미술관 | 런던 |
| 워싱턴 국립 미술관 | 워싱턴 D.C. |
| 암스테르담 국립 미술관 | 네덜란드 |
이들 미술관은 초기 및 황금 시대의 네덜란드 그림을 많이 소장하고 있으며, 전시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양을 소장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참조
[1]
웹사이트
Haarlem: The Cradle of the Golden Age
https://web.archive.[...]
2011-05-15
[2]
웹사이트
Haarlem: The Cradle of the Golden Age
https://web.archive.[...]
2011-05-15
[3]
서적
Tralbaut
[4]
서적
Hulsker
[5]
서적
Studies in Post-Impressionism
Harry N. Abrams
[6]
문서
See Dorn, Leeman & alt.
[7]
간행물
The posthumous fate of Vincent van Gogh 1890–1970
[8]
뉴스
Vincent van Gogh The Dutch Master of Modern Art has his Greatest American Show
https://books.google[...]
Life Magazine
1949-10-10
[9]
웹사이트
National Gallery of Art, Washington DC
http://www.nga.gov/e[...]
2010-07-0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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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van Nederland
https://www.canonvan[...]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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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lent Boom
http://www.artnet.co[...]
2011-09-14
[12]
웹사이트
Top 10 Most Expensive Paintings
http://www.tiptopten[...]
2011-09-14
[13]
웹사이트
The Most Expensive Paintings ever sold
https://theartwolf.c[...]
2011-09-14
[14]
서적
A Short History of the Netherlands: From Prehistory to the Present Day
https://www.worldcat[...]
Bek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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