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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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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다섯 솔라는 20세기까지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았지만, 개혁자들은 '오직 은혜'와 '오직 믿음'을 함께 사용했다. 16세기 종교 개혁가들은 다양한 저술에서 다섯 가지 '오직' 교리를 언급했지만, 20세기에 이르러서야 체계적으로 통합되었다. 다섯 솔라는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의미하며, 각각 가톨릭교회 교리에 대한 중요한 차이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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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 솔라 - 오직 성경
    오직 성경은 기독교 신학의 원리로서 성경을 신앙과 실천의 유일한 권위로 여기며, 루터교와 개혁 신앙에서 강조하는 반면, 성공회와 감리교는 전통, 이성, 경험 등을 부차적인 권위로 인정하고, 로마 가톨릭교회는 성경과 성전을 모두 권위의 근원으로 간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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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믿음은 마르틴 루터가 주창한 종교 개혁의 핵심 교리 중 하나로, 인간의 구원은 율법의 행위나 선행이 아닌 오직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기독교 신학적 개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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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위클리프는 14세기 영국의 신학자이자 종교 개혁가로, 성경을 영어로 번역하고 로마 가톨릭 교회의 부패를 비판하며 성경의 최고 권위를 주장하여 개신교 탄생에 영향을 미쳤으나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 종교 개혁 - 헨리 8세
    헨리 8세는 1509년부터 1547년까지 잉글랜드를 통치한 국왕으로, 여섯 번의 결혼, 잉글랜드 종교 개혁, 그리고 왕권 강화가 특징이며, 그의 통치 이후 세 명의 자녀가 왕위를 이었으나 튜더 왕조는 단절되었다.
다섯 솔라
개요
다섯 솔라를 나타내는 깃발
다섯 솔라를 나타내는 깃발
유형기독교 교리
기원종교개혁
주요 원리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성경)
솔라 피데 (오직 믿음)
솔라 그라티아 (오직 은혜)
솔루스 크리스투스 (오직 그리스도)
솔리 데오 글로리아 (오직 하나님께 영광)
상세 내용
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성경)성경만이 기독교 신앙과 실천의 유일한 무오한 권위이다.
솔라 피데 (오직 믿음)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는다.
솔라 그라티아 (오직 은혜)구원은 인간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만 주어진다.
솔루스 크리스투스 (오직 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보자이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오직 하나님께 영광)모든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려야 한다.
역사적 배경
시대적 배경16세기 종교개혁 시대
관련 인물마르틴 루터
존 칼빈
기타 종교개혁가들
신학적 중요성
핵심 내용기독교 신앙의 근본적인 원리들을 강조
가톨릭교회의 일부 교리에 대한 반박
개신교 신학의 기초를 형성
영향
현대 개신교개신교 신학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남아있다.
논쟁
가톨릭교회가톨릭교회는 "다섯 솔라"를 거부하고, 성경과 전통 모두 신앙의 권위로 인정한다.

2. 역사

20세기까지 다섯 솔라가 체계적으로 묶여서 제시된 것은 아니었다.[7] 그러나 개혁자들은 ''오직 은혜''(sola gratia)와 ''오직 믿음''(sola fide)을 함께 사용했다.

예를 들어, 1554년 필리프 멜란히톤은 "''오직 은혜로 우리가 의롭게 되며, 오직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라고 썼다.[8] 모든 솔라는 개신교 개혁가들의 저술에 나타나지만, 그들이 어떤 형태로든 함께 분류되지는 않았다.[9]

1916년, 루터교 학자 테오도어 엥겔더는 "종교개혁의 세 가지 원리: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4] 1934년, 신학자 에밀 브루너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대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을 사용했다.[10] 1958년, 역사가 제프리 엘튼은 존 칼빈의 저작을 요약하면서 칼빈이 "위대한 표어"들을 "결합했다"고 썼다. 엘튼은 ''오직 믿음''(sola fide)과 ''오직 은혜''(sola gratia)를 하나의 용어로 묶고, 그 뒤에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을 나열했다.[11] 나중에 카를 바르트의 신학 체계를 논평하면서 브루너는 솔라 목록에 ''오직 그리스도''(Christus solus)를 추가하고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은 제외했다.[12] 추가적인 두 솔라가 언급된 것은 요한 밥티스트 메츠의 1965년 저서 『교회와 세계』가 처음이다.[1]

3. 5대 솔라

20세기까지 다섯 솔라가 체계적으로 묶여서 제시된 것은 아니었다.[7] 그러나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은혜''(sola gratia)와 ''오직 믿음''(sola fide)을 함께 사용했다. 예를 들어, 1554년 필리프 멜란히톤은 "''오직 은혜로 우리가 의롭게 되며, 오직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라고 썼다.[8]

1916년, 루터교 학자 테오도어 엥겔더는 "종교개혁의 세 가지 원리: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4] 1934년, 신학자 에밀 브루너는 ''오직 성경''(Sola Scriptura) 대신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을 사용했다.[10] 1958년, 역사가 제프리 엘튼은 존 칼빈의 저작을 요약하면서 칼빈이 "위대한 표어"들을 "결합했다"고 썼다. 엘튼은 ''오직 믿음''(sola fide)과 ''오직 은혜''(sola gratia)를 하나의 용어로 묶고, 그 뒤에 ''오직 성경''(sola scriptura)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soli Deo gloria)을 나열했다.[11]

이후 카를 바르트의 신학 체계를 논평하면서 브루너는 솔라 목록에 ''오직 그리스도''(Christus solus)를 추가하고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은 제외했다.[12] 요한 밥티스트 메츠의 1965년 저서 『교회와 세계』에서 추가적인 두 솔라가 언급되었다.[1]

16세기 종교 개혁가들은 다양한 시기의 저술에서 다섯 솔라 모두에 대해 언급했지만, 이들이 모두 한 곳에서 함께 언급되지는 않았으며, 20세기에 이르러서야 체계적으로 통합되었다.[1] 가장 초기의 "오직" 교리 정립에서는 일반적으로 성경, 믿음, 은혜 세 가지가 명시되었다. 각각의 "오직" 교리는 가톨릭교회 교리에 대한 중요한 차이점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었다.

3. 1. 오직 성경 (Sola Scriptura)

''오직 성경''은 루터교와 개혁 신학에서 지지하는 교리로, 성경이 교회 전통과 해석보다 우선하며, 교회 전통과 해석 자체도 성경에 종속된다고 주장한다. 모든 교회 전통, 신조, 가르침은 신성하게 영감을 받은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의 가르침과 일치해야 한다.[13]

''오직 성경'' 교리는 성경이 규범적이고, 사도적이며, 무오한 계시의 유일한 원천임을 확인하며, “구원과 믿음,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은 성경에서 충분히 명확하게 가르쳐져 있으며, 평범한 신자도 그곳에서 찾고 이해할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14]

이 교리는 때때로 종교 개혁의 형식적 원리라고 불리는데, 이는 ''오직 믿음''(sōlā fidē, "오직 믿음으로")과 ''오직 은혜''(sōlā grātiā, "오직 은혜로")를 통해 받아들여지는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물질적 원인 또는 원리의 원천이자 규범이기 때문이다. 형용사(''오직'')와 명사(''성경'')는 탈격으로 사용되었는데, 이는 성경이 하나님과 분리되어 홀로 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위해 자신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도구임을 나타내기 위함이다(''오직 그리스도'').

이 교리가 진리의 원천으로서 전통, 이성 또는 경험을 결코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해야 한다. ''오직 성경''은 다른 권위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양심을 절대적으로 묶을 수 있는 유일한 권위는 성경이며, 교리와 신학에 관한 모든 논쟁은 최종적으로 성경에 의해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는 "성경만"이라는 뜻이다. 루터는 슈말칼덴 신조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의 가르침과 신앙 고백을 확립한다. 그것은 천사라 할지라도 뒤집을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루터는 교황도, 교회 회의도 최종적인 권위가 아니며, 교회 내 모든 권위 위에 성경의 권위를 두고, 성경의 권위에 복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6] 칼뱅은 루터 이상으로 이를 강조했다.[27] 반면 가톨릭교회에서는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인정하면서도 성경이 유일한 권위라는 점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3. 2. 오직 믿음 (Sola Fide)

솔라 피데(Sola fide)는 "오직 믿음으로"라는 뜻으로, 칭의라고도 불린다.[28] 마르틴 루터는 9월 성서라고도 불리는 『독일어 신약성서』의 「로마서」 3장 28절 번역에 "오직"을 덧붙여 "오직 믿음으로"라고 번역했다. 이것이 루터 종교 개혁의 중심 교리인 칭의의 주제가 되었다.

3. 3. 오직 은혜 (Sola Gratia)

'''오직 은혜'''(Sola gratia|솔라 그라티아la)는 "오직 은혜로"라는 뜻으로, 구원을 얻는 과정에서 사람이 행한 공로를 특별히 배제한다. ''오직 은혜''는 구원이 죄인이 얻을 만한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오직 신의 은혜 또는 "합당하지 않은 호의"로만 주어진다는 가르침이다. 이 교리를 뒷받침하는 유명한 구절은 다음과 같다.

너희는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감리교와 같은 개신교 알미니안들은 공조주의자이지만, 루터교와 칼뱅주의와는 매우 다르게 이해하면서도 ''오직 은혜'' 교리를 주장할 수 있다.[18] 알미니안주의자들은 하나님이 오직 은혜로만 구원하시며, 사람의 공로로는 전혀 구원받을 수 없다고 믿는다. 그러나 "선행 은혜"라고 불리는 것을 통해 성령께서 인간에게 복음을 이해하고 믿음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하신다. 알미니안주의자들은 구원의 모든 과정이 은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오직 은혜로 말미암는 구원과 양립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알미니안주의자들은 인간이 먼저 선행 은혜를 통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될 때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믿으며, 이 선행 은혜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알미니안주의자들은 루터교와 개혁 신학자들이 설명하는 ''오직 은혜''의 개념을 거부하지 않지만, 그 해석은 매우 다르다.[19]

존 오웬은 그의 저서 ''알미니안주의의 전시(A Display of Arminianism)''에서 개혁 신학에 대한 이해가 이 두 교리 사이에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암묵적인 믿음을 거부하며, 알미니안주의는 펠라기우스주의의 또 다른 형태인 반펠라기우스주의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오직 은혜"의 원칙은 가톨릭교회에 의해 맹렬하게 공격받았다. 그 이유는 그것이 윤리를 파괴하고 무질서와 혼란을 야기하는 생각이라는 것이었다.

3. 4. 오직 그리스도 (Solus Christus)

''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는 "오직 그리스도만"이라는 뜻으로, 성사를 위해 사제 계급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을 배제한다.[20] ''오직 그리스도''는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유일한 중재자이며, 다른 누구를 통해서도 구원이 없다는 가르침이다.[20] 이러한 이유로, 이 구절은 때때로 탈격으로 표현되어 ''solo Christo''가 되는데, 이는 구원이 "오직 그리스도에 의해서"라는 의미를 지닌다.

마르틴 루터는 "세례받은 자의 일반 사제직"을 가르쳤으며, 이는 후기 루터교와 고전 개신교 신학에서 "만인 제사장"으로 수정되어, 성직자에게 "사제"(라틴어 ''sacerdos'')라는 칭호를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부인했다.[21] 루터는 그의 ''소교리서''에서 참회자에게 성사적 사죄를 베푸는 "고해 사제"의 역할을 말할 수 있었다. "열쇠의 직분"으로 알려진 이 교리서의 한 부분(루터가 직접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승인을 받아 추가됨)은 "그리스도의 부름받은 사역자"가 율법과 복음 사역을 통해 사죄출교의 결박과 풀림을 행사하는 자라고 밝힌다.

이 결박과 풀림은 루터교 성사적 사죄의 공식에 명시되어 있다. 즉 "말씀의 부름받고 안수받은 종"은 참회자의 죄를 용서하고(그리스도의 용서의 말씀을 선포함: "내가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합니다") 어떤 보속이나 만족도 더하지 않고, 중재하거나 중개하는 "사제"로서가 아니라, "부름받고 안수받은 말씀의 종으로서의 [그의] 직무에 따라"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에 따라" 용서한다.[22] 이 전통에서 사죄는 참회자와 하나님 사이의 중개자로서의 사제와 교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용서에 대한 믿음을 통해 참회자를 하나님과 직접 화해시킨다.

솔루스 크리스투스(Solus Christus)는 "오직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루터는 의(義)롭다 함에 있어, 구원의 확신은 사람의 내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에게 있다고 설교했다.

3. 5. 오직 하나님께 영광 (Soli Deo Gloria)

Soli Deo gloria|솔리 데오 글로리아la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이라는 뜻으로,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 성인, 천사 등에 대한 로마 가톨릭 교회의 숭배에 반대하는 입장이다.[23] ''Soli Deo gloria''는 모든 영광이 오직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는 가르침인데,[23] 이는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뜻과 행동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즉,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충분한 속죄의 선물뿐만 아니라, 성령에 의해 신자의 마음속에 창조된 그 속죄에 대한 믿음의 선물도 포함된다. 일부 개혁가들은 로마 가톨릭 교회, 교황 및 교회의 계급에 의해 시성된 성인을 포함한 인간에게 부여된 영광은 합당하지 않다고 믿었다. 즉, 그러한 인간의 선행을 칭찬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4. 추가적인 솔라

최근 일부 학자들은 목록에 '솔라 에클레시아'(교회만이), '솔라 카리타스'(자선적 사랑만이), '솔라 스피리투스'(성령만이)를 추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24] 반대로 이미야슬라비와 원시 가톨릭교의 흐름에서 일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유일한 이름"이라는 통찰에 근거하여, 성스러운 "이름만이" 모든 것을 충족한다는 "솔룸 노멘"을 옹호한다.[25]

참조

[1] 서적 Basics of Latin: A Grammar with Readings and Exercises from the Christian Tradition https://books.google[...] Zondervan Academic 2024-11-12
[2] 서적 Sola Scriptura: Biblical and Theological Perspectives on Scripture, Authority, and Hermeneutics Brill Publishers
[3] 서적 The Road from Eden: Studies in Christianity and Culture Academica Press
[4] 웹사이트 Four Hundred Years: Commemorative Essays on the Reformation of Dr. Martin Luther and Its Blessed https://archive.org/[...] 2015-08-13
[5] 웹사이트 The "Solas" of the Reformation http://www.lmsusa.or[...] Lmsusa.org 2015-08-13
[6] 서적 European Pentecostalism BRILL
[7] 문서 Metz, Johan Baptiste, "The Church and the World", p. 143.
[8] 웹사이트 Philippi Melanthonis Opera quae supersunt omnia - Philipp Melanchthon https://archive.org/[...] 2015-08-13
[9] Webarchive https://web.archive.[...] May 31, 2013
[10] 서적 The Mediator: A Study of the Central Doctrine of the Christian Faith - Emil Brunner, Olive Wyon https://books.google[...] James Clarke & Co. 2015-08-13
[11] 웹사이트 the New Cambridge Modern History https://books.google[...] 2015-08-13
[12] 서적 Dogmatics: Volume III - The Christian Doctrine of the Church, Faith & the Consummation - Emil Brunner, David Cairns, T. H. L. Parker https://books.google[...] James Clarke & Co. 2015-08-13
[13] 웹사이트 Sola Scriptura? https://wayback.arch[...] Wisconsin Evangelical Lutheran Synod 2024-05-26
[14] 문서 Reformed Dogmatics , 2:209–10.
[15] 서적 United Methodist Doctrine Abingdon Press
[16] 웹사이트 Luther's Small Catechism by Dr. Martin Luther http://catechism.cph[...] 2023-05-11
[17] 웹사이트 Holy Baptism https://bookofconcor[...] 2023-05-11
[18] 서적 Arminian Theology: Myths and Realities InterVarsity Press 2009-09-20
[19] 문서 See "Myth 7: Arminianism Is Not a Theology of Grace" in Roger E Olsen, Arminian Theology: Myths and Realities, 2006.
[20] 웹사이트 Bible Gateway passage: 1 Timothy 2:5 - New International Version https://www.biblegat[...] 2022-06-30
[21] 서적 Selected Psalms II in Luther's Works Fortress Press
[22] 간행물 The Lutheran Hymnal Concordia Publishing House
[23] 웹사이트 Bible Gateway passage: Psalm 115:1 - New International Version https://www.biblegat[...] 2022-06-30
[24] 웹사이트 The Seven Solas: Toward Reconciling Evangelical and Anglo-Catholic Perspectives | Virtueonline – The Voice for Global Orthodox Anglicanism http://www.virtueonl[...] Virtueonline.org 2015-08-13
[25] 웹사이트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 - IntraText https://www.vatican.[...]
[26] 서적 カール・ヴィスロフ著『ルターとカルヴァン』p.66
[27] 서적 『ルターとカルヴァン』p.160
[28] 서적 『ドイツ宗教改革史研究』p68
[29] 서적 『ルターとカルヴァン』p.166
[30] 서적 『ルターとカルヴァン』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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