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그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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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드라이그 고흐는 웨일스어로 "붉은 용"을 의미하며, 웨일스의 국가적 상징이다. 전설에 따르면, 붉은 용은 브리튼인을, 하얀 용은 색슨인을 상징하며, 붉은 용이 승리하여 웨일스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이 용은 로마 시대부터 군사적 상징으로 사용되었고, 중세 시대에는 깃발로 사용되었으며, 튜더 왕조 시대에는 잉글랜드 왕실 문장에 등장했다. 1959년에는 웨일스 국기에 공식적으로 채택되었으며, 현재 웨일스 정부와 여러 단체의 로고에도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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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그 고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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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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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붉은 용 |
웨일스어 | Y Ddraig Goch (어 드라이그 고흐) |
의미 | 웨일스의 용 |
로마자 표기 | Y Ddraig Goch (Eo Deuraigeu Goheu) |
역사적 배경 | |
기원 | 로마 군대의 용 문양 또는 더 오래된 켈트족 전통 |
관련 기록 | Historia Brittonum (히스토리아 브리토눔, 브리튼인의 역사) |
전설 | 멀린의 예언 (아서 왕 이야기와 관련) |
문화적 의미 | |
상징성 | 웨일스를 대표하는 국가적 상징 |
사용 | 국기 공식 행사 스포츠 팀 엠블럼 |
디자인 | |
도안 설명 | 붉은색 용이 흰색과 초록색 배경 위에 서 있는 모습 |
색상 의미 | 빨강(용맹), 흰색(정직), 초록(자유) |
현대적 사용 | |
국기 제정 | 1959년 웨일스 공식 국기로 지정 |
관련 단체 | 웨일스 정부, 웨일스 럭비 유니온 등 |
추가 정보 | |
관련 인물 | 카두알라두르 ap 카드왈론, 오와인 글린두르 |
관련 장소 | 웨일스 전역 |
기타 상징 | 대파, 수선화 |
2. 전설
《브리튼인의 역사》와 《브리타니아 열왕사》에는 웨일스의 붉은 용에 관한 전설이 전해진다. 보티건 왕이 탑을 세우려 했으나 밤마다 기초가 가라앉는 문제가 발생했고, 멀린이라는 소년이 지하 연못에 있는 붉은 용과 흰 용의 싸움 때문이라고 밝혔다. 붉은 용은 브리튼인을, 흰 용은 색슨인을 상징하며, 붉은 용의 승리는 브리튼인의 승리를 예언했다. 몬머스의 제프리는 《브리타니아 열왕사》에서 붉은 용이 아서 왕의 등장을 예언했다고 기록했다. 아서 왕의 아버지 우서 펜드래건의 '펜드래건'은 "용의 머리"를 뜻한다.
2. 1. 브리튼인의 역사
브리튼인의 역사에 따르면, 웨일스의 붉은 용 전설은 다음과 같다. 보티건 왕은 주트족 용병 반란을 피해 웨일스로 도망친 후, 마술사들의 조언으로 튼튼한 탑을 세우려 했다. 그러나 밤마다 탑 기초가 땅에 가라앉아 건설이 어려웠다.보티건은 마술사들의 명령에 따라 아버지가 없는 소년을 제물로 바치려 했다. 제물이 된 소년 멀린은 보티건에게 마술사들을 부르라고 요구했다. 멀린은 지하 연못 때문에 탑 기초가 가라앉는다고 말하며, 왕에게 연못 물을 빼라고 했다.
보티건이 연못 물을 빼자, 잠들어 있던 붉은 용과 흰 용이 싸웠고, 붉은 용이 이겼다. 멀린은 붉은 용은 브리튼인을, 흰 용은 색슨인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몬머스의 제프리의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따르면, 붉은 용은 아서 왕의 등장을 의미하는 예언이었다. 아서 왕 아버지 우서 펜드래건의 '펜드래건'은 "용의 머리"를 뜻한다.

이 이야기는 넨니우스의 《Historia Brittonum》에 등장한다. 이 시점에서 용은 단순한 군사적 상징이 아니라 색슨족으로부터의 구원자와 연관되었고, 붉은색으로 확인된 최초의 기록이기도 하다. 마비노기의 《Lludd and Llefelys》 이야기는 켈트 브리튼인의 붉은 용과 색슨족의 흰 용의 대립 관계를 확고히 했다.[3]
40~42장에는 폭군 보티건이 앵글로색슨족 침략자를 피해 웨일스로 도망가는 이야기가 있다. 그는 왕의 은신처로 언덕 요새를 선택하고 성채를 건설하려 하지만, 구조물은 반복적으로 무너진다. 그의 현자들은 아버지가 없는 어린 소년을 희생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왕은 엠리스(앰브로시우스 아우렐리아누스)라는 소년을 발견했지만, 엠리스는 기초 아래에 붉은 용과 흰 용, 즉 브리튼족과 색슨족을 상징하는 두 마리의 용이 있는 숨겨진 웅덩이가 있다고 밝힌다. 그는 흰 용이 이기겠지만, 곧 웨일스 붉은 용에게 패배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보티건 몰락 후, 요새는 엠리스 웰레디로 알려진 대왕 앰브로시우스 아우렐리아누스에게 주어졌다.

붉은 용과 흰 용에 대한 동일한 이야기가 제프리 오브 몬머스의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반복되는데, 여기서 붉은 용은 아서 왕 도래에 대한 예언이기도 하다.
제프리 오브 몬머스는 아서 왕이 금룡 깃발을 사용했다고 썼다. 그의 기치 역시 금룡으로 장식되었다. 제프리 오브 몬머스는 아서 왕이 부상병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 전투 후방에서 깃발을 사용했다고 전한다.
브리튼 대군주 보티건(울티게르누스)은 색슨인 용병 반란으로 웨일스로 퇴각한 후, 마법사 조언으로 탑을 건설하려 했다. 그러나 기초가 하룻밤 사이 땅 속에 잠겼다. 왕은 몽마를 아버지로 둔 소년 멀린(멜리누스)을 제물로 불렀다. 멀린은 "마법사들을 불러오십시오. 그들의 거짓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멀린은 "왕이시여, 흙을 파내도록 일꾼들에게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탑 기초의 지하에 웅덩이가 보일 것입니다"라고 했다. 보티건이 파보자 웅덩이가 나타났다. 멀린은 "연못의 물을 빼내도록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물 밑에는 텅 빈 돌이 두 개 있고, 그 안에 용이 잠들어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11]。보티건이 물 빠진 연못가에 앉자, 붉은 용과 흰 용이 나타나 싸웠다[12]。붉은 용은 기세를 회복하여 흰 용을 물리쳤다. 멀린은 붉은 용은 브리튼인, 흰 용은 색슨인이라고 설명했다[13]。
보티건 사후, 브리타니아를 다스리던 암브로시우스 아우렐리아누스도 살해당하고,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아우렐리아누스 동생 유서 펜드래곤은 색슨과 싸움 중, 하늘에 밝게 빛나는 큰 별이 나타났다. 빛 꼬리 중 하나는 갈리아, 다른 하나는 아일랜드해를 가리켰다.
멀린은 형 아우렐리아누스 죽음을 알리고, 브리튼 백성이 색슨에게 이겨야 하며, 별 줄기가 유서에게서 태어날 아들이 훌륭한 왕이 될 것, 자손은 모두 브리타니아를 다스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서는 형 죽음을 슬퍼하며 색슨에게 승리했다. 새 브리튼 왕 유서는 불의 용 별을 기념, 두 마리 황금 용을 만들고, '''펜드래곤'''(Pendragon) 칭호로 불렸다. 이는 웨일스어(브리튼어)로 "용의 머리"를 의미한다[14]。
브리튼 왕 스히즈(Lludd)는 오월제 전날 밤마다 울리는 울음소리 원인을 밝히려 동생 프랑스 왕 스웨베리스(Llefelys)에게 물었다. 스웨베리스는 형 나라 용을 다른 나라 용이 공격하려 하고, 그 때문에 브리튼 용이 울부짖는다고 했다. 스웨베리스는 두 용 봉인 계책을 제안했다. 브리튼 섬 중심지에 구멍을 파고, 꿀술을 부은 통을 놓고, 비단 천을 덮는 전략이었다.
지켜보자, 싸우는 두 용이 보였는데, 싸움에 지쳐 둘 다 구멍 속 통 바닥으로 떨어졌다. 드래곤들은 꿀술에 취해 잠들었다. 스히즈 왕은 비단 천으로 두 마리를 감싸고, 돌 상자에 가두어 땅 속 깊이 봉인했다(이 장소는 디나스 엠리스, 보티건 요새 전설 무대).
이상의 이야기는, 『마비노기온』의 "스히즈와 스웨베리스의 이야기" 세 가지 재앙 중 두 번째다. 샬롯 게스트의 마비노기온 영문 번역은, 봉인된 두 용은, 『브리튼인의 역사』(9세기) 보티건과 적백 두 용 이야기(제42장)[15]와 관련 있다고 해설한다[16]. 보티건과 두 용 이야기는 몬머스의 제프리의 『브리타니아 열왕사』(12세기)에 각색 도입되었지만[14], 『브리튼인의 역사』 제물 소년은 암브로시우스, 『브리타니아 열왕사』는 암브로시우스 이름 멀린 등장(제6부 17장~제7부 3장). 『브리타니아 열왕사』 및 『브리튼인의 역사』 보티건과 두 용 에피소드는, 한쪽이 브리튼인 붉은 용, 다른 한쪽이 색슨인 흰 용이지만, "스히즈와 스웨베리스의 이야기" 두 용 이야기는, 드래곤 색깔 언급 없고, 프리다인(브리튼) 용 습격 용도 타국 백성 용이라고만 적혀있다[17].
2. 2. 브리타니아 열왕사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따르면 적룡은 아서 왕의 등장을 의미한다는 예언이 있었다고 한다. 아서 왕의 아버지인 우서 펜드래건에서 '펜드래건'(Pendragon)은 "용(Dragon)의 머리(Pen)"를 뜻한다.[14]붉은 용과 흰 용에 대한 이야기는 제프리 오브 몬머스의 《브리타니아 열왕사》에 반복되는데, 여기서 붉은 용은 아서 왕의 도래에 대한 예언이기도 하다.
브리튼의 대군주 보티건(울티게르누스)은 색슨인 용병의 반란으로 웨일스 방면으로 퇴각한 후, 마법사들의 조언을 받아 견고한 탑을 건설하려 했다. 그러나 탑을 쌓으려고 해도 기초가 하룻밤 사이에 땅 속에 잠겨버렸다. 왕은 다시 마법사들에게 상담하자,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가 없는 소년을 찾아내어 그 피를 초석에 뿌리면 좋다고 조언했다. 몽마를 아버지로 둔 소년 멀린(멜리누스)이 제물로 발견되어 왕 앞에 불려 왔다. 왕이 사정을 설명하자 소년은 "마법사들을 불러오십시오. 그들의 거짓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왕과 소집된 마법사들 앞에서 "왕이시여, 흙을 파내도록 일꾼들에게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탑 기초의 지하에 웅덩이가 보일 것입니다. 그 때문에 기초가 가라앉는 것입니다"라고 고했다. 보티건이 반신반의하며 탑 아래를 파보자 과연 웅덩이가 나타났다. 멀린은 왕의 마법사들에게 "거짓말을 잘하는 아첨꾼 여러분, 웅덩이 아래에 무엇이 있는지 아십니까?"라고 물었고, 왕에게는 "연못의 물을 빼내도록 명령하십시오. 그러면 물 밑에는 텅 빈 돌이 두 개 있고, 그 안에 용이 잠들어 있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11]
보티건이 물이 빠진 연못가에 앉아 있자, 붉은 용과 흰 용이 나타나 싸움을 시작했다.[12] 붉은 용은 한때 열세로 보였으나 기세를 회복하여 흰 용을 물리쳤다. 놀란 보티건에게 멀린은 붉은 용은 브리튼인이고 흰 용은 색슨인이라고 설명했다.[13] "이 싸움은 콘월의 돼지가 나타나 흰 용을 짓밟을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이는 콘월의 돼지인 아서 왕이 색슨인을 물리치는 형태로 성취될 것이었다.
그 후, 보티건은 색슨인과 함께 폭정을 펼쳤다. 대륙으로 도망친 반란군이 차례차례 결성되어 보티건은 죽임을 당했다. 보티건 사후, 브리타니아를 다스리던 암브로시우스 아우렐리아누스도 살해당하고, 무정부 상태가 되었다. 아우렐리아누스의 동생 우서 펜드래곤은 색슨과의 싸움 중 군대를 이끌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하늘에 밝게 빛나는 큰 별이 나타났다. 그 별은 마치 불타는 불의 용과 같았다. 빛의 꼬리를 끌며, 그 중 하나는 갈리아를 가리키고, 다른 하나는 아일랜드해를 가리키고 있었다.
"저 혜성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유서는 마법사 멀린을 불러 물었다. 멀린은 형 아우렐리아누스의 죽음을 알리고, 슬픔에 잠기면서도, 브리튼의 백성이 색슨에게 이겨야 한다는 것, 저 별의 줄기가 유서에게서 태어날 아들이 훌륭한 왕이 될 것을 보여주는 것, 자손은 모두 브리타니아를 다스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서는 형의 죽음을 슬퍼하면서도 색슨에게 승리했다. 새로운 브리튼의 왕이 된 유서는 불의 용 별을 기념하여 두 마리의 황금 용을 만들었다.
2. 3. 마비노기온
《마비노기온》 이야기인 ''르드와 레펠리스''에서 붉은 용은 침략해 온 하얀 용과 싸운다. 붉은 용과 외국의 하얀 용 사이의 전투로 인해 역병이 발생한다. 르드는 그들을 옥스퍼드라고 불리는 섬의 정확한 중심부에 함정을 설치하고, 벌꿀술로 잠들게 한 다음 돌 상자 안에 땅에 묻었다.[15][16] 세 번째 역병은 강력한 마법사가 자신의 창고를 습격하는 동안 온 궁정을 잠들게 하는 마법을 걸어서 발생한다. 르드는 차가운 물통으로 정신을 깨어있는 채로 그와 대결해야 한다. 르드는 브리튼으로 돌아와 곤충 혼합물로 코라니아드를 파괴하고 디나스 에머리스에 용들을 가둔다. 마지막으로 그는 마법사와 싸우고, 마법사는 그의 충실한 하인이 되기 위해 그에게 굴복한다.브리튼 왕 스히즈(Lludd)는 오월제 전날 밤마다 끔찍한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원인을 밝히기 위해, 동생인 프랑스 왕 스웨베리스(Llefelys)에게 물었다. 스웨베리스는 형의 나라의 용을 다른 나라의 용이 공격하려 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브리튼의 용이 끔찍한 울부짖음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스웨베리스는 두 마리의 드래곤을 봉인하는 계책을 제안했다. 브리튼 섬의 동서남북 중심지에 구멍을 파고, 거기에 꿀술을 대량으로 부은 통을 놓고, 그 위에 비단 천을 덮는 전략이었다.
그렇게 준비를 마치고 지켜보자, 서로 다투는 두 마리의 용의 모습이 보였는데, 격렬한 싸움에 지쳐 둘 다 구멍 속 통 바닥으로 떨어졌다. 드래곤들은 꿀술 속에서 결국 술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 스히즈 왕은 이것을 보고 비단 천으로 두 마리를 감싸고, 돌로 만든 상자에 가두어 땅 속 깊숙이 봉인했다(이 장소는 후에 디나스 엠리스라고 불리며, 보티건이 요새를 지은 전설의 무대가 된다).
이상의 이야기는, 『마비노기온』의 한 이야기에서 언급되는 세 가지 재앙 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샬롯 게스트에 의한 마비노기온 영문 번역에서는, 이 이야기 속에서 디나스 엠리스에 봉인되게 되는 두 마리의 용은, 『브리튼인의 역사』(9세기)에 등장하는 보티건과 적백 두 마리의 용 이야기(제42장)와 관련이 있다고 해설하고 있다.[16] 이 이야기는 몬머스의 제프리의 『브리타니아 열왕사』(12세기)에 각색된 형태로 도입되었지만, 『브리튼인의 역사』에서는 제물로 바쳐질 뻔한 소년은 암브로시우스라는 인물인 반면, 『브리타니아 열왕사』에서는 대신 암브로시우스라는 이름을 가진 멀린이 등장한다(제6부 17장에서 제7부 3장까지). 『브리타니아 열왕사』 및 『브리튼인의 역사』의 보티건과 두 마리 용 에피소드에서는, 한쪽이 브리튼인의 붉은 용, 다른 한쪽이 색슨인의 흰 용으로 묘사되었지만,「스히즈와 스웨베리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두 마리 용의 이야기에서는, 드래곤의 색깔에 대한 언급은 없고, 프리다인(브리튼)의 용을 습격하려 하고 있는 또 한 마리의 용에 대해서도 타국의 백성의 용이라고만 적혀있다.[17]
3. 역사
"드래곤"(라틴어로는 "draco")이라는 용어의 군사적 사용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다시 스키타이인, 인도인, 페르시아인, 다키아인 또는 파르티아인의 상징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1] 드라코라는 용어는 드래곤, 뱀 또는 뱀을 지칭할 수 있으며, 드라코나리우스(draconarius)(역시 라틴어)는 "뱀 깃발의 소지자"를 의미한다.[1] 프란츠 알트하임(Franz Altheim)은 로마가 사용한 드라코가 처음 등장한 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로마가 남부 및 중앙 아시아에서 유목민 군대를 모집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2] 웨일스 드래곤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는 주목할 만한 드라코 상징 중 하나는 2~4세기 동안 리브체스터에 주둔했던 기병대에 기여한 사르마티아인의 상징이다. 군단은 독수리 아퀼라 표준이 군단을 대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3세기부터 드라코 군사 표준으로 대표되었다. 군단의 기수병은 드라코나리우스라고 불렸으며, 꼭대기에 드래곤이 있는 금빛 지팡이를 들고 다녔다. 예를 들어, 골족은 골족의 군단을 로마 군단과 구별하기 위해 드래곤 아래에서 행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마가 철수한 후, 색슨족의 침략에 대한 저항은 로마인 또는 로마화된 브리튼족에 의해 주도되었다는 주장이 오랫동안 제기되었으며, 이는 암브로시우스 아우렐리아누스와 아마도 아르토리우스(Artorius)를 포함하여 반대 세력을 이끈 사람들에게 전설적으로 부여된 이름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이것은 로마 용어가 브리튼족에 의해 채택된 방식을 설명할 수 있다. 브리튼족에 대한 최초의 현존하는 기록에서, 드래곤은 이미 군사 지도자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540년경에 글을 쓴 길다스(Gildas)는 브리튼족의 족장 마글로쿠누스(웨일스어로는 Maelgwn Gwynedd)를 "insularis draco"라고 언급했다.
초기 웨일스 또는 브리튼 시인인 탈리에신과 아네이린은 모두 드래곤을 군사 지도자의 이미지로 광범위하게 사용했으며, 브리튼족에게 "드래곤"이라는 단어는 전쟁 지도자, 왕자 또는 통치자를 지칭하는 용어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아네이린은 ''Y Gododdin''에서 자신의 후원자인 마이뉫도그 므윈파우르를 "드래곤의 잔치"를 언급할 때 "드래곤"이라고 묘사한다. 그는 또한 전쟁 지도자인 그워너브위 압 그웬을 카트라에스 전투의 드래곤이라고 묘사한다. 한편, 탈리에신은 우리엔 레게드에 대해 경험이 부족한 지도자와 숙련된 지도자를 각각 dreic dylaw|label=none|lit=미숙한 드래곤wlm과 dreic hylaw|label=none|lit=숙련된 드래곤wlm으로 묘사했다. 오와인 압 우리엔은 오와인 벤 드레이크, 즉 최고의 드래곤이라고 불린다. 비록 나중에 편집되었지만, 탈리에신의 ''Y Gododdin''의 주요 부분과 우리엔 레게드에 대한 영웅적인 시는 거의 확실히 6세기에 기원을 두고 있다.
웨일스어 용어 는 웨일스 지도자인 오와인 기네드, Llywelyn ap Gruffudd (마지막 릴웰린) 및 "드래곤" 오와인 글린두르 등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오와인 기네드의 궁정 시인인 킨델루 브리디드 마우르는 한 장례시에서 그를 "독수리의 스노도니아의 황금 드래곤"으로 의인화하여 언급한다.
붉은 용은 1800년 조지 3세가 문장을 확정하는 왕실 칙허장을 발행할 때까지 공식 왕실 문장이 되지 못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묘사된다. "녹색 언덕 위에 날개를 높이 쳐든 용이 지나간다."
T. H. 토마스의 웨일스 용 상징주의에 대한 압력은 1901년 웨일스 공 문장에 붉은 용을 포함시키는 데 기여했다.[4] 붉은 용은 언덕 위에 나타나지만, 국왕의 문장과 구별하기 위해 어깨에 은색 삼두 레이블이 있다. 이 문장은 왕실 칙허장에 의해 웨일스 공의 문장의 일부가 되었다.
1953년, 붉은 용 문장은 명예 증진을 받았다. 증진된 문장은 다음과 같이 문장학적으로 묘사된다. "녹색 글씨로 'Y DDRAIG GOCH DDYRY CYCHWYN' ["붉은 용은 행동을 고취한다"]'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금색 테두리가 있는 원형 리본 은색 안에, 왕관의 표현, 그리고 위에서 은색과 녹색으로 반분된 방패, 그 위에 붉은 용이 지나간다." 당시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은 이 문장의 디자인을 혐오했다.
1959년, 바드 협회의 권고에 따라 정부는 이 깃발의 사용을 중단하고 현재 깃발을 사용했다. 이 문장은 웨일스 사무소에서 사용되었으며 웨일스 국민의회에서 제정한 법정 문서에 인쇄되었다. 이 문장은 "역동적인 용" 로고가 채택되기 전까지 의회의 기업 로고로 사용되었다. 이 왕실 문장은 2008년 붉은 용을 완전히 없앤 새로운 공식 왕실 문장으로 대체되었다.
1909년 웨일스 전국 페이지언트에서 웨일스 용은 흰색 배경에 똑바로 서서 나타난다. 스콧 선장의 테라 노바 호에 실린 깃발에 나타난 웨일스 용 역시 흰색과 녹색 배경에 똑바로 선 용(서전트)이다. 이 시점까지 웨일스 용의 표준화된 버전은 없었다.
용은 1900년대와 1910년대 웨일스에서 여성 참정권 행사에서 배너에 사용되었다. 배너의 인수 문서에는 전 회원의 메모가 포함되어 있다. "이 배너는 헨리 루이스 부인이 제작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남 웨일스 여성 참정권 협회 연합의 회장이었으며 1911년 6월 17일 런던에서 열린 대 참정권 행진의 남 웨일스 부분을 이끌었고, 자신의 아름다운 배너 앞에서 걸었습니다... 그것은 웅장한 행사였으며, 약 40,000~50,000명의 남녀가 화이트홀에서 팰 몰, 세인트 제임스 스트리트, 피카딜리를 거쳐 앨버트 홀까지 행진에 참여했습니다. 용은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 "악마가 온다"는 한 무리의 구경꾼들의 인사말이었습니다."[5]
드래곤 관련 서적 등에서 "드래곤"은 대부분 "서양 세계에서의 드래곤은 사악한 존재로 여겨진다"라고 기술되어 있지만, 현재의 웨일스에서는 토지와 국민 모두 "우리는 붉은 용이다"라고 여기며, 붉은 용은 국가나 민족의 상징·화신이다. 또한 럭비 웨일스 대표의 애칭은 "레드 드래곤"이며, 강호팀으로 두려움을 사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웨일스는 "드래곤=하트(정신)의 나라"로 유명하다.
웨일스 수도 카디프의 시기에서는 용이 깃발을 들고 있으며, 그 옆에는 특산물인 리크가 심어져 있다.
플랜태저넷 왕조의 헨리 3세는 용 문장의 깃발을 웨스트민스터의 세인트 피터 교회에 기증하여 안치했다고 한다. 이때의 용 문장도 붉은 용이었다고 한다.[18] 헨리 3세는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대개축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붉은 용은 아서 왕의 상징이기도 하며, 웨일스만의 용이 아닌, 영국, 특히 잉글랜드의 상징의 일부가 된 것이다.
3. 1. 중세
2세기에 로마군이 소아시아에서 대승을 거둔 후 파르티아나 다키아인이 사용하던 뱀 모양의 군기(로마인은 이를 '''드라코'''(draco)라고 불렀다)를 가져온 것으로 여겨진다. 로마 황제 트라야누스는 이를 로마 군기로 깃대 끝에 부착하도록 명령했다. 주로 소대에 사용되었으며, 초기 로마 군기는 보라색 드래곤이었다고도 한다. 로마군은 이 드래곤을 로마 속주 브리타니아에도 가져왔다. 5세기 초, 로마군이 브리튼 섬에서 철수한 이후, 브리튼인이 이를 군기로 사용하면서 켈트족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10]로마군 철수로 인해 생긴 군사력 부재의 브리튼 섬에 색슨족이나 앵글족이 도래했다. 그리하여 브리튼인과 색슨족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붉은 용은 웨일스의 상징, 흰 용은 색슨족의 상징이었는데, 이는 양 민족이 충돌했던 시대의 전승이다.[10]
3. 2. 튜더 왕가
Tudor영어 왕조의 시조 헨리 7세는 자신의 왕권을 정당화하기 위해 아서 왕 전설과 연관 지으면서, 웨일스 공가에 이어지는 혈통을 최대한 이용했다.[18] 에드먼드 튜더의 무덤에는 용이 달린 왕관을 쓴 그의 조각상이 있다.[18] 보즈워스 전투에서 승리한 후, 헨리 7세는 세인트 폴 대성당에 들어갈 때 흰색과 녹색 배경에 붉은 용을 사용했다.[18] 헨리 7세는 용 문양을 사용했지만, 이것은 웨일스보다는 튜더 왕가의 문장의 일부로 사용되었다.[18] 붉은 용은 모든 잉글랜드의 튜더 군주의 왕실 문장의 지지자로 사용되었으며, 헨리 7세와 헨리 8세의 기에도 나타났다.[18]런던 시티의 문장도 튜더 가문의 흐름을 잇는 문장이며, 수도 런던 중심부의 상징이 되었다. 단, 시티의 드래곤 색상은 붉은 용이 아닌, 붉은색이 섞인 은색 용이 되었다.[18]

3. 3. 근대
"드래곤"(라틴어로는 "draco")이라는 용어의 군사적 사용은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이는 다시 스키타이인, 인도인, 페르시아인, 다키아인 또는 파르티아인의 상징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1] 드라코라는 용어는 드래곤, 뱀 또는 뱀을 지칭할 수 있으며, 드라코나리우스(draconarius)(역시 라틴어)는 "뱀 깃발의 소지자"를 의미한다.[1] 프란츠 알트하임(Franz Altheim)은 로마가 사용한 드라코가 처음 등장한 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로마가 남부 및 중앙 아시아에서 유목민 군대를 모집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2]4. 현대
"드래곤"(라틴어로는 "draco")이라는 용어는 군사적으로 로마 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이는 스키타이인, 인도인, 페르시아인, 다키아인, 파르티아인의 상징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1] 드라코는 드래곤, 뱀 등을 지칭할 수 있으며, 드라코나리우스(draconarius)는 "뱀 깃발의 소지자"를 의미한다.[1] 프란츠 알트하임은 로마가 사용한 드라코가 처음 등장한 것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로마가 남부 및 중앙 아시아에서 유목민 군대를 모집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2] 리브체스터에 주둔했던 사르마티아인의 상징은 웨일스 드래곤에 영향을 미쳤을 수 있는 주목할 만한 드라코 상징 중 하나이다.[2] 군단은 3세기부터 드라코 군사 표준으로 대표되었으며, 군단의 기수병은 드라코나리우스라고 불렸다.[1] 골족은 골족의 군단을 로마 군단과 구별하기 위해 드래곤 아래에서 행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로마 철수 후, 암브로시우스 아우렐리아누스와 아르토리우스(Artorius)를 포함한 브리튼족 지도자들은 로마 용어를 채택했을 수 있다.[1] 540년경, 길다스는 마글로쿠누스를 "insularis draco"라고 언급했다.[1]
초기 웨일스 시인 탈리에신과 아네이린은 드래곤을 군사 지도자의 이미지로 사용했으며,[1] 브리튼족에게 "드래곤"은 전쟁 지도자, 왕자 또는 통치자를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다.[1] ''Y Gododdin''에서 마이뉫도그 므윈파우르는 "드래곤"으로 묘사된다.[1] 탈리에신은 우리엔 레게드에 대해 dreic dylaw|lit=미숙한 드래곤|label=nonewlm과 dreic hylaw|lit=숙련된 드래곤|label=nonewlm으로 묘사했다.[1] 오와인 압 우리엔은 오와인 벤 드레이크, 즉 최고의 드래곤이라고 불린다.[1]
플랜태저넷 왕조의 헨리 3세는 용 문장의 깃발을 웨스트민스터의 세인트 피터 교회에 기증했다고 하며, 이때의 용 문장도 붉은 용이었다고 한다.[18]
튜더 왕조의 시조 헨리 7세는 아서 왕 전설을 이용하여 자신의 왕권을 정당화했다. 런던 시티의 문장은 튜더 가문의 영향을 받아 붉은색이 섞인 은색 용을 사용한다. 붉은 용은 아서 왕의 상징이기도 하며, 영국, 특히 잉글랜드의 상징의 일부가 되었다.
에드먼드 튜더의 무덤에는 용이 달린 왕관을 쓴 그의 조각상이 있다.[1] 보즈워스 전투 이후, 잉글랜드의 헨리 7세는 세인트 폴 대성당에 들어갈 때 붉은 용을 사용했다.[1] 붉은 용은 모든 잉글랜드 튜더 군주의 왕실 문장의 지지자로 사용되었으며, 헨리 7세와 헨리 8세의 기에도 나타났다.[1]
현대의 웨일스에서는 붉은 용을 국가와 민족의 상징으로 여기며, 럭비 웨일스 대표의 애칭은 "레드 드래곤"이다. 웨일스 수도 카디프의 시기에는 용이 깃발을 들고 있다.
4. 1. 웨일스 국기
웨일스의 붉은 용은 1959년에 공식 국기로 채택된 웨일스 국기에 상징으로 나타나 있다.[19]
웨일스 기가 현재의 형태가 된 것은 1950년대의 일이다. 1959년에 엘리자베스 2세에 의해 공인된 웨일스 기에는 1807년에 웨일스의 부 문장의 디자인에 사용된 "오른쪽 앞발을 들고 왼쪽으로 걷는 모습의 용" (dragon passant)이 그려져 있다.[19]
1801년에 현행 형태로 제정된 영국의 국기는 연합 왕국의 근원인 3개 왕국 (잉글랜드 왕국, 스코틀랜드 왕국, 아일랜드 왕국)의 상징을 조합한 기가 되었지만, 비교적 조기에 잉글랜드 왕국과 통합된 웨일스의 상징은 포함되지 않았다.
4. 2. 웨일스 정부 로고
draig|lit=드래곤|label=nonecy는 웨일스 정부에서 사용하는 문장(또는 로고)에 사용된다. 웨일스 정부 지침에 따르면 "로고는 용과 웨일스 정부 이름을 가로선으로 구분하여 고정된 관계로 함께 배치하며, 변경할 수 없다. 이 요소들은 서로 중앙에 정렬된다. 로고는 항상 자료의 언어에 관계없이 이중 언어이다." 또한 "용은 항상 왼쪽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다.4. 3. 웨일스어 협회
draig|lit=드래곤|label=nonecy라는 웨일스어 단어는 오와인 기네드,[6] 릴웰린 압 그리피드(마지막 릴웰린),[7] "드래곤" 오와인 글린두르[8] 등 웨일스 지도자들을 지칭하는 데 사용되었다. 오와인 기네드의 궁정 시인인 킨델루 브리디드 마우르는 장례시에서 그를 "독수리의 스노도니아의 황금 드래곤"으로 의인화하여 언급했다.[9][10]4. 4. 웨일스 축구 협회
"웨일스에서 가장 상징적인 문장"인 웨일스 용은 2019년에 재설계된 웨일스 축구 협회의 공식 엠블럼(로고)으로도 사용된다.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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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comes the Devil": Welsh Suffrage and the Suffraget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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柊風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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