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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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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마사 논고』는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1513년부터 1517년까지 집필하여 1531년에 출간한 책으로, 총 142개의 장으로 구성된 세 권의 책이다. 이 책은 고대 로마의 역사가 리비우스의 『로마 건국사』를 참고하여, 공화정의 정치 체제와 유지, 개혁, 시민의 덕성, 군사력, 음모와 권력 투쟁 등을 논하며, 현실주의적 정치 사상을 전개한다. 마키아벨리는 정치 체제를 군주정, 귀족정, 민주정 등 여섯 가지로 나누어 각 정체의 타락 가능성을 지적하고, 고대 로마 공화정을 이상적인 혼합 정체의 사례로 제시한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현실주의 정치 사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저작으로,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유효한 가치를 제시하며, 비판적인 평가와 함께 현대적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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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사 논고 - [서적]에 관한 문서

2. 구성 및 집필 배경

1513년 피렌체 공화국에서 실각한 마키아벨리는 은둔 생활을 하며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하여 1517년에 완성했다. 이 책은 고대 로마의 역사가 리비우스의 『로마 건국사』 중 처음 10권을 바탕으로 로마 공화정의 사례를 분석하고 공화정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리비우스 논고』는 서문과 총 142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명한 『군주론』도 같은 시기인 1513년-1514년에 집필된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 사후인 1531년에 간행되었다.

3. 정치 체제론

마키아벨리는 리비우스가 서술한 로마의 행동이 "공적 의회" 또는 "사적 의회"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그 내용은 도시 내부 또는 도시 외부의 일과 관련되어 네 가지 가능한 조합을 이룬다고 지적한다.[3]

마키아벨리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언급하며, 주요 정부 유형 여섯 가지를 제시하는데, 그중 세 가지는 좋은 정부이지만, "어떤 예방책도 그것이 반대 유형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두 유형의 미덕과 악덕이 너무나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즉, 군주정, 귀족정, 민주정은 각각 폭정, 과두정, 우민정치로 변질될 수 있다고 보았다.

마키아벨리는 로마의 정부 유형을 규명하려고 시도하는데, 로마가 세 가지 기능적 정치 체제를 혼합한 공화정이었으며, 이것이 서로의 폭력적인 성향을 억제했다고 주장한다.

4. 로마 공화정 연구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피렌체 공화국에서 실각한 후 1513년 은둔 생활을 시작하며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고, 1517년에 완성했다. 이 책은 리비우스의 『로마 건국사』 중 로마 공화정 관련 부분을 참고하여 공화정에 대한 논의를 전개한다.

마키아벨리는 정체를 군주정, 귀족정, 민중정, 폭군정, 과두정, 우민정의 여섯 가지로 나누고, 각 정체가 타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특징들을 겸비한 정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주장하며, 고대 로마 공화정을 그 모범 사례로 제시한다. 이 책은 역사를 바탕으로 바람직한 정치 형태와 공화정 운영 방식을 고찰하며 현실주의적 정치 사상을 보여준다.

군주론』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여러 논의가 있다.

4. 1. 로마의 건국과 발전

Romulus|로물루스la가 형제 Remus|레무스la를 살해하고 권력을 독점한 사건은 공화정 창시자가 "혼자 행동"하여 절대 권력을 얻어야 지속적인 정권을 수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마키아벨리는 이를 공공선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옹호한다.[2]

로마는 종교를 통해 시민들의 통합을 유지하고 도시를 재구성했다. 특히 Numa Pompilius|누마 폼필리우스la는 종교를 이용하여 로마 왕국을 무장시켰는데, 이는 로물루스보다 더 중요한 역할을 했다.[4] 마키아벨리는 종교가 정부 유지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믿었다.[4]

로마는 주변 도시들을 멸망시키면서 세력을 확장했는데, 이는 제국으로 부상하는 공화정의 특징을 보여준다.

4. 2. 공화정의 유지와 개혁

마키아벨리는 부패에 대해 논하며, 군주제에서 벗어난 공화국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강조한다. 그는 부패한 공화국을 자유롭게 유지하려면 특별한 방법을 써야 한다고 주장한다.[4]

정치 체제가 바뀔 때, 자유가 문제가 된다고 설명한다. 로마는 시민들이 부패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를 되찾고 유지할 수 있었다. 그는 약한 공화국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없으며, 모든 변화는 필요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지적한다.[4]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의 예를 들어, 그는 절대 권력을 가진 정부를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절대주의 정권을 수립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은 백성들에게 호소하여 귀족들을 공격하고, 모든 적들이 제거되면 백성을 억압한다고 말한다.[4]

4. 3. 시민의 덕성과 군사력

Machiavelli|마키아벨리it는 돈이 전쟁의 근육이라는 일반적인 의견과 달리, 전쟁을 만드는 것은 사람들의 신념과 자비심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로마의 권위와 고대 군대 보병의 예를 들어 말보다 보병이 더 중요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말하며, 군대는 기병보다 보병을 훨씬 더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4] 그는 운명이 그 계획에 반대하지 않기를 바랄 때 인간의 정신을 눈멀게 한다고 주장하며, 운명은 인간이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한다.[4] 마키아벨리는 개인적인 자존심과 영광을 위해 싸우고자 하는 욕망을 가진 병사가 좋은 병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4]

4. 4. 음모와 권력 투쟁

Discorsi sopra la prima deca di Tito Livio|로마사 논고la의 6장은 이 책에서 가장 긴 장으로 음모에 관한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음모의 위험성을 강조하는데, "공개적인 전쟁보다 이러한 음모로 인해 목숨과 국가를 잃은 군주들이 훨씬 많이 보인다. 왜냐하면 군주와 공개적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것은 소수에게만 허용되고, 그들에 대해 음모를 꾸밀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허용되기 때문이다."[15]라고 설명한다. 그는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할 지침으로 코르넬리우스 타키투스의 판결을 인용하는데, "사람들은 과거의 일을 존중하고 현재의 일에 복종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은 좋은 군주를 원하고 그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든 간에 그들을 참아야 한다. 그리고 진실로, 그렇지 않은 자는 대부분 자신과 그의 조국을 파멸시킨다."라고 말한다.

마키아벨리는 "자신에 대한 이러한 보편적인 증오를 불러일으킨 군주는 그에게 더 큰 불쾌감을 주었고 복수하고자 하는 특정 개인이 있다"[16]고 명확히 한다. 좋은 통치는 백성들의 충성을 얻는 방법이다. 마키아벨리는 "재산과 명예는 다른 어떤 범죄보다 사람들을 더 화나게 하는 두 가지이며, 군주는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고 쓴다. 사람들로부터 빼앗긴 명예 중 여성은 매우 중요하며, 그는 현대 이탈리아에서 줄리오 벨란티가 딸이 판돌포의 아내가 되기 위해 빼앗긴 후 시에나의 폭군 판돌포 페트루치에 맞서 움직였던 예를 든다.

음모의 또 다른 동기는 한 사람이 자신의 조국을 장악한 자로부터 해방시키고 싶어할 때이다. 이것은 주로 브루투스카시우스카이사르에 대항하여 음모를 꾸민 이유였다.[17] 마키아벨리는 마케도니아의 필립 왕을 암살한 귀족부터 스페인 농민이 페르디난드 왕의 목을 찌른 것[17]까지 어떤 남자라도 음모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의 예를 든다. 그는 "모든 음모는 군주와 매우 친숙한 사람들 중에서 위대한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진다"[18]고 주장한다. 어떤 사람이라도 음모를 주도할 수 있지만, 위대한 사람들만이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다. 위험은 음모에서 세 번 발견된다. 이전, 행위 중, 그리고 나중에.[19]

마키아벨리는 음모가 노출되었을 때, 자신만 항복하고 동료 음모자들을 항복시키지 않는 위대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쓴다. 이러한 사람들의 현대적인 예는 거의 없지만, 마키아벨리는 리비우스의 예를 인용하며 "시라쿠사의 히에로니무스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음모에서 음모자 중 한 명인 테오도루스가 붙잡히고 큰 미덕으로 모든 음모자들을 숨기고 왕의 친구들을 비난했다"[20]고 한다. 마키아벨리가 제기하는 또 다른 로마 역사의 예는 네로에 대한 피소 음모이다. 그는 그 후 자신의 시대의 음모의 예를 들어 로렌초 데 메디치줄리아노 데 메디치에 대한 파치 음모[21]에 대해 쓴다. 음모를 실행하지 못하면 실행자 자신의 비겁함과 정신 부족으로 인한 결과만 나타난다. 마키아벨리에 따르면, 리비우스의 저술에서 "마리우스가 민투르나인들에게 붙잡힌 후, 그를 죽이기 위해 노예가 보내졌는데, 그 노예는 그 남자의 모습과 그의 이름의 기억에 놀라 비겁해져 그를 죽일 힘을 모두 잃었다."고 하는 예를 찾을 수 있다. 그는 "조국에 대항하여 만들어진 음모는 군주에 대항하는 음모보다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덜 위험하다"[22]고 말한다.

7장의 주제는 "자유에서 속박으로, 속박에서 자유로의 변화가 어떤 것은 피 없이, 어떤 것은 피로 가득한 이유는 무엇인가."[23]이다. 마키아벨리는 고대 로마에서 타르퀴니우스의 피 없는 추방과 그의 시대의 1494년 메디치가의 추방을 그러한 비폭력적인 변화의 예로 인용한다.

5. 마키아벨리의 현실주의 정치 사상

마키아벨리는 역사를 바탕으로 어떤 정치가 바람직한지를 구체적으로 고찰하며, 로마 공화정이 어떻게 운영되었는지를 보여주면서 현실주의적 정치 사상을 전개한다. 그는 공화정을 바꾸려는 자는 그 시대 상황과 배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한다.[24] 항상 행운을 누리고 싶다면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26] 다수를 다스리는 데 있어서는 교만하기보다는 인간적이고, 잔혹하기보다는 자비로운 것이 더 낫다고 말한다.[45]

6. 비판적 평가와 현대적 의의

프란체스코 귀치아르디니는 마키아벨리의 절친이자 비평가로서 그의 저서를 읽고 비판적인 메모(''Considerazioni'')를 남겼다. 귀치아르디니는 마키아벨리의 조언 중 상당수가 너무 잔혹하다고 생각하여 반대했다.[87] 장 자크 루소는 ''Discourses''(그리고 ''피렌체 역사'')가 마키아벨리의 진정한 철학을 더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다. 루소는 마키아벨리가 메디치 가문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조국의 압제 속에서 자유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87]

''로마사 논고''는 공화주의, 시민 참여, 혼합 정체 등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정치적 가치들을 제시한다.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로마사 논고''의 가르침은 시민 사회의 성장과 민주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6. 1. 비판적 평가

프란체스코 귀치아르디니는 마키아벨리의 절친이자 비평가로서 그의 저서를 읽고 많은 장에 대해 비판적인 메모(''Considerazioni'')를 남겼다. 귀치아르디니는 마키아벨리의 조언 중 상당수가 너무 잔혹하다고 생각하여 반대했다.[87]

폭력적인 치료법은 한 측면에서는 안전하게 해주지만, 다른 측면에서는 …모든 종류의 약점을 수반합니다. 따라서 군주는 필요할 때 이러한 특별한 수단을 사용할 용기를 가져야 하지만, 인간성, 친절, 보상으로 자신의 대의를 확립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항상 특별하고 폭력적인 방법에 매우 치우쳐 있었던 마키아벨리가 말한 것을 절대적인 규칙으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장 자크 루소는 ''Discourses''(그리고 ''피렌체 역사'')가 마키아벨리의 진정한 철학을 더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다.

마키아벨리는 제대로 된 사람이자 좋은 시민이었습니다. 그러나 메디치 가문에 소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조국의 압제 속에서 자유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가 선택한 혐오스러운 영웅 체사레 보르자는 그의 숨겨진 목표를 분명히 보여줍니다. 그리고 ''군주론''의 가르침과 리비우스에 관한 논고와 ''피렌체 역사''의 가르침 사이의 모순은 이 심오한 정치 사상가가 지금까지 피상적이거나 타락한 독자들에 의해서만 연구되어 왔음을 보여줍니다. 교황령의 로마 교황청은 그의 책을 엄격하게 금지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충분히 믿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 궁정을 가장 명확하게 묘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루소, ''사회계약론'', 제3권.

6. 2. 현대적 의의

장 자크 루소는 ''리비우스 논고''(그리고 ''피렌체 역사'')가 마키아벨리의 진정한 철학을 더 잘 나타낸다고 생각했다.[87] 그는 마키아벨리가 메디치 가문에 붙어 있었기 때문에 자유에 대한 사랑을 감추지 않을 수 없었다고 주장한다. ''군주론''의 가르침과 ''리비우스 논고'', ''피렌체 역사''의 가르침 사이의 모순은 이 심오한 정치 사상가가 지금까지 피상적이거나 타락한 독자들에 의해서만 연구되어 왔음을 보여준다고 루소는 말한다.[87]

''리비우스 논고''는 공화주의, 시민 참여, 혼합 정체 등 현대 민주주의 국가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정치적 가치들을 제시한다. 한국의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리비우스 논고''의 가르침은 시민 사회의 성장과 민주적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참조

[1] 서적 Ab urbe condita libri
[2] 서적 Thoughts on Machiavelli University of Chicago Press
[3] 문서 I 1.6
[4] 서적 The Prince and Other Writings https://archive.org/[...] Barnes and Noble classics
[5] 문서 Machiavelli, Chapter XII
[6]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09
[7]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0
[8]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2
[9]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1
[10]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3
[11]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4
[12]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5
[13]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6
[14]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7
[15]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8
[16]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19
[17]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20
[18]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21
[19]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22
[20]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24
[21]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28
[22]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32
[23]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36
[24]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37
[25]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38
[26]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39
[27]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40
[28]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41
[29]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42
[30]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44
[31] 웹사이트 The Project Gutenberg eBook of Discourses on the First Decade of Titus Livius, by Niccolo Machiavelli https://www.gutenber[...] 2022-08-18
[32]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45
[33] 문서 trans. by Mansfield, p.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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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서적 Citizen Machiavelli Mansfield
[85] 서적 Citizen Machiavelli Mansfield
[86] 서적 Citizen Machiavelli Mansfield
[87] 서적 Citizen Machiavelli https://books.google[...] Routledge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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