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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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군주제는 한 명의 군주가 국가를 통치하는 정치 체제로, 세습이나 선거를 통해 지위를 얻는다. 군주가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절대 군주제와 헌법에 의해 권한이 제한되는 입헌 군주제로 나뉜다. 군주제는 인류 역사상 오래된 정치 체제 중 하나이며, 현재 전 세계 43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이 중 15개국은 영국 연방 왕국이며, 유럽에는 12개의 군주국이 존재한다. 이슬람권 국가들은 유럽이나 영연방 국가보다 군주의 권한이 더 강한 경우가 많으며, 부탄, 캄보디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도 군주제가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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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제 - 재가 (입헌군주제)
재가란 입헌군주제 국가에서 군주 또는 대리인이 의회 통과 법안에 서명하여 법률로 성립시키는 행위로, 현대에는 형식적 절차이지만 법률 제정 과정에서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 군주제 - 전제군주제
전제군주제는 군주가 최고의 권력을 독점하여 국민의 참여 없이 통치하는 정치 체제로, 중세 후기 봉건제 발전 과정에서 등장하여 왕권신수설로 정당화되었으나, 계몽주의 시대 이후 쇠퇴하여 현대에는 일부 국가에서만 유지되고 있다. - 정부형태 - 연방제
연방제는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가 권력을 분담하는 정치 체제이며, 지역 이익과 국가 이익의 조화, 다양한 민족 집단의 이익 조정 등 복잡한 과제를 수반하며, 단일 국가, 연합, 제국 등 다른 국가 형태와 구별된다. - 정부형태 - 자치령
자치령은 웨스트민스터 법령 이전 영국 제국 및 영연방에서 자치권을 인정받은 반독립국으로, 독자적인 정부와 자치권을 가졌으나 영국 국왕을 국가 원수로 두고 영국 정부에서 파견한 총독을 두었으며, 밸푸어 선언과 웨스트민스터 법령을 통해 영국과 동등한 지위를 인정받았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영연방 왕국이라는 용어로 대체되었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군주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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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정의 | 군주에 의해 통치되는 정치 체제 또는 그러한 정치 체제를 가진 국가 |
어원 | 그리스어 '모나르케스(monarches)'에서 유래, '모노스(monos; 홀로)' + '아르코(archo; 다스리다)' 즉, '단독 지배'를 의미 |
군주제 종류 | |
세습 군주제 | 군주의 자리가 혈통에 따라 세습되는 형태 |
선거 군주제 | 군주를 선거로 선출하는 형태 |
절대 군주제 | 군주가 모든 권력을 가지는 형태 |
제한 군주제 | 군주의 권력이 헌법이나 법률에 의해 제한되는 형태 |
입헌 군주제 | 헌법에 따라 군주의 권한이 규정되는 형태 |
비주권 군주제 | 주권이 없는 군주제 |
상징 군주제 | 군주가 상징적인 역할만 하는 형태 |
섭정 | 군주가 미성년이거나 부재 시 대리 통치하는 형태 |
주요 개념 | |
군주 | 국가의 최고 통치자 |
군주주의 | 군주제를 지지하는 이념 |
왕권신수설 | 군주의 권력이 신으로부터 부여받았다는 이론 |
계몽전제주의 | 계몽 사상을 받아들인 군주가 국가를 통치하는 형태 |
천명 | 하늘이 군주에게 부여한 통치 권한 (중국) |
역사적 사건 | |
마그나 카르타 | 1215년 영국에서 제정된 권리 장전 |
오스만 제국 발흥 | 13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존속한 이슬람 제국 |
명예 혁명 | 1688년 영국에서 일어난 무혈 혁명 |
프랑스 혁명 | 1789년 프랑스에서 일어난 시민 혁명 |
스페인 자유주의 혁명 | 1820년 스페인에서 일어난 자유주의 혁명 |
프랑스 제1제국 | 나폴레옹 1세가 황제로 다스린 프랑스 제국 |
프랑스 제2제국 | 나폴레옹 3세가 황제로 다스린 프랑스 제국 |
메이지 유신 | 1868년 일본에서 일어난 근대화 개혁 |
독일 제국 성립 | 1871년 독일 통일로 탄생한 제국 |
신해혁명 | 1911년 중국에서 일어난 혁명 |
러시아 혁명 | 1917년 러시아에서 일어난 혁명 |
독일 혁명 | 1918년 독일에서 일어난 혁명 |
터키 혁명 | 1922년 터키에서 일어난 혁명 |
태국 입헌혁명 | 1932년 태국에서 일어난 입헌혁명 |
스페인 내전 | 1936년~1939년 스페인에서 벌어진 내전 |
루마니아 왕국 붕괴 | 1947년 루마니아 왕국이 공산화로 붕괴 |
이탈리아 왕국 붕괴 | 1946년 국민투표로 왕정 폐지 |
스페인 왕정 복고 | 1975년 프란시스코 프랑코 사후 왕정 복고 |
이란 혁명 | 1979년 이란에서 일어난 혁명 |
현대 캄보디아 | 1993년 캄보디아 왕국 재건 |
네팔 내전 | 1996년~2006년 네팔에서 벌어진 내전 |
관련 주제 | |
귀족제 | 귀족이 권력을 가지는 정치 체제 |
전제 정치 | 독재자가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정치 체제 |
토마스 홉스 | 사회 계약설을 주장한 영국의 철학자 |
과두제 | 소수의 집단이 권력을 가지는 정치 체제 |
우익 | 정치적 스펙트럼에서 보수주의를 지향하는 입장 |
왕위 주장자 | 왕위를 주장하는 인물 |
왕정 복고 | 폐지된 왕정을 다시 복원하는 것 |
왕당파 | 군주제를 지지하는 사람들 |
국제군주주의자연맹 | 국제 군주주의자 연맹 |
백기 | 항복의 상징 |
토리당 | 영국의 보수 정당 |
군주제 폐지 | 군주제를 없애는 것 |
공화주의 | 군주제에 반대하고 공화국을 지지하는 이념 |
2. 용어
"군주(monarch)"라는 단어는 고대 라틴어 monarchia|후기 라틴어la에서 유래했으며, 고대 그리스어 μονάρχης|monárkhēsgrc에서 나왔다. 이 단어는 μόνος|mónosgrc ("하나의, 단 하나의")와 ἄρχω|árkhōgrc ("통치하다")에서 유래했다. ἄρχων|árkhōngrc ("통치자, 지도자")와 비교해 볼 수 있다. 이 단어는 적어도 명목상으로는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단독 통치자를 가리켰다. 현재의 용법에서 "군주제(monarchy)"는 일반적으로 세습적인 통치 시스템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며, 선출 군주제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군주제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정치 체제 중 하나로, 선사 시대의 족장제 또는 부족 왕권에서 기원했다. 메소포타미아, 고대 이집트, 인더스 문명 등에서 국가 형성 개념이 나타났고, 일부 지역에서는 족장제가 군주제로 발전했다. 기록상 가장 오래된 군주제는 기원전 3100년경 고대 이집트의 나르메르 파라오와 기원전 2600년경 키시의 수메르 왕 엔메바라게시이다.
군주는 다양한 칭호를 가질 수 있다. 유럽 군주들의 일반적인 칭호(귀족 계급의 위계질서에 따름)는 황제 또는 황후(라틴어: ''imperator'' 또는 ''imperatrix''), 국왕 또는 여왕, 대공 또는 대공비, 왕자 또는 공주, 공작 또는 공작부인이다.[23] 일부 근세 유럽의 칭호(특히 독일 국가에서)에는 선제후(독일어: Kurfürst|선제후de, 문자 그대로 "선출하는 왕자"), 방백(독일어: Markgraf|방백de, 프랑스어 칭호 ''marquis''에 해당, 문자 그대로 "변방 백작"), 성주(독일어: Burggraf|성주de, 문자 그대로 "성의 백작")가 포함된다. 하위 칭호에는 백작과 왕족 백작이 있다. 슬라브어 칭호에는 크냐즈와 차르(царь) 또는 차리차(царица)가 있는데, 이 단어는 로마 제국의 칭호 ''카이사르''에서 유래했다.
이슬람권에서는 칼리파(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의 계승자이자 전체 이슬람 공동체의 지도자), 파디샤(황제), 술탄 또는 술타나, 샤(황제), 샤, 말릭(국왕) 또는 말리카(여왕), 에미르(사령관, 왕자) 또는 에미라(공주), 셰이크 또는 셰이카, 이맘( 오만에서 사용) 등의 군주 칭호가 있다. 동아시아 군주 칭호에는 황제(황제) 또는 황후(여황제), 천자(하늘의 아들), 천황(황제) 또는 조세이 천황(여황제), 왕(국왕) 또는 여왕(여왕), 황제(황제) 또는 황후(여황제)가 있다.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칭호에는 마하라자(고왕) 또는 마하라니(고왕후), 라자(국왕)과 라나(국왕) 또는 라니(여왕) 및 라투(동남아시아 여왕)가 있다. 역사적으로 몽골과 튀르크 군주들은 칸과 카간(황제) 또는 카툰과 카눔이라는 칭호를 사용했고, 고대 이집트 군주들은 남성과 여성 모두 파라오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에티오피아 제국에서는 군주들이 네구스 네가스트(왕들의 왕) 또는 네거스타 네가스트(여왕들의 여왕)라는 칭호를 사용했다.
많은 군주들은 "폐하", "전하", "하느님의 은총으로", ''아미르 알 무미닌''("신자들의 지도자"), ''훈카르-이 카네단-이 알-이 오스만''("오스만의 고귀한 가문의 군주"), ''Duli Yang Maha Mulia Seri Paduka Baginda''("폐하"), ''전하''("폐하"), ''천황 폐하''(문자 그대로 "천상의 군주 폐하"), ''폐하''("계단의 밑")와 같이 특정한 경칭 또는 호칭 방식으로 불린다.
때때로 칭호는 실제로 가지고 있지 않은 영토에 대한 주장(예: 영국의 프랑스 왕위 계승권)을 표현하거나, 인정받지 못하는 칭호(대립 교황 등)를 사용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군주제가 폐지된 후에는 종종 전직 군주와 그 후손들에게 대체 칭호가 주어진다(포르투갈 국왕에게는 브라간사 공작이라는 세습 칭호가 주어졌다).
군주가 존재하는 국가를 '''군주국''', 군주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를 '''공화국'''이라고 한다. 군주국은 일반적으로 통치자의 군주호에 따라 왕국(왕), 대공국(대공), 공국(공), 수장국(아미르), 제국(황제) 등이라고 불린다.
어떤 인물이 군주의 지위에 취임하는 것을 '''즉위''', 군주가 그 지위에서 물러나는 것을 '''퇴위''', 군주가 그 지위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것을 '''양위''', 퇴위한 인물이 다시 즉위하는 것을 '''중조'''라고 한다.
3. 역사
초기 군주는 직계 상속되거나, 자격 있는 구성원 중에서 선출되었다. 이집트, 중국, 인도,[5] 메소포타미아, 수단, 원인도유럽 신화 등에서 군주는 제사와 관련된 신성한 기능을 수행했으며, 신성한 조상을 가진 것으로 여겨져 왕의 신성한 권리 개념이 확립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폴리비우스는 군주제를 귀족정, 민주정과 함께 세 가지 "양성적인" 정부 형태로 규정하고, 폭정, 과두정, 오합지졸 정치를 "악성적인" 정부 형태로 대조했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군주를 "왕" 또는 "통치자" (''archon'', ''basileus'', ''rex'', ''tyrannos'' 등의 번역) 또는 "여왕" (''basilinna'', ''basilissa'', ''basileia'' 또는 ''basilis'';[7] ''regina'')으로 불렀다. 폴리비우스는 군주제를 공화정의 구성 요소로 이해했지만, 고대 이후 군주제는 공화정과 대조를 이루었다. 기원전 4세기의 힌두교 경전인 『아르타샤스트라』는 군주제의 윤리를 제시했다.[8] 고대에는 로마(로마 공화정, 기원전 509년)와 아테네(아테네 민주주의, 기원전 500년)에서 의회를 선호하여 일부 군주제가 폐지되었다.
17세기까지 군주제는 발전하는 의회 제도와 현대 반군주제에 의해 도전받았다. 1649년 영국 의회에 의한 영국 군주제의 일시적 전복, 1776년 미국 혁명, 1789년 프랑스 혁명 등이 그 예이다. 엘리자베스 도번은 『클라라 네빌과 루이사 밀스 간의 충성심에 관한 대화』(1794)에서 군주제에 대한 신의 승인과 여성이 남성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해 옹호했다.[9]
그 이후 군주제 또는 공화정의 폐지를 옹호하는 것을 공화주의, 군주제를 옹호하는 것을 군주제라고 한다. 공화주의는 북한과 같이 종신 또는 세습 국가원수를 통해 침해를 본 일부 국가에도 불구하고 군주제와 대조되는 대안적인 정부 형태가 되었다.[10][11][12][13]
19세기에는 공화주의와 보수적 또는 반동적 군주제 사이에 다양한 분열이 발생했다. 20세기에는 특히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여파로 많은 국가들이 군주제를 폐지하고 공화국이 되었다.
오늘날 세계에는 43개의 주권 국가가 군주를 두고 있으며, 그중 15개는 찰스 3세를 국가원수로 하는 영연방 왕국이다. 대부분의 현대 군주는 헌법에 따라 제한적이거나 전혀 정치적 권력을 행사하지 않으면서 독특한 법적 및 의례적 역할을 유지하는 입헌 군주이다. 많은 국가들은 소위 관례적 군주국으로, 특히 소국에서 살아남았다.[14]
그러나 모로코, 카타르, 리히텐슈타인, 태국과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세습 군주가 국가의 다른 어떤 권력보다 더 많은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2020년 연구에 따르면, 군주제는 인구와 영토가 광대하여 이러한 인구를 조정하기 어려웠던 시기에 광대한 인구와 광대한 영토를 통치하는 효율성 때문에 통치 시스템으로 등장했다. 의사소통과 교통 기술의 발전으로 군주제가 다른 정권 유형에 비해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군주제가 효율적인 정권 유형으로서 쇠퇴했다고 주장한다.[15]
2023년 연구에 따르면, 군주제는 다른 형태의 독재 정권보다 민주화 요구에 더 잘 대처할 수 있기 때문에 정권 유형으로서 지속되어 왔다. 군주제는 민주적 입헌 군주제로 이행하여 지도부를 불안정하게 만들지 않고도 민주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16]
군주는 또한 그 정치 권력에 의해서도 분류된다. 군주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는 정체는 절대군주제이다. 절대군주제는 독재정치의 일종이며, 정치 체제로서는 권위주의 체제에 포함된다. 권력 계승 시스템이 확립되어 있고 왕족에 의해 지배 체제가 굳건히 유지되기 때문에,[53] 권위주의 체제의 각 정체 중에서 가장 안정성이 높다.[54] 이에 반해, 군주가 권력을 제한받거나 부여받지 않은 정체는 제한군주제이며, 권력의 제한이 헌법에 근거하는(헌법주의) 경우 입헌군주제가 된다. 입헌군주제는 더 나아가, 군주가 명목적인 지위에 있는 영국형과, 군주에게 강력한 권한을 부여한 프로이센형(외관상 입헌군주제)으로 크게 나뉜다.[55] 영국형 입헌군주제는 의회민주주의에 기초하고 있으며, 민주주의 군주국에서 널리 채택되고 있다.[56]
4. 군주제의 유형
2019년 기준으로 전 세계에는 29개국의 군주국이 있다. 군주국은 통치자의 군주호에 따라 왕국(국왕), 대공국(대공), 공국(공), 수장국(아미르), 제국(황제) 등으로 불린다.
군주제는 크게 세습 군주제와 선거 군주제, 그리고 군주의 권한에 따라 절대 군주제와 입헌 군주제로 분류할 수 있다.국가 대륙 유형 네덜란드 유럽 입헌 군주제 노르웨이 유럽 입헌 군주제 덴마크 유럽 입헌 군주제 룩셈부르크 유럽 입헌 군주제 리히텐슈타인 유럽 입헌 군주제 모나코 유럽 입헌 군주제 바티칸 유럽 선거 군주제 벨기에 유럽 입헌 군주제 스웨덴 유럽 입헌 군주제 안도라 (프랑스, 스페인 공동 통치) 유럽 이원정치 에스파냐 유럽 입헌 군주제 영국 (영연방 국가 포함) 유럽 입헌 군주제 말레이시아 아시아 선거 군주제 바레인 아시아 입헌 군주제 부탄 아시아 입헌 군주제 브루나이 아시아 절대 군주제 사우디아라비아 아시아 절대 군주제 아랍에미리트 아시아 선거 군주제 오만 아시아 절대 군주제 요르단 아시아 입헌 군주제 일본 아시아 입헌 군주제 카타르 아시아 입헌 군주제 캄보디아 아시아 입헌 군주제 쿠웨이트 아시아 입헌 군주제 타이 아시아 입헌 군주제 레소토 아프리카 입헌 군주제 모로코 아프리카 입헌 군주제 스와질란드 아프리카 절대 군주제 통가 오세아니아 입헌 군주제
대부분 군주제는 한 명의 군주가 통치하지만, 이원정치처럼 두 명의 군주가 동시에 통치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스 도시 국가인 스파르타,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의 윌리엄 3세와 메리 2세, 러시아 제국의 표트르 대제와 러시아의 이반 5세 등이 그 예이다.
안도라는 스페인의 우르젤 주교와 프랑스 대통령이 공동 군주인 독특한 이원정치 국가이다.
동군연합은 별개의 독립 국가들이 같은 군주를 공유하지만, 각 국가는 별도의 법률과 정부를 유지하는 형태이다. 15개의 영연방 왕국은 찰스 3세를 군주로 하는 동군연합으로 볼 수 있다.
섭정은 군주가 미성년자이거나, 부재중이거나, 쇠약할 때 통치하는 사람이다. 왕위 계승자는 폐지된 왕위나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있는 왕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이다. 퇴위는 군주가 공식적으로 군주권과 지위를 포기하는 행위이며, 즉위식이나 즉위를 통해 통치의 시작을 알린다.
4. 1. 세습 군주제와 선거 군주제
세습 군주제는 군주의 지위가 법률 또는 관습에 따른 계승 순위에 따라 왕족 내에서 세습되는 제도이다.[25][26] 왕위 계승자가 미리 알려져 있어 원활한 계승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25][26]
장자 상속은 세습 군주제에서 가장 일반적인 시스템으로, 군주의 장자가 왕위 계승 순위에서 가장 앞선다. 계승 순서는 성별에 관한 규칙에 영향을 받는데, 역사적으로는 아들과 그들의 남성 후손이 우선 상속받고 여성과 여성을 통한 후손은 상속에서 제외되는 "남계 장자 상속" 또는 "부계 장자 상속"이 선호되었다.[27] 여성을 왕조 계승에서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살리카 법의 적용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달리 "남계-여계 장자 상속"은 특정 입법자의 남성 계보에서 모든 남성 후손이 단절된 경우에만 여성이 계승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식이다.[28][29]
장자 상속이 확립되기 전에는 왕들이 자신의 후계자(일반적으로 장남)를 생전에 왕위에 오르게 하여 계승을 확보하기도 했다. 영국의 젊은 왕 헨리와 프랑스의 초기 직계 카페 왕가가 대표적인 예이다.
1980년 스웨덴은 성별에 관계없이 장자가 왕위를 계승하는 동등한 (완전 여계) 장자 상속을 선포한 최초의 군주국이 되었다.[30] 이후 네덜란드(1983년), 노르웨이(1990년), 벨기에(1991년), 덴마크(2009년), 룩셈부르크(2011년)[31] 등이 이를 따랐다. 영국은 2013년 4월 25일 절대적인 (동등한) 장자 상속을 채택했다.[32]
자녀가 없는 경우, 전임 군주의 동생 등 방계에서 다음으로 연장자가 군주가 된다. 복잡한 경우에는 장자 상속에 따른 다음 계승자보다 사망한 군주와 더 가까운 혈족이 있을 수 있는데, 이는 중세 시대에 장자 상속 원칙과 혈족 근접성 원칙 사이의 갈등을 야기하기도 했다.
타니스트리와 남계 장자 연장자 서열은 다른 세습 계승 시스템에 해당한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일부 군주국에서는 왕위 계승이 먼저 군주의 다음으로 연장자인 형제에게 이어지고, 그 후에 군주의 자녀에게 이어지는 남계 장자 연장자 서열 방식을 따랐다. 그러나 2017년 6월 2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살만 국왕은 자신의 아들을 왕위 계승자로 선택했다.[33]
선거 군주제에서는 군주가 평생 또는 정해진 기간 동안 선출되거나 임명되지만, 다른 군주들처럼 통치한다. 선거 군주제는 국민 투표를 포함하지 않으며, 선출 기관은 일반적으로 소수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된다. 역사적으로 신성 로마 제국 황제와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의 국왕이 선거 군주제의 예시에 해당한다. 피핀 3세는 프랑크 귀족들의 회의에서 프랑크 왕으로 선출되었고,[34] 폴란드 귀족 스타니스와프 아우구스트 포냐토프스키와 덴마크의 프리드리히 1세도 선출된 국왕이었다. 갈리아인과 게르만족 또한 선거 군주제를 가지고 있었다.
오늘날 존재하는 여섯 가지 형태의 선거 군주제는 다음과 같다.4. 2. 권한에 따른 분류
절대 군주제에서 군주는 자치적인 통치자로서 국가와 정부에 대한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한다. 예를 들어, 칙령에 의한 통치할 권리, 법률을 공포하고 처벌을 부과할 권리가 있다.[22]
입헌 군주제에서 군주는 헌법의 적용을 받는다. 현재 대부분의 입헌 군주제에서 군주는 주로 국가 통합과 국가 연속성의 의례적인 수반 상징이다. 명목상으로는 주권자이지만, 선거인(입법부를 통해)이 정치적 주권을 행사한다.[22] 입헌 군주들의 정치적 권력은 제한적이다. 전형적인 군주 권력에는 사면권, 훈장 수여 및 비상권(예: 총리 해임, 의회 해산 거부 또는 법률 거부권("왕실 재가" 거부)) 등이 포함된다.[22] 그들은 또한 불가침성과 국가 면책의 특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군주의 권력과 영향력은 전통, 관례, 여론 및 법에 따라 달라진다.[22] 준입헌 군주제는 의회 권력이 더 적거나 군주가 더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나타낸다.[22] "의회 군주제"라는 용어는 준입헌 군주제와 구별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안도라는 현재 세계에서 유일한 헌법적 이원정치 국가이자 공후국이다. 피레네 산맥에 위치한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안도라는 두 명의 공동 군주를 가지고 있다. 스페인의 우르젤 주교(주교 군주)와 프랑스 대통령(프랑스 국왕으로부터 계승된 직책이며, 프랑스 국왕은 다시 푸아 백작으로부터 계승)이다. 다른 나라의 시민들에 의해 민주적으로 선출된 독립 국가의 (공동) 군주가 있는 유일한 사례이다.
5. 현대의 군주국
2024년 기준, 전 세계 43개국이 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의 인구는 약 5억 명에 달한다.
현대 군주국은 입헌군주제와 절대군주제로 나눌 수 있다. 입헌군주제 국가에서는 군주의 권한이 헌법에 의해 제한되지만, 절대군주제 국가에서는 군주가 무제한적인 권력을 행사한다.
안도라는 세계에서 유일한 헌법적 이원정치 국가이자 공후국이다. 피레네 산맥에 위치한 스페인과 프랑스 사이에 있는 안도라는 두 명의 공동 군주를 가지고 있는데, 스페인의 우르젤 주교와 프랑스 대통령이다. 이는 다른 나라 시민들에 의해 민주적으로 선출된 독립 국가의 공동 군주가 있는 유일한 사례이다.
동군연합에서는 별개의 독립 국가들이 같은 사람을 군주로 공유하지만, 각 왕국은 별도의 법률과 정부를 유지한다.
섭정은 군주가 미성년자이거나, 부재중이거나, 쇠약할 때 통치할 수 있다. 왕위 계승자는 폐지된 왕위 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하고 있는 왕위에 대한 권리 주장자이며, 퇴위는 공식적으로 군주권과 지위를 포기하는 행위이다. 군주들은 즉위식 또는 즉위를 통해 통치의 의례적인 시작을 알릴 수 있다.
군주가 존재하는 국가를 '''군주국''', 군주가 존재하지 않는 국가를 '''공화국'''이라고 한다. 군주국은 일반적으로 통치자의 군주호에 따라 왕국(왕), 대공국(대공), 공국(공), 수장국(아미르) 등으로 불린다.
현대 군주국은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 왕국: 바레인, 벨기에, 부탄, 캄보디아, 덴마크 왕국, 에스와티니, 요르단, 레소토, 모로코, 네덜란드 왕국, 노르웨이,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태국, 통가, 영국
- 국가: 쿠웨이트, 카타르, ''일본 (사실상)''
- 공국: 안도라,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 연방: 세인트키츠 네비스, ''말레이시아 (사실상)''
- 술탄국: 오만
- 국가: 브루나이
- 대공국: 룩셈부르크
- 독립국: 파푸아뉴기니
- 토후국: 아랍에미리트
- 없음: 앤티가 바부다, 벨리즈, 캐나다, 그레나다, 자메이카, 뉴질랜드,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솔로몬 제도, 투발루
5. 1. 영연방 왕국
찰스 3세 국왕은 앤티가 바부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바하마 연방, 벨리즈, 캐나다, 그레나다, 자메이카, 뉴질랜드, 파푸아뉴기니 독립국, 세인트키츠 네비스 연방,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솔로몬 제도, 투발루, 영국 연합왕국 15개 영연방 왕국의 군주이다. 이 왕국들은 영국 제국에서 진화하여 영연방 내에서 완전히 독립적인 국가가 되었으며, 국왕을 국가 원수로 유지하고 있다. 15개 왕국 모두 국왕의 권한이 제한적이거나 주로 의례적인 역할을 하는 입헌 군주국이자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이다. 국왕은 잉글랜드 교회(잉글랜드의 국교)의 수장이지만, 다른 14개 왕국에는 국교가 없다.5. 2. 유럽의 군주국
유럽에는 12개의 군주국이 있다.
국가 | 현행 헌법 | 비고 |
---|---|---|
네덜란드 | 1815 | 입헌군주제 |
노르웨이 | 1814 | 입헌군주제 |
덴마크 | 1849 | 입헌군주제 |
룩셈부르크 | 1868 | 입헌군주제 |
리히텐슈타인 | 1862 | 입헌군주제 |
모나코 | 1911 | 입헌군주제 |
바티칸 시국 | 1920 | 입헌군주제 |
벨기에 | 1831 | 입헌군주제 |
스웨덴 | 1974 | 입헌군주제 |
안도라 | 1993 | 프랑스와 스페인 공동 통치하는 입헌군주제 국가.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의 우르헬 주교가 공동 군주이다. |
스페인 | 1978 | 입헌군주제 |
영국 | 1701 | 입헌군주제. 영연방 국가 포함. |
안도라, 벨기에, 덴마크,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노르웨이, 스페인, 스웨덴은 군주가 제한적이거나 주로 의례적인 역할을 하는 완전한 민주 국가들이다.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는 루터교 형태의 개신교가 공식 종교이고, 안도라는 로마 가톨릭 국가이다.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는 공식적인 국교가 없다.
주로 로마 가톨릭교도인 룩셈부르크는 소위 "국가적으로 중요한 공식적으로 인정된 종교"(로마 가톨릭, 개신교, 그리스 정교회, 유대교, 이슬람교) 다섯 가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지위는 사제들에게 국가 급여 지급과 같은 특권을 부여한다.
안도라는 공동 군주가 프랑스 대통령과 우르헬 주교가 공유하는 이원집정부제이기 때문에 기존의 모든 군주제 국가들 중에서 독특하다.
이러한 상황은 역사적 선례에 기반하여 군주제들 중에서 특이한 상황을 만들어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두 공동 군주 모두 안도라 출신이 아니다.
- 한 명은 외국(프랑스)의 시민들에 의해 선출되지만, 안도라인들은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할 수 없으므로 안도라인들에 의해 선출되는 것은 아니다.
- 다른 한 명인 우르헬 주교는 교황이라는 외국 국가 원수에 의해 임명된다.
5. 3. 이슬람권의 군주국
이슬람교 문화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브루나이, 오만 등이 절대군주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군주가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한다. 반면, 요르단, 모로코, 말레이시아 등은 입헌군주제를 채택하고 있지만, 군주가 여전히 상당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49]5. 4.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군주국
아시아의 입헌군주제 국가로는 일본, 부탄རྗེ་བཙུན་རྒྱལ་པོ་|ഗ്യാലപ്പോdz, 캄보디아ព្រះមហាក្សត្រ|쁘레아 마하 끄쌋km, 태국พระมหากษัตริย์|프라마하끄삿th 등이 있다.
일본은 천황을 군주로 하는 국가로, 진무 천황 이래로 이어져 내려오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군주제 국가이다.[36]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이후 일본은 천황의 권한 대부분을 일본 국회에 이양하고, 천황의 권력을 제한하는 입헌군주제를 채택하였다.
부탄은 2008년에 입헌군주제로 전환하였다.[35] 캄보디아는 프랑스 식민 제국에서 독립한 이후 군주제를 유지했으나, 크메르 루주 집권 이후 폐지되었다가 1993년 평화협정으로 다시 복원되었다. 태국은 20세기에 입헌군주제로 전환하였다.
5. 5. 기타 군주국

폴리네시아의 통가 왕국, 아프리카의 에스와티니 왕국과 레소토 왕국, 그리고 유럽의 바티칸 시국은 지리적 위치나 군주제의 유형에 따라 다른 군주국들과 구별된다. 레소토와 통가는 입헌군주제 국가이며, 에스와티니와 바티칸 시국은 절대 군주제 국가이다.
에스와티니는 국왕인 응웨냐마가 그의 어머니인 은들로부카티와 함께 국가 원수 지위를 공유하는 이원집정제 국가로, 이는 독특한 형태이다.[37][38] 원래 응웨냐마와 은들로부카티의 공동 통치는 정치 권력에 대한 견제 장치로 의도되었다. 그러나 현재 응웨냐마는 행정상 국가 원수로, 은들로부카티는 정신적이고 국가적인 국가 원수로 여겨지며, 후자의 지위는 최근 몇 년 동안 상징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다.[39]
교황은 가톨릭교회의 수장이자 로마 주교라는 지위에 따라 바티칸 시국(교황청과는 별개의 독립체)의 절대 군주이다. 교황은 세습되는 것이 아니라 추기경들에 의해 선출되며, 선출되기 전에 바티칸 시국의 시민일 필요는 없다.[40][41]
6. 군주제의 장단점
군주제는 권력 승계의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세습 군주제의 경우, "왕이 죽었다. 왕이여 영원히 살라!"라는 표현처럼 리더십의 즉각적인 연속성이 보장된다. 이는 권력 공백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 국가 운영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군주제는 전통과 문화를 보존하는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 오랜 역사를 지닌 왕실은 국가 정체성의 상징이 되며, 국민적 자긍심을 고취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군주제는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는다. 세습 군주제는 국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통치자가 결정되므로,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인 국민 주권에 위배된다. 또한, 군주에게 권력이 집중될 경우 권력 남용의 위험성이 존재한다.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폭정은 군주제보다 다원 정치(다수의 통치, 즉 과두정치 또는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덜 자주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더 자주 발생한다."라고 언급하며 군주제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다.
역사적으로 군주제는 종교와 결합하여 왕권신수설과 같이 통치자의 권력을 정당화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했다. 그러나 현대 사회에서는 민주주의 이념이 확산되면서 군주제의 정당성은 약화되고 있다.
7. 결론
군주제는 역사적으로 다양한 형태로 변화해 왔으며, 현대 사회에서도 일부 국가에서 유지되고 있다. 군주 자리는 세습 여부에 따라 세습 군주제와 선거 군주제로, 정치 권력에 따라 절대군주제와 제한군주제로 나뉜다. 특히 헌법에 의해 권력이 제한되는 입헌군주제는 의회민주주의에 기초하여 민주주의 국가에서 널리 채택되고 있다.[56]
그러나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 원칙이 강조되는 현대 사회에서 군주제는 그 역할과 권한이 제한되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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