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영길
1. 개요
리영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군인, 정치인이다. 2002년 중장으로 진급하여 군단장, 총참모장 등을 역임했으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16년 숙청설이 있었으나 이후 복귀하여 여러 직책을 거쳐 2023년 총참모장에 재임명되었다. 2021년에는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되었고,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을 역임했다.
| 존칭 | 차수 |
|---|---|
| 이름 | 리영길 |
| 로마자 표기 | Ri Yeonggil |
| 한자 표기 | 李永吉 |
| 출생일 | 1952년 |
| 출생지 | 북한 |
| 소속 | 조선인민군 |
| 병과 | 조선인민군 육군 |
| 계급 | 차수 |
| 복무 기간 | 1969년–현재 |
| 소속 정당 | 조선로동당 |
| 직책 임기 시작 | 2022년 12월 31일 |
|---|---|
| 직책 담당자 | 김정은 |
| 이전 직책 | 박정천 |
| 총참모장 임기 시작 | 2023년 8월 10일 |
| 이전 총참모장 | 박수일 |
| 총참모장 임기 시작 | 2013년 8월 |
| 총참모장 임기 종료 | 2016년 1월 |
| 이전 총참모장 | 김격식 |
| 다음 총참모장 | 리명수 |
| 총참모장 임기 시작 | 2018년 6월 4일 |
| 총참모장 임기 종료 | 2019년 9월 6일 |
| 이전 총참모장 | 리명수 |
| 다음 총참모장 | 박정천 |
| 국방상 임기 시작 | 2021년 9월 29일 |
| 국방상 임기 종료 | 2022년 12월 28일 |
| 이전 국방상 | 김정관 |
| 다음 국방상 | 강순남 |
| 사회안전상 임기 시작 | 2021년 1월 |
| 사회안전상 임기 종료 | 2021년 7월 |
| 이전 사회안전상 | 김정호 |
| 다음 사회안전상 | 김정호 |
| 지휘 | 3군단 (2002년 ~ 2007년) 5군단 (2007년 ~ 201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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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한국사 -
토기
토기는 점토를 구워 만든 그릇으로, 일본에서는 구움 정도에 따라 도자기, 자기와 구분되며 인류 최초의 화학적 변화 응용 사례로 식생활과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다원설이 유력한 발상지와 일본 열도 1만 6500년 전 토기 발견이 특징이며, 일본어 관점에서 정의, 역사, 제작 과정, 용도, 세계 각지 토기 문화를 설명한다. -
한국 사람에 관한 -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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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에 관한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광복절
광복절은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기념하는 날로서, 대한민국에서는 1945년 8월 15일 일제강점기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여 국경일 및 공휴일로 지정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국해방의 날로 기념한다.
2. 경력
리영길의 정확한 출생지와 초기 이력은 불분명하나, 1998년 7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으로 선출되며 공식 활동 기록이 시작된다. 2002년 4월 김일성 90회 생일을 기점으로 조선인민군 중장으로 진급했고, 이후 제3군단장(2003~2007)과 제5군단장(2007~2012)을 역임하며 야전 지휘관으로서 경력을 쌓았다.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는 상장 진급과 함께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고, 2012년 말에는 총참모부 작전국장으로 보직을 옮겼다. 2013년 8월, 김격식의 후임으로 총참모장에 오르며 대장 계급을 달아 군부 핵심으로 부상했다. 당시 60대로 알려졌다.
2016년 2월 대한민국 언론 등에서 숙청설이 제기되었으나 이는 오보로 확인되었으며, 실제로는 총참모장에서 해임되고 상장으로 강등되어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였다. 2017년 4월 대장 계급을 회복했고, 2018년 6월 다시 총참모장에 임명되었다.
2019년 9월 총참모장에서 물러난 후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등을 거쳐, 2021년 1월 제8차 당대회에서 정치국 위원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됨과 동시에 사회안전상에 임명되었다. 같은 해 6월 국방상으로 이동했고, 9월에는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선임되었다. 2022년 4월 인민군 차수로 진급하고, 12월 말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당 중앙위원회 비서직에 올랐다. 2023년 8월에는 세 번째로 총참모장에 임명되었으며, 2024년 12월 말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통해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되었다.
2.1. 군 경력
1998년 7월 26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 2002년 4월 14일, 김일성 주석의 90회 생일을 기념하여 이루어진 군 인사 개편에서 리영호 등과 함께 조선인민군 중장으로 진급했다. 2003년 9월에는 전방에 배치된 제3군단장에 임명되어 2007년까지 지휘했으며, 이후 2007년부터 2012년까지는 제5군단을 지휘했다.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상장으로 진급하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일부 자료에서는 정치국 위원으로 선출되었다고 하나, 후보위원이 더 정확한 정보로 보인다.) 2012년 말에는 총참모부 작전국장으로 승진하여 인민군 군단장들의 업무를 조정하고 총참모장과 최고사령부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았다. 2013년 2월, 최부일의 후임으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작전총국장에 공식 임명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정은의 군부대 시찰 보도에서 그의 서열이 최룡해, 현영철, 김격식, 김영춘에 이어 다섯 번째로 언급되면서 확인되었다.
2013년 8월, 해임된 김격식의 후임으로 총참모장에 임명되었으며, 동시에 대장으로 승진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그의 나이는 60대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총참모장 임명은 같은 해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공식 확인되었다. 12월 김국태 장례위원회 명단에서 김영남, 박봉주, 최룡해에 이어 서열 4위로 호명되었다. 2014년 3월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재선되었고, 4월에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임이 확인되었다. 2015년 4월에는 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승격되었다.
2016년 2월 초, 대한민국 언론을 중심으로 리영길이 부정부패와 파벌 형성 혐의로 처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오보로 밝혀졌다. 실제로 그는 2월에 총참모장에서 해임되고 후임으로 이명수가 임명되었으며, 상장으로 1계급 강등된 상태였다. 같은 해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건재함이 확인되었고,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으로 보직이 변경된 사실도 알려졌다.
2017년 4월 15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00136호를 통해 다시 대장 계급으로 복귀(재진급)하였다. 2018년 5월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군 수뇌부 개편이 이루어졌고, 6월에 다시 총참모장으로 임명되어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공식 확인되었다.
2019년 9월 6일 총참모장에서 다시 해임되고 후임으로 박정천이 임명되었다. 이후 12월 말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되었고,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 대회에서 사회안전상으로 임명된 것이 확인되었다. 같은 해 6월, 김정관의 후임으로 국방상에 임명되었고, 9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되었다. 12월 10일, 미국 정부는 리영길이 사회안전상 재직 시절 인권 침해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2022년 4월 14일, 당 중앙군사위원회 결정에 따라 인민군 차수 군사 칭호를 수여받았다. 같은 해 12월 말(2023년 1월 1일 발표)에는 박정천의 후임으로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당 중앙위원회 비서로 임명되었다.
2023년 8월 10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 확대회의에서 박수일의 후임으로 다시 총참모장에 임명되어 세 번째 총참모장직을 맡게 되었다. 2024년 12월 말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최선희 외무상과 함께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 주요 군 경력 요약 ===
| 시기 | 계급 | 주요 보직 | 비고 |
|---|---|---|---|
| - |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 | | |||
| 중장 | - | 김일성 90회 생일 기념 진급 | |||
| 중장 | 제3군단장 | | |||
| 중장 | 제5군단장 | | |||
| 상장 | - | / 당 중앙위 후보위원 선출 | |||
| 상장 | 총참모부 작전국장 (승진) | | |||
| 상장 |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작전총국장 (임명) | | |||
| 대장 | 총참모장 (1차) | | |||
| 상장 |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 강등 및 보직 변경 / 숙청설 오보 | |||
| 대장 |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 계급 복귀 | |||
| 대장 | 총참모장 (2차) | | |||
| 대장 | 해임 (후임 박정천) | | |||
| 대장 |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 | |||
| 대장 | 사회안전상 | 당 정치국 위원, 중앙군사위 위원 선출 | |||
| 대장 | 국방상 | | |||
| 대장 | 국방상, 국무위원회 위원 | | |||
| 차수 | 국방상, 국무위원회 위원 | | |||
| 차수 |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 | |||
| 차수 | 당 중앙위원회 서기,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 | |||
| 차수 | 총참모장 (3차) | | |||
| 차수 | 총참모장,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 |
2.2. 정치 경력
1998년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으로 선출된 것을 시작으로 정치 경력을 시작했으며, 2019년 4월 이후 제14기 대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그의 선거구는 금천강선거구이다.
군 경력과 정치 경력이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2002년 4월 중장으로 진급했으며, 2010년 9월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012년 말 또는 2013년 2월경 최부일의 후임으로 총참모부 작전국장(작전총국장)으로 임명되었다.
2013년 8월 25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 결정으로 김격식의 후임으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되었으며, 동시에 상장에서 대장으로 진급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김정은의 공개 활동 보도에서 박봉주, 최룡해, 장성택에 이어 서열 4위로 언급되면서 추정되었고, 같은 해 10월 10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총참모장 임명이 공식 확인되었다. 12월 김국태 장의위원 명단에서도 서열 4위로 호명되었다.
2014년 3월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재선되었고, 같은 해 4월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임명이 확인되었다. 2015년 4월에는 당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다.
2016년 2월, 대한민국 언론을 중심으로 리영길이 파벌 형성 및 부정부패 혐의로 처형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같은 해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그는 당 중앙위원회 위원, 정치국 후보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발표되었다. 다만, 이때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되었고, 총참모장에서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으로 직위가 변경된 것이 확인되었다. 후임 총참모장에는 이명수가 임명되었다.
2017년 4월 15일 다시 대장으로 진급했으며, 2018년 5월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를 통해 군 수뇌부 개편이 이루어졌고, 같은 해 7월 보도에서 리영길이 총참모장으로 복귀한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2019년 9월 다시 총참모장에서 해임되었고 후임은 박정천이었다. 이후 같은 해 12월 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에서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재선되었고, 이어진 제8기 제1차 전원회의에서 정치국 위원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이 대회에서 사회안전상으로 임명된 것이 확인되었다. 같은 해 6월 김정관의 후임으로 국방상에 임명되었으며, 9월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되었다.
2021년 12월 10일, 미국 재무부는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리영길을 인권 침해 및 억압 가담 혐의로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는 그가 사회안전상 재직 시절 정치범 수용소 운영에 책임이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첫 북한 고위급 인사 제재 사례였다.
2022년 4월 14일 차수로 진급했으며, 같은 해 12월 말 열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 전원회의에서 박정천의 후임으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당 중앙위원회 비서로 임명되었다.
2023년 8월 9일 열린 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제7차 확대회의에서 박수일의 후임으로 다시 총참모장에 임명되어 세 번째 총참모장 임기를 시작했다. 2024년 12월 말 개최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최선희 외무상과 함께 정치국 위원으로 보선되었다.
3.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1998년 7월 26일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으로 처음 선출되었다. 이후 2014년 3월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재선되었으며, 2019년 4월 이후 제14기 대의원직을 유지하고 있다. 선거구는 금천강선거구이다.
4. 논란 및 의혹
리영길의 경력 중 주요 논란으로는 2016년에 제기되었던 숙청설과 이후 복귀 과정, 그리고 2021년 미국과 유럽 연합 등 국제 사회로부터 부과된 인권 침해 관련 제재가 있다. 이러한 내용은 하위 문단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4.1. 숙청설 및 복귀
2016년 2월 초, 대한민국의 연합뉴스를 비롯한 여러 언론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리영길이 부정부패와 정치 파벌 형성 혐의로 처형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국내외 언론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같은 달 21일에는 후임 총참모장으로 이명수가 임명된 것이 확인되면서 숙청설에 무게가 실리는 듯했다.
그러나 2016년 5월에 열린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리영길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정치국 후보위원으로 임명된 사실이 5월 10일자 노동신문 보도를 통해 확인되면서 숙청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다만, 이 과정에서 그의 계급이 대장에서 상장으로 강등되었고, 직책 역시 총참모장에서 총참모부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으로 변경된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숙청은 아니었으나, 당시 정치적 입지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후 리영길은 다시 권력 핵심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밟았다. 2017년 4월 15일, 조선중앙통신은 그가 상장에서 대장으로 다시 승격되었음을 보도하며 그의 건재함을 알렸다. 2018년 5월 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군 수뇌부 교체가 이루어졌고, 리영길이 총참모장직에 복귀한 것으로 관측되었으며, 같은 해 7월 27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해 총참모장 복귀가 공식 확인되었다.
2019년 9월, 리영길은 다시 총참모장에서 해임되고 후임으로 박정천이 임명되었다. 해임 후 그는 같은 해 12월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1월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에서는 사회안전상으로 임명되었고,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및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며 정치적 위상을 회복했다. 같은 해 6월에는 김정관의 후임으로 국방상에 임명되었으며, 9월에는 최고인민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보선되었다.
2021년 12월 10일, 미국 재무부는 리영길이 사회안전상 재직 시절 인권 침해에 관여했다는 이유로 그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 고위 관리에 대한 첫 제재였다.
2022년 4월 14일, 리영길은 인민군 차수로 진급했으며, 2023년 1월 1일에는 박정천의 뒤를 이어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당 중앙위원회 비서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8월 10일, 박수일의 후임으로 다시 총참모장에 임명되어 군부 핵심 직책에 복귀했다. 2024년 12월 말 열린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최선희 외무상과 함께 정치국 위원으로 임명되어 권력 핵심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 날짜 | 계급 | 주요 직책 | 비고 |
|---|---|---|---|
| 2016년 2월 | 대장 | 총참모장 | 대한민국 언론에서 숙청설 보도 |
| 2016년 5월 | 상장 |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건재 확인, 강등 확인 |
| 2017년 4월 | 대장 | 제1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 | 대장 계급 복귀 |
| 2018년 7월 | 대장 | 총참모장 | 총참모장 복귀 |
| 2019년 9월 | 대장 | (해임) | 총참모장 해임, 후임 박정천 |
| 2019년 12월 | 대장 |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 |
| 2021년 1월 | 대장 | 사회안전상 | 조선로동당 제8차 대회, 정치국 위원, 중앙군사위 위원 선출 |
| 2021년 6월 | 대장 | 국방상 | 김정관 후임 |
| 2021년 9월 | 대장 | 국방상 | 국무위원회 위원 보선 |
| 2022년 4월 | 차수 | 국방상 | 인민군 차수 진급 |
| 2023년 1월 | 차수 | 당 중앙위원회 서기,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 박정천 후임 |
| 2023년 8월 | 차수 | 총참모장 | 박수일 후임, 총참모장 재임명 |
| 2024년 12월 | 차수 | 총참모장 |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 임명 |
4.2. 국제 제재
2021년 3월 22일, 유럽 연합 이사회는 리영길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다. 당시 사회보장성 장관이었던 리영길이 북한에서 자행된 심각한 인권 침해에 책임이 있다는 이유였다. 유럽 연합 이사회는 그가 고문 및 기타 잔혹하고 비인도적이거나 품위 없는 대우 또는 처벌, 법적 절차 없는 자의적 처형 및 살해, 강제 실종, 자의적 체포 또는 구금, 광범위한 강제 노동, 여성에 대한 성폭력 등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같은 해 12월 10일,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미국 정부 역시 리영길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이는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 고위 간부에 대한 첫 제재였다. 미국 재무부는 리영길이 사회안전성 수장으로서 정치범 수용소 운영 등 인권 침해와 억압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이 제재로 리영길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었고, 미국인과의 거래가 금지되었다.
5. 기타
2011년 12월 김정일 사망 당시에 국가장의위원회 위원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