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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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선희는 1964년생으로, 북한의 외교관이자 정치인이다. 외무성에서 근무하며 6자 회담 통역, 북미국 국장, 외무성 부상 등을 역임했으며, 2022년 6월부터 외무상으로 재직 중이다.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가까운 인물로 알려져 있으며, 북미 관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 준비 과정에서 협상팀을 이끌었고, 2019년 북미정상회담에서는 미국 협상팀과 마지막까지 대화했다. 2023년 9월 신형 잠수함 진수식에서 의례를 수행하여 논란이 일기도 했다. 2024년 12월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최선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8년 최선희
2018년 최선희
출생일1964년 8월 10일
출생지평양, 북한
국적북한
소속 정당조선로동당
가족최영림 (양부)
직업외교관
직책
현재 직책외무상
임기 시작2022년 6월 11일
대통령김정은
총리김덕훈
주요 경력
외무성 북미 담당 부상2018년 2월 ~ 2019년 4월
외무성 제1부상2019년 4월 ~ 2022년 6월
이전 외무상리선권
기타 정보
로마자 표기Choe Seonh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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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최선희는 1964년 8월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태어났다. 정무원 총리를 역임한 최영림의 장녀(양녀라는 설이 있음)이다. 오스트리아, 몰타, 중화인민공화국 등에서 유학하여 영어에 능통하다.

2009년 8월 미국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평양을 방문했을 때 통역을 담당하며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2010년 10월 외무성 미주국 부국장으로 취임했다.

2016년 6자 회담과 관련하여 북한 수석대표로 중국을 방문했고, 같은 해 북한 외무성의 북미 국장으로 승진했다.

2017년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후 미국 방문을 추진했으나, 김정남 암살 사건으로 비자 발급이 거부되었다. 같은 해 5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미국 전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비공식 접촉을 가졌다. 9월에는 러시아 초청으로 모스크바를 방문했고, 10월에는 모스크바에서 미국 웬디 셔먼 전 국무 차관(정치 담당) 등과 핵 비확산 국제 회의에 참석했다.

2018년 3월, 외무 차관으로 승진했다. 5월에는 중국 다롄에서 열린 김정은위원장과 시진핑총서기 회담에 동행했다. 같은 달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리비아식 해법' 발언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반론을 제기했다.

2019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 동행하여, 회담 결렬 후 리용호 외무상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북한 측 입장을 설명했다.

김정은과 가까운 존재이자 북미 협상의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19년 4월 10일 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고, 다음 날 최고인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과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외무 차관에서 제1외무 차관으로 승진했다.

2021년9월 29일 최고인민회의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에서 소환되었다.

2022년 6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확대총회에서 외무상으로 임명되었다.

2023년 9월 조선인민군 해군의 신형 SLBM 탑재 잠수함 "김군옥영웅함" 진수식에서 배를 밧줄로 묶어둔 밧줄을 끊고 샴페인 병을 깨는 역할을 맡았다.

2024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2.1. 초기 활동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부총리를 지낸 최영림의 수양딸로 평양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이후 중국, 오스트리아, 몰타에서 중고등학교 시절을 보내며 영어를 수준급으로 구사하게 되었고, 서방 세계와 외교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1980년대 중반 북한 외무성에 들어가면서 외교관 경력을 시작했다.

의붓아버지 최영림과의 관계를 통해 북한의 지배 세력인 김씨 왕조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2.2. 외무성 입각 및 경력

198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 들어갔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된 6자 회담에서 북측 수석 대표의 통역을 맡았다. 이후 2010년에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으로 발탁되었으며, 같은 해에 6자 회담 북측 차석대표로 다시 모습을 보였다. 2016년에는 부국장에서 국장으로 승진하였으며, 2018년에는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상으로 승진하였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 성사 과정에서 본인의 성명을 발표하는 한편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지속적인 실무회담을 가졌다. 2018년 7월 1일에는 판문점에서 다시 성 김 대사와 실무회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된다.

2019년 4월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및 국무위원회 위원이 되었고, 외무성 제1부상으로 승진하였다. 2022년 6월 11일, 외무상으로 임명되어 이 직책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최선희는 10년 이상 외무성에서 근무한 고위 외교관이다. 그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과 미국과의 협상에 매우 경험이 많다. 김정은과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음은 최선희의 외무성 입각 및 주요 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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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내용
1988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입부
2003년 ~ 2008년6자 회담 북측 수석대표 통역
2010년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
2010년 7월6자 회담 북측 차석대표
2016년외무성 북아메리카국 국장
2018년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상
2019년외무성 제1부상
2022년외무상

2.3. 주요 활동

최선희는 198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 들어갔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6자 회담에서 북측 수석 대표의 통역을 맡았으며, 2010년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을 거쳐 같은 해 6자 회담 북측 차석대표로 활동했다. 2016년과 2018년에는 각각 북아메리카국 국장과 부상으로 승진했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 성사 과정에서 최선희는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실무회담을 가졌으며, 판문점에서 재차 회담을 진행했다. 10년 이상 외무성에서 근무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프로그램 및 미국과의 협상 경험이 풍부한 고위 외교관이다. 1990년대와 6자 회담, 2010년 워싱턴-평양 간 대화, 빌 클린턴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방북 당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017년 북핵 위기 당시 유화적인 입장을 보여 2018년 북미정상회담 협상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회담 준비 과정에서 미국 측과 여러 차례 만났고, 2018년 5월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2019년 북미정상회담 결렬 당시 미국 협상팀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인물이기도 하다.

2019년 4월, 최선희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및 국무위원회 위원으로 승진하고 외무성 제1부상이 되었다. 2022년 6월에는 외무상으로 임명되어 해당 직책을 맡은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2023년 9월에는 조선인민군 해군의 신형 SLBM 탑재 잠수함 "김군옥영웅함" 진수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2024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으로 임명되었다.

3. 외교 정책 및 입장

최선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으로, 주로 미국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3.1. 대미 관계

최선희는 198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에 입부하여 10년 이상 외무성에서 근무한 고위 외교관이다. 2003년부터 2008년까지 진행된 6자 회담에서 북측 수석 대표의 통역을 맡았고, 2010년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 및 6자 회담 북측 차석대표, 2016년 북아메리카 국장, 2018년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상으로 승진하였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 성사 과정에서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와 지속적인 실무회담을 가졌고, 2018년 7월 1일에는 판문점에서 다시 성 김 대사와 실무회담을 가졌다. 최선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협상과 미국과의 협상에 매우 경험이 많으며,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핵 협상에서 통역과 보좌관으로 활동했다. 1990년대와 6자 회담이 2009년에 무산될 때까지 이 회담에 참여했으며, 2010년 워싱턴-평양 간 대화에도 참여했다. 2009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미국의 여기자 억류 사건 이후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의 평양 방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문 시에도 통역을 담당했다.

2018년 2월 말 외무성 부상으로 승진하여 한성렬을 대신하고 그의 북미 담당 업무를 맡았다. 최선희는 미국과의 관계에 대한 북한의 "핵심 인물"로 불리며, 미국 및 캐나다와의 관계를 담당했다. 2018년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지는 협상에서 미국 측과 여러 차례 만나는 북한 협상팀을 이끌었다.

2018년 5월 24일,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의 성명을 발표했는데,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을 "정치적 바보"라고 칭하며 비판했다. 이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계획된 2018년 북미정상회담을 취소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결국 정상회담은 2019년 6월 12일에 개최되었고 최선희가 참석했다. 2019년 북미정상회담이 조기에 합의 없이 종료되었을 때, 최선희는 미국 협상팀과 마지막으로 대화한 사람이었다.

2019년 4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및 국무위원회 위원이 되었고, 외무성 제1부상으로 승진했다. 국무위원회 승진은 최선희를 매우 강력한 외교 정책 실세로 만들었으며, 북한과 미국 간의 회담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신호로 해석되었다.

3.2. 평가

최선희는 외무성 내 최고위 여성 관료이자, 북한 정치에서 고위직을 맡고 있는 몇 안 되는 여성 중 한 명이다. 외무성 제1부상으로 임명되면서 북한 외교 역사상 가장 고위직 여성 외교관이 되었다. CSIS 태평양 포럼 회장인 랄프 코사는 그녀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똑똑하고 명백히 인맥이 좋다"고 평했으며, 2016년에 탈북한 고위 외교관 태영호는 "그녀의 자질은 훌륭하다"고 말했다.

2019년 4월, 최선희는 일련의 승진을 거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및 국무위원회 위원이 되었다. 특히 국무위원회 승진은 최선희를 매우 강력한 외교 정책 실세로 만들었으며, 북한과 미국 간의 회담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는 신호로 해석되었다.,,, 김정은과 가까운 존재이자 북미 협상의 핵심 인물로 여겨진다.

4.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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