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 게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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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쓰시타 게이이치는 일본의 정치학자이자, 대중사회론, 시민자치, 시빌 미니멈 등의 개념을 제시한 사상가이다.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마루야마 마사오의 제자로, 일본 정치학회 이사장과 일본 공공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마르크스주의 전성기에 대중사회론을 다루며 에다 사부로의 구조개혁론과 지방자치를 논했다. 그는 도시형 사회에서의 시민 자치를 강조하며,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근대화를 위한 선택 수단으로 보았다. 그의 이론은 '시빌 미니멈' 개념으로 대표되며, 정치인 스가 나오토, 에다 사쓰키 등에게 영향을 미쳤다. 저서로는 《시민 자치의 헌법 이론》 등이 있으며, 한국의 지방 자치 제도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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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타니 고진은 일본의 사상가이자 문예 비평가로, 나쓰메 소세키론으로 등단하여 문학 비평 활동을 시작, 마르크스주의 이론 재해석과 독자적인 사상 전개, 그리고 신협동주의 운동(NAM)을 주도하며 국제적으로 알려졌고 베르그루엔 철학·문화상을 수상했다. - 호세이 대학 교수 - 아베 요시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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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구로 마사카즈는 후지코 F 후지오 등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작풍으로 일상 속 판타지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만화를 그리며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성운상 등을 수상하고 애니메이션 및 드라마로도 제작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일본의 만화가이다.
마쓰시타 게이이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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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및 학문적 배경
후쿠이현 후쿠이시 출신으로, 구제 후쿠이 중학교, 제4고등학교를 거쳐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일본정치학회 이사장과 일본공공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마루야마 마사오의 제자로, 마르크스주의가 전성기였던 시대에 대중사회론을 다루며 에다 사부로의 구조개혁론과 지방자치 이념가로 활약하였다.[3][4][5][6]
2015년 5월 6일, 심부전으로 85세에 사망했다.[7]
2. 1. 초기 생애
후쿠이현후쿠이시에서 태어났다.[3] 구제 후쿠이 중학교, 제4고등학교를 거쳐 1952년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했다.[4] 대학교 재학 중에는 도쿄대학교 신문 편집장을 역임했다.[5] 마루야마 마나오 문하에서 공부하여 명성이 높았다.[3]2. 2. 학문 활동
후쿠이현 후쿠이시 출신이다. 후쿠이 중학, 제4고등학교를 거쳐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다. 일본 정치학회 이사장과 일본 공공정책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마루야마 마사오의 제자로 이름이 높다. 마르크스주의 전성시대의 조류 속에서 대중사회론을 다루어 논단에 등장하였고, 에다 사부로의 구조개혁론과 지방자치의 관념학자로서 활약하였다.비평가 야마자키 마사카즈가 문명사회형태론을 논한 것이 알려져 있으나,[14] 마쓰시타 게이이치는 정치제도론, 경제체제론, 사회형태론에서 각각을 뒷받침하는 역사적인 여러 조건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사회 아래에서의 시민자치에 대한 정책형 사고의 설정 및 그 틀을 과제로 주장한다.[15] 이 이론의 틀은 공업화 + 민주화 = 근대화 단계에서, 주로 일본 등 근대화 후진국의 민주화는 사회권리적 측면의 충족에 무게 중심이 잡혀 있는 반면, 자유권적인 측면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한다. 자유권적인 측면은 화폐의 침투, 개인의 석출, 교양과 여유의 증대라는 사상에서 진전되어 가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등은 "근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선택 수단의 차이라는 것, 그리고 내셔널 미니멈에 대해 정책 및 제도 설계의 일상화를 계기로 한 시빌 미니멈이라는 말을 만들고 이를 이론화하였다.[16]
마쓰시타의 이론을 토대로 정책을 전개하는 정치가로는 스가 나오토, 에다 사쓰키 등이 있다.
"시빌 미니멈의 사상"으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毎日出版文化賞), "시민참가"로 요시노 사쿠조상(吉野作造賞)을 수상하였다.
3. 주요 사상 및 이론
마루야마 마사오의 제자인 마쓰시타 게이이치는 마르크스주의 전성시대에 대중사회론을 다루며 논단에 등장하여 에다 사부로의 구조개혁론과 지방자치의 관념학자로서 활약하였다.[16]
마쓰시타 게이이치는 정치제도론, 경제체제론, 사회형태론에서 각각을 뒷받침하는 역사적인 여러 조건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사회 아래에서의 시민자치에 대한 정책형 사고의 설정 및 그 틀을 과제로 주장한다.[15] 그의 이론은 공업화 + 민주화 = 근대화 단계에서, 주로 일본 등 근대화 후진국에서의 민주화는 사회권적 측면의 충족에 중점을 두어 왔던 반면, 자유권적 측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한다. 자유권적 측면은 화폐의 침투, 개인의 분출, 교양·여가의 증대라는 사건에서 발전해 간다고 보았다.
더 나아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등은 “근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선택 수단의 차이라고 주장하였다.
3. 1. 개설
예를 들어, 비평가인 야마자키 마사카즈(山崎正和)나 사카이야 타이치(堺屋太一) 등이 문명론이나 사회형태론을 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8], 마쓰시타의 경우, 정치제도론, 경제체제론, 사회형태론에서부터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여러 조건을 바탕으로 “도시형 사회” 아래에서의 시민자치에 있어서 정책형 사고의 설정·틀을 과제로 제창한다[9]. 그의 이론적 틀은, 산업화 + 민주화 = 근대화 단계의, 주로 일본 등 근대화 후진국에서의 민주화는, 사회권적 측면의 충족에 중점을 두어 왔던 반면, 자유권적 측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한다. 자유권적 측면은, 화폐의 침투·개인의 분출, 교양·여가의 증대라는 사건에서 발전해 간다고 한다. “정부” 개념도, 자치체 레벨·국가 레벨·국제 레벨의 3층 구조를 구상함으로써, 독일 국법학류의 “국가 통치” 개념을 “시민 자치” 개념으로 대체하는 “분절 주권”을 주장한다. 더 나아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등은 “근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선택 수단의 차이라는 것, 또, “내셔널 미니멈(ナショナル・ミニマム)”에 대해, 정책·제도 설계의 일상화를 계기로 한 “시빌 미니멈(シビル・ミニマム)”을 신조어·이론화하고[10], 2010년 전후부터 자주 사용되게 된 “관료 내각제(官僚内閣制)”라는 말도 신조어로 만들었다[11].그 이론을 바탕으로 정책론을 전개하는 정치가로서, 스가 요시히데(菅直人)[12], 에다 사츠키(江田五月)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시빌 미니멈(シビル・ミニマム)의 사상』으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毎日出版文化賞)[12], 『시민 참가(市民参加)』로 요시노 사쿠조상(吉野作造賞)[12]을 수상했다.
3. 2. 시빌 미니멈 (Civil Minimum)
마루야마 마사오의 제자인 마쓰시타 게이이치는 마르크스주의 전성시대에 대중사회론을 다루며 논단에 등장하여 에다 사부로의 구조개혁론과 지방자치의 관념학자로서 활약하였다.[16]마쓰시타 게이이치는 정치제도론, 경제체제론, 사회형태론에서 각각을 뒷받침하는 역사적인 여러 조건을 기반으로 한 도시형 사회 아래에서의 시민자치에 대한 정책형 사고의 설정 및 그 틀을 과제로 주장한다.[15] 그의 이론적 틀은, 공업화 + 민주화 = 근대화 단계의, 주로 일본 등 근대화 후진국에서의 민주화는 사회권적 측면의 충족에 중점을 두어 왔던 반면, 자유권적 측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한다. 자유권적 측면은, 화폐의 침투·개인의 분출, 교양·여가의 증대라는 사건에서 발전해 간다고 한다. “정부” 개념도, 자치체 레벨·국가 레벨·국제 레벨의 3층 구조를 구상함으로써, 독일 국법학류의 “국가 통치” 개념을 “시민 자치” 개념으로 대체하는 “분절 주권”을 주장한다. 더 나아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등은 “근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선택 수단의 차이라는 것, 또, “내셔널 미니멈(ナショナル・ミニマム)”에 대해, 정책·제도 설계의 일상화를 계기로 한 “시빌 미니멈(シビル・ミニマム)”을 신조어·이론화하였다.[10]
"시빌 미니멈의 사상"으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毎日出版文化賞), "시민참가"로 요시노 사쿠조상(吉野作造賞)을 수상하였다.[12]
3. 3. 비판적 시각
야마자키 마사카즈(山崎正和)나 사카이야 타이치(堺屋太一) 등은 문명론이나 사회형태론을 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8], 마쓰시타 게이이치는 정치제도론, 경제체제론, 사회형태론에서부터 그것들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여러 조건을 바탕으로 “도시형 사회” 아래에서의 시민자치에 있어서 정책형 사고의 설정·틀을 과제로 제창한다[9].그의 이론적 틀은, 산업화 + 민주화 = 근대화 단계의, 주로 일본 등 근대화 후진국에서의 민주화는, 사회권적 측면의 충족에 중점을 두어 왔던 반면, 자유권적 측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을 토대로 한다. 자유권적 측면은, 화폐의 침투·개인의 분출, 교양·여가의 증대라는 사건에서 발전해 간다고 한다. “정부” 개념도, 자치체 레벨·국가 레벨·국제 레벨의 3층 구조를 구상함으로써, 독일 국법학류의 “국가 통치” 개념을 “시민 자치” 개념으로 대체하는 “분절 주권”을 주장한다.
더 나아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및 공산주의 등은 “근대화”를 목적으로 하는 선택 수단의 차이라는 것, 또, “내셔널 미니멈(ナショナル・ミニマム)”에 대해, 정책·제도 설계의 일상화를 계기로 한 “시빌 미니멈(シビル・ミニマム)”을 신조어·이론화하고[10], 2010년 전후부터 자주 사용되게 된 “관료 내각제(官僚内閣制)”라는 말도 신조어로 만들었다[11].
그 이론을 바탕으로 정책론을 전개하는 정치가로서, 스가 요시히데(菅直人)[12], 에다 사츠키(江田五月)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마쓰시타는 『시빌 미니멈(シビル・ミニマム)의 사상』으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毎日出版文化賞)[12], 『시민 참가(市民参加)』로 요시노 사쿠조상(吉野作造賞)[12]을 수상했다.
; 야기 히데츠구의 주장 (자치체 수준에서 국가의 상대화에 대한 논의)
- 마쓰시타가 1975년 저서 『시민자치의 헌법이론』에서 주장하는 "시민자치" 및 그 구현인 "지역주권"은 궁극적으로는 근대국가의 해체이다. "시민(≒ 시민운동가)"이 사회계약에 의해 자치체 정부, 국가, 국제기구라는 동등한 3정부를 창설한다. 그리고 지역주권 국가의 모체를 기초적 자치체(현재의 시정촌)로 하여, 기초적 자치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무 사업은 광역자치체(도도부현)가 담당하고, 광역자치체가 감당할 수 없는 사무 사업을 국가가 담당하는 '보완성 원리'에 기반을 두며, 최종적으로는 "'''국가관념의 종언'''", "'''국가주관관념의 종언'''", "'''국가관념은 불요'''"로 한다. 즉, 국가를 매개로 하지 않고, 국가와 무관한 지방자치의 실현이다. 종래 국가주권, 국가통치권을 전제로 하여 지방자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왔던 것에 대해, 본 설은 국적을 묻지 않는 "시민(≒ 시민운동가)"이 사회계약을 맺고 우선 시정촌이라는 "정부"를 조직하고, 그것으로 감당할 수 없는 광역행정을 하기 위해 마찬가지로 도도부현이라는 "정부", 다음으로 중앙정부를 조직하고, 간접적이지만 국제기구를 조직한다고 하고 있다. 그것은 "국가통치"를 부정하는 "역의 논리"인 동시에, "마르크스를 쓰지 않는 마르크스주의(=국가관념·가족관념을 해체하고, 공산주의 아래에 두는 사상)"이라고 한다.[13]
; 가치관 외교 (국제 수준에서 국가의 상대화에 대한 논의)
- 마쓰시타와 호세이대에서 동료였던 후지타 쇼조 등이 그러하듯이, 전후 사조에서는 "국체" 개념은 "천황제"라는 개념으로 상대화되었다. 다만, 국가관념 또는 국가주권을 상대화한다는 의미 축에서는, 2000년대 이후 일본의 외무성이 외교방침의 하나로 하는 소위 "가치관 외교"에도 해당한다. 이것은 "보편적 가치(자유, 민주주의, 기본적 인권, 법의 지배, 시장경제)"에 기반한 가치관을 가진 국가나 사람들과의 연계 협조를 추진하고, 또 지원하여 널리 퍼뜨리려는 생각이다. 즉, 현행의 개별 국가주권과 다툼을 일으킬 계기를 품은 보편주의 또는 세계화에 맞는 외교방침이다.
모토는 미국의 신보수주의 어빙 크리스톨이 제창한 것이라고 되어 있으며, 일본에서는 전술한 야마자키 마사카즈가 『대분열의 시대』『역사의 진실과 정치의 정의』등의 저서에서 주제로 삼고, 아베 신조, 아소 다로 등이 공명하는 정치인으로 이름이 오르내린다.
4. 저서
출판 연도 | 저서명 | 출판사 |
---|---|---|
1959년 | 『현대 정치의 조건』 | 중앙공론사(中央公論社) |
1959년 | 『시민 정치 이론의 형성』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 |
1962년 | 『현대 일본의 정치적 구성』 | 도쿄대학출판회 |
1965년 | 『전후 민주주의의 전망』 | 일본평론사(日本評論社) |
1968년 | 『현대 정치학』 | 도쿄대학 출판회(東京大学出版会) |
1970년 | 『현대 여성 문제 입문』 | 일평사 |
1971년 | 『도시 정책을 생각하며』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이와나미 신쇼(岩波新書)] |
1971년 | 『시빌 미니멈의 사상』 | 도쿄대학 출판회(東京大学出版会) |
1971년 | 『현대에 살다 (6) 시민 참여』 | 동양경제신보사(東洋経済新報社) |
1975년 | 『시민 자치의 헌법 이론』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이와나미 신쇼(岩波新書)] |
1977년 | 『신정치고』 | 아사히 신문사(朝日新聞社)[아사히 선서(朝日選書)] |
1980년 | 『시민 자치의 정책 구상』 | 아사히 신문사(朝日新聞社) |
1980년 | 『직원 참여』 | 학양서방 |
1985년 | 『시민 문화는 가능한가』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 |
1986년 | 『사회 교육의 종언』 | 치쿠마 쇼보(筑摩書房) |
1986년 | 『지방자치단체의 선단 행정――현장으로부터의 정책 개발』 | 학양서방 |
1987년 | 『도시형 사회의 자치』 | 일본평론사(日本評論社) |
1987년 | 『록 「시민 정부론」을 읽는다』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 |
1988년 | 『쇼와 후기의 쟁점과 정치』 | 목탁사(木鐸社) |
1988년 | 『시리즈 자치를 창조하다 (1) 지방자치단체의 국제 정책』 | 학양서방 |
1991년 | 『정책형 사고와 정치』 | 도쿄대학 출판회(東京大学出版会) |
1994년 | 『자치체의 기초 이론――분권화・국제화・문화화에의 구상』 | 지방자치종합연구소(地方自治総合研究所) |
1994년 | 『전후 정치의 역사와 사상』 | 치쿠마 쇼보(筑摩書房)[치쿠마 가쿠게이 붕코(ちくま学芸文庫)] |
1995년 | 『이제, 왜, 자치·분권인가――한신 대지진으로부터 자치체 외교까지』 | 세오쿠 쇼보(世織書房) |
1995년 | 『현대 정치의 기초 이론』 | 도쿄대학 출판회(東京大学出版会) |
1996년 | 『일본의 자치·분권』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이와나미 신쇼(岩波新書)] |
1998년 | 『정치·행정의 생각하는 법』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이와나미 신쇼(岩波新書)] |
1999년 | 『자치체는 변화하는가』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이와나미 신쇼(岩波新書)] |
2003년 | 『시빌 미니멈 재고――벤치마크와 매니페스토』 | 공인의 친구사(公人の友社) |
2003년 | 『도시형 사회와 방위 논쟁』 | 공인의 친구사(公人の友社) |
2004년 | 『전후 정당의 발상과 문맥』 | 도쿄대학 출판회(東京大学出版会) |
2005년 | 『자치체 재구축』 | 공인의 친구사(公人の友社) |
2005년 | 『전환기 일본의 정치와 문화』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 |
2006년 | 『현대 정치――발상과 회상』 | 호세이대학 출판국(法政大学出版局) |
2007년 | 『시민·자치체·정치 재론·인간형으로서의 시민』 | 공인의 친구사(公人の友社)[홋카이도 자치연구 북릿(北海道自治研ブックレット)] |
2009년 | 『국회내각제의 기초 이론 마쓰시타 케이이치 법학 논집』 | 이와나미 쇼텐(岩波書店) |
2010년 | 『지방자치단체 개혁 역사와 대화』 | 법정대학출판국 |
5. 한국에 미친 영향
마쓰시타 게이이치는 그의 저서 《일본의 자치분권》(日本の自治分權|니혼노 자치분켄일본어)을 통해 한국의 지방자치제도에 영향을 주었다. 이 책은 2006년 양기웅에 의해 한국어로 번역되었다.[1]
참조
[1]
웹사이트
博士論文『市民政治理論の形成』
https://ndlonline.nd[...]
2023-04-01
[2]
뉴스
松下圭一さん死去 「市民自治」を提唱 85歳
https://www.asahi.co[...]
朝日新聞デジタル
2015-05-12
[3]
뉴스
政治学者の松下圭一さんが死去 市民自治を提唱
http://www.nishinipp[...]
西日本新聞社
2015-05-11
[4]
뉴스
政治学者の松下圭一氏死去 市民自治を提唱
https://web.archive.[...]
産業経済新聞社
2015-05-11
[5]
뉴스
訃報:松下圭一さん 85歳=政治学者
http://mainichi.jp/s[...]
毎日新聞社
2015-05-12
[6]
뉴스
政治学者の松下圭一氏が死去 市民自治を提唱
https://www.nikkei.c[...]
日本経済新聞社
2015-05-11
[7]
뉴스
菅元首相の「原点」政治学者の松下圭一さん死去
https://web.archive.[...]
2015-05-11
[8]
서적
大分裂の時代
中央公論新社
1998
[8]
서적
歴史の真実と政治の正義
中央公論新社
2000
[8]
서적
東大講義録 文明を解く
講談社
2003
[8]
서적
世は自尊好縁 満足化社会の方程式を解く
日本経済新聞社
1994
[9]
서적
分権社会の政治経済学
青木書店
1992
[10]
서적
政策型思考と政治
東京大学出版会
1991
[11]
서적
国会内閣制の基礎理論
岩波書店
2009-10-08
[12]
뉴스
松下圭一さん死去 市民自治による政治の確立目指す
http://www.asahi.com[...]
朝日新聞社
2015-05-11
[13]
간행물
菅政権に潜む日本解体の思想
2010-08
[14]
서적
대분열의 시대 (大分裂の時代)
中央公論新社
1998
[14]
서적
역사의 진실과 정치의 정의 (歴史の真実と政治の正義)
中央公論新社
2000
[15]
서적
분권사회의 정치경제학 (分権社会の政治経済学)
青木書店
1992
[16]
서적
정책형 사고와 정치 (政策型思考と政治)
東京大学出版会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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