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1. 개요
마이크 펜스는 1959년 인디애나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났으며, 하노버 대학교와 인디애나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다. 그는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연방 하원 의원,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인디애나 주지사를 역임했으며, 2016년에는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미국 부통령에 당선되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재임했다. 부통령 퇴임 이후에는 헤리티지 재단에서 활동했으며,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중도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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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이름 | 마이클 리처드 펜스 |
|---|---|
| 출생일 | 1959년 6월 7일 |
| 출생지 | 인디애나주 콜럼버스, 미국 |
| 거주지 | 인디애나주 카멜, 미국 |
| 국적 | 미국 |
| 정당 | 공화당 (1983년부터) 민주당 (1983년까지) |
| 배우자 | 카렌 배튼 (1985년 6월 8일 결혼) |
| 자녀 | 3명, 샬럿 펜스 본드 포함 |
| 친척 | 그레그 펜스 (형) 존 펜스 (조카) |
| 학력 | 하노버 대학교 (문학사) 인디애나 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 (법무박사) |
| 직업 | 정치인 변호사 방송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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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 {"caption":"펜스 부통령의 목소리. 펜스는 오퍼레이션 워프 스피드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2020년 12월 18일 녹음","sound_file":"Safe_and_Effective_Vaccine_Confidence_Event_with_Vice_President_Mike_Pence.wav"} | |
| 직위 | 제48대 미국 부통령 |
|---|---|
|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
| 임기 시작 | 2017년 1월 20일 |
| 임기 종료 | 2021년 1월 20일 |
| 전임 | 조 바이든 |
| 후임 | 카멀라 해리스 |
| 기타 직책 | 2020–2021: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 포스 의장 2017–2020: 국가우주위원회 의장 |
| 직위 | 제50대 인디애나 주지사 |
|---|---|
| 부지사 | 수 엘스퍼만 에릭 홀콤 |
| 임기 시작 | 2013년 1월 14일 |
| 임기 종료 | 2017년 1월 9일 |
| 전임 | 미치 대니얼스 |
| 후임 | 에릭 홀콤 |
| 직위 | 미국 하원 의원 (인디애나주) |
|---|---|
| 임기 시작 | 2001년 1월 3일 |
| 임기 종료 | 2013년 1월 3일 |
| 선거구 | 인디애나 제2선거구 (2001–2003) 인디애나 제6선거구 (2003–2013) |
| 전임 | 데이비드 M. 맥킨토시 |
| 후임 | 루크 메서 |
| 직위 | 미국 하원 공화당 회의 의장 |
|---|---|
| 임기 시작 | 2009년 1월 3일 |
| 임기 종료 | 2011년 1월 3일 |
| 전임 | 애덤 퍼트넘 |
| 후임 | 제브 헨설링 |
| 원내대표 | 존 베이너 |
| 기타 직책 | 2005–2007: 공화당 연구위원회 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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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부통령 후보 -
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2021년부터 제49대 부통령으로 재임 중이며,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과 상원의원을 거쳐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 부통령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
2016년 미국 부통령 후보 -
팀 케인
팀 케인은 1958년생으로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버지니아주 연방 상원의원으로 재직하며 리치먼드 시장, 버지니아 주지사, 민주당 전국위원회 의장을 역임했고, 2016년 부통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
2016년 미국 부통령 후보 -
윌리엄 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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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주지사 -
토머스 R. 마셜
토머스 라일리 마셜은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인디애나 주지사와 우드로 윌슨 대통령 하에서 미국의 제28대 부통령을 역임했으며, 진보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재치 있는 유머 감각으로도 유명했다. -
인디애나주지사 -
토머스 A. 헨드릭스
토머스 A. 헨드릭스는 미국의 변호사이자 정치인으로, 인디애나주를 대표하여 하원 의원과 상원 의원을 역임하고 인디애나 주지사를 지냈으며, 그로버 클리블랜드 대통령 밑에서 제24대 미국 부통령을 지낸 인물이다.
2. 생애
마이크 펜스는 1959년 인디애나주 콜럼버스에서 태어나 성장했다. 하노버 칼리지(Hanover College)에서 역사학 학사 학위를, 인디애나-퍼듀 법학 대학에서 법학 학위를 취득한 후 개인 변호사로 일했다. 그의 아버지는 한국 전쟁 참전 용사로 1953년 청동성을 받았으며, 펜스는 자신의 사무실에 이 메달과 표창장, 수여식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어린 시절 로마 가톨릭 신자이자 민주당원이었으나, 대학 시절 복음주의 개신교로 개종하고 정치적으로 보수주의 성향으로 바뀌었다. 1988년과 1990년,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1990년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광고를 내보낸 것에 대해 사과하는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1991년, 자유 시장 싱크탱크인 인디애나 정책 검토 재단의 회장이 되어 1993년까지 그 직책을 맡았다. 1990년대에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토크쇼를 진행했으며, 자신을 "러시 림보의 디카페인 버전"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2.1. 어린 시절과 교육
1959년 6월 7일, 인디애나주 콜럼버스에서 에드워드 펜스와 낸시 제인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자녀 중 한 명이다. 아버지 에드워드는 주유소를 경영했고, 가족은 아일랜드계 가톨릭 신자였으며 민주당 지지자였다. 마이크 펜스라는 이름은 엘리스 섬을 통해 미국으로 이주하여 시카고에서 버스 운전사로 일했던 외할아버지 리처드 마이클 콜리에서 유래했다. 그의 외할머니의 부모는 아일랜드 클레어 카운티 둔베그(Doonbeg) 출신이었다.
1977년에 콜럼버스 노스 고등학교(Columbus North High School)를 졸업한 후, 하노버 대학교(Hanover College)에서 역사학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디애나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변호사로 일을 시작했다. 하노버 대학교에서 피 감마 델타(Phi Gamma Delta) 프라터니티 회장을 역임했고, 1981년부터 1983년까지 이 대학의 입학 담당관으로 근무했다.
어린 시절 펜스는 가족과 함께 가톨릭 신자이자 민주당원이었고, 1980년 대선에서 지미 카터(Jimmy Carter)에게 투표했다. 그는 존 F. 케네디(John F. Kennedy)와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에게 영감을 받아 정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학 시절, 가톨릭 교회를 떠나 복음주의 신자가 되었고, 그의 정치적 견해도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의 영향으로 우익으로 이동했다.
2.2. 초기 경력
1959년 6월 7일, 인디애나주 콜럼버스에서 에드워드 펜스와 낸시 제인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자녀 중 한 명이다. 아버지 에드워드는 주유소를 경영했고, 가족은 아일랜드계 가톨릭 신자였으며 민주당 지지자였다. 마이크 펜스라는 이름은 아일랜드 슬라이고주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후 버스 운전수로 일했던 할아버지인 리처드 마이클 콜리에서 유래했다.
1977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하노버 대학교에서 역사학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디애나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변호사로 일을 시작했다.
1988년에 공화당 후보로 인디애나주 제2지구에서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당시 현직 필립 샤프(Philip Sharp)에게 패배했고, 이어진 1990년 선거에서도 샤프에게 패했다. 펜스는 선거 운동 중에 샤프에 대한 부정적인 선거 유인물을 만들었지만, 나중에 이 유인물 제작에 대해 사과했다.
1994년부터 지역 라디오 방송국 WlFE-FM에서 토크쇼 '더 마이크 펜스 쇼(The Mike Pence Show)'의 진행자를 맡았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18개 방송국 네트워크에서 방송되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주말 정치 토크쇼에서도 진행자를 맡았다.
3. 정치 활동
펜스는 1988년과 1990년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한 후, 보수 성향의 라디오 쇼 진행자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1990년 선거 과정에서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광고를 내보내 논란이 되기도 했으나, 이후 "부정적인 선거운동원의 고백"이라는 에세이를 통해 사과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는 인디애나 정책검토재단의 회장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 1999년까지는 'The Mike Pence Show'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주말 공영 TV 쇼도 진행했다. 2000년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2001년부터 2013년까지 6선 하원의원을 지냈고,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인디애나주 주지사를 역임했다.
주지사 재임 시절, 펜스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감세를 시행하고, '종교자유 회복법'을 도입하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2016년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러닝메이트로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고,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2017년 1월 20일 제48대 부통령으로 취임했다.
3.1. 연방 하원의원 (2001~2013년)
펜스는 1988년과 1990년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서 두 번 낙선한 후, 보수 성향의 라디오 쇼 진행자로 활동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2000년 선거에서 인디애나주 하원의원에 당선되어, 2001년부터 2013년까지 인디애나 제2선거구(2002년부터 제6선거구)를 대표하는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으로 6선을 지냈다. 그는 스스로를 '원칙적인 보수주의자'라고 칭했으며, 티파티 운동 지지자임을 밝혔다.
1988년, 펜스는 민주당 현직 의원 필립 샤프에게 패배했다. 1990년 재대결에서도 패배했는데, 이 과정에서 펜스는 "집 담보대출, 개인 신용카드 청구서, 식료품, 골프대회 비용, 아내에 대한 자동차 대금 지불 등에 정치적 기부금을 사용했다." 당시에는 불법이 아니었지만, 그의 선거운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1990년 선거 기간 동안 펜스는 상대 후보 샤프를 비방하는 텔레비전 광고를 내보냈다가 비판을 받았다. 1991년, 펜스는 "부정적인 선거운동원의 고백"이라는 에세이를 통해 샤프에 대한 부정적 광고에 대해 사과했다.
1991년부터 1993년까지 펜스는 자유시장 싱크탱크인 인디애나 정책검토재단의 회장을 역임했다. 1992년부터는 라디오 쇼 'The Mike Pence Show'를 진행했는데, 펜스는 자신을 "디카페인 러시 림보"라고 불렀다. 1994년부터 인디애나 네트워크를 통해 주 전역으로 방송되었으며, 1999년까지 18개 라디오 방송국에서 송출되었다. 1995년부터 1999년까지는 주말 공영 TV 쇼도 진행했다.
2000년, 펜스는 다시 하원의원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그는 자신을 "기독교인, 보수주의자, 공화당원"이라고 표현했다.
펜스는 2001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낙제아동 방지법'과 이듬해 메디케어 처방약 확대에 반대했다. 2006년, 2008년, 2010년 하원의원 선거에서 민주당 배리 웰시 후보를 꺾고 재선되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보수 공화당 하원 의원 모임인 공화당 스터디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2006년 11월, 펜스는 공화당 하원 소수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지만, 존 베이너 의원에게 패했다. 2009년 1월, 펜스는 공화당 전당대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공화당 내 서열 3위가 되었다. 1981년 이후 처음으로 인디애나주 출신 하원 지도부였다. 펜스는 하원에서 12년 동안 90개의 법안과 결의안을 제출했지만, 법으로 제정된 것은 없었다.
하원 재임 시절 펜스의 위원회 임무는 다음과 같다.
| 의회 | 위원회 |
|---|---|
| 107차 (2001-2003) | 농업, 사법, 중소기업 |
| 108차 (2003-2005) | 농업, 국제 관계, 사법부 |
| 109차 (2005-2007) | 농업, 국제 관계, 사법부 |
| 110차 (2007-2009) | 외무, 사법부, 2007년 8월 2일 투표부정 조사위원회 선정(위임위원) |
| 111차 (2009-2011) | 외무 |
| 112차 (2011-2013) | 외무부, 사법부 |
2008년 에스콰이어 잡지는 펜스를 10대 의회 의원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펜스는 2008년과 2012년에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었다. 2010년에는 미국 상원 의원 출마 권유를 받았으나, 출마하지 않았다.
3.2. 인디애나 주지사 (2013~2017년)
2012년 인디애나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존 그레그(John Gregg)를 누르고 당선되어, 2013년 1월 14일 제50대 인디애나 주지사로 취임했다.
주지사 재임 기간 동안 펜스는 일본계 기업 유치와 고용 촉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13년 9월 5일부터 14일까지 첫 해외 방문지로 일본을 선택하여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도쿄, 나고야, 도치기현 등을 방문했다. 2015년 9월 11일부터 18일까지도 같은 방문단을 이끌고 일본을 방문하여 도요타자동차, 혼다, 스바루, 미쓰비시자동차 등의 기업을 방문했다.
2015년 3월 26일, 펜스는 인디애나주 "종교적 반대" 법안 (종교 자유 회복법(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 RFRA))에 서명하여 법으로 제정했다. 이 법안은 보수적인 종교인들로부터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자(LGBT)에 대한 차별을 허용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젠콘(Gen Con) 등의 단체들이 이 법에 반대하였고, 애플 CEO 팀 쿡(Tim Cook)과 세일즈포스(Salesforce) CEO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는 이 법을 비난했으며, 세일즈포스는 인디애나주 내 사업 확장 계획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앤지스 리스트(Angie's List)는 인디애나폴리스 본사 확장 계획을 취소했는데, 이는 40 규모로 1,000개의 일자리를 인디애나주로 옮길 예정이었다. 수천 명의 항의 시위가 있었고, 인디애나폴리스의 공화당 시장 그렉 발라드(Greg Ballard)는 이 법안이 주에 대해 "잘못된 신호"를 보낸다고 비판했다.
펜스는 이 법이 차별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며 옹호했다. ABC 뉴스 프로그램 지지 스테파노풀로스와 함께하는 이번 주(This Week with George Stephanopoulos)에 출연하여 "우리는 법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LGBT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이 법에 따라 합법적인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했다. 또한 2015년 3월 31일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칼럼에서 "어떤 사람이나 집단에 대한 차별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제출된다면, 나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RFRA에 대한 반발이 거세지자, 2015년 4월 2일, 펜스는 잠재적인 차별을 막기 위해 법률을 개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3.2.1. 경제 및 재정 정책
펜스는 인디애나주 주지사 재임 기간 동안 유치원, 바우처 프로그램, 차터 스쿨에 대한 교육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것을 지지했다. 2014년에는 1,000만 달러 규모의 주립 유치원 시범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처음에는 계획이 부결되었지만, 펜스는 이를 부활시켜 인디애나주를 저소득층 아동의 유치원 교육 지원에 직접적인 자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10개 주 목록에서 제외시켰다.
2015년, 펜스는 입법을 통해 차터 스쿨 자금을 상당히 증액했다. 펜스가 2013년에 법으로 서명한 법안은 인디애나주에서 교육 바우처 자격을 갖춘 학생 수를 크게 늘려 미국에서 가장 큰 바우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다.
펜스는 공통 핵심 주 교육 기준 이니셔티브에 반대하여 2014년 주지사 연설에서 기준 폐지를 촉구했고, 인디애나주 의회는 기준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최초로 그렇게 한 주가 되었다.
펜스가 집권하는 동안 공화당이 장악한 인디애나 주 의회는 재생에너지 기준을 여러 차례 후퇴시키려 했고, 인디애나의 에너지 효율 노력을 성공적으로 종식시켰다. 펜스는 석탄 산업의 공개적인 지지자였으며, 2015년 주지사 연설에서 "인디애나는 석탄 친화적인 주"라고 선언하고, "모든 것을 아우르는 에너지 전략"을 지지하며, "우리는 석탄에 대한 그들의 전쟁을 종식시킬 때까지 환경보호청(EPA)의 과도한 계획에 계속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년 펜스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EPA의 청정전력계획을 비난하고 인디애나가 이 계획을 따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3.2.2. 교육 정책
펜스는 주지사 재임 기간 동안 유치원, 바우처 프로그램 및 차터 스쿨에 대한 교육 예산을 대폭 증액하는 것을 지지했지만, 전통적인 공립학교 지지자들과는 빈번하게 충돌했다. 2014년, 펜스는 인디애나주에 10 규모의 주립 유치원 시범 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데 기여했다. 프로그램 등록 수요는 수용 능력을 "훨씬 초과"했고, 펜스는 처음에 최대 80의 연방 보건복지부 유아 교육 개발 보조금 프로그램 자금 신청을 거부하며, "인디애나주는 연방의 개입 없이 자체 유치원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입장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을 받은 후, 펜스는 입장을 바꿔 자금 신청을 추진했다.
2015년, 펜스는 입법을 통해 차터 스쿨 자금을 상당히 증액했다. 펜스가 2013년에 법으로 서명한 법안은 인디애나주에서 교육 바우처 자격을 갖춘 학생 수를 크게 늘려 미국에서 가장 큰 바우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되었다. 이 프로그램의 연간 비용은 2015-2016 학년도에 53로 추산되었다.
펜스는 공통 핵심 주 교육 기준 이니셔티브에 반대하여 2014년 주지사 연설에서 기준 폐지를 촉구했다. 인디애나주 의회는 그 후 기준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최초로 그렇게 한 주가 되었다. 크리스 매슈와의 텔레비전 인터뷰에서 펜스는 공립학교에서 창조론을 과학과 동등하게 다루고, 창조론적 믿음을 사실로 받아들여, 진화와 자연 선택에 대한 논쟁 가르치기를 하고, 지구의 나이에 관해, 아이들이 스스로 무엇을 믿을지 결정하도록 하는 것을 옹호했다.
유치원, 바우처 프로그램 및 차터 스쿨에 대한 자금 지원을 성공적으로 옹호했음에도 불구하고, 펜스는 교사 노조와 공립학교 지지자들과 빈번하게 충돌했다. 주지사로서의 그의 첫 행동 중 하나로, 펜스는 노조와 학군 간의 갈등을 처리하는 교육 고용 관계 위원회의 통제권을, 인디애나주 교육감(주에서 별도로 선출되는 직책)인 민주당원 글렌다 리츠로부터 제거했다. 펜스는 학교와 민간 부문 간의 노력을 조정하기 위해 새로운 "교육 및 경력 혁신 센터"(CECI)를 설립했는데, 리츠는 이 센터를 "권력 장악"이자 자신의 임무에 대한 침해로 보고 반대했다. 펜스는 결국 갈등을 완화하기 위해 센터를 해체했다. 2015년 5월, 펜스는 리츠의 표준화된 시험 및 기타 교육 문제에 대한 권한을 대부분 박탈하고, 펜스가 임명한 사람들로 구성된 주 교육위원회를 재구성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또한 2017년부터 교육감 이외의 위원장을 위원회가 임명할 수 있도록 허용했고, 민감한 학생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한 목적으로 교육부(리츠가 통제)와 함께 주 교육위원회(펜스가 통제)를 "주 교육 당국"으로 추가했다. 펜스와 리츠는 또한 인디애나주 공립학교가 교육 기록에 다른 성별이 표시되어 있더라도 성 정체성에 맞는 방식으로 트랜스젠더 학생을 대해야 한다는 비구속적 연방 지침을 놓고 충돌했다.
3.2.3. 에너지 및 환경 정책
펜스는 주지사 시절, 기업이 지방 정부에 의해 더 높은 임금이나 혜택을 제공하도록 요구받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2015년에는 공공 프로젝트에서 건설 회사가 시가임금(prevailing wage)을 지불하도록 요구하는 법을 폐지했다. 노조 해방법을 옹호하여 노동계의 반발을 샀다.
공통 핵심 주 교육 기준 이니셔티브에 반대하여, 2014년 인디애나 주 의회는 해당 기준을 폐지했다. 그는 공립학교에서 창조론을 과학과 동등하게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9년, 이스트 시카고 일부 지역에서 납과 비소 오염이 발견되어 슈퍼펀드 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펜스는 주 차원의 비상사태 선포를 거부했다.
2014년 12월, 인디애나주 남부에서 HIV 집단 발병이 발생했다. 펜스는 오랫동안 주사기 교환 프로그램에 반대했지만, 2015년 3월 발병이 심각해지자 최소 5개 카운티에서 프로그램을 허용했다. 그러나 주 차원의 자금 지원은 금지하여 비판받았다.
3.2.4. 총기 규제 정책
원본 소스에 마이크 펜스의 총기 규제 정책에 대한 언급은 나타나 있지 않다.
3.2.5. 공중 보건
2020년 2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세계적 유행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를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책임자로 임명했다. 4월 28일, 펜스는 메이요 클리닉을 마스크 착용 없이 시찰하여 비판을 받았는데, 펜스는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있어 감염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병원 측은 펜스 측에 마스크 착용 지침을 사전에 통보했다고 밝혔고, 이에 펜스의 직원들은 격분하여 펜스 동행 취재를 금지하기도 했다. 5월 11일, 백악관 집무실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고, 12월 18일, 펜스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개발한 COVID-19 백신(토지나메란)을 공개 접종받았다.
3.2.6. 낙태 및 성소수자 권리
2015년 3월 26일, 펜스는 인디애나주 상원 법안 101호, 즉 인디애나주 "종교적 반대" 법안 또는 종교 자유 회복법(Religious Freedom Restoration Act, RFRA)에 서명하여 법으로 제정했다. 이 조치는 보수적인 종교인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지만,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LGBT)에 대한 차별을 허용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전미대학체육협회(NCAA), 게임 컨벤션 젠콘(Gen Con), 그리스도의 제자들(Disciples of Christ)과 같은 단체들은 이 법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애플 CEO 팀 쿡(Tim Cook)과 세일즈포스(Salesforce) CEO 마크 베니오프(Marc Benioff)는 이 법을 비난했으며, 세일즈포스는 인디애나주 내 사업 확장 계획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앤지스 리스트(Angie's List)는 이 법에 대한 우려로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본사의 40 규모 확장 계획을 취소했는데, 이는 1,000개의 일자리를 인디애나주로 옮길 예정이었다. 수천 명이 이 정책에 항의했고, 공화당 주 하원의원 5명이 이 법안에 반대표를 던졌으며, 인디애나폴리스의 공화당 시장인 그렉 발라드(Greg Ballard)는 이 법안이 주에 대해 "잘못된 신호"를 보낸다고 비판했다.
펜스는 이 법이 차별과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며 옹호했다. ABC 뉴스 프로그램 지지 스테파노풀로스와 함께하는 이번 주(This Week with George Stephanopoulos)에 출연하여 "우리는 법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LGBT 사람들에 대한 차별이 이 법에 따라 합법적인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거부했다. 펜스는 이 법이 차별을 허용한다는 것을 부인했으며, 2015년 3월 31일 월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 칼럼에서 "내가 어떤 레스토랑 주인이 동성애 커플에게 서비스를 거부하는 것을 보았다면, 나는 거기서 더 이상 식사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인디애나 주지사로서 어떤 사람이나 집단에 대한 차별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제출된다면, 나는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다"라고 썼다.
RFRA에 대한 반발이 이어지자, 2015년 4월 2일, 펜스는 잠재적인 차별을 막기 위해 법률을 개정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펜스는 종교 자유 법에 서명했을 당시 진보주의자들로부터 동성애 반대자로 낙인찍히며 심한 비판을 받았으며, 2018년 AP통신(Associated Press)에 공개된 이메일은 보수주의자들도 이후 법 개정에 대한 그의 지지에 반대했음을 보여주었다.
3.3. 2016년 부통령 선거 운동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마이크 펜스는 처음에는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공화당 예비선거에서는 4월 29일에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을 지지했지만,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와 존 케이식 주지사도 칭찬했다.
2016년 7월, 도널드 트럼프는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을 확실히 한 후, 펜스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했다. 트럼프는 크리스 크리스티와 뉴트 깅리치를 유력 후보로 고려했지만, 이반카 트럼프와 에릭 트럼프 등 가족의 강력한 설득으로 펜스를 선택했다.
펜스의 부통령 후보 지명에 대해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펜스는 보수주의자이며, 부통령 후보로 최선의 선택이다. 그와 저는 오랜 친구이며, 11월 본선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환영했다.
펜스는 러시아의 영향력 확대에 비판적인 외교적 태도를 보였고, NAFTA와 TPP 등 자유무역협정에 찬성하는 등 경제 정책에서 공화당 주류파와 유사한 입장을 가지고 있어, 트럼프와 공화당 주류파 간의 균열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전문가는 "동성결혼 등에 부정적인 펜스의 발탁은 기독교 보수파 등의 지지층 결집에 도움이 될 것이며, 트럼프의 선거 운동에 안정성을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반면, 힐러리 클린턴 진영은 펜스가 동성애자 차별을 용인하는 법률을 지지했다는 점을 들어 "극단적인 인선"이라고 비판했다.
2016년 7월 1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펜스는 공식적으로 부통령 후보로 지명되었다. 10월 4일 열린 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펜스는 차분한 답변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여론조사와 전문가들은 경쟁자 팀 케인에게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4. 미국의 부통령 (2017~2021)
2016년 11월 8일, 펜스는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과 함께 러닝메이트로 미국의 부통령에 당선되었다. 선거 직후인 2016년 11월 10일, 펜스 부통령 당선인은 옵서버토리 서클 1번지에서 조 바이든 부통령을 만나고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펜스는 인디애나 출신의 6번째 부통령으로, 이전에는 슈일러 콜팩스(1869–1873), 토머스 A. 헨드릭스(1885년), 찰스 W. 페어뱅크스(1905년–1909년), 토머스 R. 마셜(1913–1921), 댄 퀘일(1989–1993)이 있었다.
2019년 6월, 민주당 앤드루 스타인 전 뉴욕시의회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펜스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주재 미국 대사로 교체함으로써 재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이 계속 러닝메이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 10월 7일, 펜스 부통령은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USA 투데이가 주최하고 수잔 페이지 워싱턴지국장이 주관한 카멀라 해리스와의 토론에 참여했다. 이 토론회는 COVID-19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 위해 플렉시글라스 칸막이로 후보를 분리하고, 후보자와 진행자를 제외한 모든 참석자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며칠 후인 2020년 11월 7일, 대부분의 주요 뉴스 방송사들은 민주당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를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승자로 선언했다. 트럼프는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트럼프 캠페인은 여러 주에서 법적 소송을 제기했다. 펜스 부통령은 결과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1년 1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2017년 1월 20일, 펜스는 로널드 레이건이 사용했던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여 제48대 미국 부통령에 취임했다. 2017년 4월 18일, 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을 방문하여 아쓰기 해군 비행장에 에어 포스 투로 도착했다. 일본 부총리 겸 재무대신 아소 다로와 한미 경제 대화의 첫 회합에 참석하고, 다음 날인 19일에는 미국 해군 요코스카 기지에 정박 중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을 방문하여 함상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항하는 결의를 연설했다.
2018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일본을 방문하여 아베 총리와 회담을 가졌다. 같은 달 8일 한국을 방문하여 천안함 침몰 사건 전시관 등을 방문했다. 같은 달 10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지만 5분 만에 퇴장했고, 환영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으며, 같은 시기에 한국을 방문했던 북한의 김영남을 무시했다. 한국의 중개로 비밀리에 예정되었던 북한 김여정과의 회담은, 펜스가 한국 방문 중 초대한 오토 웜비어의 아버지나 탈북자와 면담하여 추가 제재를 표명한 것에 불쾌감을 보인 북한 측이 직전에 취소하여 무산되었다.
2019년 9월, 펜스는 아일랜드 총리 리오 버라드카와 더블린에서 공식 회담을 가졌지만, 290km 떨어진 트럼프 대통령의 두베그 리조트에 머물렀다. 펜스의 일정에는 하루 4시간의 이동 시간과 다음 날 일정이 끝나기 전 두 번의 에어포스 투 비행이 포함되었다. 국무부 영수증에 따르면 리무진 서비스 비용만 599000USD에 달했는데, 이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3일 동안 더블린을 방문했을 때의 114000USD와 비교된다.
2019년 10월 9일, 터키군은 시리아와의 국경을 넘어 쿠르드족 거주 지역을 공격하기 시작했다(터키군의 시리아 침공). 터키는 미국을 비롯한 각국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전투를 계속할 태세를 보였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특사로 펜스를 터키에 파견했다. 10월 17일, 에르도안 대통령과의 협상에서 쿠르드족이 피난할 시간으로 5일간의 휴전 협정을 이끌어냈다. 2019년 11월 19일에는 미중 무역 전쟁 종식을 위한 대중 무역 협상을 언급하며, 홍콩 시위에 대해 폭력을 행사하지 않도록 중국 측을 견제했다.
4.1.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가 승리함에 따라, 펜스는 티파티 관계자로는 처음으로 부통령이 되었다. 2016년 11월 11일, 트럼프의 정권 인수팀 책임자가 되었다. 부통령으로서의 활동은 조지 W. 부시 행정부의 딕 체이니를 본보기로 삼겠다고 말했으며, 체이니처럼 차기 부통령이면서 장관 인선을 지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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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로널드 레이건이 사용했던 성경에 손을 얹고 선서를 하여 제48대 미국 부통령에 취임했다.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행정부 과도기 시절 트럼프와 의회 공화당 간 중재자 역할, 트럼프의 보수적 신분에 대한 보수주의자들의 안심, 도널드 트럼프 내각 결정의 영향력 등으로 행정부 내에서 큰 영향력을 가졌다.
취임 첫날(1월 20일) 펜스는 짐 매티스를 미국 국방장관으로, 존 켈리를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취임 선서시키는 등 여러 의례적 의무를 수행했다. 그는 또한 2017년 1월 22일 백악관 고위직 직원들에게 취임 선서를 집행했다.
펜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오스트레일리아 총리 말콤 턴불 등 외국 정부 및 국가 수반에게 한 전화 통화에도 참석했다.
2017년 2월 5일, 펜스는 이란의 탄도 미사일 시험 이후 새로운 트럼프 행정부의 결의를 시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2017년 2월 7일, 펜스는 미국 상원 의장이라는 헌법상의 이중 직책으로 최초로 동률 결정 투표를 통해 내각 구성원을 승인했다. 그는 베츠 디보스를 교육부 장관으로 임명하는 데 있어 50대 50 동률을 결정짓는 표결을 했다.
2017년 5월, 펜스는 전직 선거 운동 직원인 닉 에이어스와 마티 오브스트가 이끄는 정치 행동 위원회인 그레이트 아메리카 위원회를 설립하기 위한 연방 선거 위원회 서류를 제출했다. 펜스는 재임 중 자신의 PAC를 설립한 유일한 부통령이다.
2018년 5월, 트럼프 대통령은 6월 12일에 예정되어 있던 2018년 북미 정상회담을 중단한다는 서한을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내 발표했다. 대통령은 북한 당국자가 북한을 견제하는 발언을 한 펜스 부통령을 “어리석고 무지하다”고 언급한 내용을 인용하여, 분노와 적의에 찬 가운데 회담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중단한다는 의향을 나타냈다.
2019년 9월 23일, 유엔 총회 개최에 맞춰 외교가 활발해지는 가운데 종교 박해 관련 회합에 참석했다. 중국의 종교 정책에 대해 “중국 공산당은 기독교의 목사를 구금하고, 성경의 판매를 금지하고, 교회를 파괴했다”, “이슬람교도인 위구르족 100만 명 이상을 투옥했다”며 강력한 비판을 했다.
2019년 10월, 연설에서 중국의 권위주의 체제, 홍콩에서 인권과 자유를 빼앗는 태도를 비판했다. 또한 일본의 센카쿠 열도에 계속해서 배를 보내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동맹국인 일본에 대한 도발적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2020년 1월 트럼프가 이란의 가셈 솔레이마니 장군을 암살한 결정을 옹호하며, 미국의 알카에다 공격을 이란과 연관짓는 음모론을 제기했다. 펜스는 일련의 트윗에서 솔레이마니를 "수천 명의 미국인을 죽인 악인"이라고 칭했다. 펜스는 솔레이마니가 "9·11 테러를 저지른 12명의 테러리스트 중 10명이 아프가니스탄으로 몰래 이동하는 것을 도왔다"고 주장했는데, 비판가들은 이를 9·11 테러범의 수(실제로는 19명)를 혼동하고 (증거 없이) 장군이 연루되었다는 것을 암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며칠간의 개표 끝에 2020년 11월 7일, 대부분의 주요 뉴스 방송사들에 의해 민주당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가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승자로 선언되었다. 트럼프는 선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트럼프 캠페인은 많은 수의 우편투표가 초래한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여러 주에서 법적 도전을 제기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결과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2021년 1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했다.
4.2.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2020년 2월 26일,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코로나19 팬데믹 확산 방지를 위해 펜스를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의 책임자로 임명했다. 여러 공중 보건 관계자와 국회의원들은 "코로나바이러스 담당관"을 임명할 것을 제안했지만, 트럼프는 그러한 직함을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태스크포스 책임자로서 펜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미국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원(NIH), 미국 국토안보부, 그리고 백악관과의 노력을 조율했다.
2020년 4월, 펜스는 메이요 클리닉 방문 중 병원 내 마스크 착용 정책에서 예외를 적용받았다.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펜스는 직원들과 "눈을 맞추어야 했다"고 해명했다. 다음 날, 부통령의 반대자들은 그가 "완전히 무책임한 공중 보건 메시지"를 전파했다고 비판했다. 이후 펜스는 병원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했어야 했다는 것을 인정하고, 이틀 후 인공호흡기 생산 시설을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했다.
2020년 6월 말,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급증하면서 펜스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상황에 대해 여러 오해의 소지가 있고 거짓된 주장을 한 낙관적인 언론 브리핑을 했다. 그는 증가하는 사례가 검사 증가의 결과라고 잘못 주장하며, 신규 사례 증가는 "전국적으로 검사 확대라는 큰 성공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보건 전문가들은 사례 증가가 검사 수를 앞질렀고, 양성 검사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펜스는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가 전국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거짓 주장을 했고(여기 통계 참조), 곡선이 완만해졌으며, 모든 50개 주가 개방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화당 상원의원들과의 비공개 회의에서 펜스는 그들에게 "긍정적인 신호"에 집중하라고 촉구했다. 펜스는 상원의원들에게 사례가 단 3%의 카운티와 12개 주에서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당시 데이터는 사례가 적어도 5%의 카운티와 적어도 20개 주에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12월 18일, 펜스 부부는 미국인들에게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텔레비전 방송 행사에서 생방송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텍 COVID-19 백신(SARS-CoV-2 백신)을 접종받았다.
4.3. 2020년 대선 불복 논란
2020년 11월 7일, 여러 날 동안 개표가 진행된 후, 대부분의 주요 뉴스 네트워크는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를 당선자로 선포했다. 12월 14일 선거인단은 바이든-해리스 진영이 306표, 트럼프-펜스 진영이 232표를 얻어 바이든-해리스 진영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는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이 실제로 승리했다고 주장했다. 11월과 12월 내내 트럼프와 그의 선거 운동 측은 선거 부정 및 기타 불규칙성을 주장하는 50건 이상의 소송을 제기했지만, 모든 소송은 결국 판사들에 의해 기각되었다.
트럼프는 또한 공화당 관계자, 의원들, 심지어 사법부에 압력을 가하여 선거 결과를 뒤집는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2020년 12월 말, 공화당 하원 의원 루이 고머트와 만약 트럼프가 애리조나에서 승리했다면 대통령 선거인단이 되었을 11명의 애리조나 공화당원들이 펜스를 상대로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부통령에게 바이든의 트럼프에 대한 승리를 뒤집기 위해 "경쟁 선거인단"을 선호하는 주에서 인증된 대통령 선거인단을 거부할 권한을 부여하려고 했다. 미국 법무부는 이 사건에서 펜스를 대리하여 소송 기각을 주장하며, 이 소송은 부통령에게 권한을 부여하려고 하면서 동시에 부통령을 고소하는 "걸어 다니는 법적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일주일 만에 텍사스 동부 지방 연방 지방 법원에서 소송이 기각되었고, 제5순회 미국 연방 항소 법원 패널에서 항소가 기각되었는데, 모두 원고의 법적 효력이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고머트는 대법원에 항소했지만, 1월 7일 대법원은 그의 청원을 간략하게 "기각"했다.
2021년 1월, 트럼프는 펜스에게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부통령으로서 펜스는 2021년 1월 6일, 선거인단 투표를 집계하기 위한 의회 합동 회의를 주재했는데, 이는 일반적으로 논란이 없는 의례적인 행사였다. 회의가 열리기 며칠 전, 트럼프는 공개적으로나 비공개적으로 펜스가 그 직책을 이용하여 경합주의 선거 결과를 뒤집고 트럼프-펜스를 선거 승자로 선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펜스는 미국 헌법에 그러한 권한이 자신에게 없다고 말했지만, 트럼프는 "부통령과 저는 부통령에게 행동할 권한이 있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라고 거짓으로 주장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여러 소식통은 트럼프가 결과를 인증하기 위해 떠나기 전에 펜스에게 전화를 걸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그에게 압력을 가했고, 궁극적으로 "당신은 역사에 애국자로 기록될 수도 있고, 아니면 역사에 겁쟁이로 기록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한다.
합동회의가 시작되기 전, 펜스는 "동료 의원께"라는 편지에서 헌법은 자신이 어떤 선거인단 투표를 인정하고 어떤 것을 인정하지 않을지 결정하는 것을 막는다고 밝혔다.
2020년 대통령 선거의 선거인단 결과를 집계하고 인증하기 위해 의회 합동회의가 열린 2021년 1월 6일, 트럼프는 집회를 열고 청중에게 국회의사당으로 가라고 촉구했으며, 펜스가 "옳은 일을 할 것"이라는 희망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 많은 청중이 그 후 국회의사당으로 행진하여 습격했다.
1월 15일, 워싱턴 포스트는 펜스가 국회의사당 점거 중 폭도들에게 "위험할 정도로 가까이" 다가갔다고 보도했다. 펜스는 국회의사당이 처음으로 침입당했다는 보고가 있은 지 14분 후에야 상원 의사당에서 대피했다. 그와 그의 가족은 결국 상원 의사당에서 2층 은신처로 안내되었다. 1분 후, 폭도들은 불과 100피트 떨어진 계단에 몰려들었는데, 만약 그들이 1분 전에 도착했더라면 그가 방에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상원 의사당에서 대피한 후, 그의 비밀경호대는 그를 국회의사당 건물에서 멀리 이동시키려고 했지만 그는 차에 타기를 거부했다. 펜스는 나중에 주방위군 배치를 승인했는데, 부통령은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의문이 제기되었다. 국회의사당이 소탕된 후, 의회는 합동회의를 재개하여 펜스가 바이든과 해리스를 승자로 선포하면서 공식적으로 선거 결과를 인증했다.
포위 공격 중에 트럼프는 펜스가 "용기"가 부족하다고 비난했다. 앞서 트럼프와 관련된 변호사인 엘린 우드는 펜스를 "총살"로 "처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부통령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펜스에 대한 위협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국회의사당 공격 중에 펜스에게 연락하거나 그의 안전을 묻지 않았다. 보좌관들은 펜스가 선거 결과를 뒤집는 데 실패한 트럼프의 속죄양으로 설정되었다고 믿었다. 펜스는 트럼프에게 매우 화가 난 것으로 묘사되었다. 두 사람은 1월 11일 백악관에서 만나 전주 국회의사당 포위 공격과 행정부의 마지막 날에 대해 논의할 때까지 며칠 동안 이야기하지 않았다.
5. 부통령 퇴임 이후 (2021~현재)
펜스는 부통령직을 퇴임한 후 한동안 인디애나주에 거주지가 없었다. 2013년 이후 펜스는 주지사 관저와 워싱턴 D.C. 부통령 관저에 거주하여 인디애나주에 거주지를 소유하지 않았다. 퇴임 후 몇 달 동안 펜스 부부는 여러 인디애나주 공화당 정치인들이 소유한 거주지에 머물렀으며, 한때 전 부지사이자 인디애나 주지사인 에릭 홀컴이 소유한 오두막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년 5월, 펜스 부부는 인디애나주 카멜에 집을 샀다.
2021년 2월, 펜스는 헤리티지 재단의 저명한 방문 연구원으로 합류하고, 보수적인 청년 단체인 젊은 미국 재단과 함께 팟캐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 종료 후 몇 달 동안 진행된 연설에서 펜스는 전 대통령에 대해 "거의 경외심에 가까운" 태도로 이야기했다.
펜스는 우익 라디오 진행자 러시 림보의 경력에 관한 4부작 텔레비전 시리즈 "러시의 시대"를 해설했는데, 이 시리즈는 2021년 3월 폭스 네이션에서 데뷔했다. 펜스는 이전에 림보를 토크 라디오와 정계에서 자신의 경력에 영감을 준 인물로 언급했다. 2021년 4월, 펜스가 출판사 사이먼 앤 슈스터와 자서전을 포함한 두 권의 책 출판 계약을 체결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2022년 6월 대법원이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날, 펜스는 브레이트바트 뉴스에 "로 대 웨이드 판결은 역사의 쓰레기 더미로 사라졌습니다... 삶에 대한 두 번째 기회를 얻었으니, 생명의 신성함이 전국의 모든 주 법의 중심에 회복될 때까지 쉬지 않고 멈추지 않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펜스는 2022년 7월 다큐멘터리 전례 없는에 출연했다.
2022년 10월, 펜스는 공화당 내의 "원칙 없는 포퓰리즘"과 "블라디미르 푸틴 지지자들"을 비난했다.
펜스는 부통령직을 그만둔 이후 트럼프의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 뒤집기 시도와 거리를 두고 초기 경선 주에서 고위급 연설을 했다. 또한 트럼프가 지지한 후보와 반대되는 몇몇 공화당 경선에서 후보를 지지함으로써 트럼프와 자신을 분리했다. 2022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펜스는 트럼프가 지지한 후보인 전 상원의원 데이비드 퍼듀 대신 현직 주지사인 브라이언 켐프를 지지했다. 이것은 펜스와 트럼프 사이의 "대리전"으로 묘사되었으며, 펜스가 지지한 켐프가 쉽게 경선에서 승리했다. 2022년 애리조나 주지사 선거에서 펜스는 캐린 테일러 롭슨을 지지한 반면 트럼프는 캐리 레이크를 지지했다. 2022년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에서 펜스는 전 부지사 레베카 클리피시를 지지한 반면 트럼프는 사업가 팀 미첼스를 지지했다.
2023년 2월 9일, 펜스가 국회의사당 습격 사건과 관련하여 특별 검사 잭 스미스 (변호사)로부터 소환장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펜스의 변호사와 특별 검사 간의 수개월간의 협상에 이은 것이었다. 펜스의 변호사와 트럼프 자신이 소환장에 대해 몇 차례 실패한 이의를 제기한 후, 펜스는 2023년 4월 27일 대배심에 증언하여 "우리는 법을 준수하고 진실을 말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소환장이 보도된 날, 펜스는 특히 교사가 다른 성 정체성을 표현하는 어린이를 대하는 방식과 관련하여 "부모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그는 이를 좌파의 "부모의 등 뒤에서 우리 아이들을 세뇌하려는" 노력으로 묘사했다. 이 성명서는 그가 2021년 정치 기부금으로 설립한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미국 자유 진흥을 통해 발표되었다.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펜스는 낙태에 대한 새로운 공화당 입장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이는 트럼프의 개별 주에서 이 문제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반영했다. 펜스는 이러한 변화를 "엄청난 실망"으로 묘사하며, 이것이 "오랫동안 강령의 초석이었던 역사적인 낙태 반대 원칙"을 빼앗는다고 주장했다.
2024년 10월, 펜스는 일본 기업 신일철주금의 미국강철 인수를 지지한다고 말했는데, 이는 세계가 중국의 강철 수출에 더 의존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2023년 1월, 조 바이든 기밀문서 사건 이후 펜스는 "신중을 기하여" 변호사에게 자택 수색을 요청했고, 변호사는 펜스의 인디애나 주 자택에서 기밀로 표시된 문서 약 12개를 발견하여 미 연방수사국에 넘겼다. 이는 펜스가 여러 차례 기밀문서를 소지하고 있지 않다고 말한 후에 발견된 것이다. 펜스는 문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자신이 이를 소지하고 있는 사실을 몰랐다고 말했다. FBI와 법무부 국가안보국이 이 사건을 검토했고, 펜스는 "전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월 10일, FBI가 그의 자택을 수색했다. 6월, 법무부는 펜스에게 수사가 종결되었으며 기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5.1. 2024년 대선 출마 및 사퇴
2021년 공화당 유권자 대상 여론조사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마하지 않을 경우 펜스는 상위권 후보로 경선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대선에 출마할 경우 펜스의 지지율은 급격히 떨어질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공화당 지도부와 당원들은 "펜스는 2024년 대선 초반에 탈락할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었다.
2022년 5월, 뉴욕 타임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출마 여부와 관계없이 펜스가 대선 출마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23년, 펜스는 2021년 1월 6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하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했다. 정치인과 언론인들이 참석하는 그리디언 디너 연설에서 펜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에게 선거 결과를 뒤집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또한 트럼프의 발언은 자신과 그의 가족, 그리고 국회의사당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했다고 말했다.
2023년 6월 5일, 펜스는 서류를 제출하고 공식적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7월에는 2024년 공화당 대선 후보 중 처음으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하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만났다.
2023년 10월 28일, 낮은 자금 모금액과 지지율에 직면한 펜스는 경선에서 사퇴했다. 그의 선거 운동은 대부분 아이오와에서 진행되었다.
2024년 3월 15일, 펜스는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2024년 대선에서 바이든을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펜스는 2024년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2024년 8월 9일, 펜스는 조 바이든이 경선에서 사퇴한 후에도 트럼프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카멀라 해리스를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밝혔다.
6. 개인사
1959년 6월 7일, 인디애나주 콜럼버스에서 에드워드 펜스와 낸시 제인 사이에서 태어난 여섯 자녀 중 한 명이다. 아버지 에드워드는 주유소를 경영했고, 가족은 아일랜드계 가톨릭 신자였으며 민주당 지지자였다. 마이크 펜스라는 이름은 아일랜드 슬라이고주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후 버스 운전수로 일했던 할아버지 리처드 마이클 콜리에서 유래했다.
1977년에 콜럼버스 노스 고등학교(Columbus North High School)를 졸업한 후, 하노버 대학교(Hanover College)에서 역사학 문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인디애나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무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변호사로 일을 시작했다.
펜스는 가톨릭 가정에서 자랐으며, 미사봉사자로 봉사하고 교구학교에 다녔다. 그는 대학에서 거듭난 기독교인이 되어 비교파 기독교 학생 모임 회원으로 있으면서 재생 신앙인이 되었다. 1978년 봄, 켄터키주 애슈버리에서 열린 이크투스 음악 축제라는 크리스천 음악 축제에서 그는 그리스도께 헌신, 즉 복음주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 후에도 펜스는 가톨릭 미사에 계속 참석했고, 가톨릭 청소년 사목자 활동을 했다. 1994년 뉴스에서 자신을 가톨릭 신자라고 언급했지만, 1995년부터 그와 그의 가족은 복음주의 대형 교회인 그레이스 복음 교회에 다녔다. 그는 자신을 "기독교인", "보수파", "공화당원", "재생된 복음주의적 가톨릭 신자"라고 표현한다.
펜스와 그의 아내 캐런(옛 성씨 배튼)은 인디애나대학교 로스쿨에 다닐 때 만났다. 두 사람은 1985년에 결혼했다. 마이크와 캐런 펜스에게는 마이클, 샬럿, 오드리 세 명의 자녀가 있다. 마이클 펜스는 미국 해병대 조종사이다.
가족의 애완 토끼인 말론 분도는 펜스의 딸인 샬럿이 지은 어린이 책의 주인공이었다.
7. 역대 선거 결과
|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율 | 득표수 | 결과 | 당락 |
|---|---|---|---|---|---|---|---|
| 1988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2선거구) | 101대 | 공화당 | 46.80% | 102,846표 | 2위 | 낙선 |
| 1990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2선거구) | 102대 | 공화당 | 40.63% | 63,980표 | 2위 | 낙선 |
| 2000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2선거구) | 107대 | 공화당 | 50.87% | 106,023표 | 1위 | |
| 2002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6선거구) | 108대 | 공화당 | 63.79% | 118,436표 | 1위 | -- |
| 2004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6선거구) | 109대 | 공화당 | 67.09% | 182,529표 | 1위 | -- |
| 2006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6선거구) | 110대 | 공화당 | 60.01% | 115,266표 | 1위 | -- |
| 2008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6선거구) | 111대 | 공화당 | 63.96% | 180,549표 | 1위 | -- |
| 2010년 선거 | 하원의원 (인디애나 제6선거구) | 112대 | 공화당 | 66.57% | 126,027표 | 1위 | -- |
| 2012년 선거 | 인디애나 주지사 | 50대 | 공화당 | 49.49% | 1,275,424표 | 1위 | |
| 2016년 선거 | 미국의 부통령 | 48대 | 공화당 | 56.69% | 62,984,825표(305명) | 1위 | |
| 2020년 선거 | 미국의 부통령 | 49대 | 공화당 | 46.86% | 74,216,747표(232명) | 2위 | 낙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