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1. 개요
아스트라제네카는 191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제약 회사로, 1999년 아스트라 AB와 제네카 그룹의 합병으로 현재의 사명이 되었다. 종양 치료제를 주력으로, 심혈관계, 위장병학, 감염병, 신경과학, 호흡기 및 염증 질환 치료제를 개발, 생산, 판매한다. 2007년 메디뮤니 인수, 2021년 알렉시온 제약 인수를 통해 사업을 확장했다. 세로켈 불법 마케팅, 중국 내 사업 관련 논란, COVID-19 백신 공급 계약 논란 등 사회적 책임 및 논란이 있었다.
| 회사명 | 아스트라제네카 plc |
|---|---|
| 이전 회사명 | 아스트라 AB 제네카 그룹 plc |
| 형태 | 공개 유한 회사 |
| 설립일 | 1999년 4월 6일 |
| 본사 위치 |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
| 본사 도시 | 케임브리지 |
| 본사 국가 | 잉글랜드 |
| 서비스 지역 | 글로벌 |
| 주요 인물 | 미셸 드마레 (회장) 파스칼 소리오 경 (CEO) |
| 제품 | 제약 약품 백신 |
| 산업 분야 | 제약 생명 공학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매출액 | 458억 1,100만 미국 달러(2023년) |
|---|---|
| 영업 이익 | 81억 9,300만 미국 달러(2023년) |
| 순이익 | 59억 6,100만 미국 달러(2023년) |
| 자산 | 1,011억 1,900만 미국 달러(2023년) |
| 자기 자본 | 391억 6,600만 미국 달러(2023년) |
| 직원 수 | 89,900명 (2023년) |
| 거래소 | FTSE 100 구성 종목 OMX 스톡홀름 30 구성 종목 (ADR) 나스닥 100 구성 종목 |
|---|
| 주요 자회사 | 알렉시온 파마슈티컬스 메드이뮨 |
|---|
| 슬로건 | What Science Can Do |
|---|
| 한국 법인명 | 한국아스트라제네카(주) |
|---|---|
| 한국 법인 설립일 | 1992년 5월 4일 |
| 한국 법인 대표 | 김상표(CEO) |
| 한국 법인 이전 회사명 | 아이씨아이코리아(주) 한국아스트라(주) 한국제네카(주) |
| 한국 법인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517 (삼성동) 아셈타워 21층 |
| 한국 법인 산업 분야 | 제약업 |
| 한국 법인 서비스 | 의약품 도매 |
| 한국 법인 주요 제품 | 순환기약품, 항암제, 소화기약품, 호흡기약품, 정신신경약품, 마취제, 항생제 |
| 한국 법인 웹사이트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
| 영어 위키백과 | 아스트라제네카 영문 위키백과 |
|---|---|
| 일본어 위키백과 | 아스트라제네카 일본어 위키백과 |
| 한국어 위키백과 | 아스트라제네카 한국어 위키백과 |
-
아스트라제네카 -
신젠타
신젠타는 노바티스와 아스트라제네카의 농업 부문 합병으로 2000년에 설립된 스위스 기반의 농업 기업으로, 종자 및 농약 제품을 개발, 생산, 판매하며, 2016년 중국 화학 공업 그룹에 인수되었고, 개발도상국 농가 지원을 위한 재단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에는 신젠타 코리아로 진출했다. -
아스트라제네카 -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스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스는 1926년 영국 화학 회사들의 합병으로 설립되어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영국 화학 산업을 이끌었으나, 사업 구조 재편과 축소를 거쳐 2008년 악조노벨에 인수되었다. -
잉글랜드의 다국적 기업 -
테스코
테스코는 1919년 영국에서 설립된 다국적 식료품 소매업체로, 성장과 인수합병을 통해 세계적인 유통업체가 되었으나, 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매장 형태와 온라인 서비스, 자회사 운영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며 지속적인 비판과 경쟁에 직면해 있다. -
잉글랜드의 다국적 기업 -
보다폰
보다폰은 1984년 영국에서 설립되어 공격적인 인수합병과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로 확장한 이동통신 회사로, 모바일 통신 서비스와 더불어 M-Pesa와 같은 모바일 결제, 헬스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으나, 통신 차단 참여, 고객 서비스 논란, 조세 회피 의혹 등의 비판을 받으며 최근에는 사업 포트폴리오 간소화 및 핵심 시장 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스웨덴의 다국적 기업 -
H&M
H&M은 1947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의류 소매업체로, 전 세계 74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의 의류를 판매하고, 다양한 하위 브랜드를 보유하며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지만, 노동 착취, 환경 문제 등 논란과 한국 시장 부진을 겪고 H&M 재단을 통해 자선 활동을 펼치기도 한다. -
스웨덴의 다국적 기업 -
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는 1919년 설립된 스웨덴의 가전제품 제조 회사로, 진공청소기에서 시작하여 다양한 가전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여러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 연혁
1999년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 기지의 새로운 위치로 델라웨어주 노스 윌밍턴에 있는 "페어팩스 플러스(Fairfax-plus)" 부지를 선정했다.
2007년 생명공학회사 메디뮤니(MedImmune)를 인수했다.
다음은 아스트라제네카의 주요 합병 및 인수와 역사적 전신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아스트라제네카 (1999년 합병)
* 아스트라 AB(Astra AB) (1913년 설립)
티카(Tika) (1939년 인수)
* 제네카(Zeneca)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즈(Imperial Chemical Industries)에서 분사, 1993년)
샐릭 헬스케어(Salick Health Care) (1996년 인수)
이시하라 산업 회사(Ishihara Sangyo Kaisha) (미국 살균제 사업부, 1997년 인수)
쿠도스 제약(KuDOS Pharmaceuticals) (2005년 인수)
메디뮤네 바이올로직스(MedImmune Biologics)
* 캠브리지 항체 기술(Cambridge Antibody Technology) (2006년 인수)
앱테인(Aptein Inc) (1998년 인수)
* 메디뮤네(MedImmune) (2007년 인수)
데피니언스(Definiens) (2014년 인수)
애로우 테라퓨틱스(Arrow Therapeutics) (2007년 인수)
노벡셀(Novexel Corp) (2010년 인수)
광동 북강 제약(Guangdong BeiKang Pharmaceutical Company) (2011년 인수)
아르데아 바이오사이언스(Ardea Biosciences) (2012년 인수)
아밀린 제약(Amylin Pharmaceuticals) (2012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와 공동 인수)
스파이로젠(Spirogen) (2013년 인수)
펄 테라퓨틱스(Pearl Therapeutics) (2013년 인수)
옴테라 제약(Omthera Pharmaceuticals) (2013년 인수)
ZS 파마(ZS Pharma) (2015년 인수)
알렉시온 제약(Alexion Pharmaceuticals) (2021년 인수)
* 프로리페론(Proliferon Inc) (2000년 인수, 알렉시온 항체 기술(Alexion Antibody Technologies Inc)로 재편)
* 에노비아 파마(Enobia Pharma Corp) (2011년 인수)
* 시나지바 바이오파마(Synageva BioPharma) (2015년 인수)
* 윌슨 테라퓨틱스(Wilson Therapeutics) (2018년 인수)
* 신티뮤네(Syntimmune) (2018년 인수)
* 아킬리온 제약(Achillion Pharmaceuticals) (2019년 인수)
* 포르톨라 제약(Portola Pharmaceuticals) (2020년 인수)
* 카엘럼 바이오사이언스(Caelum Biosciences) (2021년 인수)
테네오투(TeneoTwo) (2022년 인수)
로직바이오 테라퓨틱스(LogicBio Therapeutics) (2022년 인수)
네오진 테라퓨틱스(Neogene Therapeutics) (2022년 인수)
킨코어 파마(CinCor Pharma) (2023년 인수)
아이코색스(Icosavax) (2024년 인수)
그라셀 바이오테크놀로지스(Gracell Biotechnologies) (2024년 인수)
아몰리트 파마(Amolyt Pharma) (2024년 인수)
** 퓨전 파마슈티컬스(Fusion Pharmaceuticals Inc) (2024년 인수)
1998년 살균제 등 비주력 분야를 매각하고 신약 개발 비용 상승에 따라 제휴 기업을 물색하던 아스트라와 12월에 경영 통합에 합의했고, 이듬해 1월 합병이 실현되었다.
2010년, 아스트라제네카는 세로켈(Seroquel)의 고령자 및 사망 위험을 높이는 소아에 대한 적응증 외 사용을 권장하는 불법 마케팅을 실시하여 520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주력 제품은 종양 치료제 분야이며, 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일본 시장 매출은 미국, 중국에 이어 3위이다. 제품 개발의 주요 거점은 본사가 있는 케임브리지 외에도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Gaithersburg), 스웨덴 예테보리(Göteborg)에 있다.
2.1. 회사 설립 이전
1913년 스웨덴의 아스트라 에이비(Astra AB)가 설립되었다. 1926년에는 제네카(zeneca)의 전신인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즈(ICI)가 설립되었다. 1993년 제네카 그룹과 ICI PLC는 독립 기업으로 분리되었다. 1998년 아스트라 AB와 제네카는 합병을 발표했다.
아스트라는 1913년에 설립되었으며, 1927년부터 1957년까지 CEO를 역임한 보르예 가브리엘손(Borje Gabrielsson)의 지휘 아래 대형 제약회사로 성장했고, 1948년에는 스웨덴 국내 시장에 페니실린과 마취제를 도입했다. 제네카는 1993년에 ICI로부터 분리되었고, 1994년부터 1997년에 걸쳐 미국의 암 치료 센터 운영 기업인 살릭 헬스 케어(Salick Health Care)의 주식을 취득하여 종양 치료제 분야를 강화했다.
2.2. 회사 설립 및 합병 이후
1913년 스웨덴에서 아스트라 에이비(Astra AB)가 설립되었고, 1926년에는 제네카(Zeneca)의 전신인 임페리얼 케미컬 인더스트리즈(ICI)가 설립되었다. 1993년 영국의 화학 회사 ICI는 제약 사업과 농약 및 특수 사업 부문을 분리하여 제네카 그룹 PLC(Zeneca Group PLC)를 설립했다.
1999년 4월, 스웨덴의 아스트라 AB와 영국의 제네카가 합병하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plc)가 탄생했다. 본사는 런던에 두었다.
합병 이후 아스트라제네카는 여러 기업들을 인수하며 성장했다. 주요 인수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연도 | 기업명 | 주요 내용 |
|---|---|---|
| 2007년 | 메디뮤니(MedImmune) | 약 15200에 인수하여 독감 백신과 유아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확보 |
| 2011년 | 광동 북강 제약(Guangdong BeiKang Pharmaceutical Company) | 중국의 제네릭 의약품 회사 인수 |
| 2012년 | 아르데아 바이오사이언스(Ardea Biosciences) | 1260에 인수 |
| 2013년 | 스파이로젠(Spirogen) | 약 440에 바이오 의약품 종양학 회사 인수 |
| 2015년 | ZS 파마(ZS Pharma) | 2700에 인수 |
| 2021년 | 알렉시온 제약(Alexion Pharmaceuticals) | 희귀 질환 분야에 강점을 가진 미국의 제약 회사 인수를 완료하고 자회사로 편입 |
| 2024년 | 퓨전 파마슈티컬스(Fusion Pharmaceuticals Inc) | 2000에 현금 인수 |
2013년에는 영국의 올더리 파크(Alderley Park)와 러프버러(Loughborough), 스웨덴 룬드(Lund)의 연구개발 활동 중단을 포함한 대규모 기업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다. 캠브리지에 새로운 연구개발 시설 건설에 500를 투자하고, 연구개발을 캠브리지,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Gaithersburg), 스웨덴의 몰달(Mölndal)의 세 곳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에는 본사를 런던에서 캠브리지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9월, 미국 주식 상장 거래소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NASDAQ으로 변경했다.
3. 연구 개발 및 사업 분야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양한 질병 치료제를 연구, 개발, 판매하는 글로벌 제약 회사이다.
2002년 이레사(게피티닙)가 일본에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승인받았다. 이후, 회사는 여러 차례 인수 합병을 통해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2005년 쿠도스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하고, 애스텍스와 항암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2006년 캠브리지 항체 기술을 인수했으며, 2007년에는 에로우 테라퓨틱스와 메디뮤니를 인수하여 독감 백신 및 유아용 항바이러스 치료제 분야를 강화했다.
2010년 항생제 회사 노벡셀 코프를 인수하여 항생제 NXL-104를 확보했고, 2011년 중국 제네릭 의약품 회사 광동 북강 제약을 인수했다. 2012년 암젠과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 협력을 발표하고, 아르데아 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했으며,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과 함께 애밀린 제약을 공동 인수했다.
2013년 연구개발 시설을 영국 케임브리지, 미국 메릴랜드주 게이더스버그, 스웨덴 몰달에 집중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호흡기 염증 및 자가면역 질환, 심혈관 및 대사 질환, 종양학의 세 가지 치료 분야에 집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해, 스파이로젠을 인수했다.
2014년 화이자의 인수 제안을 거절하고, 알미랄로부터 폐 질환 치료제 사업을 인수했다. 미쓰비시다나베파마와 당뇨병성 신증, 엘리 릴리 앤드 컴퍼니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메디뮤니와 데피니엔스 인수, 파마사이클릭스 및 얀센 바이오텍과의 병용 치료법 연구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했다. 에이제리온 파마슈티컬스에 지방이영양증 치료 사업을 매각하고, 올라파립이 미국 FDA의 신속 심사 승인을 받았다.
2015년 Actavis의 호흡기 의약품 사업권을 인수하고, 오르카 제약과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다이이치 산쿄와 날록세골 공동 판매, 셀진, 이네이트 파마, 주노 테라퓨틱스 등과 항암제 개발 협력을 진행했으며, 이올라스 테라퓨틱스, 틸롯츠 파마, 젠자임, 헤프타레스 테라퓨틱스, 이노비오 제약 등과 협력 및 계약을 체결했다. 발리언트에 브로달루맙을 라이선스하고, ZS 파마를 인수했다. 다케다 제약의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인수하고, 아세르타의 지분을 인수했다.
2017년, 브렉시트(Brexit)에도 불구하고 영국 내 기존 계획은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비엘라 바이오를 분사하고, 모더나의 지분을 인수했다. 2019년 다이이치 산쿄와 유방암 치료제 개발에 투자하고, 독일 베델의 의약품 생산을 중단했으며, 쳅라팜 아르츠나이미텔에 위산 역류 치료제 글로벌 상업권을 매각했다.
2020년 레드힐 바이오파마에 날록세골 판권을 재라이선스하고, 길리어드 사이언스와의 합병을 시도했으나 중단했다. 다이이치 산쿄와 항체 약물 접합체 개발 협력을 맺고, 도그마 테라퓨틱스로부터 PCSK9 억제제 프로그램을 인수했다. 옥스퍼드 대학교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참여하여, 2020년 12월 영국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받았다.
2024년 아몰리트 파마와 퓨전 파마슈티컬스를 인수했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의 본사는 영국 케임브리지 생명의학 캠퍼스에 위치해 있으며, 애든브룩 병원과 인접해 있다. 2021년 11월 찰스 3세가 공식 개장한 "디스커버리 센터"는 2,200명 이상의 과학자들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연구 시설이다.
3.1. 주요 사업 분야
아스트라제네카는 종양학, 심혈관계, 위장병학, 감염병, 신경과학, 호흡기 및 염증 질환 치료제를 개발, 생산 및 판매한다. 주요 사업 분야는 다음과 같다.
3.2. 대한민국 시장
아스트라제네카는 일본 현지 법인인 아스트라제네카 주식회사(AstraZeneca K.K.)를 오사카시 기타구 오오보카마치 그랑프론트 오사카에 본사로 두고 운영하고 있다. 도쿄도 미나토구 다마치 스테이션 타워에는 도쿄 지사가 있다.
4. 주요 제품
아스트라제네카는 항암제, 당뇨·순환기 질환 치료제, 호흡기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의약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항암제 사업부에서는 폐암 치료제 이레사, 타그리소, 임핀지, 유방암 및 난소암 치료제 린파자, 유방암 치료제 파슬로덱스 등을 판매한다. 당뇨·순환기 사업부에서는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등 치료제 브릴린타,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 베타자이드 등을 판매한다. 호흡기·면역 사업부에서는 천식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심비코트, 천식 치료제 파센라 등을 판매한다.
이 외에도 소화기계, 중추신경계, 마취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소화기계에서는 소화성궤양·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오메프라알, 넥시움 등을 판매하며, 중추신경계에서는 편두통 치료제 졸미그를 판매했으나 자와이제약에 승계, 판매 이관되었다. 마취제는 아스펜재팬사에 판매 이관되었다.
2019년 3월, 아스트라제네카는 다이이치산쿄와 유방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최대 6900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년 7월에는 다이이치산쿄와 항체 약물 접합체인 DS-1062 개발을 중심으로 두 번째 협력을 맺었다.
4.1. 항암제
다음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항암제 사업부 주요 제품들이다.
| 제품명 | 적응증 | 작용 기전 |
|---|---|---|
| 이레사(Iressa) | 수술 불가능 또는 재발 비소세포폐암 |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 |
| 타그리소(Tagrisso) | EGFR 유전자 변이 양성의 수술 불가능 또는 재발 비소세포폐암 | 항악성종양제/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 |
| 임핀지(Imfinzi) | 절제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비소세포폐암에서 근치적 화학방사선 요법 후 유지 요법 | 인간형 항인간 PD-L1 단클론항체 |
| 린파자(Lynparza) | 유방암, 난소암 | PARP 억제제 |
| 파슬로덱스(Faslodex) | 유방암 | 항에스트로겐제 |
| 카소덱스(Casodex) | 전립선암 | 항호르몬제 |
| 졸라덱스(Zoladex) | 전립선암/폐경 전 유방암 | 항호르몬제 |
| 자이티가(Xtandi) | 전립선암 | CYP17 억제제 |
| 놀바덱스(Nolvadex) | 유방암 | 항호르몬제 |
| 아리미덱스(Arimidex) | 폐경 후 유방암 | 아로마타제 억제제 |
4.2. 당뇨순환기 질환 치료제
아스트라제네카의 당뇨 및 순환기 질환 치료제는 다음과 같다.
| 계열 | 제품명 | 적응증 | 비고 |
|---|---|---|---|
| SGLT2 억제제 | 포시가(Forxiga) | 제2형 당뇨병 | |
| GLP-1 수용체 작용약 | 비듀리온 피하주사(Victoza) | 제2형 당뇨병 | |
| 교감신경 β수용체 차단제 | 인데랄(Inderal) | 고혈압·협심증·부정맥·편두통 | |
| 테노민(Tenomin) | 고혈압·협심증·빈맥성 부정맥 | 심장 선택성 β차단제 | |
|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 | 크레스토(Crestor) | 고콜레스테롤혈증 | 염노의제약 창약 |
| 항혈소판제 | 브릴린타(Brilinta) | 급성관상동맥증후군 등 | |
| 기타 | 아타칸 | 고혈압 | |
| 기타 | 베타자이드 | 고혈압 |
4.3. 호흡기 질환 치료제
* 심비코트(Symbicort) 터뷰헤일러: 천식 및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흡입 스테로이드 약인 부데소니드와 장시간 작용성 흡입 β2 자극제 폼테롤(formoterol)의 배합제)
* 파센라 피하주사(Fasenra): 천식 치료제 (인간화 항-IL-5 수용체 α 단클론항체 제제)
* 비베스피 에어로스피어(Bevespi Aerosphere): COPD 치료 배합제 (글리코피로늄 브롬화물/폼테롤 푸마르산염 수화물 제제)
* 비레이즈 트리 에어로스피어(Trimbow): COPD 치료 배합제 (부데소니드/글리코피로늄 브롬화물/폼테롤 푸마르산염 수화물 제제)
* 팔미코트 터뷰헤일러(Pulmicort Turbuhaler): 천식 치료제 (흡입 스테로이드 약: 부데소니드(budesonide))
* 팔미코트 흡입액(Pulmicort): 천식 치료제 (흡입 스테로이드 약: 부데소니드)
5. 사회적 책임 및 논란
아스트라제네카는 1990년대부터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기업 인수 합병, 파트너십 체결, 의약품 개발 및 판매, 사회적 책임 활동, 각종 논란 등 다양한 사건들을 겪어왔다.
2015년, 아스트라제네카는 여러 기업 및 기관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맺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소분자 항감염제 연구를 위한 자회사 설립에 40를 투자하고, 선에어 스칸디나비아의 케임브리지-괴테보리 노선 좌석 일부를 보증했다. ZS 파마를 2700에, 다케다 제약의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575에 인수했다. 아세르타 지분 55%를 4000에 인수하여 혈액암 치료제 아칼라브루티닙의 상업적 권리를 획득했다. 이러한 활동에 힘입어 2015년 아스트라제네카는 매출액 기준 세계 8위 제약 회사로 성장했다.
2021년, 아스트라제네카는 알렉시온 제약을 인수하고, 알렉시온을 통해 카엘럼 바이오사이언시스를 인수(최대 500)하여 아밀로이드증 치료제 개발을 진행했다. 2022년에는 TeneoTwo를 최대 1300에 인수하여 혈액암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유전체 의학 기업 LogicBio Therapeutics 인수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암스테르담의 Neogene Therapeutics를 인수했다.
2023년, 아스트라제네카는 킨코어 파마를 1800에 인수하고, 글로벌 헬스테크 사업 이보노바를 출범시켰다. RSV 백신 개발업체 이코삭스를 1100에, 암 및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개발업체 그라셀 바이오테크놀로지스를 최대 1200에 인수했으며, 두 인수 모두 2024년 2월에 완료되었다. 2024년에는 아몰리트 파마를 1050에, 퓨전 파마슈티컬스를 2000에 인수했다.
2008년 쓰촨 대지진 당시 아스트라제네카 중국 자회사의 기부 지연으로 인해 평판이 손상되었다. 2024년 7월, 국립보건의료우수성연구소(NICE)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치 산쿄의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의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국민보건서비스(NHS) 공급을 막았다. 2024년 12월, 아스트라제네카는 레네 하스와 비르기트 코닉스를 비상임 이사로 임명했다.
5.2. 논란
아스트라제네카는 여러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2010년 4월, 아스트라제네카는 스테판 P. 크루셰프스키가 제기한 사기 소송(qui tam)에 대해 5억 2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합의했다. 이 소송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자사의 블록버스터 비정형 항정신병제 세로켈(Seroquel)의 마케팅 및 홍보 관행과 관련하여 사기를 저질렀다는 주장에 대한 것이었다. 합의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정신분열증이나 양극성 장애를 일반적으로 치료하지 않는 의사들을 대상으로 세로켈의 불법 마케팅을 실시했다.
2011년 3월,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서 총 6,850만 달러에 달하는 소송과 관련하여 합의를 맺었으며, 이 금액은 38개 주에 분배되었다.
회사의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의약품은 에소메프라졸(Nexium)이다. 마샤 앤젤은 슈테른에서 아스트라제네카 과학자들이 이 약물의 효능에 대한 연구 결과를 잘못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회사 과학자들이 각 약물의 비슷한 용량을 사용하는 대신, 넥시움을 더 높은 용량으로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1998년 2월, 아스트라제네카의 미국 계열사인 아스트라 USA는 여성 직원에 대한 성희롱을 인정하고 1000만 달러의 합의에 이르렀다.
"아스트라 USA 대 빌드만(Astra USA v. Bildman)" 사건에서 법원은 재정적 비행과 성희롱에 가담한 회사 직원은 "불성실 기간 동안의 급여와 보너스를 모두 몰수"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2004년, 미네소타 대학교 연구 참가자였던 댄 마킹슨은 업계 후원 임상시험에 참여 중 자살했다. 미네소타 대학교 생명윤리학 교수 칼 엘리엇은 마킹슨이 강요에 의해 연구에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2010년, 아스트라제네카는 이전가격 조정과 관련된 영국 세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5억 5백만 파운드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2020년 8월 아스트라제네카는 유럽 집행위원회와 EU 회원국들에게 계약상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2021년 3월 영국의 보건·사회복지부 장관 맷 핸콕은 영국이 "독점권"을 부여받았다고 말했다. 아스트라제네카가 영국과 체결한 계약은 EU와 체결한 계약과 매우 유사했으며, "최선의 합리적 노력"이라는 문구도 포함되어 있었다.
2023년 5월, 아스트라제네카의 중국 대표는 자사가 "공산당을 사랑하는" 중국 내 "애국적인"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10월 30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지사장인 왕리온이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중국 당국이 의료 분야를 겨냥한 전국적인 반부패 운동의 일환으로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는 발표가 있었다. 전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회사의 폐암 치료제인 타그리소에 대한 환급을 받기 위해 유전자 검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아스트라제네카는 러시아 내 사업 운영과 특정 임상 시험을 계속 진행한 것에 대해 비판을 받았다.
2002년 항암제 "이레사"(게피티닙)가 세계 최초로 일본에서 승인되었지만, 부작용 등이 문제가 되었다. 2013년 후생노동성은 이레사 사용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