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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규정적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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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배의 규정적 원리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방식에 대한 원리를 설명하는 개혁주의 신학 용어이다. 이 원리는 성경에 명시적으로 언급된 요소만을 예배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십계명의 둘째 계명에 근거하여 예배 시 형상 사용을 금지한다. 칼뱅의 사상에서 유래되었으며, 악기 사용, 찬송, 춤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개혁주의 내에서도 규정적 원리에 대한 해석은 다양하며, 악기 사용, 찬송 방식, 예배 순서 등에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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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규정적 원리
예배의 규정적 원리
유형기독교 예배 원리
관련예배, 성경, 개혁주의
역사적 맥락
기원종교개혁
발전개혁교회
신학적 근거
주요 교리성경의 권위,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 성령의 역사
반대되는 견해규정적 원리가 아닌 다른 예배 방식, 자유로운 예배 형식
적용
예배 요소성경 읽기, 설교, 기도, 찬송, 성례
예배 형식단순하고 성경적인 형식 강조
예배 음악악기 사용에 대한 다양한 견해 존재
찬송가 선택성경적 가사와 신학적 건전성 중시
중요성
강조점하나님 중심 예배, 성경적 예배
영향개혁주의 교회 예배에 큰 영향
논쟁점
악기 사용일부 교단에서 악기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
예배 자유규정적 원리가 예배의 자유를 억압하는가에 대한 논쟁

2. 성서적 근거

예배의 규정적 원리의 성서적 근거로 자주 언급되는 것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이다.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개역개정 신명기 5장 8,9절)

둘째 계명이 야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뜻이 아닌 이유는,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은 이미 첫째 계명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14]에서 명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둘째 계명은 야훼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할 때 그의 형상이라고 무엇을 만들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훼 하나님의 형상을 만든 역사가 성경 출애굽기 32장 4절에 나타난다.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이 둘째 계명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어떻게 예배 받기를 원하는지 성경을 통해 계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3. 주요 내용 및 해석의 다양성

예배의 규정적 원리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개혁주의 신학 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존재한다. 규정적 원리는 예배의 규범적 원리와 대조되는데, 예배의 규범적 원리는 성경에서 금지하지 않는 모든 것은 교회의 평화와 일치에 부합하는 한 예배에서 허용된다고 가르친다. 즉, 예배에서 행해지는 모든 것은 교회의 일반적인 관행과 일치해야 하며 성경에서 금지하지 않아야 한다.

"규정적 원리"라는 용어는 때때로 예배 외의 문제, 예를 들어 교회 정치의 설계를 성경적 요소로 제한하는 데에도 더 넓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5] 규정적 원리는 종종 성경이 유일무이한 영적 권위라고 명시하는 ''오직 성경'' 교리와 혼동되지만, 예배의 규범적 원리를 따르는 많은 교회에서도 호환되고 가르쳐진다.

칼뱅오직 성경이라는 핵심적인 종교 개혁 원리에 기초하여, 교회 예배 순서에서 성전과의 타협 위험을 피하기 위해 성경에 명시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모든 요소를 제거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교리의 두 번째 원천으로 성전을 옹호했다.

17세기 영국 교회 논쟁에서 청교도들은 항상 따라야 할 신성한 패턴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이를 ''ius divinum''("신성한 법", 고대 로마 종교의 라틴어 용어)이라고 불렀다. 이것은 영어로 더 완화된 용어인 "규정적 원리"로 알려지게 되었다.[8]

규정적 원리는 보수적인 개혁 교회, 재건 운동, 그리고 다른 보수적인 개신교 종교 교파에서 지지하고, 실천하며, 강력하게 유지된다. 이 교리를 명시한 역사적인 신조에는 웨스트민스터 신앙 고백,[1]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2] 벨기에 신앙 고백,[3] 그리고 런던 침례 신앙 고백이 있다.[4]

3. 1. 형상의 사용

예배의 규정적 원리에 대한 근거로 종종 언급되는 것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이다. "너는 자기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밑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14]

둘째 계명은 야훼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뜻이 아니다. 다른 신을 두지 말라는 것은 이미 첫째 계명에서 명시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둘째 계명은 야훼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할 때 그의 형상이라고 무엇을 만들지 말라는 뜻으로 해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훼 하나님의 형상을 만든 역사가 성경 출애굽기 32장 4절에서 볼 수 있다. 개혁주의 신학자들은 이 둘째 계명에서 하나님은 자신이 어떻게 예배 받기를 원하는지 성경을 통해 계시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개혁주의 내에서는 예배시 형상의 사용에 대해서는 결코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에 의견이 일치한다. 이에 대한 근거는 십계명의 둘째 계명이다. 이 둘째 계명에 대해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다음과 같이 이해한다. "사람은 하나님을 결코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이 고안해 낸 그 어떤 형상도 하나님을 필연적으로 왜곡하든지 제한하게 되므로, 하나님에게 예배할 때 그 어떤 형상이라도 직간접적으로 의지하는 것을 하나님은 금한다."

법의 가준수성이라는 원칙에 따라 십계명이 하나님 나라의 최소한도의 원칙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할 때, 둘째 계명이 전하는 도리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형상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형상, 즉 예배의 어떤 특정한 형식을 의존하는 것 역시 부당함을 가르친다고 개혁주의자들은 생각한다. 이러한 태도에 대한 근거로 다음 성경 구절이 주로 언급된다. "하느님은 영적인 분이시다. 그러므로 예배하는 사람들은 영적으로 참되게 하느님께 예배 드려야 한다."[15]

이것은 '하나님을 예배할 때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하느냐?'는 어떤 여인의 질문에 대한 예수의 대답이었다. 이 대답을 개혁주의 신학에서는 "하나님은 형태가 없으신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예배하는 사람들도 그가 어떤 특정 지역에 거하는 것처럼 그 쪽을 향해 몸을 구부린다는 식으로 물리적인 절을 할 게 아니라 영혼으로, 하지만 그가 영혼으로 드리는 이 절을 받는다는 것을 믿고, 그렇게 참되게 절해야 한다"는 것으로 해석한다.

3. 2. 찬송

찬송에 대해서는 형상 사용 문제만큼 잘 수렴된 의견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에게 절하는 심정으로 바칠 수 있는 노래여야 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대개 수긍한다. 그러므로 하나님 외에 기타 신앙적인 위인이라든지 동료 신자들을 향한 내용을 담은 곡은 예배 때 불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 악기: 악기 사용을 예배에 허용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있다. 악기 사용을 금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쪽에서는 구약 제사 때 제물이 드려진 후에는 악기가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는 것을 근거로 제시한다. 고로 하나님의 어린양인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이후로는 예배 때 악기가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6] 칼뱅은 악기를 우상과 연관시켰는데, 이는 그가 십계명의 조각된 형상 금지 조항을 위반하는 것으로 간주했다.[6] 이러한 이유로, 많은 초기 칼뱅주의자들은 예배에서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시편 찬송만을 옹호했다.[7]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배에서 악기 사용 금지에 관해 규정적 원리에 대한 전통적인 개혁주의적 해석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7] 정통 장로교회 목사인 존 머레이와 G. I. 윌리엄슨은 신약성경에 예배를 위한 악기 사용의 예가 없다는 점과, 구약성경에서 예배에 악기를 사용한 것은 예루살렘 성전의 의식법과 특별히 관련되어 있었으며, 이는 교회에 대해 폐지되었다고 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1800년대 이후 대부분의 개혁 교회들은 규정적 원리에 대한 이해를 수정하여 악기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칼뱅과 그의 초기 추종자들이 십계명의 성경적 요구 사항을 넘어섰으며, 이러한 것들은 명시적인 명령보다는 성경에 근거한 지혜를 필요로 하는 예배의 정황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오늘날 대다수의 개혁 교회들은 이에 따라 찬송가와 악기를 사용하며, 많은 교회들이 현대 예배 음악 스타일과 예배 밴드를 활용하고 있다.[9] 그러나 스코틀랜드 자유 장로교회와 개혁 장로교 교단과 같은 소수의 개혁 교회들은 규정적 원리와 성경적 증거를 예배에서 무반주 시편 찬송만 허용하는 것으로 계속 해석하고 있다.[10][11]

  • 시편 찬송: 예배 할 때는 오로지 시편으로만 찬송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러한 주장을 하는 쪽에서는 시편이 기록된 이후로 교회가 시편 외의 곡으로 예배 때 하나님을 찬송했다는 기록을 성경에서 발견할 수 없다고 말한다.

3. 3. 기타 요소

찬송은 형상 사용 문제만큼 명확하게 의견이 모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께 경건한 마음으로 드릴 수 있는 노래여야 한다는 데에는 대부분 동의한다. 따라서 하나님 외에 다른 신앙적 위인이나 신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곡은 예배 때 부르지 않아야 한다고 여겨진다.

  • 악기: 예배에서 악기 사용 허용 여부에 대한 논쟁이 있다. 악기 사용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구약 시대 제사에서 제물 봉헌 후 악기 사용이 중단되었다는 점을 근거로 든다. 즉,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이후 예배에서 악기 사용은 중단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 시편 찬송: 예배 때 시편만으로 찬송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들은 시편 기록 이후 교회가 시편 외의 곡으로 예배에서 하나님을 찬송했다는 성경 기록이 없다고 주장한다.


칼뱅은 종교 개혁의 핵심 원리인 "오직 성경"에 근거하여 예배에서 성경에 명시되지 않은 요소를 제거했다. 그는 악기를 우상과 연관시켜 십계명 위반으로 간주했다.[6] 이 때문에 초기 칼뱅주의자들은 예배에서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시편 찬송만을 옹호했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악기 사용 금지에 대한 전통적인 개혁주의적 해석을 유지하고 있다.[7]

존 머레이와 같은 정통 장로교회 목사들은 신약성경에 예배를 위한 악기 사용의 예가 없고, 구약성경에서의 악기 사용은 예루살렘 성전의 의식과 관련되어 폐지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1800년대 이후 대부분의 개혁 교회들은 칼뱅의 초기 입장을 넘어 성경적 지혜를 바탕으로 악기 사용을 허용하게 되었다.[6] 오늘날 대다수의 개혁 교회들은 찬송가와 악기를 사용하며, 현대 예배 음악 스타일과 예배 밴드를 활용하기도 한다.[9] 그러나 스코틀랜드 자유 장로교회와 개혁 장로교 교단과 같은 소수의 개혁 교회들은 예배에서 무반주 시편 찬송만을 허용한다.[10][11]

역사적으로 규정적 원리는 예배에서 춤을 금지하는 것으로 여겨졌으나,[7] 1996년 존 프레임은 춤을 허용한다고 주장하여 논란이 되었다.[9][12]

송영, 축도, 공동체적 고백, , 기도, 신조성경 구절 낭독 등 다른 요소들도 논쟁의 대상이며, 그 존재 여부, 순서, 우선순위는 교단마다 다르다.

4. 존 칼빈의 예배 모범

존 칼빈이 설계한 최초의 주일 예배는 신조, 헌금, 고백 및 사죄, 주의 만찬, 송영, 기도, 시편, 주기도문, 축도로 구성된 매우 전례적인 예배였다. 다음은 존 칼빈이 설계한 주일 예배 순서이다(Collect는 짧은 기도, Lection은 성경 낭독, Fraction과 분배는 빵을 떼어 나누는 것을 각각 의미한다).[13]

칼빈: 스트라스부르, 1540년칼빈: 제네바, 1542년
성경 구절 (시편 124:8)
죄의 고백죄의 고백
용서의 성경 구절용서를 위한 기도
사죄
각 율법 후에 키리에 엘레이손과 함께 부르는 운율화된 십계명
조명을 위한 본기도조명을 위한 본기도
강독강독
설교설교
다락방 예식
헌금 수집헌금 수집
중보기도중보기도
긴 의역으로 된 주기도문긴 의역으로 된 주기도문
사도신경을 부르는 동안 성만찬 요소 준비사도신경을 부르는 동안 성만찬 요소 준비
축성 기도
성찬 제정사성찬 제정사
권면권면
축성 기도
분병분병
분배분배
시편을 부르며 성찬, 또는 성경 봉독성찬, 또는 시편이나 성경 봉독
성찬 후 본기도성찬 후 본기도
운율화된 누크 디미티스
아론의 축복아론의 축복


5. 현대적 적용과 논쟁

규정적 원리는 칼뱅의 사상에서 비롯되었으며, 오직 성경이라는 종교 개혁의 핵심 원칙에 따라 성경에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은 예배 요소는 모두 제거해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이는 로마 가톨릭교회교리의 두 번째 원천으로 삼았던 성전과의 타협을 피하기 위함이었다. 예를 들어 칼뱅은 십계명의 우상 숭배 금지 조항을 근거로 악기를 우상과 연관시켜 예배에서 악기 사용을 반대했다.[6] 이로 인해 초기 칼뱅주의자들은 예배에서 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시편 찬송만을 불렀다. 그리스도의 교회는 예배에서 악기 사용을 금지하는 전통적인 개혁주의적 해석을 따르고 있다.[7]

17세기 영국 교회 논쟁에서 청교도들은 항상 따라야 할 신성한 패턴, 즉 ''ius divinum''("신성한 법")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영어로는 "규정적 원리"로 불리게 되었다.[8]

정통 장로교회 목사인 존 머레이와 G. I. 윌리엄슨과 같이 예배에서 악기 사용을 반대하는 이들은 신약성경에 예배를 위한 악기 사용의 예가 없으며, 구약성경에서의 악기 사용은 예루살렘 성전의 의식법과 관련된 것으로 교회에는 폐지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1800년대 이후 대부분의 개혁 교회들은 규정적 원리에 대한 이해를 수정하여 악기 사용을 허용했다. 이들은 칼뱅과 초기 추종자들이 십계명의 요구 사항을 넘어섰으며,[6] 예배의 정황은 명시적인 명령보다는 성경에 근거한 지혜가 필요하다고 믿었다. 오늘날 대다수의 개혁 교회들은 찬송가와 악기를 사용하며, 현대 예배 음악 스타일과 예배 밴드를 활용하기도 한다.[9] 그러나 스코틀랜드 자유 장로교회와 개혁 장로교 교단과 같은 소수의 개혁 교회들은 여전히 예배에서 무반주 시편 찬송만을 허용한다.[10][11]

역사적으로 규정적 원리는 예배에서 춤을 금지하는 것으로 여겨졌다.[7] 1996년 개혁 신학자 존 프레임은 규정적 원리가 춤을 허용한다고 주장하여 보수적인 학자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9][12]

예배 논쟁의 핵심은 음악이지만, 송영, 축도, 공동체적 고백, , 기도, 신조성경 구절 낭독 등 다른 요소들도 논쟁의 대상이다. 이러한 요소들의 존재, 순서, 우선순위는 교단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참조

[1] 문서 Westminster Confession of Faith, Chapter XXI. - Of Religious Worship, and the Sabbath Day
[2] 웹사이트 Heidelberg Catechism https://students.wts[...]
[3] 웹사이트 Belgic Confession, Article 32: The Order and Discipline of the Church https://www.crcna.or[...]
[4] 웹사이트 1689 Baptist Confession, Chapter 22: Of Religious Worship and the Sabbath Day http://www.arbca.com[...]
[5] 웹사이트 The Reformation of Church Polity https://www.opc.org/[...] 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2017-04-01
[6] 문서 Barber
[7] 문서 Schwertley 1998
[8] 서적 Richard Baxter - The Reluctant Puritan? in Advancing in Adversity, annual conference papers The Westminster Conference 1991
[9] 문서 Frame 1996
[10] 웹사이트 The Regulative Principle of Worship https://www.fpchurch[...] Free Presbyterian Church of Scotland 2022-04-12
[11] 서적 The Constitution of the Reformed Presbyterian Church of North America Crown & Covenant Publications 2021
[12] 웹사이트 A book review of Worship in Spirit and Truth http://www.the-highw[...]
[13] 서적 An Outline of Christian Worship: Its Development and Forms https://archive.org/[...] Oxford University Press
[14] 성경 신명기 5장 7절 (개역개정)
[15] 성경 요한복음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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