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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죄는 법률, 기독교, 불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르게 정의되는 개념이다. 법률에서는 범죄를 의미하며, 기독교에서는 아담과 이브의 원죄로 인해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죄를 가지게 되었다는 사상과 하늘의 법을 어기는 행위를 의미한다. 불교에서는 도리에 반하는 행위, 계율을 어기는 행위, 악행을 의미하며, 성죄와 차죄로 구분된다. 죄수는 범죄의 개수를 의미하며, 죄의 결정에 대한 다양한 학설이 존재한다. 각 종교는 죄에 대한 독자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으며, 기독교는 예수 안에서의 구원과 연관하여 죄를 핵심 교리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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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Sin)
정의신성한 법에 대한 위반
관련 개념도덕
윤리
죄책감
수치심
회개
용서
구원
종교적 관점
기독교하느님과의 관계 단절
원죄
자범죄
사망
이슬람교알라의 뜻에 대한 불복종
샤리아 위반
지옥 형벌
유대교토라의 계명 위반
속죄 필요
욤 키푸르
불교업 (카르마)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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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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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축적
낮은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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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 결과소외
고통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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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결과영적인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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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분야별 구분


  • 법률 용어로서의 죄: 범죄
  • 기독교 용어로서의 죄
  • *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범한 죄가 인간의 본성을 해쳤기 때문에, 그 뒤로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극복할 수 없는 죄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 사상. → 원죄
  • * 라틴어의 ''sin''을 옮긴 말. 하늘 법에 위반하는 행동. → 일곱 개의 큰 죄
  • 불교 용어로서의 죄
  • * 도리(道理)에 반하는 행위, 계율을 어기는 행위, 또는 의 과보를 불러올 악행을 말한다.
  • * 크게 성죄(性罪)와 차죄(遮罪)의 2죄(二罪)로 나뉜다.罪중국어[1]二罪중국어[1]性罪중국어[1]遮罪중국어[1]

2. 1. 법률

법률에서 죄는 범죄를 뜻한다.

2. 2. 종교

기독교에서 죄는 일반적으로 금지되거나 부정하다고 여겨지는 행위를 말하며, 특정 행위뿐만 아니라 그러한 행위나 악의를 품고 있는 정신 상태를 의미하기도 한다.[44][45]말로 하는 부도덕, 수치스러운, 유해한, 이단으로 간주되는 어떠한 의견이나 말, 행위도 "죄 깊다"고 여겨질 수 있다.[46]또한 선행을 할 수 있는데 하지 않는 것도 죄로 여겨질 수 있다.[47][48]

  •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범한 죄가 인간의 본성을 해쳤기 때문에, 그 뒤로 인간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는 극복할 수 없는 죄를 가지게 되었다고 하는 사상. → 원죄
  • 라틴어의 ''sin''을 옮긴 말. 하늘 법에 위반하는 행동. → 일곱 개의 큰 죄


불교에서 "죄"는 "죄(ざい)" 또는 "죄(つみ)"로 읽으며, 계율에 반하는 행위나 도리에 어긋나 금기를 범하여 의 과보를 초래하는 악행을 가리킨다. 죄의 근원에는 신·구·의의 삼업이 있으므로 "죄업"이라고 하며, 그 행위는 악이므로 "죄악"이라고 한다.

본질적인 죄악 행위인 "성죄"와 본질적인 악행은 아니지만 계율에 반하는 행위인 "차죄"로 크게 나뉜다.

오계에 대한 "오악죄", 십선계에 대한 "십악죄", 부모를 살해하는 등의 "오역죄"가 있다. 불교를 헐뜯는 "비방정법"은 "오역죄"보다 더 무거운 죄로 여긴다.

;오악

:살생

:투도(偸盜)

:사음

:망어

:음주(飲酒)

;십악죄

한자설명
살생(단생명)
투도(불여취·겁도)
사음(욕사행·음질·사욕)
망어(허광어·허망·거짓)
양설(이간어·파어)
악구(악어·악매)
기어(잡예어·비응어·산어·무의어)
탐욕(탐애·탐취·간탐)
진에(진, 에해)
사견(

;오역죄

:살모(殺母)

:살부(殺父)

:살아라한(殺阿羅漢)

:출불신혈(出佛身血)

:파화합승(破和合僧)

유대교에서는 신성한 계율을 어기는 것을 죄로 간주한다. 유대교는 행위 자체가 죄라고 가르치며, 죄는 상태가 아니라고 설교한다. 모든 인간이 악행을 할 경향성을 가지고 창조된 것은 아니지만, 옛날부터 그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창세기''' 참조.) 인간은 그 경향성을 길들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굳이 악을 물리치고 선을 선택한다고 한다 (=양심)[42] 유대교는 "죄"라는 말에 유대 율법(할라카)을 어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반드시 도덕 개념의 혼란이나 일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대교 백과사전에 따르면 "사람은 자유 의지를 부여받았으므로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사람은 의지 박약이며, 정신의 경향성은 악으로 기울어져 있다. '옛날부터 인간의 마음은 악성으로 되었다는 상상 때문에'(Gen. viii. 21; Yoma 20a; Sanh. 105a) 신은 그 자비에 의해 사람들에게 참회와 용서를 허락하고 있다."[43]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람은 인생의 다양한 기로에서 죄를 범할 수 있으며, 신은 자비로 정의를 헤아린다고 생각한다.

히브리 성경תנ״ךhe의 구절에 따르면, 유대교에는 3종류의 죄가 있다고 하며, 죄를 범한 자는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고 한다.

종류설명
페샤/메레드의도적으로 저질러진 죄. 신을 신중하게 모독하기 위해 저질러진 행위. 반란·위반·부정 등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한다.
아본성욕이나 제어 불가능한 감정에 의해 저질러진 죄. 의식적으로 저질러지지만, 신을 모독하기 위해 저질러진 것은 아니다. 사악함이나 과오·비도·해 등의 윤리적인 악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한다.
헤트의도하지 않은 죄, 범죄, 혹은 과오. 실패, 일탈, 범죄, 과실 등을 의미하는 말에서 유래한다.


3. 죄수의 결정

죄수(罪數)는 범죄의 개수를 말한다. 한 사람이 1개의 범죄를 저지른 때를 일죄, 여러 개의 범죄를 저지른 때를 수죄라고 한다. 일죄와 수죄는 형법상 취급이 다르므로, 무엇을 표준으로 하여 범죄의 수를 결정할 것인지가 문제이다.

3. 1. 학설

여러 견해가 있으며 어느 하나의 견해에만 입각하여 죄수를 결정할 수 없다. 죄란 구성 요건을 전제로 한 개념이므로, 구성 요건 표준설을 우선적 기준으로 삼되 행위의 개수, 범죄 의사 및 법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각의 범죄에 합당한 기준을 찾아야 한다.

학설내용판례
행위 표준설자연적 의미의 행위 수에 의해 죄수를 결정한다.정조에 관한 죄, 간통죄, 공갈죄에 관하여 이 견해를 취한다.
법익 표준설침해되는 보호 법익의 수, 또는 결과의 수를 기준으로 죄수를 결정한다.연속범의 경우 외에는 원칙적으로 이 견해를 취한다.
의사 표준설범죄 의사의 수를 기준으로 죄수를 결정한다.연속범의 경우에 이 견해를 취한다.
구성요건설법률 상의 구성 요건에 해당하는 수를 기준으로 죄수를 결정한다.일부 판례가 이 견해를 취한다.


3. 2. 기본 원칙

죄에는 다음과 같은 기본 원칙이 있다.

종류설명
병과주의여러 죄에 대한 형량을 모두 합쳐서 처벌하는 방식이다.
흡수주의여러 죄 중에서 가장 무거운 죄의 형량만 적용하고, 나머지 가벼운 죄의 형량은 흡수시키는 방식이다.
가중주의여러 죄에 대하여 하나의 형량을 정하여 처벌하는 방식이다.


4. 죄의 어원

죄의 영어 단어 'sin'(여기서 "종교에서의 죄")은 고대 영어의 'synn'에서 유래되었으며, 이 단어는 빠르면 9세기부터 기록에 나타난다.[40]。같은 어원은 고대 노르웨이어의 'synd'나 독일어의 'Sünde' 등, 다른 게르만 언어에서도 나타나며, 게르만 조어의 *sun(d)jō (직역: "''진실인''")가 어원으로 추측된다.[41]

'sin'은 중세 영어 sinne|enm, synne|enm, sunne|enm, zen|enm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고대 영어 synn|ang(죄)에서 비롯되었다. 이는 다시 서게르만 조어 *sunnju에서 유래했으며, 게르만 조어 *sunjō ("진실", "변명") 및 *sundī, *sundijō ("죄")에서 나왔다. 이는 인도유럽 조어 *h₁s-ónt-ih₂에서 유래되었으며, *h₁es- ("존재하다")에서 유래된 *h₁sónts ("존재하는, 진실된", 즉, 고발 또는 혐의에 대해 "진실로 유죄"라는 판결을 의미함)에서 유래되었다. 고대 영어 sōþ|ang ("진실"; sooth 참조)와 비교해볼 수 있다. 수티(suttee)의 이중어이다.

5. 종교별 죄에 대한 관점

종교별 죄에 대한 관점은 다음과 같다.


  • 법률 용어로서의 죄: 범죄
  • 기독교 용어로서의 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범한 원죄라틴어 ''sin''에서 유래한, 하늘의 법을 어기는 행위인 「일곱 개의 큰 죄」가 있다.
  • 불교 용어로서의 죄: 도리(道理)에 반하거나 계율을 어기는 행위, 의 과보를 불러오는 악행을 의미한다. 본질적인 죄인 성죄(性罪)와 계율에 의해 금지된 차죄(遮罪)로 나뉜다.[1][2]
  • 바하이 신앙에서의 죄: 인간은 본질적으로 선하며 영적인 존재이지만,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죄를 짓게 된다고 본다.
  • 이슬람교에서의 죄: 알라의 명령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를 죄(khiṭʾ)로 여기며, 이는 존재 상태가 아닌 행위로 간주된다.
  • 유대교에서의 죄: 613개의 계율 중 하나라도 어기는 것을 죄로 여기며, 고의성 여부에 따라 페샤/메레드, 아본, 헤트로 분류한다.
  • 신토에서의 죄: 쓰미(Tsumi)라고 불리며, 사람을 부정한 상태로 만드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의 행동보다는 악령 등의 외부 요인에 의한 것으로 본다.

5. 1. [[바하이 신앙]]

바하이교도들은 인간을 본질적으로 선하며 근본적으로 영적인 존재로 여긴다. 인간은 하나님이 우리를 측량할 수 없이 사랑하기 때문에 창조되었다. 그러나 바하이 가르침은 인간의 마음을 거울에 비유하는데, 이 거울이 태양(즉, 하나님)의 빛에서 멀어지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없다고 한다. 하나님께로 향해야만 영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죄"는 자신의 낮은 본성의 경향을 따르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이라는 거울을 하나님에게서 돌리는 것이다. 영적 발달의 주요 방해물 중 하나는 모든 사람 안에 있는 이기적인 성향인 바하이교의 "고집스런 자아" 개념이다. 바하이교도들은 이것을 종종 바하이 저작에서 "악한 자"로 언급되는 사탄의 진정한 의미로 해석한다.

> 스스로를 지켜라. 악한 자가 너희를 함정에 빠뜨리려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사악한 계략에 맞서 무장하고, 전지하신 하나님의 이름의 빛에 이끌려 너희를 둘러싼 어둠에서 벗어나라. — 바하올라

> 인간의 이러한 낮은 본성은 사탄으로 상징되며, 우리 안의 악한 자아이지 외부의 악한 인격체가 아니다. — 압둘 바하

5. 2. [[불교]]

도리(道理)에 반하는 행위, 계율을 어기는 행위, 또는 의 과보를 불러올 악행을 말한다.[1] 크게 성죄(性罪: 본질상 죄)와 차죄(遮罪: 막은 죄, 제지한 죄)의 2죄(二罪)로 나뉜다.[1][2] 불교에서는 죄를 罪중국어라고 하며,몇 가지 관점으로 나뉜다. 미국의 선 작가 브래드 워너는 불교에는 죄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고 말한다.[3][4] 부처님의 법 교육 협회 또한 "죄나 원죄라는 개념은 불교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명시하고 있다.[5]

민족학자 크리스토프 폰 퓌러-하임도르프는 "불교적 사고에서 온 세상, 인간과 신 모두는 법의 지배를 받는다. 좋든 나쁘든 모든 행위는 긴 인과 관계에서 불가피하고 자동적인 결과를 낳으며, 이는 어떤 신의 의지와도 무관하다. 비록 이것이 개인적인 신의 권위에 대한 반항 행위라는 의미의 '죄'라는 개념을 위한 여지를 남겨두지 않을 수 있지만, 불교도들은 보편적인 도덕률에 대한 위반을 언급할 때 '죄'에 대해 이야기한다."라고 설명했다.[6]

그러나 불교에는 업의 과정을 통해 즉각적인 재앙을 가져오는 다섯 가지 극악무도한 죄가 있다.[7] 이 다섯 가지 죄는 테라바다 불교에서는 오역죄라고 통칭되며,[7] 대승 불교의 ''불설법멸진경(佛說法滅盡經)''에서는 ''pañcānantarya'' (팔리어)라고 불린다.[8]

불교에서 "'''죄'''"는 "죄(ざい)" 또는 "죄(つみ)"로 읽으며, 계율에 반하는 행위나 도리에 어긋나 금기를 범하여 고통의 과보를 초래하는 악행을 가리킨다. 죄의 근원에는 신·구·의의 삼업이 있으므로 "죄업"이라고 하며, 그 행위는 악이므로 "죄악"이라고 한다.

본질적인 죄악 행위인 "성죄"와 본질적인 악행은 아니지만 계율에 반하는 행위인 "차죄"로 크게 나뉜다.

오계에 대한 "오악죄", 십선계에 대한 "십악죄", 부모를 살해하는 등의 "오역죄"가 있다. 불교를 헐뜯는 "비방정법"은 "오역죄"보다 더 무거운 죄로 여긴다.

불교의 죄
종류내용
오악
십악죄
오역죄


5. 3. [[기독교]]

기독교에서 죄는 핵심 교리이며, 기본 메시지는 예수를 통한 구원에 관한 것이다.[10] 기독교 죄론에서는 죄를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분의 인격과 성경 율법을 거스르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로 본다.[11] 즉, 인간의 이성과 하나님의 본성, 영원한 법을 거스르는 한 행위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죄를 "하나님의 영원한 법에 반하는 말, 행위, 욕망"이라고 정의했다.[12][13] 죄는 속죄를 필요로 하며, 예수의 죽음은 신자들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가였다.[14] 기독교의 일부에서는 배상(고해성사 참조)도 필요하다고 본다.

일부 학자들은 죄를 법적 위반이나 계약 위반으로 이해하고, 구원을 법적 용어로 보는 경향이 있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죄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상실과 자기애의 고양(이 의미에서 "정욕")으로 보는 관계적 관점을 취하며, 이는 펠라기우스주의 논쟁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주장한 바와 같다.[15] 죄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은총과 구원에 대한 이해에도 영향을 미쳐 관계적 용어로 간주된다.[16]

프랑스 아미앵 대성당에서 예수에 의한 죄인 심판을 묘사한 조각상


기독교에서는 통상 금지되거나 부정하다고 여겨지는 행위, 또는 그러한 행위나 악의를 품는 정신 상태를 죄라고 한다.[44][45] 부도덕하거나 수치스럽고 유해하며, 이단으로 간주되는 말이나 행위도 "죄"로 여겨질 수 있다.[46] 또한, 선행을 할 수 있는데도 하지 않는 것 역시 죄로 간주될 수 있다.[47][48]

5. 3. 1. [[원죄]]

시스티나 성당의 프레스코선악과를 먹지 말라는 하느님명령을 어긴 원죄로 인해 아담하와가 에덴 동산에서 추방되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원죄는 "죄의 본성"이라고 불리는 죄로의 경향과 같이 사소한 것에서부터, 전적 타락과 같이 극단적인 것에 이르기까지, 하느님의 은총이 없이는 인간은 선을 행하도록 선택할 수 없다는 가르침으로 다양하게 특징지어진다.[17][18]

원죄의 개념은 2세기에 리옹주교인 이레네우스가 일부 이원론적 우주론을 가진 영지주의자들과의 논쟁에서 처음 언급되었다.[19] 아우구스티누스와 같은 다른 교부들도 이 교리를 형성하고 발전시켰으며,[20] 이는 사도 바울로의 신약 성경 가르침(로마서 5:12-21 및 고린도전서 15:21-22)과 시편 51:5의 구약 성경 구절에 근거한 것으로 보았다.[21][22][23][24][25] 테르툴리아누스, 키프리아누스, 암브로시우스, 암브로시아스테르는 인류가 인간의 세대를 통해 전파되는 아담의 죄에 참여한다고 보았다.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가 412년 이후에 정립한 원죄는 프로테스탄트 종교 개혁가인 마르틴 루터와 존 칼빈과 같은 개신교 개혁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었으며, 그들은 원죄를 정욕 (또는 "해로운 욕망")과 동일시하여 세례 후에도 지속되며 선을 행하는 자유를 완전히 파괴한다고 주장했다. 412년 이전에 아우구스티누스는 원죄로 인해 자유 의지가 약화되었지만 파괴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412년 이후에는 죄를 짓는 것을 제외하고 자유 의지를 잃는 것으로 바뀌었다.[26] 칼뱅주의는 후기 아우구스티누스적 구원론적 견해를 유지한다. 얀센주의 운동은 로마 가톨릭교회가 이단으로 선언했지만, 원죄가 자유 의지를 파괴한다고 주장했다.[27] 반면 로마 가톨릭교회는 세례가 원죄를 없앤다고 선언한다.[28] 감리교 신학은 원죄가 전적인 성화를 통해 근절된다고 가르친다.[29]

5. 3. 2. [[7대 죄악]]

기독교에서 죄는 핵심 교리이며, 기본 메시지는 예수를 통한 구원에 관한 것이다.[10] 기독교 죄론에서는 죄를 하나님을 멸시하여 그분의 인격과 성경 율법을 거스르고,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행위로 본다.[11] 즉, 인간의 이성과 하나님의 본성, 영원한 법을 거스르는 한 행위이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죄를 "하나님의 영원한 법에 반하는 말, 행위, 욕망"이라고 정의했다.[12][13] 죄는 속죄를 필요로 하며, 예수의 죽음은 신자들이 죄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가였다.[14] 기독교의 일부에서는 배상(고해성사 참조)도 필요하다고 본다.

일부 학자들은 죄를 법적 위반이나 계약 위반으로 이해하고, 구원을 법적 용어로 보는 경향이 있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죄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의 상실과 자기애의 고양(이 의미에서 "정욕")으로 보는 관계적 관점을 취하며, 이는 펠라기우스주의 논쟁에서 아우구스티누스가 주장한 바와 같다.[15] 죄에 대한 이러한 정의는 은총과 구원에 대한 이해에도 영향을 미쳐 관계적 용어로 간주된다.[16]

5. 4. [[이슬람교]]

죄(khiṭʾ)는 이슬람 윤리에서 중요한 개념이다. 무슬림은 죄를 신(알라)의 명령에 어긋나는 모든 행위, 즉 종교가 정한 법과 규범을 위반하는 행위로 여긴다.[30] 이슬람은 죄를 존재 상태가 아닌 행위로 가르친다. 신은 최후의 심판에 개인의 선행과 죄를 비교하여 악행이 선행보다 많은 사람을 벌한다고 믿는다. 이들은 사후에 자한남(지옥)의 불에 던져질 것으로 여겨진다.

죄를 나타내는 이슬람 용어에는 의도적인 죄를 의미하는 ''dhanb''와 ''khaṭīʾa''가 있으며, 이는 동의어이다. 단순히 죄를 의미하는 ''khiṭʾ'', 그리고 중대한 죄에 사용되는 ''ithm''이 있다.[31]

5. 5. [[유대교]]

유대교는 613개의 계율 중 어느 하나라도 어기는 것을 죄로 여긴다. 완벽한 인간은 없으며, 모든 사람은 악을 행하려는 성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죄는 삶의 일부라고 가르친다.[32] 죄는 여러 분류와 등급이 있지만, 주된 분류는 '과녁을 빗나가는 것'을 뜻하는 히브리어 '체이트'이다.[32] 어떤 죄는 법정에서 사형, 다른 죄는 하늘에서 죽음, 또 다른 죄는 채찍질을 받을 수 있지만, 고의로 저지른 죄는 그 결과가 없을 수 없다. 그러나 지식 부족으로 저지른 죄는 죄로 여기지 않으며, 부주의한 죄는 덜 심각한 죄로 간주된다.[33]

유대교에서는 사람 사이의 죄가 인간과 신 사이의 죄보다 훨씬 더 심각하게 여겨진다. 욤 키푸르는 유대교의 주요 참회일인데, 인간과 신 사이의 죄는 속죄할 수 있지만, 친구를 달래기 전까지는 인간과 동료 사이의 죄는 속죄할 수 없다.[34] 엘르아자르 벤 아자리아는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모든 죄로부터 당신은 깨끗해질 것입니다"(레위기, 16:30)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인간과 신 사이의 죄는 욤 키푸르에 속죄받지만, 인간 사이의 죄는 동료를 달래기 전에는 속죄받지 못한다고 설명한다.[35][36]

예루살렘 성전이 예루살렘에 있었을 때, 사람들은 잘못된 행위에 대해 코르바노트(희생)를 드렸다. 코르바노트의 속죄는 신중하게 제한되어, 대부분 부주의한 죄만 속죄했다. 강요나 지식 부족으로 저지른 위반은 속죄가 필요하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코르바노트는 악의적이고 고의적인 죄를 속죄할 수 없었다. 또한, 코르바노트는 제물을 드리는 사람이 참회하고 피해자에게 배상해야만 속죄 효과가 있었다.[33]

유대교는 모든 고의적인 죄에는 결과가 따른다고 가르친다. 완전히 의로운 자들은 이 세상에서 고통받고 내세에서 보상을 받는다. 중간에 있는 자들은 죽은 후에 죄에 대해 고통받고 참회하며 의로운 자들과 합류한다. 매우 사악한 자들은 게힌놈에서 정화될 수 없어 이 세상에서 번성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37]

유대교는 신성한 계율을 어기는 것을 죄로 간주하며, 행위 자체가 죄라고 가르친다. 모든 인간은 악행을 할 경향성을 가지고 창조된 것은 아니지만, 옛날부터 그 경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창세기''' 참조.) 인간은 그 경향성을 길들일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악을 물리치고 선을 선택할 수 있다.[42] 유대교는 "죄"라는 말에 유대 율법(할라카)을 어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반드시 도덕 개념의 혼란이나 일탈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대교 백과사전에 따르면 "사람은 자유 의지를 부여받았으므로 자신이 저지른 죄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러나, 태어날 때부터 사람은 의지 박약이며, 정신의 경향성은 악으로 기울어져 있다. '옛날부터 인간의 마음은 악성으로 되었다는 상상 때문에'(Gen. viii. 21; Yoma 20a; Sanh. 105a) 신은 그 자비에 의해 사람들에게 참회와 용서를 허락하고 있다.". 유대교에서는 모든 사람은 인생의 다양한 기로에서 죄를 범할 수 있으며, 신은 자비로 정의를 헤아린다고 생각한다.

히브리 성경의 구절에 따르면, 유대교에는 3종류의 죄가 있으며, 죄를 범한 자는 3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된다.

종류설명어원
페샤/메레드의도적으로 저질러진 죄. 신을 신중하게 모독하기 위해 저질러진 행위.반란·위반·부정 등을 의미하는 말
아본성욕이나 제어 불가능한 감정에 의해 저질러진 죄. 의식적으로 저질러지지만, 신을 모독하기 위해 저질러진 것은 아니다.사악함이나 과오·비도·해 등의 윤리적인 악을 의미하는 말
헤트의도하지 않은 죄, 범죄, 혹은 과오.실패, 일탈, 범죄, 과실 등을 의미하는 말



유대교에서는 인간은 불완전하며, 모든 인간은 여러 번 죄를 범한 적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몇몇 죄는 (아본과 헤트) 비난의 대상이 아니며, 한두 번 저지른 죄는 일반적인 지옥의 개념과는 거리가 멀다. 성서나 라비 문헌에 따르면, 신은 자비로 정의를 헤아리는 창조자이며, 탈무드에서 라비 타므는 신의 자비에 13가지 특성이 있다고 설명한다.

# 신은 사람이 죄를 범할 수 있음을 알면서도 죄인에게 자비롭게 대한다.

# 신은 죄를 범한 후에도 죄인에게 자비롭게 대한다.

# 신은 인간이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비를 베푼다.

# 신은 동정심이 깊고, 죄책감을 완화한다.

# 신은 자비와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도 은혜를 베푼다.

# 신은 분노에 더디고 인내심이 많다.

# 신은 친절함으로 가득하다.

# 신은 진실한 신이므로, 죄인의 후회를 용서한다는 약속을 믿을 수 있다.

# 신은 이스라엘 민족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베푼 은혜를 통해 미래 세대에도 친절을 보장한다.

# 신은 죄인이 뉘우친다면 의도적인 죄도 용서한다.

# 신은 죄인이 뉘우친다면 분노도 용서한다.

# 신은 실수로 저지른 죄를 용서한다.

# 신은 뉘우치는 자의 죄를 씻어준다.

유대인은 '''이미타치오 데이'''라는 신과 같은 선을 행할 수 있는 정신을 따를 수 있다고 여겨지므로, 라비들은 이러한 특성을 고려하여 유대 율법과 현대 적용 방식을 결정한다.

탈무드는 '성전이 존재했을 때는 제단이 이스라엘의 죄를 속죄했지만, 지금은 식탁이 (불쌍한 자를 손님으로 초대했을 때) 죄를 속죄한다'고 설명한다. (Tractate Berachot, 55a)

"경외의 날들" (로쉬 하샤나나 욤 키푸르 등)에는 기도, 참회, 자선 행위 등이 죄를 속죄하는 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대교에서는 먼저 사람에게 저지른 죄를 바로잡아야 하며, 그렇지 않은 죄는 진정으로 뉘우친 죄라고 할 수 없다.

죄의 속죄는 기독교에서 구약성경으로 부르는 타나크에 설명되어 있다. 속죄 의식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코헨이라는 대제사장이 행했다. 이 행사에는 노래, 기도, 코르바노트라는 제물이나 동물 희생물 등이 포함되었다. 욤 키푸르 의식은 레위기 15장에 규정되어 있으며, 아자젤에게 바쳐져 황야에 놓이는 속죄양 의식도 속죄 관례 중 하나이다. (레위기 16:20-22)

모세 오경에는 의도적이지 않은 죄의 속죄를 위한 속죄물과 죄의 배상을 위한 속죄물 등 다양한 동물의 희생이 기록되어 있다. 창세기 9장과 레위기 17장에는 피와 생명의 활력이 관련 있는 것으로 암시된다. 현대 보수 유대교와 기독교는 속죄물과 배상물만이 본래 희생의 목적인 죄의 대가를 지불한다는 목적을 가지므로, 유대교도는 희생의 목적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초기 유대교 역사학자들은 이 견해에 반대하며 희생의 목적 분열은 후대에 일어났다고 주장한다. 예언자들은 종종 사람들의 마음이 희생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무엘 15:22, 호세아 6:6, 푸살름 51:17, 이사야 1:11, 푸살름 40:6-8 참조)

히브리 성경에는 동물의 희생만이 유일한 속죄 방법이라고 쓰여 있지 않다. 회개와 기도만으로도 하나님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 요나와 에스더의 서에는 유대인과 비유대인 모두 하나님께 뉘우치고 기도하여 죄를 용서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다.[42] 근대 유대교도 대부분은 동물의 희생을 고려하지 않는다. 로쉬 하샤나나 욤 키푸르 등에는 특별한 기도나 찬송으로 죄를 회개하며, 일부는 고대 희생 방법을 계속하기도 한다. 회개를 위한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는 물에 빵을 떨어뜨려 죄를 흘려보내는 것이며, 이는 욤 키푸르에 특히 중요하다.

회개는 속죄의 방법 중 하나이다 (에제키엘 33:11, 33:19, 예레미야 36:3, 등). 히브리어로 회개는 ''테슈바(teshuvah)''이며,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호세아(14:3)는 "믿고, 하나님께 돌아가라."고 말한다. 유대교는 개인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각 개인을 하나님께 언제든지 마주하게 할 수 있다고 가르치며, 말라기 (3:7)는 "내게로 돌아오라, 그러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오겠다"고 말하고, 에제키엘 (18:27)은 "사악한 자가 그의 사악함에서 벗어나, 법적이고 옳은 일을 할 때, 그는 그의 영혼을 소생시킬 것이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다니엘서 (9:18)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정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넘치는 자비로 당신 앞에서 간청합니다."라고 언급될 정도로 동정심 많고 관대하다.[42]

근대 유대교의 죄와 속죄에 대한 견해는 히브리 성경뿐 아니라 유대 구전법을 통해 본 성경의 법을 토대로 한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5. 6. [[신토]]

신토의 죄 개념은 정화 및 오염 개념과 불가분의 관계를 맺고 있다. 신토에는 원죄라는 개념이 없으며, 모든 인간은 순수하게 태어난다고 믿는다.[38] 죄는 쓰미(Tsumi)라고도 불리며, 사람을 부정한 상태로 만드는 모든 것(예: 가미(kami)로부터 분리시키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39] 그러나 신토는 이러한 부정함이 인간의 행동이 아닌 악령이나 기타 외부 요인 때문에 발생한다고 믿는다.[38][39]

죄는 재앙이나 질병 등 일본에서 다양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38][39] 따라서 정화 의식인 하라에(Harae)는 개인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국가의 안녕에도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38]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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