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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나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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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응가나산인은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스스로를 '진정한 사람들'을 의미하는 '응가노-응가나사나'라고 부르며, 역사적으로 타이미르 반도의 툰드라 지역에서 순록을 따라 이동하며 생활했다. 사모예드족이 타이미르 반도로 이주하여 고대 시베리아인과 동화되면서 형성되었으며, 17세기 초 러시아인과 접촉하여 야사크를 바치기 시작했다. 소련 시기에는 집단화 정책으로 정착 생활을 시작했으며, 전통적으로 애니미즘과 샤머니즘을 믿었다. 응가나산어는 멸망 위기에 놓인 사모예드어이며, 유전적으로는 우랄어족과 관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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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나산인
기본 정보
응가나산인, 1927년
응가나산인, 1927년
민족명 (자칭)ӈәнә"са (нә"), ня"
관련 민족셀쿠프인, 에네츠인, 네네츠인, 기타 우랄어족 민족
인구 통계
총 인구 (2020년 추정)약 720명 (감소 추세)
거주 지역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지방
타이미르
러시아 내 인구 (2021년)687명
우크라이나 내 인구 (2001년)44명
언어 및 문화
사용 언어응가나산어, 러시아어
종교애니미즘, 샤머니즘, 러시아 정교회
관련 정보
야삭 (러시아 제국에 바치던 모피 세)야삭

2. 어원

응가나산족은 처음에 스스로를 러시아어로 '사모예드'라고 불렀지만, 이 용어는 종종 에네츠족을 지칭할 때 사용되었기 때문에, 대신 스스로를 아밤족이라고 불렀다. 응가나산족에게 이 용어는 응가나산어로 '진정한 사람들'을 의미하는 '응가노-응가나사나'(ngano-nganasana)를 의미하며, 자신들과 이웃한 마두 에네츠족을 모두 지칭했다. 그러나 아밤 응가나산족은 자신들의 언어로 스스로를 '동족 부족'을 의미하는 '냐-탄사'(nya-tansa)라고 불렀으며, 동쪽에 있는 바데예프 응가나산족은 에벤키족과 돌간족을 포함하는 '형제'를 의미하는 '아'사'(a'sa)라고 부르는 것을 선호했다.[11][12]

타이미르 반도에 거주하는 응가나산족의 자칭은 "냐"(nya)로 "동료"라는 의미이다. "가나산"은 "인간"을 뜻하는 nganasa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옛날에는 "타브기", "사모예드 타브기"라고 불렸다.[36]

3. 지리

응가나산인은 유라시아 대륙과 러시아 연방의 최북단 민족으로, 역사적으로 타이미르 반도의 툰드라 지역에 거주했다. 그들이 거주했던 지역은 서쪽의 골치하 강에서 동쪽의 카탄가 만까지, 북쪽의 타이미르 호에서 남쪽의 두디프타 강까지 100000km2가 넘는 면적에 걸쳐 있었다.[13] 응가나산인의 사냥 구역은 동쪽의 돌간족, 서쪽의 에네츠족의 사냥 구역과 종종 겹쳤다. 겨울에는 북극 수목 한계선 가장자리에 있는 반도 남쪽에 거주했고, 여름에는 최대 640km 북쪽으로 야생 순록을 따라 이동했으며, 때로는 비랑가 산맥까지 도달하기도 했다.[14]

시베리아 중부, 북극해로 뻗어 나간 타이미르 반도에 거주한다.

응가나산 눈 보호 안경, 볼로찬카 정착지에서 발견되었다. 이 안경은 북극 여름 동안 밝은 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준다.

4. 역사

응가나산족은 시베리아 중부, 북극해로 뻗어 나간 타이미르 반도에 거주하는 민족이다. 이들은 스스로를 "냐"(동료)라고 부르며, "응가나산"은 "인간"을 뜻하는 nganasa라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과거에는 "타브기", "사모예드 타브기"라고 불리기도 했다. 우랄어족사모예드어파에 속하는 응가나산어를 사용하며, 인종적으로는 몽골로이드에 속한다. 2002년 기준으로 러시아에 834명이 거주하고 있었으며, 원래 거주 지역 외에 우크라이나에 44명(2001년)[36]이 거주하고 있었다. 우크라이나의 응가나산인은 우크라이나인과 혼혈되어 코카소이드화되었다.

4. 1. 기원

원시 우랄족, 사모예드족을 포함한 이들의 고향은 중앙 시베리아의 오비강예니세이강 유역이나 바이칼 호수 인근으로 추정된다.[15]

응가나산인은 대부분의 민족지학자들이 연구한 바에 따르면, 사모예드족이 남쪽에서 타이미르 반도로 이주하여 그곳에 살던 고대 시베리아인들을 만나 그들의 문화에 동화되면서 민족 집단으로 형성된 것으로 여겨진다. 사모예드족의 한 집단은 타즈강과 예니세이강 사이에서 살던 고대 시베리아인들과 결혼하여 소련 민족지학자 B. O. 돌기흐가 사모예드-레이븐으로 지칭하는 집단을 형성했다. 또 다른 집단은 피아시나강 유역의 고대 시베리아인들과 결혼하여 그가 사모예드-이글이라고 부르는 또 다른 집단을 형성했다. 그 후 퉁구스족의 한 집단이 피아시노 호수와 아밤강 근처 지역으로 이주하여 사모예드 문화에 흡수되어 티디리스라는 새로운 집단을 형성했다. 하탕가강과 아나바르강 유역에 살면서 앞서 언급한 사모예드족과 접촉하여 언어를 흡수하고 자체적인 타브 사모예드 방언을 만든 타브라는 퉁구스족이 또 있었다.[16] 응가나산인의 조상들이 이전에 응가나산인이 현재 살고 있는 툰드라에는 살지 않는 동물인 검은담비로 만들어진 야사크 (모피 조공)를 응가나산인이 납부했다는 망가제야 도시의 서적에서 더 남쪽 지역에 거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11]

17세기 중반 무렵, 퉁구스족이 사모예드족을 북쪽으로 밀어내 타이미르 반도의 툰드라 지역으로 몰아내면서 아밤 응가나산이라는 한 부족으로 합쳐졌다. 타브족이 합병 당시 가장 큰 사모예드족 집단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방언이 오늘날 응가나산어의 기초를 형성했다. 19세기 후반에는 바냐디르라고 불리는 퉁구스족도 동부 타이미르 반도로 이동하여 아밤 응가나산족에 흡수되어 오늘날 바데예프 응가나산이라고 불리는 부족을 형성했다. 19세기에는 응가나산족 동쪽에 살던 돌간족이라는 튀르크족 구성원이 응가나산족에 흡수되었고, 그의 후손들은 오늘날 언어적으로는 완전히 사모예드족이지만 여전히 돌간족 출신으로 인정받는 고유명사 씨족을 형성했다.[17]

4. 2. 러시아와의 관계

응가나산족은 17세기 초 러시아인과 처음 접촉했으며,[11] 얼마간의 저항 끝에 1618년 차르에게 야사크 제도로 담비 가죽을 바치기 시작했다.[18] 조공 징수인은 현대의 우스트-아밤 정착지가 있는 아밤강과 두디프타강 합류 지점인 "아밤 겨울 숙소"에 자리를 잡았다. 응가나산족은 야사크 납부를 피하려고 러시아인에게 제공하는 이름을 바꾸기도 했다.[19]

러시아인과 응가나산족의 관계가 항상 평화로웠던 것은 아니다. 1666년, 응가나산족은 야사크 징수원, 군인, 상인, 통역자를 세 차례 매복 공격하여 살해하고, 그들의 담비 가죽과 재산을 빼앗았다. 그 해 동안 총 35명이 사망했다.[20]

대부분의 시베리아 원주민과는 달리, 응가나산족은 상인들과 직접적인 접촉이 거의 없었고, 세례를 받거나[11] 선교사들과 접촉한 적도 없었다.[21] 일부 응가나산족은 러시아인과 직접 교역했고, 다른 이들은 돌간족을 통해 교역했다.[14] 이들은 보통 담비 가죽을 알코올, 담배, , 그리고 다양한 도구들과 교환했는데, 이러한 제품들은 응가나산 문화에 빠르게 통합되었다.[22] 1830년대[23]와 1907년부터 1908년까지 러시아와 접촉하면서 응가나산족 사이에 심각한 천연두 발생이 있었다.[24]

4. 3. 소비에트 연방 시기

소련과의 접촉은 1930년대에 시작되었으며, 당시 소련 정부는 집단화 정책을 시행했다. 소련은 전체 사슴의 60%를 11%의 가구가 소유하고, 하위 66%는 17%만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사슴을 집단화하여 콜호스를 설립하고 그 주변에 응가나산족을 정착시켰다.[26] 이것은 응가나산족의 생활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는데, 그들은 주로 순록 사냥꾼이었으나, 운송 수단이나 기근 시에 식용으로 사용하던 소규모 사육 순록 사육을 확대해야 했다.[27] 또한, 소련은 응가나산족에 대한 관심이 커져 1930년대부터 민족지학자들이 그들의 관습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집단화와 콜호스 설립에도 불구하고, 응가나산족은 1970년대 초까지 사육 순록 무리를 따라 반유목 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이후 소련은 응가나산족을 돌간족, 에네츠족과 함께 우스트-아밤, 볼로찬카, 노바야 세 마을에 정착시켰다.[28] 응가나산 콜호스는 통합되어 마을을 형성했고, 정착 후 응가나산족은 콜호스 고용에서 정부 수렵 기업인 에서 일하게 되었으며, 이 기업은 남서쪽의 급성장하는 산업 중심지인 노릴스크에 고기를 공급했다. 1978년까지 모든 가축 순록 사육이 중단되었고, 새로운 소련 장비로 야생 순록 사냥량은 1980년대에 5만 마리에 달했다. 대부분의 응가나산족 남성은 사냥꾼으로 고용되었고, 여성들은 교사 또는 재봉사로 일하며 순록 부츠를 장식했다.[28] 응가나산족 아이들은 러시아어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으며, 중등 교육까지 받았다. 소련 계획 경제는 응가나산족 정착지에 임금, 기계, 소비재, 교육을 제공하여 1980년대 말까지 비교적 높은 생활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29]

5. 종교

응가나산인의 전통 종교는 애니미즘과 샤머니즘이다. 그들의 종교는 시베리아 샤머니즘의 예시로 특히 잘 보존되어 있는데, 이는 응가나산이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비교적 최근까지 외래의 영향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립 덕분에 샤머니즘은 20세기 초까지 응가나산인의 삶에서 살아있는 현상이었다.[30] 마지막으로 주목할 만한 응가나산 샤먼의 강신술은 1970년대에 인류학자들에 의해 필름으로 기록되었다.[30]

6. 언어

응가나산어(과거에는 러시아어로 тавгийский|타브기스키ru 또는 тавгийско-самоедский|타브기스코-사모예드스키ru라고 불렸음; 민족명 тавги|타브기ru에서 유래)는 응가나산족이 사용하는 멸망 위기에 놓인 사모예드어이다. 현재 매우 위험한 상태로 여겨지는데, 이는 대부분의 응가나산족이 모국어 대신 러시아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타이미르 반도의 남서부 및 중부 지역에서 단 125명의 응가나산족만이 이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1989년 구 소련 마지막 인구 통계에 따르면 1,278명 중 가나산어 화자는 1,063명으로, 모어 보존율은 93.2%였다.[37]

7. 유전학



응가나산인을 비롯한 대부분의 우랄어족 사용 집단의 특징적인 유전자 표지는 Y-DNA haplogroup N1c-Tat이다. 다른 사모예드족은 N1c보다 N1b-P43을 더 많이 가지고 있어 병목 현상을 시사한다.[32] Haplogroup N은 기원전 20,000년에서 25,000년 사이에 중국 북부에서 시작되어 시베리아를 거쳐 북유럽으로 북부 유라시아로 퍼져나갔다. 하위 그룹 N1c1은 사모예드족이 아닌 사람들에게서, N1c2는 사모예드족에게서 자주 발견된다. 또한, 사미인, 핀란드인, 시베리아인에게서 낮은 빈도로 발견되는 mtDNA haplogroup Z는 우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이동과 관련이 있다.

응가나산인은 "네오 시베리아" 조상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약 기원전 11,000년경에 동북아시아 지역에서 시베리아로 확장된 것으로 추정된다.[34]

2019년 유전학, 고고학, 언어학을 기반으로 한 연구에서 우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철기 시대 초에 시베리아, 특히 시베리아에서 발트 지역으로 이동했으며, 응가나산인 관련 구성 요소와 함께 우랄어의 확산과 연관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35]

2019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된 또 다른 유전학 연구에서 응가나산인이 원시 우랄족의 가능한 기원 집단을 가장 잘 나타낸다는 것을 발견했다. 응가나산인과 유사한 조상은 현대 우랄어를 사용하는 모든 집단에서 다양한 정도로 발견된다.[4]

응가나산인에게는 우랄어족과 관련된 Y 염색체 하플로그룹 N 계통이 92%의 높은 빈도로 관찰된다.[38]

참조

[1] 웹사이트 Национальный состав населения Российской Федерации согласно переписи населения 2021 года https://rosstat.gov.[...] 2023-01-05
[2] 웹사이트 State statistics committee of Ukraine - National composition of population, 2001 census http://2001.ukrcensu[...]
[3] 문서 Ziker
[4] 학술지 Ancient Fennoscandian genomes reveal origin and spread of Siberian ancestry in Europe 2018-11-27
[5] 웹사이트 Центральная База Статистических Данных https://web.archive.[...]
[6] harvp Ziker
[7] harvp Ziker
[8] harvp Ziker
[9] harvp Stern
[10] 웹사이트 Janhunen, Juha http://www.helsinki.[...]
[11] harvp Popov
[12] harvp Dolgikh
[13] harvp Dolgikh
[14] harvp Stern
[15] 서적 The Quasquicentennial of the Finno-Ugrian Society Société Finno-Ougrienne 2009
[16] harvp Dolgikh
[17] harvp Dolgikh
[18] harvp Dolgikh
[19] harvp Dolgikh
[20] harvp Dolgikh
[21] harvp Stern
[22] 웹사이트 The Red Book of the Peoples of the Russian Empire https://web.archive.[...] 2012-01-19
[23] harvp Forsyth
[24] harvp Dolgikh
[25] harvp Chard
[26] harvp Ziker
[27] harvp Johnson
[28] harvp Ziker
[29] harvp Ziker
[30] 서적 Uráli népek: Nyelvrokonaink kultúrája és hagyományai https://www.worldcat[...] Corvina 1975
[31] 학술지 The genetic history of admixture across inner Eurasia 2019-06
[32] 학술지 The Western and Eastern Roots of the Saami—the Story of Genetic 'Outliers' Told by Mitochondrial DNA and Y Chromosomes 2004
[33] 학술지 Genetic evidence of an East Asian origin and Paleolithic northward migration of Y-chromosome haplogroup N 2013
[34] 학술지 The population history of northeastern Siberia since the Pleistocene https://www.nature.c[...] 2019-06
[35] 학술지 The Arrival of Siberian Ancestry Connecting the Eastern Baltic to Uralic Speakers further East 2019-05
[36] 간행물 National composition of population, 2001 census (Ukrainian) State statistics committee of Ukraine
[37] 서적 先住民族言語のために 草風館
[38] 논문 The Western and Eastern Roots of the Saami—the Story of Genetic “Outliers” Told by Mitochondrial DNA and Y Chromoso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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