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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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우정공사는 2003년 일본 정부가 우편 서비스 민영화를 목표로 설립한 정부 소유 기업이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개혁 계획의 일환으로 설립되었으며, 민영화에 대한 찬반 논쟁 속에서 2005년 관련 법안이 통과되었다. 2007년 10월 1일, 일본우정 주식회사가 지주 회사로 출범하며 우편, 우체국, 은행, 보험 관련 4개 회사로 분할되었다. 2021년, 일본 정부가 주식의 일부를 보유한 채, 민영화가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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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정공사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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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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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종류 | 법정 회사 |
설립일 | 2003년 4월 1일, 우편 서비스 기관의 재편성으로 설립 |
해산일 | 2007년 10월 1일 |
소재 도시 | 가스미가세키, 지요다, 도쿄 |
소재 국가 | 일본 |
주요 인물 | 마에지마 히소카 |
산업 | 택배 |
전신 | 총무성의 우정사업청 |
후신 | 일본우정 |
수익 | ¥23조 610억 JPY (2006년) |
순이익 | ¥1조 9930억 JPY (2006년) |
직원 수 | 256,572명 (정규직, 2006년) |
부문 | 우편 서비스, 우편 저축, 우편 생명 보험 |
홈페이지 | 일본우정공사 공식 홈페이지 |
통일 금융 기관 코드 | 9900 |
스위프트 코드 | JPPSJPJ1 |
참고 자료 | |
참고 | 우편 사업 주식회사・우편국 주식회사는 2012년 10월에 통합하여 일본우편 주식회사가 됨. |
2. 역사적 배경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은 우편 서비스의 완전한 민영화를 목표로 하는 장기 개혁의 일환으로, 2003년 4월 2일 총무성 우정사업청을 대체하는 정부 소유 기업 일본우정공사를 출범시켰다.
이러한 민영화 계획은 자유민주당(LDP)과 민주당(DPJ) 등 일본 정치권 전체에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반대론자들은 우체국 폐쇄와 일본 최대 고용주인 일본우정공사의 일자리 감소를 우려했다. 찬성론자들은 민영화가 회사 자금의 효율적이고 유연한 사용을 통해 일본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일본우정공사가 부패와 정실주의의 온상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민영화를 정부 지출 및 국가 부채 증가 억제의 주요 요소로 언급했다. 대부분의 야당은 원칙적으로 우편 민영화를 지지했지만, 고이즈미 총리의 법안은 완전한 이행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명목상의 민영화만 초래할 수 있는 허점이 많다고 비판했다.
2003년 9월, 고이즈미 내각은 일본우정공사를 은행, 보험, 우편 서비스 회사와 나머지 세 회사의 소매 판매점 역할을 할 우체국 운영 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회사들은 2007년 4월에 민영화될 예정이었다. 2005년 일본 국회 중의원에서 민영화 법안이 통과되었으나, 참의원에서 부결되었다.[6] 자유민주당 내에서도 반대하는 의원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고이즈미 총리는 중의원을 해산하고 2005년 일본 중의원 선거를 실시하여 민영화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2005년 10월, 일본우정공사 민영화 최종 법안이 통과되었다.[6]
2. 1. 설립 배경
2003년 4월 2일, 일본우정공사는 총무성 우정사업청을 대체하는 정부 소유 기업으로 출범했다.[6] 이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내각총리대신의 장기 개혁 계획의 일환으로, 우편 서비스의 완전한 민영화를 목표로 한 것이었다.[6]이러한 민영화 계획은 자유민주당(LDP)과 민주당(DPJ)을 포함한 일본 정치권 전체에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민영화에 대한 반대론자들은 우체국 폐쇄와 일본 최대 고용주인 일본우정공사의 일자리 감소를 우려했다. 그러나 찬성론자들은 민영화가 회사의 자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일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우정공사가 부패와 정실주의의 온상이 되었다고 비판했다.[6]
고이즈미 총리는 민영화를 정부 지출 및 국가 부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주요 과제로 삼았다. 대부분의 야당은 원칙적으로 우편 민영화를 지지했지만, 고이즈미 총리의 법안에는 완전한 이행에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고, 명목상의 민영화만 초래할 수 있는 허점이 많다고 비판했다.[6]
2. 2. 민영화 과정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은 2003년 9월 일본우정공사를 4개 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방안은 은행, 보험, 우편 서비스 회사와 함께 나머지 세 회사의 소매 판매점 역할을 할 우체국을 운영하는 회사를 포함했다.[6] 각 회사들은 2007년 4월에 민영화될 예정이었다.2005년 일본 국회 중의원에서 민영화 법안이 통과되었으나, 참의원에서 부결되었다.[6] 자유민주당 내에서도 반대하는 의원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이에 고이즈미 총리는 중의원을 해산하고 2005년 일본 중의원 선거를 실시하여 민영화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2007년 10월 1일, 일본우정 주식회사가 지주 회사로서 그룹 경영을 시작하고, 그 아래 4개의 자회사, 즉 우편 사업, 우체국 운영, 우편 저축 은행, 우편 생명 보험 회사가 설립되면서 일본우정공사는 폐지되었다.[7]
2. 3. 민영화 이후
2007년 10월, 일본우정공사 민영화 최종 법안이 통과되면서 일본우정공사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6] 이 법에 따라 일본우정공사는 주주 회사와 우편 서비스, 우편 저축, 우편 생명 보험, 우체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하는 4개의 회사로 분할되었다.[7]이 법안은 10년의 전환 기간을 거쳐 저축 및 보험 회사를 완전히 민영화하고, 정부는 나머지 3개 회사에 계속 관여하도록 규정했다.[7] 또한, 일본우편은행과 간포생명보험은 2010년에 상장되어 2년 후 시장에 주식이 공개될 예정이었다.[8][9]
2021년 10월, 일본 정부가 회사 주식의 3분의 1을 통제하는 가운데 대다수 민영화 과정이 완료되었다.[4][5] 일본 정부는 여전히 이 회사의 최대 주주로 남아있다.[4][5]
현재 일본우정그룹은 지주회사와 우편 사업, 우체국, 우체국 은행, 간포생명보험의 4개 자회사로 구성되어 있다.
3. 논란과 쟁점
고이즈미 준이치로 내각은 2003년 9월 일본우정공사를 은행, 보험, 우편 서비스, 우체국 운영의 네 회사로 분할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각 회사는 2007년 4월에 민영화될 예정이었다. 2005년 일본 국회 중의원에서 여당 의원들의 반대 투표로 법안이 간신히 통과되었으나, 참의원에서는 부결되었다. 고이즈미는 즉시 중의원을 해산하고 2005년 일본 중의원 선거를 실시, 이를 우편 민영화에 대한 국민투표로 선언했다. 선거에서 승리한 고이즈미는 중의원 특별 다수를 확보하며 개혁의 동력을 얻었다.
2005년 10월, 일본우정공사 민영화 최종 법안이 통과되었다.[6] 이 법안은 일본우정공사를 폐지하고 주주 회사와 우편 서비스, 우편 저축, 우편 생명 보험, 우체국 서비스 네트워크의 4개 회사로 분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7] 법률은 10년의 전환 기간을 거쳐 저축 및 보험 회사를 완전히 민영화하고, 정부는 다른 세 회사에 계속 관여하도록 규정했다.[7] 또한 일본우정은행과 일본우정보험은 2010년에 상장, 2년 후 주식 시장에 공개될 예정이었다.[8][9] 그러나 2021년 10월까지 일본 정부는 회사 주식의 3분의 1을 통제하며 대다수 민영화 과정을 완료했고, 여전히 최대 주주로 남아있다.[4][5]
3. 1. 민영화 찬반 논쟁
일본우정공사의 민영화 계획은 자유민주당(LDP)과 민주당(DPJ)을 포함한 일본 정치권 전체에서 찬반 논쟁을 불러일으켰다.[6]민영화 반대 측은 이 조치로 인해 우체국 폐쇄와 일본 최대 고용주인 일본우정공사의 일자리 감소가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6]
반면, 민영화 찬성 측은 민영화가 회사의 자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여 일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일본우정공사가 부패와 정실주의의 거대한 근원이 되었다고 비판했다.[6]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내각총리대신은 민영화를 정부 지출 및 국가 부채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자신의 노력의 주요 요소라고 언급했다.[6]
3. 2. 우려와 기회
일본우정공사의 우편 서비스 부문이 은행 및 보험 부문과 분리된 후 불리한 입장에 처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다. 우편 서비스 부문은 손실을 보고 있으며, 수익성이 더 높은 두 금융 부문의 보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10] 재원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많은 관찰자들은 수익성 확보를 위한 다각화를 옹호했다. 여기에는 일본우정공사 스스로가 민영화 이후 추진하겠다고 밝힌 물류 사업 진출 가능성이 포함된다.[10]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새로운 회사들은 시장에서 떠오르는 기회를 통해 이익을 얻을 준비가 되어 있다. 국제 물류 외에도 자산 유동화, 신용 대출, 건강 관리 등이 있다.[10][9][11][12]4. 조직 구조
일본우정공사는 총재, 부총재 및 각 지역을 관할하는 지사로 구성되었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이쿠타 마사하루와 니시카와 요시후미가 총재를, 다카하시 토시히로, 단 히로아키, 다카기 쇼키치가 부총재를 역임했다.
일본 전역은 13개 지사로 나뉘어 각 지사가 해당 지역을 관할했다. 홋카이도 지사는 홋카이도, 도호쿠 지사는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등을 관할했다.[1]
부속 및 관련 단체로는 우정대학교, 중앙우정연수소, 전신 종합 박물관(테이파크), 우정 종합 연구소, 도쿄 전신병원 외 각 지역 전신병원들이 있었다.
4. 1. 총재 및 부총재
직위 | 이름 | 재임 기간 |
---|---|---|
총재 | 이쿠타 마사하루 | 2003년 4월 ~ 2006년 3월 |
니시카와 요시후미 | 2006년 4월 ~ 2007년 9월 | |
부총재 | 다카하시 토시히로 | 2003년 4월 ~ 2007년 3월 |
단 히로아키 | 2003년 4월 ~ 2007년 9월 | |
다카기 쇼키치 | 2007년 4월 ~ 2007년 9월 |
4. 2. 지사
지사명 | 관할 구역 | 지사 소재 도도부현 |
---|---|---|
홋카이도 지사 | 홋카이도 | 홋카이도 삿포로시 주오구 |
도호쿠 지사 | 아오모리현, 이와테현, 미야기현, 아키타현, 야마가타현, 후쿠시마현 |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 |
간토 지사 | 이바라키현, 도치기현, 군마현, 사이타마현, 지바현 |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주오구 |
도쿄 지사 | 도쿄도 | 도쿄도 미나토구 |
미나미칸토 지사 | 가나가와현, 야마나시현 |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니시구 |
호쿠리쿠 지사 |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
신에쓰 지사 | 니가타현, 나가노현 | 나가노현 나가노시 |
도카이 지사 | 기후현, 시즈오카현, 아이치현, 미에현 | 아이치현 나고야시 나카구 |
긴키 지사 | 시가현, 교토부, 오사카부, 효고현, 나라현, 와카야마현 |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
주고쿠 지사 | 돗토리현, 시마네현, 오카야마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 |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나카구 |
시코쿠 지사 | 도쿠시마현, 가가와현, 에히메현, 고치현 | 에히메현 마쓰야마시 |
규슈 지사 | 후쿠오카현, 사가현, 나가사키현, 구마모토현, 오이타현, 미야자키현, 가고시마현 |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
오키나와 지사 | 오키나와현 | 오키나와현 나하시[1] |
4. 3. 부속 및 관련 단체
우정대학교, 중앙우정연수소, 전신 종합 박물관(테이파크), 우정 종합 연구소, 도쿄 전신병원 외에 아래의 전신병원들이 있다.지역 | 병원명 |
---|---|
삿포로 | 삿포로 전신병원 |
센다이 | 센다이 전신병원 |
요코하마 | 요코하마 전신병원 |
니가타 | 니가타 전신병원 |
도야마 | 도야마 전신병원 |
나고야 | 나고야 전신병원 |
교토 | 교토 전신병원 |
오사카 | 오사카 북 전신병원 |
고베 | 고베 전신병원 |
히로시마 | 히로시마 전신병원 |
도쿠시마 | 도쿠시마 전신병원 |
후쿠오카 | 후쿠오카 전신병원 |
가고시마 | 가고시마 전신병원 |
5. 관련 회사
구 분 | 회사명 |
---|---|
시스템 보수 및 개발 | |
우편물 수송 | |
국사 관리 및 물품 납입 | 멜팜 |
손해보험 대리업 | 아오와 |
6. 노동조합
7. 직원 채용 시험
일본우정공사는 우정 종합직, 우정 일반직, 우정 단시간직(비상근 직원)으로 나누어 직원을 채용한다.
8. 비위 행위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 사용에 의한 컴퓨터 바이러스 감염 및 정보 유출
참조
[1]
웹사이트
Mechanisms of Resistance: Informal Institutional Impediments to Japanese Postal Privatization
https://www.ingentac[...]
2024
[2]
웹사이트
Japan Post's zombie privatization is warning to Shinzo Abe
https://asia.nikkei.[...]
2020-07-16
[3]
뉴스
Japan govt aims to list Japan Post in three years
https://www.reuters.[...]
Reuters
2012-10-26
[4]
뉴스
Japan to sell 27% of Japan Post to raise reconstruction funds
https://www.japantim[...]
The Japan Times
2021-10-21
[5]
뉴스
Japan Post pushes ahead with $9bn share sale
https://www.ft.com/c[...]
Financial Times
2021-10-06
[6]
뉴스
Japan Approves Postal Privatization
https://www.washingt[...]
Washington Post
2005-10-15
[7]
서적
Contemporary Government Reform in Japan: The Dual State in Flux
https://archive.org/[...]
Palgrave Macmillan
[8]
서적
Asia's Turning Point: An Introduction to Asia's Dynamic Economies at the Dawn of the New Century
John Wiley & sons
[9]
웹사이트
Japan Post to deliver mail by drone by 2023
https://postandparce[...]
2021-07-15
[10]
서적
Progress toward Liberalization of the Postal and Delivery Sector
https://archive.org/[...]
Springer
[11]
웹사이트
Japan Post to honor Tokyo Olympics medalists with golden mailboxes
https://www.japantim[...]
2021-07-15
[12]
웹사이트
Check out 's stock price (6178.T-JP) in real time
https://www.cnbc.com[...]
2021-07-15
[13]
문서
日本郵政公社では「本部」と呼称
[14]
뉴스
さらば お役所! 〜郵政30万人の改革〜
https://www.tv-tokyo[...]
テレビ東京
200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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