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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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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시즌은 최강희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으로 시작되었다.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으며, 김정우, 이강진 등을 영입했다. 시즌 초반 수비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동국의 활약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K리그에서는 FC 서울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FA컵 8강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패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동국은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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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시즌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클럽전북 현대 모터스
시즌2012년
회장정몽구
회장 직책구단주
감독이흥실 (대행)
감독 직책감독
단장이철근
연고지전라북도
경기장전주월드컵경기장
이전 시즌2011
다음 시즌2013
시즌 성적
K리그준우승
FA컵8강
AFC 챔피언스리그조별 리그
리그 최다 득점자이동국 (14골)
시즌 최다 득점자이동국 (20골)
관중
홈 최다 관중20,198명 (vs 성남, 3월 3일)
홈 최소 관중1,892명 (vs 천안 시청, 5월 23일)
홈 평균 관중9,621명 (6월 20일 기준)
클럽 정보
클럽 명칭전북 현대 모터스
시즌2012
감독이흥실 (대행)}}
회장정몽구
회장 직책회장
리그K-리그
리그 결과2위
FA컵한국 FA컵
FA컵 결과8강
챔피언스리그챔피언스리그
챔피언스리그 결과조별 리그
리그 득점왕이동국 (14)
시즌 득점왕이동국 (20)
홈 최다 관중20,198 (vs 성남, 3월 3일)
홈 최소 관중1,892 (vs 천안 시청, 5월 23일)
홈 평균 관중9,621 (6월 20일 기준)
전북 현대 모터스 2012 홈 유니폼
전북 현대 모터스 2012 홈 유니폼
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원정 유니폼
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원정 유니폼

2. 시즌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전북을 황금기로 이끌던 최강희 감독에게 계속적인 추파를 던졌다. 최강희 감독은 그때마다 극구 거절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였다.[2] 이후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약속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났다.[3] 전북을 떠나면서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지휘를 끝낸 후 전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4]

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그를 7년간 보좌해 왔던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그 해 FA(자유계약) 최대어인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였다. 수원행을 희망하여 이적한 서정진[6]을 대신해 칠레 대표팀 출신 드로겟도 영입하였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의 수비진 붕괴는 재앙 수준이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꼬리뼈 골절)과 임유환(코뼈 골절)이 부상을 당했다. 이는 1-5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7] 심우연은 이어진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갈비뼈 골절)당했다.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내세우는 파격을 감행했다가 1-5 패배가 재현되었다.[8] 리그 4R FC 서울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은 중앙 수비수인 이강진마저 부상(목 근육 파열)을 당했다. 결국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다.[9] 결국, 이 경기에서 종료 직전 89분에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경기 내내 일방적으로 밀리고 조성환이 퇴장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국의 89분 역전골, 92분 쐐기골이 터지면서 3-1으로 승리하여 조 1위로 등극하였다.[11] 하지만 가시와 레이솔과의 마지막 6차전에서 0-2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사태로 인해 리그 초반 8위까지 떨어지는 부진을 겪었으나 17R를 기점으로 1위로 등극하였다. 그러나 29R 스플릿 직전 FC 서울에 역전을 허용하여 17점차로 리그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FA컵에서도 후에 우승하는 포항 스틸러스에 8강전에서 2-3으로 패배함으로써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그로 인해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고 피지컬 코치로 있던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 받게 되었다.[12]

2. 1. 감독 교체 및 선수단 변화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의했고, 끈질긴 설득 끝에 최강희 감독은 이를 수락하였다.[2]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났으며,[3] 대표팀 지휘를 끝낸 후 전북으로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4]

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였고, 수원으로 이적한 서정진[6]을 대신해 칠레 대표팀 출신 드로겟을 영입하였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은 수비진 붕괴로 어려움을 겪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임유환이 부상당하며 1-5로 패배했다.[7] 심우연은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당했고,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는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기용하는 변칙 전술을 사용했으나 1-5로 다시 패했다.[8] 리그 4R FC 서울전을 앞두고 이강진마저 부상당하며,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맡는 상황이 발생했다.[9] 결국 이 경기에서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이동국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11] 가시와 레이솔과의 마지막 6차전에서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으로 리그 초반 8위까지 떨어졌으나, 17R를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29R 스플릿 직전 FC 서울에 역전을 허용하여 리그 우승을 놓쳤고, FA컵에서도 포항 스틸러스에 8강전에서 패하며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고 피지컬 코치였던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받았다.[12]

2. 2. 시즌 초반 부진과 수비진 붕괴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전북을 황금기로 이끌던 최강희 감독에게 계속적인 추파를 던졌다. 최강희 감독은 그때마다 극구 거절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였다.[2] 이후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약속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났다.[3] 전북을 떠나면서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지휘를 끝낸 후 전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4]

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그를 7년간 보좌해 왔던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그 해 FA(자유계약) 최대어인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였다. 수원행을 희망하여 이적한 서정진[6]을 대신해 칠레 대표팀 출신 드로겟도 영입하였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의 수비진 붕괴는 재앙 수준이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꼬리뼈 골절)과 임유환(코뼈 골절)이 부상을 당했다. 이는 1-5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7] 심우연은 이어진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갈비뼈 골절)당했다.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내세우는 파격을 감행했다가 1-5 패배가 재현되었다.[8] 리그 4R FC 서울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은 중앙 수비수인 이강진마저 부상(목 근육 파열)을 당했다. 결국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다.[9] 결국, 이 경기에서 종료 직전 89분에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2. 3.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2. 4. 리그 순위 상승과 준우승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했고, 끈질긴 설득 끝에 최강희 감독은 이를 수락하였다.[2]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하고 전북을 떠났다.[3]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임기를 마치고 전북으로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4]

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고, 서정진[6]을 대신해 드로겟을 영입했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임유환의 부상으로 1-5 패배를 당했다.[7] 심우연은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을 입었고,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내세웠으나 1-5로 또다시 패배했다.[8] 리그 4R FC 서울전에서는 이강진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맡는 상황이 발생했고,[9] 결국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이동국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11] 가시와 레이솔과의 마지막 6차전에서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으로 리그 초반 8위까지 떨어졌으나, 17R를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29R 스플릿 직전 FC 서울에 역전을 허용하여 17점차로 리그 우승을 내주었다. FA컵에서도 포항 스틸러스에 8강전에서 패배하여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고,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고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 받았다.[12]

2. 5. FA컵 8강 탈락

전북은 FA컵 8강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3으로 패배하며[12]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3. 경기 결과

3. 1.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K리그에서 총 28경기를 치러 15승 6무 7패, 승점 51점을 기록했다. 홈에서는 8승 3무 2패(27득점 14실점), 원정에서는 9승 3무 2패(28득점 10실점)를 기록했다.

3월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이동국의 두 골과 에닝요의 프리킥 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3월 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드루겟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3월 17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는 이동국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안재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5일 서울 원정에서는 이동국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하대성과 몰리나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3월 31일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는 루이스와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송제헌에게 두 골, 김기희에게 한 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4월 8일 경남 원정에서는 김정우와 이동국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1일 강원 원정에서는 루이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4일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22일 포항 원정에서는 황진성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4월 27일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는 임유환, 김정우, 에닝요, 드루겟, 김동찬의 연속골로 5-2 대승을 거두었다.

5월 5일 인천 원정에서는 에닝요의 두 골과 이동국의 추가시간 골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11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는 에닝요와 드루겟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5월 20일 상주 원정에서는 에닝요와 김정우의 두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5월 26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는 드루겟의 두 골과 서상민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3일 제주 원정에서는 정성훈, 황보원, 김현의 골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7일 대구 원정에서는 드루겟, 에닝요, 이동국, 정성훈, 이승현의 연속골로 5-1 대승을 거두었다. 6월 24일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는 이동국의 해트트릭과 에닝요, 서상민의 골을 더해 5-3 승리를 거두었다.

6월 27일 광주 원정에서는 에닝요, 이동국, 이승현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7월 1일 상주와의 홈 경기에서는 드루겟의 두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7월 11일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7월 14일 수원 원정에서는 에닝요, 이승현, 루이스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7월 22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는 김정우와 이동국의 페널티킥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7월 25일 성남 원정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7월 28일 전남 원정에서는 에닝요, 서상민, 이승현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8월 5일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는 케빈 오리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8월 8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는 에닝요와 이동국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8월 11일 부산 원정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8월 19일 제주와의 홈 경기는 취소되었다.

라운드경기장결과순위
13
2원정2
34
4원정6
58
6원정7
7원정5
85
9원정5
105
11원정6
126
13원정4
144
15원정3
16원정2
171
18원정1
191
201
21원정1
221
23원정1
24원정1
251
261
27원정2
28

3. 2.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H조에 속해 광저우 헝다, 가시와 레이솔,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와 경기를 치렀다.

3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는 정성훈이 골을 넣었지만, 클레오에게 2골, 콘카에게 2골, 무히리에게 1골을 허용하며 1-5로 패배했다. 3월 21일 히타치 가시와 축구장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2차전에서는 황보웬이 골을 넣었지만, 나스, 레안드로 도밍게스(2골), 다나카(2골), 바라다에게 골을 허용하며 1-5로 패배했다.

4월 4일 썬더 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3차전에서는 이승현과 서상민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4차전에서는 이동국이 2골, 박원재가 1골을 넣어 오한자가 2골을 넣은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겼다.

5월 1일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이승현과 이동국이 2골을 넣어 콘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넣은 광저우 헝다를 3-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조성환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5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6차전에서는 레안드로 도밍게스와 다나카에게 골을 허용하며 0-2로 패배했다.

3. 3. FA컵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5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FA컵 32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에닝요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김현의 도움을 받은 정성훈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강진이 정성훈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넣었으나, 김본광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

6월 20일에는 전남과의 16강전에서 이동국이 루이스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승리했다.

8월 1일 포항과의 8강전에서는 포항 스틸야드에서 3-2로 패배했다. 이동국과 서상민이 득점했지만, 노병준, 김광석, 황진성에게 실점하며 탈락했다.

4. 통계

4. 1. 클럽 전적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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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경기득점실점득실차승점결과
K리그44221398249+3379준우승
AFC 챔피언스리그63031015-59조별리그
FA컵320164+268강
합계532713139868+3094


4. 2. 선수 개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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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국적포지션이름K리그FA컵챔피언스리그출장
출장출장출장출장 (교체)전체
1골키퍼김민식8 (1)0105014 (1)150
2미드필더전광환8 (1)0003011 (1)120
3수비수심우연8 (1)0100 (1)09 (2)110
4미드필더김상식9 (4)0206017 (4)210
6수비수진경선40204010 (0)100
8미드필더에닝요15 (1)91 (1)15 (1)021 (3)2410
11미드필더이승현6 (7)2204 (1)212 (8)204
13미드필더정훈10 (3)0104015 (3)180
14미드필더김정우12 (1)40 (1)04 (1)016 (3)194
16수비수조성환90003012 (0)120
17수비수임유환111103015 (0)151
19미드필더위고 드로게트11 (5)60 (1)01 (2)012 (8)206
20공격수이동국13 (3)12115 (1)419 (4)2317
21미드필더서상민10 (2)2104 (1)115 (3)183
22골키퍼최은성100100011 (0)110
25수비수최철순10 (1)0204 (1)016 (2)180
33수비수박원재160005121 (0)211
9공격수정성훈7 (6)2110 (3)18 (9)174
10미드필더루이스 엔리케10 (2)2202 (2)014 (4)182
18미드필더황보문7 (2)1102 (1)110 (3)132
7수비수이강진0011001 (0)11
15공격수김동찬1 (6)10 (1)00 (1)01 (8)91
23수비수김재환100 (1)0102 (1)30
30미드필더김현1 (3)110002 (3)51
5수비수손승준000000000
24미드필더박세직1 (2)000001 (2)30
27수비수오종철000000000
29미드필더김우철000 (1)0000 (1)10
31골키퍼홍정남000000000
32미드필더강경원000000000
34미드필더이동민000000000
35수비수강주호0 (1)000000 (1)10
36미드필더이형기000000000
37미드필더신학섭000000000
38공격수정재원000000000
39미드필더홍주빈00000 (1)00 (1)10
40미드필더윤동규000000000
41골키퍼이범수0000101 (0)10



2012년 6월 27일 경기 기준 통계

순위국가번호이름K리그FA컵AFC 챔피언스리그합계총합
득점도움득점도움득점도움득점도움
120이동국123104117421
28에닝요96100010616
319드로겟6700006713
49정성훈221110437
=21서상민230011347
=10루이스 엔리케240100257
514김정우410000415
611이승현200020404
=18황보원120010224
730김현100100112
=33박원재010010112
815김동찬100000101
=17임유환100000101
=7이강진001000101
=6진경선010000011
=16조성환010000011
=2전광환000001011
=25최철순000001011
///자책골0-0-0-0-0
///합계4331431045738



포지션국가번호이름K리그FA컵AFC 챔피언스 리그합계
GK1김민식00001010
DF3심우연10100020
MF4김상식20100030
DF6진경선00103040
MF8에닝요40001050
FW9정성훈20000020
MF11이승현10000010
MF13정훈30002050
FW15김동찬10000010
DF16조성환30002151
DF17임유환40001050
MF18황보원10001020
MF19우고 드루게티10000010
FW20이동국30000030
MF21서상민30000030
DF25최철순00002020
MF30김현10000010
DF33박원재30003060
///합계33030161521


5. 관중 기록

대회경기수최다 관중최소 관중누적 관중평균 관중비고
K리그2220,7654,051225,26110,239관중 3위
FA컵25,7731,8927,6653,833
AFC 챔피언스리그311,4596,43225,8698,623
합계2720,7651,892258,7959,585


6. 수상

이동국은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분에 선정되었다.

7. 선수단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칙에 따라 국가대표팀을 나타낸다. 일부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선수는 둘 이상의 비FIFA 국적을 가질 수 있다. 2012년 기준 선수 명단이다.

번호포지션국적선수
1GK김민식
2MF전광환
3DF심우연
4MF김상식
6DF진경선
7DF이강진
8MF에닝요
9FW정성훈
10MF레오나르두
11MF이승현
13MF정훈
14FW김정우
15FW김동찬
16DF조성환 (주장)
17MF임유환
18DF알렉스 윌킨슨
19MF우고 드로게트
20FW이동국
21MF서상민
22GK최은성
24MF박세직
26DF마철준
27DF오종철
29MF김우철
30FW김현
31GK홍정남
32MF강경원
33MF박원재
34MF이동민
35DF강주호
36MF이형기
37MF신학섭
38FW정재원
39MF홍주빈
40FW윤동규
41GK이범수



권순태, 하성민, 최철순은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 피닉스로 임대되었다. 김영우는 군 복무를 위해 경찰 축구단으로 임대되었다. 김형범은 대전 시티즌으로, 김재환은 콘사돌레 삿포로로 임대되었다.

경희대학교에서 강주호가, 단국대학교에서 김우철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주빌로 이와타에서 이강진이 이적해 왔다. 동의대학교에서 홍주빈이, 고려대학교에서 윤동규가, 한라대학교에서 이형기가, 충북대학교에서 신학섭이, 동강대학교에서 이동민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청소년 팀에서 김현이 승격되었다. 성남 일화 천마에서 김정우가 이적해 왔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세직이,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정재원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경남 FC에서 서상민이 이적해 왔다. 크루스 아술에서 휴고 드로게트가 임대되었다. 대전 시티즌에서 자유 계약으로 최은성이 영입되었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알렉스 윌킨슨이, AEK 아테네에서 레오나르도가 이적해 왔다.

이광현은 대전 시티즌으로, 박정훈은 전남 드래곤즈로, 김지웅은 경남 FC로, 서정진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각각 이적하였다. 크르노슬라브 로브레크는 계약 해지되었으며, 김민학은 방출되었다. 김승록, 임동준, 김경민, 김학진은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루이스 엔히키는 알 샤밥으로 이적하였다.

7. 1. 현재 선수 명단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칙에 따라 국가대표팀을 나타낸다. 일부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선수는 둘 이상의 비FIFA 국적을 가질 수 있다. 2012년 기준 선수 명단이다.

번호포지션국적선수
1GK김민식
2MF전광환
3DF심우연
4MF김상식
6DF진경선
7DF이강진
8MF에닝요
9FW정성훈
10MF레오나르두
11MF이승현
13MF정훈
14FW김정우
15FW김동찬
16DF조성환 (주장)
17MF임유환
18DF알렉스 윌킨슨
19MF우고 드로게트
20FW이동국
21MF서상민
22GK최은성
24MF박세직
26DF마철준
27DF오종철
29MF김우철
30FW김현
31GK홍정남
32MF강경원
33MF박원재
34MF이동민
35DF강주호
36MF이형기
37MF신학섭
38FW정재원
39MF홍주빈
40FW윤동규
41GK이범수


7. 2. 임대 및 군 복무 중인 선수

권순태, 하성민, 최철순은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 피닉스로 임대되었다. 김영우는 군 복무를 위해 경찰 축구단으로 임대되었다. 김형범은 대전 시티즌으로, 김재환은 콘사돌레 삿포로로 임대되었다.

7. 3. 영입

경희대학교에서 강주호가, 단국대학교에서 김우철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주빌로 이와타에서 이강진이 이적해 왔다. 동의대학교에서 홍주빈이, 고려대학교에서 윤동규가, 한라대학교에서 이형기가, 충북대학교에서 신학섭이, 동강대학교에서 이동민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청소년 팀에서 김현이 승격되었다. 성남 일화 천마에서 김정우가 이적해 왔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세직이,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정재원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경남 FC에서 서상민이 이적해 왔다. 크루스 아술에서 휴고 드로게트가 임대되었다. 대전 시티즌에서 자유 계약으로 최은성이 영입되었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알렉스 윌킨슨이, AEK 아테네에서 레오나르도가 이적해 왔다.

7. 4. 방출

이광현은 대전 시티즌으로, 박정훈은 전남 드래곤즈로, 김지웅은 경남 FC로, 서정진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각각 이적하였다. 크르노슬라브 로브레크는 계약 해지되었으며, 김민학은 방출되었다. 김승록, 임동준, 김경민, 김학진은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루이스 엔히키는 알 샤밥으로 이적하였다.

8. 코칭 스태프

wikitable

직책직원
감독 (임시) 이흥실
골키퍼 코치 최인영
코치 조성환
코치 김현수
스카우터 차종복


참조

[1] 뉴스 조광래 월드컵 대표팀 감독 전격 경질 http://sports.media.[...] YTN 2011-12-08
[2] 뉴스 조중연 "소주 5병 비우며 최강희 설득했다" http://sports.chosun[...] 스포츠조선 2011-12-26
[3] 뉴스 '2013년 6월까지'…최강희 발언에 축구협회 어쩌나 https://web.archive.[...] 엑스포츠뉴스 2017-03-18
[4] 뉴스 최강희, 전북 팬들에 "Good bye 아닌 So long" http://osen.mt.co.kr[...] OSEN 2011-12-22
[5] 뉴스 전북 현대, 최강희 후임에 이흥실 감독대행 선임 http://www.asiae.co.[...] 아시아경제 2011-12-26
[6] 뉴스 이흥실 감독대행, “봉동이장 빈 자리, 새마을지도자가 메워야지 http://sports.news.n[...] 풋볼리스트 2012-12-29
[7] 뉴스 'K리그 챔피언' 전북, 광저우에 1-5 완패 http://news.sbs.co.k[...] SBS 2012-03-07
[8] 뉴스 전북, AFC 챔스 가시와 원정에서 1-5 완패 http://www.mydaily.c[...] 마이데일리 2012-03-21
[9] 뉴스 "[K리그 돋보기] ‘골잡이에서 센터백으로’...정성훈의 우여곡절 90분" https://sports.v.dau[...] 스포탈코리아 2012-03-25
[10] 뉴스 방패 잃은 전북, 창마저 안 통했다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2-03-25
[11] 뉴스 '이동국 2골' 전북, 광저우 제압…기적의 반전드라마 http://www.dailian.c[...] 데일리안 2012-05-02
[12] 뉴스 전북, 파비오 코치 감독대행 선임 https://sports.v.dau[...] 인터풋볼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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