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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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시즌은 최강희 감독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으로 시작되었다.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으며, 김정우, 이강진 등을 영입했다. 시즌 초반 수비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동국의 활약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K리그에서는 FC 서울에 밀려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FA컵 8강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패하며 무관으로 시즌을 마쳤다. 이동국은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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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2012 시즌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클럽 | 전북 현대 모터스 |
시즌 | 2012년 |
회장 | 정몽구 |
회장 직책 | 구단주 |
감독 | 이흥실 (대행) |
감독 직책 | 감독 |
단장 | 이철근 |
연고지 | 전라북도 |
경기장 | 전주월드컵경기장 |
이전 시즌 | 2011 |
다음 시즌 | 2013 |
시즌 성적 | |
K리그 | 준우승 |
FA컵 | 8강 |
AFC 챔피언스리그 | 조별 리그 |
리그 최다 득점자 | 이동국 (14골) |
시즌 최다 득점자 | 이동국 (20골) |
관중 | |
홈 최다 관중 | 20,198명 (vs 성남, 3월 3일) |
홈 최소 관중 | 1,892명 (vs 천안 시청, 5월 23일) |
홈 평균 관중 | 9,621명 (6월 20일 기준) |
클럽 정보 | |
클럽 명칭 | 전북 현대 모터스 |
시즌 | 2012 |
감독 | 이흥실 (대행)}} |
회장 | 정몽구 |
회장 직책 | 회장 |
리그 | K-리그 |
리그 결과 | 2위 |
FA컵 | 한국 FA컵 |
FA컵 결과 | 8강 |
챔피언스리그 | 챔피언스리그 |
챔피언스리그 결과 | 조별 리그 |
리그 득점왕 | 이동국 (14) |
시즌 득점왕 | 이동국 (20) |
홈 최다 관중 | 20,198 (vs 성남, 3월 3일) |
홈 최소 관중 | 1,892 (vs 천안 시청, 5월 23일) |
홈 평균 관중 | 9,621 (6월 20일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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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즌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전북을 황금기로 이끌던 최강희 감독에게 계속적인 추파를 던졌다. 최강희 감독은 그때마다 극구 거절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였다.[2] 이후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약속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났다.[3] 전북을 떠나면서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지휘를 끝낸 후 전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4]
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그를 7년간 보좌해 왔던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그 해 FA(자유계약) 최대어인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였다. 수원행을 희망하여 이적한 서정진[6]을 대신해 칠레 대표팀 출신 드로겟도 영입하였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의 수비진 붕괴는 재앙 수준이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꼬리뼈 골절)과 임유환(코뼈 골절)이 부상을 당했다. 이는 1-5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7] 심우연은 이어진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갈비뼈 골절)당했다.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내세우는 파격을 감행했다가 1-5 패배가 재현되었다.[8] 리그 4R FC 서울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은 중앙 수비수인 이강진마저 부상(목 근육 파열)을 당했다. 결국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다.[9] 결국, 이 경기에서 종료 직전 89분에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경기 내내 일방적으로 밀리고 조성환이 퇴장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국의 89분 역전골, 92분 쐐기골이 터지면서 3-1으로 승리하여 조 1위로 등극하였다.[11] 하지만 가시와 레이솔과의 마지막 6차전에서 0-2로 패배하면서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사태로 인해 리그 초반 8위까지 떨어지는 부진을 겪었으나 17R를 기점으로 1위로 등극하였다. 그러나 29R 스플릿 직전 FC 서울에 역전을 허용하여 17점차로 리그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FA컵에서도 후에 우승하는 포항 스틸러스에 8강전에서 2-3으로 패배함으로써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그로 인해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고 피지컬 코치로 있던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 받게 되었다.[12]
2. 1. 감독 교체 및 선수단 변화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의했고, 끈질긴 설득 끝에 최강희 감독은 이를 수락하였다.[2]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났으며,[3] 대표팀 지휘를 끝낸 후 전북으로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4]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였고, 수원으로 이적한 서정진[6]을 대신해 칠레 대표팀 출신 드로겟을 영입하였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은 수비진 붕괴로 어려움을 겪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과 임유환이 부상당하며 1-5로 패배했다.[7] 심우연은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당했고,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는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기용하는 변칙 전술을 사용했으나 1-5로 다시 패했다.[8] 리그 4R FC 서울전을 앞두고 이강진마저 부상당하며,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맡는 상황이 발생했다.[9] 결국 이 경기에서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이동국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11] 가시와 레이솔과의 마지막 6차전에서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으로 리그 초반 8위까지 떨어졌으나, 17R를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29R 스플릿 직전 FC 서울에 역전을 허용하여 리그 우승을 놓쳤고, FA컵에서도 포항 스틸러스에 8강전에서 패하며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고 피지컬 코치였던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받았다.[12]
2. 2. 시즌 초반 부진과 수비진 붕괴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전북을 황금기로 이끌던 최강희 감독에게 계속적인 추파를 던졌다. 최강희 감독은 그때마다 극구 거절했지만 끈질긴 설득 끝에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하였다.[2] 이후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약속하고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났다.[3] 전북을 떠나면서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지휘를 끝낸 후 전북으로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4]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그를 7년간 보좌해 왔던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그 해 FA(자유계약) 최대어인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였다. 수원행을 희망하여 이적한 서정진[6]을 대신해 칠레 대표팀 출신 드로겟도 영입하였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의 수비진 붕괴는 재앙 수준이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꼬리뼈 골절)과 임유환(코뼈 골절)이 부상을 당했다. 이는 1-5 패배의 원인이 되었다.[7] 심우연은 이어진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갈비뼈 골절)당했다.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내세우는 파격을 감행했다가 1-5 패배가 재현되었다.[8] 리그 4R FC 서울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남은 중앙 수비수인 이강진마저 부상(목 근육 파열)을 당했다. 결국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보는 웃지 못할 해프닝을 겪었다.[9] 결국, 이 경기에서 종료 직전 89분에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지난 시즌부터 이어온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2. 3.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탈락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AFC 챔피언스 리그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2. 4. 리그 순위 상승과 준우승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1]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했고, 끈질긴 설득 끝에 최강희 감독은 이를 수락하였다.[2] 그는 2014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이 끝나는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하고 전북을 떠났다.[3]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임기를 마치고 전북으로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4]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5] 전북은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고, 서정진[6]을 대신해 드로겟을 영입했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은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과 임유환의 부상으로 1-5 패배를 당했다.[7] 심우연은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을 입었고,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내세웠으나 1-5로 또다시 패배했다.[8] 리그 4R FC 서울전에서는 이강진마저 부상으로 이탈하며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맡는 상황이 발생했고,[9] 결국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10]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이동국의 활약으로 3-1 승리를 거두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11] 가시와 레이솔과의 마지막 6차전에서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으로 리그 초반 8위까지 떨어졌으나, 17R를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29R 스플릿 직전 FC 서울에 역전을 허용하여 17점차로 리그 우승을 내주었다. FA컵에서도 포항 스틸러스에 8강전에서 패배하여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고, 이흥실 감독대행이 경질되고 파비우가 감독대행직을 이어 받았다.[12]
2. 5. FA컵 8강 탈락
전북은 FA컵 8강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3으로 패배하며[12]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3. 경기 결과
3. 1. K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K리그에서 총 28경기를 치러 15승 6무 7패, 승점 51점을 기록했다. 홈에서는 8승 3무 2패(27득점 14실점), 원정에서는 9승 3무 2패(28득점 10실점)를 기록했다.3월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이동국의 두 골과 에닝요의 프리킥 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3월 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드루겟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3월 17일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는 이동국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으나, 안재준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3월 25일 서울 원정에서는 이동국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하대성과 몰리나에게 연속골을 내주며 1-2로 패했다.
3월 31일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는 루이스와 이동국이 골을 넣었지만, 송제헌에게 두 골, 김기희에게 한 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4월 8일 경남 원정에서는 김정우와 이동국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1일 강원 원정에서는 루이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4일 부산과의 홈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4월 22일 포항 원정에서는 황진성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4월 27일 광주와의 홈 경기에서는 임유환, 김정우, 에닝요, 드루겟, 김동찬의 연속골로 5-2 대승을 거두었다.
5월 5일 인천 원정에서는 에닝요의 두 골과 이동국의 추가시간 골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5월 11일 울산과의 홈 경기에서는 에닝요와 드루겟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5월 20일 상주 원정에서는 에닝요와 김정우의 두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5월 26일 수원과의 홈 경기에서는 드루겟의 두 골과 서상민의 골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3일 제주 원정에서는 정성훈, 황보원, 김현의 골로 3-1 승리를 거두었다.
6월 17일 대구 원정에서는 드루겟, 에닝요, 이동국, 정성훈, 이승현의 연속골로 5-1 대승을 거두었다. 6월 24일 경남과의 홈 경기에서는 이동국의 해트트릭과 에닝요, 서상민의 골을 더해 5-3 승리를 거두었다.
6월 27일 광주 원정에서는 에닝요, 이동국, 이승현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7월 1일 상주와의 홈 경기에서는 드루겟의 두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7월 11일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7월 14일 수원 원정에서는 에닝요, 이승현, 루이스의 골로 3-0 완승을 거두었다. 7월 22일 강원과의 홈 경기에서는 김정우와 이동국의 페널티킥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7월 25일 성남 원정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7월 28일 전남 원정에서는 에닝요, 서상민, 이승현의 골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8월 5일 대전과의 홈 경기에서는 케빈 오리스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8월 8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서는 에닝요와 이동국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8월 11일 부산 원정에서는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8월 19일 제주와의 홈 경기는 취소되었다.
라운드 | 경기장 | 결과 | 순위 |
---|---|---|---|
1 | 홈 | 승 | 3 |
2 | 원정 | 승 | 2 |
3 | 홈 | 무 | 4 |
4 | 원정 | 패 | 6 |
5 | 홈 | 패 | 8 |
6 | 원정 | 승 | 7 |
7 | 원정 | 승 | 5 |
8 | 홈 | 무 | 5 |
9 | 원정 | 패 | 5 |
10 | 홈 | 승 | 5 |
11 | 원정 | 무 | 6 |
12 | 홈 | 승 | 6 |
13 | 원정 | 승 | 4 |
14 | 홈 | 승 | 4 |
15 | 원정 | 승 | 3 |
16 | 원정 | 승 | 2 |
17 | 홈 | 승 | 1 |
18 | 원정 | 승 | 1 |
19 | 홈 | 승 | 1 |
20 | 홈 | 무 | 1 |
21 | 원정 | 승 | 1 |
22 | 홈 | 승 | 1 |
23 | 원정 | 무 | 1 |
24 | 원정 | 승 | 1 |
25 | 홈 | 패 | 1 |
26 | 홈 | 승 | 1 |
27 | 원정 | 무 | 2 |
28 | 홈 |
3. 2. AFC 챔피언스리그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H조에 속해 광저우 헝다, 가시와 레이솔, 부리람 유나이티드 FC와 경기를 치렀다.
3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는 정성훈이 골을 넣었지만, 클레오에게 2골, 콘카에게 2골, 무히리에게 1골을 허용하며 1-5로 패배했다. 3월 21일 히타치 가시와 축구장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2차전에서는 황보웬이 골을 넣었지만, 나스, 레안드로 도밍게스(2골), 다나카(2골), 바라다에게 골을 허용하며 1-5로 패배했다.
4월 4일 썬더 캐슬 스타디움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3차전에서는 이승현과 서상민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4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리람 유나이티드와의 4차전에서는 이동국이 2골, 박원재가 1골을 넣어 오한자가 2골을 넣은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3-2로 이겼다.
5월 1일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이승현과 이동국이 2골을 넣어 콘카가 페널티킥으로 1골을 넣은 광저우 헝다를 3-1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조성환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5월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시와 레이솔과의 6차전에서는 레안드로 도밍게스와 다나카에게 골을 허용하며 0-2로 패배했다.
3. 3. FA컵
전북 현대 모터스는 2012년 5월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천안시청과의 FA컵 32강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에닝요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김현의 도움을 받은 정성훈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강진이 정성훈의 도움을 받아 쐐기골을 넣었으나, 김본광에게 페널티킥으로 실점했다.6월 20일에는 전남과의 16강전에서 이동국이 루이스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기록하며 1-0으로 승리했다.
8월 1일 포항과의 8강전에서는 포항 스틸야드에서 3-2로 패배했다. 이동국과 서상민이 득점했지만, 노병준, 김광석, 황진성에게 실점하며 탈락했다.
4. 통계
4. 1. 클럽 전적 통계
wikitable대회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결과 |
---|---|---|---|---|---|---|---|---|---|
K리그 | 44 | 22 | 13 | 9 | 82 | 49 | +33 | 79 | 준우승 |
AFC 챔피언스리그 | 6 | 3 | 0 | 3 | 10 | 15 | -5 | 9 | 조별리그 |
FA컵 | 3 | 2 | 0 | 1 | 6 | 4 | +2 | 6 | 8강 |
합계 | 53 | 27 | 13 | 13 | 98 | 68 | +30 | 94 |
4. 2. 선수 개인 기록
wikitext번호 | 국적 | 포지션 | 이름 | K리그 | FA컵 | 챔피언스리그 | 출장 | 골 | ||||
---|---|---|---|---|---|---|---|---|---|---|---|---|
출장 | 골 | 출장 | 골 | 출장 | 골 | 출장 (교체) | 전체 | |||||
1 | 골키퍼 | 김민식 | 8 (1) | 0 | 1 | 0 | 5 | 0 | 14 (1) | 15 | 0 | |
2 | 미드필더 | 전광환 | 8 (1) | 0 | 0 | 0 | 3 | 0 | 11 (1) | 12 | 0 | |
3 | 수비수 | 심우연 | 8 (1) | 0 | 1 | 0 | 0 (1) | 0 | 9 (2) | 11 | 0 | |
4 | 미드필더 | 김상식 | 9 (4) | 0 | 2 | 0 | 6 | 0 | 17 (4) | 21 | 0 | |
6 | 수비수 | 진경선 | 4 | 0 | 2 | 0 | 4 | 0 | 10 (0) | 10 | 0 | |
8 | 미드필더 | 에닝요 | 15 (1) | 9 | 1 (1) | 1 | 5 (1) | 0 | 21 (3) | 24 | 10 | |
11 | 미드필더 | 이승현 | 6 (7) | 2 | 2 | 0 | 4 (1) | 2 | 12 (8) | 20 | 4 | |
13 | 미드필더 | 정훈 | 10 (3) | 0 | 1 | 0 | 4 | 0 | 15 (3) | 18 | 0 | |
14 | 미드필더 | 김정우 | 12 (1) | 4 | 0 (1) | 0 | 4 (1) | 0 | 16 (3) | 19 | 4 | |
16 | 수비수 | 조성환 | 9 | 0 | 0 | 0 | 3 | 0 | 12 (0) | 12 | 0 | |
17 | 수비수 | 임유환 | 11 | 1 | 1 | 0 | 3 | 0 | 15 (0) | 15 | 1 | |
19 | 미드필더 | 위고 드로게트 | 11 (5) | 6 | 0 (1) | 0 | 1 (2) | 0 | 12 (8) | 20 | 6 | |
20 | 공격수 | 이동국 | 13 (3) | 12 | 1 | 1 | 5 (1) | 4 | 19 (4) | 23 | 17 | |
21 | 미드필더 | 서상민 | 10 (2) | 2 | 1 | 0 | 4 (1) | 1 | 15 (3) | 18 | 3 | |
22 | 골키퍼 | 최은성 | 10 | 0 | 1 | 0 | 0 | 0 | 11 (0) | 11 | 0 | |
25 | 수비수 | 최철순 | 10 (1) | 0 | 2 | 0 | 4 (1) | 0 | 16 (2) | 18 | 0 | |
33 | 수비수 | 박원재 | 16 | 0 | 0 | 0 | 5 | 1 | 21 (0) | 21 | 1 | |
9 | 공격수 | 정성훈 | 7 (6) | 2 | 1 | 1 | 0 (3) | 1 | 8 (9) | 17 | 4 | |
10 | 미드필더 | 루이스 엔리케 | 10 (2) | 2 | 2 | 0 | 2 (2) | 0 | 14 (4) | 18 | 2 | |
18 | 미드필더 | 황보문 | 7 (2) | 1 | 1 | 0 | 2 (1) | 1 | 10 (3) | 13 | 2 | |
7 | 수비수 | 이강진 | 0 | 0 | 1 | 1 | 0 | 0 | 1 (0) | 1 | 1 | |
15 | 공격수 | 김동찬 | 1 (6) | 1 | 0 (1) | 0 | 0 (1) | 0 | 1 (8) | 9 | 1 | |
23 | 수비수 | 김재환 | 1 | 0 | 0 (1) | 0 | 1 | 0 | 2 (1) | 3 | 0 | |
30 | 미드필더 | 김현 | 1 (3) | 1 | 1 | 0 | 0 | 0 | 2 (3) | 5 | 1 | |
5 | 수비수 | 손승준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24 | 미드필더 | 박세직 | 1 (2) | 0 | 0 | 0 | 0 | 0 | 1 (2) | 3 | 0 | |
27 | 수비수 | 오종철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29 | 미드필더 | 김우철 | 0 | 0 | 0 (1) | 0 | 0 | 0 | 0 (1) | 1 | 0 | |
31 | 골키퍼 | 홍정남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32 | 미드필더 | 강경원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34 | 미드필더 | 이동민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35 | 수비수 | 강주호 | 0 (1) | 0 | 0 | 0 | 0 | 0 | 0 (1) | 1 | 0 | |
36 | 미드필더 | 이형기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37 | 미드필더 | 신학섭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38 | 공격수 | 정재원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39 | 미드필더 | 홍주빈 | 0 | 0 | 0 | 0 | 0 (1) | 0 | 0 (1) | 1 | 0 | |
40 | 미드필더 | 윤동규 | 0 | 0 | 0 | 0 | 0 | 0 | 0 | 0 | 0 | |
41 | 골키퍼 | 이범수 | 0 | 0 | 0 | 0 | 1 | 0 | 1 (0) | 1 | 0 |
2012년 6월 27일 경기 기준 통계
순위 | 국가 | 번호 | 이름 | K리그 | FA컵 | AFC 챔피언스리그 | 합계 | 총합 | ||||
---|---|---|---|---|---|---|---|---|---|---|---|---|
득점 | 도움 | 득점 | 도움 | 득점 | 도움 | 득점 | 도움 | |||||
1 | 20 | 이동국 | 12 | 3 | 1 | 0 | 4 | 1 | 17 | 4 | 21 | |
2 | 8 | 에닝요 | 9 | 6 | 1 | 0 | 0 | 0 | 10 | 6 | 16 | |
3 | 19 | 드로겟 | 6 | 7 | 0 | 0 | 0 | 0 | 6 | 7 | 13 | |
4 | 9 | 정성훈 | 2 | 2 | 1 | 1 | 1 | 0 | 4 | 3 | 7 | |
= | 21 | 서상민 | 2 | 3 | 0 | 0 | 1 | 1 | 3 | 4 | 7 | |
= | 10 | 루이스 엔리케 | 2 | 4 | 0 | 1 | 0 | 0 | 2 | 5 | 7 | |
5 | 14 | 김정우 | 4 | 1 | 0 | 0 | 0 | 0 | 4 | 1 | 5 | |
6 | 11 | 이승현 | 2 | 0 | 0 | 0 | 2 | 0 | 4 | 0 | 4 | |
= | 18 | 황보원 | 1 | 2 | 0 | 0 | 1 | 0 | 2 | 2 | 4 | |
7 | 30 | 김현 | 1 | 0 | 0 | 1 | 0 | 0 | 1 | 1 | 2 | |
= | 33 | 박원재 | 0 | 1 | 0 | 0 | 1 | 0 | 1 | 1 | 2 | |
8 | 15 | 김동찬 | 1 | 0 | 0 | 0 | 0 | 0 | 1 | 0 | 1 | |
= | 17 | 임유환 | 1 | 0 | 0 | 0 | 0 | 0 | 1 | 0 | 1 | |
= | 7 | 이강진 | 0 | 0 | 1 | 0 | 0 | 0 | 1 | 0 | 1 | |
= | 6 | 진경선 | 0 | 1 | 0 | 0 | 0 | 0 | 0 | 1 | 1 | |
= | 16 | 조성환 | 0 | 1 | 0 | 0 | 0 | 0 | 0 | 1 | 1 | |
= | 2 | 전광환 | 0 | 0 | 0 | 0 | 0 | 1 | 0 | 1 | 1 | |
= | 25 | 최철순 | 0 | 0 | 0 | 0 | 0 | 1 | 0 | 1 | 1 | |
/ | / | / | 자책골 | 0 | - | 0 | - | 0 | - | 0 | - | 0 |
/ | / | / | 합계 | 43 | 31 | 4 | 3 | 10 | 4 | 57 | 38 |
포지션 | 국가 | 번호 | 이름 | K리그 | FA컵 | AFC 챔피언스 리그 | 합계 | ||||
GK | 1 | 김민식 | 0 | 0 | 0 | 0 | 1 | 0 | 1 | 0 | |
DF | 3 | 심우연 | 1 | 0 | 1 | 0 | 0 | 0 | 2 | 0 | |
MF | 4 | 김상식 | 2 | 0 | 1 | 0 | 0 | 0 | 3 | 0 | |
DF | 6 | 진경선 | 0 | 0 | 1 | 0 | 3 | 0 | 4 | 0 | |
MF | 8 | 에닝요 | 4 | 0 | 0 | 0 | 1 | 0 | 5 | 0 | |
FW | 9 | 정성훈 | 2 | 0 | 0 | 0 | 0 | 0 | 2 | 0 | |
MF | 11 | 이승현 | 1 | 0 | 0 | 0 | 0 | 0 | 1 | 0 | |
MF | 13 | 정훈 | 3 | 0 | 0 | 0 | 2 | 0 | 5 | 0 | |
FW | 15 | 김동찬 | 1 | 0 | 0 | 0 | 0 | 0 | 1 | 0 | |
DF | 16 | 조성환 | 3 | 0 | 0 | 0 | 2 | 1 | 5 | 1 | |
DF | 17 | 임유환 | 4 | 0 | 0 | 0 | 1 | 0 | 5 | 0 | |
MF | 18 | 황보원 | 1 | 0 | 0 | 0 | 1 | 0 | 2 | 0 | |
MF | 19 | 우고 드루게티 | 1 | 0 | 0 | 0 | 0 | 0 | 1 | 0 | |
FW | 20 | 이동국 | 3 | 0 | 0 | 0 | 0 | 0 | 3 | 0 | |
MF | 21 | 서상민 | 3 | 0 | 0 | 0 | 0 | 0 | 3 | 0 | |
DF | 25 | 최철순 | 0 | 0 | 0 | 0 | 2 | 0 | 2 | 0 | |
MF | 30 | 김현 | 1 | 0 | 0 | 0 | 0 | 0 | 1 | 0 | |
DF | 33 | 박원재 | 3 | 0 | 0 | 0 | 3 | 0 | 6 | 0 | |
/ | / | / | 합계 | 33 | 0 | 3 | 0 | 16 | 1 | 52 | 1 |
5. 관중 기록
대회 | 경기수 | 최다 관중 | 최소 관중 | 누적 관중 | 평균 관중 | 비고 |
---|---|---|---|---|---|---|
K리그 | 22 | 20,765 | 4,051 | 225,261 | 10,239 | 관중 3위 |
FA컵 | 2 | 5,773 | 1,892 | 7,665 | 3,833 | |
AFC 챔피언스리그 | 3 | 11,459 | 6,432 | 25,869 | 8,623 | |
합계 | 27 | 20,765 | 1,892 | 258,795 | 9,585 |
6. 수상
이동국은 K리그 베스트 11 공격수 부분에 선정되었다.
7. 선수단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칙에 따라 국가대표팀을 나타낸다. 일부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선수는 둘 이상의 비FIFA 국적을 가질 수 있다. 2012년 기준 선수 명단이다.
번호 | 포지션 | 국적 | 선수 |
---|---|---|---|
1 | GK | 김민식 | |
2 | MF | 전광환 | |
3 | DF | 심우연 | |
4 | MF | 김상식 | |
6 | DF | 진경선 | |
7 | DF | 이강진 | |
8 | MF | 에닝요 | |
9 | FW | 정성훈 | |
10 | MF | 레오나르두 | |
11 | MF | 이승현 | |
13 | MF | 정훈 | |
14 | FW | 김정우 | |
15 | FW | 김동찬 | |
16 | DF | 조성환 (주장) | |
17 | MF | 임유환 | |
18 | DF | 알렉스 윌킨슨 | |
19 | MF | 우고 드로게트 | |
20 | FW | 이동국 | |
21 | MF | 서상민 | |
22 | GK | 최은성 | |
24 | MF | 박세직 | |
26 | DF | 마철준 | |
27 | DF | 오종철 | |
29 | MF | 김우철 | |
30 | FW | 김현 | |
31 | GK | 홍정남 | |
32 | MF | 강경원 | |
33 | MF | 박원재 | |
34 | MF | 이동민 | |
35 | DF | 강주호 | |
36 | MF | 이형기 | |
37 | MF | 신학섭 | |
38 | FW | 정재원 | |
39 | MF | 홍주빈 | |
40 | FW | 윤동규 | |
41 | GK | 이범수 |
권순태, 하성민, 최철순은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 피닉스로 임대되었다. 김영우는 군 복무를 위해 경찰 축구단으로 임대되었다. 김형범은 대전 시티즌으로, 김재환은 콘사돌레 삿포로로 임대되었다.
경희대학교에서 강주호가, 단국대학교에서 김우철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주빌로 이와타에서 이강진이 이적해 왔다. 동의대학교에서 홍주빈이, 고려대학교에서 윤동규가, 한라대학교에서 이형기가, 충북대학교에서 신학섭이, 동강대학교에서 이동민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청소년 팀에서 김현이 승격되었다. 성남 일화 천마에서 김정우가 이적해 왔다.
한양대학교에서 박세직이,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정재원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경남 FC에서 서상민이 이적해 왔다. 크루스 아술에서 휴고 드로게트가 임대되었다. 대전 시티즌에서 자유 계약으로 최은성이 영입되었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알렉스 윌킨슨이, AEK 아테네에서 레오나르도가 이적해 왔다.
이광현은 대전 시티즌으로, 박정훈은 전남 드래곤즈로, 김지웅은 경남 FC로, 서정진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각각 이적하였다. 크르노슬라브 로브레크는 계약 해지되었으며, 김민학은 방출되었다. 김승록, 임동준, 김경민, 김학진은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루이스 엔히키는 알 샤밥으로 이적하였다.
7. 1. 현재 선수 명단
참고: 국기는 FIFA 자격 규칙에 따라 국가대표팀을 나타낸다. 일부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선수는 둘 이상의 비FIFA 국적을 가질 수 있다. 2012년 기준 선수 명단이다.번호 | 포지션 | 국적 | 선수 |
---|---|---|---|
1 | GK | 김민식 | |
2 | MF | 전광환 | |
3 | DF | 심우연 | |
4 | MF | 김상식 | |
6 | DF | 진경선 | |
7 | DF | 이강진 | |
8 | MF | 에닝요 | |
9 | FW | 정성훈 | |
10 | MF | 레오나르두 | |
11 | MF | 이승현 | |
13 | MF | 정훈 | |
14 | FW | 김정우 | |
15 | FW | 김동찬 | |
16 | DF | 조성환 (주장) | |
17 | MF | 임유환 | |
18 | DF | 알렉스 윌킨슨 | |
19 | MF | 우고 드로게트 | |
20 | FW | 이동국 | |
21 | MF | 서상민 | |
22 | GK | 최은성 | |
24 | MF | 박세직 | |
26 | DF | 마철준 | |
27 | DF | 오종철 | |
29 | MF | 김우철 | |
30 | FW | 김현 | |
31 | GK | 홍정남 | |
32 | MF | 강경원 | |
33 | MF | 박원재 | |
34 | MF | 이동민 | |
35 | DF | 강주호 | |
36 | MF | 이형기 | |
37 | MF | 신학섭 | |
38 | FW | 정재원 | |
39 | MF | 홍주빈 | |
40 | FW | 윤동규 | |
41 | GK | 이범수 |
7. 2. 임대 및 군 복무 중인 선수
권순태, 하성민, 최철순은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 피닉스로 임대되었다. 김영우는 군 복무를 위해 경찰 축구단으로 임대되었다. 김형범은 대전 시티즌으로, 김재환은 콘사돌레 삿포로로 임대되었다.7. 3. 영입
경희대학교에서 강주호가, 단국대학교에서 김우철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주빌로 이와타에서 이강진이 이적해 왔다. 동의대학교에서 홍주빈이, 고려대학교에서 윤동규가, 한라대학교에서 이형기가, 충북대학교에서 신학섭이, 동강대학교에서 이동민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청소년 팀에서 김현이 승격되었다. 성남 일화 천마에서 김정우가 이적해 왔다.한양대학교에서 박세직이, 제주중앙고등학교에서 정재원이 드래프트로 영입되었다. 경남 FC에서 서상민이 이적해 왔다. 크루스 아술에서 휴고 드로게트가 임대되었다. 대전 시티즌에서 자유 계약으로 최은성이 영입되었다. 센트럴 코스트에서 알렉스 윌킨슨이, AEK 아테네에서 레오나르도가 이적해 왔다.
7. 4. 방출
이광현은 대전 시티즌으로, 박정훈은 전남 드래곤즈로, 김지웅은 경남 FC로, 서정진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각각 이적하였다. 크르노슬라브 로브레크는 계약 해지되었으며, 김민학은 방출되었다. 김승록, 임동준, 김경민, 김학진은 자유 계약으로 팀을 떠났다. 루이스 엔히키는 알 샤밥으로 이적하였다.8. 코칭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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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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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월드컵 대표팀 감독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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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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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연 "소주 5병 비우며 최강희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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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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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까지'…최강희 발언에 축구협회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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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전북 팬들에 "Good bye 아닌 So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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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최강희 후임에 이흥실 감독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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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실 감독대행, “봉동이장 빈 자리, 새마을지도자가 메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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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리그 챔피언' 전북, 광저우에 1-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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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FC 챔스 가시와 원정에서 1-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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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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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리그 돋보기] ‘골잡이에서 센터백으로’...정성훈의 우여곡절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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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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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방패 잃은 전북, 창마저 안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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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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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동국 2골' 전북, 광저우 제압…기적의 반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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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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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북, 파비오 코치 감독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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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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