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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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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저술한 정치 이론서이다. 이 책은 총 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의 기원, 시민, 다양한 국가 체제와 변혁, 이상적인 국가와 교육 등을 다룬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적인 국가 체제를 분석하고, 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교육을 통해 덕을 함양하는 이상적인 국가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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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학 (아리스토텔레스)
지도 정보
기본 정보
로마자 표기Politiká
저자아리스토텔레스
국가고대 그리스
언어고대 그리스어
철학 분야정치철학, 윤리학, 철학
주요 내용
주요 주제정치
정치 체제
시민권
정의

헌법
정치 체제 분류군주제
귀족정
정체
민주정
과두정
참주정
정치 공동체폴리스
목적행복과 선의 실현
방법관찰
비교
분석
이론적 기반덕 윤리
자연철학
영향
후대 정치 사상서양 정치 사상 발전에 지대한 영향
토마스 아퀴나스, 존 로크, 장 자크 루소 등 여러 사상가에게 영향
주요 개념시민 개념
공동선 개념
혼합 정부 개념
관련 문서
관련 저서니코마코스 윤리학
아테네인의 국제
참고 자료
관련 서적정치학

2. 정치적 배경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케도니아 출신으로, 약 20년간 고대 아테네의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수학하였다. 이후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가르치기 위해 마케도니아로 돌아갔고, 다시 아테네로 돌아와 뤼케이온을 설립했다. 그는 대부분의 생애와 경력을 아테네에서 보냈지만, 아테네 시민이 아닌 정치적 권리가 거의 없는 거주 외국인(metic) 신분이었다.[1]

당시 그리스 도시 국가의 시민권은 성인 남성 소수에게만 제한되었으며, 오늘날보다 더 많은 책임이 따랐다. 시민들은 폴리스의 성공, 공통의 목표와 관점에 대한 상호 관심을 공유했다.[1]

그리스는 여러 독립적인 도시 국가들로 나뉘어 통치되었으며, 이들은 종종 동맹이나 연합을 형성했다. 일부 도시 국가들은 식민지를 건설하기도 했다.[1]

『정치학』은 기원전 336년 필리포스 2세의 암살을 언급하고 있어, 적어도 필리포스 2세 치하 마케도니아의 확장 이후에 쓰여졌음을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의 많은 도시 국가들이 마케도니아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1]

하지만, 『정치학』(Politica)의 저술 시기와 저자에 대해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직접 정리했는지, 아니면 제3자가 그의 강의록 등을 정리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없다.

2. 1. 아테네와 마케도니아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케도니아 출신으로, 약 20년 동안 아테네의 플라톤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그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가르치기 위해 마케도니아로 돌아갔고, 이후 아테네로 돌아와 자신의 학교인 뤼케이온을 설립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대부분의 생애와 경력을 아테네에서 보냈지만, 아테네 시민이 아니었고 정치적 권리가 거의 없는 거주 외국인(metic) 신분이었다.[1]

그리스 도시 국가의 시민권은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 소수에게만 제한되었다. 시민들은 폴리스(polis)의 성공, 공통의 목표와 관점을 공유했다.[1]

그리스는 정치적으로 많은 독립적인 도시 국가들로 나뉘어 있었다. 이들은 종종 동맹을 형성하거나 중앙 정부가 통치하는 연합을 형성하기도 했다.[1]

『정치학』에는 기원전 336년에 일어난 필리포스 2세의 암살에 대한 언급이 있다. 따라서 이 작품의 일부는 적어도 필리포스 2세 치하 마케도니아의 확장 이후에 쓰여졌음을 알 수 있다. 이 확장으로 아테네를 비롯한 그리스의 많은 지역이 마케도니아 왕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1]

아리스토텔레스는 마케도니아 출신이자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가정교사였기 때문에 그의 시대 정치 지도부의 호의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었다. 그러나 아리스토텔레스의 생애 말기에 라미아 전쟁에서 아테네가 마케도니아의 권력에 도전하자, 그는 반마케도니아 아테네 사람들의 공격을 피해 아테네에서 망명했다.[1]

3. 구성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은 8권으로 구성되며, 각 권은 여러 장으로 나뉜다. 이 책은 베커 번호 1252a부터 1342b까지를 차지한다.

전체 구성은 다음과 같다.


  • 제1권: 국가의 정의와 가정(가정)에 대해 논한다. (총 13장)
  • 제2권~제6권: 국가제도에 대해 논한다.
  • 제2권: 플라톤의 견해를 중심으로 이론 및 현실의 국가제도를 검토한다. (총 12장)
  • 제3권~제4권: 일반적인 국가제도 분류, 삼권분립 등을 다룬다. (3권 총 18장, 4권 총 16장)
  • 제5권~제6권: 각 국가제도의 변혁 요인과 그 대책을 제시한다. (5권 총 12장, 6권 총 8장)
  • 제7권~제8권: 국가를 위한 윤리(선)교육에 대해 논한다. (7권 총 17장, 8권 총 7장)


아리스토텔레스는 아테네에서 플라톤에게 배웠고, 마케도니아에서 알렉산드로스 3세의 스승으로 있었다. 후에 아테네에 돌아와 뤼케이온(Lykeion)이라는 학원을 설립하여 교육연구를 했다.

『정치학』의 저술 시기와 관련해서는 그가 직접 정리했는지, 아니면 제3자가 그의 강의록 등을 정리했는지 명확하지 않다.

3. 1. 제1권: 국가의 기원과 가정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 제1권에서 국가(폴리스, πόλις|폴리스grc)의 기원과 본질을 탐구하며, 가정(가정, οἶκος|오이코스grc)이 국가의 기본 구성 단위라고 주장한다. 그는 가정이 일상생활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남녀와 주인-노예의 결합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1] 이러한 가정들이 모여 마을을 이루고, 마을들이 다시 모여 더 나은 삶을 위한 자족적인 공동체인 국가를 형성한다는 것이다.[1]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는 자연의 궁극적인 목적이며, 인간은 본성적으로 국가를 지향하는 '정치적 동물'이라고 강조한다.[1]

아리스토텔레스는 가정 내의 권력 관계를 주인-노예, 남편-아내, 부모-자식의 세 가지 관계로 구분한다. 그는 주인-노예 관계를 자연적이고 필연적인 것으로 보았으며, 노예는 살아있는 도구로서 주인에게 복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3] 그는 지배와 피지배는 자연적이며 필연적이어서 유용하다고 보았다.[3] 이러한 주장은 노예제를 정당화하는 논리로 사용되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보편적인 인권과 평등의 관점에서 비판받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또한 남편-아내 관계를 정치적인 지배와 유사하다고 보았고, 부모-자식 관계는 왕권적인 지배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와 자녀도 고유한 덕을 가지고 있지만, 남편과 아버지의 덕과는 다르다고 주장했다.[3]

아리스토텔레스는 재산 획득술에 대해서도 논하며, 자연적인 재산 획득과 비자연적인 재산 획득을 구분했다. 그는 생필품을 얻기 위한 자연스러운 재산 획득은 긍정적으로 보았지만, 화폐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고리대금업과 같은 비자연적인 재산 획득은 비판했다.[3]

3. 2. 제2권: 이상 국가와 기존 국가 체제 비판

플라톤이 『국가』와 『법률』에서 제시한 이상 국가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이 주장한 수호자들의 공동 재산 소유는 불화를 줄이기보다는 오히려 늘리고, 아내와 자녀 공유는 자연스러운 애정을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이러한 방식이 상식적으로 좋지 않으며, 실험을 통해 비실용적임을 보여준다고 결론짓는다. 플라톤의 『법률』에 제시된 정치 체제도 『국가』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결점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한다.[1]

또한, 칼케돈의 파레아스가 제안한 재산 및 교육의 평등화, 밀레토스의 히포다모스가 제안한 국민, 국토, 법률의 삼분 등에도 여러 가지 결점이 있다고 지적한다.[1]

이론가들의 정치 체제 외에도, 아리스토텔레스는 당시 잘 관리된다고 여겨지던 스파르타, 크레타, 카르타고의 정치 체제를 검토한다. 스파르타의 헤일로타이와 농노제 문제, 크레타의 공동 식사와 코스모이 문제, 칼케돈의 귀족 정치 문제 등을 지적하며 기존 국가 체제들의 장단점을 분석한다.[1]

3. 3. 제3권: 시민과 국가 체제 분류

아리스토텔레스는 3권에서 시민(πολίτης, 폴리테스)의 자격과 권리에 대해 정의하고, 국가 체제를 분류한다. 그는 시민을 "직무, 즉 심의 또는 사법에 참여할 자격이 있는 자"라고 정의한다.[8] 이러한 정의는 명예 시민, 거주 외국인, 노예, 여성, 상업 조약을 통해 법 체계에 접근 가능한 외국인, 군 복무에 너무 어린 소년, 시민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은 제외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 체제를 통치자의 수와 통치 목적에 따라 다음과 같이 여섯 가지 유형으로 분류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국가 체제 분류
누가 통치하는가?좋은 형태 (공공선을 위함)나쁜 형태 (통치자 자신의 이익을 위함)
한 사람군주정폭정
소수의 사람들귀족정과두정
다수의 사람들정치 공동체 / 티모크라시민주정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는 구성원들이 그들의 가정과 친족 관계에서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합체이며, 그 목적은 완벽하고 자급자족하는 삶이다"라고 말한다. 그는 권력의 평등이나 부, 귀족에 비례하여 분배된 권력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 조직은 기껏해야 이것에 대한 근사치이며, 이상적으로는 고귀한 행동을 위해 함께 사는 사람들의 연합에 가장 많이 기여하는 사람들이 국가 권력의 더 큰 부분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주장한다.[8]

11장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수의 지혜 현상을 설명하며, "개별적으로는 건전한 사람이 아닌 다수의 사람들이, 개별적으로가 아니라 집합적으로 더 나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8] 이는 광범위한 사람들이 정치적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에는 일종의 자연적인 수명 주기가 있다고 보았다. 뛰어난 개인이 설립하여 군주정으로 시작하고, 훌륭한 성격의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귀족정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귀족들이 경제적 이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면 과두정으로, 그 뒤를 이어 폭정과 민주정으로 이어진다고 보았다.[8]

3. 4. 제4권: 현실적인 국가 체제와 정치 개혁

아리스토텔레스는 4권에서 정치학은 현실의 것을 취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실의 여러 국가 제도와 그 변종을 서술한다.[1] 그는 참주제를 최악의 체제로, 과두제를 그 다음으로, 민주제를 중용을 취한 체제로 평가한다. 그는 “빈부 중간의 안정된 사람들이 인구로 보아 다수인 국가에서 정치하는 자가 중간에 위치하여 생활하기에 충분한 재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가장 좋다”라고 하여 중간적 국가 제도가 최선이라고 주장한다.[1]

아리스토텔레스는 법과 헌법을 다음과 같이 구분한다.[2]

  • 헌법: "폴리스의 조직, 일반적으로 직책과 관련하여, 특히 모든 문제에서 최고 권력을 가진 직책과 관련하여."[2]
  • : "통치자들이 통치하고 법을 위반하는 자들을 감시해야 하는 법들"[2]


아리스토텔레스는 헌법의 유형을 다음과 같이 순위를 매겨 분류했다. (최상에서 최악으로)[3]

아리스토텔레스는 국가와 시민들이 헌법 질서, 국가의 목적, 그리고 통치하는 사회의 본질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최소한 국가에는 농업, 기계(제조업), 상업, 노동, 자본, 군사, 사법 및 심의/입법, 행정/관료와 같은 "기관"(신체의 기능적 기관에 비유)이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4]

그는 다수결이 통치하지만 그 통치에 제약이 있는 민주주의와 다수결이 전적으로 통치하는 민주주의를 포함한 다양한 민주주의 유형을 고려한다. 그는 선동가들이 민주주의를 탈선시키고 무책임하게 권력을 행사하는 촉매제라고 지적한다. 선동가들은 쇠퇴하는 민주주의에서 아첨꾼들이 쇠퇴하는 군주제에서 하는 것과 유사한 역할을 한다. 즉, 통치자(들)을 더욱 임의적이고 이기적인 권력 행사로 이끈다.[5]

과두정에는 네 가지 유형이 있다. 재산에 기반한 것, 원래는 재산에 기반했지만 단순히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법과 관례에 의해 제한되는 세습적인 것, 그리고 임의적인 세습적인 것이다.[6]

폴리티아(혼합정체)는 민주정과 과두정의 혼합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정말 잘 만들어진 과두정과 민주정의 결합인 헌법은 양쪽 모두처럼 보이고 양쪽 모두처럼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중산층을 강화하고, 경제적 불평등이 합리적인 범위 내에 있을 때 가장 건강하다.[7]

다수가 수적으로 우세하여 권력을 장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부유층에게 불리한 재정적 인센티브를 사용하여 하층 계급이 부유층에게 더 많은 권력을 부여하는 것에 만족하도록 할 수 있다. (예: 배심원 의무를 소홀히 한 부유층에게 벌금을 부과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처벌 없이 빠져나가도록 허용)[8]

아리스토텔레스는 정부의 입법 요소가 다음과 같은 책임을 가진다고 보았다.

  • 전쟁과 평화에 대한 결정
  • 동맹의 체결과 해소
  • 입법
  • 사형, 추방, 재산 몰수의 형벌
  • 관리의 선출 및 임기 만료 시 그들의 행위에 대한 감사


행정부와 사법부는 특정 정부, 헌법 구조, 구성원의 선출 방식에 따라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서로 다른 유형의 분쟁이나 감사 기능을 전문으로 하는 다양한 유형의 법원으로 나뉜다.

3. 5. 제5권-제6권: 국가 체제의 변혁과 유지

아리스토텔레스는 5권에서 국가 체제의 변혁, 특히 내란(στάσις)의 원인과 과정을 분석하고 그 위험성을 경고한다. 그는 이익과 명예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등'에 대한 잘못된 이해가 내란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한다.[4] 또한, 플라톤이 『국가』에서 제시한 변혁의 주기성이 역사적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4]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적 불안정의 심층적 원인으로 파벌주의를 지목한다. 그는 인간의 편견 때문에 자신의 이익에 치우치고,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정당한 권력, 지위, 자원을 얻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한다.[4] 이러한 상황은 의 정부 형태가 주변 지역과 다른 경우(예: 민주주의로 둘러싸인 과두정)와 같은 요인들에 의해 불안정한 파벌주의로 이어진다.[4]

이러한 조건이 만연하면, 작은 불씨가 헌법 질서를 파괴하는 큰 불을 일으킬 수 있다. 그 불씨는 헌법 질서의 붕괴를 야기하는 실제 근본 원인과는 무관하고 사소해 보이는 것일 수 있다. 이런 일이 발생할 때쯤이면 이미 너무 늦으므로, 낙타의 등이 부러지기 전에 헌법적 불안정성을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4]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양한 헌법 질서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붕괴한다고 설명한다. 민주주의는 선동가에 의해 쉽게 전복될 수 있으며, 과두정은 오만함, 내부 분열 등으로 취약해진다.[4] 귀족정과 혼합정은 경제적 불평등과 불공정한 대우로 인해 붕괴될 수 있다.[4] 군주제와 폭정은 불의, 학대, 경멸, 재산 몰수 등으로 약화된다.[4]

아리스토텔레스는 각 국가 체제를 유지하고 안정시키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다음과 같이 제시한다.[4]

  • 사소한 불법 행위의 축적에 주의해야 한다. 이는 법에 대한 일반적인 경멸로 이어질 수 있다.
  • 비시민에게도 자리를 제공하고, 야심 찬 사람들에게 그들이 추구하는 명예를 거부하지 않으며, 대중을 경제에서 배제하지 않고, 정부의 민주적인 부분이 평등과 권력 공유의 정신으로 운영되도록 해야 한다.
  • 임기가 짧으면 악의적이고, 폭압적이고, 무능하거나 파벌적인 공직자의 문제를 줄일 수 있다.
  • 국가의 안정을 위해 위협을 잘 억제하는 것이 좋지만, 위협이 가까이 있으면 시민들이 단결하고 내부 분열을 막을 수도 있다. 따라서 위협이 없다면 가상의 위협을 만들어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과두정에서 재산 자격을 사용하는 경우, 인플레이션과 재산 가치 변화를 고려하여 지수를 조정하여 의도치 않게 사라지고 사실상의 민주주의를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 권력은 부패하므로, 어떤 개인에게도 오랫동안 너무 많은 권력을 주지 말아야 한다.
  • 부유한 사람들이 법적 경로 밖에서 부를 축적하거나 권력을 축적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그들이 너무 강력해지면 추방해야 한다. 부유한 이익에 지배받는 직책을 균형 있게 맞춰야 한다. 중산층을 강화해야 한다.
  • 가 헌법에 따라 운영되도록 하는 것이 유일한 임무인 권한을 설립해야 할 수도 있다.
  • 공직이 그 직책을 맡은 공무원에게 재정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원천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들은 공직자가 국고를 횡령하거나 부패하는 것을 싫어한다. 직책에서 이익을 얻을 수 없다면, 제도는 명목상 민주적일 수 있지만, 이미 부유한 사람들만이 직책을 맡으려 할 것이고, 이것은 민주주의자와 과두정 지배자 모두를 만족시킨다.
  • 공금 절도를 방지하기 위해 임기 종료 시 공직자를 공개적으로 감사해야 한다.
  • 직무에서 정직성으로 명성을 얻은 공직자에게 영예를 돌려야 한다.
  • "부자 증세"나 재분배 정책을 피하고, 부유한 사람들이 공공재에 대한 과시적인 지출을 장려하지 않아야 한다. 대신 법을 통해 대토지 소유를 용이하게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부유한 사람들에 의한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학대나 불의를 방지해야 한다.
  • 가능하다면, 현재 헌법에 의해 가장 배제된 사람들에게 관심과 권한을 줌으로써 균형을 개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두정에서는 국민과 상의하고, 민주주의에서는 과두정 지배자와 상의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수사는 권력 기반과 반대 방향을 향해야 한다. 과두정의 수장으로서 스스로를 평범한 사람들의 옹호자라고 부르고, 민주주의의 수장으로서 사유 재산을 존중할 것을 서약해야 한다.
  • 공직자는 헌법, 기술 및 경험, 그리고 다양한 헌법에 적합한 미덕과 정의감을 존중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자질이 모두 같은 사람에게서 발견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직책의 요구 사항에 따라 공직자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한다.
  • 헌법의 건강은 그것을 유지하려는 사람들이 전복하려는 사람들보다 더 많은지에 달려 있다. 인구의 어떤 부분도 소외시키지 말고, 대신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잘 들리는 원칙을 극단으로 가져가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 절대적인 민주주의나 절대적인 과두정은 과도함의 희생양이 될 것이다.
  • 가장 중요한 것은 헌법 질서에 필요한 미덕으로 시민을 교육하는 것이다. 신중한 훈련을 통해 덕이 있고 합법적인 행동을 습관적인 규범으로 만들어야 한다. 민주 시민에게는 책임감 있게 역할을 수행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과두정 지배자에게도 그들의 역할을 가르쳐야 한다. 과두정에서는 종종 부자들의 아들이 게으르고 사치스러운 삶을 살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더 정치적으로 정교해지고 혁명적이 된다. 민주주의도 이 점에서 실패하고, 정의롭고 옳은 것을 어떤 특정 시점에서 다수가 원하는 변덕과 혼동한다.
  • 군주제는 온건하고 권력을 공유하거나 권력 행사를 삼가는 것을 통해 스스로를 가장 잘 보존할 수 있다. 폭군도 원한다면 이렇게 할 수 있고, 적어도 공공연하게 절제되고 존엄하며(그리고 경건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
  • 폭군은 잠재적인 경쟁자를 식별하고 제거하고, 독립적인 조직을 금지하고, 사람들이 함께 일하는 것을 막고, 사람들을 정부에 의존하게 만들고, 사람들 사이에 스파이를 두어 누구를 신뢰해야 할지 알기 어렵게 만들고, 대중을 서로 싸우게 만들고, 그들이 생계를 유지하느라 너무 바빠서 일어설 수 없도록 가난하게 유지하고, 종종 전쟁 중이거나 전쟁 직전에 있게 만들고, 여성과 노예를 복종시켜 사회의 주요 권력 투쟁이 사람들 사이가 아니라 사람들과 폭군 사이에 있지 않도록 함으로써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
  • 폭군은 개인적으로 영예를 수여해야 하지만, 처벌을 다른 사람들에게 위임해야 한다. 사람들을 굴욕시키거나 학대하는 것은 위험하다.
  • 누군가를 중요한 위치에 올리는 경우, 그들을 주시하고 그들의 경쟁자들에게도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 누군가를 낮추어야 하는 경우, 점진적으로 해야 한다.
  • 폭군으로서 일반 대중이나 재산 소유 계급 중 어느 쪽이 더 강력한 파벌인지 파악하고, 어느 쪽이든 자신을 그들의 옹호자라고 선언해야 한다.


6권에서는 민주주의와 과두정치 체제에 대해 더 자세히 논의한다.[4] 그는 민주주의의 일반 원리를 '자유'라고 정의하고, 모든 사람이 통치자와 피통치자의 역할을 번갈아 수행하며, 다수가 결정을 내리고,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살도록 내버려두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한다.[4]

민주주의 체제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모든 사람이 투표할 수 있으며 공직에 출마할 수 있다.
  • 모든 사람에 의한 모든 사람의 통치, 그리고 각자(번갈아)에 의한 모든 사람의 통치.
  • 직책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추첨으로 채운다.
  • 공직에 재산 자격이 없다.
  • 공직자의 임기는 제한되며, 같은 직책을 연속으로 두 번 맡을 수 없다.
  • 중요한 사건은 배심원에 의해 재판된다.
  • 입법부는 가장 강력하고 주권적인 기관이다.
  • 공무는 유급직이다.
  • 공무원은 일반적으로 출생, 부 또는 교육으로 구별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주의가 소규모 농장 소유주들의 농업 기반 공동체에서 가장 잘 작동한다고 주장한다.[4] 또한, 민주주의를 더 안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소규모 농장을 보존하고, 참정권 범위를 적절히 조절하며, 새로운 충성심과 전통을 형성하고, 국가 재정을 건전하게 유지하는 등의 조치를 제안한다.[4]

아리스토텔레스는 도시 국가가 과두정과 민주주의의 요소들을 차용하여 만들어져야 한다고 믿었다.[4]

고가의 군대가 필요한 경우 과두정이 번영할 가능성이 가장 크다. 예를 들어, 가 기병에 의존한다면, 군대는 말을 기를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 의해 지배될 것이며, 이는 과두정의 규범을 강화할 것이다. 그러나 군대가 더 민주적인 경보병이나 해군에 의해 지배되는 경우, 과두정은 자신을 정당화하기가 어려워지며, 군대가 과두정에 도전할 수 있는 민주적인 권력 중심지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한 경우, 군대가 민주주의적 감정의 온상이 되지 않도록 과두정의 아들들을 군대에 입대시키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4]

과두정의 공직자들에게 공공 활동에 자금을 지원하고, 공공 사업을 설립하고, 연회를 열고 그와 같은 일을 하도록 요구하는 경우, 일반 시민들은 그들을 무시하는 헌법에 더 만족할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과두정을 위한 일종의 홍보 캠페인이기도 하다.[4]

마지막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의 필요한 관료 체제를 설명하는데, 최소한 다음을 감독하는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말한다.[4]

  • 종교 (사원 관리, 의식 감독)
  • 방위와 전쟁
  • 재무부
  • 상업 (시장을 질서 있게 유지하고 그 기능의 정직성을 보장)
  • 공공 사업 (거리를 질서 있게 유지하고, 낡은 공공 건물과 성벽과 항구를 수리하고, 부동산 경계를 정비)
  • 토지 관리 (유사한 책임이 있지만, 도시 중심지 외부의 영토를 포함)
  • 법원
  • 기록 (계약, 법적 결정 및 기타 문서 추적)
  • 법 집행 (판결 집행, 범죄자 투옥)
  • 감사 (다양한 사무소의 회계 및 공무원의 행위에 대한 감사)
  • 주재 (통치 기관 및 세속 의식 주재)


법 집행은 특히 올바르게 하기가 어렵다. 법 집행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당연히 그것을 분개하며, 따라서 어렵고 보람 없는 일이다. 존경받는 사람들은 법 집행관이 되는 것을 피하며, 이로 인해 그 직책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을 감시할 능력보다 감시가 더 필요한" 최악의 사람들로 채워진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것을 전문 직책으로 만드는 대신, 민병대 근무를 하는 사람들로부터 법 집행관을 선발한 다음, 근무 기간이 끝나면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4]

3. 6. 제7권-제8권: 이상 국가와 교육

아리스토텔레스는 이상적인 국가의 조건으로 적절한 인구 규모, 자급자족 가능한 영토, 훌륭한 시민의 자질 등을 제시한다. 특히 시민의 덕(德)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παιδεί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제시한다.[7]

  • 체육 교육: 어린 시절부터 체육 훈련을 시작하되, 스파르타식의 극단적인 방식은 지양하고 절제된 형태의 훈련을 권장한다.[8]
  • 음악 교육: 음악은 여가를 즐기는 방법이자 영혼에 고귀한 변화를 일으켜 덕을 함양하는 수단이다. 도리아 선법과 같이 남성적인 특징을 지닌 음악을 통해 고귀한 행동을 배우도록 한다.[8]


아리스토텔레스는 교육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시민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이라고 보았다. 그는 교육이 개인의 행복뿐 아니라 국가 전체의 번영(εὐδαιμονία)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생각했다.[7]

4. 헌법의 분류

아리스토텔레스는 많은 실제 및 이론적인 도시 국가의 헌법을 연구한 후 다양한 기준에 따라 분류했다. 한편으로는 공동선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진정한 (또는 좋은) 헌법으로 간주되는 헌법들이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도시 일부의 행복만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비뚤어진 (또는 비정상적인) 헌법으로 간주되는 헌법들이 있었다. 헌법은 행정직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숫자"에 따라 하나, 몇 개 또는 많은 것으로 분류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여섯 가지 요소로 된 분류는 플라톤의 저서 정치가에서 발견된 것과는 조금 다르다.

또한 플라톤의 모호한 생각을 바탕으로, 그는 다양한 권력 형태를 소위 혼합 국가에 통합하는 일관된 이론을 발전시켰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헌법을 혼합할 때 과두정에서는 관직이 선출되어야 하고, 민주정에서는 재산에 따른 자격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민주정과 과두정의 좋은 혼합의 특징은 같은 헌법을 민주정과 과두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때라고 하였다.

5. 한국 사회에 대한 시사점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은 현대 한국 사회에도 여러 가지 시사점을 제시한다. 특히 법치주의, 민주주의, 중용, 시민 교육 등의 가치는 한국 사회에서 깊이 고민해야 할 주제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지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정해진 법에 의한 지배, 즉 법치주의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또한, 정치에서는 중용을 강조하여, 부유층과 빈곤층의 대립을 넘어선 사회 통합을 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현대 한국 사회의 양극화 문제와 정치적 갈등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지침이 될 수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정치적 동물"로 정의하며, 폴리스 안에서 공동생활과 법의 지도를 통해 만들어지는 존재라고 보았다. 이는 시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으로, 현대 한국 사회에서 민주 시민 의식을 함양하고 공동체 정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5. 1.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지성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정해진 에 의한 지배가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법치주의가 시민의 지배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법의 정당성은 많은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에 의해 근거가 부여된다. 올바른 법인지 여부는 복종하는 사람들에 의해 평가될 수 있으며, 이것은 시행착오의 결과로서 피지배자의 평가이다. 즉, 관습에 의하지 않는 법은 사람들을 복종시키는 힘을 가지지 않으며, 장기간의 시간을 들여 힘을 얻어가는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현실 정치에 주목하여 국가 체제를 분류했는데, 통치자의 수와 통치의 목적이라는 두 가지 기준을 조합하여 여섯 가지로 분류했다. 공공을 위한 다수 지배는 정체, 사사를 위한 다수 지배는 민주정이다.

5. 2. 중용과 사회 통합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에서 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국가에서 부유층은 지배하는 것만 알고, 빈곤층은 복종하는 것만 아는 사회는 서로 대립하고 국가 구성원으로서 우애를 갖기 어렵다고 보았다. 즉, 입법자는 부유층과 빈곤층의 중간 존재여야 하며, 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도덕 사상에 기반한다.[1]

5. 3. 시민 교육과 공동체 정신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을 “정치적 동물”(ζῷον πολιτικόν, zoon politikon)로 보았다. 인간은 언어를 통해 쾌락과 고통, 이익과 손해, 선과 악을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가족폴리스를 형성한다. 그러나 인간은 폴리스 안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법의 지도를 받으며 만들어져야 하는 존재이다. 따라서 어떤 폴리스 제도를 적용할지가 중요해진다.[1]

인간 지성의 한계 때문에 올바르게 정해진 에 의한 지배, 즉 법치주의가 중요하다. 아리스토텔레스는 법치주의가 시민의 지배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했다. 법의 정당성은 다수의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따라 결정된다. 올바른 법인지는 그 법에 복종하는 사람들의 평가에 달려 있으며, 이는 시행착오를 통해 이루어진다. 즉, 관습에 기반하지 않은 법은 사람들을 복종시킬 힘이 없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힘을 얻는다.[1]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에서 중용의 중요성도 강조한다. 국가에서 부유층은 지배만, 빈곤층은 복종만 아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사회는 상호 대립하며, 국가 구성원 간의 우애를 형성하지 못한다. 따라서 입법자는 부유층과 빈곤층의 중간 계층이어야 한다. 이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도덕 사상에 기반한다.[1]

참조

[1] 서적 Introduction to Political Thinkers Wadsworth
[2] 서적 Politics
[3] 서적 Education and Culture in the Political Thought of Aristotle Cornell University Press 1982
[4] 서적 Citizens and Statesmen Rowman and Little field Publishers, Inc
[5] 서적 Aristoteles: Grundlegung einer Geschichte seiner Entwicklung
[6] 서적 Collected works of Shlomo Pines: Studies in Arabic Versions of Greek texts and in Medieval Science The Magnes Press
[7] 서적 『Πολιτικά』(ポリティカ)
[8] 서적 「Πολιτεία」(Politeia、ポリテイ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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