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노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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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카노 록은 1950년대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리듬 앤 블루스와 로큰롤에 라틴적인 감각을 더하면서 시작된 음악 장르이다. 1960년대에는 보사노바, 부가루 등 라틴 음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스트 로스앤젤레스와 텍사스를 중심으로 밴드들이 등장했고, 1970년대에는 치카노 민권 운동과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의 영향을 받아 멕시코계 미국인들의 자긍심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1980년대 이후에는 다양한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진화했으며, 1990년대에는 P.O.D.와 같은 밴드들이 인기를 얻었다. 치카노 록은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멕시코계 미국인들의 정체성, 문화, 사회적 투쟁을 반영하는 중요한 문화적 현상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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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노 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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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노 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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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Chicano rock and roll |
스타일 기원 | 록 음악 리듬 앤 블루스 라틴 음악 |
문화적 기원 | 1950년대 미국, 로스앤젤레스 치카노 커뮤니티 |
일반적인 악기 | 기타 베이스 기타 드럼 키보드 색소폰 트럼펫 |
파생 형태 | 텍스멕스 라틴 록 라틴 펑크 |
하위 장르 | |
하위 장르 | 치카노 블루스 |
퓨전 장르 | |
퓨전 장르 | 라틴 록 |
지역적 장면 | |
지역적 장면 |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 샌디에이고 엘파소 샌안토니오 피닉스 |
관련 토픽 | |
관련 토픽 | 치카노 무브먼트 |
2. 역사
치카노 록의 역사는 시대, 지역, 다양한 음악 스타일의 융합을 통해 발전했다. 초기에는 이스트로스엔젤레스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로큰롤에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을 더하고, 색소폰, 트럼펫, 파피사 오르간 등을 활용하여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냈다.[41]
블루스, 솔 음악, R&B, 록 음악, 살사 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은 치카노 록은, 트리니 로페즈, 산타나, 말로, 워[42], 티에라, 엘 치카노 등의 라틴 록 그룹들을 통해 더욱 발전했다. 샌안토니오, 로스앤젤레스 등지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청중과 DJ 딕 허그 등의 역할도 중요했다.[6]
1960년대 중후반, 영국 침공의 도전 속에서도 캐니벌 앤 더 헤드헌터스, 더 미드나이터스 등은 자신들의 음악을 통해 이스트로스엔젤레스의 문화와 정체성을 표현했다.[15] 샘 더 섐 앤 더 파라오스는 "Wooly Bully"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16]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시민권 운동과 베트남 전쟁의 영향으로 멕시코계 미국인들은 '치카노'라는 정체성을 내세우며, 티에라, 말로, 아즈테카, 엘 치카노 등의 밴드들은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선보였다.[8]
린다 론스타트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1970년대와 80년대에 큰 인기를 얻었으며, 멕시코계 미국인 가족의 음악적 뿌리를 바탕으로 치카나 음악가로서 큰 영향을 미쳤다.[21]
2. 1. 초기 (1950년대 ~ 1960년대 초)
1948년에 녹음된 돈 토스티의 ''파추코 부기''(Pachuco Boogie)는 최초의 치카노 밀리언 셀러 레코드였으며,[7] 칼로라고 불리는 힙스터 슬랭을 사용하여 스페인어 가사를 특징으로 하는 스윙 곡이었다. 1950년대는 리듬 앤 블루스와 로큰롤의 뿌리를 가져왔으며, 멕시코계 미국인들은 처음으로 비트를 잡았으며 초기 록 음악에 라틴적인 감각을 도입했다.[8]치카노 로큰롤 스타 리치 발렌스는 치카노 록 운동에 영향을 미친 멕시코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였다. 그는 짧은 경력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녹음했는데, 가장 주목할 만한 곡은 1958년의 히트곡 "라 밤바"(La Bamba)였다. 발렌스는 1959년 2월 3일 동료 음악가 버디 홀리와 빅 보퍼와 함께 비행기 사고로 1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 비극은 나중에 "음악이 죽은 날"로 "아메리칸 파이"라는 노래에 불멸화되었다.[9]
1958년 히트곡 "Tequila!"는 색소폰 연주자 대니 플로레스가 작곡하고 불렀으며 The Champs에 의해 연주되었다. 2006년 9월에 사망한 플로레스는 "라틴 록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10]
2. 2. 발전 (1960년대 중반 ~ 1970년대)
1960년대 중반, 써니 앤 더 선글로우즈, 더 프리미어스, 캐니벌 앤 더 헤드헌터스, 더 미드나이터스, 샘 더 섐 앤 더 파라오스 등 다양한 밴드들이 등장하여 치카노 록의 다양성을 확장했다.[41] 특히, 더 미드나이터스는 "Whittier Blvd."를 통해 이스트로스엔젤레스의 멕시코계 미국인 커뮤니티와 자동차 문화를 표현하며, 치카노 록을 사회문화적 현상으로 연결시켰다.1970년대에는 산타나, 말로, 워 등 라틴 록 밴드들이 등장하여 R&B, 재즈, 카리브해 사운드를 융합하며 치카노 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42]
2. 3. 1980년대 이후
1980년대에는 티에라가 톱 40 히트곡 "Together"를 발표했고, 치치 & 총은 "Born In East LA"를 녹음했다. 말디타 베신다드는 펑크, 랩, 스카, 펑크, 라틴 음악을 혼합한 스페인어 록 밴드이다. 1985년 멕시코 시티에서 결성되었으며, 자신들을 맘보 펑크 콤보라고 묘사한다. 그들은 초기 멕시코 록 음악가들 중 치카노 운동과 공감대를 형성한 최초의 그룹 중 하나였기 때문에 다른 치카노 록 밴드와 치카노 음악에 영향을 미쳤다. 초기 음반인 '''Maldita Vecindad y Los Hijos del Quinto Patio''' (BMG Ariola 1989)와 Circo (BMG Ariola 1991)에서 Maldita의 음악은 "Mojado", "Pachuco", "Pata de Perro"와 같은 곡들을 통해 치카노 문화를 파고들었다. 위의 두 앨범 외에도 Maldita Vecindad는 "Baile de Máscaras" (1996), "Mostros" (1998), "Greatest Hits + Rarities 1989–1999" (2000)를 발매했다.[22]
1980년대 중반, 치카노 십대 록 밴드 레네게이드는 팝 지향적인 멜로디와 헤비 메탈 악기의 조합을 선보이며 국제 음악계에 등장하여 "상업 메탈"이라는 새로운 하위 장르를 만들어냈다. 리드 기타와 보컬의 케니 마르케스, 드럼과 보컬의 루이스 카데나스, 리듬 기타와 보컬의 토니 데 라 로사, 베이스 기타와 보컬의 대니 데이비드 플로레스, 이 4명의 십대들은 멕시코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치카노 록의 신으로 불렸다.[23] 레네게이드 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불리는 로스 레네가도스는 전 세계적으로 장 이상을 판매했으며,[24] 멕시코, 캐나다, 일본, 영국에서 일련의 히트곡을 냈고, 정도는 덜하지만 미국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 90년대 밴드 오조마틀리와 케찰과 같은 그룹들이 여러 음악 장르를 융합하는 라틴 록 그룹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었다.
오조마틀리는 록, 힙합, 펑크 음악, 쿰비아를 혼합한다. 그들의 노래 "City of Angels"는 새로운 형태의 라틴 록을 선보였다.[25]
로스앤젤레스 동부 빈민가 출신의 밴드 케찰은 10년 이상 라틴 포크와 루츠 록 음악을 만들어 왔다. 로스 로보스, 오조마틀리, 타지 마할, 미셸 쇼크와 함께 성공적인 투어와 콘서트를 통해 케찰은 소규모 클럽과 대규모 아레나에서 공연했다. 이 밴드는 록, 아프로-쿠반, 컨트리 블루스, 재즈 요소를 결합하여 마르타 곤잘레스의 광범위하고 이중 언어적인 보컬을 지원한다. 복고-미래주의적 혼합은 LA 타임스와 로스 로보스를 포함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케찰은 춤을 추고 변화를 숙고하게 만드는 사운드를 동시에 만들어낸다.[26]
로버트 로페스(Robert Lopez)는 엘 베스라는 예명으로 "라 루즈 데 헤수스"라는 미술관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엘비스를 주제로 한 쇼를 만들었다. 로페스의 모창 가수가 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자 엘 베스가 만들어졌다. 엘 베스의 첫 공연은 1989년 8월 16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렸다. 로페스는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가라오케 테이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성스러운" 주제를 직접적으로 포함하지는 않지만, 그의 목표는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광범위한 연령대의 관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는 1994년부터 앨범을 발매해 왔으며, 그의 노래에서 풍자와 유머를 사용하여 혁명적인 견해를 표현해 왔다. 그의 가사가 역사적이기 때문에 일부 교사와 교수는 그의 음악을 사용하여 역사와 멕시코계 미국인 문화를 가르친다.[27]

1990년대 중후반에 P.O.D., 로스 론리 보이즈, MxPx, 아데마, 다운셋, 스파인섕크, 앳 더 드라이브-인, 페닉스 TX, 언로코, 유니온 13, 부두 글로우 스컬스, 오조마틀리, 더 라틴 소울 신디케이트, 그리고 "멕시칸 엘비스"인 엘 베즈와 같은 많은 인기 있는 치카노 및 치카노 주도 록 밴드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향을 받은 라틴 록 밴드인 더 마스 볼타가 등장했다.
현대의 치카나 펑크 록 밴드인 걸 인 어 코마는 음악과 예술적 표현을 통해 치카나 경험을 표현한다. 걸 인 어 코마는 세 명의 멤버, 즉 두 자매 니나 디아즈, 파니 디아즈와 오랜 친구인 젠 알바로 구성된다. 그들은 스페인어 구사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들을 라틴 록 그룹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치카나 경험을 반영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한다는 점은 2007년 데뷔 이후 꽤 많은 청중을 확보한 "올 아메리카" 펑크 록 느낌을 가진 걸 인 어 코마가 자매의 할아버지 테자노 밴드에 헌정하는 앨범 "Trio B.C"를 발매하는 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았고, 그들이 마지막 트랙 "Ven Cera"를 스페인어로 완전히 녹음했다. 걸 인 어 코마는 현대 치카나 이다. 니나 디아즈는 이따금씩 스페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스페인어로 완전히 앨범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34]
2020년대에는 카페 타쿠바와 테임 임팔라와 같은 밴드의 영향을 받은 새로운 세대의 치카노 록 아티스트들이 얼터너티브 록 요소를 지역 멕시코 스타일 음악에 통합했다. 예를 들어, 이반 코르네호는 그의 "인디 시에레뇨" 스타일의 음악으로 처음 명성을 얻었다.
2. 4. 치카노/라티노 펑크
1970년대 후반부터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를 중심으로 치카노/라티노 펑크 씬이 형성되었다. 제로스(The Zeros), 플러그스(The Plugz), 백스(The Bags) 등 다양한 밴드들이 펑크 록(punk rock)의 DIY 윤리(D-I-Y sensibility) 정신과 치카노 문화를 결합하여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앨리스 백(Alice Bag)은 여성 펑크 록 밴드 백스(Bags)의 리더로서, 남성 중심적인 펑크 록 씬에서 치카나의 경험과 분노를 표출하며 주목받았다.[32][33] 앨리스 백은 블랙 플래그(Black Flag), X(X) 등과 함께 캘리포니아 펑크의 첫 번째 물결을 공동 창조한 것으로 평가받는다.[32]
최근에는 레이오스 X, 라 플레베(La Plebe), 로스 크루도스(Los Crudos) 등의 치카노 펑크 밴드들이 활동하고 있다.
3. 주요 스타일
치카노 록은 크게 세 가지 주요 스타일로 구분된다.
# 1950년대부터 시작된 초기 로큰롤 스타일은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 색소폰, 트럼펫 등의 금관악기, 파피사나 해먼드 B3 오르간, 펑키 베이스라인, 그리고 영어로 노래되는 멕시코 보컬 스타일링의 혼합이 특징이다.[1] 리치 발렌스, 서니 & 더 선글로우즈 등이 이 스타일을 대표한다.
# 1970년대 스타일은 블루스, 솔 음악, R&B, 록 음악, 살사 음악, 재즈 등에 더 개방적이다. 산타나, 말로, 워[42], 티에라, 엘 치카노 등이 대표적이다.
# 1980년대 이후 스타일은 라틴 록, 라틴 R&B 스타일로 티에라, 실라 E 등이 대표적이며, 펑크 록의 영향을 받은 밴드들도 등장했다.[5]
이러한 다양한 스타일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다양한 지역에서 기원한 여러 문화의 영향을 반영한다. 차별이라는 공통된 경험은 흑인 및 라틴계 커뮤니티가 조지 립시츠가 말한 "경험은 아닐지라도 아이디어와 의도로 연합한 대립 그룹의 '역사적 블록'"을 구축하도록 이끌었다.[38]
3. 1. 초기 스타일
이스트로스엔젤레스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그들의 문화적 경험을 담아 연주한 로큰롤의 독특한 스타일이다.[41] 초기 치카노 록의 가장 중요한 테마는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 색소폰, 트럼펫, 파피사나 해먼드 B3 오르간, 펑키 베이스라인, 그리고 영어로 노래되는 멕시코 보컬 스타일링의 혼합이었다.[41]3. 2. 1970년대 스타일
초기 치카노 록은 이스트로스엔젤레스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연주한 독특한 스타일의 로큰롤로, 그들의 문화적 경험에서 나온 주제를 담고 있었다. 이 장르는 다양한 스타일과 주제를 아우르며 광범위하고 다양하지만, 초기 치카노 록의 가장 중요한 테마는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과 색소폰, 트럼펫, 파피사나 해먼드 B3 오르간, 펑키 베이스라인, 그리고 영어로 노래되는 멕시코 보컬 스타일링의 혼합이었다.[41]치카노 록은 블루스, 솔 음악, R&B, 록 음악, 살사 음악, 재즈에 더 개방적이다. 트리니 로페즈, 산타나, 말로, 워[42], 티에라, 엘 치카노와 같은 치카노 '라틴 록' 그룹들은 R&B, 재즈, 카리브해 사운드를 융합하여 이러한 접근 방식을 따랐다.
3. 3. 1980년대 이후 스타일
1980년대에는 티에라가 톱 40 히트곡 "Together"를 발표했고, 치치와 총은 "Born In East LA"를 녹음했다.[22] 말디타 베신다드는 펑크, 랩, 스카, 펑크, 라틴 음악을 혼합한 스페인어 록 밴드이다. 1985년 멕시코 시티에서 결성되었으며, 자신들을 맘보 펑크 콤보라고 묘사한다. 이들은 초기 멕시코 록 음악가들 중 치카노 운동과 공감대를 형성한 최초의 그룹 중 하나였기 때문에 다른 치카노 록 밴드와 치카노 음악에 영향을 미쳤다. 초기 음반인 '''Maldita Vecindad y Los Hijos del Quinto Patio''' (BMG Ariola 1989)와 Circo (BMG Ariola 1991)에서 Maldita의 음악은 "Mojado", "Pachuco", "Pata de Perro"와 같은 곡들을 통해 치카노 문화를 파고들었다. 위의 두 앨범 외에도 Maldita Vecindad는 "Baile de Máscaras" (1996), "Mostros" (1998), "Greatest Hits + Rarities 1989–1999" (2000)를 발매했다.[22]
1980년대 중반, 치카노 십대 록 밴드 레네게이드는 팝 지향적인 멜로디와 헤비 메탈 악기의 조합을 선보이며 국제 음악계에 등장하여 "상업 메탈"이라는 새로운 하위 장르를 만들어냈다. 리드 기타와 보컬의 케니 마르케스, 드럼과 보컬의 루이스 카데나스, 리듬 기타와 보컬의 토니 데 라 로사, 베이스 기타와 보컬의 대니 데이비드 플로레스, 이 4명의 십대들은 멕시코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치카노 록의 신으로 불렸다.[23] 레네게이드 또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불리는 로스 레네가도스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을 판매했으며,[24] 멕시코, 캐나다, 일본, 영국에서 일련의 히트곡을 냈고, 정도는 덜하지만 미국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로버트 트루히요는 2003년부터 미국의 헤비 메탈 밴드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이다. 그는 또한 크로스오버 스래시 밴드 수어사이들 텐던시스, 펑크 메탈 슈퍼그룹 인펙셔스 그루브스, 헤비 메탈 밴드 블랙 레이블 소사이어티의 멤버였으며, 제리 캔트렐과 오지 오스본과 함께 작업했다.
1990년대에는 오조마틀리와 케찰과 같은 그룹들이 여러 음악 장르를 융합하는 라틴 록 그룹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었다. 오조마틀리는 록, 힙합, 펑크 음악, 쿰비아를 혼합한다. 그들의 노래 "City of Angels"는 새로운 형태의 라틴 록을 선보였다.[25]
로스앤젤레스 동부 빈민가 출신의 밴드 케찰은 10년 이상 라틴 포크와 루츠 록 음악을 만들어 왔다. 로스 로보스, 오조마틀리, 타지 마할, 미셸 쇼크드와 함께 성공적인 투어와 콘서트를 통해 케찰은 소규모 클럽과 대규모 아레나에서 공연했다. 이 밴드는 록, 아프로-쿠반, 컨트리 블루스, 재즈 요소를 결합하여 마르타 곤잘레스의 광범위하고 이중 언어적인 보컬을 지원한다. 복고-미래주의적 혼합은 LA 타임스와 로스 로보스를 포함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케찰은 춤을 추고 변화를 숙고하게 만드는 사운드를 동시에 만들어낸다.[26]
로버트 로페스(Robert Lopez)는 엘 베스라는 예명으로 "라 루즈 데 헤수스"라는 미술관을 운영하기 시작했고 엘비스를 주제로 한 쇼를 만들었다. 로페스의 모창 가수가 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자 엘 베스가 만들어졌다. 엘 베스의 첫 공연은 1989년 8월 16일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열렸다. 로페스는 갤러리를 운영하면서 가라오케 테이프를 만들기 시작했다. "성스러운" 주제를 직접적으로 포함하지는 않지만, 그의 목표는 성스러운 것과 세속적인 것 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여 광범위한 연령대의 관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는 1994년부터 앨범을 발매해 왔으며, 그의 노래에서 풍자와 유머를 사용하여 혁명적인 견해를 표현해 왔다. 그의 가사가 역사적이기 때문에 일부 교사와 교수는 그의 음악을 사용하여 역사와 멕시코계 미국인 문화를 가르친다.[27]
치카노 록의 한 갈래인 치카노/라티노 펑크는 제로스(The Zeros), 스테인스(The Stains), 플러그스(The Plugz), 백스(The Bags), 더 언더테이커스(Thee Undertakers), 너버스 젠더(Nervous Gender), 더 브랫(The Brat), 더 건 클럽(The Gun Club), 로스 일레갈스(Los Illegals), 로스 앤젤리노스, 펠릭스 앤 더 카츠, 오드 스쿼드, 유니온 13, 크루자도스(The Cruzados)와 같은 밴드들이 로스앤젤레스의 펑크 씬에서 등장했다. 미시간주 베이 시티와 새기노 출신의 히스패닉계 미국인 음악가들로 구성된 록 밴드 ? 앤 더 미스테리언스(? and the Mysterians)는 "펑크 록"으로 묘사된 최초의 밴드였다. 펑크 록이라는 용어는 1971년 록 평론가 데이브 마시가 그들의 공연에 대한 리뷰를 ''크림(Creem)'' 매거진에 기고하면서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28] 최근 치카노 펑크 밴드로는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레이오스 X, 투베르큘로시스(Tuberculosis), 마타 마타(Mata Mata), 무그레, 벤간자, 아스코, 북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라 그리타(La Grita)와 라 플레베(La Plebe), 시카고 출신의 로스 크루도스(Los Crudos) 등이 있다.
1992년 미아 사파타와 그녀의 펑크 록 그룹 더 기츠(The Gits)는 C/Z 레코드에서 그들의 첫 앨범인 ''Frenching the Bully''를 발매했다. 이 그룹 멤버들은 1980년대 중반 오하이오주 옐로 스프링스에서 만나 밴드를 결성했다. 그들의 음악은 지역 전체와 앤티오크 칼리지 캠퍼스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밴드 멤버 모리아티는 펑크 록을 감정, 기질, 분노, 음악의 조합으로 묘사한다. 더 기츠는 오하이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애틀로 이주했지만, 이는 떠오르는 음악 씬 때문이 아니었다. 모리아티는 "그저 가서 당신의 내면을 쏟아내는 것"과 그들의 음악을 연주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설명한다. 그룹은 1993년 7월 7일 미아 사파타가 헤수스 메즈키아에게 살해당하면서 해체되었다. 나머지 멤버들은 조앤 제트와 팀을 이루어 사파타의 죽음으로 중단되었던 앨범을 발매했다. Evil Stig (Gits Live를 거꾸로 쓴 것)라는 제목의 앨범 수익금은 미제 사건이 된 사파타의 죽음에 대한 수사 자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다.[29][30]

많은 치카나들이 가 되었고,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에 존재했던 예술적 생산 조건, 젠더 관계, 펑크 미학에 기여했다. 펑크 음악 하위 문화의 핵심인 DIY 윤리는 제한된 자원으로 "어떻게든 해내는" 치카노 문화적 관습인 라스쿠아체의 실천과 공명했다. 실제로, 어린 치카나들은 파추코에서 시작하여 1960년대의 치카나 모드 부흥(Mod revival)에 이르기까지 패션과 청소년 하위 문화를 통해 양식화된 사회적 발언을 하는 데 역사적으로 앞장서 왔다. 펑크의 현상 유지에 대한 비판, 빈곤, 성, 계급 불평등, 전쟁은 동부 로스앤젤레스의 노동 계급 청소년들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갔다.[31]
앨리스 백은 1970년대 후반의 펑크 씬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의 한 예이다. 알리시아 아르멘다리즈(Alicia Armendariz)로 태어난 그녀는 무대 이름으로 앨리스 백(Alice Bag, Alice Phallus, Alice Douchbag으로도 알려짐)을 사용했다. 아르멘다리즈의 치카나 경험은 그녀의 음악 경력에 영향을 미쳤고, 펑크 음악을 통해 그녀의 끊임없는 감정을 투영했다. 그녀의 음악은 영어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놀림을 당하고 어린 나이에 가정 폭력을 목격해야 했던 것에서 비롯된 축적된 분노를 반영한다.[32] 그녀는 여성 리드 밴드인 백스(Bags)를 통해 남성 중심적인 펑크 록 분야에서 자신의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 경험을 힘으로 사용했다.[33] 앨리스와 백스는 "블랙 플래그, X, 잼스(Germs), 프란(Phranc) (당시 캐톨릭 디서플린(Catholic Discipline)에서), 그리고 고고스(Go-Go's)로 알려지게 된 여성들과 함께 캘리포니아 펑크의 첫 번째 물결을 공동 창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32]
4. 대표적인 음악가
치카노 록은 트리니 로페즈, 산타나, 말로, 워[42], 티에라, 엘 치카노 등 다양한 음악가들에 의해 발전해 왔다. 이들은 R&B, 재즈, 카리브해 사운드를 융합하는 방식을 따랐다.[41]
4. 1. 초기
초기 치카노 록은 이스트로스엔젤레스와 남부 캘리포니아 출신의 멕시코계 미국인들이 연주한 독특한 스타일의 로큰롤로, 그들의 문화적 경험을 담은 주제를 다루었다. 초기 치카노 록은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색소폰, 트럼펫, 파피사나 해먼드 B3 오르간, 펑키 베이스라인, 그리고 영어로 노래하는 멕시코 보컬 스타일이 혼합된 것이 특징이다.[41]
1948년에 녹음된 돈 토스티의 ''파추코 부기''(Pachuco Boogie)는 최초의 치카노 밀리언 셀러 레코드였으며,[7] 칼로라고 불리는 힙스터 슬랭을 사용하여 스페인어 가사를 특징으로 하는 스윙 곡이었다.
1950년대는 리듬 앤 블루스와 로큰롤의 뿌리가 나타난 시기였다. 멕시코계 미국인들은 처음으로 비트를 잡았으며 초기 록 음악에 라틴적인 감각을 도입했다.[8]

치카노 로큰롤 스타 리치 발렌스는 치카노 록 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 멕시코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였다. 그는 짧은 경력 동안 수많은 히트곡을 녹음했는데, 그중 가장 유명한 곡은 1958년의 히트곡 "La Bamba"였다. 발렌스는 1959년 2월 3일 동료 음악가 버디 홀리, 빅 보퍼와 함께 비행기 사고로 1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이 비극은 나중에 "음악이 죽은 날"로 "아메리칸 파이"라는 노래에 불멸화되었다.[9]
1958년 히트곡 "Tequila!"는 색소폰 연주자 대니 플로레스가 작곡하고 불렀으며(레니게이드의 전 멤버인 대니 데이비드 플로레스와 혼동하지 말 것) The Champs에 의해 연주되었다. 2006년 9월에 사망한 플로레스는 "라틴 록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10]
4. 2. 1960년대
1960년대 초, 멕시코계 미국인 그룹 써니 앤 더 선글로우즈는 "Talk to Me, Talk to Me"로 빌보드 차트에 올랐다.[41] 더 프리미어스는 "Farmer John"을 히트시켰고, 캐니벌 앤 더 헤드헌터스는 "Land of a Thousand Dances"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다.[41] 더 미드나이터스는 "Whittier Blvd."를 통해 이스트로스엔젤레스의 문화를 표현했다.[41] 샘 더 섐 앤 더 파라오스는 "Wooly Bully"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41] 이들은 모두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색소폰과 트럼펫, 파피사나 해먼드 B3 오르간, 펑키 베이스라인, 그리고 영어로 노래되는 멕시코 보컬 스타일링을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41]4. 3. 1970년대
산타나, 말로, 워[42], 티에라, 엘 치카노 같은 치카노 '라틴 록' 그룹들은 R&B, 재즈, 카리브해 사운드를 융합하는 방식을 따랐다.[41]4. 4. 1980년대
티에라(Tierra)는 "Together"라는 곡으로 톱 40 히트곡을 기록한 밴드이다.[41] 말디타 베신다드(Maldita Vecindad)는 펑크, 랩, 스카, 펑크, 라틴 음악을 혼합한 스페인어 록 밴드이다. 1985년 멕시코 시티에서 결성되었으며, 자신들을 맘보 펑크 콤보라고 묘사한다. 초기 멕시코 록 음악가들 중 치카노 운동과 공감대를 형성한 최초의 그룹 중 하나였기 때문에 다른 치카노 록 밴드와 치카노 음악에 영향을 미쳤다. 초기 음반인 '''Maldita Vecindad y Los Hijos del Quinto Patio''' (BMG Ariola 1989)와 Circo (BMG Ariola 1991)에서 Maldita의 음악은 "Mojado", "Pachuco", "Pata de Perro"와 같은 곡들을 통해 치카노 문화를 파고들었다. 위의 두 앨범 외에도 Maldita Vecindad는 "Baile de Máscaras" (1996), "Mostros" (1998), "Greatest Hits + Rarities 1989–1999" (2000)를 발매했다.[22]1980년대 중반, 치카노 십대 록 밴드 레네게이드는 팝 지향적인 멜로디와 헤비 메탈 악기의 조합을 선보이며 국제 음악계에 등장하여 "상업 메탈"이라는 새로운 하위 장르를 만들어냈다. 리드 기타와 보컬의 케니 마르케스, 드럼과 보컬의 루이스 카데나스, 리듬 기타와 보컬의 토니 데 라 로사, 베이스 기타와 보컬의 대니 데이비드 플로레스, 이 4명의 십대들은 멕시코계 미국인들 사이에서 치카노 록의 신으로 불렸다.[23] 레네게이드(라틴 아메리카에서는 로스 레네가도스)는 전 세계적으로 3,000만 장 이상을 판매했으며,[24] 멕시코, 캐나다, 일본, 영국에서 일련의 히트곡을 냈고, 정도는 덜하지만 미국에서도 성공을 거두었다.
4. 5. 1990년대 이후
오조마틀리는 록, 힙합, 펑크 음악, 쿰비아를 혼합한 밴드이다. 그들의 노래 "City of Angels"는 새로운 형태의 라틴 록을 선보였다.[25]케찰은 10년 이상 라틴 포크와 루츠 록 음악을 만들어 왔다. 로스 로보스, 오조마틀리, 타지 마할, 미셸 쇼크와 함께 성공적인 투어와 콘서트를 통해 케찰은 소규모 클럽과 대규모 아레나에서 공연했다. 이 밴드는 록, 아프로-쿠반, 컨트리 블루스, 재즈 요소를 결합하여 마르타 곤잘레스의 광범위하고 이중 언어적인 보컬을 지원한다. 복고-미래주의적 혼합은 LA 타임스와 로스 로보스를 포함한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케찰은 춤을 추고 변화를 숙고하게 만드는 사운드를 동시에 만들어낸다.[26]
P.O.D.는 경력 동안 세 번의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34]
2000년대 초반에는 프로그레시브 록의 영향을 받은 라틴 록 밴드인 더 마스 볼타가 등장했다.
현대의 치카나 펑크 록 밴드인 걸 인 어 코마는 음악과 예술적 표현을 통해 치카나 경험을 표현한다. 걸 인 어 코마는 니나 디아즈, 파니 디아즈 두 자매와 오랜 친구인 젠 알바로, 세 명의 멤버로 구성된다. 그들은 스페인어 구사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자신들을 라틴 록 그룹으로 간주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이 치카나 경험을 반영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하지 못한다는 점은 2007년 데뷔 이후 꽤 많은 청중을 확보한 "올 아메리카" 펑크 록 느낌을 가진 걸 인 어 코마가 자매의 할아버지 테자노 밴드에 헌정하는 앨범 "Trio B.C"를 발매하는 데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았고, 그들이 마지막 트랙 "Ven Cera"를 스페인어로 완전히 녹음했다. 걸 인 어 코마는 현대 치카나 이다. 니나 디아즈는 이따금씩 스페인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스페인어로 완전히 앨범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34]
5. 사회문화적 의의
치카노 록은 단순한 음악 장르를 넘어, 멕시코계 미국인들의 정체성, 문화, 사회적 투쟁을 반영하는 중요한 문화적 현상이다. 초기 치카노 록은 리듬 앤 블루스의 영향을 받아 색소폰, 트럼펫, 파피사나 해먼드 B3 오르간 등을 활용한 독특한 스타일을 선보였다.[41] 블루스, 솔 음악, R&B, 록 음악, 살사 음악,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영향을 받았으며, 산타나, 말로 등 여러 치카노 '라틴 록' 그룹들은 R&B, 재즈, 카리브해 사운드를 융합한 음악을 선보였다.[42]
1990년대에는 아즈틀란 언더그라운드, 오조마틀리 등 사회적, 정치적으로 활동적인 라틴 퓨전 밴드들이 등장하여 치카노 록의 인기를 이어갔다. 이들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차용하고 다국어(스페인어, 영어, 나우아틀어) 가사를 사용하며 도시 추방, 원주민 정체성, 다인종 화합과 같은 사회 문제를 다루었다.[36] 특히,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지역의 수백만 명의 라틴계 사람들이 이중 언어/이중 문화를 구사한다는 점을 활용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음악의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동부 로스앤젤레스(L.A.) 현장의 "현재의 억압과 소외된 조건"에 주목하고, 경제적, 사회적으로 덜 강력한 사람들에게 정치적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었다.[36]
치카노 록 밴드 알라크라네스(The Alacranes)의 리더 라몬 "청키" 산체스는 치카노 록을 "페드로 인판테와 롤링 스톤스 사이 어딘가에 있다"고 표현했다. 이는 치카노 록이 음악적 스타일보다는 정체성으로 특징지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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