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티파이
1. 개요
케이스티파이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활용한 맞춤형 휴대폰 케이스로 시작하여, 현재는 다양한 사진과 텍스트를 이용한 케이스 제작, 기술 액세서리 등 추가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이다. 미국과 홍콩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한국, 일본, 태국 방콕 등에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루브르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과 협업하여 예술 작품을 활용한 제품을 제작하고, DHL, 포켓몬스터, 방탄소년단 등 100개 이상의 브랜드와 협력한다. 2023년에는 디자인 표절 의혹으로 소송에 휘말렸으며, iFixit의 이미지 도용 의혹도 제기되어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이름 | 케이스티파이 |
|---|---|
| 원래 이름 | Casetify |
| 이전 이름 | 케이스타그램 |
| 유형 | 사기업 |
| 제품 | 휴대폰 액세서리 |
| 창립일 | 2011년 11월 1일 |
| 창립 장소 | 홍콩 |
| 창립자 | 로날드 융 웨슬리 응 |
| 서비스 지역 | 전 세계 |
| 직원 수 | 1,000명 |
| 웹사이트 | casetify.com |
| 수익 | ~3억 미국 달러 (202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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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설립된 제조 기업 -
젠틀몬스터
2012년 오재욱이 설립한 젠틀몬스터는 아시아인 얼굴형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독창적 매장, 유명인 착용, 다양한 협업,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을 통해 성장하는 대한민국의 아이웨어 브랜드이다. -
2011년 설립된 제조 기업 -
스트라토런치 시스템스
스트라토런치 시스템스는 2010년에 설립되어 세계 최대 규모의 항공기 Roc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극초음속 비행체 Talon-A를 개발하는 회사이다. -
패션 브랜드 -
리바이스
리바이스 스트라우스 & 컴퍼니는 1853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설립한 미국의 의류 회사로, 금속 리벳 청바지 특허와 501 모델로 유명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제품 라인 확장과 브랜드 관리로 세계적인 의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패션 브랜드 -
글로리아 밴더빌트
글로리아 밴더빌트는 미국의 예술가, 작가, 배우, 패션 디자이너, 사회 명사로 밴더빌트 가문의 상속녀이며, 패션 사업과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2019년 위암으로 사망했다. -
홍콩의 기업 -
스와이어 그룹
스와이어 그룹은 1816년 영국에서 설립되어 현재 홍콩에 본사를 두고 해운, 항공, 부동산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
홍콩의 기업 -
홍콩 증권거래소
홍콩 증권거래소는 1866년에 시작되어 1891년 공식 주식 시장으로 출범했으며, 1986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고, 2012년 런던금속거래소를 인수하는 등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홍콩 달러와 위안화 이중 카운터 모델을 출시하고 상장 기업 규제 역할을 수행한다.
2. 역사
초기 '케이스타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케이스티파이는 구매자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맞춤형 휴대폰 케이스를 첫 제품으로 선보였다. 사용자는 인스타그램의 이미지를 케이스티파이 인터페이스에 업로드하여 맞춤형 콜라주 또는 단일 이미지 케이스를 만들 수 있었다. 현재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의 사진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사진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문구를 추가하여 자신만의 케이스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가 확장되었다. 또한, 휴대폰 케이스 외에도 다양한 정보기술(IT) 기기 액세서리 등 추가적인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생산하고 있다.
2.1. 글로벌 사업
케이스티파이는 미국과 홍콩 등지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홍콩의 랜드마크 쇼핑몰 단지를 비롯하여 일본, 대한민국의 주요 랜드마크 쇼핑몰에도 플래그십 스토어를 두고 있다. 이 외에도 태국 방콕 등에서는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3. 파트너십 및 협업
케이스티파이는 다양한 갤러리, 박물관 및 아티스트와 협력하여 제품을 제작한다. 루브르 박물관과의 협업 컬렉션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외젠 들라크루아의 예술 작품과 고대 조각상인 밀로의 비너스 등을 담은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제휴하여 빈센트 반 고흐, 드가, 모네의 작품을 활용한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했다. 개별 아티스트와의 협업도 활발히 진행하여, 데이비드 슈리글리나 구사마 야요이와 같은 현대 미술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담은 컬렉션을 제작하기도 했다.
3.1. 브랜드 협업
케이스티파이는 100개가 넘는 다양한 브랜드와 협력하여 제품 컬렉션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는 물류 기업 DHL,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 및 베트멍,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포켓몬, 픽사, 루카스필름 등이 있다. 특히 K팝 아이돌 그룹인 BTS 및 블랙핑크와의 협업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코카콜라, 오레오, 베지마이트와 같은 식음료 브랜드, NBA, MLB, AFL 등 스포츠 리그와도 협력을 진행했다. 이러한 협업 컬렉션은 주로 휴대폰 케이스(갤럭시, 아이폰, 픽셀 등)를 중심으로 구성되지만, 특정 협업에서는 애플워치와 같은 시계 스트랩이나 에어팟, 버즈와 같은 이어폰 케이스 등 다양한 제품을 포함하기도 한다.
4. 표절 의혹 및 소송
2023년 11월 23일, 온라인에서 "JerryRigEverything"으로 알려진 유튜버 잭 넬슨은 자신과 케이스 제조업체 dbrand가 케이스티파이를 상대로 자사의 "Teardown" 제품 라인 디자인 표절 혐의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연방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넬슨은 케이스티파이가 dbrand의 여러 독점 디자인을 복사하거나 약간 수정하여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케이스티파이 제품에서 dbrand 디자인에 포함된 수많은 이스터 에그를 공유하며, 케이스티파이의 디자인이 dbrand의 직접적인 복제품임을 입증했다. 이 영상이 공개된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케이스티파이 웹사이트는 다운타임을 겪었으며, 웹사이트 복구와 동시에 영상에서 문제가 된 제품들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었다. 케이스티파이는 이후 해당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고, 웹사이트 다운타임의 원인이 DDOS 공격이라고 해명했다.
다음 날, 케이스티파이는 iFixit이 공개한 아이폰 X의 엑스레이 이미지를 무단으로 도용하여 자사의 "X-Ray Case" 제품 라인에 사용했다는 추가적인 혐의를 받았다. 이러한 연이은 표절 논란은 케이스티파이의 브랜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디자인 독창성과 윤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