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컵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코리아컵은 1921년 시작된 대한민국 축구 대회로, 2024년 대한축구협회가 명칭을 변경하여 현재의 이름으로 불린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최강팀을 가리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을 포함한 다양한 팀들이 참가한다. 코리아컵은 역사를 거치며 여러 차례 대회 방식과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현재는 준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결승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코리아컵 - 전조선축구대회
전조선축구대회는 조선체육회와 조선축구협회가 주최하여 1921년부터 1940년까지 열린 한국 최초의 전국 규모 축구 대회로, 한국 근대 축구의 시작을 알리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했다. - 코리아컵 - 전국축구선수권대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는 해방 직후 한국 축구 발전과 선수 발굴에 기여했으나, K리그 출범과 FA컵 신설로 위상이 낮아져 2000년 폐지 후 FA컵에 흡수 통합된 아마추어 스포츠 대회이다. - 국내 축구협회컵 대회 - 코파 델 레이
코파 델 레이는 1903년부터 시작된 스페인의 축구 대회로, 스페인 최고 권위의 대회였으며, 다양한 리그 팀들이 참가하는 녹아웃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고, 우승팀에게는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와 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며, FC 바르셀로나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 국내 축구협회컵 대회 - 코파 이탈리아
코파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축구컵 대회로, 1922년 시작되어 중단 후 1958년 재개되어 매년 개최되며, 다양한 리그 팀들이 참가하여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놓고 경쟁하고, 유벤투스가 최다 우승을 기록 중이며, 결승전은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다. - 1996년 설립 -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번역 및 출판 지원, 국제 교류, 번역 교육, 정보 서비스 등의 사업을 수행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다. - 1996년 설립 - 코스닥
코스닥은 대한민국의 중소·벤처기업 주식 시장으로, 기술 중심 기업의 자금 조달과 투자 기회 제공을 목표로 1996년 설립되어 성장과 침체를 거듭하며 제약, 바이오, IT 등 성장 산업군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코리아컵 | |
---|---|
기본 정보 | |
![]() | |
국가 | 대한민국 |
주관 | 대한축구협회 |
참가 팀 수 | 58 |
AFC 챔피언스리그 투 진출권 | AFC 챔피언스리그 투 |
웹사이트 | 대한축구협회 공식 웹사이트 |
현재 시즌 | 2024년 코리아컵 |
대회 역사 | |
이전 명칭 | FA컵 (FA Cup) |
명칭 변경 | 2024년, 코리아컵 (Korea Cup)으로 변경 |
통계 | |
최근 우승 팀 | 포항 스틸러스 (2024) |
최다 우승 팀 | 포항 스틸러스 (6회) |
2. 역사
코리아컵의 역사는 일제강점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1921년 조선체육회가 주관한 '''전조선축구대회'''가 코리아컵의 시초이며, 중일 전쟁 발발 이후 일본 제국의 탄압으로 1940년 제21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
1946년 조선축구협회 주관으로 '''전국축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1983년 수퍼리그 출범 이후, 전국축구선수권대회는 아마추어 구단들만 참가하는 대회로 변화하였다. 1988년과 1989년에는 프로팀들이 참가하여 FA컵 축구대회라는 명칭이 사용되기도 하였으나, 대한축구협회와 프로구단 간의 불화로 다시 아마추어 위주 대회로 변경되었다.
1996년 프로와 아마추어 축구팀을 모두 아울러 한국 축구 최강 구단을 가리는 FA컵 대회가 시작되었다. 2001년부터 전국 축구 선수권 대회가 통합되었고, K2리그 (현 내셔널리그) 출범과 함께 2001년 대한민국 FA컵부터 대학팀을 포함한 모든 성인 아마추어 구단과 일부 상위권 생활체육 축구단도 참가하게 되었다. 2003년부터는 축구협회에 등록된 2종 구단팀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
2005년까지 K리그 정규리그 종료 후 짧은 기간 동안 대회가 치러졌으나, 2006년부터 연중 개최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결승전 방식은 2007년 홈 앤드 어웨이,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단판 승부, 2009년부터 4강 진출팀 중 추첨을 통한 홈 경기장 결정, 2016년부터 다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2024년, 대한축구협회는 대회 명칭을 '코리아컵'으로 변경하였다. 준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결승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
현재 코리아컵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이 참가할 수 있으나, 2019년 기준으로 총 86개 팀(K리그1과 K리그2에서 22팀, K3리그와 K4리그에서 28팀 등)이 참가한다. 대회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포함하여 총 8라운드로 구성되며, 1~3라운드는 예선, K리그1 팀이 참가하는 4라운드 이후는 본선이다.
코리아컵은 세미프로 및 아마추어팀이 프로팀과 경기할 수 있는 유일한 대회로, 언더독의 '자이언트 킬링'이 매번 주목받는다. 우승 팀은 상금 3억 원과 FA컵 트로피, 그리고 K리그1 1~3위와 함께 다음 연도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는다. 단, K리그 프로팀[10]을 제외한 팀은 AFC 규정으로 인해 출전 자격이 없으며, K리그 소속이 아닌 팀이 우승할 경우 K리그1 4위에게 출전권이 주어진다.
2. 1. 일제강점기 (1921-1940)
1921년 조선체육회가 주관한 '''전조선축구대회'''가 코리아컵의 시초이다.[3][4] 각 지방의 청소년, 학생, 성인 축구 클럽들이 참가했다. 1934년 이후에는 전국체육대회의 일부가 되었다. 중일 전쟁 발발 이후 일본 제국의 탄압으로 1937년 조선체육회는 해산되었고, 1938년 이후 조선 축구 협회가 이를 계승했지만, 1940년 제21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3][4]2. 2. 해방 이후 (1946-1995)
1946년 조선축구협회 주관으로 '''전국축구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매년 가을(11월 경)에 열렸으며, 실업, 대학, 군팀 등 성인 축구팀들이 모두 참가하여 그 해 한국 축구의 실질적인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였다.[11] 1983년 프로축구 리그인 수퍼리그가 출범하면서, 전국축구선수권대회는 아마추어 구단들만 참가하는 대회로 성격이 변화하였다.1988년 제43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와 1989년 제44회 전국축구선수권대회 때는 프로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FA컵 축구대회라는 명칭이 사용되기도 하였다.[13][14] 그러나 대한축구협회와 프로구단들 간의 불화로 대회는 다시 아마추어 위주의 대회로 바뀌었다.[5][6]
2. 3. FA컵 시대 (1996-2023)
1996년 프로와 아마추어 축구팀을 모두 아울러 한국 축구 최강 구단을 가리는 FA컵 대회가 시작되었다.[11] 2000년까지는 전국축구선수권대회와 FA컵이 별도로 개최되었으나, 2000년 대회를 마지막으로 전국축구선수권대회가 폐지되고 2001년부터 FA컵에 흡수 통합되면서[15] 2009년까지 대회 명칭을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로 하였다.초기에는 프로축구단과 일부 아마추어 축구단만 참가했지만, 2001년 K2리그 (현 내셔널리그) 출범과 함께 전국축구선수권대회를 공식적으로 통합하면서[15] 2001년 대한민국 FA컵부터 대학팀을 포함한 모든 성인 아마추어 구단과 일부 상위권 생활체육 축구단도 참가하게 되었다. 2003년부터는 축구협회에 등록된 2종 구단팀(직장, 동호인, 지역 축구팀 등)도 예선(코니그린컵 등)을 거쳐 본선에 참가할 수 있게 되면서 진정한 의미의 FA컵으로 발전하였다.
2005년까지는 K리그 정규리그가 끝난 후 짧은 기간 동안 대회가 치러졌고,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적용되었다. 프로팀들은 예선이 면제되었지만, 홈 경기장이 아닌 김천시, 남해군, 김해시 등 대한민국 남부 소도시에서 경기가 열렸다.
2006년부터는 대회의 품격과 흥행을 위해 상금이 인상되고, 대회가 연중 개최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3월 초 예선 라운드를 시작으로 늦가을이나 겨울에 결승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토너먼트가 진행될 때마다 조 추첨 행사를 통해 언론의 관심을 유도하는 등 변화를 꾀하였다.
결승전 방식은 몇 차례 변화를 겪었다. 2007년에는 결승전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2008년부터 2015년까지는 다시 단판 승부로 치러졌다. 단판 승부로 복귀하면서 결승전 장소 선정 문제가 발생했는데, 2008년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중립 지역인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결승전을 개최했지만 흥행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2009년부터는 4강 진출팀 중 추첨을 통해 숫자가 낮은 팀의 홈 경기장에서 결승전을 개최하는 '원스타 시스템'을 도입했다. 2016년부터는 결승전이 다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2. 4. 코리아컵 시대 (2024-)
2024년, 대한축구협회는 잉글랜드 FA컵과의 명칭 혼동 문제를 해결하고 대회 브랜드를 강화하기 위해 대회 명칭을 '코리아컵'으로 변경하였다.[10] 준결승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단판 승부로 치러진다.3. 대회 방식
대회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포함하여 총 8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1~3라운드는 예선 라운드, K리그1 팀이 참가하는 4라운드부터는 본선 라운드이다.[10]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적용된다.[10]
3. 1. 참가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모든 팀은 코리아컵에 참가할 수 있지만, 현실적인 여건 때문에 참가 팀 수에는 제한이 있다. 2019년 기준으로 총 86개 팀이 참가하며, K리그1(1부)과 K리그2(2부)에서 22팀, K3리그(3부)와 K4리그(4부)에서 28팀 등이 참가한다.[10]대회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포함하여 총 8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1~3라운드는 예선 라운드, K리그1 팀이 참가하는 4라운드부터는 본선 라운드이다.
2014년 대회 기준으로, 대회 참가 클럽 목록은 다음과 같다.
리그 | 참가 시기 | 참가 팀 수 및 조건 |
---|---|---|
K리그 클래식 | 4라운드 (본선) | 전 구단 |
K리그 챌린지 | 3라운드 (예선) | 전 구단 |
K리그 내셔널 | 3라운드 (예선) | 전 구단 |
K3리그 | 2, 3라운드 (예선) | 상위 2개 구단은 3라운드, 나머지는 2라운드 참가 |
대학 클럽 | 1, 2라운드 (예선) | 상위 10개 구단은 2라운드, 11~20위 구단은 1라운드 참가 |
국민생활체육 전국 축구 연합회 소속 | 1라운드 (예선) | 추천 10개 구단 |
3. 2. 경기 방식
대회는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포함하여 총 8라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1~3라운드는 예선 라운드, K리그1 팀이 참가하는 4라운드부터는 본선 라운드이다.[10] 경기는 단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필요시 연장전과 승부차기가 적용된다.[10]4. 스폰서십
199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 제도가 도입되었다.[16] 2002년부터 하나은행이 지속적으로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스폰서십에 따라 대회 공식 명칭이 변경되어 왔다.
연도 | 스폰서 명 | 대회 명칭 |
---|---|---|
1996년~1997년 | 스폰서 없음 | 제1회 FA CUP 축구대회 (1996년) 제2회 FA컵 축구대회 (1997년) |
1998년~1999년 | 삼보컴퓨터 | 제3회 삼보체인지업 FA CUP 축구대회 (1998년) 제4회 삼보컴퓨터 FA컵 축구대회 (1999년) |
2000년~2001년 | 서울은행 | 2000 서울은행 FA컵 축구대회 2001 서울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2002년 | 하나은행 서울은행 | 2002 하나-서울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2003년~2008년 | 하나은행 | 2003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2008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2009년~2015년 | 하나은행 | 2009 하나은행 FA CUP ↕ 2015 하나은행 FA CUP |
2015년~2019년 | KEB하나은행 | 2015 KEB하나은행 FA CUP ↕ 2019 KEB하나은행 FA CUP |
2020년~2023년 | 하나은행 | 2020 하나은행 FA CUP ↕ 2023 하나은행 FA CUP |
2024년~현재 | 하나은행 |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 현재 |
5. 역대 기록
코리아컵은 1996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축구 대회로, 프로 및 아마추어 팀들이 참가하여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역대 기록은 다음과 같다.
; 최우수선수(MVP)
시즌 | 선수 | 구단 |
---|---|---|
1996 | 조진호 | 포항 스틸러스 |
1997 | 김정혁 | 전남 드래곤즈 |
1998 | 강준호 | 안양 LG 치타스 |
1999 | 박남열 | 천안 일화 천마 |
2000 | 박성배 | 전북 현대 모터스 |
2001 | 김은중 | 대전 시티즌 |
2002 | 서정원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3 | 에드밀손 | 전북 현대 모터스 |
2004 | 김용대 | 부산 아이콘스 |
2005 | 밀톤 | 전북 현대 모터스 |
2006 | 김효일 | 전남 드래곤즈 |
2007 | 김치우 | 전남 드래곤즈 |
2008 | 최효진 | 포항 스틸러스 |
2009 | 이운재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0 | 염기훈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1 | 조동건 | 성남 일화 천마 |
2012 | 황지수 | 포항 스틸러스 |
2013 | 신화용 | 포항 스틸러스 |
2014 | 박준혁 | 성남 FC |
2015 | 다카하기 | FC 서울 |
2016 | 염기훈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17 | 김용대 | 울산 현대 |
2018 | 세징야 | 대구 FC |
2019 | 고승범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20 | 이승기 | 전북 현대 모터스 |
2021 | 정재희 | 전남 드래곤즈 |
2022 | 조규성 | 전북 현대 모터스 |
2023 | 김종우 | 포항 스틸러스 |
2024 | 김인성 | 포항 스틸러스 |
; 득점상
시즌 | 선수 | 구단 | 득점 |
---|---|---|---|
1996 | Денис|데니스ru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4 |
1997 | 노상래|노상래한국어 | 전남 드래곤즈 | 6 |
1998 | 김종건 (1969년)|김종건한국어 | 울산 현대 | 5 |
1999 | 최용수|최용수한국어 | 안양 LG 치타스 | 5 |
2000 | Cesar|세자르pt | 전남 드래곤즈 | 4 |
2001 | 김은중|김은중한국어 | 대전 시티즌 | 4 |
최성국 (1983년)|최성국한국어 | 고려대학교 | ||
2002 | 시상 취소 | ||
2003 | 시상 취소 | ||
2004 | 왕정현|왕정현한국어 | FC 서울 | 5 |
정조국|정조국한국어 | FC 서울 | ||
2005 | Milton Rodríguez|밀톤es | 전북 현대 모터스 | 6 |
2006 | 장남석|장남석한국어 | 대구 FC | 3 |
2007 | 시상 취소 | ||
2008 | 김동찬|김동찬한국어 | 경남 FC | 6 |
2009 | Стевица Ристиќ|스테보mk | 포항 스틸러스 | 5 |
2010 | 지동원|지동원한국어 | 전남 드래곤즈 | 5 |
2011 | 고슬기|고슬기한국어 | 울산 현대 | 4 |
2012 | 수상자 없음 | ||
2013 | 수상자 없음 | ||
2014 | Caio|카이오pt | 전북 현대 모터스 | 4 |
2015 | 수상자 없음 | ||
2016 | Adriano|아드리아노pt | FC 서울 | 5 |
2017 | 수상자 없음 | ||
2018 | Cesar|세징야pt | 대구 FC | 5 |
2019 | 염기훈|염기훈한국어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5 |
2020 | Gustavo|구스타보pt | 전북 현대 모터스 | 4 |
2021 | 박희성 (1990년)|박희성한국어 | 전남 드래곤즈 | 4 |
2022 | 허용준|허용준한국어 | 포항 스틸러스 | 4 |
2023 | Gustavo|구스타보pt | 전북 현대 모터스 | 5 |
2024 | 정재희|정재희한국어 | 포항 스틸러스 | 5 |
득점상 대상자가 여러 명일 경우, 출전 경기 수가 적은 선수, 그 다음으로 출전 시간이 적은 선수 순서로 결정된다.[19] 2019년까지는 32강전부터의 득점 기록만 반영되었으며, 4골 이상 득점한 선수에게만 시상했다. (2007년까지는 3골 이상) 최다 득점자가 3명 이상일 경우에는 시상이 취소되었으며(2002, 2003, 2007), 4골 이상 득점자가 없어 시상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2012, 2013, 2015, 2017).[7]
; 라운드 최우수선수
코리아컵 각 라운드별 최우수선수상은 2009년에 신설되었다. 경기마다 파견되는 경기감독관이 해당 경기 최고 수훈 선수를 선정한 뒤, 최종 1명을 선발하여 최고 선수로 선정한다. 라운드 최우수 선수(MOR)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하나은행에서 제공하는 트로피가 전달된다. 첫 번째 수상자는 2009년 5월 13일에 열린 FA컵 32강전에서 부산교통공사를 상대로 3골 1도움을 기록한 성남 일화 천마 소속의 모따이다.[20]
5. 1. 우승
코리아컵은 1996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의 축구 대회로, 프로 및 아마추어 팀들이 참가하여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5. 1. 1. 시즌별 우승 구단
(7-6 p)(4-2 p)
(4-3 p)
(4-2 p)
(4-3 p)
(4-2 p)
(10-9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