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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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elapse는 에미넴의 2009년 앨범으로, 2004년 앨범 앙코르 이후 음악 활동을 중단했던 에미넴이 약물 중독 치료 후 슬림 셰이디라는 자아의 귀환을 콘셉트로 제작되었다. 닥터 드레가 앨범 대부분의 프로듀싱을 담당했으며, 발매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컬트적인 팬덤을 얻으며 재평가되었다. 2009년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로 데뷔했으며, 2010년 8월 미국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2009년 12월에는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Relapse: Refill이 재발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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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pse - [음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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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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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에미넴 |
발매일 | 2009년 5월 15일 |
녹음 기간 | 2006년 2월-5월, 2008년 6월-2009년 3월 |
장르 | 호러코어 힙합 |
길이 | 76분 05초 |
레이블 | 애프터매스 셰이디 인터스코프 WEB 엔터테인먼트 |
참여 인물 | |
프로듀서 | 에미넴 닥터 드레 (총괄 프로듀서) 독 이시 도원 파커 제프 배스 마크 배트슨 트레버 로렌스 주니어 |
싱글 | |
싱글 1 | Crack a Bottle |
싱글 1 발매일 | 2009년 2월 2일 |
싱글 2 | We Made You |
싱글 2 발매일 | 2009년 4월 7일 |
싱글 3 | 3 a.m. |
싱글 3 발매일 | 2009년 4월 23일 |
싱글 4 | Old Time's Sake |
싱글 4 발매일 | 2009년 6월 2일 |
싱글 5 | Beautiful |
싱글 5 발매일 | 2009년 8월 11일 |
기타 정보 | |
이전 앨범 | Curtain Call: The Hits (2005년) |
다음 앨범 | Relapse: Refill (2009년) |
뮤직비디오 | 3 a.m. We Made You Beautiful |
2. 배경
2004년 ''앙코르'' 발매 후, 에미넴은 자신의 음악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셰이디 레코드 소속 아티스트들의 힙합 프로듀서로 활동할 계획이었다.[10] 그러나 2005년 여름, 피로와 처방 수면제 중독으로 인해 앵거 매니지먼트 투어의 유럽 일정을 취소하고 예상보다 일찍 활동을 중단했다.[11][12]
에미넴은 2005년부터 꾸준히 녹음을 진행했으며, 이 작업의 결과물 중 일부는 셰이디 레코드 컴필레이션 앨범 《Eminem Presents: The Re-Up》에 수록되었다.[26] 또한 재활 중 "Beautiful"이라는 곡을 썼고, 2005년 재활을 마친 후 이 곡을 완성하여, "Relapse"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이 되었으며, 에미넴이 술에 취하지 않은 상태에서 녹음한 유일한 곡 중 하나가 되었다.[26] 2008년 중반, 에미넴은 약물 중독 치료를 위한 12단계 프로그램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Relapse》 녹음을 시작했다.[14][27] 오랜 협력자인 베스 형제의 제프 베스는 2005년 수면제 중독 치료를 받은 지 2년 후 에미넴과 함께 25개의 트랙을 작업했다.[14][27] 프루프의 죽음으로 인한 우울증과 작가 슬럼프를 겪었지만, 프리스타일 랩 방식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28]
《Relapse》는 에미넴의 약물 재활의 끝과 슬림 셰이디라는 자아의 귀환을 콘셉트로 한다.[28] 앨범은 에미넴의 과거 약물 문제, 범죄, 연쇄 살인범에 대한 관심 등에서 영감을 받았다.[24][38] 에미넴은 인터뷰에서 "연쇄 살인범과 그들의 심리 및 그들의 정신 상태"에 매료되었다고 밝혔다.[24][38] 그는 연쇄 살인범들이 "매우 평범해 보인다"며, "당신 옆집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24]
2007년, 셰이디 레코드 소속 래퍼 캐시스는 앨범 제목이 《King Mathers》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에미넴 측은 "2007년에 발매될 앨범은 없으며, 확정된 제목도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51] 2008년 9월 15일, 에미넴은 자신의 자서전 ''The Way I Am'' 출판 기념 행사에서 《Relapse》라는 제목의 앨범을 발매할 계획임을 밝혔다.[52]
''Relapse''는 발매와 동시에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84][85] 메타크리틱에서는 27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9점을 기록했다.[85]
2006년, 에미넴은 전 부인 킴벌리 스콧과의 재혼이 11주 만에 이혼으로 끝났고,[13] 절친한 친구이자 동료 래퍼인 프루프가 디트로이트 나이트클럽 밖에서 벌어진 싸움으로 총에 맞아 사망하는 등[13] 여러 어려움을 겪었다. 큰 충격을 받은 에미넴은 처방약 약물 남용으로 재발했고 점점 더 은둔하게 되었다.[14][15] 2009년 6월 ''XXL''과의 인터뷰에서 에미넴은 프루프의 죽음이 그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모두가 프루프의 죽음을 슬퍼했고, 그의 아이들부터 아내까지, 모두가 슬퍼했죠. 하지만 왠지 모르게, 돌이켜보면, 제가 느낀 감정은 마치 나에게만 일어난 일 같았어요... 당시에는 조금 이기적이었을지도 몰라요. 그 일이 너무나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그냥 정신이 번쩍 들었죠. 너무 어두운 곳으로 빠져들었고, 모든 것, 약물, 생각, 모든 것과 함께요. 그리고 약물을 더 많이 소비할수록, 제가 복용한 모든 것이 진정제였고, 더욱 우울해졌고, 더욱 자기 혐오에 빠졌죠..."라고 이야기 했다[28]
2007년 초부터 셰이디 레코드의 전 멤버인 50 센트와 스타트 쿼 등의 아티스트들은 에미넴의 새 앨범 '킹 매더스'에 대한 소문을 보도했다.[16][17] 또한 래퍼 비자르는 인터스코프 레코드가 에미넴의 앨범을 먼저 발매하길 원했기 때문에 D12의 세 번째 스튜디오 앨범 발매가 보류되었다고 말했다.[18] 그 해 말까지, 알케미스트, 비숍 라몬트, 캐시스 및 오비 트라이스를 포함한 셰이디 레코드와 관련된 음악가들이 에미넴이 새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확인했다.[19][20][21][22] 2007년 9월 12일, 라디오 방송국 WQHT ''핫 97''과의 전화 통화에서 에미넴은 자신이 불확실한 상태에 있으며 새로운 자료를 발표할지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23] 그러나 2007년 12월, 약물 과다 복용으로 메타돈을 과다 복용하여 거의 사망할 뻔하여 입원했다.[24] 2008년 초, 중독에서 회복하기 위해 12단계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이후 인터뷰에서 2008년 4월 20일에 정신을 차렸다고 말했다.[24]
3. 녹음
2007년, 에미넴은 미시간주 퍼데일에 있는 에피지 스튜디오를 구입하고, 새로운 프로덕션 팀과 함께 작업했다.[27][29] 2007년 9월, 닥터 드레는 ''King Mathers''의 제작에 두 달을 할애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30][31] thumb 닥터 드레와 함께 작업함으로써 에미넴은 프로덕션보다는 작곡 과정에 집중할 수 있었는데, 이는 주로 드레가 담당했다.[30] 앨범 제작은 그로부터 1년 동안 에피지 스튜디오에서 진행되었으며, 녹음 세션은 2008년 7월 또는 8월에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옮겨졌다.[14][28] 닥터 드레는 에미넴에게 자신의 비트를 제공하고, 에미넴은 이를 바탕으로 가사를 쓰는 방식으로 작업했다.[33]
6개월 동안의 녹음 과정을 통해 에미넴은 두 개의 앨범, 《Relapse》와 《Recovery》를 만들기에 충분한 자료를 확보했다.[35] 녹음 기간 동안 "Crack a Bottle"의 미완성 버전을 포함한 일부 곡들이 인터넷에 음악 유출되기도 했지만,[32] 앨범은 거의 비밀리에 완성되었다.[14]
4. 음악과 가사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앨범의 첫 구절에 "공포 복도"라는 문구가 등장하는 것을 두고 호러코어 앨범임을 나타낸다고 해석했다.[39] 밴쿠버 쿠리어의 벤 케이플란 역시 호러코어 앨범으로 분류했다.[40]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앤 파워스는 앨범의 "호러코어 장면"이 에미넴을 "치료의 위선에 의해 만들어진 미치광이"로 묘사한다고 말했다.[41]
앨범은 도미닉 웨스트가 마약 상담사 역할을 맡은 "Dr. West" 스킷으로 시작하며, 이 상담사는 슬림 셰이디로 밝혀진다.[41] 이 스킷은 에미넴이 살인 행각을 벌이는 연쇄 살인범의 모습을 묘사하는 "3 a.m."으로 이어진다.[42][43] 에미넴은 이 곡이 앨범의 전반적인 어두운 분위기를 반영한다고 언급했다.[33]
"My Mom"에서 에미넴은 중독 경향이 어머니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말한다.[24][44] "Insane"에서는 아동 성학대 피해자라고 상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34] 머라이어 캐리와 닉 캐논을 공격하는 "Bagpipes from Baghdad"는 풍기 음악 루프에 맞춰 랩을 하는 곡이다.[45][46]
"Hello"는 에미넴이 수년간 정신적으로 부재했던 자신을 재소개하는 곡이다.[34] "Same Song & Dance"에서는 린제이 로한과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납치하여 살해하는 폭력적인 환상을 묘사한다.[44][45] "We Made You"는 여러 유명인을 조롱하는 곡으로,[47] 에미넴은 개인적인 공격이 아니라 라임을 맞추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다.[48] "Medicine Ball"에서는 고인이 된 배우 크리스토퍼 리브를 조롱한다.[34][44] "Stay Wide Awake"는 여성을 성폭행하고 강간하는 내용이다.
"Old Time's Sake"는 닥터 드레가 게스트 출연한 곡으로, 에미넴은 "즐겁지만 옛 시절을 연상시키는 곡"이라고 묘사했다.[34] "Must Be the Ganja"는 녹음실에서 일하는 것이 마약과 같다는 내용이다.[34]
"Déjà Vu"는 2007년 약물 과다 복용과 음악 활동 중단 기간 동안의 마약 의존증을 다룬다.[24][34] 퀸 + 폴 로저스의 "Reaching Out"을 샘플링한 발라드 "Beautiful"은 에미넴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희망을 잃지 않았던 시기를 다룬다.[34][44]
닥터 드레, 50 센트와 함께 한 "Crack a Bottle"은 앨범 발매 전에 싱글로 공개되었다. "Underground"는 에미넴이 유명해지기 전을 회상하며 자신의 음악과 가사를 되돌리려는 곡이다.[34]
5. 발매 및 홍보
2009년 2월, "Crack a Bottle"이 싱글로 발매되어 빌보드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57][58]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신드롬이 제작, 연출했다.[59][60]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보도 자료를 통해 싱글의 앨범 수록이 확인되었다.[35] "Crack a Bottle" 발매 후, "We Made You"가 4월 7일에, "3 a.m."이 4월 28일에 싱글로 발매되었다.[61][62][64] "3 a.m."의 뮤직비디오는 신드롬이 연출하고 디트로이트에서 촬영되었다.[33][65] 앨범 발매 전, "Old Time's Sake"와 "Beautiful"이 각각 5월 5일과 12일에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판매되었다.[66]
2009년 5월 15일, 《Relapse》가 이탈리아와 네덜란드에서 가장 먼저 발매되었고, 5월 18일에는 대부분의 다른 유럽 국가와 브라질, 5월 19일에는 미국과 호주에서 발매되었다.[35] 에미넴은 자신과 닥터 드레가 많은 양의 음악을 녹음하여 두 개의 앨범을 발매함으로써 팬들이 자신의 모든 음악을 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35]
에미넴은 2009년 4월 4일 CBS의 2009 NCAA 파이널 포 중계 방송에서 "Love Letter to Detroit"라는 구어체를 낭독했다.[70] 같은 날, 힙합 그룹 Run-D.M.C.를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했다.[70] 5월 31일에는 2009 MTV Movie Awards에서 라이브 공연을 했다.[71] 2009년 6월에는 힙합 잡지 ''Vibe''와 ''XXL''의 표지를 장식했다.[28][72]
2009년 12월 21일, 《Relapse: Refill》이라는 제목으로 7곡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앨범이 재발매되었다.[146] "Forever"(원래는 ''More Than a Game'' 사운드트랙) 싱글, "Taking My Ball" (''DJ Hero''와 함께 발매), 그리고 다섯 개의 미발표 트랙이 수록되었다. 에미넴은 "원래 계획했던 것처럼 올해 팬들에게 더 많은 자료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146]
《Relapse》의 앨범 커버는 수천 개의 알약으로 구성된 에미넴의 얼굴 사진으로, 약물 중독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15] 앨범 커버의 스티커는 처방약 라벨과 유사하며, 환자는 에미넴이고 처방 의사는 닥터 드레이다.[15]
6. 평가
일부 평론가들은 앨범의 어둡고 폭력적인 주제와 가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MSN 뮤직의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이 앨범을 "실패작"이라고 부르며 에미넴을 선정주의라고 비난했다. "이것은 슬림 셰이디 앨범이 아니다. 슬림 셰이디는 가벼움이 있었다."[91] A.V. 클럽에 글을 기고한 네이선 레이빈은 이 앨범을 "피투성이, 시체로 뒤덮인, ''팡고리아''가 손상시킨 호러코어와 섞인, 뻔뻔한 사춘기 이전의 충격"이라고 혹평했다.[90] ''인디펜던트''의 앤디 길은 이 앨범이 "단조롭게 반복적이며, 프로듀서로 닥터 드레가 복귀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을 강조한다"고 평가했다.[87] ''NME''의 루이스 패티슨은 에미넴의 언어 유희가 "극악무도함의 깊이에서 사악하다"고 평했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너무나 지쳐 있고, 기쁨이 없어 진정한 부활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느꼈다.[88] 슬랜트 매거진의 에릭 헨더슨은 "''Relapse''가 이야기의 진실성에서 멀어질수록, 그의 팬들이 그가 공포 쇼의 대단함을 위해 그의 바닥없는 우물을 두드리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보았다.[80] ''더 타임스''는 ''Relapse''를 "에미넴이 이론적으로 여전히 할 수 있는 것과 우리가 그가 될까 두려워했던 것 사이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앨범"이라고 평했다.[89]
반면, 다른 평론가들은 에미넴의 뛰어난 랩 실력과 닥터 드레의 프로듀싱을 칭찬하며 앨범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했다. ''롤링 스톤'' 잡지의 롭 셰필드는 이 앨범을 에미넴의 2002년 앨범 ''The Eminem Show''보다 뛰어나거나 동등한 "더 고통스럽고, 정직하며, 생생한 음반"이라고 칭찬했다.[44]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이 앨범을 "음악적으로 뜨겁고, 밀도가 높고, 극적"이라고 묘사하며 "그의 플로우가 너무 좋고, 그의 언어 유희가 너무 날카로워, 그가 그의 오랜 집착과 악마 외에 다른 것을 다루기를 바라는 것은 심술궂어 보인다"고 말했다.[45]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앤 파워스는 "인상적으로 집중력 있고 영리한 작품"이라고 칭찬했지만, 음악이 "초월적이지 않다"고 평하며 "에미넴은 그의 음악을 새로운 범주로 끌어낼 수도 있었다. 그가 제시하는 것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범위가 좁다"라고 논평했다.[86]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에미넴의 약물 중독과 과용을 정직하게 묘사한 것을 칭찬했다.[92] 비록 그의 컨셉이 "엉성하다"고 생각했지만, ''바이브''의 벤자민 메도우스-잉그램은 에미넴의 작사 능력을 칭찬하며 "에미넴은 단어로 놀라운 일을 하며, 랩 자체의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다 [...] 구성은 실험적이고 추상적이며, 형태를 가지고 노는 거장"이라고 썼다.[93]
제52회 그래미상에서 이 앨범은 최우수 랩 앨범상 그래미상을 수상했다.[94]
마크 뱃슨은 "Relapse는 걸작이다. 나에게 힙합의 핵심을 말해주는 이 창의적인 광채의 물결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96] 발매 당시에는 미온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Relapse》는 시간이 지나면서 컬트적인 팬덤을 얻으며 재평가되고 있다.[96] 많은 사람들이 에미넴의 클래식 앨범 중 하나로 여기며, 특히 닥터 드레의 프로듀싱과 에미넴의 독특한 랩 스타일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닥터 드레와 공동 프로듀서 중 한 명인 마크 뱃슨은 "우리가 에미넴과 ''Relapse''를 만들었을 때는 당시에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지금은 클래식으로 여겨진다."라고 회고했다.[96]
HotNewHipHop의 미치 핀들리는 ''Relapse''를 ''The Eminem Show'' 이후 에미넴의 가장 강력한 프로젝트라고 칭찬하며, 닥터 드레 등의 훌륭한 프로듀싱과 에미넴의 플로우를 높게 평가했다.[98][99] Complex 매거진은 "Stay Wide Awake", "Elevator", "My Darling", "Underground", "3 a.m.", "Insane", "Déjà Vu" 등을 "가장 훌륭한 에미넴 노래 100곡"에 포함시켰다.[101] DJBooth의 드류 랜드리는 ''Relapse''를 "어둡고, 충격적이며, 종종 유쾌한 앨범"이라고 평가하며, 에미넴이 라디오 히트곡이나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대신 우리 모두를 역겹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102]
UDiscoverMusic의 패트릭 비에루트는 ''Relapse''를 "에미넴의 힙합으로의 사악한 복귀의 진정한 경이로움"이라고 칭하며, 에미넴의 뛰어난 랩 실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103] Spin 또한 "Déjà Vu", "Crack a Bottle", "Beautiful", "3 a.m." 등을 "에미넴의 노래 289곡 전체 순위" 기사에서 탑 100에 포함시켰다.[104] HipHopDX는 ''Relapse''를 "호러코어 걸작"이라고 부르며, 에미넴을 위대하고 창의적인 MC 중 한 명으로 굳건히 하는 예술적 업적이라고 평가했다.[2] 2024년, 빌보드는 Relapse를 에미넴의 8번째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하며, ''The Slim Shady LP'' 이후 가장 환상적인 앨범이라고 평가했다.[105]
에미넴은 2010년 앨범 《Recovery》의 수록곡 "Not Afraid"에서 "솔직히 Relapse의 완성도는 별로 좋지 않았어"라고 언급하며, 발매 후 수년 동안 《Relapse》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106] 또한, "Talkin' 2 Myself"라는 곡에서 에미넴은 이 앨범을 제작할 당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정에 있었고, 이것이 앨범의 질이 좋지 않은 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107] 2017년 인터뷰에서는 앨범에서 사용된 다양한 억양에 대해 비판하며, "폴 로젠버그(에미넴의 매니저)도 인터스코프에서 누군가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전까지는 '왜 그렇게 억양을 많이 쓰는 거예요?'라고 말했거든요."라고 언급했다.[110]
2011년과 2013년 인터뷰에서는 ''Relapse''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최고 작품으로 꼽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저는 랩을 하고 싶고 항상 가사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동시에 그것과 올바른 곡을 만드는 것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찾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108][109] 2018년에는 자신의 디스코그래피에서 ''Encore''와 ''Relapse''를 맨 아래로 꼽으며, ''Relapse''는 다시 돌아가서 움츠러드는 앨범이라고 말했다.[111]
그러나 2020년, YouTube 채널인 Lyrical Lemonade에서 "Godzilla" 뮤직비디오 공개 전 팬들의 ''Relapse 2'' 요청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앨범 발매 11주년을 기념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등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112] ''Music to Be Murdered By – Side B (Deluxe Edition)''의 "Discombobulated"라는 곡에서는 ''Relapse'' 랩 스타일로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113][114]
2024년, ''Complex''를 위해 제작된 스킷에서 에미넴은 ''Relapse''를 옹호하며, 앨범에 대한 재평가와 팬들 사이에서 얻은 컬트적인 지위를 인정했다. 그는 "그럴 가치가 있다면, (그 앨범)이 빌어먹을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세대가 통째로 있어요."라고 말했다.[115][116]
6. 1. 비평가들의 반응
''Relapse''는 발매와 동시에 음악 평론가들로부터 대체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84][85] 메타크리틱에서는 27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59점을 기록했다.[85]
일부 평론가들은 앨범의 어둡고 폭력적인 주제와 가사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MSN 뮤직의 로버트 크리스트가우는 이 앨범을 "실패작"이라고 부르며 에미넴을 선정주의라고 비난했다. "이것은 슬림 셰이디 앨범이 아니다. 슬림 셰이디는 가벼움이 있었다."[91] A.V. 클럽에 글을 기고한 네이선 레이빈은 이 앨범을 "피투성이, 시체로 뒤덮인, ''팡고리아''가 손상시킨 호러코어와 섞인, 뻔뻔한 사춘기 이전의 충격"이라고 혹평했다.[90] ''인디펜던트''의 앤디 길은 이 앨범이 "단조롭게 반복적이며, 프로듀서로 닥터 드레가 복귀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느낌을 강조한다"고 평가했다.[87] ''NME''의 루이스 패티슨은 에미넴의 언어 유희가 "극악무도함의 깊이에서 사악하다"고 평했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너무나 지쳐 있고, 기쁨이 없어 진정한 부활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느꼈다.[88] 슬랜트 매거진의 에릭 헨더슨은 "''Relapse''가 이야기의 진실성에서 멀어질수록, 그의 팬들이 그가 공포 쇼의 대단함을 위해 그의 바닥없는 우물을 두드리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다"고 보았다.[80] ''더 타임스''는 ''Relapse''를 "에미넴이 이론적으로 여전히 할 수 있는 것과 우리가 그가 될까 두려워했던 것 사이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앨범"이라고 평했다.[89]
반면, 다른 평론가들은 에미넴의 뛰어난 랩 실력과 닥터 드레의 프로듀싱을 칭찬하며 앨범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했다. ''롤링 스톤'' 잡지의 롭 셰필드는 이 앨범을 에미넴의 2002년 앨범 ''The Eminem Show''보다 뛰어나거나 동등한 "더 고통스럽고, 정직하며, 생생한 음반"이라고 칭찬했다.[44] 올뮤직의 스티븐 토마스 얼와인은 이 앨범을 "음악적으로 뜨겁고, 밀도가 높고, 극적"이라고 묘사하며 "그의 플로우가 너무 좋고, 그의 언어 유희가 너무 날카로워, 그가 그의 오랜 집착과 악마 외에 다른 것을 다루기를 바라는 것은 심술궂어 보인다"고 말했다.[45]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의 앤 파워스는 "인상적으로 집중력 있고 영리한 작품"이라고 칭찬했지만, 음악이 "초월적이지 않다"고 평하며 "에미넴은 그의 음악을 새로운 범주로 끌어낼 수도 있었다. 그가 제시하는 것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범위가 좁다"라고 논평했다.[86]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에미넴의 약물 중독과 과용을 정직하게 묘사한 것을 칭찬했다.[92] 비록 그의 컨셉이 "엉성하다"고 생각했지만, ''바이브''의 벤자민 메도우스-잉그램은 에미넴의 작사 능력을 칭찬하며 "에미넴은 단어로 놀라운 일을 하며, 랩 자체의 예술의 경계를 확장한다 [...] 구성은 실험적이고 추상적이며, 형태를 가지고 노는 거장"이라고 썼다.[93]
제52회 그래미상에서 이 앨범은 최우수 랩 앨범상 그래미상을 수상했다.[94]
6. 2. 재평가
마크 뱃슨은 "Relapse는 걸작이다. 나에게 힙합의 핵심을 말해주는 이 창의적인 광채의 물결 속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96] 발매 당시에는 미온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Relapse》는 시간이 지나면서 컬트적인 팬덤을 얻으며 재평가되고 있다.[96] 많은 사람들이 에미넴의 클래식 앨범 중 하나로 여기며, 특히 닥터 드레의 프로듀싱과 에미넴의 독특한 랩 스타일이 높이 평가받고 있다. 닥터 드레와 공동 프로듀서 중 한 명인 마크 뱃슨은 "우리가 에미넴과 ''Relapse''를 만들었을 때는 당시에 좋은 반응을 얻지 못했지만, 지금은 클래식으로 여겨진다."라고 회고했다.[96]
HotNewHipHop의 미치 핀들리는 ''Relapse''를 ''The Eminem Show'' 이후 에미넴의 가장 강력한 프로젝트라고 칭찬하며, 닥터 드레 등의 훌륭한 프로듀싱과 에미넴의 플로우를 높게 평가했다.[98][99] Complex 매거진은 "Stay Wide Awake", "Elevator", "My Darling", "Underground", "3 a.m.", "Insane", "Déjà Vu" 등을 "가장 훌륭한 에미넴 노래 100곡"에 포함시켰다.[101] DJBooth의 드류 랜드리는 ''Relapse''를 "어둡고, 충격적이며, 종종 유쾌한 앨범"이라고 평가하며, 에미넴이 라디오 히트곡이나 팬들에게 영감을 주는 대신 우리 모두를 역겹게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102]
UDiscoverMusic의 패트릭 비에루트는 ''Relapse''를 "에미넴의 힙합으로의 사악한 복귀의 진정한 경이로움"이라고 칭하며, 에미넴의 뛰어난 랩 실력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평가했다.[103] Spin 또한 "Déjà Vu", "Crack a Bottle", "Beautiful", "3 a.m." 등을 "에미넴의 노래 289곡 전체 순위" 기사에서 탑 100에 포함시켰다.[104] HipHopDX는 ''Relapse''를 "호러코어 걸작"이라고 부르며, 에미넴을 위대하고 창의적인 MC 중 한 명으로 굳건히 하는 예술적 업적이라고 평가했다.[2] 2024년, 빌보드는 Relapse를 에미넴의 8번째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하며, ''The Slim Shady LP'' 이후 가장 환상적인 앨범이라고 평가했다.[105]
6. 3. 에미넴의 평가
에미넴은 2010년 앨범 《Recovery》의 수록곡 "Not Afraid"에서 "솔직히 Relapse의 완성도는 별로 좋지 않았어"라고 언급하며, 발매 후 수년 동안 《Relapse》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106] 또한, "Talkin' 2 Myself"라는 곡에서 에미넴은 이 앨범을 제작할 당시 약물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과정에 있었고, 이것이 앨범의 질이 좋지 않은 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107] 2017년 인터뷰에서는 앨범에서 사용된 다양한 억양에 대해 비판하며, "폴 로젠버그(에미넴의 매니저)도 인터스코프에서 누군가에게 음악을 들려주기 전까지는 '왜 그렇게 억양을 많이 쓰는 거예요?'라고 말했거든요."라고 언급했다.[110]
2011년과 2013년 인터뷰에서는 ''Relapse''를 싫어하지는 않지만, 자신의 최고 작품으로 꼽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저는 랩을 하고 싶고 항상 가사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싶지만, 동시에 그것과 올바른 곡을 만드는 것 사이에서 올바른 균형을 찾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108][109] 2018년에는 자신의 디스코그래피에서 ''Encore''와 ''Relapse''를 맨 아래로 꼽으며, ''Relapse''는 다시 돌아가서 움츠러드는 앨범이라고 말했다.[111]
그러나 2020년, YouTube 채널인 Lyrical Lemonade에서 "Godzilla" 뮤직비디오 공개 전 팬들의 ''Relapse 2'' 요청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앨범 발매 11주년을 기념하는 게시물을 올리는 등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112] ''Music to Be Murdered By – Side B (Deluxe Edition)''의 "Discombobulated"라는 곡에서는 ''Relapse'' 랩 스타일로 랩을 선보이기도 했다.[113][114]
2024년, ''Complex''를 위해 제작된 스킷에서 에미넴은 ''Relapse''를 옹호하며, 앨범에 대한 재평가와 팬들 사이에서 얻은 컬트적인 지위를 인정했다. 그는 "그럴 가치가 있다면, (그 앨범)이 빌어먹을 명반이라고 생각하는 세대가 통째로 있어요."라고 말했다.[115][116]
7. 상업적 성과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앨범 중 하나였던[117][118][119][120][121] ''Relapse''는 그 해 가장 많이 팔린 힙합 앨범이었다.[122] 발매와 동시에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200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으며, 첫 주에 608,000장이 판매되었다.[123] 캐나다에서는 첫 주에 64,000장이 판매되어 캐나다 앨범 차트에서 1위로 데뷔했다.[124] 2009년 말까지 이 앨범은 캐나다에서 180,000장의 실물 음반을 판매하여 2009년 캐나다에서 9번째로 많이 팔린 실물 앨범이 되었다.[125] 북미 이외 지역에서 ''Relapse''는 호주, 프랑스, 노르웨이, 덴마크,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첫 주에 1위를 차지했으며,[126] 독일, 이탈리아, 핀란드,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스위스, 스웨덴 등 많은 다른 국가에서 5위 안에 들었다.[126][127]
2주차에 이 앨범은 1위를 유지하며 211,000장이 더 팔려 총 819,000장이 판매되어 그 해 다섯 번째로 많이 팔린 앨범이 되었다.[128] 3주차에 ''Relapse''는 2위로 떨어졌고 141,000장이 더 팔려 총 미국 판매량은 962,000장이 되었다.[129] ''Relapse''는 4주차에 3위로 떨어졌고 87,000장이 팔려 미국에서 총 1,049,000장이 판매되었다.[130] 다음 주에 ''Relapse''는 4위로 떨어졌고 72,000장이 팔렸다.[131] 6주차에 이 앨범은 5위에 올랐고 47,000장이 더 팔려 총 판매량은 1,169,000장이 되었다.[132] 7주차에는 9위로 떨어졌고 39,000장이 팔려 미국 총 판매량은 1,207,000장이 되었다.[133] 8주차에는 9위를 유지하며 34,000장이 더 팔려 총 1,241,000장이 판매되었다.[134]
''Relapse''는 2009년 가장 많이 팔린 랩 앨범이 되었다.[135] 2014년 3월 현재 ''Relapse''는 미국에서 230만 장이 판매되었다.[136][137] 이 앨범은 2010년 8월 27일에 미국 음반 산업 협회로부터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138]
8. 트랙 목록
# Dr. West (Skit) (도미닉 웨스트 & 마셜 매더스가 연기함)
# 3 a.m.
# My Mom
# Insane
# Bagpipes from Baghdad
# Hello
# Tonya (Skit) (엘리자베스 키너가 연기함)
# Same Song & Dance
# We Made You
# Medicine Ball
# Paul (Skit) (폴 로젠버그가 연기함)
# Stay Wide Awake
# Old Time's Sake (닥터 드레 피처링)
# Must Be the Ganja
# Mr. Mathers (Skit)
# Déjà Vu
# Beautiful
# Crack a Bottle (닥터 드레 & 50 센트와 함께)
# Steve Berman (Skit) (안젤라 이, 마셜 매더스 & 스티브 버먼이 연기함)
# Underground
== Relapse: Refill ==
《Relapse: Refill》은 2009년 12월 21일에 발매된 에미넴의 음반 Relapse의 재발매 앨범이다.[146] "Forever", "Hell Breaks Loose", "Buffalo Bill", "Elevator", "Taking My Ball", "Music Box", "Drop the Bomb on 'Em" 등 7개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다.[146]
에미넴은 원래 2009년에 ''Relapse 2''를 발매하여 같은 해에 두 개의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다.[75] ''Relapse 2''는 ''Relapse''의 연속이 될 예정이었으며,[140] 닥터 드레, 50 센트, D12, Royce da 5'9",[143] 로이드 뱅크스,[144] 캐시스 등이 게스트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145] 그러나 에미넴은 ''Relapse''를 싱글 "Forever"와 "Taking My Ball" 및 이전에 발매되지 않은 5곡을 포함한 보너스 디스크가 포함된 ''Relapse: Refill''로 재발매하기로 결정했다.[146]
이후 에미넴은 ''Relapse 2'' 대신 새로운 프로젝트인 Recovery를 발매하기로 결정하면서 ''Relapse 2''는 폐기되었다.[147]
트랙 # | 제목 | 프로듀서 | 길이 |
---|---|---|---|
1 | Forever (with 드레이크, 카니예 웨스트 and 릴 웨인) | Boi-1da | 5:58 |
2 | Hell Breaks Loose (featuring 닥터 드레) | 닥터 드레, Mark Batson | 4:04 |
3 | Buffalo Bill | 닥터 드레, Mark Batson | 3:52 |
4 | Elevator | 에미넴, 루이스 레스토[a] | 4:52 |
5 | Taking My Ball | 닥터 드레 | 5:01 |
6 | Music Box | 닥터 드레, Dawaun Parker | 5:05 |
7 | Drop the Bomb on 'Em | 닥터 드레 | 4:48 |
'''Notes'''
- [a] 부가 프로듀서를 나타냅니다.
전작: '''Relapse''' | '''에미넴의 오리지널 음반''' | 차기작: '''Recovery''' |
8. 1. Relapse: Refill
《Relapse: Refill》은 2009년 12월 21일에 발매된 에미넴의 음반 《Relapse》의 재발매 앨범이다.[146] "Forever", "Hell Breaks Loose", "Buffalo Bill", "Elevator", "Taking My Ball", "Music Box", "Drop the Bomb on 'Em" 등 7개의 보너스 트랙이 추가되었다.[146]에미넴은 원래 2009년에 ''Relapse 2''를 발매하여 같은 해에 두 개의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었다.[75] ''Relapse 2''는 ''Relapse''의 연속이 될 예정이었으며,[140] 닥터 드레, 50센트, D12, Royce da 5'9",[143] 로이드 뱅크스[144], 캐시스 등이 게스트로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었다.[145] 그러나 에미넴은 ''Relapse''를 싱글 "Forever"와 "Taking My Ball" 및 이전에 발매되지 않은 5곡을 포함한 보너스 디스크가 포함된 ''Relapse: Refill''로 재발매하기로 결정했다.[146]
이후 에미넴은 ''Relapse 2'' 대신 새로운 프로젝트인 ''Recovery''를 발매하기로 결정하면서 ''Relapse 2''는 폐기되었다.[147]
트랙 # | 제목 | 프로듀서 | 길이 |
---|---|---|---|
1 | Forever (with 드레이크, 카니예 웨스트 and 릴 웨인) | Boi-1da | 5:58 |
2 | Hell Breaks Loose (featuring 닥터 드레) | 닥터 드레, Mark Batson | 4:04 |
3 | Buffalo Bill | 닥터 드레, Mark Batson | 3:52 |
4 | Elevator | 에미넴, 루이스 레스토[a] | 4:52 |
5 | Taking My Ball | Dr. Dre | 5:01 |
6 | Music Box | 닥터 드레, Dawaun Parker | 5:05 |
7 | Drop the Bomb on 'Em | Dr. Dre | 4:48 |
'''Notes'''
- [a] 부가 프로듀서를 나타냅니다.
전작: '''Relapse''' | '''에미넴의 오리지널 음반''' | 차기작: '''Recovery''' |
9. 참여진
- 에미넴 – 보컬, 프로듀싱
- 닥터 드레 – 프로듀싱, 믹싱, 총괄 프로듀싱
- 마크 뱃슨 – 키보드
- 다원 파커 – 키보드
- 트레버 로렌스 주니어 – 키보드
- 마이크 엘론도 – 기타, 키보드, 베이스
- 제프 베이스 – 키보드, 베이스, 기타, 프로듀싱
- 루이스 레스토 - 키보드
- 에릭 "예수" 쿰스 - 기타, 베이스
- 션 크루스 - 기타
- 참메인 트립 - 코러스 보컬
- 트레이시 넬슨 - 백킹 보컬
- 마이크 스트레인지 - 녹음 엔지니어, 오디오 믹싱
- 마우리시오 "베토" 이라고리 – 녹음 엔지니어
- 폴 폴리 - 녹음 엔지니어
- 루벤 리베라 - 녹음 엔지니어
- 로버트 레예스 - 보조 녹음 엔지니어
- 조 스트레인지 - 보조 녹음 엔지니어
- 토미 힉스 주니어 - 보조 녹음 엔지니어
- 코너 길리건 - 보조 녹음 엔지니어
- 리제트 랑겔 - 보조 녹음 엔지니어
- 브라이언 가드너 – 마스터링
10. 차트
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