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ulation Theory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Simulation Theory는 2018년에 발매된 영국의 록 밴드 뮤즈의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이다. 이 앨범은 일렉트로닉 록, 뉴 웨이브, 신스팝 등 1980년대 복고풍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시뮬레이션 가설을 탐구한다. 앨범은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여러 국가에서 판매 인증을 받았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뮤즈의 음반 - Origin of Symmetry
Origin of Symmetry는 뮤즈가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다양한 록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과 자연의 대칭 기원을 탐구하는 철학적 주제를 담아 평론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뮤즈의 음반 - Drones
《Drones》는 뮤즈의 일곱 번째 정규 앨범으로, 현대 전쟁의 비인간화라는 컨셉 하에 얼터너티브 록, 하드 록 등의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상업적 성공과 함께 그래미상 최우수 록 앨범상을 수상했다. - 팀발랜드가 프로듀싱한 음반 - FutureSex/LoveSounds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2006년 앨범인 FutureSex/LoveSounds는 팀발랜드 등 여러 프로듀서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장르를 융합한 실험적인 사운드와 "SexyBack" 등의 히트 싱글, 그리고 성공적인 월드 투어를 통해 상업적 성공과 음악적 입지를 굳혔다. - 팀발랜드가 프로듀싱한 음반 - The Red Light District
루다크리스가 2004년에 발매한 네 번째 정규 앨범인 The Red Light District는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빌보드 200 차트와 R&B/힙합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Number One Spot", "Get Back" 등의 곡들이 수록되어 2005년 빌보드 연간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 2018년 음반 - BDZ
트와이스의 일본 첫 정규 음반인 《BDZ》는 2018년 9월 발매되어 오리콘, 빌보드 재팬 차트 1위, 플래티넘 인증, 골드 디스크 대상 아시아 베스트 3 앨범 선정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 2018년 음반 - EVERYD4Y
WINNER의 두 번째 정규 앨범인 EVERYD4Y는 멤버들이 프로듀싱에 참여하여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으며, 타이틀곡 〈EVERYDAY〉는 팝과 칠 트랩의 조화로 가온 디지털 차트 2위, 빌보드 코리아 K-Pop 100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었다.
2. 배경
Drones World Tour가 끝난 후, 뮤즈와 투어 디렉터 글렌 로우는 더욱 야심찬 새로운 투어를 디자인하고 싶다는 열망을 표현했다.[1][2] 음악적 방향은 달랐는데,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매튜 벨라미는 힙합을 실험하거나, 간결한 어쿠스틱 음악 사운드를 다시 시도할 가능성을 생각했다.[3][4] 드러머 도미닉 하워드는 밴드가 앨범을 듣지 않는 청중을 대상으로 싱글 또는 EP를 발매할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5]
''Simulation Theory''는 일렉트로닉 록[6][7], 뉴 웨이브(New wave music)[8][9], 신스팝[10]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1980년대 복고풍 사운드를 담고 있다. 가사적으로는 현실이 시뮬레이션이라는 시뮬레이션 가설을 탐구하고, 사회에서 시뮬레이션이 갖는 역할을 탐구한다.[11][12] 전기 작가 마크 보몬트(Mark Beaumont)는 이 앨범이 작곡가 매튜 벨라미(Matt Bellamy)가 "우리 모두가 특이하게 울퉁불퉁한 시뮬레이션 형태의 코드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아이디어의 해부"가 될 것이라고 썼다.[12]
3. 구성
이 밴드는 50년대 스타일의 음악과 "비디오 게임(Video Games)"과 같은 노래에서 현대적인 개념을 다루는 가사를 혼합하는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의 음악을 예로 들며, 다른 시대의 요소를 혼합하기를 원했다.[14][15] 오프닝 트랙인 "알고리즘(Algorithm)"은 클래식 음악 피아노와 80년대 신시사이저와 칩튠을 음악적으로 병치한다.[16] "Something Human"은 포크 팝에서 영감을 얻은 곡으로,[17] ''Drones''와 Drones World Tour의 "어두운 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쓰여졌다. 벨라미는 이 곡을 투어 말에 느꼈던 직무 소진과 향수병을 묘사하는 "부드럽고, 현실적이며, 단순한 곡"이라고 묘사했다.[18]
"Dig Down"은 2016년 영국 유럽 연합 회원국 국민투표와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의 사회적, 정치적 분위기에 대한 반응으로, "사람들이 믿는 대의를 위해 싸울 수 있도록 영감, 낙관주의, 희망을 주기"를 바라는 곡이다.[22] "Thought Contagion"은 밴드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주한 후 프로덕션이 재개된 2017년 말에 쓰여졌다.[23] 이 구절들은 당시 미국의 뉴스를 관찰하면서 벨라미의 불안에서 비롯되었다;[24][25] 이 곡의 코러스는 벨라미가 잘못된 정보를 얻거나 이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청중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떠올리게 한다.[26][27] 이 트랙의 제목은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의 영향을 받았으며, 그는 "정확성과 진실과 관계없이" 생각의 확산을 바이러스성 질병에 비유했다.[28] "The Void"는 2019년 BBC/PBC 다큐멘터리 시리즈 ''The Planets''의 오프닝 타이틀에 사용되었다.[29]
3. 1. 주요 곡 해설
4. 녹음
뮤즈는 2016년 말 Drones World Tour를 마치고 여덟 번째 정규 앨범의 작곡 및 녹음을 시작했다.[30][31] 프로듀서 마이크 엘론도와 함께 AIR 스튜디오 (런던, 잉글랜드)에서 녹음이 진행되었으며,[30][31] 2017년 5월 PVRIS 및 Thirty Seconds to Mars와 함께 북미 투어를 시작하기 위해 떠났다.[33] 이 세션 동안 3곡이 작곡 및 녹음되었고,[34] 이 세션이 끝난 후 발매된 곡 중 하나가 "Dig Down"이다.[35][36][37] 투어가 끝난 후, 밴드는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여 ''Absolution''과 ''Black Holes and Revelations''를 공동 제작한 리치 코스티와 함께 작업을 재개했다.[38][39][40]
이전 앨범들과는 달리, 밴드는 앨범 전체보다는 한 번에 한 곡씩 녹음하고 믹싱하는 데 집중했다.[42][43] 매튜 벨라미는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두세 앨범 동안 우리는 항상 전체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그냥 노래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무엇이 훌륭한 노래를 만드는가?"라고 밝혔다.[41]
리치 코스티와 함께 제작된 첫 곡 중 하나는 "Thought Contagion"으로, 베이스 라인과 테레민 멜로디를 기반으로 구상되었다.[23] 이 곡의 벌스는 원래 더 무겁고 아레나 록 스타일의 드럼 시퀀스로 지원될 예정이었지만, 프로그래밍 실험을 통해 Roland TR-808을 모방한 트랩 스타일의 드럼 사운드가 만들어졌다.[46][47] 포크 록 스타일의 "Something Human" 역시 코스티와 공동 제작되었다.[17] 셸백과 Timbaland 역시 트랙을 공동 제작했다.[48][49]
5. 아트워크

''Simulation Theory''의 앨범 커버는 넷플릭스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에 참여했던 영국 시각 예술가 카일 램버트가 디자인했다.[39][50] 이 커버는 iPad Pro와 Apple Pencil을 사용하여 Procreate로 제작되었으며,[51][52] 1980년대 미학에 초점을 맞춘 레트로 스타일을 특징으로 하며, 비평가들은 램버트의 이전 작품과 1980년대 및 현대 미디어에서 사용된 유사한 미학을 비교했다.[53][54] "슈퍼 디럭스" 버전의 커버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같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영화의 돌비 시네마 포스터를 디자인한 폴 시퍼가 디자인했다. 이 커버는 밴드 멤버를 포함한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시퍼의 이전 작품과 유사한 스타일로 배열하여 특징을 나타낸다.[50][55]
6. 프로모션
2017년 4월, 뮤즈는 소셜 미디어에 "곧 출시될 예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초기 스튜디오 세션 영상을 공유했다.[30][31] 이후 몇 주 동안 더 많은 티저 영상이 게시되었다.[56][57][58] 이 세션의 첫 번째 결과물인 Dig Down은 뮤직 비디오와 함께 2017년 5월 18일에 발매되었다.[35][36][37]
밴드가 스튜디오로 돌아온 후, 뮤즈는 다음 발매곡으로 Thought Contagion을 예고했고, 그 뒤를 이을 여러 트랙을 추가로 예고했다.[61][62] "Thought Contagion"은 2018년 2월 15일에 뮤직 비디오와 함께 발매되었다.[15][63][64] 뮤즈는 이후 몇 주 동안 소셜 미디어에 스튜디오 영상을 계속 게시했다.[65]
뮤즈는 2018년 7월 20일 리드 싱글 Something Human과 함께 앨범 발매일을 발표했다.[17][67][68] 앨범 제목, 트랙 목록 및 커버 아트는 2018년 8월 30일에 발표되었다.[49][69] 네 번째 싱글 The Dark Side는 8월 30일에 발매되었고,[69] 9월 27일에 Pressure가 발매되었다.[20]
뮤즈는 ''Simulation Theory''의 모든 트랙에 대해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으며,[71] 각 비디오는 Miike Snow와 Twin Shadow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랜스 드레이크가 연출했다.[37] 이 비디오들은 "디지털 감금과 탈출"에 초점을 맞춘 내러티브를 형성하고,[48] SF를 주제로[72]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미학과 효과를 담고 있다.[63][64][73]
Dig Down 뮤직비디오는 모델이자 전직 운동선수인 로렌 워서가 고도로 보안된 시설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독성 쇼크 증후군에 대한 그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36][72][37] Thought Contagion은 안무와 네온 조명을 통해 묘사된 뱀파이어 적대자를 중심으로 한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를 참조한다.[63][64][74] Something Human은 벨라미가 VHS 카세트를 비디오 대여점에 반납하려다 늑대인간으로 변하고 경찰에게 쫓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백 투 더 퓨처''와 ''틴 울프''와 같은 80년대 미디어를 참조한다.[76][77][78] The Dark Side는 Something Human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며, 벨라미가 로봇들이 있는 시뮬레이션된 디스토피아적 풍경을 운전하며 통과하는 장면을 보여준다.[49][70] Pressure는 밴드가 ''로켓 베이비 돌스''(Muse의 초기 밴드 이름)로 홈커밍 댄스에서 공연하고, 테리 크루즈가 감독관으로 출연하여 ''고스트 버스터즈''와 유사한 프로톤 팩을 사용하여 그렘린과 같은 생물들의 발발을 진압한다.[20][80]
앨범과 투어를 기반으로 한 영화 ''Muse – Simulation Theory''가 2020년 8월에 개봉했다.[81]
6. 1. 뮤직비디오
뮤즈는 ''Simulation Theory''의 모든 트랙에 대해 뮤직 비디오를 제작했으며,[71] 각 비디오는 Miike Snow와 Twin Shadow와의 작업으로 유명한 랜스 드레이크가 연출했다.[37] 이 비디오들은 "디지털 감금과 탈출"에 초점을 맞춘 내러티브를 형성하고,[48] SF를 주제로[72] 198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미학과 효과를 담고 있다.[63][64][73]"Dig Down" 뮤직비디오는 모델이자 전직 운동선수인 로렌 워서가 고도로 보안된 시설에서 탈출을 시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독성 쇼크 증후군에 대한 그녀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36][72][37] "Thought Contagion"은 안무와 네온 조명을 통해 묘사된 뱀파이어 적대자를 중심으로 한 러브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를 참조한다.[63][64][74] "Something Human"은 벨라미가 VHS 카세트를 비디오 대여점에 반납하려다 늑대인간으로 변하고 경찰에게 쫓기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백 투 더 퓨처''와 ''틴 울프''와 같은 80년대 미디어를 참조한다.[76][77][78] "The Dark Side"는 "Something Human"의 마지막 장면에서 이어지며, 벨라미가 로봇들이 있는 시뮬레이션된 디스토피아적 풍경을 운전하며 통과하는 장면을 보여준다.[49][70] "Pressure"는 밴드가 ''로켓 베이비 돌스''(Muse의 초기 밴드 이름)로 홈커밍 댄스에서 공연하고, 테리 크루즈가 감독관으로 출연하여 ''고스트 버스터즈''와 유사한 프로톤 팩을 사용하여 그렘린과 같은 생물들의 발발을 진압한다.[20][80]
앨범과 투어를 기반으로 한 영화 ''Muse – Simulation Theory''가 2020년 8월에 개봉했다.[81]
7. 평가
''Simulation Theory''는 전반적으로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주류 평론가들의 리뷰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여 점수를 매기는 메타크리틱에서는 19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평균 63점을 기록했다.[88] 올뮤직의 닐 Z. 영은 "긴박한 스타디움 록의 기반"과 일렉트로닉 팝의 조합을 칭찬하며, "지난 10년 동안 가장 복잡하지 않고 지나치게 개념적이지 않은 [뮤즈 앨범]"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뮤즈의 2010년대 초반 작품에서 나타났던 오케스트라와 덥스텝의 방황"이 없다고 느꼈다.[89] ''NME''의 앤드류 트렌델은 이 앨범을 "[뮤즈]의 어린 시절을 트론 스타일로 모방한 것"이라고 묘사했다.[93]
''가디언''의 마이클 한은 "덜 팝적인 순간들이 가장 흥미롭다"고 평가하며, "Blockades"의 아르페지오와 파워 코드, "Algorithm"의 "더할 나위 없이 잭부티드" 신스 베이스라인과 "긴박한" 스트링을 예시로 들었다.[90] 그는 쉘백과 팀발랜드와 같은 프로듀서들이 "어느 정도까지는 뮤즈의 새로운 얼굴"을 발견했다고 언급했다.[90] 반면 ''롤링 스톤''의 크리스토퍼 R. 바인가르텐은 관계와 정치적 주제의 가사가 섞여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낳았다고 평가했다.[97] ''DIY''의 작가 윌 리차드는 ''Simulation Theory''를 ''Drones''의 "부조리"의 연장선으로 보았으며, "만약 뮤즈 앨범이 당신을 웃게 하고, 숨 막히게 하고, 터무니없는 모습에 깜짝 놀라게 하지 않는다면, 듣고 싶지 않다"고 결론지었다.[99]
8. 곡 목록
''Simulation Theory''는 스탠다드 에디션, 디럭스 에디션, 슈퍼 디럭스 에디션으로 발매되었다.[123][124][125] 각 에디션에는 다른 버전의 곡들이 추가로 수록되었다.
'''스탠다드 에디션'''
''Simulation Theory'' 스탠다드 에디션에는 총 11곡, 42분 12초 분량의 곡이 수록되었다.[100] 매튜 벨라미가 대부분의 곡을 작곡했으며, 일부 곡에서는 다른 프로듀서들과 협업했다.
'''디럭스 에디션'''
''Simulation Theory'' 디럭스 에디션에는 스탠다드 에디션의 11곡 외에 5곡이 추가되어 총 58분 59초 분량이다.[101]
'''슈퍼 디럭스 에디션'''
''Simulation Theory'' 슈퍼 디럭스 에디션에는 스탠다드 에디션과 디럭스 에디션의 모든 곡과 더불어 추가 트랙이 수록되어 총 78분 56초 분량이다.[49]
8. 1. 스탠다드 에디션
''Simulation Theory'' 스탠다드 에디션은 전체 42분 12초로 구성되어 있다.[123] 맷 벨라미(Matt Bellamy)가 작곡한 곡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일부 곡은 다른 프로듀서와 협업하였다.
"Get Up and Fight"는 맷 벨라미와 Johan Schuster가 공동 작곡하였고, "Propaganda"는 맷 벨라미, Timothy Mosley, Angel Lopez, Federico Vindver가 공동 작곡하였다.[123]
8. 2. 디럭스 에디션
''Simulation Theory'' 디럭스 에디션에는 기본 11곡 외에 5곡이 추가되었다.[124] 추가된 곡은 다음과 같다.8. 3. 슈퍼 디럭스 에디션
''Simulation Theory'' 슈퍼 디럭스 에디션에는 스탠더드 에디션 및 디럭스 에디션의 모든 트랙과 함께 몇 가지 추가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125] 추가된 트랙으로는 "Algorithm" 및 "The Dark Side"의 얼터너티브 리얼리티 버전, UCLA 브루인 마칭 밴드가 피처링한 "Pressure", 어쿠스틱 버전의 "Propaganda", Sam de Jong 리믹스 버전의 "Break It to Me", 라이브 버전의 "Thought Contagion", 어쿠스틱 버전의 "The Void", 그리고 얼터너티브 리얼리티 인스트루멘털 버전의 "The Dark Side"가 있다. 슈퍼 디럭스 에디션의 총 길이는 78분 56초이다.[125]
9. 참여진
뮤즈 멤버는 매튜 벨라미(리드 보컬, 기타, 키보드, 프로듀서, 현악 및 금관 편곡), 크리스 볼스텐홈(베이스 기타, 백 보컬, 프로듀서), 도미닉 하워드(드럼, 프로듀서)이다. 이들은 8번 트랙을 제외한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추가 연주자로는 데이비드 캠벨(지휘), 마이크 엘론도(프로듀서, 키보드, 프로그래머), 토브 로(추가 보컬), 셸백(프로듀서, 키보드, 프로그래머)이 참여했다.
제작에는 로렌스 앤슬로우, 브렌트 애로우드, 톰 베일리, 타일러 빈스, 제레미 버만, 롭 비젤, 필립 브루사드, 에이드리언 부시비, 토마소 콜리바, 마틴 쿡, 리치 코스티(프로듀서, 엔지니어, 믹싱, 마스터링), 닉 푸르니에, 마이클 프리먼, 크리스 게링거(마스터링), 노아 골드스타인, 샘 그럽스, 아담 호킨스(엔지니어, 믹싱), 테드 젠슨(마스터링), 알렉스 폰 코르프, 카일 램버트, 폴 쉬퍼스, 마이클 림버트, 랜디 메릴(마스터링), 딜런 노이슈테터, 존 프레스티지, 스파이크 스텐트(믹싱), 크리스 화이트마이어, 콜린 윌라드, 피트 윈필드가 참여했다.
10. 차트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