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Note'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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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is Note's for You"는 1988년에 발매된 닐 영의 열아홉 번째 스튜디오 앨범이다. 이 앨범은 1987년 크레이지 호스와의 투어 중 선보인 곡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닐 영과 더 블루노츠라는 밴드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뮤지션 해럴드 멜빈과의 법적 문제로 인해 닐 영의 솔로 앨범으로 변경되었다. 앨범은 기업 후원 음악과 광고를 풍자하는 동명의 뮤직비디오로 유명하며, MTV에서 방영 금지되었다가 이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디오상을 수상했다. 앨범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빌보드 200에서 61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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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s Note's for You - [음악]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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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스튜디오 음반 |
| 아티스트 | 닐 영 & 더 블루노츠 |
| 발매일 | 1988년 4월 11일 |
| 녹음 | 1987년 11월 ~ 1988년 1월 |
| 장르 | 하트랜드 록 블루스 록 점프 블루스 |
| 길이 | 39분 25초 |
| 레이블 | 리프리즈 |
| 프로듀서 | 닐 영 니코 볼라스 |
| 닐 영 연대기 | |
| 이전 음반 | Life (1987년) |
| 다음 음반 | Eldorado (1989년) |
| 싱글 | |
| 싱글 1 | Ten Men Workin' / I'm Goin' (1988년 4월) |
| 싱글 2 | This Note's for You (Edited Live Version) / This Note's for You (LP Version) (1988년 6월) |
| 추가 정보 (일본어판 기준) | |
| 녹음 장소 (일본어판 기준) | 로스앤젤레스 스튜디오 인스트루먼트 렌탈즈 스테이지 5 오클랜드 디 옴니 샌프란시스코 레드우드 디지털 |
| 장르 (일본어판 기준) | 록 R&B 컨템포러리 블루스 |
2. 배경 및 녹음
닐 영은 1987년 크레이지 호스와의 투어 중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했다. 기존의 어쿠스틱 및 일렉트릭 세트 사이에 짧은 블루스 세션을 추가했는데, 이때 프랭크 삼페드로는 기타 대신 오르간을 연주했고, 벤 키스와 영의 기타 기술자였던 래리 크랙(색소폰)이 참여했다. 이 공연에서 타이틀 곡 "This Note's for You"가 처음으로 선보였다. 영은 이 시도에 만족감을 느꼈고("관객들은 열광했고, 내 커리어 전체를 통틀어 그들이 해왔던 것처럼 '서던 맨'을 외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3][26] 투어가 끝난 후 혼 섹션을 더욱 확장하여 새로운 밴드 '더 블루노츠'를 결성했다.
더 블루노츠는 1987년 11월, 캘리포니아주에서 10일간의 클럽 투어를 통해 라이브 무대에 데뷔했다. 이들은 주로 클래식 리듬 앤 블루스(R&B)와 빅밴드 사운드에 영향을 받은 새로운 곡들을 연주했으며, 영의 초기 밴드 더 스콰이어스 시절의 곡("Ain't It the Truth" 등)도 함께 선보였다. 이후 스튜디오 녹음을 시작했으나, 영은 크레이지 호스 리듬 섹션의 연주에 만족하지 못했다. 베이시스트 빌리 탤벗이 먼저 해고되었고, 조지 휘셀이 잠시 그 자리를 메운 뒤 릭 로사스가 최종적으로 영입되었다. 드러머 랄프 몰리나 역시 로사스의 밴드 동료였던 채드 크롬웰로 교체되었다. 이 때문에 앨범의 대부분 곡은 로사스와 크롬웰과 함께 오버더빙되거나 처음부터 다시 녹음되었다. "One Thing"과 희귀곡 "Ain't It the Truth"만이 휘셀과 몰리나의 연주가 담긴 트랙으로 남았다.
《This Note's for You》는 원래 '닐 영 앤 더 블루노츠'라는 이름으로 발매될 예정이었으나(초기 음반 버전에서 확인 가능), 뮤지션 해럴드 멜빈이 '더 블루노츠'라는 이름 사용에 대해 법적 문제를 제기하면서 결국 닐 영의 솔로 앨범으로 크레딧이 변경되었다.[7] 이 앨범은 영이 1980년대 초부터 몸담았던 게펜 레코드를 떠나 이전 소속사였던 리프라이즈 레코드로 복귀한 후 처음 발표한 작품이기도 하다.[20] 음악적으로는 블루스와 R&B 요소를 기반으로 6인조 혼 섹션이 특징적으로 사용되었다.[21] 또한 조 월시 밴드의 리듬 섹션이었던 릭 로사스와 채드 크롬웰이 이 앨범을 통해 영의 정규 밴드 멤버로 합류하게 되었다.[20] 이 앨범의 혼 섹션은 이후 영의 1989년 앨범 《프리덤》의 두 곡에도 참여했다.[22]
영과 더 블루노츠가 1987년 11월부터 1988년 8월까지 진행한 공연의 라이브 녹음은 2015년 발매된 라이브 앨범 《블루노츠 카페》에 수록되었다.[20] 당시 라이브에서 연주되었던 곡 중 "오디너리 피플"은 원래 이 앨범을 위해 녹음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제외(아웃테이크)되었고, 2007년 미발표 음원 모음집 《Chrome Dreams II》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다.[20] 또 다른 곡 "아임 고잉" 역시 앨범에는 실리지 못하고 싱글 "텐 멘 워킹"의 B면 곡으로 발표되었다.[20]
타이틀곡 "This Note's for You"는 버드와이저의 광고 슬로건 "This Bud's for You"를 비튼 제목이다. 이 곡의 뮤직 비디오는 "펩시를 위해 노래하지 않겠어, 코크를 위해 노래하지 않겠어, 누구를 위해서도 노래하지 않겠어"라는 가사 때문에 기업 협찬을 의식한 MTV로부터 처음에는 방영을 거부당했다.[23] 이에 영과 그의 매니저 엘리엇 로버츠는 MTV가 스폰서를 두려워한다고 비판했고, 결국 방영이 성사되어 1989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우수 비디오상'을 수상하는 결과를 낳았다.[23]
2. 1. 곡 작업
닐 영은 아내 페기가 십대 시절부터 소유했던 오래된 기타를 사용하여 이 앨범의 대부분 곡을 작곡했다. 그는 "나는 머릿속에 이 그루브가 있었고, 아내의 기타로 연주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십대 초반부터 이 기타를 가지고 있었어. 그녀는 어디든 이 기타를 가지고 다녔지. 그리고 정말 그녀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 앨범의 모든 곡을 그 기타로 썼어. 딱 하나 빼고 말이야. 오래된 깁슨인데, J-45 같은 종류였지. 정말 느낌이 좋아. 집에서 돌아다니면서 연주하곤 했지."라고 밝혔다. 이 기타는 앨범 곡 작업의 주된 영감을 제공했다.[4]"Ten Men Working"은 어느 날 아침, 할리우드의 멜로즈 애비뉴에 있는 스튜디오로 블루노츠 레코딩 세션을 위해 가던 중 탄생했다. 영은 자신의 보트 엔지니어 중 한 명이 멘 앳 워크 티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았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그 티셔츠를 계속 쳐다보면서 생각했어. '그래, 그게 나야. 나는 일하고 있고, 우리도 일하고 있어.' 마치 우리가 무언가를 건설하고 있는 것 같았지.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었어. 마치 사람들이 기분 좋게 느끼고 춤추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 같았어."라고 말했다.[4]
타이틀 곡 "This Note's for You"는 투어 버스 안에서 쓰였다. 영은 곡을 쓴 직후 운전기사에게 "젠장, 내가 쓴 노래 중에 가장 바보 같은 노래일 거야."라고 말할 정도로 가볍게 생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그렇게 바보 같은 노래가 내 경력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니 아직도 믿을 수가 없어."라고 회고했다.[5]
수록곡 중 "Sunny Inside"는 유일하게 이 앨범 작업 기간 동안 쓰이지 않은 곡으로, 1982년에 이미 만들어져 있었다.[6]
3. 커버 아트
이 음반의 커버는 위니펙 메인 스트리트 200번가 뒷골목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곳에는 블루 노트 카페가 있었다. 닐 영은 위니펙에 머무는 동안 블루 노트 카페에서 예고 없이 공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7][10]
4. "This Note's for You" 뮤직비디오
음악 비디오는 줄리앙 템플이 감독하고, 찰리 코피가 각본을 맡았다. 노래 제목 자체는 버드와이저의 유명한 광고 문구 "This Bud's for You"를 비꼬는 것이다.[8] 이 뮤직비디오는 기업 록 음악과 상업 광고의 허영심을 풍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에릭 클랩튼, 제네시스, 스티브 윈우드와 같은 유명 록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던 미켈롭 맥주 광고 시리즈를 패러디했다. 비디오 중간중간에는 휘트니 휴스턴과 마이클 잭슨을 흉내 낸 인물이 등장하는 광고 패러디 장면이 삽입되어 있는데, 마이클 잭슨 모창 장면에서는 그의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모습까지 묘사했다. 또한, 당시 인기를 끌던 버드 라이트의 마스코트 개 스퍼즈 맥켄지를 따라 한 모습과 캘빈 클라인의 옵세션 향수 광고 모델들을 흉내 낸 장면도 포함되었다.
"This Note's for You" 뮤직비디오는 공개 초기, 마이클 잭슨 측 변호사들의 법적 문제 제기 우려로 인해 MTV에서 방영이 금지되었다. 하지만 캐나다의 음악 채널 머치뮤직에서는 즉시 이 비디오를 방영했고, 곧 큰 인기를 얻었다. 머치뮤직에서의 성공 이후, MTV는 기존의 결정을 번복하고 비디오를 집중적으로 방영하기 시작했다. 결국 이 비디오는 1989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비디오'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1989년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컨셉 비디오' 부문 후보에도 올랐으나, 마이클 잭슨의 노래 "Bad"를 패러디한 "Weird Al" Yankovic의 "Fat"에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편, 음악 잡지 NME가 데이비드 리 로스에게 토시바의 기업 후원을 받는 것에 대해 질문하며 "This Note's for You"를 언급하자, 그는 "그건 그냥 60년대 히피들이나 할 법한 헛소리일 뿐이다. 노래의 메시지가 탄산 음료 광고보다 강력하지 못하다면, 그건 노래 자체의 문제다!"라고 답하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9]
5. 더 블루노츠와의 추가 녹음
닐 영은 1988년 한 해 동안 '더 블루노츠'(The Bluenotes)라는 이름의 밴드와 함께 투어를 진행했다. 그러나 음악가 해롤드 멜빈 측에서 '더 블루노츠'라는 이름 사용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면서, 밴드 이름은 '텐 멘 워킹'(Ten Men Workin')으로 변경되었다.[20] 이 투어에서는 주로 미발표곡을 포함한 새로운 곡들이 연주되었다.
투어 실황을 담은 앨범 ''블루노트 카페''(Bluenote Café)는 스튜디오 앨범 ''This Note's for You''의 후속작으로 당시 계획되었으나 발매가 보류되었다. 투어 중 연주된 두 곡은 1993년 컴필레이션 앨범 ''럭키 13''(Lucky Thirteen)에 먼저 수록되었으며, ''블루노트 카페'' 앨범 전체는 2015년에 닐 영의 아카이브 퍼포먼스 시리즈 11번째 앨범으로 발매되었다.[20]
영은 1988년에 이 밴드와 함께 추가적인 스튜디오 녹음 세션을 가졌다. 이 세션에서 녹음된 곡들 중 "Crime in the City (Sixty to Zero Part I)"와 "Someday"는 다음 해 발매된 앨범 ''프리덤''(Freedom)에 수록되었다.[22] 또한 18분 길이의 대곡 "Ordinary People"도 이때 녹음되었는데, 이 곡은 "'코르테즈 더 킬러'(Cortez the Killer)에 혼 섹션이 추가된 버전"으로 묘사된다. 원래 ''This Note's for You'' 앨범을 위해 녹음되었으나 최종적으로 제외되어 아웃테이크 처리되었고,[20] 이후 2007년 스튜디오 앨범 ''크롬 드림스 II''(Chrome Dreams II)에 처음 수록되었다.[20] "아임 고잉"(I'm Goin')이라는 곡 역시 본 앨범에는 실리지 못하고 싱글 "텐 멘 워킹"(Ten Men Workin')의 B면 곡으로 발표되었다.[20]
한편, 블루노츠의 혼 섹션은 크로스비, 스틸스, 내쉬 & 영의 1988년 앨범 ''아메리칸 드림''(American Dream)에 수록된 스티븐 스틸스의 곡 "That Girl" 녹음에도 참여했다.
6. 반응 및 평가
본 작품은 영이 상업적으로 부진했던 시기의 작품 중 하나로[12], 미국의 종합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최고 61위에 그쳐, 5작품 연속으로 미국 톱 40 진입에 실패했다[19]. 빌보드의 메인스트림 록 차트에서는 본 작품의 첫 번째 싱글 "This Note's for You"가 19위, 이어서 "Ten Men Working"이 6위에 도달했다[19].
영국 음반 차트에서는 3주 동안 톱 100에 진입하여 최고 56위를 기록하며, 3작품 연속으로 영국 톱 40 진입에 실패했다[18]. 스웨덴의 앨범 차트에서는 2번(4주) 톱 30에 진입하여 최고 22위를 기록했다[14].
올뮤직의 William Ruhlmann은 5점 만점에 3점을 부여하며 "악곡은 평범하지만 연주에는 활기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This Note's for You』는 영이 상업적으로 실패한 작품 중 하나로, 그가 청중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그의 팬들이 10년 전에 좋아했던 타입의 음악으로 회귀해야 한다는 것이 명백했다"고 덧붙였다[21].
7. 곡 목록
모든 곡은 닐 영이 작사/작곡하였다.
| 번호 | 제목 | 재생 시간 |
|---|---|---|
| 1 | 텐 멘 워킹 (Ten Men Workin') | 6:29 |
| 2 | 디스 노트스 포 유 (This Notes for You) | 2:05 |
| 3 | 쿠페 드 빌 (Coupe de Ville) | 4:18 |
| 4 | 라이프 인 더 시티 (Life in the City) | 3:13 |
| 5 | 트와일라잇 (Twilight) | 5:54 |
| 6 | 매리드 맨 (Married Man) | 2:38 |
| 7 | 써니 인사이드 (Sunny Inside) | 2:37 |
| 8 | 캔트 빌리브 유어 라잉 (Cant Believe Your Lyin) | 2:58 |
| 9 | 헤이 헤이 (Hey Hey) | 3:05 |
| 10 | 원 씽 (One Thing) | 6:02 |
8. 참여 뮤지션
8. 1. 더 블루노츠
wikitext| 이름 | 악기 |
|---|---|
| 채드 크롬웰 | 드럼 |
| 릭 로사스 | 베이스 |
| 프랭크 샘페드로 | 키보드 |
| 스티브 로렌스 | 리드 테너 색소폰 |
| 벤 키스 | 알토 색소폰 |
| 래리 크래그 | 바리톤 색소폰 |
| 클로드 카이에 | 트롬본 |
| 존 푸모 | 트럼펫 ("Cant Believe Your Lyin") |
| 톰 브레이 | 트럼펫 ("Coupe de Ville") |
8. 2. 추가 참여
8. 3. 추가 역할
- 니코 볼라스 – 프로듀싱, 녹음, 믹싱
- 밥 스콧, 크리스틴 크래그 – 아트 디자인
- 엘리엇 로버츠 – 연출
- 팀 멀리건, 게리 롱, 브렌트 월턴, 팀 맥콜름, 듀안 세이코라 – 엔지니어링
- 더그 색스 – 마스터링
9. 차트 성적
순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