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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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고분유는 1938년 일본령 대만 가오슝 현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평론가로 활동한 인물이다. 그는 중국, 한국, 대만 관련 주제에 대해 극우적인 주장을 담은 저술 활동을 펼쳤으며, 일본의 식민 지배를 긍정하고 중국과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비하하는 내용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2024년 7월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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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분유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황문웅 |
| 원어명 | 黄文雄 |
| 본명 | 황원슝 |
| 로마자 표기 | Hwang Wonsyung |
| 출생일 | 1938년 |
| 출생지 | 타이완 가오슝 |
| 사망일 | 2024년 7월 (85세) |
| 국적 | 타이완 |
| 학력 | 다쿠쇼쿠 대학 |
| 경력 | 다쿠쇼쿠 대학 일본문화연구소 소장 대만독립건국연맹 일본지부장 유신정당 신풍 강사 |
| 직업 | 작가, 평론가 |
2. 생애
고분유는 일본에서 평론가로 활동하며, 주로 중국, 한국, 대만 관련 주제에 대해 극우적인 주장을 담은 저술 활동을 했다. 그의 주장은 주로 일본의 식민지배를 긍정하고, 중국과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비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2]
| 제목 | 원제 |
|---|---|
| 추악한 중국인 | 醜い中国人|미니쿠이 츄고쿠진일본어 |
| 날조된 일본사 | 捏造された日本史|네츠조 사레타 니혼시일본어 |
| 일본 - 중화 사상의 함정에 빠지다 | 中華思想の罠に嵌った日本|츄카 시소 노 와나 니 하맛타 니혼일본어 |
| 역사에서 지워진 일본인의 미덕 - 지금 부활하는 이 나라의 "마음의 유산"에 대하여 | 歴史から消された日本人の美徳―今蘇るこの国の"心の遺産"とは|Rekishi kara kesareta Nihon-jin no bitoku - Ima yomigaeru kono kuni no "kokoro no isan" to wa일본어 |
| 한자 문명에 숨겨진 중화 사상의 저주 | 漢字文明にひそむ中華思想の呪縛|Kanji bunmei ni hisomu Chūka shisō no jubaku일본어 |
| 한국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韓国は日本人がつくった|간코쿠와 니혼진가 쓰쿳타일본어 |
| 대만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台湾は日本人がつくった|타이완와 니혼진가 쓰쿳타일본어 |
| 일본인이 대만에 남긴 무사도 정신 | 日本人が台湾に遺した武士道精神|니혼진가 타이완니 노코시타 부시도 세이신일본어 |
| 중일 전쟁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 | 日中戦争知られざる真実|닛추 센소 시라레자루 신지쓰일본어 |
| 만주국의 유산 | 満州国の遺産|만슈코쿠노 이산일본어 |
| 중국인이 일본의 혼란을 이용하는 방법 | つけあがるな中国人うろたえるな日本人|쓰케아가루나 추고쿠진 우로타에루나 니혼진일본어 |
| 중국은 어디까지 무너질 것인가? | どこまで中国に喰われ続けるのか|도코마데 추고쿠니 구와레쓰즈케루노카일본어 |
| 중국이 죽을힘을 다해도 일본을 이길 수 없는 7가지 이유 | 中国が死んでも日本に勝てない7つの理由|추고쿠가 신데모 니혼니 가테나이 나나쓰노 리유일본어 |
고분유는 만화 ''중국 입문: 성가신 이웃 연구''의 각본을 제공했다.
2. 1. 초기 생애
1938년 일본령 대만 가오슝현 강산진(현 가오슝시)에서 출생하였다.[3] 1964년 일본으로 건너갔다.[3] 1969년 와세다 대학 제1상학부를 졸업하고, 1971년 메이지 대학 대학원에서 정치경제학 연구과 서양경제사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3]2. 2. 평론가 활동
고분유는 일본에서 평론가로 활동하며, 주로 중국, 한국, 대만 관련 주제에 대해 극우적인 주장을 담은 저술 활동을 했다. 그의 주장은 주로 일본의 식민지배를 긍정하고, 중국과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비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되었다.[2]그의 저서로는 ''추악한 중국인'', ''날조된 일본사'', ''일본 - 중화 사상의 함정에 빠지다'', ''역사에서 지워진 일본인의 미덕'', ''한자 문명에 숨겨진 중화 사상의 저주'', ''한국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대만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일본인이 대만에 남긴 무사도 정신'', ''중일 전쟁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 ''만주국의 유산'' 등이 있다.[2] ''중국인이 일본의 혼란을 이용하는 방법'', ''중국은 어디까지 무너질 것인가?'', ''중국이 죽을힘을 다해도 일본을 이길 수 없는 7가지 이유''등이 있다.
또한, 고분유는 만화 ''중국 입문: 성가신 이웃 연구''의 각본을 제공했다.
2. 3. 사망
2024년 7월 사망하였다. 향년 85세.[4] 부고는 같은 해 8월 26일, 타이완 독립 건국 연맹 주석 천충광(zh)의 Facebook을 통해 알려졌다.[4]3. 주요 주장 및 논란
고분유는 친일·반중 관점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민국에 대해 부정적이며, 대만과 대한민국에 대한 일본 제국의 식민 지배를 일본의 은혜로 적극 긍정한다. 중일전쟁도 일본의 침략 전쟁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일본의 전쟁 범죄도 대부분 부정한다.
그의 주요 저서로는 다음과 같은 책들이 있다.
- 醜い中国人일본어 (추악한 중국인)
- 捏造された日本史일본어 (날조된 일본사)
- 中華思想の罠に嵌った日本일본어 (일본 - 중화 사상의 함정에 빠지다)
- 歴史から消された日本人の美徳―今蘇るこの国の"心の遺産"とは일본어 (역사에서 지워진 일본인의 미덕 - 지금 부활하는 이 나라의 "마음의 유산"에 대하여)
- 漢字文明にひそむ中華思想の呪縛일본어 (한자 문명에 숨겨진 중화 사상의 저주)
- 韓国は日本人がつくった일본어 (한국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台湾は日本人がつくった일본어 (대만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日本人が台湾に遺した武士道精神일본어 (일본인이 대만에 남긴 무사도 정신)
- 日中戦争知られざる真実일본어 (중일 전쟁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
- 満州国の遺産일본어 (만주국의 유산)[2]
- つけあがるな中国人うろたえるな日本人일본어 (중국인이 일본의 혼란을 이용하는 방법)
- どこまで中国に喰われ続けるのか일본어 (중국은 어디까지 무너질 것인가?)
- 中国が死んでも日本に勝てない7つの理由일본어 (중국이 죽을힘을 다해도 일본을 이길 수 없는 7가지 이유)
고분유는 만화 ''중국 입문: 성가신 이웃 연구''의 각본을 제공하기도 했다.
3. 1. 한국 관련
친일·반중 관점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민국에 대해 부정적이며, 대만과 한국에 대한 일본의 식민 지배를 일본의 은혜로 적극 긍정한다. 중일전쟁도 일본의 침략 전쟁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일본의 전쟁 범죄도 대부분 부정한다.[5]3. 2. 중국 관련
중화인민공화국을 강하게 비판하며, '추악한 중국인', '중국이 일본에 이길 수 없는 이유' 등 중국을 비하하는 내용의 저술 활동을 하였다.[5] 중일전쟁을 일본의 침략 전쟁이 아니라고 부정하였다.[5]3. 3. 대만 관련
일본의 대만 식민지배를 은공으로 적극 긍정하고, 중일전쟁도 일본의 침략전쟁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일본의 전쟁범죄도 대부분 부정하고 있다.[1]3. 4. 일본 관련
고분유는 일본의 치안이 경찰의 우수성과 일본인의 높은 문화적 민도 덕분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일본인의 '타인을 배려하는' 문화를 높게 평가하며, 일본에 거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분유는 동남아시아의 화교들이 식민지 토착 민족을 얕잡아 보았기 때문에 일본군의 싱가포르 화교 숙청 사건 등 화교 학살이 말레이인 등 동남아시아 식민지 주요 민족의 지위 향상으로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또한 동남아시아의 반일 시위는 화교에 의한 것이며, 말레이인 등은 일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므로, 일본의 범죄 행위에 대한 사과는 그들을 배신하는 것이 된다고 주장한다.[5]
고분유는 홍콩을 억압한 중국이 오키나와를 다음 목표로 삼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6]
4. 저서
고분유는 작가로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의 저서는 크게 한국, 중국, 대만 관련 저서와 기타 저서로 나눌 수 있다. 하위 섹션에서 이미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기타 저서만 간략하게 소개한다.
| 제목 | 원제 | 비고 |
|---|---|---|
| 역사에서 지워진 일본인의 미덕 | 歴史から消された日本人の美徳|Rekishi kara kesareta Nihon-jin no bitoku일본어 | 부제: 지금 부활하는 이 나라의 "마음의 유산"에 대하여 |
| 한자 문명에 숨겨진 중화 사상의 저주 | 漢字文明にひそむ中華思想の呪縛|Kanji bunmei ni hisomu Chūka shisō no jubaku일본어 | |
| 날조된 일본사 | 捏造された日本史|네츠조 사레타 니혼-시일본어 |
4. 1. 한국 관련 저서
고분유는 한국과 관련하여 여러 저서를 저술했는데, 이 책들은 주로 한국과 관련된 역사적 사실을 일본 극우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주장하는 경향이 강하다.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제목 | 원제 | 내용 |
|---|---|---|
| 한국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韓国は日本人がつくった일본어 |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통치가 한국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 한반도를 구원한 한일합방 | 朝鮮半島を救った日韓併合일본어 | 한일 병합 조약이 한국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다. |
| 일어설 수 없는 한국 | 한국 "사죄 요구"와 "유교의 저주"일본어 | 한국 사회가 일본에 대한 사죄 요구와 유교적 전통 때문에 발전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
| 한국인의 "반일" 대만인의 "친일" | 한국인의 "반일" 대만인의 "친일" 조선 총독부와 대만 총독부일본어 | 한국인의 반일 감정과 대만인의 친일 감정을 비교하고, 일제강점기 조선과 대만의 통치 방식을 비교 분석한다. |
| 한국・북한을 영원히 침묵시킬 100문 100답 | 韓国・北朝鮮を永久に黙らせる100問100答일본어 | 한국과 북한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담은 100가지 질문과 답변을 제시한다. |
| 종군위안부 문제 | 「従軍慰安婦」問題일본어 |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극우의 시각을 대변하며,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부정한다. |
| 중국・한국이 죽어도 가르치지 않는 근현대사 | 中国・韓国が死んでも教えない近現代史일본어 | 중국과 한국이 가르치지 않는 근현대사를 일본인의 관점에서 서술하며, 일본의 일제강점기 지배를 옹호한다. |
| 날조된 근현대사-일본을 올가매는 중국・한국의 덫 | 捏造された近現代史―日本を陥れる中国・韓国の罠일본어 | 중국과 한국이 근현대사를 왜곡하여 일본을 비난한다고 주장한다. |
| 일본을 속박하는 반일역사인식의 큰 거짓 | 日本を呪縛する「反日」歴史認識の大嘘일본어 | 일본에 대한 반일 역사 인식이 거짓이라고 주장한다. |
고분유의 저서들은 한국 역사와 문화를 왜곡하고, 일본의 일제강점기 지배를 정당화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한일 병합 조약에 대한 그의 주장은 역사적 사실과 배치되며, 한국 사회에 큰 상처를 주는 내용으로 비판받고 있다.[2]
4. 2. 중국 관련 저서
고분유는 중국과 관련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제목 | 원제 | 비고 |
|---|---|---|
| 만주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 | 満州国は日本の植民地ではなかった|만슈코쿠와 니혼노 쇼쿠민치데와 나캇타일본어 | |
| 중일전쟁은 침략이 아니다 | 日中戦争は侵略ではなかった|니츄 센소와 신랴쿠데와 나캇타일본어 | |
| 근대 중국은 일본이 만들었다 | 近代中国は日本がつくった|킨다이 츄고쿠와 니혼가 츠쿳타일본어 | |
| 추한 중국인 | 醜い中国人|미니쿠이 츄고쿠진일본어 | |
| 날조된 쇼와사 | 捏造された昭和史|네츠조 사레타 쇼와시일본어 | |
| 중화사상의 올가미에 빠진 일본 | 中華思想の罠に嵌った日本|츄카 시소노 와나니 하맛타 니혼일본어 | |
| 한국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韓国は日本人がつくった|칸코쿠와 니혼진가 츠쿳타일본어 | |
| 대만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台湾は日本人がつくった|타이완와 니혼진가 츠쿳타일본어 | |
| 일본인이 대만에 전파한 무사도 정신 | 日本人が台湾に遺した武士道精神|니혼진가 타이완니 노코시타 부시도 세이신일본어 | |
| 중일전쟁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 | 日中戦争知られざる真実|니츄 센소 시라레자루 신지츠일본어 | |
| 만주국의 유산 | 満州国の遺産|만슈코쿠노 이산일본어[2] | |
| 까불지마 중국인 당황하지마 일본인 | つけあがるな中国人うろたえるな日本人|츠케아가루나 츄고쿠진 우로타에루나 니혼진일본어 | |
| 어디까지 중국에 계속 먹힐 것인가 | どこまで中国に喰われ続けるのか|도코마데 츄고쿠니 쿠와레 츠즈케루노카일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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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유는 또한 만화 ''중국 입문: 성가신 이웃 연구''의 각본을 제공했다.
4. 3. 대만 관련 저서
고분유는 일본의 식민지배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관점에서 대만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간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대만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일본인이 대만에 전파한 무사도 정신' 등이 있다.- 台湾は日本人がつくった|대만은 일본인이 만들었다일본어[2]
- 日本人が台湾に遺した武士道精神|일본인이 대만에 전파한 무사도 정신일본어[2]
- 台湾は日本の植民地ではなかった|대만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일본어[2]
4. 4. 기타 저서
고분유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저술 활동을 했다. 다음은 그의 기타 저서 목록이다.| 제목 | 원제 | 비고 |
|---|---|---|
| 만주국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 | 満州国は日本の植民地ではなかった일본어 | |
| 중일 전쟁은 침략이 아니다 | 日中戦争は侵略ではなかった일본어 | |
| 근대중국은 일본이 만들었다 | 近代中国は日本がつくった일본어 | |
| 추한 중국인 | 醜い中国人일본어 | |
| 날조된 쇼와사 | 捏造された昭和史일본어 | |
| 중화사상의 올가미에 빠진 일본 | 中華思想の罠に嵌った日本일본어 | |
| 한국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韓国は日本人がつくった일본어 | |
| 대만은 일본인이 만들었다 | 台湾は日本人がつくった일본어 | |
| 일본인이 대만에 전파한 무사도 정신 | 日本人が台湾に遺した武士道精神일본어 | |
| 중일 전쟁의 알려지지 않은 진실 | 日中戦争知られざる真実일본어 | |
| 만주국의 유산 | 満州国の遺産일본어 | [2] |
| 까불지마 중국인 당황하지마 일본인 | つけあがるな中国人うろたえるな日本人일본어 | |
| 어디까지 중국에 계속 먹힐 것인가 | どこまで中国に喰われ続けるのか일본어 | |
| 중국이 일본에 이길 수 없는 일곱가지 이유 | 中国が死んでも日本に勝てない7つの理由일본어 | |
| 역사에서 사라진 일본인의 미덕 | 歴史から消された日本人の美徳일본어 | |
| 중국・한국의 반일역사교육의 폭주 | 中国・韓国の反日歴史教育の暴走일본어 | |
| 반일교육을 부추기는 중국의 대죄 | 反日教育を煽る中国の大罪일본어 | |
| 혐중론-세계로부터 미움받는 중국 | 嫌中論―世界中から嫌われる中国일본어 | |
| 일본인으로부터 없어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 日本人から奪われた国を愛する心。일본어 | |
| 대만은 일본의 식민지가 아니었다 | 台湾は日本の植民地ではなかった일본어 | |
| 만화 중국입문 성가신 이웃의 연구 | マンガ中国入門 やっかいな隣人の研究일본어 | |
| 한국・북한을 영원히 침묵시킬 100문 100답 | 韓国・北朝鮮を永久に黙らせる100問100答일본어 | |
| 종군위안부 문제 | 「従軍慰安婦」問題일본어 | |
| 중국・한국이 죽어도 가르치지 않는 근현대사 | 中国・韓国が死んでも教えない近現代史일본어 | |
| 일본인이 모르는 중국인의 본성 | 日本人が知らない中国人の本性일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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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악한 중국인 | 醜い中国人일본어 | |
| 날조된 일본사 | 捏造された日本史일본어 | |
| 일본 - 중화 사상의 함정에 빠지다 | 中華思想の罠に嵌った日本일본어 | |
| 역사에서 지워진 일본인의 미덕 - 지금 부활하는 이 나라의 "마음의 유산"에 대하여 | 歴史から消された日本人の美徳―今蘇るこの国の"心の遺産"とは일본어 | |
| 한자 문명에 숨겨진 중화 사상의 저주 | 漢字文明にひそむ中華思想の呪縛일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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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어디까지 무너질 것인가? | どこまで中国に喰われ続けるのか일본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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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유는 또한 만화 ''중국 입문: 성가신 이웃 연구''의 각본을 제공했다.
참조
[1]
뉴스
Ugly Images of Asian Rivals Become Best Sellers in Japan
https://www.nytimes.[...]
The New York Times
2005-11-19
[2]
웹사이트
Manzhouguo: The True Story of a Short-lived, Ideal State in Manchuria
http://www.sdh-fact.[...]
[3]
웹사이트
黄 文雄プロフィール｜Bunyu Koh Profire
http://kobunyu.jp/pr[...]
2023-07-25
[4]
뉴스
台湾出身の作家、黄文雄さん死去 85歳 「台湾は日本人がつくった」
2024-08-27
[5]
서적
大日本帝国の真実―西欧列強に挑んだ理想と悲劇
扶桑社
2005-07-01
[6]
웹사이트
台湾併合と沖縄占領は2年以内。香港を潰した中国が危険な賭けに出る理由 : 台湾の次は「沖縄」。日本は人民解放軍を撃退できるか
https://www.mag2.com[...]
20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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