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대 (축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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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용대(1979년 3월 12일 ~ )는 대한민국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2002년 부산 아이콘스에 입단하여 2018년 울산 현대에서 은퇴하기까지 K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부산 아이콘스, 성남 일화 천마, FC 서울, 울산 현대를 거치며 2004년 FA컵 MVP, 2010년과 2012년 K리그 베스트 11, 2013년 AFC 챔피언스리그 드림팀에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으로도 활약하며 2000년 AFC 아시안컵, 2002년 FIFA 월드컵, 2006년 FIFA 월드컵, 2011년 AFC 아시안컵 등에 참가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 및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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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축구인)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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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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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79년 10월 11일 |
출생지 | 밀양시, 경상남도 |
키 | 1.88m |
포지션 | 골키퍼 |
클럽 경력 | |
유소년 클럽 | 연세대학교 (1998–2001) |
2002–2005 | 부산 아이파크 |
2006–2009 | 성남 일화 천마 |
2008–2009 | 광주 상무 (군 복무) |
2010–2015 | FC 서울 |
2016–2018 | 울산 현대 |
국가대표 경력 | |
1998–1999 | 대한민국 U-20 |
1999–2000 | 대한민국 U-23 |
2000–2011 | 대한민국 |
메달 | |
아시안 게임 | 2002년 부산 팀 |
2. 클럽 경력
2002년 부산 아이콘스에 입단하여,[5] 2004년 FA컵 우승에 큰 공헌을 하였고, 대회 MVP를 차지하였다.[6]
2006년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하여,[7] 2006년 K-리그 우승, 2007년 K-리그 준우승에 크게 기여하였다. 2008년 군 복무를 위해 광주 상무 불사조에 입대하였고,[8]2009년 11월 성남 일화 천마로 복귀하였다.[9]
그 후, 인천과의 2009 K리그 플레이오프 연장전 때 김정우와 교체투입되었고, 그 과정에서 정성룡은 필드 플레이어로 뛰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그리고, 인천과의 승부차기에서 3-2 승리를 이끌어냈으며[10], FA컵 결승전에는 주전으로 뛰어 준우승을 이끌어냈다. 그 후, 잠시동안 성남에서 주전 자리를 굳힌 정성룡과 경쟁 구도를 이뤘다.
하지만, 시즌이 끝난 후, 신태용 감독이 자신이 감독으로 부임했을 때부터 중용해오던 정성룡을 선택하게 되자, 2010년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로 이적하여[11], 서울을 10년 만에 K리그 우승하는데 공헌한데 이어 K리그 베스트 11 GK부문에 선정되었다.
2011년 시즌 중, 2011년 4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제주와의 리그 경기에서 후반 25분 신영록과 부딪히며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하자,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출전하기도 하였다.[12][13]
그 후, 2012년 시즌에도 서울을 K리그 우승하는데 공헌하였으며 K리그 베스트 11 GK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에 일조하였으며, AFC 챔피언스리그 드림팀 베스트11 GK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5년 시즌에는 유상훈에게 주전 경쟁에 밀려 12경기 출전에 그쳤으며, 시즌 후, 서울이 인천 골키퍼였던 유현을 영입하자, 김용대는 이적할 팀을 모색하였고, 2016년 2월 11일에 6년 간 몸담았던 서울을 떠나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14]
2016년 4월 17일에 열린 제주와의 홈 경기에서 K리그 클래식 통산 11번째로 400경기에 출전하였다. 이 경기에서 김용대는 2번의 슈퍼 세이브를 보였지만, 팀이 0-1로 패배하여 빛이 바랬다.[15] 2016년 6월 15일에 있었던 전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4라운드에서 전반 3분에 나온 김영욱의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강타, 김용대를 맞고 골라인을 통과했다. 이는 김영욱의 득점이 아닌 자책골로 인정되어 프로축구 통산 10호 골키퍼 자책골로 기록되었다.[16] 뒤이어 2016년 10월 2일에 있었던 리그 33라운드에서 인천 김도혁이 올린 크로스가 김성환을 맞고 굴절, 김용대를 맞으며 골이 되었고, 한 시즌에 두 번이나 자책골을 만드는 불운을 겪었다.
2017년 2월 7일에 있었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킷치의 다섯번째 키커 페르난도의 슛을 막아내어 4-3으로 승리, 울산을 ACL 본선 E조에 합류시켰다.[17]
그리고, 울산을 34년 만에 FA컵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13년 만에 두 번째로 FA컵 MVP에 선정되었다.[18]
2018년 시즌을 끝으로 FA 신분이 된 김용대는 현역 은퇴하여 이강, 송종국과 함께 SLFC라는 클럽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2019년 4월 20일에 울산과 성남과의 경기 때 은퇴식을 치렀다.[19]
프로 무대에서 은퇴한 이후, 의류 브랜드인 플레이어스의 모델로 발탁되어 2019년에는 대한민국 5부 축구리그인 K5리그 서울권역 우승팀인 서울 벽산 플레이어스 FC에서 잠시 플레잉코치로 뛰기도 했다.
하지만 말 그대로 일시적이었고, 이후에는 플레이어스가 용품을 공급하는 "김용대 GK 아카데미"라는 축구교실을 운영하여 유소년 골키퍼 양성에 전념하고 있다.
2. 1. 부산 아이파크 (2002-2005)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2002년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하였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3시즌 동안 85경기에 출전하며 주전과 비주전을 오갔다. 2004년 FA컵에서 우승하며,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2. 2. 성남 일화 천마 (2006-2009)
2006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성남 일화 천마로 이적한 김용대는 2009년까지 활약했다. 입단 첫 해인 2006년 K리그 우승과 리그컵 준우승을, 2007년에는 K리그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군 복무를 위해 광주 상무 불사조에서 활동했다. 2009년 성남 일화 천마로 복귀하여 리그컵 준우승과 FA컵 준우승에 기여했다.2. 3. FC 서울 (2010-2015)
김용대는 군 복무를 마치고 2010년 FC 서울로 이적하여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았다. 2010년에는 2010 K리그, 2010 K리그컵에서 우승했으며, 2010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어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인정받았다. 2011년 FC 서울은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 사이에 끼어 2위와 4위 사이의 치열한 경쟁 끝에 3위를 기록했다.2012년에도 2012 K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다시 한번 2012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어 K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뽑혔다. 그는 FC 서울의 핵심 선수였다.
2013 시즌에는 슈퍼 매치와 2014년 AFC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골키퍼 능력이 약간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베이징 궈안과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며 중요한 토너먼트 경기에서 그의 기량은 다시 회복되었다.
2013년 7월 31일, 컨디션이 좋았던 김용대는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수많은 선방을 펼치며, 경기 막판 페널티킥을 막아내 제주의 무승부를 저지하고 FC 서울에 승리를 안겨주며 명백한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다.
김용대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상대로 3년 만에 K리그 클래식 슈퍼 매치에서 승리하고, 인천 유나이티드, 부산 아이파크,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도 중요한 선방을 펼치며 클럽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2013년 8월 21일, 김용대는 후반 초반 자국 하프라인에서 날아온 브루노 세자르의 프리킥을 멋지게 막아내 팬들로부터 "슈퍼 세이브"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3년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김용대는 중국의 광저우 헝다와 1, 2차전 합계 2-2, 1-1로 경기를 펼쳤다. 두 경기 모두에서 김용대는 다리오 콘카의 다이빙 세이브, 무리키의 발차기 세이브 등 환상적인 선방을 보여주며 팀의 균형을 유지했다. 비록 두 경기 모두 무승부였지만,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광저우 헝다가 우승을 차지했고, 김용대와 FC 서울은 다시 한번 준우승에 머물렀다.
2. 4. 울산 현대 (2016-2018)
김용대는 2016년 울산 현대로 이적하였다. 2017 FA컵 우승과 2018 FA컵 준우승을 경험했다. 2019년에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2. 5. 은퇴 이후
2007년까지 K리그의 성남 일화 천마에 소속되었으나, 병역 의무를 위해 2008년부터 군팀인 광주 상무 피닉스로 이적했다. 2009년 성남 일화 천마로 복귀했으며, 2010년부터는 FC 서울에 소속되었다. 2016년 울산 현대 FC로 이적했다. 2019년에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3. 국가대표팀 경력
2000년 4월 5일 2000년 AFC 아시안컵 예선에서 라오스와의 경기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4] 2006년 FIFA 월드컵 등의 많은 대회에 참가하였다.[4]
2002년 FIFA 월드컵 사령탑을 맡은 거스 히딩크 감독의 축구대표팀에 합류하였지만, 대표팀에서의 소극적인 모습 및 몇가지 실책 등으로 인하여 결국 월드컵 엔트리에서 탈락하였다. 하지만 거스 히딩크 감독이 월드컵 엔트리 탈락 이유로 든 식사 중에 아이스크림을 자주 먹는다는 일화는 거스 히딩크 감독의 개인적인 오해로, 후에 김용대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배들의 심부름으로 아이스크림을 사왔다고 해명하였다.
이후 한동안 선발되지 못하다가 딕 아드보카트 감독에 의해 2006년 FIFA 월드컵 엔트리에 발탁되었지만, 이운재의 그늘에 가려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였다. 하지만 2006년 FIFA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박호진과의 주전 경쟁에서 밀린 이운재가 축구대표팀에서 제외되자 김영광, 정성룡과 주전 골키퍼 경쟁을 벌였고, 2007년 2월 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쳐 팀의 1-0 승리를 이끄는 등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이운재가 복귀하여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였다.
이운재가 2007년 AFC 아시안컵 본선 당시에 있었던 음주 파동으로 인해 대한축구협회로부터 대표팀 경기 출전 정지 조치를 받으면서 다시 기회를 받았다. 2008년 1월 30일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허리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중도 하차한 김병지 대신 발탁되어 다시 김영광, 정성룡과 주전 골키퍼 경쟁을 벌였다.[20] 하지만 2008년 5월 31일 요르단과의 2010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2-2로 비기고 말았다. 이후 허정무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운재의 사면을 요청하는 등 김용대에 대한 실망감을 나타내었고,[21] 이후 국가대표에 선발되지 못했다.
2년 후인 2013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벤치에 앉기 위해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지만, 당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정성룡이 대한민국 주전 골키퍼를 맡고 있었기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 개인 기록 | ||
---|---|---|
2000 | 9 | 0 |
2001 | 3 | 0 |
2002 | 1 | 0 |
2003 | 2 | 0 |
2004 | 1 | 0 |
2005 | 2 | 0 |
2006 | 0 | 0 |
2007 | 3 | 0 |
2008 | 3 | 0 |
통산 | 24 | 0 |
3. 1. 2002년 한일 월드컵
김용대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서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참가했다. 오랫동안 대표팀 주전 골키퍼를 맡았던 이운재의 뒤를 이을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3. 2. 2006년 독일 월드컵
김용대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이운재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의 두 번째 골키퍼로 선발되었다. 오랫동안 대표팀 주전 골키퍼를 맡았던 이운재의 뒤를 이을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3. 3. 2007년 AFC 아시안컵 이후
그는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이운재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대표팀의 두 번째 골키퍼로 선발되었다. 이운재 역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지 못해 3경기만 출전했다. 당시 대한민국 대표팀의 두 번째 골키퍼로 여겨졌으며, 이운재와 김영광과의 주전 골키퍼 경쟁에서 승리했다면 2007년 AFC 아시안컵에 출전할 수 있었다.2008년, 김용대는 신예 정성룡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내주며 많은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2011년, 바레인과의 AFC 아시안컵 경기에 벤치 멤버로 출전하기 전까지 2년 동안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년 후인 2013년,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벤치에 앉기 위해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지만, 당시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의 정성룡이 대한민국 주전 골키퍼를 맡고 있었기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서 시드니 올림픽 (주전 골키퍼)과 2002년 한일 월드컵, 2006년 독일 월드컵, 2011년 AFC 아시안컵을 경험했다. 오랫동안 대표팀 주전 골키퍼를 맡았던 이운재의 뒤를 이을 선수로 기대를 모았다.
3. 4. 2011년 AFC 아시안컵
김용대는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 바레인과의 경기에 벤치 멤버로 출전하기 전까지 2년 동안 대표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08년에는 신예 정성룡에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내주며 많은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하면서 입지가 좁아졌다. 오랫동안 대표팀 주전 골키퍼를 맡았던 이운재의 뒤를 이을 선수로 기대를 모았었다.4. 플레이 스타일
5. 수상 내역
5. 1. 개인
2001년 추계대학축구연맹 MVP와 GK상을 수상하였다. 2004년과 2017년에는 FA컵 MVP를 수상하였다. 2007년 K리그 대상 특별상을 받았고, 2010년과 2012년에는 K리그 베스트 11 GK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 드림팀 베스트11 GK부문 수상을 하였다.5. 2. 클럽
김용대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2004 우승을 경험하였다. 성남 FC에서는 2006 우승, 2007, 2009 준우승, 2006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FC 서울로 이적 후에는 2010, 2012 우승, 2015 우승, 2014 준우승, 2010 우승, 2013 준우승을 경험하였다. 울산 현대 축구단에서는 2017 우승, 2018 준우승을 기록하였다.5. 3. 국가대표팀
김용대는 2000년 AFC 아시안컵, 2007년 AFC 아시안컵, 2011년 AFC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하였고, 2002년 아시안 게임 축구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동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2003, 2008 두 번 우승을 차지하였다.6. 기타
2017년 5월 25일, 김도훈 감독과 김인성, 이종호, 김승준, 최규백, 박용우, 정승현 등 울산 현대 선수들과 함께 피파온라인3의 신규모드 3vs3 롤플레이 모드 시연 및 게임 플레이 광고 영상을 촬영하였다.[22]
7. 방송 출연
tvN 《골든일레븐》 (2020년), JTBC 《축구로 하나되다-팀코리아》 (2021년), tvN 《전설이 떴다 군대스리가》 (2022년)에 출연했다.
연도 | 제목 | 역할 | 비고 |
---|---|---|---|
2023 | 세상에 이런 일이 | 출연자 | 시즌 2 |
참조
[1]
문서
6196
[2]
웹사이트
천하제일장사2’ 조진형·남경진·모태범, 인터뷰…조진형 "피지컬팀 마선호·김경진, 우승 확률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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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A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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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龍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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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プロサッカー連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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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PAGENAME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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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용대 부산과 입단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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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최우수선수 김용대, “팀의 활약을 발판으로 대표팀서도 활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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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표 GK 김용대, 현금 트레이드로 성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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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등 21명, 26일 광주 상무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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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 김용대-김명중 등 21명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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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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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GK 김용대-정성룡 동반 출전 진풍경, 승부차기 승리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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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김용대, FC서울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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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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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코뼈 골절 수술, 최용수 감독대행 첫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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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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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뼈 골절 당한 김용대, 엔트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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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베테랑 골키퍼 김용대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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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한의 결승골 허용' 김용대, 빛바랜 40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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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프로축구 통산 10호 골키퍼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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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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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치SC-울산현대 승부차기로 울산 승..김용대의 '슈퍼 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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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쇼’ 김용대, FA컵 MVP…13년 만에 2번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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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GK’ 김용대, 은퇴 …내달 20일 은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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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허리디스크로 대표팀 중도 하차···김용대 추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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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 “악몽 꾼 듯…이운재 사면 요청할 것”
http://www.sporta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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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울산, 피파온라인3 광고 모델 됐다…'아시아 구단 최초'
http://sports.new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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