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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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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끝내기 홈런은 야구 경기에서 마지막 이닝 또는 연장전에서 홈런으로 경기를 종료시키는 극적인 상황을 의미한다. 이 용어는 1980년대 후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투수 데니스 에커슬리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처음에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승리를 결정짓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짐 토미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13개의 끝내기 홈런으로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끝내기 승리는 홈런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한국 프로 야구에서도 중요한 순간에 기록되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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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홈런
기본 정보
정의야구에서 마지막 이닝에 쳐서 점수를 내어 게임을 끝내는 홈런
일본어
명칭사요나라 게임 (さよならゲーム)
로마자 표기Sayonara gēmu
영어
명칭워크-오프 홈런 (Walk-off home run)
대한민국
명칭끝내기 홈런
발생 조건
일반적인 경우정규 이닝의 마지막 이닝 (9회) 또는 연장전에서 홈팀이 지고 있거나 동점인 상황
홈팀 타자가 홈런을 쳐서 역전하거나 동점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경우
예외적인 경우무사 만루 상황에서 홈런을 쳐서 1점만 얻고 끝내는 경우 (만루홈런이라도 끝내기 홈런으로 인정)
원정팀이 마지막 이닝 초에 홈런을 쳐서 역전했으나, 홈팀이 곧바로 끝내기 홈런을 쳐서 재역전하는 경우
특징
중요성단 한 번의 스윙으로 팀의 패배를 승리로 바꾸는 극적인 상황 연출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명장면 탄생
심리적 효과친 팀에게는 승리의 기쁨과 함께 팀 분위기 고조 효과
진 팀에게는 충격과 좌절감을 안겨 팀 분위기 침체 효과
관련 용어
끝내기 안타마지막 이닝에 쳐서 점수를 내어 게임을 끝내는 안타
끝내기 볼넷마지막 이닝에 볼넷으로 밀어내기 득점을 하여 게임을 끝내는 경우
끝내기 폭투/끝내기 악송구상대방의 폭투나 악송구로 득점하여 게임을 끝내는 경우

2. 용어의 역사와 사용

"워크오프(walk-off)"라는 용어는 1980년대 후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무리 투수 데니스 에커슬리가 처음 사용했다.[1] 1988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기사에서 에커슬리는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나오는 홈런을 "walkoff 조각(walkoff pieces)"이라고 표현했다.[1] 처음에는 이 용어가 패배한 투수가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을 묘사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지만,[1] 점차 승리한 타자가 홈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베이스를 도는 긍정적인 의미로 변화했다.

짐 토미는 통산 13개의 워크오프 홈런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1994년 6월 15일에 처음 기록했고 2012년 6월 23일에 마지막 워크오프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500 홈런 클럽에 가입하는 통산 500 홈런을 워크오프 홈런으로 달성했다.[2][3]

일본에서는 경기를 끝내는 상황을 '사요나라'라고 표현하며, 이는 일본어 '안녕'에 해당한다. "'''사요나라 안타'''", "'''사요나라 홈런'''"과 같이 사용되며, 수비 측의 실수로 끝내기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에도 "사요나라 폭투", "사요나라 보크" 등과 같이 사용된다.

2. 1. 용어의 유래

"워크오프(walk-off)"라는 용어는 1980년대 후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무리 투수 데니스 에커슬리가 처음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1988년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실린 기사에서 에커슬리는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나오는 홈런을 "walkoff 조각(walkoff pieces)"이라고 표현했다.[1] 초기에는 "walk-off"가 패배한 투수가 경기장을 떠나는 모습을 묘사하는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지만,[1] 점차 승리한 타자가 홈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베이스를 도는 모습을 의미하는 긍정적인 의미로 변화했다.

2. 2. 다양한 끝내기 승리

스포츠 중계에서 "끝내기 안타"라는 용어는 경기를 끝내는 모든 종류의 안타를 지칭한다. 이 용어는 안타 뿐만 아니라 수비 실책으로 경기가 끝나는 경우에도 확장되어 사용된다. "끝내기 몸에 맞는 공", "끝내기 볼넷"(만루 상황에서 볼넷), "끝내기 폭투", "끝내기 실책으로 인한 출루", "끝내기 홈 스틸", "끝내기 패스트볼", "끝내기 보크"(보크 오프)[4] 등 다양한 용어가 사용된다.

만루 홈런은 주자가 모두 나가 있는 만루 상황에서 나오는 홈런으로, 한 번에 4점을 얻을 수 있어 가장 많은 점수를 낼 수 있다. 만루 상황에서 나오는 끝내기 홈런은 끝내기 만루 홈런이라고 불린다. 1916년 이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정규 시즌 동안 250개 이상의 끝내기 만루 홈런이 나왔다.[6] 1903년 포스트 시즌이 시작된 이후, 두 개의 끝내기 만루 홈런이 기록되었다.

1999년 NLCS 5차전에서 뉴욕 메츠의 로빈 벤투라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만루 홈런으로 결승점을 뽑아냈지만, 3루에 있던 로저 세데뇨가 세리머니 전에 홈에 도달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 단타로 기록되었다.

한 시즌에 두 개의 끝내기 만루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사이 윌리엄스 (1926년), 짐 프레스리 (1986년), 스티브 피어스 (2017년) 세 명이다. 피어스는 한 주 안에 여러 개의 끝내기 만루 홈런을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되었다.[10][11]

워싱턴 내셔널스가 2009년 저스틴 맥스웰의 끝내기 만루 홈런을 축하하고 있다.


세 점 차 열세를 뒤집는 끝내기 만루 홈런은 얼티밋 그랜드 슬램이라고도 불린다.[12][13][14] 메이저 리그 역사상 이러한 경우는 32번 있었으며, 모두 정규 시즌에 발생했고, 그 중 16번은 2아웃 상황에서 나왔다.[15][16] 32개의 홈런 중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홈런만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었다.[17] 델 크랜달, 앨런 트래멀, 크리스 호일스의 만루 홈런은 만루, 2아웃, 풀 카운트, 9회말, 3점 뒤진 가장 절박한 상황에서 나왔다.

가장 최근의 얼티밋 그랜드 슬램은 2022년 9월 20일 뉴욕 양키스피츠버그 파이리츠를 9-8로 이긴 경기에서 지안카를로 스탠턴이 쳤다.

3. 한국 프로 야구의 끝내기

한국 프로 야구에서 끝내기는 정규 이닝 또는 연장 이닝에서 후공 팀이 결승 득점을 올리는 순간 경기가 종료되는 매우 극적인 승리 방식이다.

끝내기 승리가 확정되면, 이긴 팀 선수들은 더그아웃에서 뛰쳐나와 승리의 주역을 격하게 축하한다. 특히 끝내기 홈런의 경우, 선수들이 홈플레이트를 둘러싸고 홈으로 들어오는 선수를 맞이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한다. 과거에는 끝내기 안타를 친 선수에게 헬멧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의 집단 구타를 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현재는 페트병에 담긴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뿌리는 방식으로 축하한다.[52]

몇 가지 특수한 규칙도 존재한다. 1사 또는 무사 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로 3루 주자가 득점하여 끝내기 경기가 된 경우에는, 야수선택이 아닌 안타로 기록되는 것이 관례이다.[46]

3. 1. 한국시리즈에서의 끝내기 홈런

2002년 11월 10일, 대구 시민 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02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마해영이 9회말 1아웃(삼성 9:9 LG)에 타석에 들어서 1B-1S 볼 카운트에서 LG 트윈스 최원호의 3구째 바깥쪽 공을 밀어쳐 끝내기 홈런(우월 솔로 홈런)을 기록, LG 트윈스를 이기며 삼성 팬들의 함성과 함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1]

2009년 10월 24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9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7차전에서 KIA 타이거즈나지완이 9회말 1아웃(KIA 5:5 SK)에 타석에 들어서 2B-2S 볼 카운트에서 SK 와이번스 채병용의 6구째 몸쪽 높은 공을 받아쳐 끝내기 홈런(좌월 솔로 홈런)을 기록, 타이거즈를 기아 팬들의 함성과 함께 V10(해태 9회 우승, KIA 1회 우승)으로 이끌었다.[2]

3. 2. 끝내기 관련 규칙 (한국 프로 야구)

한국 프로 야구에서는 끝내기 상황에서 타자가 모든 루를 밟아야 득점으로 인정된다.[24] 1사 또는 무사 3루 상황에서 내야 땅볼로 3루 주자가 득점하여 끝내기 경기가 된 경우에는, 야수선택이 아닌 안타로 기록되는 것이 관례이다.[46]

4. 주요 끝내기 기록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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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1–01–0 NYY헨리치는 9회초 선두 타자 홈런으로 월드 시리즈 역사상 최초의 끝내기 홈런을 기록하며, 경기의 유일한 득점을 올렸다.1954년1차전, 9월 29일더스티 로즈, 뉴욕 자이언츠폴로 그라운즈밥 레몬, 클리블랜드2–2, 10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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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 3루5–21–0 NYG로즈는 10회초 1아웃 2, 3루 주자 상황에서 대타로 나와 3점 홈런을 쳐냈지만, 이 경기 초반에 윌리 메이스가 보여준 어깨 너머로 잡는 멋진 캐치에 비하면 기억하는 사람이 적다.1957년4차전, 10월 6일에디 매튜스, 밀워키카운티 스타디움밥 그림, 뉴욕 양키스5–5, 10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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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7–52–2매튜스는 10회초 1아웃 1루 상황에서 2점 홈런을 쳐 시리즈를 동점으로 만들었다.1960년7차전, 10월 13일빌 마제르스키, 피츠버그포브스 필드랄프 테리, 뉴욕 양키스9–9,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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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10–94–3 PIT9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제르스키는 홈런을 쳐서 시리즈를 끝냈고, 1925년 이후 파이리츠에게 첫 번째 우승을 안겨주었다. 월드 시리즈 역사상 유일한 7차전 끝내기 홈런이다. 포브스 필드가 철거된 후, 홈런이 떨어진 좌익수 펜스 구역은 파이리츠의 새로운 홈구장인 쓰리 리버스 스타디움으로 옮겨졌고, 나중에는 현재 홈구장인 PNC 파크로 옮겨졌다. 벽돌로 된 선은 벽의 해당 구역을 표시하고, 보존된 벽 섹션 옆에 있으며, 마제르스키의 홈런이 떨어진 지점을 나타내는 명판이 현재 보도에 박혀 있다.1964년3차전, 10월 10일미키 맨틀, 뉴욕 양키스양키 스타디움바니 슐츠, 세인트루이스1–1,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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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2–12–1 NYY맨틀은 9회초 첫 번째 공을 받아 홈런을 쳐 양키스의 승리를 이끌었다.1975년6차전, 10월 21일칼턴 피스크, 보스턴펜웨이 파크팻 다르시, 신시내티6–6, 12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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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7–63–3피스크의 홈런은 12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그린 몬스터 위에 있는 좌익선 파울 폴대 위로 높이 날아 시리즈를 동점으로 만들었고, 스포츠 역사상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중 하나가 되었다. 이 홈런은 텔레비전 스포츠 중계 방식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 카메라 운영자가 프로듀서의 신호를 놓쳐 카메라가 피스크가 "홈런이 페어인지 손짓하는" 장면을 오랫동안 비추었다. 이 피스크의 이미지는 너무나 극적이어서 "반응 샷"이 스포츠 중계의 표준이 되었다.1988년1차전, 10월 15일커크 깁슨, 로스앤젤레스다저 스타디움데니스 에커슬리, 오클랜드3–4,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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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루5–41–0 LAD부상으로 절뚝거리는 깁슨은, 나중에 NL MVP로 선정되었고, 대타로 나와 2점 홈런을 쳐 언더독 다저스를 승리로 이끌며, 당시 뒤지고 있던 팀이 기록한 첫 번째 월드 시리즈 끝내기 홈런을 기록했다. 오클랜드의 호세 칸세코는 2회초 만루 홈런으로 팀 득점을 모두 책임졌다. CBS 라디오에서 경기를 중계한 잭 벅은 깁슨이 베이스를 돌 때 "방금 내가 뭘 본 거야! 믿을 수가 없어!"라고 외쳤다.1988년3차전, 10월 18일마크 맥과이어, 오클랜드오클랜드-알라메다 카운티 콜리세움제이 하웰, 로스앤젤레스1–1,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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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2–12–1 LAD맥과이어의 1아웃 홈런으로 오클랜드는 이 시리즈에서 유일한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두 개의 끝내기 홈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91년6차전, 10월 26일커비 퍼켓, 미네소타허버트 H. 험프리 메트로돔찰리 레이브란트, 애틀랜타3–3, 11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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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4–33–3퍼켓은 이 경기 초반에 결정적인 수비를 해냈고, 잭 벅이 CBS에서 전국에 "내일 밤에 만납시다!"라고 말한 것처럼 11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쳐 시리즈를 동점으로 만들었다. 또한 퍼켓은 사이클링 히트에서 2루타 하나가 부족했고, 2개의 1루타, 3루타, 홈런을 기록했다.1993년6차전, 10월 23일조 카터, 토론토스카이돔미치 윌리엄스, 필라델피아5–6,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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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루, 3루8–64–2 TOR카터는 1아웃 만루 홈런을 쳐 토론토의 두 번째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라디오 스포츠 캐스터 톰 치크의 "모두 터치해봐, 조! 너는 평생 이보다 더 큰 홈런을 칠 일은 없을 거야!"라는 해설은 토론토 스포츠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순간 중 하나로 남았다. 이것은 월드 시리즈 우승이 끝내기 홈런으로 결정된 가장 최근의 사례이다.1999년3차전, 10월 26일채드 커티스, 뉴욕 양키스양키 스타디움마이크 렘린저, 애틀랜타5–5, 10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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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6–53–0 NYY커티스는 10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이날 두 번째 홈런을 쳐 양키스가 시리즈를 압도하도록 만들었다.2001년4차전, 10월 31일데릭 지터, 뉴욕 양키스양키 스타디움김병현, 애리조나3–3, 10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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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4–32–2지터는 10회말 2아웃 상황에서 홈런을 쳐, 11월에 처음으로 타석에 들어선 선수로 시리즈를 동점으로 만들었다(11월 1일 자정 직후). 2001년 9월 11일 공격으로 인해 시리즈가 연기되었다. 또한 지터에게 "미스터 11월"이라는 별명을 안겨주었다.[28][29]2003년4차전, 10월 22일알렉스 곤잘레스, 플로리다프로 플레이어 스타디움제프 위버, 뉴욕 양키스3–3, 12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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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4–32–2포스트시즌에서 53타수 5안타, 월드 시리즈에서 1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곤잘레스는, 볼카운트 3-2에서 12회초 선두 타자 홈런을 쳐 시리즈를 동점으로 만들고 시리즈의 흐름을 플로리다로 가져왔다.2005년2차전, 10월 23일스콧 포드세드닉, 시카고 화이트삭스U.S. 셀룰러 필드브래드 릿지, 휴스턴6–6, 9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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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7–62–0 CHW폴 코너코가 7회초에 만루 홈런을 쳐 시카고가 6–4로 앞서나갔고, 휴스턴이 9회말에 동점을 만들었지만, 포드세드닉은 정규 시즌에서 129경기 동안 홈런을 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1아웃 상황에서 우중간으로 홈런을 쳐 경기를 끝냈다.2011년6차전, 10월 27일데이비드 프리스, 세인트루이스부시 스타디움마크 로우, 텍사스9–9, 11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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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10–93–3텍사스가 9회초와 10회초에 각각 2점씩 리드를 잡았지만, 카디널스는 10회말에 두 번이나 동점을 만들었다. 제이크 웨스트브룩은 11회초 무실점 투구를 했고, 데이비드 프리스의 솔로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동점으로 만들었고, 카디널스가 7차전에서 승리했다. 폭스의 경기 해설자 조 벅은 1991년 월드 시리즈에서 고인이 된 아버지 잭의 커비 퍼켓의 홈런에 대한 해설을 되풀이하며 "...내일 밤에 만납시다!"라고 말했다. 퍼켓과 프리스의 홈런은 유사한 상황에서 일어났다. 1) 둘 다 월드 시리즈 6차전에서 일어났고, 2) 둘 다 11회초 첫 타자가 친 홈런이었다. 홈런은 서로 20년하고 하루 차이로 기록되었다.2018년3차전, 10월 26일맥스 먼시, 로스앤젤레스다저 스타디움네이선 이볼디, 보스턴2–2, 18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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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 없음3–22–1 BOS먼시는 15회초에 몇 피트 차이로 홈런을 놓친 후, 18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풀카운트에서 이볼디의 공을 받아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쳐 다저스가 승리했고, 이닝(18이닝)과 시간(7시간 20분) 면에서 월드 시리즈 역사상 가장 긴 경기를 끝냈다. 정확히 30년 전인 1988년 월드 시리즈에서

연도타자날짜 및 장소투수최종 점수비고
1941년테드 윌리엄스(Ted Williams), AL (보스턴)7월 8일, 브리그스 스타디움(Briggs Stadium)클로드 파세우(Claude Passeau), NL (시카고)7–5주자가 2명 있는 상황에서 AL은 아웃 카운트 하나만 남겨두고 패배 직전에 테드 윌리엄스는 1-1 카운트에서 우익수 쪽 프레스 박스를 맞히는 끝내기 홈런을 쳐냈다. 그는 나중에 "그냥 눈을 감고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는 마지막 이닝에서 승부가 결정된 첫 번째 올스타전이다.
1955년스탠 뮤지얼(Stan Musial), NL (세인트루이스)7월 12일, 밀워키 카운티 스타디움(Milwaukee County Stadium)프랭크 설리번(Frank Sullivan), AL (보스턴)6–57회에 5–0으로 뒤진 후, 12회 첫 번째 공을 받아 우익수 방향으로 홈런을 친 뮤지얼의 홈런으로 NL은 역전에 성공했다. 이는 6년 만의 5번째 승리였다.
1964년조니 캘리슨(Johnny Callison), NL (필라델피아)7월 7일, 셰이 스타디움(Shea Stadium)딕 라다츠(Dick Radatz), AL (보스턴)7–49회 2아웃 주자 2루 상황에서 캘리슨은 우익수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윌리 메이스(Willie Mays)는 앞서 볼넷, 도루, 올랜도 세페다(Orlando Cepeda)의 안타로 득점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는 최근 7번의 승부에서 NL의 6번째 승리였다.


5. 끝내기 관련 일화 (일본 프로 야구)

일본 프로 야구일본어에서는 다음과 같은 끝내기 관련 일화가 있다.


  • 1938년 10월 24일, 고라쿠엔 구장에서 열린 도쿄 세네터스 대 라이언 군의 경기에서, 1회 라이언 선두 타자 쓰보우치 미치노리가 초구 홈런을 날렸다. 경기는 연장 10회말, 도쿄 세네터스의 대타 아사오카 사부로가 끝내기 홈런을 날려 4x - 1로 도쿄 세네터스가 승리했다. 선두 타자 초구 홈런으로 시작하여 끝내기 홈런으로 끝난 최초의 사례였다.[53][54]
  • 가와사키 노리쓰구는 끝내기 경기에서 이긴 쪽과 진 쪽 모두에서 기록을 세웠다.
  • 1942년 10월 24일 한신군난카이군전에서 11회말 만루 상황에서 가와사키가 던진 공에 3루 주자 미소노 타카오가 홈스틸을 성공시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는데, 투수에 의한 끝내기 홈스틸은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였다.[55]
  • 1948년 5월 29일, 주니치 드래건스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9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요미우리의 구원 투수 가와사키가 던진 첫 번째 공을 주니치의 스기야마 사토루가 2점 홈런으로 연결시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가와사키는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1구로 패전"을 기록했다.[55]
  • 1950년 8월 26일 니시테쓰 클리퍼스 대 다이에이 스타즈전에서 9회말 2사 3루 상황에서 가와사키가 미야자키 카나메를 상대로 홈스틸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일본 프로 야구 사상 두 번째 투수에 의한 끝내기 홈스틸이었다.[55]
  • 1950년 11월 20일 긴테쓰 펄스전 11회초에서 3루 주자였던 가와사키는 홈스틸을 시도하다 실패했고, 해당 이닝의 말에 긴테쓰의 사카모토 하니류에게 끝내기 만루 홈런을 맞고 패전 투수가 되었다.[55]
  • 1954년 4월 27일, 요미우리 로빈스는 니시쿄고쿠 구장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회말 투 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히로오카 타츠로의 실책으로 만루 상황을 만들어 아오타 노보루가 카사하라 마사유키를 상대로 역전 끝내기 만루 홈런을 쳐 기적적인 역전승을 거두었다.
  • 1961년, 긴테쓰 버퍼로스의 도쿠히사 토시아키는 4월 23일 대 한큐 브레이브스전 더블헤더에서 2경기 연속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도쿠히사는 이 해 15승을 거두며 신인왕이 되었지만, 리그 최다인 24패도 기록했다.[58]
  • 1973년 8월 30일에 열린 한신 대 주니치전(한신 고시엔 구장)에서 한신의 에가와 유타카는 11회말에 끝내기 홈런을 쳐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의 연장전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 1978년, 크라운 라이터 라이온즈에 소속되어 있던 하세가와 카즈오는 7월 11일 닛폰햄 파이터즈전에서 9회 2사 1, 3루 상황에 등판하여 진 록클리어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하여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60]

6. 기타

야구와 소프트볼에서는 공수 교대가 명확하게 이루어지며, 양 팀의 공격 기회가 동일한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최종 회의 초가 종료된 시점에서 후공 팀이 승리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승리가 결정되어 더 이상 그 뒷면의 공격 기회를 줄 필요가 없다. 따라서 최종 회의 뒷면 공격은 최종 회의 초가 종료된 시점에서 동점 또는 선공 팀이 승리하고 있는 경우에만 진행된다. 연장전에서는 각 회 초가 종료된 시점에서 후공 팀이 승리하고 있을 수는 없으므로 공격 횟수의 공평성을 위해 뒷면 공격은 당연히 진행된다.

최종 회 또는 연장 회의 뒷면 공격에서 후공 팀이 승리점을 얻으면 '''사요나라 게임'''이 성립되어 그 시점에서 경기가 종료된다. 사요나라 게임은 반드시 후공 팀의 승리가 된다.

최종 회 또는 연장 회의 뒷면에 후공 팀이 승리 득점을 올린 그 시점에서 회가 완료되지 않아도 경기가 종료된다. 펜스를 넘는 홈런을 쳐서 타자가 홈베이스에 생환했더라도 수비 측에 어필 플레이 권리가 있어 결승점이 무효가 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경기 종료는 어필 플레이 권리 상실 후(수비 측이 페어필드에서 나온 후)에 이루어져야 한다. 구심은 주자의 홈베이스 생환 후에 득점을 선고하며, 경기 종료의 선고는 수비 측이 철수한 후에 이루어진다.

사요나라 게임의 승리 투수는 사요나라가 성립되는 회 초에 세 아웃째를 잡은 후공 팀의 투수가 된다. 사요나라 게임에서는 어떤 투수에게도 세이브가 붙지 않는다.

단기 리그전 등에서 득실점이 순위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는 후공 팀이 불리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리그전 최종 경기에서 대량 득점 차로 승리해야 하는 경우, 후공 팀은 최종 회 전의 이닝까지 그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스코어 표시에는 최종 회 뒷면의 득점 표기 뒤에 "x" 마크[43]를 붙인다. 팀의 총 득점에서 승리 팀의 득점 옆에 "x" 마크를 붙이기도 한다(예: 1x - 0). "x" 마크는 최종 회 초 종료 시 후공 팀이 리드하여 그 뒷면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 최종 회 뒷면의 스코어보드에 붙이는 마크로, "뒷면 공격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경기가 종료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44]。사요나라 게임의 경우 "뒷면 공격이 도중에 경기가 종료되었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콜드 게임의 경우에는 최종 회에서 후공 팀이 결승점을 얻더라도 '''사요나라 게임'''이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점수 차 콜드가 설정되어 있고, 해당 회 뒷면 공격 중에 그 적용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도 동일한 방식을 준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역시 사요나라 게임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사요나라 게임의 결승점을 올린 플레이에는 "'''사요나라 안타'''", "'''사요나라 홈런'''", "사요나라 폭투", "사요나라 밀어내기 사구(고의사구)", "사요나라 보크", "사요나라 실책" 등과 같이 "사요나라"를 붙여 사용한다.

1사 3루에서 내야 땅볼(번트 포함)을 쳐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온 경우, 통상적으로는 타점이 기록되지만 안타는 기록되지 않는다. 그러나 수비 측이 홈베이스에 송구했지만 늦어서 사요나라 게임이 된 경우, 일본에서는 야수 선택이 아닌 안타로 기록된다[46]。이때 3루 주자의 생환 전에 타자 주자를 아웃시켰더라도 기록되지 않고 투수의 투구 이닝에도 포함되지 않는다(2005년 8월 30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지바 롯데 마린스 경기[47]). 착각으로 내야수가 1루에 송구한 경우에도 안타가 기록된다[47]。런다운 플레이 등을 경유한 경우에는 별개이다[46]메이저 리그에서는 유사한 경우도 통상적으로 야수 선택으로 기록된다[48]


  • 최종 타자가 포수 파울 플라이가 되는 경우에도 비슷한 처리가 이루어진다. 2사 3루 상황에서 제3 스트라이크를 포수가 정상적으로 포구하지 못하고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사요나라 게임이 성립한 경우, 삼진폭투(또는 포일)이 기록되지만 타자는 1루에 도달하지 못해도 아웃은 기록되지 않는다.
  • "사요나라 내야 땅볼(또는 희생타)"이 기록되는 경우는 1사 1·3루에서 병살타 붕괴 사이에 3루 주자가 생환한 경우나 스크 squeeze 플레이를 시도하여 1루 송구 사이에 3루 주자에 이어 2루 주자가 생환(2런 스퀴즈)한 경우이다.


홈런 이외의 안타의 경우 루타 수는, 승리점을 기록한 주자가 진루한 루의 수를 상한으로 타자가 실제로 도달한 루까지의 루타가 기록된다[51]。예를 들어 동점에서 1루 주자가 외야를 넘는 타구를 날려 홈으로 들어온 경우, 타자 주자가 3루까지 가면 3루타, 2루까지만 진루하면 2루타, 1루이면 단타가 된다.

영어에서는 "walk-off"가 사용된다. "사요나라 승리"는 walk-off win, "사요나라 패배"는 walk-off lose, "사요나라 안타/홈런"은 walk-off hit/home run 등으로 말한다.

미국·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실황 중계에서 일본인 선수가 홈런을 쳤을 때 "'''Sayonara baseball!'''"이라고 외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Good-bye baseball'''"("들어갔다! 홈런!"이라는 뉘앙스)이라는 표현을 일본어로 직역한 것이다. 경기 전개와 관계없이 사용되며, 사요나라 게임의 의미를 포함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요나라 승리는 공격으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는 극적인 결말이다. 경기 종료 순간, 이긴 팀은 더그아웃에서 뛰쳐나와 결승 타점을 올린 동료를 축하한다. 홈런일 경우에는 홈플레이트를 둘러싸고 생환하는 선수에게 집중 포화를 퍼붓는다.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사요나라 타를 친 선수에게 페트병에 담긴 보틀 워터를 샤워처럼 뿌려주는 것이 연례행사이다[52]。메이저 리그에서는 스포츠 드링크나 샴푸를 뿌린다.

가와사키 노리쓰구는 끝내기 경기에서 이긴 쪽과 진 쪽 모두에서 기록을 세웠다.

날짜소속상대팀상황결과비고
10월 24일한신군난카이군11회말 만루미와 히로아키에게 던진 4구째에 3루 주자 미소노 타카오가 홈스틸 성공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 투수에 의한 끝내기 홈스틸[55]
5월 29일요미우리주니치 드래건스9회말 무사 1루에서 구원 등판스기야마 사토루에게 첫 공 2점 홈런 허용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 "1구로 패전"[55]
8월 26일니시테쓰 클리퍼스다이에이 스타즈9회말 1사에서 2루타 후, 2사 3루 상황미야자키 카나메를 상대로 하야시 기이치의 첫 번째 공에서 홈스틸일본 프로 야구 사상 두 번째 투수에 의한 끝내기 홈스틸[55]
11월 20일니시테쓰 클리퍼스긴테쓰 펄스11회초 3루 주자홈스틸 시도 실패, 해당 이닝 말에 사카모토 하니류에게 끝내기 만루 홈런 허용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고령 끝내기 만루 홈런 허용[55]



1961년, 긴테쓰 버퍼로스의 도쿠히사 토시아키는 다음과 같은 끝내기 관련 기록을 세웠다.

날짜상대팀상황결과비고
4월 23일한큐 브레이브스제1경기 9회 1사 1루나카타 마사히로에게 초구 좌월 2점 홈런 허용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 패전 투수
4월 23일한큐 브레이브스제2경기 연장 11회말나카타 마사히로에게 3루타, 오카지마 히로지 타석에서 포일2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 패전 투수



도쿠히사는 이 해 15승으로 신인왕이 되었지만, 리그 최다인 24패를 기록했다[58]。3번의 끝내기 승리가 있었지만, 8번의 끝내기 패배도 있었고, 그 중 5번은 끝내기 홈런으로 인한 패배로 일본 프로 야구 기록이었다.

1978년, 크라운 라이터 라이온즈의 하세가와 카즈오는 16년차 현역 생활 중 7월 11일 닛폰햄 파이터즈전에서 9회 2사 1, 3루 상황에 프로 데뷔 첫 등판을 가졌지만, 진 록클리어에게 초구 중전 안타를 허용하여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6. 1. 문학 작품에서의 끝내기

100년도 더 지난 후에야 이 용어가 사용되었지만, 1888년 어니스트 메이저스 테이어의 시 케이시 앳 더 배트는 끝내기 홈런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처음에는 비관적이었지만, 홈 팀 팬들은 그들의 스타 케이시가 예상치 못하게 끝내기 3점 홈런을 칠 기회를 얻게 되면서 낙관적으로 변한다. 그러나 결국 그들은 케이시가 팬들이 기대하는 홈런을 치는 대신 삼진을 당하면서 실망하며 집으로 돌아간다.[41]

6. 2.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의 끝내기

일본 프로 야구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서는 정규 시즌 상위 팀이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따라서 동점 상황에서 경기가 종료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동점 끝내기" 또는 "끝내기 무승부"라고 부른다.[4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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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웹사이트 Jim Thome hit an MLB record 13 walk-off homers https://www.youtube.[...] 2024-02-12
[4] 뉴스 Birds stop Texas with balk-off win https://www.newspape[...]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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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웹사이트 Ohtani enters 40-40 club with walk-off grand slam https://www.espn.com[...] 2024-08-24
[41] 웹사이트 'Casey at the Bat: A Ballad of the Republic Sung in the Year 1888' by Ernest Lawrence Thayer https://www.pastemag[...] Paste 2022-10-20
[42] 문서 同点でサヨナラ満塁ホームラン、など。
[43] 문서 アルファベットのxを用いる。いわゆる「×|バツ印」は誤り。
[44] 문서 俗にこれを、'''Xゲーム'''と言うことがある。
[45] URL https://www.student-[...]
[46] 웹사이트 【記録員コラム】サヨナラの場面では内野ゴロが安打に!? https://npb.jp/news/[...] 2021-04-04
[47] URL https://www.tsunokaw[...]
[48] 웹사이트 Twins 5, Brewers 6 (Final Score) on MLB Gameday https://www.mlb.com/[...] 2021-04-04
[49] 문서 [[공인야구규칙]]6.05(j)。
[50] 웹사이트 【記録員コラム】サヨナラの向こう側 https://npb.jp/news/[...] NPB 2022-10-08
[51] 뉴스 【記録員コラム】サヨナラ二塁打を得るために https://npb.jp/news/[...] NPBニュース 2019-07-05
[52] 뉴스 阪神福留サヨナラ犠飛つないでくれて「たまたま僕」 https://www.nikkansp[...] [[일간 스포츠 신문사]] 2017-08-18
[53] 문서 同様の事例は、1969年5月4日の南海対阪急戦や1970年6月3日のヤクルト対広島戦などがある。
[54] 서적 『프로야구기록대감』p.430
[55] 서적 『프로야구기록대감』p.844,p.718-719,p.725
[56] 문서 日本のプロ野球公式戦が1936年に始まって以来、天皇在位中に野球場で観戦したことがある天皇は第124代昭和天皇のみである。
[57] 뉴스 天覧試合の長嶋サヨナラHRは陛下お戻り制限時間3分前だった https://www.news-pos[...] 週刊ポスト 2013-01-09
[58] 문서 チームが日本プロ野球史上最多のシーズン103敗(36勝)を記録した年であり、他に計算出来る投手がいなかったという事情もある
[59] 서적 『프로야구기록대감』p.430
[60] 서적 『프로야구기록대감』p.787
[61] 문서 1例目については、ジム・ジェンタイルを参照のこと。
[62] 뉴스 巨人 延長12回サヨナラ負け あぁー 新庄に敬遠球打たれた! 1999-06-13
[63] 뉴스 【西武】2軍が9回に7点差をひっくり返す大逆転サヨナラ勝ち https://hochi.news/a[...] 報知신문사 2023-05-16
[64] 뉴스 프로야구2군일구속보 https://hochi.news/n[...] 報知신문사 2023-05-16
[65] 뉴스 史上初!広島がコリジョンでサヨナラ https://www.daily.co[...] 데일리스포츠 2016-06-14
[66] 뉴스 赤松決めた!史上初コリジョンサヨナラ 広島今季初の3連敗を阻止 https://www.sponichi[...] 스포츠닛폰 2016-06-15
[67] 뉴스 로ッテ 史上初2者生還逆転サヨナラ暴投…守護神・益田 痛恨ワンバン、田村捕球できず https://www.sponichi[...] 스포츠닛폰 2020-10-30
[68] 문서 2019年までは12回、2020年は10回、2021年は延長戦が行われないため9回。
[69] 문서 その他、延長最終回表時点で同点の場合も裏の攻撃を行わず引き分けコールドとなる。
[70] URL オリックスが1996年以来、25年ぶり日本S進出 9回に小田が劇的な“引き分けサヨナラ打” https://full-count.j[...]
[71] 뉴스 オリックス無傷CS突破!25年ぶり日本Sへ 小田がバスターから“サヨナラ同点打” https://www.daily.co[...]
[72] 웹사이트 【日刊スポーツ×パ・リーグインサイト Vol.7】2リーグ制初の日本シリーズはパ・リーグが制す!|パ・リーグ.com|プロ野球 https://pacificleagu[...] パ・リーグ.com 2020-11-18
[73] 웹사이트 【8月2日】1966年(昭41) “小天狗”堀内VS広野 真夏のドラフト1期生対決 http://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2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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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웹사이트 岩手)専大北上が逆転サヨナラ勝ち 高校野球 - 高校野球 - 第97回全国選手権地方大会:朝日新聞デジタル https://web.archive.[...]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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