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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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샴푸는 모발을 세정하는 데 사용되는 제품으로, 16세기 인도에서 처음 개발되었다. 샴푸는 액체, 고체, 젤, 페이스트, 분말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며, 비누, 산성, 고급 알코올 샴푸 등 성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주요 성분으로는 계면활성제, 물, 보습제, 향료 등이 사용된다. 샴푸 사용과 관련하여 '노푸' 운동과 샴푸 성분의 안전성 논란이 있으며,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제조사에서 샴푸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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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 |
---|---|
기본 정보 | |
![]() | |
유형 | 액체, 고체 |
주요 성분 | 계면활성제, 컨디셔닝제, 방부제, 향료, 점증제 |
목적 | 두피와 모발 세정 |
관련 항목 | 헤어 컨디셔너, 린스, 헤어 스타일링 제품 |
역사 및 어원 | |
어원 | 힌디어 'chāmpo' (압착하다, 마사지하다) |
기원 | 인도 |
최초 사용 | 허브 오일을 이용한 두피 마사지 |
영국 도입 | 18세기 |
상업적 생산 | 19세기 |
구성 성분 | |
주요 구성 성분 | 계면활성제 컨디셔너 방부제 향료 점증제 특수 첨가제 (예: 자외선 차단제) |
계면활성제 종류 | 음이온 계면활성제 (예: 라우릴 황산 나트륨) 양쪽성 계면활성제 (예: 코카미도프로필 베타인) 비이온 계면활성제 (예: 폴리옥시에틸렌 알킬 에테르) |
컨디셔너 종류 | 실리콘 오일 식물성 오일 단백질 폴리머 |
유형별 분류 | |
모발 유형별 분류 | 건성 모발용 지성 모발용 중성 모발용 손상 모발용 염색 모발용 |
기능별 분류 | 비듬 방지 샴푸 탈모 방지 샴푸 베이비 샴푸 2-in-1 샴푸 (샴푸와 린스 기능) 드라이 샴푸 |
사용법 및 주의사항 | |
일반적인 사용법 | 모발을 물로 충분히 적심 적당량의 샴푸를 손에 덜어 거품을 냄 두피와 모발을 부드럽게 마사지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헹굼 |
주의사항 |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샴푸 후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굼 두피에 자극이 느껴지면 사용 중단 알레르기 성분 확인 |
환경 영향 | |
주요 환경 문제 | 합성 계면활성제에 의한 수질 오염 플라스틱 용기 폐기물 문제 |
해결 노력 | 천연 계면활성제 사용 리필형 제품 출시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노력 |
관련 규제 | |
주요 규제 기관 | 대한민국 식품의약품안전처 미국 식품의약국 (FDA) 유럽 연합 화장품 규정 (EU Cosmetics Regulation) |
규제 내용 | 유해 성분 사용 금지 성분 표시 의무 품질 기준 준수 |
2. 역사
샴푸의 역사는 16세기 인도에서 시작되었으며, 유럽과 일본, 대한민국 등지로 전파되며 발전해왔다. 샴푸(shampoo)라는 단어는 인도의 힌디어 चाँपो|찬포hi에서 유래했는데, 이는 무굴 제국 비하르 주변에서 행해지던 향유를 사용한 두피 마사지를 의미한다.
- 19세기 초, 인도에서 영국으로 샴푸 문화가 전해졌다.
- 20세기 초, 유럽에서는 상업적으로 제조된 샴푸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 1927년 독일의 한스 슈바르츠코프가 액체 샴푸를 개발하여 대량생산하면서 샴푸가 널리 보급되기 시작했다.
- 1930년대 미국 프록터앤드갬블에서 비누 대신 합성 계면활성제를 첨가한 최초의 샴푸를 출시했다.
2. 1. 인도 기원설
16세기 인도에서 샴푸가 개발되었는데, 무환자나무 추출물은 페나카(फेनक)라고 불렸고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만들었다.[2] 인도 아대륙에서는 고대부터 다양한 허브와 그 추출물을 샴푸로 사용해 왔으며, 샴푸의 기원은 인더스 문명에서 비롯되었다. 초기의 매우 효과적인 샴푸는 ''무환자나무''를 말린 인디언 구스베리 (암라) 및 기타 여러 허브와 함께 끓여서 걸러낸 추출물로 만들었다. 비누 열매 또는 비누 견과로도 알려진 ''무환자나무''는 인도에 널리 퍼져 있는 열대 나무로, 고대 인도 문헌에서는 ''크수나''(산스크리트어: क्षुण)라고 불렸으며[1] 그 열매 펄프에는 천연 계면활성제인 사포닌이 함유되어 있다. 비누 열매의 추출물은 인도 문헌에서 ''페나카''(산스크리트어: फेनक)라고 불리는 거품을 만들어낸다.[2] 이 추출물은 머리카락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다루기 쉽게 만들어준다. 머리카락 세척에 사용되는 다른 제품으로는 시카카이 (''아카시아 콘신나''), 히비스커스 꽃,[3][4] 리타 (''무환자나무 목코로시'') 및 아라푸 (''알비지아 아마라'')가 있었다.[5] 시크교의 창시자이자 첫 번째 구루인 구루 나나크는 16세기에 비누 열매 나무와 비누에 대해 언급했다.[6]매일 머리를 감고 몸을 마사지하는 것 (참푸)은 초기 식민지 시대 인도 상인들의 호사였다. 그들이 유럽으로 돌아갔을 때, 샴푸라고 부르는 머리 관리법을 포함하여 새로 배운 습관들을 소개했다.[7]
영어 "샴푸(shampoo)"의 어원은 힌두스탄어의 "찬포(chāmpo〈tʃãːpoː〉)"에서 유래되었으며, 1762년에는 사용되었다.[52] "찬포"는 무굴 제국의 비하르 주 주변에서 행해지던 향유를 사용한 두피 마사지를 가리켰다. 이 두피 마사지 습관은 18세기 영령 인도에서 영국으로 전해졌다. 1814년 비하르 주 출신의 샤이프 딘 무함마드가 영국 남부 휴양지 브라이턴의 목욕탕 "함맘"에서 두피 마사지를 제공하기 시작하여 영국 왕실에도 인정받게 되었다.[53]
2. 2. 유럽으로의 전파
16세기 인도에서 샴푸가 개발되었는데, 비누베리의 추출물은 페나카(फेनक)라고 불렸고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있게 만들었다. 사케 딘 마호메드는 인도 여행가이자 외과 의사이자 사업가로, 영국에 '샴푸' 또는 "샴푸잉"이라는 관행을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814년, 마호메드는 아일랜드 출신 아내 제인 데일리와 함께 영국 브라이턴에 최초의 상업적 "샴푸잉" 증기 마사지 목욕탕을 열었다. 그는 지역 신문에 이 치료법을 "인도식 약용 증기 목욕(터키식 목욕의 일종), 많은 질병을 치료하고 모든 수단이 실패했을 때 완전한 완화를 제공하며, 특히 류머티즘, 마비, 통풍, 뻣뻣한 관절, 오래된 염좌, 다리 절름발이, 관절의 통증에 효과가 있다"라고 묘사했다.[13] 그는 환자들의 증언과 함께 치료법의 세부 사항을 담은 의학 저서를 통해 유명해졌다. 이 책은 브라이턴에서 그의 독특한 목욕법을 위한 마케팅 도구로 사용되었으며, 19세기 초 해변 스파 치료법 유행을 활용했다.[14]유럽에서 샴푸가 초창기에 도입되었을 때, 영국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은 깎은 비누를 물에 끓여 허브를 첨가하여 머릿결에 윤기와 향기를 더했다. 상업적으로 제조된 샴푸는 20세기 초부터 판매되었다. 1914년 ''American Magazine''에 실린 Canthrox Shampoo 광고는 호수에서 Canthrox로 머리를 감는 젊은 여성들을 보여주었으며, Rexall의 1914년 잡지 광고는 Harmony Hair Beautifier and Shampoo를 소개했다.[15]
1900년, 독일의 조향사이자 헤어 스타일리스트인 요제프 빌헬름 라우쉬는 최초의 액체 헤어 워싱 비누를 개발하여 스위스 에미쇼펜에서 "Champooing"이라고 명명했다. 이후 1919년, J.W. 라우쉬는 pH 8.5의 방부성 카모마일 샴푸를 개발했다.[16]
1927년, 독일의 발명가 한스 슈바르츠코프가 액체 샴푸를 대량 생산에 맞게 개선했으며, 그의 이름은 유럽에서 판매되는 샴푸 브랜드가 되었다.
원래 비누와 샴푸는 매우 유사한 제품이었으며, 둘 다 동일한 천연 유래 계면활성제인 일종의 세제를 포함했다. 오늘날 알려진 현대 샴푸는 1930년대에 비누 대신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최초의 샴푸인 ''Drene''을 통해 처음 소개되었다.
2. 3. 한국 샴푸의 역사
1967년 락희화학공업사에서 럭키 크림샴푸를 출시하였다.[1]2. 4. 일본 샴푸의 역사
1926년 쿠즈하라공업(葛原工業)에서 '모던샴푸'가 출시되었지만 판매 부진으로 이어졌다. 1932년 카오(花王)에서 '카오샴푸'를 발매했다.[49]일본에서 머리 감는 습관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갈수록 빈도가 적었다. 일본식 머리를 하던 시대에는 한 달에 한 번 정도가 일반적이었다. 머리를 묶을 때 기름으로 윤기를 낸다는 생각 때문에 머리를 감아 머리카락을 아름답게 한다는 개념은 현재만큼 강하지 않았다. 풀, 쌀겨, 밀가루 등으로 머리의 유분을 제거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었다. 서양식 머리가 일본에 들어오면서 머리카락에 적당한 유분을 주는 샴푸가 선호되어 보급되기 시작했다. "칠석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아름다워진다"라는 말은 머리 감는 것이 일상적이지 않았던 시대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에도 시대에는 유곽 여성들 사이에서 머리 감기가 유행했다.

에도의 여성들은 머리를 감을 때 시보리 염색 유카타를 입고 앞치마를 등에 걸쳐 옷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했다. 머리를 감은 후에는 머리카락이 마를 때까지 흩어진 머리 모양으로 근처를 돌아다녔고, 마르면 기름을 바르지 않고 가짜 머리를 만들어 멋을 냈다. 이러한 머리 감는 모습으로 도쿄의 유명 기생이었던 머리 감는 오츠마가 유명해졌다.
하지만 에도에서도 대궐 여종 등은 머리를 감는 일이 매우 드물었다. 머리를 감지 않는 여성은 빗으로 자주 빗어 때를 제거하고 냄새 기름을 발라 냄새를 막았다.
교토・오사카에서도 머리 감는 일은 드물었지만, 창기는 종종 머리를 감았다. 덴포 시대부터 에도 여성을 따라 머리를 감는 여성이 나타났다. 그러나 교토・오사카에서는 길에서 흩어진 머리 모양의 여성을 볼 수 없었고, 머리를 감는 것보다 기름을 바르는 경우가 많았다. 초기에는 점토나 메꽃과 같은 야생 덩굴 식물의 잎을 찧어 물에 녹인 액체를 사용하거나 잿물 등으로 머리를 감았다. 관동에서는 오(午)의 날에 머리를 감으면 발광한다고 믿었고, 규슈에서는 밤에 머리를 감으면 뿌리부터 잘린다고 믿었다. 민속학자들은 전자는 병오년 미신과 관련짓고, 후자는 『본조의담』이나 『고견초』에 나오는 낫 족제비나 요괴 등의 소행으로 여겨진 머리 자르기 괴담을 떠올리게 한다고 주장했다. 머리 감기에 좋은 날도 있었는데, 『권기』 칸코 6년 5월 1일 조항에는 역림을 인용하여 "5월 1일에 머리를 감으면 눈이 밝아지고 수명이 길어져 부귀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아와에서는 음력 10월 개의 날에 행하는 고이노코 축제 밤에 머리를 감으면 붉은 머리가 검어지고 늙어도 흰머리가 되지 않는다고 믿었으며, 후쿠시마시 부근에서는 칠석날 밤 부녀자들이 냇가에서 머리를 감았다.
메이지 시대 미용 연구 서적 "화장의 가르침"(1908년)에는 샴푸를 추천하는 내용이 있다. 다이쇼 시대와 쇼와 시대 초기에는 백토와 분말 비누 등을 배합한 세제가 유통되기 시작했고,[49] 이후 고체 샴푸가 출시되면서 '샴푸'라는 단어가 일반화되었다.[49] 1950년경까지 머리 감는 빈도는 평균 한 달에 1~2회였다. 집에 욕조를 설치한 "내탕"의 보급과 순간온수기 출시 이후 머리 감는 빈도가 높아졌다. 쇼와 30년대에는 5일에 한 번, 1980년대에는 주 2~3회 머리를 감았지만, 거의 매일 머리를 감게 된 것은 1990년대 중반부터이다.[54]
1926년 쿠즈하라 공업에서 "모던 샴푸"가 출시되었지만 부진했고, 1932년 카오에서 "카오 샴푸"가 출시되었다. 1950년 이후에는 비누 대신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샴푸가 등장했으며, 특히 "가오 페더 샴푸"는 약 8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55] 이 페더 샴푸는 분말 형태로 2회분이 한 세트였으며,[56] "5일에 한 번은 샴푸를"이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했다.[54]
샴푸에는 세정 기능 외에도 비듬과 가려움 방지 기능이 요구되어 소염제와 항균제가 배합되었다. 1970년대부터 머리 감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머리카락 손상이 주목받았고, 머리카락을 관리하는 컨디셔닝 성분이 첨가되었다. '큐티클 케어'라는 말도 이때 널리 퍼졌다.[54]
1980년대 중반부터 아침에 샴푸를 하고 출근·통학하는 "아침 샴푸"가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1986년 시세이도에서 "모닝 프레시"를 출시하는 등 샴푸를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상품이 개발되었다. 샴푸와 린스를 한 번에 해결하는 린스인샴푸와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을 수 있는 '샴푸 드레서'도 출시되었다.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세일러복 등의 교복, 스웨터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샴푸를 하고 외출하는 경우가 늘었다. TV 광고에서도 시세이도 "사랑 콜론 머리에도 콜론 헤어 콜론 샴푸"에서 젊은 여성들이 블라우스에 스커트를 입고 샴푸를 하며 머리카락 전체를 하얗게 거품내는 모습이 묘사되었다. 1987년 별책 타카라지마에서는 아침 샴푸가 서브컬처 유행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57]
1990년대 후반 야마가타현에서 개발된 "냉 샴푸"가 전국 이발소에서 여름철에 사용되고 있다. 주로 토닉 계열, 멘톨 계열의 강한 샴푸를 냉동고에 넣거나 얼음을 섞어 차갑게 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3. 종류
샴푸는 기능, 형태, 사용 대상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샴푸는 크게 일반 샴푸와 기능성 샴푸로 나눌 수 있다. 일반 샴푸는 세정력을, 기능성 샴푸는 세정력 외에 특수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일반 샴푸에는 비누 샴푸, 산성 샴푸, 고급 알코올 샴푸 등이 있다.
- '''비누 샴푸'''는 세정력이 강하고 거품이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
- '''산성 샴푸'''는 염색이나 파마를 한 모발에 적합하다.
- '''고급 알코올 샴푸'''는 현재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샴푸이다.
기능성 샴푸에는 비듬 제거용 샴푸, 어린이용 샴푸, 컨디셔닝 샴푸 등이 있다.
- '''비듬 제거용 샴푸'''에는 케토코나졸, 징크 피리치온, 셀레늄 설파이드와 같은 살진균제가 포함되어 말라세지아 푸르푸르와 같은 곰팡이를 제거한다.[23] 콜 타르와 살리실산염 유도체도 사용된다. 살진균제를 피하고 싶다면 티트리 오일, 에센셜 오일, 허브 추출물 등을 사용한 샴푸를 선택할 수 있다.[34]
- '''어린이용 샴푸'''는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한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거나, 라우로암포아세테이트나트륨과 같은 자극이 적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하고, pH를 눈물의 pH와 유사하게 조절한다.[23] 존슨즈 베이비 샴푸는 "눈물 쏙"이라는 문구로 광고한다.
- '''컨디셔닝 샴푸'''는 모발을 부드럽게 하는 성분을 포함한다.
이 외에도, 염색 모발용 샴푸는 보습 샴푸의 일종으로, 제조사에 따라 순한 세정제를 포함하기도 한다.[23]
황산염 무첨가 샴푸는 천연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와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가 들어있지 않다.[35] 대체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머리카락을 세정한다.

개나 고양이와 같은 애완동물을 위한 샴푸도 있다. 애완동물 샴푸는 기생충 감염이나 피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살충제나 기타 약물을 포함할 수 있다.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사람용 샴푸는 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특히 고양이는 털을 핥는 습성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린스 인 샴푸는 샴푸와 린스 기능을 함께 제공하며, 드라이 샴푸는 물 없이 세발할 수 있어 캠프, 개호, 비상시 등에 유용하다.
JIS 규격에서는 샴푸 용기에 요철을 넣어 린스 용기와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3. 1. 성분에 따른 분류
샴푸는 주요 성분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샴푸는 '합성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데, 이는 두피 노화를 유발하여 얼굴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 두피 노화를 줄이기 위해 '천연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샴푸를 사용하기도 한다.
샴푸의 세정제에는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50]
- 아미노산 계열: 모발이나 두피에 대한 자극이 적지만, 세정력은 약한 편이다.[50] 잦은 샴푸를 하는 현대 사회에서 피지 분비가 적은 사람에게 적합하다.[50]
- 고급 알코올 계열: 세정력이 높아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이나 지성 피부를 가진 여성에게 적합하다.[50] 최근에는 샴푸 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특성을 가진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50]
- 비누 계열: 화학적으로 고급 지방산의 나트륨 또는 칼륨 염으로, 알칼리성이 강하다. 따라서 알칼리성에 약한 모발에는 사용에 주의해야 한다.[50] 하지만 탈지력이 강해 심한 지성 피부에는 적절한 사후 관리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적이다.[50]
비누의 개념이 확장되면서 약산과 약알칼리 염으로 이루어진 고형 비누 형태의 계면활성제도 "비누"라고 불리는 경우가 있어, 성분에 따른 분류와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50]
계면활성제(세제)는 피부의 유분을 제거하여 피부를 굳게 하고 건조하게 만들며, 방어 기능을 떨어뜨려 자극과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스테아린산이나 팔미트산과 같은 포화 장쇄 지방산을 첨가하면 지방산이 보충되어 방어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51] 이러한 방어 기능 파괴는 비듬 발생의 원인이 될 수 있다.[51]
3. 2. 형태에 따른 분류
샴푸는 형태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딥 클렌징 샴푸:''' 더 많은 양의 세제를 함유하고 있어 거품이 많이 난다. 볼륨, 클라리파잉, 밸런싱, 오일 컨트롤, 두꺼워짐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 '''컨디셔닝 샴푸:''' 폴리쿼터늄-10이나 실리콘 등의 성분을 함유하여 모발을 부드럽게 한다. 보습, 2-in-1, 스무딩, 안티-프리즈, 컬러 케어, 수분 공급 등의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 '''베이비 샴푸:''' 세제 함량이 적고 거품이 덜 나며, 무자극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 '''비듬 방지 샴푸:''' 비듬을 줄이기 위해 약용으로 사용된다.[23]

고체 샴푸 또는 샴푸 바는 비누를 기반으로 만들거나, 소듐 코코일 이세티오네이트 또는 소듐 코코-설페이트와 같은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오일 및 왁스와 결합하여 만들 수 있다. 비누 기반 샴푸 바는 pH가 높아(알칼리성) 머리카락 섬유 간 마찰을 증가시켜 큐티클을 손상시키고, 머릿결을 거칠게 만들거나 두피를 건조하게 할 수 있다.[37]

튜브에서 짜서 쓰는 젤 형태의 샴푸는 점성이 높아 엎지를 염려는 없지만, 고체 샴푸와 달리 젖은 피부나 머리카락에서 미끄러져 배수구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
페이스트 또는 크림 형태의 샴푸는 과거 병이나 튜브에 담겨 판매되었으며, 내용물은 젖어 있었지만 완전히 용해되지는 않았다. 고체 샴푸보다 빠르게 도포되고 용해되었다.
4. 구성 성분
샴푸는 일반적으로 계면활성제인 소듐 라우릴 설페이트 또는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를 물에 코카미도프로필 베타인과 같은 보조 계면활성제와 결합하여 만든다.[24][25] 이 외에도 점도를 조절하는 소금 (염화 나트륨), 방부제, 향료 등이 필수 성분으로 사용된다.[24][25]
샴푸에는 다음과 같은 품질을 최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된다.
- 기분 좋은 거품
- 헹굼 용이성
- 최소한의 피부 및 눈 자극
- 두껍거나 크림 같은 느낌
- 쾌적한 향
- 낮은 독성
- 우수한 생분해성
- 약간의 산성도 (pH 7 미만)
- 모발 손상 없음
- 이미 모발에 가해진 손상 복구
많은 샴푸가 진주 광택을 띄는데, 이는 스테아르산에서 화학적으로 유도된 글리콜 디스테아레이트와 같은 작은 조각을 첨가하여 얻는 효과이다. 글리콜 디스테아레이트는 왁스의 일종이다. 또한, 많은 샴푸에는 컨디셔닝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실리콘이 포함되어 있다.
샴푸에 사용되는 주요 성분은 다음과 같다.
- 염화 암모늄
- 라우릴황산암모늄
- 글리콜
-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되며, 물을 부드럽게 하고 거품을 내는 데 사용된다.
- 히프로멜로스 셀룰로스 에테르: 증점제, 레올로지 개질제, 유화제 및 분산제로 널리 사용된다.[27]
- 소듐 라우로암포아세테이트: 코코넛 오일에서 자연적으로 추출되며, 세정제 및 자극 완화제로 사용된다. 이 성분은 제품을 눈에 자극이 없도록 만든다.
- 폴리소르베이트 20 (약칭 PEG(20)): 향료 오일과 에센셜 오일을 용해하는 데 사용되는 순한 글리콜 기반 계면활성제이다.
- 폴리소르베이트 80 (약칭 PEG(80)): 오일을 물에 유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글리콜이다.
- PEG-150 디스테아레이트: 간단한 증점제이다.
- 구연산: 생화학적으로 생산되며 제품의 오일을 보존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사용된다. 심한 눈 자극 물질이지만, 소듐 라우로암포아세테이트가 이러한 성질을 완화한다. 구연산은 pH를 약 5.5로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샴푸는 보통 pH 5.5에 맞춰지는데, 약간 산성인 pH에서는 모낭의 비늘이 평평하게 놓여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윤기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소량의 방부 작용도 한다. 다른 산과 달리 구연산은 세균 번식을 막아준다.[28]
- 쿼터늄-15: 세균 및 진균 방부제로 사용된다.
- 폴리쿼터늄-10: 컨디셔닝 성분으로 작용하여 머리카락에 수분과 풍성함을 제공한다.
- 디-PPG-2 미레스-10 아디페이트: 계면활성제 시스템과 함께 맑은 용액을 형성하는 수분산성 연화제이다.
-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 강력한 살생물제이자 방부제이다.
물을 기재로, 라우릴황산나트륨, 라우레스황산나트륨과 같은 세정제, 발포제, 보습제, 킬레이트제, 향료, 방부제를 성분으로 한다.
샴푸의 세정제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50]
종류 | 특징 | 적합한 모발/두피 |
---|---|---|
아미노산 계열 | 모발이나 두피에 대한 자극이 작지만 세정력도 약간 약함[50] | 피지 분비가 적은 사람[50] |
고급 알코올 계열 | 세정력이 다소 높음[50] |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이나 지성 피부의 여성[50] |
비누 계열 | 알칼리성이 강하므로 알칼리성에 약한 모발에는 주의가 필요[50] | 심한 지성 피부 (적절한 애프터 케어 필요)[50] |
계면활성제(세제)는 피부의 유분을 제거하여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방어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지만, 스테아린산이나 팔미트산과 같은 포화 장쇄 지방산을 첨가하면 지방산이 보충되어 방어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51]
5. 샴푸 사용과 관련된 논란
샴푸에는 여러 가지 접촉 알레르겐이 성분으로 사용되며, 샴푸로 인한 접촉 알레르기는 잘 알려져 있다.[31] 피부 패치 검사를 통해 환자가 알레르기를 보이는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의사는 환자가 알레르기를 보이는 성분이 없는 샴푸를 찾도록 도울 수 있다.[31][32] 미국은 샴푸에서 11가지 성분을 금지하고, 캐나다는 587가지, 유럽 연합(EU)은 1328가지 성분을 금지한다.[33]
5. 1. "노푸"(No Poo) 운동
환경보호주의와 밀접하게 관련된 "노 푸" 운동은 잦은 샴푸 사용이라는 사회적 규범을 거부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노 푸 운동의 일부 지지자들은 머리를 감기 위해 베이킹 소다나 식초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은 희석한 꿀을 사용한다. 추가적인 방법으로는 날계란(소금물과 혼합 가능), 호밀가루, 또는 물에 녹인 병아리콩 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거나 린스만으로 머리를 헹군다.[42][43]1970년대에는 패라 포셋과 크리스티 브링클리가 출연한 광고에서 일주일에 여러 번 샴푸를 하지 않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샴푸를 이틀 정도 하지 않았을 때 두피에서 느껴지는 끈적거림으로 인해 강화된다. 매일 샴푸를 사용하면 두피에서 생성되는 기름인 피지가 제거된다. 이로 인해 피지선은 샴푸로 인해 손실된 것을 보충하기 위해 더 높은 속도로 기름을 생성한다. 컬럼비아 대학교의 피부과 전문의인 미셸 한자니에 따르면, 샴푸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이면 피지선이 더 느린 속도로 생성되어 두피에 기름기가 덜 생긴다.[44] 많은 사람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머리카락을 끈적하게 만드는 샴푸 성분을 피하기 위해 베이킹 소다와 식초와 같은 대체 샴푸 기술을 시도한다.[45]
베이킹 소다를 사용하여 머리를 세척하는 것은 높은 pH 값과 각질 제거 특성으로 인해 머리카락 손상 및 피부 자극과 관련이 있는 반면, 꿀, 계란, 호밀가루, 병아리콩 가루로 머리를 감는 것은 장기적으로 사용할 때 더 순한 것으로 보인다.[46]
5. 2. 샴푸 성분의 안전성 논란
소듐 라우레스 설페이트는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되며, 물을 부드럽게 하고 거품을 내는 데 사용된다. 히프로멜로스 셀룰로스 에테르는 샴푸 제품에서 증점제, 레올로지 개질제, 유화제 및 분산제로 널리 사용된다.[27] 소듐 라우로암포아세테이트는 코코넛 오일에서 자연적으로 추출되며, 세정제 및 자극 완화제로 사용된다. 이 성분은 제품을 눈에 자극이 없도록 만든다. 폴리소르베이트 20(PEG(20))은 향료 오일과 에센셜 오일을 용해하는 데 사용되는 순한 글리콜 기반 계면활성제이다. 폴리소르베이트 80(PEG(80))은 오일을 물에 유화시키는 데 사용되는 글리콜이다. PEG-150 디스테아레이트는 간단한 증점제이다. 구연산은 생화학적으로 생산되며 제품의 오일을 보존하기 위한 항산화제로 사용된다. 심한 눈 자극 물질이지만, 소듐 라우로암포아세테이트가 이러한 성질을 완화한다. 구연산은 pH를 약 5.5로 조절하는 데 사용된다. 비교적 약산이므로 조절이 더 쉽다. 샴푸는 보통 pH 5.5에 맞춰지는데, 약간 산성인 pH에서는 모낭의 비늘이 평평하게 놓여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윤기가 나기 때문이다. 또한 소량의 방부 작용도 한다. 다른 산과 달리 구연산은 세균 번식을 막아준다.[28] 쿼터늄-15는 세균 및 진균 방부제로 사용된다. 폴리쿼터늄-10은 컨디셔닝 성분으로 작용하여 머리카락에 수분과 풍성함을 제공한다. 디-PPG-2 미레스-10 아디페이트는 계면활성제 시스템과 함께 맑은 용액을 형성하는 수분산성 연화제이다. 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CMIT)는 강력한 살생물제이자 방부제이다.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샴푸 용기에 성분을 정확하게 기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정부는 샴푸 제조업체가 관련 효능에 대해 주장할 수 있는 내용을 규제한다. 샴푸 생산업체들은 이러한 규정을 활용하여 경쟁업체의 마케팅 주장에 이의를 제기하고, 규정을 준수하도록 돕는다. 주장이 사실일 수 있지만, 이러한 주장의 검사 방법과 세부 사항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예를 들어, 많은 제품이 자외선으로 인한 모발 손상을 막아준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성분이 실제로 UV를 차단하지만, 효과를 발휘할 만큼 충분한 농도로 존재하는 경우는 드물다. 북미 모발 연구 협회는 제3자 테스트를 기반으로 기능성 주장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비듬[29] 또는 가려운 두피와 같은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만들어진 샴푸는 미국 시장에서 일반의약품(OTC)으로 규제된다.[30]
유럽 연합에서는 다른 모든 광고 주장과 마찬가지로 비듬 방지 주장을 입증해야 하지만, 의료 문제는 아닌 것으로 간주한다. 샴푸에는 여러 가지 접촉 알레르겐이 성분으로 사용되며, 샴푸로 인한 접촉 알레르기는 잘 알려져 있다.[31] 피부 패치 검사를 통해 환자가 알레르기를 보이는 성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의사는 환자가 알레르기를 보이는 성분이 없는 샴푸를 찾도록 도울 수 있다.[31][32] 미국은 샴푸에서 11가지 성분을 금지하고, 캐나다는 587가지, 유럽 연합(EU)은 1328가지 성분을 금지한다.[33]
샴푸의 세정제에는 아미노산 계열, 고급 알코올 계열, 비누 계열이 있다.[50]
종류 | 특징 | 설명 |
---|---|---|
아미노산 계열 | 자극이 적음 | 세정력은 약하지만, 현대 사회의 잦은 세발 횟수를 고려하면 피지 분비가 적은 사람에게 적합하다.[50] |
고급 알코올 계열 | 세정력이 높음 | 피지 분비가 많은 남성이나 지성 피부의 여성에게 적합하다.[50] 샴푸의 개량으로 특성을 살린 배합 제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
비누 계열 | 강한 알칼리성 | 화학적으로 고급 지방산의 나트륨 또는 칼륨 염으로 알칼리성에 약한 모발에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50] 탈지력이 크기 때문에 심한 지성 피부에는 적절한 사후 관리를 하면 유효하다. |
계면활성제(세제)는 피부의 유분을 제거하여 피부의 굳어짐, 건조, 방어 기능 저하, 자극 및 가려움을 일으킬 수 있지만, 스테아린산이나 팔미트산과 같은 포화 장쇄 지방산을 첨가함으로써 지방산이 보충되어 방어 기능 개선에 도움이 된다.[51] 이러한 방어 기능의 파괴는 비듬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51]
6. 주요 샴푸 제조사
주요 샴푸 제조사는 다음과 같다.
6. 1. 대한민국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탈모닷컴, 쿤달코리아, 네이처앤네이처는 대한민국의 샴푸 제조사이다.6. 2. 해외
- 미국 - P&G(팬틴, 헤드&숄더), 존슨앤드존슨
- 영국 - 유니레버
- 네덜란드 - 유니레버
- 일본 - 카오, 라이온, 시세이도
- 대한민국 - LG생활건강, 애경산업, 아모레퍼시픽, 탈모닷컴, 쿤달코리아, 네이처앤네이처
; 일본 제조사 (일반 제품)
; 일본 제조사 (두피 케어 제품)
7. 자동 샴푸 기기
자동으로 세발을 하는 기계인 '''자동 세발기''', '''오토 샴푸'''라고도 불리는 기기가 존재하며, 주로 이발소에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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