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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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낙수 경제는 부유층의 경제적 번영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다는 경제 이론으로, 1980년대에 널리 사용되었다. 이 용어는 1896년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의 연설에서 유래되었으며, 윌 로저스가 "낙수 효과"라는 용어를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다. 레이건 행정부에서 공급 측 경제학의 일환으로 시행되었으나, 비판과 논란에 휩싸였다. 경제적 분석에 따르면, 부유층 감세가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경제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일부에서는 트리클업 경제학을 지지하기도 한다. 각국에서는 레이거노믹스와 아베노믹스 등을 통해 낙수 경제를 시도했으나, 그 효과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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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수 경제 | |
|---|---|
| 기본 정보 | |
| 영어 | trickle-down economics |
| 다른 이름 | trickle-down theory trickle-down effect |
| 이론 | |
| 개념 | 경제 성장의 혜택이 고소득층에서 저소득층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간다는 이론 |
| 비판적 시각 | 낙수 경제 이론은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실질적으로 경제적 이익이 저소득층에게 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음. 부자 감세 및 기업 규제 완화 등의 정책이 경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음. |
| 역사 | |
| 기원 | 19세기 후반 자유방임주의 경제학에서 유래됨. |
| 1920년대 미국 | 부자 감세 정책과 함께 사용됨 |
| 1980년대 미국 | 레이거노믹스 정책의 일부로 재등장함 |
| 1980년대 영국 | 대처주의 정책의 일부로 재등장함 |
| 관련 정책 | |
| 주요 정책 | 부자 감세 법인세 감세 규제 완화 |
| 지지 주장 | 이러한 정책들이 투자를 촉진하고 경제 성장을 유발하여 궁극적으로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고 주장함. |
| 비판 | |
| 효과에 대한 비판 | 부의 집중을 심화시키고, 저소득층에게는 실질적인 이익이 거의 없다는 비판이 있음. 경제 성장이 반드시 모든 계층에게 혜택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오히려 불평등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있음. 경험적 증거 부족으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됨. |
| 사회적 영향 | 소득 불평등 심화 및 사회적 불만 증가를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받음. |
| 관련 용어 | |
| 유사 용어 | supply-side economics 낙수 효과 |
| 참고 문헌 | |
| 관련 서적 | Nationally syndicated column number 518, Will Rogers, "And Here’s How It All Happened", Tulsa Daily World, 5 December 1932 |
| 신자유주의 | |
| 관련성 | 낙수 경제 이론은 신자유주의 경제 정책의 주요 이론적 근거 중 하나로 여겨짐. |
| 낙수 경제 이론의 영향 | |
| 경제 정책 | 여러 국가에서 낙수 경제 이론에 기반한 정책이 시행되었으나 효과에 대해서는 논쟁이 지속됨. |
2. 역사
"낙수 경제"라는 용어는 1980년대까지 출판물에서 거의 볼 수 없었지만,[11] 상류층의 경제적 번영이 하류층으로 흘러내린다는 개념은 적어도 100년 이상 되었다. 이 용어는 주로 이 개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머리엄-웹스터 사전''에 따르면 "낙수 이론의 원리와 관련이 있거나 작동하는"이라는 의미의 형용사로서 "낙수(trickle-down)"의 최초 사용은 1944년이었으며,[12] "낙수 이론(trickle-down theory)"의 최초 사용은 1954년이었다.[13]
189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은 금십자가 연설에서 "누수"라는 은유를 사용하여 이 개념을 설명했다.[14][15] 윌리엄 세이퍼는 이 용어의 기원을 이 연설로 거슬러 올라간다.[16]
윌리엄 J. 베넷은 이 용어를 만들어낸 사람으로 풍자 작가이자 사회 평론가인 윌 로저스를 지목하고, 2007년 이후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언급했다.[17] 윌 로저스는 1932년 허버트 후버의 정책과 대공황에 대한 접근 방식을 비판하는 칼럼에서 "트리클다운"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75]
대통령직을 떠난 후, 민주당원 린든 B. 존슨은 "공화당원들은... 단순히 경제를 관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가장 부유한 기업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낙수 이론을 운영하느라 바빠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됩니다."라고 주장했다.[20]
대통령 연설문 작성가 사뮤엘 로젠먼은 "낙수 정책"이 1921년 이후 미국 정부에서 만연해왔다고 썼다.[21]
로널드 레이건은 1980년 대통령 선거 운동을 공급 측 경제학을 지지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1980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조지 H. W. 부시는 레이건의 경제적 접근 방식을 "부두 경제학"이라고 비판했다.[22][23] 레이건 당선 후, "낙수 효과"는 1981년 12월 레이건의 새롭게 임명된 관리 예산처 국장 데이비드 스톡먼과의 인터뷰를 실은 잡지 애틀랜틱에 "데이비드 스톡먼의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인터뷰에서 스톡먼은 공급 측 경제학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며, 켐프-로스 감세가 최상위 소득 계층의 감세를 재포장하여 법안 통과를 용이하게 하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24] 그는 "낙수 효과를 팔기는 어려우므로, 공급 측 공식은 실제로 '낙수 효과'인 세금 정책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공급 측은 '낙수 효과' 이론입니다."라고 말했다.[24][25][26]
레이건 행정부의 정치적 반대자들은 곧 이 용어를 이용하여 행정부가 부유층만을 챙긴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27] 1982년,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데이비드 스톡먼이 언급한 "낙수 경제학"이 이전에는 "말과 참새 이론"으로 알려져 있었다고 썼다.[28]
2. 1. 배경
구글 Ngram 뷰어에 따르면, "낙수 경제"라는 용어는 1980년대까지 출판물에서 거의 볼 수 없었다.[11] 그러나 상류층의 경제적 번영이 하류층으로 흘러내린다는 개념은 적어도 100년 이상 된 것이다. 이 용어는 주로 이 개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머리엄-웹스터 사전''은 "낙수 이론의 원리와 관련이 있거나 작동하는"이라는 의미의 형용사로서 "낙수(trickle-down)"의 최초 사용이 1944년이었으며,[12] "낙수 이론(trickle-down theory)"의 최초 사용은 1954년이었다고 명시한다.[13]
189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은 금십자가 연설에서 "누수"라는 은유를 사용하여 이 개념을 설명했다.[14][15] 윌리엄 세이퍼는 이 용어의 기원을 이 연설로 거슬러 올라간다.[16]
윌리엄 J. 베넷은 이 용어를 만들어낸 사람으로 풍자 작가이자 사회 평론가인 윌 로저스를 지목하고, 2007년 이후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언급했다.[17] 1932년 허버트 후버의 정책과 대공황에 대한 접근 방식을 비판하는 칼럼에서 윌 로저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1933년, 인도의 국민주의자이자 정치가인 자와할랄 네루는 인도와 다른 영토에서의 식민지 시대의 부의 탈취가 영국의 부 증가의 원인이라는 점을 비판적으로 언급하면서 (부가 상류층에 들어간 다음 "낙수 효과"를 일으킨다는 의미에서) 이 용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썼다.
대통령직을 떠난 후, 민주당원 린든 B. 존슨은 "공화당원들은... 단순히 경제를 관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가장 부유한 기업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낙수 이론을 운영하느라 바빠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됩니다."라고 주장했다.[20]
대통령 연설문 작성가 사뮤엘 로젠먼은 "낙수 정책"이 1921년 이후 미국 정부에서 만연해왔다고 썼다.[21]
“트리클다운(trickle down)”은 영어로 “점차 흘러넘친다”를 의미하며, 대기업이나 부유층 지원 정책을 실시하는 것이 경제 활동을 활성화시켜 부가 저소득층으로 점차 흘러내려 국민 전체의 이익이 된다는 가설이다.[74] “트리클다운”이라는 명칭은 윌 로저스의 발언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75]
2. 2. 레이건 시대
로널드 레이건은 1980년 대통령 선거 운동을 공급 측 경제학을 지지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1980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조지 H. W. 부시는 레이건의 경제적 접근 방식을 "부두 경제학"이라고 비판했다.[22][23] 레이건 당선 후, "낙수 효과"는 1981년 12월 레이건의 새롭게 임명된 관리 예산처 국장 데이비드 스톡먼과의 인터뷰를 실은 잡지 애틀랜틱에 "데이비드 스톡먼의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인터뷰에서 스톡먼은 공급 측 경제학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며, 저널리스트 윌리엄 그라이더에게 켐프-로스 감세가 최상위 소득 계층의 감세를 재포장하여 법안 통과를 용이하게 하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24] 스톡먼은 "낙수 효과를 팔기는 어려우므로, 공급 측 공식은 실제로 '낙수 효과'인 세금 정책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공급 측은 '낙수 효과' 이론입니다."라고 말했다.[24][25][26]레이건 행정부의 정치적 반대자들은 곧 이 용어를 이용하여 행정부가 부유층만을 챙긴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27] 1982년,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데이비드 스톡먼이 언급한 "낙수 경제학"이 이전에는 "말과 참새 이론"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말에게 엄청난 양의 귀리를 먹이면 일부 사료가 통과하여 운 좋은 참새가 먹게 된다는 생각이라고 썼다.[28] 마이클 디버를 포함한 레이건 행정부 관리들은 스톡먼의 발언에 대해 해고를 요구했지만, 결국 사과를 받는 대신 유임되었다.[29]
미국에서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경제 정책인 「레이거노믹스」가 시행되었다. 레이거노믹스는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감세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그 효과가 저소득층에도 미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실제로 경기와 실업률은 개선되었지만, 재정 적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빌 클린턴 행정부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레이거노믹스에 의해 1990년대까지 소득이 향상되었고, 미국의 하위 20%에 속하는 가구의 실질 소득 변화를 살펴보면, 1970년대에는 2% 미만의 증가에 그쳤던 것이 1980년대에는 7.3%, 1990년대에는 12.2% 증가했다.[76]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상승세가 멈추었고, 2009년 수준은 2000년 대비 8.4% 감소하여 "낙수 효과"가 사라졌다.[76]
2. 3. 용어 사용 논란
구글 Ngram 뷰어에 따르면, "낙수 경제"라는 용어는 1980년대까지 출판물에서 거의 볼 수 없었다.[11] 그러나 상류층의 경제적 번영이 하류층으로 흘러내린다는 개념은 적어도 100년 이상 된 것이다. 이 용어 자체는 주로 이 개념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 ''머리엄-웹스터 사전''은 "낙수 이론의 원리와 관련이 있거나 작동하는"이라는 의미의 형용사로서 "낙수(trickle-down)"의 최초 사용이 1944년이었으며,[12] "낙수 이론(trickle-down theory)"의 최초 사용은 1954년이었다고 명시한다.[13]1896년, 미국의 민주당 대통령 후보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은 그의 금십자가 연설에서 "누수"라는 은유를 사용하여 이 개념을 설명했다.[14][15] 윌리엄 세이퍼는 이 용어의 기원을 이 연설로 거슬러 올라간다.[16]
윌리엄 J. 베넷은 이 용어를 만들어낸 사람으로 풍자 작가이자 사회 평론가인 윌 로저스를 지목하고, 2007년 이후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언급했다.[17] 1932년 허버트 후버의 정책과 대공황에 대한 접근 방식을 비판하는 칼럼에서 로저스는 다음과 같이 썼다.
1933년, 인도의 국민주의자이자 정치가인 자와할랄 네루는 인도와 다른 영토에서의 식민지 시대의 부의 탈취가 영국의 부 증가의 원인이라는 점을 비판적으로 언급하면서 (부가 상류층에 들어간 다음 "낙수 효과"를 일으킨다는 의미에서) 이 용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썼다.
대통령직을 떠난 후, 민주당원 린든 B. 존슨은 "공화당원들은... 단순히 경제를 관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가장 부유한 기업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낙수 이론을 운영하느라 바빠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됩니다."라고 주장했다.[20]
대통령 연설문 작성가 사뮤엘 로젠먼은 "낙수 정책"이 1921년 이후 미국 정부에서 만연해왔다고 썼다.[21]
로널드 레이건은 1980년 대통령 선거 운동을 공급 측 경제학을 지지하는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1980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조지 H. W. 부시는 레이건의 경제적 접근 방식을 "부두 경제학"이라고 비판했다.[22][23] 레이건 당선 후, "낙수 효과"는 1981년 12월 레이건의 새롭게 임명된 관리 예산처 국장 데이비드 스톡먼과의 인터뷰를 실은 잡지 애틀랜틱에 "데이비드 스톡먼의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면서 널리 퍼지게 되었다. 이 인터뷰에서 스톡먼은 공급 측 경제학에 대한 의구심을 표하며, 저널리스트 윌리엄 그라이더에게 켐프-로스 감세가 최상위 소득 계층의 감세를 재포장하여 법안 통과를 용이하게 하려는 방법이라고 말했다.[24] 스톡먼은 "낙수 효과를 팔기는 어려우므로, 공급 측 공식은 실제로 '낙수 효과'인 세금 정책을 얻는 유일한 방법이었습니다. 공급 측은 '낙수 효과' 이론입니다."라고 말했다.[24][25][26]
레이건 행정부의 정치적 반대자들은 곧 이 용어를 이용하여 행정부가 부유층만을 챙긴다고 비난하기 시작했다.[27] 1982년,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데이비드 스톡먼이 언급한 "낙수 경제학"이 이전에는 "말과 참새 이론"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말에게 엄청난 양의 귀리를 먹이면 일부 사료가 통과하여 운 좋은 참새가 먹게 된다는 생각이라고 썼다.[28] 마이클 디버를 포함한 레이건 행정부 관리들은 스톡먼의 발언에 대해 해고를 요구했지만, 결국 사과를 받는 대신 유임되었다.[29]
3. 경제적 분석 및 비판
구글 Ngram 뷰어에 따르면, "낙수 경제"라는 용어는 1980년대까지 출판물에서 거의 볼 수 없었다.[11] 그러나 상류층의 경제적 번영이 하류층으로 흘러내린다는 개념은 적어도 100년 이상 되었다. 머리엄-웹스터 사전은 "낙수 이론의 원리와 관련이 있거나 작동하는"이라는 의미의 형용사로서 "낙수(trickle-down)"의 최초 사용이 1944년이었으며,[12] "낙수 이론(trickle-down theory)"의 최초 사용은 1954년이었다고 명시한다.[13]
1896년,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은 금십자가 연설에서 "누수"라는 은유를 사용하여 이 개념을 비판했다.[14][15] 윌리엄 세이퍼는 이 용어의 기원을 이 연설로 거슬러 올라간다.[16]
윌리엄 J. 베넷은 이 용어를 만들어낸 사람으로 풍자 작가이자 사회 평론가인 윌 로저스를 지목하고, 2007년 이후 수십 년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되어 왔다고 언급했다.[17]
미국 대통령직을 떠난 후, 민주당원 린든 B. 존슨은 "미국 공화당원들은... 단순히 경제를 관리하는 방법을 모릅니다. 그들은 가장 부유한 기업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주는 낙수 이론을 운영하느라 바빠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됩니다."라고 주장했다.[20]
라퍼 곡선에 대한 실질적인 사용 증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낙수 정책 지지자들은 종종 이를 인용한다.[42][43][44]
"트리클다운"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소득 혜택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지만, 기술 혁신이나 무역 증가로 인한 긍정적 외부 효과라는 개념을 가리키는 데에도 사용되기도 한다. 아서 오쿤[39]과 윌리엄 바우몰[40]은 이 용어를 "위대한 기업가와 발명가"에게 전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대중에게 흘러내리는 혁신의 혜택의 흐름을 가리키는 데 사용했다.
경제학자 노구치 아키라는 "일본은행이 주장하는 ‘댐 이론’은 어느 정도까지는 타당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현재(2001년) 일본에서는 기업들이 임금을 계속 낮추고, 노동자 해고 및 구조조정을 진행함으로써 기업 수익이 개선되었다고도 생각할 수 있다. 기업 수익의 개선이 명목 임금의 개선으로 이어진다고는 단정할 수 없다."[81]고 지적하고 있다.
미시적 차원의 논의로는, 경제학자 타나카 히데오미(田中秀臣), 안다 아츠시는 "미국식 성과주의가 각광받는 이유는 일부 엘리트 직장인들이 실적을 올림으로써 조직 전체가 그 성과의 결실을 누릴 수 있다는 ‘트리클다운(trickle-down)’ 효과라는 생각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트리클다운 효과’는 조직 구성원의 도덕적 해이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82].
3. 1. 경제적 분석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2015년에 2차 세계대전 이후의 증거는 낙수 경제를 지지하지 않으며,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나 중산층의 소득이 증가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트리클업 경제학(trickle-up economics)"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30]2020년 경제학자 데이비드 호프(David Hope)와 줄리안 림버그(Julian Limberg)의 연구 논문에 따르면, 18개국의 50년에 걸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유층에 대한 감세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부유층을 더욱 부유하게 만들 뿐, 1인당 실질 GDP나 고용에는 아무런 이점이 없었다. 이 연구는 상류층에 대한 감세가 광범위한 경제로 확산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31][32][9][33]
2015년 IMF 직원 토론 자료에서 에라 다블라-노리스(Era Dabla-Norris), 칼파나 코차르(Kalpana Kochhar), 누진 수파피파트(Nujin Suphaphiphat), 프란티섹 리카(Frantisek Ricka), 에브리디키 츠운타(Evridiki Tsounta)는 상위 20%에 대한 감세가 실제로 성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제안했다.[34][35]
2020년 정치학자 브레인어드 가이 피터스(Brainard Guy Peters)와 막시밀리안 레나트 나겔(Maximilian Lennart Nagel)은 부유층과 기업에 대한 감세가 경제 성장을 자극하여 저소득층을 돕는다는 '트리클다운' 설명을 "좀비 아이디어(zombie idea)"라고 묘사하며, 이것이 미국 정치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실패한 정책 아이디어라고 주장했다.[36]
일부 연구는 낙수 경제와 성장 둔화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하며, 일부 신문은 낙수 경제가 일자리나 성장을 촉진하지 않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이… 경제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었다.[37][38]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14년 12월 빈부격차와 경제성장에 관한 실증 연구를 발표했다.[77][78] 이 연구에 따르면, 빈부격차가 확대되면 경제성장을 크게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7] 소득 불평등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소득 불평등을 시정하면 경제성장이 활성화된다고 하면서, 낙수 효과를 부정하고 있다.[77] 특히 교육과 의료 등 공공 서비스 확충을 제안하고 있다.[77]
OECD의 실증 연구 결론은 다음과 같다.[77][78]
| OECD 실증 연구 결론 |
|---|
3. 2. 비판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2015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의 증거는 낙수 경제학을 지지하지 않으며,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나 중산층의 소득이 증가하면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트리클업 경제학"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30]2020년 경제학자 데이비드 호프와 줄리안 림버그는 18개국의 50년에 걸친 데이터를 분석하여 부유층에 대한 감세는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부유층을 더욱 부유하게 만들 뿐, 1인당 실질 GDP나 고용에는 아무런 이점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상류층에 대한 감세는 광범위한 경제로 확산되지 않았다.[31][32][9][33]
2015년 국제통화기금(IMF) 직원 토론 자료에서 에라 다블라-노리스, 칼파나 코차르, 누진 수파피파트, 프란티섹 리카, 에브리디키 츠운타는 상위 20%에 대한 감세가 실제로 성장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제안한다.[34][35]
2020년 정치학자인 브레인어드 가이 피터스와 막시밀리안 레나트 나겔은 부유층과 기업에 대한 감세가 경제 성장을 자극하여 저소득층을 돕는다는 '트리클다운' 설명을 "좀비 아이디어"라고 묘사하며, 이것이 미국 정치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실패한 정책 아이디어라고 주장했다.[36]
일부 연구는 낙수 경제학과 성장 둔화 사이의 연관성을 시사하며, 일부 신문은 낙수 경제학이 일자리나 성장을 촉진하지 않으며, "정책 입안자들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이… 경제에 해를 끼칠 것이라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었다.[37][38]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무소속 정치인 후보 로스 페로는 낙수 경제학을 "정치적 부두(주술)"이라고 불렀다.[50] 같은 선거에서 대통령 타운홀 토론 중 빌 클린턴은 낙수 경제학을 미국 경제 상황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하며 "...우리는 12년 동안 낙수 경제학을 경험했습니다. 세계 임금 순위에서 1위에서 12위로 떨어졌습니다. 민간 부문 일자리가 4년 동안 하나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10년 전보다 더 열심히 일하지만 더 적은 돈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51]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 토론에서 힐러리 클린턴은 도널드 트럼프가 자신의 세금 계획으로 "가장 극단적인" 낙수 경제학을 지지한다고 비난하며, 그의 이름을 이용해 "트럼프드업 트리클다운"이라고 불렀다.[55] 2021년 4월 28일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의회 연설에서 "낙수 경제학은 결코 효과가 없었다"고 말했다.[56]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3년 자신의 사도 권고서 Evangelii Gaudiumla에서 "낙수 이론"을 비난하며 "자유 시장에 의해 촉진되는 경제 성장이 필연적으로 세계에 더 큰 정의와 포용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가정하는 낙수 이론을 일부 사람들은 계속해서 옹호하고 있습니다. 사실로 확인된 적이 없는 이 의견은 경제적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의 선의와 기존 경제 시스템의 신성화된 작동에 대한 조잡하고 순진한 신뢰를 표현합니다."라고 말했다.[53]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14년 12월 빈부격차와 경제성장에 관한 실증 연구를 발표했다.[77][78] 이 연구에 따르면, 빈부격차가 확대되면 경제성장을 크게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불평등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소득 불평등을 시정하면 경제성장이 활성화된다고 하면서, 낙수 효과를 부정하고 있다.[77]
2015년 5월에 발행된 국제통화기금(IMF)의 문서에서는 "빈곤층과 중산층의 소득 점유율을 높이면 성장률이 상승하고, 상위 20%의 소득 점유율이 증가함에 따라 성장률이 하락한다"[84]고 밝히고 있다.
경제학자 조지프 스티글리츠는 낙수 효과에 의해 경제 성장의 이익이 자동적으로 사회 전반에 걸쳐 분배된다는 전제는 경제 이론 및 역사적 경험에 반한다고 지적하고 있다.[79]
정치경제학자 로버트 라이슈는 일부 부유층이 소비하는 것보다 두터운 중산층이 소비하는 편이 소비 규모가 더 확대된다[80]고 주장하고 있다.
경제학자 카미노 나오히코는 자신의 저서에서 낙수 이론이 효과를 발휘하려면 “부는 언젠가 사용하기 위해 소유된다”, “부를 사용함으로써 충족되는 욕구에는 한계가 있다”는 두 가지 전제가 성립해야 하지만, 현대에는 부가 권력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소유되고 있기 때문에 이론은 효과적이지 않다[83]고 지적하고 있다.
4. 각국의 상황
일본에서는 아베 정권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를 두고 낙수 효과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이이다 야스유키일본어(飯田泰之)는 경기 회복 초기 단계에서 사업 최전선에 가까운 사람들이 혜택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경기 회복을 실감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주장했다.[85] 하마다 코이치일본어(浜田宏一)는 아베노믹스 1기는 수출 산업과 부유한 투자자들이 먼저 이익을 얻는 트리클다운이었지만, 점차 서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고 있다고 보았다.[86]
반면, 다케나카 헤이조일본어(竹中平蔵)는 낙수 효과는 있을 수 없다고 부정했다.[92]
4. 1. 미국
미국에서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경제 정책인 레이거노믹스가 시행되었다. 레이거노믹스는 부유층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감세를 통해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그 효과가 저소득층에도 미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실제로 경기와 실업률은 개선되었지만, 재정 적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빌 클린턴 행정부까지 해결되지 않았다.레이거노믹스로 인해 1990년대까지 소득이 향상되었는데, 미국의 하위 20% 가구의 실질 소득 변화를 보면 1970년대에는 2% 미만으로 증가했지만 1980년대에는 7.3%, 1990년대에는 12.2% 증가했다.[76] 그러나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상승세가 멈췄고, 2009년 수준은 2000년 대비 8.4% 감소하여 "낙수 효과"가 사라졌다.[76]
4. 2. 한국
일본에서는 아베 정권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를 두고 낙수 경제 효과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이이다 야스유키일본어(飯田泰之) 등 일부 경제학자들은 아베노믹스가 낙수 효과를 통해 경기 회복을 이끌 수 있다고 주장한 반면,[85] 다케나카 헤이조일본어(竹中平蔵)는 낙수 효과는 환상이라고 비판했다.[92]4. 2. 1. 한국의 정치·사회적 논쟁
이이다 야스유키일본어(飯田泰之)는 어떤 시대든 경제 상승 국면에서는 먼저 자산 가치가 반응하고, 그 움직임이 파급되어 경기가 좋아진다고 지적한다. 그는 경기 회복 초기 단계에서 혜택을 보는 것은 사업 최전선에 가까운 사람들이며, 많은 사람들이 경기 회복을 실감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한다.[85]하마다 코이치일본어(浜田宏一)는 아베노믹스 1기는 사실 트리클다운이며, 먼저 수출 산업이 좋아지고 그 후 주가 상승으로 처음 이익을 얻은 것은 외국인을 포함한 부유한 투자자들이었다고 말한다. 그는 시간외 임금 상승 등의 형태로 파트·알바 노동 시장에 파급되었고, 단순 노동자의 임금이 상승하는 것과 같은 기술 진보 과정이 아니기 때문에 트리클다운 효과는 느리지만, 일본에도 밝은 전망이 보이고 서민들에게도 경제 성장의 혜택이 내려오고 있다고 지적한다.[86]
타나카 히데오미일본어(田中秀臣)는 아베 정권의 법인세 감세·설비 투자 감세로 기업의 잉여를 만들어내고 직원 임금으로 돌아가도록 유도하려는 정책은 트리클다운 정책의 하나라고 지적한다.[87]
이코노미스트 카타오카 쓰요시일본어(片岡剛士)는 완전 실업률·구인 배율 개선과 파트 타임 시급 상승에서도 명확하게 나타나듯이 "위에서 아래로"가 아니라 "위와 아래에서 중간층으로" 경기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위에서 내려오는 혜택·시혜가 아니라는 현실을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한다.[88]
경제학자 와카타베 마사스미일본어(若田部昌澄)는 "아베노믹스는 트리클다운이라는 비판은 잘못이다. 폴 크루그먼이나 조지프 E. 스티글리츠 등 리버럴 경제학자들이 아베노믹스의 방향성을 기본적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알 수 있다"고 지적한다.[89] 그는 "양적 완화 정책 초기 단계에서 블랙 기업의 수익이 감소하고, 수출 기업의 수익이 증가하는 효과도 있다. 관광객도 증가하여 여관·호텔도 윤택해지고 있다. '트리클다운'이 아니라 논에 물이 퍼지는 이미지이다"라고 지적한다.[90]
2014년 신조어·유행어 대상 후보 50개 단어에 "트리클다운"이 선정되었다.[91]
다케나카 헤이조일본어(竹中平蔵)는 "똑똑 떨어진다니, 있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92] 이 발언에 대해 카마쿠라 타카오일본어(鎌倉孝夫)는 "국민 대다수는 '어떻게 된 거지?'라고 고개를 갸우뚱했을 것이다. 다만, 이전부터 지적해왔듯이 트리클다운은 환상이며, 자본은 이익이 나는 방향으로만 움직인다. 다케나카 씨는 그것을 이제 와서 정확하게 지적했을 뿐이다. 즉, 아베 정권의 브레인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여왔다는 것을 인정한 것과 마찬가지이다"라고 말했다.[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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