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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카이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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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단카이 주니어는 1985년 일본능률협회종합연구소의 마케팅 플래너 다나카 마사루가 처음 사용한 용어이다. 1970년대 초반에 태어나 1990년대에 청년기를 보낸 세대를 지칭하며, 일본의 고도 경제 성장 이후 안정 성장기에 성장했다. 이들은 학창 시절 입시 경쟁과 버블 붕괴를 겪으며, 취업난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1990년대 후반 이후에는 비정규직 증가, 저출산, 고령화된 부모의 개호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겪었다. 이 세대는 일본 인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경제 불황으로 인해 소비를 주도하지 못하고, 저축률이 낮으며, 자녀 세대의 인구 감소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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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카이 주니어
세대 정보
명칭단카이 주니어
일본의 인구 피라미드
일본의 인구 피라미드 구조도이다. 2016년을 기준으로 하여 당시의 만 42세 이상인 분이 최대 규모를 차지하게 되어 있는 그래프가 눈에 띈 것이 제대로 나타나고 있다.

2. 용어의 기원

일본능률협회종합연구소의 마케팅 플래너 다나카 마사루는 1970년대 전반(쇼와 40년대 후반) 출생자를 "단카이 주니어"라고 칭했다. 이 용어는 1985년(쇼와 60년) 일본능률협회 그룹이 실시한 멀티 클라이언트 방식의 생활자 연구 프로젝트 '감성 시대의 뉴 씬 메이커 단카이 주니어의 종합 연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1]

3. 성장 과정

단카이 주니어는 현재 일본의 인구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세대이지만, 이들의 자식 세대인 현재 10대와 20대 초반은 눈에 띄게 인구 수가 적다. 이는 단카이 주니어 세대가 사회에 진출할 무렵 일본장기 불황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이들은 1970년대 말 출생자까지 포함하여 빙하기 세대라고 불리기도 한다. 1990년대 후반, 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할 시기에 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자살범죄도 증가하여 사회가 불안정했다.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실패를 경험하는 인구가 대량으로 양산되었고, 히키코모리라 불리는 은둔형 외톨이가 이들 세대에 유독 많아졌다. 이후 일본 경제가 다소 회복되면서 2000년대 후반에는 이들이 늦게나마 출산에 참여하여 합계출산율 상승에 기여하기도 했지만, 중년이 되어서도 미혼율이 높아 일본의 높은 생애미혼율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14]

3. 1. 유년기 (1970년대)

1970년대 전반(쇼와 40년대 후반)은 오사카 만박(1970년 3월), 아사마 산장 사건(1972년 2월), 오키나와 반환(1972년 5월) 등 "냉전의 분기점"이 되는 사건들이 발생했으며, 1973년의 오일 쇼크(석유 파동)로 인해 고도 경제 성장이 종식되고 안정 성장기로 이행하기 시작한 시기에 태어났다. 유치원이나 보육원과 같은 유아 교육 시설에 통원하는 비율은 단카이 주니어 세대에서 이미 90%를 넘어섰고, 취학 전 교육이 매우 일반화되었지만, 당시에는 4세에 입원하는 2년간의 보육이 주류였으며, 3세에 입원(3년간 보육)하는 경우는 아직 소수였다.[1]

3. 2. 학창 시절 (1980년대 ~ 1990년대 초)

1980년대 전반(쇼와 50년대 후반)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초대 건담)이 방영되어 "건프라"(건담 프라모델)와 패밀리 컴퓨터"(패미컴)가 크게 유행하였다. 1980년대 후반(쇼와 60년대)에는 교내 폭력은 진정되었으나, 학교에서는 관리 교육의 압박이 강했으며 따돌림과 등교 거부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8]

단카이 세대 부모의 영향으로, 1990년대 전반(헤이세이 초기)에는 '''입시 전쟁'''과 '''사립대 버블'''이라 불리는 혹독한 입학 시험 경쟁이 발생했다.[8] 관리자 책임 문제로 공원 놀이기구 철거, 아파트 옥상 폐쇄, 방과 후 운동장 폐쇄 등 놀이터 감소가 잇따랐다.[9]

고등학교 입시에서는 종합 선발 제도나 지역 집중 제도와 같이 경쟁을 피하는 방식의 고등학교 입시를 실시했던 도도부현도 많았기 때문에, 고등학교 진학률은 약 95% 이상으로 높았다. 대학교 입시 대중화로 단카이 주니어 세대의 대학교 진학률은 40%대로 상승했고, 그 결과 대학교 입시에서 '''수험생이 격증'''하는 현상이 일어났다. 대학교 입시 난이도 상승으로 사립 대학교 경쟁률이 높아지는 사립대 버블 현상도 일어났다. 1980년대(쇼와 50년대~쇼와 60년대) 학교에서는 입시 경쟁이 활발했고 암기 교육 영향이 강했지만, 단카이 주니어 세대는 1977년(쇼와 52년)에 도입된 "여유로운 커리큘럼"이라고 불리는 학습 지도 요령으로 배운 첫 세대이며, "암기 교육"에서 "여유 교육"으로의 전환기 세대이기도 하다.

3. 3. 청년기 (1990년대)

1989년 (쇼와 64년·헤이세이 원년) 1월 쇼와 천황 붕어연호가 "쇼와"에서 "헤이세이"로 변경되었다. 같은 해 4월 1일 소비세(당초 세율 3%)가 도입되었다.[10]

1986년부터 1991년까지는 버블 경제 호황으로 일본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웠으나, 고등학교 졸업이나 대학 입학 전후(18세 무렵)인 1991년 버블 붕괴로 경제 불황이 시작되었다. 이 때문에 대졸자는 취업 빙하기라는 취업난에 직면, 학생 시절의 혹독한 입시 전쟁과 겹쳐 "'''불운의 세대'''"라고도 불린다. 1991년까지 고졸자는 버블 경제 호황으로 취업했다.[10]

1990년대 전반 일본은 버블 붕괴로 신규 졸업자 채용을 줄이는 회사가 많았다. 당시 국내 기업은 버블 붕괴에 따른 경제 불황으로 새로운 인재 육성 여유가 없어 취업난이 심화되었다. 취업에 실패하여 "비정규 고용 노동자" (아르바이트, 파트 타이머), 프리터, 파견 노동자 등이 된 사람도 많았다. 대졸자조차 신규 졸업으로 취업하지 못하고 중소기업에 중도 채용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았다.[10]

20대 전반(20~23세) 무렵인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과 지하철 사린 사건(옴진리교 사건)이 발생했다.

20대 중반(24~26세) 무렵인 1997년부터 1999년까지 PC(인터넷)와 휴대 전화 보급이 진행되었다.

3. 4. 장년기 (1990년대 후반 ~ 현재)

1990년대 후반 아시아 통화 위기와 기업 구조 조정, 취업 빙하기 등으로 인해 비정규직 노동자가 증가했다.[10] 경제적 불안정으로 인해 패러사이트 싱글, 만혼,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었다. 특히, 비정규직 노동자나 프리터, 파견 노동자 등은 정사원에 비해 수입이 적어 워킹 푸어 상태에 놓이기도 했다. 2005년 시점에서 30세에서 34세의 미혼율은 남성 47.1%, 여성 32.0%였다.[13]

2000년대 후반, 경기 회복기에 늦은 출산으로 합계출산율 상승에 기여하기도 했다.[14] 그러나, 2010년 35세에서 44세의 비정규직 고용률은 27.4%였으며[11], 특히 남성은 2000년에 비해 증가했다.[12]

소비 성향은 소극적이며, 무인양품과 같은 롱셀러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16] 저축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약 1할, 예금 통장이 100만 엔 미만인 경우가 약 3할로, 저축 비율과 예금액이 적은 편이다.[17]

2010년대 이후, 고령화된 부모의 개호 문제를 겪고 있다. 부모의 개호를 위해 일을 그만두는 개호 이직이 증가하여 경제 사회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18]

4. 특징

일본능률협회종합연구소의 마케팅 플래너 다나카 마사루는 1970년대 전반(쇼와 40년대 후반) 출생자를 "단카이 주니어"라고 칭했다. 이 용어는 1985년 일본능률협회 그룹의 생활자 연구 프로젝트 '감성 시대의 뉴 씬 메이커 단카이 주니어의 종합 연구'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4. 1. 유행

오타쿠 2세대 후반과 겹치며, 애니메이션[19], 만화[20], 비디오 게임[21]1980년대 청소년 문화를 주도했다.[20][22]

1980년대 전반에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과 자동차 장난감 "초로Q"가 유행했다.

1980년대에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우주전함 야마토", "은하철도 999", "도라에몽", "닌자 핫토리군", "캡틴 날개 (애니메이션)", "북두의 권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근육맨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등이 유행했다. "근육맨 지우개"도 유행했다.

1980년대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는 "8시라요! 전원 집합", "우리들은 쾌활족", "하기모토 킨이치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태양에게 짖어라!", "서부 경찰", 다이에이 드라마 등이 유행했다. 카도카와 영화 (카도카와 3인조 야쿠시마루 히로코, 하라다 토모요, 와타나베 노리코 주연 영화)가 최성기를 맞이했다.

1980년대 후반에는 "패밀리 컴퓨터"가 유행했다. 오냥코 클럽, 광GENJI도 인기를 끌었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전반은 버블 경제 시기로, 텔레비전, 라디오 카세트, 미니 컴포넌트, 유선 전화 등 가전 제품의 개인 소유가 늘어났다. 패스트푸드나 편의점도 보급되었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전반에는 비디오 게임기나 워드 프로세서가 보급되었고,[23] 음악 소프트가 카세트 테이프에서 CD로 전환되었다.

1990년대 전반에는 SMAP, 이치로, 마쓰이 히데키, 다카노하나, 미야자와 리에 등이 인기를 얻었다.

4. 2. 가족관

1970년대 전반(쇼와 40년대 후반)에 태어난 단카이 주니어 세대는 "두 자녀의 부모, 남편은 일하고 아내는 집을 지키는 전업 주부"라는 표준 세대가 "이상적인 가족상"으로 정착되었을 때 태어났다. 비교적 고소득층 여성에서는 "신전업 주부 지향"[24] (남자는 일과 가사, 여자는 가사와 취미(적인 일)"라는 성별 역할 분업 의식)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가정 회귀 의식도 강해졌지만, 전업 주부인 아내와 자녀를 혼자 힘으로 부양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을 가진 남성은 감소하고 있었고, 전업 주부로서의 육아를 원하는 여성과, 맞벌이로 수입과 생활 수준 확보를 우선시하는 남성의 가족상 불일치가 단카이 주니어 세대의 결혼난에 박차를 가했다.

4. 3. 제3차 베이비 붐 무산

1990년대 중반~후반, 단카이 주니어 세대가 출산 적령기를 맞이하면서 '제3차 베이비 붐'이 일어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다. 기업들은 이들을 겨냥한 광고를 냈지만, 실제로는 잃어버린 10년, 잃어버린 20년, 잃어버린 30년으로 불리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결혼을 미루거나, 딩크족처럼 아이를 낳지 않는 경우가 늘었다. 또한 가치관 변화로 독신을 택하거나, 결혼 후에도 아이를 갖지 않는 부부도 많아졌다.

일본의 출산 시 어머니의 연령대별 비율 추이


이로 인해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출생 수가 감소했다.[25] 특히 단카이 주니어 인구가 집중된 수도권에서 미혼율과 출산율이 낮았다. 2003년에는 출생률이 잠시 상승했지만, 2004년에 다시 감소했고, 2005년에는 사망자 수가 출생자 수를 넘어서며 일본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2006년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출산율이 잠시 증가했지만, 이듬해부터 다시 감소했다.[26]

일본 정부 등이 기대했던 '제3차 베이비 붐'은 불경기와 고용 악화로 무산되었지만, 합계 출산율은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상승했다.[27] 후생노동성은 30대 후반이 된 단카이 주니어 세대 여성들이 '막차 출산'을 한 것을 이유 중 하나로 분석했다.[14]

5. 한국의 유사 세대

단카이 주니어는 일본이 경제 장기 불황의 터널에 들어가던 시기에 사회에 입문했기 때문에 1970년대 말 출생자까지 포함시켜 빙하기 세대라고 불리기도 한다.[1] 이들은 1990년대 후반 실업률이 사상 최고점을 기록하고, 자살률, 범죄율과 같은 사회 불안정 지표도 동시에 치솟던 시기에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해야 했다.[1] 이로 인해 사회적으로 실패하는 경험을 하는 인구가 대량으로 양산되었고, 히키코모리가 이들 세대에 유독 많아지게 되었다.[1]

한국의 '86세대(386세대)'와 유사하게, 단카이 주니어는 격동적인 사회, 경제적 변화를 경험하며 성장했다. 하지만, 단카이 주니어는 취업난과 장기 불황을 겪으면서 86세대의 민주화 운동과 같은 뚜렷한 정치적, 사회적 운동을 주도하지는 못했다. IMF 외환 위기 이후 세대와 유사하게, 단카이 주니어는 고용 불안정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비정규직 증가, 만혼, 저출산 등의 사회 현상을 겪었다.

참조

[1] 뉴스 団塊、バブル、氷河期、ゆとり : それぞれの世代の特徴は? https://www.nippon.c[...] nippon.com 2019-09-06
[2] 웹사이트 人口構造の変化 http://www.mof.go.jp[...] 財務省 2012-01-31
[3] 뉴스 19年出生、過去最少86万4000人 人口自然減 初の50万人超え 減少幅最大 https://mainichi.jp/[...] 毎日新聞 2019-12-24
[4] 서적 平成20年版 厚生労働白書 https://www.mhlw.go.[...] 厚生労働省 2008
[5] 서적 50語でわかる日本経済 日本経済新聞社 2005
[6] 서적 最新キーワードでわかる!日本経済入門 日本経済新聞社 2008
[7] 웹사이트 内閣府 1998年 国民生活白書「中年」その不安と希望 http://wp.cao.go.jp/[...] 内閣府 1998
[8] 문서 団塊ジュニア文化概説 偏差値 2019
[9] 웹사이트 宮台真司、襲撃事件の全貌を明かす 田原総一朗が迫るニッポンの闇 コミュニケーション喪失時代の不気味な影 | 週刊エコノミスト Online https://weekly-econo[...] サンデー毎日
[10] 웹사이트 アラフォー就職氷河期世代を「自己責任」と言えない“構造的不遇”とは? https://dot.asahi.co[...]
[11] 웹사이트 平成22年 労働力調査年報 https://www.stat.go.[...] 総務省 統計局 2011-10-03
[12] 웹사이트 図録 非正規労働者比率の推移 http://www2.ttcn.ne.[...] 社会実情データ図録 2011-10-03
[13] 웹사이트 図録未婚率の推移 http://www2.ttcn.ne.[...] 社会実情データ 2010-12-30
[14] 웹사이트 図録合計特殊出生率の推移(日本と諸外国) http://www2.ttcn.ne.[...] 社会実情データ 2010-12-30
[15] 웹사이트 都心の超高層マンションブームはいつまで? https://allabout.co.[...]
[16] 웹사이트 アパレルウーマン 2000年7月20日号「◎無印は団塊ジュニアと心中」 http://www.apparel-c[...] 2000-07-20
[17] 웹사이트 30~40代の9.8%は、預貯金“なし” https://www.itmedia.[...]
[18] 웹사이트 懸念される介護離職の増加 https://www.mizuho-r[...]
[19] 문서 団塊ジュニア文化概説 アニメーション 2019
[20] 문서 団塊ジュニア文化概説 コミック 2019
[21] 문서 団塊ジュニア文化概説 ゲーム 2019
[22] 웹사이트 世代別オタク - オタク第二世代 http://www1.tcue.ac.[...]
[23] 문서 団塊ジュニア文化概説 パソコン(インターネット) 2019
[24] 웹사이트 平成10年版『厚生白書』 http://wwwhakusyo.mh[...]
[25] 웹사이트 2008年人口動態統計の年間推計 https://www.mhlw.go.[...] 厚生労働省 2010-12-30
[26] 서적 少子社会日本 岩波書店 2007
[27] 문서 2008년, 2016년 출생 통계
[28] 문서 1971년 대한민국 신생아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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