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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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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두아트는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지하 세계를 의미하며, 다양한 신들과 초자연적인 존재들이 거주하는 곳이다. 이곳은 오시리스, 아누비스, 토트, 호루스, 하토르, 마아트 등 다양한 신들의 거처이자, 태양신 라가 밤에 여행하며 원초적 혼돈의 뱀 아페프와 싸우는 곳으로 여겨졌다. 두아트는 죽은 자들이 심판을 받기 위해 가는 곳이기도 하며, 심장의 계량을 통해 영혼의 선악을 판단하고, 시험을 통과한 영혼은 낙원 아알로 향하게 된다. 두아트에 대한 지식은 장례 문서들을 통해 전해지며, 현대 대중문화에서도 다양한 작품의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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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트

2. 어원 및 개념

고대 이집트세계관에서 하늘과 땅은 각각 신 누트게브가 서로 지탱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이들이 지탱하는 땅 아래의 지하 세계가 바로 두아트라고 여겨졌다.[5]

두아트는 지상 세계에서 모습을 감춘 여러 신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생각되었으며, 이들 중에는 혼돈과 어둠을 상징하는 사악한 신 아펩도 포함되어 있었다.[5] 태양신 는 매일 밤 태양의 배를 타고 이 두아트를 지나 다음 날 아침 동쪽 하늘에서 다시 떠오르는 여정을 반복한다고 믿어졌다.[5]

3. 신화 속 두아트

고대 이집트 신화에서 '''두아트'''(''Duat'')는 저승 또는 지하 세계를 의미한다. 이곳은 태양신 가 매일 밤 서쪽에서 동쪽으로 여행하며, 원초적 혼돈을 상징하는 거대한 뱀 아펩과 싸우는 공간으로 여겨졌다. 라는 이 밤의 여정을 통해 늙은 아툼의 모습에서 새로운 새벽의 태양인 젊은 케프리로 변모한다고 믿어졌다.

두아트는 죽은 자들이 사후 심판을 받기 위해 가는 곳이기도 했지만, 이것이 사후 세계의 전부는 아니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무덤의 매장실이 현세와 두아트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하며, 영혼(아크)이 무덤을 통해 두아트를 오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두아트는 오시리스 신의 영역이자, 아누비스, 토트, 호루스, 하토르, 마아트 등 여러 신들의 거처로 여겨졌다. 이들은 죽은 자의 사후 여정에 관여한다.

두아트의 지리적 모습은 고대 이집트인들이 알고 있던 현실 세계와 유사하게 강, 섬, 언덕, 동굴 등이 묘사되지만, 동시에 불의 호수, 쇠의 벽, 터키석 나무와 같은 환상적인 요소들도 포함하고 있다.[8] 『관의 서』 중 하나인 『두 개의 길의 서』에는 두아트의 지도가 그려져 있기도 하다.[8]

죽은 자는 두아트에서 여러 문을 통과하는 등 시련을 겪어야 했는데, 이 문들은 기괴한 모습의 영들이 지키고 있다고 여겨졌다.[9][10] 이러한 여정 끝에 영혼은 '심장의 계량' 의식을 거치게 된다.

두아트에 대한 지식은 주로 『문의 서』, 『동굴의 서』, 『관의 서』, 『아무아트』, 그리고 『사자의 서』와 같은 다양한 장례 문헌들을 통해 전해진다. 이 문헌들은 각기 다른 목적과 관점에서 두아트를 묘사하고 있으며, 때로는 서로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고대 이집트인들 사이에서도 두아트에 대한 통일된 하나의 해석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7]

3. 1. 두아트의 신과 악마

''두아트''는 오시리스, 아누비스, 토트, 호루스, 하토르, 마아트 등 다양한 신들의 거처이기도 했는데, 이들은 모두 죽은 자가 심판을 향해 나아갈 때 그 앞에 나타난다. 이시스, 네프티스, 호루스의 아들들, 아무넷, 네이트 등 다른 많은 신들도 두아트와 관련이 있다.

''Afu-Ra''(라의 숫양 머리 형태)가 밤의 나일 강(두아트)을 따라 ''Mesektet'' 배를 타고 여행하는 모습. 시아(앞 왼쪽)와 헤카(뒤 오른쪽)가 동행하며, 보호하는 뱀 신 Mehen에게 둘러싸여 있다.


아니의 파피루스: 마아트의 42명의 심판관 중 일부가 앉아 있는 모습.


아누비스, 토트, 암미트가 보이는 "심장 무게 달기" 장면.


파피루스에 그려진 『사자의 서』의 한 장면. 아누비스가 심장의 무게를 재고 암미트가 기다리고 있으며, 오시리스가 아아루로 가는 문 앞에 있다.


두아트에는 악마와 같은 존재들이 많이 살고 있지만, 이는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지옥 개념처럼 영혼이 고통받는 장소와는 다르다. 고대 이집트 사상에서 악인에 대한 궁극적인 벌은 사후 세계 자체를 부정당하여 지적인 형태(아크)로 존재하는 것을 멈추는 것이었다. 지하 세계의 영혼들은 본질적으로 악한 존재가 아니라, 신들의 지시에 따라 죽은 자가 직면해야 하는 다양한 시련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예를 들어, 죽은 자는 두아트의 여러 문을 통과해야 했는데, 이 문들은 인간의 몸에 동물이나 곤충, 횃불, 칼 등의 머리를 가진 기형적인 모습의 영들에 의해 지켜졌다.[9] 이 문지기들은 "도살장에서 온 흡혈귀"나 "하반신의 배설물을 먹는 자"와 같이 특이한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10]

또한 두아트는 태양신 가 매일 밤 서쪽에서 동쪽으로 여행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이 여정 동안 라는 원초적 혼돈을 구현한 거대한 뱀 아펩과 싸워야 했으며,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기 위해서는 아펩을 물리쳐야 했다. 라는 두아트를 여행하며 밤 동안 그곳에 있는 죽은 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다.

죽은 자가 두아트의 여러 위험과 시련을 성공적으로 통과하면, '사자의 심판' 또는 '심장의 무게 달기' 의식에 도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고인은 먼저 42명의 마아트의 심판관 각각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며 자신이 생전에 저지르지 않은 죄를 고백해야 했다.[2] 그 후, 아누비스 신이 고인의 심장을 마아트 여신의 깃털(진실과 정의 상징)과 저울에 달아 무게를 비교했다. 만약 심장이 깃털보다 무겁거나 가벼워 균형을 이루지 못하면, 그 심장은 '영혼을 삼키는 자'라 불리는 괴물 암미트에게 먹혔고, 해당 고인은 사후 세계에서의 존재를 영원히 박탈당했다. 토트 신은 이 심판 과정을 기록하는 역할을 했으며, 오시리스 신은 이 모든 심판 과정을 주관하는 두아트의 최고 통치자로 여겨진다.

3. 2. 태양의 돛단배



''두아트''는 태양신 가 매일 밤 서쪽에서 동쪽으로 여행하는 영역이었다. 이곳에서 라는 원초적 혼돈을 상징하는 아펩과 싸워야 했는데, 아펩을 물리쳐야만 다음 날 아침 해가 떠올라 지상 세계에 질서를 되찾을 수 있었다. 또한 ''두아트''는 사람이 죽은 뒤 심판을 받기 위해 가는 곳으로 여겨졌지만, 사후 세계의 전부는 아니었다. 매장된 무덤은 현세와 ''두아트''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했다. 이 때문에 나일 강 서쪽 강둑은 전통적으로 죽은 자들의 영역과 관련되었으며, 장례 의식에 사용된 배는 낮 동안 하늘을 가로지르는 태양신 라의 여정을 본뜬 것이었다. 죽은 이의 영혼 중 의식적인 부분인 ''Akh''[1]는 무덤을 통해 ''두아트''를 오갈 수 있었다고 믿어졌다.

매일 밤 태양신 라가 ''두아트''를 여행하며 죽은 자들에게 생명력을 불어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졌다. 저승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라는 숫양의 머리를 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라는 자신의 배인 Atet 바크를 타고 서쪽에서 동쪽으로 지하 세계를 항해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늙은 신 아툼의 모습에서 젊은 신 케프리, 즉 새로운 새벽의 태양으로 변모했다. 신격화된 죽은 파라오 역시 라와 동일시되어 ''두아트''를 여행하는 존재로 여겨졌으며, 이는 ''두아트'' 개념을 둘러싼 신화의 중심 요소 중 하나였다.

죽은 파라오는 태양신과 함께 ''두아트''를 여행하기 위해 특별한 지식이 필요했는데, 이 지식은 관 텍스트에 기록되어 있었다. 이 텍스트들은 파라오뿐만 아니라 모든 죽은 이들을 위한 사후 세계 안내서 역할을 했다. 고대 이집트의 사후 세계 안내서 중 하나인 ''암두아트''에 따르면, 저승은 12개의 지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이는 태양신이 밤 동안 여행하는 12시간을 상징한다. 라는 이 여행 중에 아펩과 싸워 물리치고 아침에 지상 세계의 질서를 회복시킨다. 라의 빛은 ''두아트''를 비추며 그곳에 있는 죽은 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다. 죽은 자들은 라가 머무는 밤 시간 동안 잠시나마 사후 세계의 삶을 누린 뒤, 다시 잠들어 다음 날 밤 라가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4. 죽은 자들의 여정

죽은 자는 사후 세계인 두아트에서 심판을 받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이 여정은 단순히 죽음 이후의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라, 여러 시련을 통과해야 하는 과정이다. 두아트는 나일 강과 같은 강, 섬, 언덕, 동굴 등 현실 세계와 유사한 지형과 함께 불의 호수, 쇠의 벽, 터키석 나무와 같은 환상적인 요소들이 뒤섞인 곳으로 묘사된다.[8] 『관 텍스트』 중 하나인 『두 개의 길의 서』에는 이러한 두아트의 모습을 담은 지도와 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기도 하다.[8]

망자는 이 위험한 지형을 통과하며 여러 문을 지나야 하는데, 각 문은 인간의 몸에 동물이나 사물의 머리를 한 기괴한 모습의 문지기들이 지키고 있다.[9] 이 문지기들은 "도살장에서 온 흡혈귀"나 "하반신의 배설물을 먹는 자"와 같이 섬뜩한 이름을 가졌지만,[10] 아브라함 계통 종교의 지옥 개념처럼 영혼을 고통스럽게 하는 악마적인 존재라기보다는, 망자가 극복해야 할 시련을 상징하며 신들의 통제 아래 있는 존재들로 여겨졌다.[10]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자의 서』나 『관 텍스트』와 같은 장례 문서를 통해 망자가 이 위험한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신들 곁에서 축복받은 영혼(아크)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내하고자 했다.[11] 이러한 문서들은 두아트의 지리와 통과 의례에 대한 지식을 담고 있어, 망자에게 일종의 안내서 역할을 했다.

이 험난한 여정과 모든 시련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망자는 마침내 최종 심판 단계인 심장의 계량 의식에 도달하게 된다.

4. 1. 심장의 계량

두아트에서 여러 시련과 악마들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망자는 '죽은 자의 심판'이라 불리는 최종 단계에 이르게 된다. 이 중요한 의식에서 망자는 먼저 42명의 마아트의 심판관 각각의 이름을 정확히 부르며, 자신이 생전에 저지르지 않은 특정한 죄목들을 열거해야 했다.[2]

망자가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면, 장례와 미라 제작의 신 아누비스가 망자의 심장을 저울에 올려 무게를 측정한다. 저울의 다른 한쪽에는 진실과 정의를 상징하는 여신 마아트의 깃털이 놓인다. 이 과정에서 지혜와 기록의 신 토트가 심판 결과를 기록하는 모습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심장의 무게가 마아트의 깃털보다 무겁다면, 이는 망자가 생전에 죄를 짓고 불의한 삶을 살았음을 의미한다. 이렇게 무거운 심장은 '영혼을 삼키는 자'로 알려진 괴물 암미트(Ammit)에게 즉시 먹혀버린다. 심장이 먹힌 망자는 영원히 소멸하여 두아트에서의 사후 세계를 누릴 기회를 박탈당한다.

반대로, 심장의 무게가 깃털보다 가볍거나 같으면 망자는 이 중요한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인정받는다. 시험을 통과한 영혼은 이집트 신화에서 이상적인 낙원으로 여겨지는 아루(Aaru), 즉 '갈대밭'으로 가서 영원한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아루는 풍요로운 땅으로 묘사되며, 망자는 그곳에서 농사를 짓고 수확하며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다.

5. 두아트 관련 문서

두아트에 대한 지식은 주로 『문의 서』, 『동굴의 서』, 『관의 서』, 『암두아트』, 그리고 『사자의 서』와 같은 여러 장례 문서에서 얻을 수 있다. 이 문서들은 각각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두아트에 대한 해석도 서로 다르고 때로는 모순되기도 한다. 현존하는 텍스트들은 연대나 기원이 다르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인들 사이에서도 두아트에 대한 통일된 하나의 해석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7]

각 문서는 두아트의 특정 측면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암두아트』는 저승을 12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태양신 가 밤 동안 여행하는 12시간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관의 서』 중 하나인 『두 개의 길의 서』에는 지도와 같이 두아트를 묘사한 그림이 포함되어 있다.[8] 『사자의 서』와 『관의 서』는 죽은 사람이 두아트의 여러 위험한 지역과 존재들을 통과하여 신들 곁에서 축복받은 영혼인 '아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9] 이 책들은 단순히 지리를 설명하기보다는, 죽은 자가 사후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일련의 통과 의례를 묘사하는 데 중점을 둔다.[11]

6. 대중문화 속 두아트


  • 릭 라이어던의 ''케인 연대기'' 시리즈에서 주요 장소로 등장한다. ''프톨레마이오스의 왕관''에서는 라이어던의 ''혼혈 캠프 연대기'' 시리즈의 안개와 연관되어 있음이 밝혀진다.
  • 비디오 게임 ''스펠렁키 2''의 비밀 레벨로 등장한다.
  • ''어쌔신 크리드 오리진''에서 두아트는 게임의 중요한 부분이며, 주인공 바예크가 여러 번 진입한다.
  • 디즈니+ 시리즈 ''문나이트''(2022)의 에피소드 "정신병원"에 등장하며, 마크 스펙터와 그의 또 다른 인격 스티븐 그랜트가 아서 해로우에게 살해당한 후 이집트 여신 타와레트의 안내를 받아 사후세계로 들어가는 장소로 묘사된다.[3]
  • 영화 시리즈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언더월드의 전사 신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서 카문라가 언더월드로 가는 문을 열고 호루스 전사 군대를 소환할 때 등장한다. 전사들은 공격을 준비하고 카문라의 세계 정복 전투에 합류하기 위해 창을 들고 언더월드에서 나타난다.
  • 비트 세대 작가인 윌리엄 S. 버로스의 작품 ''더 웨스턴 랜드''에서 시간 여행을 하는 반(反) 영웅 건슬링어 킴 카슨은 두아트를 탐험하고 그곳의 거주자들과 대면한다.[4]
  • 하그로브 퍼스의 소설 시리즈 블러드 타이틀에 등장하며, 현대 시대의 역병 이후 인간에게 호스팅되는 이집트 신들을 다룬다.

참조

[1] 간행물 The Function and Symbolism of the Akh in Ancient Egypt https://platform.alm[...] Mansoura University : Faculty of Arts 2012
[2] 서적 A Reader of Ancient Near Eastern Texts: Sources for the Study of the Old Testament,"Negative Confessions" Oxford University Press 2013
[3] 웹사이트 'Moon Knight': Episode 5 Details Log https://www.marvel.c[...] 2022-04-27
[4] 서적 The Western Lands Viking 1987
[5] 문서 Faulkner, p.143
[6] 문서 Pinch, pp.33 – 35
[7] 문서 Taylor, p.134
[8] 문서 Taylor, p.133
[9] 문서 Taylor, pp.13 – 17
[10] 문서 Pinch, p.34
[11] 문서 Taylor, pp.138 – 140
[12] 문서 Faulkner, p.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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