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그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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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그나가(Dignāga)는 5세기 후반에서 6세기 초에 활동한 인도의 불교 철학자로, 불교 인식론과 논리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타밀나두 주 칸치푸람 인근에서 태어났으며, 푸드갈라바다 학파의 나가다타를 스승으로 두었으나 제명된 후 바수반두의 제자가 되었다. 디그나가는 지각과 추론을 지식 획득의 주요 수단으로 보았으며, 아포하(Apoha) 이론을 통해 언어와 의미론을 설명했다. 그의 저서 '프라마나-사무차야'는 인식론, 논리학, 언어철학을 다루며, 현량과 비량의 이량설을 주장했다. 디그나가의 사상은 신라의 원효에게도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논리적, 인식론적 통찰력은 불교 중관파와 티베트 불교에 큰 영향을 미쳤고, 인도 철학 전반에 걸쳐 인식론적 전환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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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그나가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디그나가 |
| 로마자 표기 | Dignāga |
| 다른 이름 | 진나 (陳那) |
| 설명 | 인도의 논리학자 |
| 분야 | 동양 철학 |
| 생애 | |
| 출생 | 480년경, 팔라바 왕국 심하박타 |
| 사망 | 540년경, 칼링가, 굽타 왕조 |
| 사상과 학문 | |
| 시대 | 불교 철학 |
| 학파/전통 | 디그나가 학파 |
| 주요 관심사 | 논리학 인식론 |
| 주요 사상 | 프라마나 프라트약샤 아누마나 아포하 |
| 학문 지도자 | 바수반두 |
| 불교 정보 (陳那 문서 기반) | |
| 종파 | 유상유식 인명학 |
| 스승 | 세친 |
| 제자 | 법칭 (다르마키르티) |
| 저서 | 『관소연론』 『인명정리문론』 『집량론』 |
2. 생애
디그나가는 현재 인도 타밀나두 주 칸치푸람 근처의 시야망갈람(Seeyamangalam) 또는 심하박타(Simhavakta)에서 태어났다. 그의 초기 생애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며, 푸드갈라바다 학파의 나가다타(Nagadatta)를 영적 스승으로 모셨다가 제명된 후 바수반두의 제자가 되었다는 사실만이 알려져 있다. 한국의 신라 시대 승려 원효는 디그나가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3. 철학
디그나가의 성숙한 철학은 그의 주요 저작인 ''프라마나-사무차야''에서 설명된다. 제1장에서 디그나가는 '지식의 도구' 또는 '유효한 인식'(''프라마나'')이 오직 "지각" 또는 "감각"(''pratyakṣa'')과 "추론" 또는 "추리"(''anumāna'')뿐이라고 주장한다.[8] 지각은 인과 관계에 묶인 특수한 것에 대한 비개념적 앎인 반면, 추론은 합리적이고 언어적이며 개념적이다.[9] 이러한 보수적인 인식론은 냐야 학파가 ''우파마나''(비교와 유추)와 같은 다른 지식 수단을 받아들인 것과 대조를 이룬다.
원효는 신라 시대의 승려로, 디그나가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3. 1. 인식론 (二量説)
디그나가의 철학은 그의 주요 저작인 ''프라마나-사무차야''에서 설명된다. 제1장에서 디그나가는 '지식의 도구'(유효한 인식)(''프라마나'')가 "지각" 또는 "감각"(''pratyakṣa'')과 "추론" 또는 "추리"(''anumāna'')뿐이라고 주장한다.[8] 지각은 특수한 것에 대한 비개념적 앎이고, 추론은 합리적이고 언어적이며 개념적이다.[9] 이러한 인식론은 ''우파마나''(비교와 유추)와 같은 다른 지식 수단을 받아들인 냐야 학파와 대조된다.
프라탸크샤(Pratyakṣa)는 감각에 즉시 나타나는 개별적인 정보들을 획득하는 인식이다.[10] 디그나가에게 지각은 언어와 개념 이전의 구조화되지 않은 감각 데이터이다.[11] 그는 원초적인 감각 데이터를 더 복잡하게 해석하고, 과거 경험과 비교하며, 이름을 부여하는 과정을 ''칼파나(kalpana)''(정돈, 구조화)라고 칭한다.[12] 디그나가는 감각은 오류가 없으며, 경험의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현상이라고 보았다.[14] 또한, ''프라탸크샤(pratyakṣa)''는 주로 현상론적이며, 외부 세계의 존재에 의존하지 않고, 표현할 수 없고 사적이다.[15]
디그나가는 집량론과 인명정리문론에서 두 가지 량(판단 규범)으로 인식의 정당성을 확인한다고 주장한다.
진나 이전까지 불교에서는 성교량이라는 판단 규범(예: 경전)을 세웠지만, 디그나가는 이를 부정하고 이량설을 세웠다. 그는 경전의 내용이 옳기 때문에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디그나가는 붓다의 깨달음은 언어를 초월한 곳에 있으며, 그것이 가장 옳기 때문에 현량을 비량보다 상위에 두고, 경전은 이차적인 것이라고 논증했다.
3. 2. 아포하(Apoha) 이론
디그나가는 인간 언어의 단어와 문장과 같은 관습적이고 상징적인 기호의 해석을 일반적인 추론 또는 아누마나(anumāna)의 특별하거나 관습적인 예에 불과하다고 여겼다.[16] 그는 저서 『프라마나-사무차야』 5장에서 언어와 추론의 관계에 대한 몇 가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10]
디그나가 시대에는 정통 인도 냐야 학파와 바르트리하리를 비롯한 힌두 산스크리트 문법학자들이 각각 인식론과 언어에 대한 문제들을 논의했지만, 그들의 이론은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불교 철학자들이 거부한 보편자 개념을 받아들였다. 디그나가는 이러한 사상가들의 연구뿐만 아니라, 명목론(prañapti)을 선호하여 힌두 보편자 이론을 거부한 사우트란티카 학파 불교 철학자들의 영향을 받아, "아포하"(배제) 개념을 기반으로 자신의 불교 언어 및 의미론 이론을 발전시켰다.[21] 하토리 마사아키는 이 교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단어는 다른 대상의 배제를 통해서만 대상을 가리킨다(anyapoha, -vyavrtti). 예를 들어, "소"라는 단어는 단순히 그 대상이 소가 아닌 것이라는 의미이다. 따라서 단어는 개체(vyakti), 보편자(jati) 또는 다른 어떤 것이든, 어떤 실제적인 것도 지칭할 수 없다. 다른 대상의 배제를 통해 대상을 이해하는 것은 다름 아닌 추론이다.[22]
3. 3. 논리학
디그나가의 철학은 그의 주요 저작인 ''프라마나-사무차야''에서 설명된다. 디그나가는 '지식의 도구' 또는 '유효한 인식'(''프라마나'')이 오직 "지각" 또는 "감각"(''pratyakṣa'')과 "추론" 또는 "추리"(''anumāna'')뿐이라고 주장한다.[8] 지각은 특수한 것에 대한 비개념적 앎이고, 추론은 합리적이고 언어적이며 개념적이다.[9] 이는 ''우파마나''(비교와 유추) 등을 인정한 냐야 학파와 대조된다.
''Anumāṇa''(추론)은 일반적인 속성만을 인식하고 단순한 감각에서 구성되는 인지 유형이다. 추론은 언어적 관습을 통해 전달될 수도 있다.[15] 디그나가는 사태에 대한 추론으로 이끄는 징후(''링가'') 또는 증거(''헤투'')의 해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예를 들어 연기가 불이 있다는 것을 추론하게 만드는 방식과 같다.[16]
리차드 헤이즈에 따르면, 디그나가의 체계에서 속성("추론 가능한 속성", ''사드야'')이 "추론의 대상"("팍사")에 내재되어 있다는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추론적 징후(''링가'')를 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다음 조건이 필요하다.[18]
헤이즈는 디그나가의 인식론이 견해와 의견에 집착하지 말라는 불교적 권고를 표현한다고 주장한다.[19] 헤이즈에 따르면, 디그나가에게 논리의 역할은 독단주의와 편견에 맞서는 것이다.[20]
4. 저작
원효는 한국의 신라 시대 승려로, 디그나가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헤이스(Hayes)가 지적한 바와 같이, 디그나가의 매우 간결한 저작을 연구하는 것은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그 이유는 원본 산스크리트어로 된 저작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고, 남아있는 티베트어 및 중국어 번역본에서도 번역자들이 저작의 의미를 완전히 파악하지 못한 채 번역한 흔적이 나타나기 때문이다.[23] 이러한 어려움은 또한 학자들이 디그나가를 다르마키르티와 같은 후대 저자들과 그들의 인도 및 티베트 해석자들, 그리고 힌두교 냐야 학파의 반대자들의 시각을 통해 읽도록 이끌었다. 이러한 학문적 경향 때문에, 표도르 셰르바츠코이와 S. 무케르지 같은 학자들은 다르마키르티와 후대 저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종종 디그나가와 연관 지었지만, 이 사상가들은 종종 서로 다른 견해를 보였다.[24]
디그나가의 ''걸작''인 ''인식론 요약''(데르지 간주르 4203호)과 이에 대한 자가 주석(''Pramāṇasamuccayavṛtti'')은 지각, 언어, 추론적 추리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지각을 개념화가 없는 단순한 인식으로 제시하고, 언어를 배제 과정(아포하)을 통해 만들어진 유용한 허구로 본다.[3] 이 작품은 두 개의 티베트어 번역본으로 존재하며, 산스크리트어 원본은 유실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진넨드라붓디의 주석 필사본이 발견되었다. 현재 학자들은 ''Pramāṇasamuccaya''의 산스크리트어 원본을 이 주석에서 추출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25]
이 작품은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30]
| 장 | 내용 |
|---|---|
| 첫 번째 장 | 지각(pratyakṣa) |
| 두 번째 장 | 자기를 위한 추론(svārthānumāna) |
| 세 번째 장 | 타인을 위한 추론(parārthānumāna) |
| 네 번째 장 | 이유와 예시(hētu-dṛṣṭāna) |
| 다섯 번째 장 | apoha |
| 여섯 번째 장 | 유추(jāti) |
쿠마릴라는 그의 저서 ''Shlokavartika''에서 미맘사 수트라 1.1.4에 대한 디그나가의 비판에 응답한다.[26]
디그나가의 현존하는 저술은 다음과 같다:[27][28][29][30]
- ''알람바나-파리크샤''(인식 대상의 고찰, 데르제 간주르 no. 4205)와 이에 대한 자가 해설(''알람바나파리크샤브르티''): 인식의 대상인 ''알람바나''가 실재하지 않으며 의식만이 실재한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
- ''헤투차크라다마루''(이유의 바퀴 북): 형식 논리에 관한 최초의 저술로 여겨진다. 더 오래된 ''트라이루퍌'' 교리와 디그나가 자신의 후기 ''뱨프티'' 이론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며, 이는 서구의 함축 개념과 관련된다.
- ''*헤트바바사무카(잘못된 추론의 소개)''
- ''
- ''*사마냐락샤나파리크샤(일반적 특성의 고찰)'', 즉 관총상론(觀總相論)
- ''트리카라-파리크샤''(삼시성 고찰)
- ''*우파다야프라즈납티프라카라나'' 또는 ''*프라즈납티헤투상그라하샤스트라''(중국어로만 ''취시설론(取事施設論)''으로 존재)
- ''사만타바드라차리아프라니다나르타상그라하'' (데르제 간주르 no. 4012): ''간다뵐하수트라''의 일부인 ''사만타바드라차리아프라니다나''에 대한 주석.
- ''아비달마코샤마르마프라디파''(데르제 no. 4095): 바수반두의 획기적인 저술인 ''아비달마코샤''의 요약본
- ''아리야만주고샤스토트라''(티베트어: ''Ḥphags-pa ḥjam-paḥi-dbyans-kyibstod-pa'', 데르제 no. 2712)
- ''프라즈냐파라미타핀다르타''(지혜의 완성 요약, 데르제 3809): 대승 불교의 ''아슈타사하스리카프라즈냐파라미타''의 요약본으로 티베트어와 산스크리트어로 존재한다.
- ''구나파리안타스토트라티카''(티베트어: ''Yon-tam mthaḥ-yas-par bstod-paḥi ḥgrelpa'', 데르제 no. 1156): 라트나다사의 ''구나파리안타스토트라''에 대한 주석
- ''미스라카-스토트라''(혼합 찬가, 티베트어'': 스펠-마르 스토드-파 셰스-자-바, 데르제 no. 1150): 다른 저자, 즉 마트리체타에게도 귀속되었다.
- ''요가바타라''(요가 입문, 티베트어: ''Rnal-ḥbyor-la ḥjug-pa'', 데르제 no. 4074): 유식의 관점에서 본 요가에 관한 저술
- ''하스타발라프라카라나''(데르제 no. 3844 및 3848): 아르야데바에게 잘못 귀속되었다.
디그나가가 저술했다고 전해지나 현재는 유실된 저술도 있다:[28]
- ''드바다샤샤티카''
- ''*바이셰시카파리크샤(바이셰시카의 고찰)''
- ''바다비다나티카 - 바수반두의 바다비디에 대한 주석''
- ''냐야파리크샤(논리학 고찰)''
- ''*상캬파리크샤(상캬)의 고찰''
- ''헤투무카(추론 입문)''
- ''사마냐파리크샤(일반성의 고찰)'': 유실되었거나 ''*사마냐락샤나파리크샤''와 동일함
중국에서는 "팔론"이 꼽히지만, 현존하는 한역 논서는 5개이다.
- 불모반야바라밀다원집요의론 (한역, 티베트어역)
- 관소연론: 인식 내부에 나타나는 형상(상)이 실재라고 하는 유상유식설을 처음으로 설했다 (한역, 티베트어역)
- 장중론 (한역)
- 취인가설론 (한역)
- 인명정리문론 (한역)
- 집량론 (Pramāṇa-samuccaya): 한역된 기록은 있지만 현존하지 않고, 티베트어역과 산스크리트어본이 현존한다.
5. 영향
원효는 디그나가의 환생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31] 디그나가는 불교 인식론과 추론의 전통을 세웠으며, 이 학파는 때때로 "디그나가 학파" 또는 "디그나가와 다르마키르티 학파"(다르마키르티의 강력한 영향력으로 인해)라고 불린다.[31] 티베트어에서는 종종 "추론을 따르는 자들"(티베트어: ''rigs pa rjes su ‘brang ba'')이라고 불리며, 현대 문헌에서는 종종 산스크리트어 'pramāṇavāda'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종종 "인식론 학파"로 번역된다.[32] 이들 인물 중 다수는 디그나가와 다르마키르티의 저작에 대한 주석가였지만, 일부는 독창적인 저작을 쓰기도 했고 전통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시키기도 했다.[31][33][34]
이 전통의 작업은 바바비베카 (500~578년경), 즈냐나가르바 (700-760), 샨타라크시타 (725–788)와 같은 인물들의 작업을 통해 불교 중관파에 영향을 미쳤다. 이 사상가들은 디그나가와 다르마키르티의 논리적, 인식론적 통찰력을 채택하여 중관파의 교리를 옹호하려고 시도했다.
디그나가의 논리학 및 인식론 전통은 티베트에서 이어졌으며, 차바(1182–1251)와 사캬 판디타 (1182–1251)와 같은 사상가들에 의해 확장되었다.
디그나가는 또한 비불교 산스크리트 사상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로렌스 J. 맥크리아와 파리말 G. 파틸에 따르면, 디그나가는 인도 철학에서 "인식적 전환"을 시작했다. 디그나가 이후 대부분의 인도 철학자들은 이제 완전히 발달된 인식론적 이론(그들도 옹호해야 함)을 사용하여 자신의 견해를 옹호해야 했다.[3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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