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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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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추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미지의 사실을 추론하는 사고 방식이다. 문제 해결, 의사 결정, 논증, 지각 등 다양한 인지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고대부터 철학, 과학, 법학 등 여러 분야에서 연구되어 왔다. 유추는 언어학, 과학, 법학, 인공지능, 교육,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특히 과학에서는 모델이나 시뮬레이션 형태로, 교육에서는 새로운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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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추

2. 어원

영어 단어 "analogy"는 라틴어 ''analogia''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다시 그리스어 ''ἀναλογία'' ("비율")에서 파생되었다. ''ἀναλογία''는 ''ana-'' ("~에 따라", "다시", "새로") + ''logos'' ("비율", "말", "계산")의 합성어이다.

3. 이론 및 발전

유추는 문제 해결, 의사 결정, 논증, 지각, 일반화, 기억, 창의성, 발명, 예측, 감정, 설명, 개념화, 의사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호프스태터는 유추를 "인지의 핵심"이라고 불렀다.[5]

유추는 단순한 수사법이 아니라 사고의 한 방식이다. 비교, 은유, 직유, 알레고리, 비유와 같은 언어적 표현을 사용하지만, 환유는 사용하지 않는다. ''등등'', ''이와 유사한'', ''마치 ~처럼''과 같은 표현은 유추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유추는 일상 언어 철학상식은 물론 과학, 철학, 법률,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하다.

연상, 비교, 대응, 수학적 및 형태학적 동형성, 준동형, 상징성, 동형 사상, 은유, 유사성 등의 개념은 유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인지 언어학에서는 개념적 은유가 유추와 동일한 개념으로 간주되기도 한다. 유추는 실험 결과를 다른 대상(예: 쥐 실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으로 전달하는 비교 논증 및 실험의 기초가 된다.

고대부터 철학자, 과학자, 신학자, 법률가들은 유추를 연구하고 논의해 왔다. 최근 수십 년 동안, 특히 인지 과학 분야에서 유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물리학에서 새로운 이론이 형성될 때 다른 이론으로부터의 유추가 중요한 역할을 한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패러데이전자기학 연구에서 유체역학으로부터의 유추를 사용하여 맥스웰 방정식을 유도했다. 양자역학 초기(전기 양자론)에 보어행성 운동으로부터의 유추와 양자 조건을 결합하여 원자 구조를 설명했다. 또한, 로 여겨졌으나 입자로서의 성질(광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루이 드 브로이는 빛과 물질 운동 사이의 유사한 원리(변분 원리)로부터 유추하여 물질에도 파동의 성질(물질파)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는 슈뢰딩거 방정식 발견으로 이어졌다. 이동 현상론에서는 운동량, , 물질량의 이동에 대한 유추를 통해 동일한 형태의 미분 방정식으로 설명할 수 있다.

3. 1. 역사적 발전


  • 아리스토텔레스형이상학니코마코스 윤리학과 같은 저서에서 유추를 확인했다.[6]
  • 로마의 법학자들은 유추적 추론과 그리스어 단어 ''analogia''를 사용했다.
  • 이슬람 철학의 논리에서 유추적 추론은 이슬람 샤리아 법과 피크 법학의 키야스 과정에 사용되었다.
  • 중세 법학자들은 ''analogia legis''와 ''analogia iuris''를 구분했다.
  • 중세 시대에는 유추의 사용과 이론화가 증가했다.
  • 기독교 스콜라 철학 신학에서 유추적 논증은 의 속성을 설명하기 위해 받아들여졌다.
  • 토마스 아퀴나스는 ''동음이의어'', ''동음이의어'' 및 ''유사어'' 용어를 구분했는데, 마지막 용어는 "건강한"과 같이 관련이 있지만 다른 의미를 갖는 용어였다. (사람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음식도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다의성과 동음이의 사이의 현대적 구분을 참조)
  • 토마스 카예탄은 유추에 대한 영향력 있는 논문을 썼다. 이 모든 경우에서 넓은 플라톤적, 아리스토텔레스적 유추 개념이 보존되었다.


카예탄은 이전에 명명되지 않았지만 사용되었던 여러 종류의 유추를 명명했는데, 특히 다음과 같다.[7]

종류예시
속성의 유추(analogia attributionis) 또는 부적절한 비례"이 음식은 건강하다."
비례의 유추(analogia proportionalitatis) 또는 적절한 비례"2는 1에 4는 2에 해당한다" 또는 "인간의 선함은 그들의 본질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선함이 하나님의 본질과 관련되는 것과 같다."[8]
은유강철 같은 결의.


3. 2. 현대 이론

고대 그리스어에서 ''αναλογια'' (''analogia'')라는 단어는 원래 수학적 의미의 비례를 의미했으며, 실제로 때때로 라틴어로 ''proportio''로 번역되었다. 유추는 수학적인 것이든 아니든 두 순서쌍 사이의 관계의 동일성으로 이해되었다.

이마누엘 칸트의 ''판단력 비판''은 이러한 유추 개념을 유지하며, 완전히 다른 두 객체 사이에 정확히 동일한 관계 논리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그리스 철학자들은 더 넓은 개념의 유추를 사용했다. 그들은 유추를 공유된 추상화로 보았다.[10] 유추 대상은 반드시 관계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패턴, 규칙성, 속성, 효과 또는 철학을 공유했다. 이 저자들은 또한 비교, 은유 및 "이미지"(비유)가 논증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때로는 이를 "유추"라고 불렀다. 유추는 또한 이러한 추상화를 더 쉽게 이해하고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어야 한다.

제임스 프랜시스 로스는 카예탄의 ''De Nominum Analogia'' 이후 이 주제에 대한 최초의 실질적인 연구인 ''Portraying Analogy'' (1982)에서 유추가 자연 언어의 체계적이고 보편적인 특징이며, 문장의 단어 의미가 어떻게 상호 의존하는지 설명하는 식별 가능하고 법칙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현대 인지 과학자들은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과 외연적으로 유사하지만 젠트너(1983)의 구조 매핑 이론에 의해 구성된 광범위한 유추 개념을 사용한다.[14] 소스와 대상 간의 동일한 매핑 아이디어는 개념적 은유 및 개념적 혼성 이론가들이 사용한다. 구조 매핑 이론은 심리학컴퓨터 과학 모두에 적용된다. 이 관점에 따르면, 유추는 소스와 대상의 요소들을 매핑하거나 정렬하는 것에 달려있다. 매핑은 객체 간뿐만 아니라 객체의 관계와 관계의 관계 사이에서도 발생한다. 전체 매핑은 대상에 술어 또는 관계를 할당하는 결과를 낳는다. 구조 매핑 이론은 심리학에서 적용되었고 상당한 확인을 받았다. 이는 컴퓨터 과학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아래 참조). 일부 연구에서는 접근 방식을 은유 및 유사성과 같은 특정 주제로 확장했다.[15]

구조 매핑은 원래 데드르 젠트너가 제안한 심리학 이론으로, 유추를 통해 추론하고 학습하는 데 관련된 심리적 과정을 설명한다.[32] 보다 구체적으로, 이 이론은 익숙한 지식, 즉 기본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사용하여 덜 익숙한 아이디어 또는 대상 도메인에 대한 개인의 이해에 어떻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33] 이 이론에 따르면 개인은 아이디어 또는 도메인에 대한 지식을 상호 연결된 구조로 본다.[34] 즉, 도메인은 객체, 해당 속성 및 해당 상호 작용을 특징짓는 관계로 구성된 것으로 간주된다.[35] 따라서 유추 과정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기본 도메인과 대상 도메인 간의 유사한 구조 인식

# 기본 도메인의 다른 관계를 대상 도메인에 매핑하여 더 깊은 유사점 찾기

# 대상 도메인에 대한 기존 지식에 대해 해당 결과를 교차 확인[33][35]

일반적으로 두 시스템이 서로 매우 일치하는 경우(예: 도메인 간에 유사한 객체만 있는 대신 도메인 간에 유사한 관계가 있는 경우) 사람들이 시스템을 비교하고 대조하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체계성 원리라고도 한다.[34]

구조 매핑 이론을 설명하는 데 사용된 예는 젠트너와 젠트너(1983)에서 제시되었으며, 흐르는 물의 기본 도메인과 전기의 대상 도메인을 사용한다.[36] 흐르는 물의 시스템에서 물은 파이프를 통해 운반되고 물의 흐름 속도는 물탱크나 언덕의 압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 관계는 전기가 회로를 통해 흐르는 것과 일치한다. 회로에서 전기는 전선을 통해 운반되고 전류, 즉 전기의 흐름 속도는 전압 또는 전기 압력에 의해 결정된다. 이러한 도메인 간의 구조적 정렬과 같은 구조의 유사성을 감안할 때, 구조 매핑 이론은 이러한 도메인 중 하나에서 다른 도메인으로의 관계가 유추를 사용하여 추론될 것이라고 예측할 것이다.[35]

물리학에서는 새로운 이론이 형성될 때 다른 이론으로부터의 유추가 큰 역할을 한 사례가 있다. 예를 들어, 패러데이전자기학 연구에서 유체역학으로부터의 유추를 사용하여 맥스웰 방정식이 유도되었다.

양자역학의 창성기(전기 양자론)에서는 보어행성의 운동으로부터의 유추에 양자 조건을 더하여 원자 구조를 설명했다. 또한, 과거에 로 여겨졌던 에 입자로서의 성질(광자)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더 나아가 빛과 물질의 운동 사이에 유사한 원리(변분 원리)가 있다는 것으로부터 유추하여 루이 드 브로이는 물질에도 파동의 성질(물질파)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것이 슈뢰딩거 방정식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이동 현상론에서는 운동량, , 물질량의 이동에 관해 아날로지를 이용하여 같은 형태의 미분 방정식으로 논할 수 있다.

4. 유추의 종류

유추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사실을 추측하는 추론의 한 종류이다. 어떤 사실을 논리적으로 검증하기보다는 미루어 짐작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정확성이 중요한 논문 등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실제 검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사용될 수 있다.

필립 데스코라는 자연을 객체화하고 그 속성이나 힘을 인체 등 다른 객체에 대응시켜 유추하는 자연관을 아날로지즘이라고 불렀다[51]。그는 "아날로지즘 존재론은 여러 존재의 특이성을 반복해서 경험하는 가운데, 끈질기게 조응 관계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것들의 증식에서 오는 무질서의 감각을 완화하려 한다[51]"라고 설명하며, 아날로지즘이 역사 속 여러 문명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사고방식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거시-미시 우주론의 조응은 점술이나 중국 산수화의 기본적 사고방식이며, 스토아 철학이나 신플라톤주의에 철학적 아이디어를 제공했다[51]

언어 표현에서 '''표현되는 사물에 대한''' 유추를 기반으로 하는 표현 방법을 비유라고 한다. 비유는 크게 유추임을 명시하는 직유와, 명시하지 않고 다른 표현으로 대체하는 은유(메타포)로 나뉜다.

언어학에서는 '''언어 자체에 대한''' 유추가 언어 변화의 큰 요인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유추는 변화 시점에서는 오용인 경우가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동사 "죽다"는 본래 나행 변격 활용(연체형·구어체 종지형은 "죽느니": 일부 방언에 남아있다)이었지만, 5단 활용으로부터의 유추로 5단 활용으로 변화했다. 이처럼 불규칙 변화가 유추에 의해 규칙 변화로 이행된 예는 영어의 과거형·과거 분사 어미 -ed 등 많은 언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5.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유추는 문제 해결, 의사 결정, 논증, 지각, 일반화, 기억, 창의성, 발명, 예측, 감정, 설명, 개념화, 의사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5] 얼굴 지각 및 얼굴 인식 시스템과 같이 장소, 물체, 사람을 식별하는 기본적인 작업도 유추에 기반하며, 호프스태터는 유추를 "인지의 핵심"이라고 표현했다.[5]

유추는 수사법이 아닌 사고의 일종으로, 일상 언어 철학상식 (속담과 관용구가 그 예시)뿐만 아니라 과학, 철학, 법률, 인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5]

연상, 비교, 대응, 수학적 동형성 및 형태학적 동형성, 준동형, 상징성, 동형 사상, 은유, 유사성 등의 개념은 유추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며, 인지 언어학에서는 개념적 은유를 유추와 동일하게 보기도 한다. 유추는 실험 결과를 검토되지 않은 대상(예: 쥐 실험 결과를 인간에게 적용)으로 전달하는 비교 논증 및 실험의 기초가 된다.[5]

유추는 고대부터 철학자, 과학자, 신학자, 법률가에 의해 연구되었으며, 최근에는 인지 과학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다.[5]

5. 1. 언어학

영어 동사 ''help''는 과거에 과거 시제(영어의 단순 과거 시제) ''holp''와 과거 분사 ''holpen''을 가졌으나, 유추를 통해 ''helped''로 대체되었다. 이는 형태적 평준화의 예시이다. 반대로, ''dive''의 미국 영어 과거 시제 ''dove''는 ''drive'': ''drove''와의 유추로 만들어진 불규칙 변화이다.

신조어 또한 유추를 통해 형성될 수 있다. ''hardware''를 본따 만든 ''software''가 대표적이며, ''firmware'' 및 ''vapourware''와 같은 단어들도 유추를 통해 만들어졌다. ''overwhelm''을 바탕으로 유머러스하게 만들어진 ''underwhelm''도 유추의 예시이다.

어떤 사람들은 유추를 단어와 같은 구조의 생산적인 형성을 설명하기 위한 생성 ''규칙''의 대안으로 제시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들은 규칙과 유추가 동일하며, 규칙은 언어 시스템의 표준이 된 유추이고, 유추는 아직 표준이 되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유추는 신문법학파에서 소리 변화나 차용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언어의 형태론적 변화를 설명하기 위한 포괄적인 용어로 사용되기도 한다.

언어 표현에서 '''표현되는 사물에 대한''' 유추에 기반한 표현 방법은 비유라고 한다. 직유은유 (메타포)가 이에 해당한다.

언어학에서 '''언어 자체에 대한''' 유추는 언어 변화의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유추는 변화 시점에는 오용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정착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동사 "죽다"는 본래 나행 변격 활용 (연체형·구어체 종지형은 "죽느니": 일부 방언에 남아있다)이었지만, 5단 활용으로부터의 유추로 5단 활용으로 변화했다. 이처럼 불규칙 변화가 유추에 의해 규칙 변화로 이행된 예는, 영어의 과거형·과거 분사 어미 -ed 등, 많은 언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5. 2. 과학

물리학에서는 새로운 이론이 형성될 때 다른 이론으로부터 유추를 활용한 사례가 많다. 예를 들어, 패러데이전자기학 연구에서 유체역학으로부터의 유추를 사용하여 맥스웰 방정식을 유도했다.[19]

양자역학의 초기(전기 양자론)에는 보어행성의 운동으로부터 유추하여 양자 조건을 더해 원자 구조를 설명했다. 또한, 과거에 로 여겨졌던 에 입자로서의 성질(광자)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더 나아가 빛과 물질의 운동 사이에 유사한 원리(변분 원리)가 있다는 것으로부터 유추하여 루이 드 브로이는 물질에도 파동의 성질(물질파)이 있다고 생각했고, 이것이 슈뢰딩거 방정식의 발견으로 이어졌다.

이동 현상론에서는 운동량, , 물질량의 이동에 관해 아날로지를 이용하여 같은 형태의 미분 방정식으로 논할 수 있다.

5. 3. 법학

에서 유추는 이전의 권위가 없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이다. 법적 유추 사용은 두 상황 사이의 유추를 도출하기 위해 법적으로 관련된 근거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구별된다. 이는 법원과 판례법을 포함한 다양한 형태의 법적 권위에 적용될 수 있다.

시민법 전통에서 유추는 일반적으로 법정 계획의 공백을 메우는 데 사용된다.[39] 관습법 전통에서 유추는 일반적으로 선례의 범위를 확장하는 데 사용된다.[39] 두 전통에서의 유추 사용은 "이유가 같으면 법도 같다"라는 의미를 가진 Ubi eadem est ratio, ibi idem iusla 격언으로 널리 설명된다.

5. 4. 인공지능

현대 인지 과학자들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의 개념과 외연적으로 유사하지만 젠트너(1983)의 구조 매핑 이론에 의해 구성된 광범위한 유추 개념을 사용한다.[14] 소스와 대상 간의 동일한 매핑 아이디어는 개념적 은유 및 개념적 혼성 이론가들이 사용한다. 구조 매핑 이론은 심리학컴퓨터 과학 모두에 적용된다. 이 관점에 따르면, 유추는 소스와 대상의 요소들을 매핑하거나 정렬하는 것에 달려있다. 매핑은 객체 간뿐만 아니라 객체의 관계와 관계의 관계 사이에서도 발생한다. 전체 매핑은 대상에 술어 또는 관계를 할당하는 결과를 낳는다. 구조 매핑 이론은 심리학에서 적용되었고 상당한 확인을 받았다. 이는 컴퓨터 과학 및 인공 지능 분야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일부 연구에서는 접근 방식을 은유 및 유사성과 같은 특정 주제로 확장했다.[15]

컴퓨터 알고리즘은 SAT 시험의 객관식 유추 문제에서 인간 수준의 성능을 달성했다. 이 알고리즘은 방대한 텍스트 모음을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단어 쌍 간의 관계의 유사성(예: HAND:PALM과 FOOT:SOLE 쌍의 유사성)을 측정한다. SAT 질문에 답하기 위해 관계적 유사성이 가장 높은 선택지를 선택한다.[20]

인간의 정신에서 발생하는 유추적 추론은 기존의 인공 지능 모델을 괴롭히는 잘못된 추론(이른바 '체계성')으로부터 자유롭다. 스티븐 필립스와 윌리엄 H. 윌슨[21][22]범주론을 사용하여 객체 간의 단순한 관계가 아닌 범주의 내부 구조를 유지하는 내부 화살표 간의 관계를 사용함으로써 그러한 추론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음을 수학적으로 보여준다(이를 "표현 상태"라고 함). 따라서 인간의 정신, 그리고 더 지능적인 AI는 내부 구조가 자연 변환하는 도메인 간의 유추를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 도메인을 거부할 수 있다.

키스 홀요크와 폴 테가드(1997)는 구조 매핑 이론 내에서 다중 제약 이론을 개발했다. 그들은 유추의 "정합성"이 구조적 일관성, 의미적 유사성 및 목적에 달려 있다고 주장한다. 구조적 일관성은 유추가 동형 사상일 때 가장 높지만 더 낮은 수준도 사용할 수 있다. 유사성은 매핑이 소스와 대상 간의 유사한 요소와 관계를 추상화의 모든 수준에서 연결하도록 요구한다. 동일한 관계가 있고 연결된 요소에 동일한 속성이 많을 때 가장 높다. 유추는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면 그 목적을 달성한다. 다중 제약 이론은 여러 소스가 있을 때 몇 가지 어려움에 직면하지만, 이를 극복할 수 있다.[10] Hummel과 Holyoak(2005)은 인공 신경망 아키텍처 내에서 다중 제약 이론을 재구성했다. 다중 제약 이론의 문제는 이와 관련하여 유추 자체와 뚜렷이 다르지 않은 유사성 개념에서 발생한다. 컴퓨터 응용 프로그램은 어느 정도 추상화 수준에서 몇 가지 ''동일한'' 속성이나 관계가 필요하다. 이 모델은 비구조화된 예제로부터 관계를 학습하도록 확장되었다(Doumas, Hummel, 및 Sandhofer, 2008)(기호적 표현이 예제로부터 어떻게 학습될 수 있는지에 대한 유일한 현재 설명 제공).[23]

마크 킨과 브레이쇼(Brayshaw, 1988)는 작업 기억 제약뿐만 아니라 구조적, 의미적 및 실용적 제약을 포함하도록 ''증분 유추 기계''(IAM)를 개발하여 기본 유추의 하위 집합이 선택되고 기본에서 대상으로의 매핑이 순차적으로 발생하도록 했다.[24][25] 실증적 증거에 따르면, 정보가 항목과 해당 유추가 함께 배치되는 순서로 제시될 때 인간은 유추를 더 잘 사용하고 만듭니다..[26]

Eqaan Doug과 그의 팀[27]은 공유 구조 이론, 특히 컴퓨터 과학에서의 적용에 이의를 제기했다. 그들은 고수준 지각을 포함한 지각과 유추적 사고 사이에는 명확한 경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유추는 고수준 지각 이후뿐만 아니라 그 이전과 동시에 발생한다. 고수준 지각에서 인간은 저수준 자극에서 관련 정보를 선택하여 지식 표현을 만든다. 지각은 유추에 필요하지만, 유추 또한 고수준 지각에 필요하다. Chalmers 등은 유추가 실제로 고수준 지각이라고 결론 내린다. Forbus 등(1998)은 이것은 단지 비유일 뿐이라고 주장한다.[28] Hofstadter와 Gentner의 그룹이 반대되는 견해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유추의 다른 측면을 다루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Morrison and Dietrich 1995).[29]

5. 5. 교육

유추는 학생들이 이미 잘 알고 있는 주제를 새로 소개되는 주제와 비교하여, 학생들이 기존 지식에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서로 다른 학문 분야에서 적용될 때 특히 유용할 수 있다.[40][41]

숀 글린은 유추를 이용한 교육 단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42]

단계설명
1단계가르칠 새로운 주제를 소개하고 해당 주제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을 제공한다.
2단계학생들이 두 개념의 유사점을 평가하는 데 필요한 적절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학생들이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을 검토한다.
3단계두 개념의 유추 내에서 관련 기능을 찾는다.
4단계학생들이 이해하기 위해 두 개념을 비교하고 대조할 수 있도록 두 개념 간의 유사점을 찾는다.
5단계두 개념 사이의 유추가 깨지는 부분을 나타낸다.
6단계유추에 대한 결론을 도출하고 새로운 자료를 이미 학습한 자료와 비교한다.



일반적으로 이 방법은 과학 분야의 주제를 배우는 데 사용된다.[42]

1989년, 교사 캐리 루프는 The Private Eye Project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 이는 교실에서 유추를 사용하여 주제를 더 잘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둔 교육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유추를 주요 테마 중 하나로 하여 비판적 사고 능력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글린이 과학을 가르치는 데 유추를 사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반면, The Private Eye Project는 글쓰기, 수학, 미술, 사회 및 발명 등 모든 과목에 사용될 수 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수천 개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다.[44]

5. 6. 종교

아리스토텔레스형이상학, 니코마코스 윤리학 등의 저서에서 유추를 확인했다.[6] 로마의 법학자들은 유추적 추론과 그리스어 단어 ''analogia''를 사용했다. 이슬람 철학의 논리에서 유추적 추론은 이슬람 샤리아 법과 피크 법학의 키야스 과정에 사용되었다. 중세 법학자들은 ''analogia legis''와 ''analogia iuris''를 구분했다.

중세 시대에는 유추의 사용과 이론화가 증가했다. 기독교 스콜라 철학 신학에서 유추적 논증은 의 속성을 설명하기 위해 받아들여졌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동음이의어'', ''동음이의어'', ''유사어'' 용어를 구분했는데, 마지막 용어는 "건강한"과 같이 관련이 있지만 다른 의미를 갖는 용어였다. (사람뿐만 아니라 건강에 좋은 음식도 "건강하다"고 할 수 있다. 다의성과 동음이의 사이의 현대적 구분을 참조). 토마스 카예탄은 유추에 대한 영향력 있는 논문을 썼다.

카예탄은 이전에 명명되지 않았지만 사용되었던 여러 종류의 유추를 명명했는데, 특히 다음과 같다.[7]

  • 속성의 유추(''analogia attributionis'') 또는 부적절한 비례: 예) "이 음식은 건강하다."
  • 비례의 유추(''analogia proportionalitatis'') 또는 적절한 비례: 예) "2는 1에 4는 2에 해당한다" 또는 "인간의 선함은 그들의 본질과 관련하여 하나님의 선함이 하나님의 본질과 관련되는 것과 같다."[8]
  • 은유: 예) 강철 같은 결의.


1215년 제4차 라테란 공의회는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에는 아무리 큰 유사성이 있다고 해도, 그들 사이에는 더 큰 차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가르쳤다.[45]

이 주제에 대한 신학적 탐구는 ''존재론적 유비''(analogia entis)라고 불린다. 이 이론의 결과는, 하느님에 관한 모든 참된 진술(예수의 지상 생애에 대한 구체적인 세부 사항 제외)은 어떤 허위도 암시하지 않는 대략적인 유비라는 것이다. 이러한 유비적이고 참된 진술에는 '하느님은 존재하신다',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하느님은 불타는 불이시다', '하느님은 그를 부르는 모든 이에게 가까이 계신다' 또는 삼위일체로서의 하느님 등이 포함될 것이며, 여기서 '존재', '사랑', '불', '거리', '수'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언어를 훨씬 넘어선 것을 인간이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유비로 분류되어야 한다.

삼단논법에서 신학적 진술을 사용할 때는, 모든 유비가 의도된 의미를 넘어 확장될 때 무너진다는 점에서, 그것들의 유비적인 본질을 고려해야 한다. 전통적인 기독교 교리에 따르면, 삼위일체는 신앙의 신비로서 계시된 것이며, 자명하거나 근본 원리에서 도출되거나 창조된 세계의 어떤 것에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46] 이러한 이유로, 삼위일체를 이해하기 위한 비유의 사용은 일반적이며 어쩌면 필요하다.

삼위일체는 "셋"을 의미하는 "tri"와 "하나"를 의미하는 "unity"의 조합이다. "삼위(Threeness)"는 삼위일체의 위격을 가리키는 반면, "일체(Oneness)"는 본질 또는 존재를 가리킨다.[47]

중세 시대 시토회 수도승인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는 입맞춤의 비유를 사용했다.

삼위일체를 설명하기 위해 많은 비유가 사용되었지만, 모든 비유는 너무 지나치게 사용될 경우 실패한다. 이러한 예로는 삼위일체를 물과 그 다른 상태(고체, 액체, 기체)와 같다고 하거나, 껍질, 노른자, 흰자 등 여러 부분으로 이루어진 달걀과 같다고 하는 비유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비유는 너무 지나치게 사용될 경우, 기독교가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것과는 반대되는 양태론(물의 상태)과 부분론(달걀의 부분)의 이단을 가르칠 수 있다.[48]

다른 비유도 존재한다. C장조와 같은 화음의 음표 비유는 삼위일체에 대한 적절한 비유이다. C, E, G 음표는 각각 "들리는" 공간 전체를 채우지만, 모든 음표가 함께 모이면 동일한 공간 내에서 독특하고 동일한 음표로 균질화된 소리가 난다.[49] 또 다른 비유는 하데스의 문을 지키는 신화 속 개 케르베로스를 사용하는 것이다. 개 자체는 단일 유기체이지만(그 본질을 말함), 케르베로스는 세 개의 머리 때문에 서로 다른 인식 중심을 가지고 있으며, 각 머리는 동일한 개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50]

일부 개신교 신학에서 "유추"는 "규칙" 또는 "모범"의 의미로 유추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유비 신앙" 개념은 ''존재의 유비'' 개념의 대안으로 제안되었지만, 유추적으로 명명되었다.

이슬람 율법학은 법의 외부 출처에서 결론을 도출하는 수단으로 유추를 광범위하게 사용한다. 유추적 추론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경계와 규칙은 마드하브에 따라, 그리고 정도는 덜하지만 개별 학자들 사이에서도 크게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율법 인식론 내에서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법의 원천이며, 이에 대한 주요 반대는 자히리 (명시주의) 학파가 형성하고 있다.

5. 7. 기타

비유는 언어 표현에서 '''표현되는 사물에 대한''' 유추를 기반으로 한 표현 방법이다. 이는 크게 유추임을 명시하는 직유와, 명시하지 않고 다른 (문자 그대로는 다른 의미로 해석될 수 있는) 표현으로 대체하는 은유 (메타포)로 나뉜다.

한편 언어학에서는, '''언어 자체에 대한''' 유추가 언어 변화의 큰 요인으로 여겨진다. 이러한 유추들은 변화하는 시점에서는 오용인 경우가 많지만, 시대의 흐름과 함께 정착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동사 "죽다"는 본래 나행 변격 활용 (연체형·구어체 종지형은 "죽느니": 일부 방언에 남아있다)이었지만, 5단 활용으로부터의 유추로 5단 활용으로 변화했다. 이처럼 불규칙 변화가 유추에 의해 규칙 변화로 이행된 예는, 영어의 과거형·과거 분사 어미 -ed 등, 많은 언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6. 한국 사회에서의 유추

유추는 추론의 일종으로, 이미 아는 사실에 근거하여 모르는 사실을 추측하는 경우이다. 즉 소주제나 그와 연관된 사항을 전개해 감에 있어서 어떤 사실을 논리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미루어 짐작하는 수법이다. 이러한 유추법은 정확성을 요구하는 논문류의 문장에는 부적합하나, 실제 검증이 불가능할 경우 사용할 수도 있다.

7. 한계 및 비판

유추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을 바탕으로 알지 못하는 사실을 추측하는 추론의 한 종류이다. 즉, 어떤 사실을 논리적으로 검증하기보다는 미루어 짐작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유추는 정확성이 중요한 논문과 같은 글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실제 검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사용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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