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쿠로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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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쿠로쿠비는 '로쿠로(돌림판)'와 '쿠비(목)'가 합쳐진 말로, 목이 길어지거나 몸에서 분리되는 일본 요괴를 의미한다. 로쿠로쿠비는 크게 목이 몸에서 떨어져 떠다니는 누케쿠비와 목이 길게 늘어나는 신축인장형으로 나뉜다. 누케쿠비는 유체이탈의 일종으로 여겨지며, 밤에 사람의 피를 빨아먹는다고 전해진다. 신축인장형은 목이 길게 늘어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로쿠로쿠비는 중국의 비두만, 동남아시아의 페낭갈란 등 유사한 요괴와 비교되기도 하며, 현대에는 게임, 소설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된다. 로쿠로쿠비의 실제 존재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지만, 편두통, 기면증 등과 관련된 환각 증상과 연관 지어 설명되기도 한다.
로쿠로쿠비는 "로쿠로(轆轤)"와 "쿠비(首, 목)"라는 단어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로쿠로"는 돌림판, 도르래, 우산 개폐 장치 등을 의미하는 일본어 단어이다. 로쿠로쿠비의 어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설들이 있다.[51]
로쿠로쿠비는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하나는 목이 몸통에서 떨어져 떠다니는 누케쿠비이고, 다른 하나는 목이 비정상적으로 길게 늘어나는 타입이다.
2. 어원
3. 종류


누케쿠비는 밤에 머리가 몸에서 떨어져 날아다니며 사람의 피를 마시는 등 악행을 저지르기도 하는 로쿠로쿠비의 일종이다. 누케쿠비는 자고 있을 때 몸이 움직이면 머리가 다시 몸과 결합할 수 없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8]

에도 시대부터는 잠자는 동안 사람들의 목이 늘어나는 이야기가 많이 쓰였다. 이러한 발상은 초기 로쿠로쿠비의 일종인 누케쿠비의 시각적 묘사에서 비롯된 오해로, 머리를 몸에 연결하는 끈을 늘어난 목으로 착각한 것이다.[14]
몇몇 이야기에서 로쿠로쿠비는 요괴가 아니라 일종의 질병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반 코케이의 "칸덴 코히츠"에는 요시와라 유곽의 게이샤가 잠자는 동안 목이 길어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는 그녀의 "마음이 느슨해져"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61]
3. 1. 분리비행형 (누케쿠비)
누케쿠비는 원형에 가까운 로쿠로쿠비로, 야간에 인간을 덮쳐 피를 빨아먹는 등 악행을 저지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54] 목에는 범자(梵字)가 한 글자 쓰여 있기도 하며, 몸이 잠든 사이 목만 날아다닐 때 몸을 치워버리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없다는 약점이 있다.[55] 고전에서는 주로 밤중에 목이 분리되는 장면을 다른 사람이 목격하는 이야기가 많다.[55]
누케쿠비는 육신에서 빠져나온 넋, 즉 유체이탈의 일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소로리 모노가타리』에는 「여자의 망념이 돌아다니다」라는 제목으로, 여자의 혼이 수면 중에 몸에서 빠져나온 것이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이 이야기에서 한 남자가 여자의 목이 떠다니는 누케쿠비를 만나 칼을 빼들고 쫓아가자, 누케쿠비는 어느 집으로 들어가 도망쳤고, 그 집 안에서 “무서운 꿈을 꾸었다. 칼 든 남자에게 쫓겨서 집까지 도망쳐서 잠에서 깼다”고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다고 한다.[56]
『소로리 모노가타리』에서 많은 내용을 베낀 괴담집 『제국백물어』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실려 있다. 여자의 혼이 몸에서 빠져나온 누케쿠비를 남자가 쫓아 그 여자의 집에 이르렀는데, 이 여자는 죄업을 부끄러워해 남편에게 작별을 고하고 머리를 깎아 비구니가 되었다고 한다.
타치바나 하루키의 에도시대 수필 『북창쇄담』에서는 누케쿠비를 넋이 몸에서 빠져나오는 병환으로 해석한다. 간세이 원년(1789년) 에치젠국(오늘날의 후쿠이현)의 어느 집 하녀가 잠든 사이 베갯머리에 목만 굴러다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목이 몸통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몸을 떠난 혼이 목의 형태를 갖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요괴담 해설서 성격의 괴담집 『고금백물어평판』에는 히고국(오늘날의 구마모토현) 여인숙 안주인의 목이 빠져 허공을 날고, 다음날 원래대로 돌아온 여자의 목 주위에 힘줄이 돋아 있었다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다. 저자 야마오카 겐린은 중국 서적의 예시들을 함께 소개하며, “이러한 일은 예로부터 남만에서 자주 있었던 일이다. 천지조화에는 한이 없으며 웬만한 상식으로 헤아리기 어렵다. 이런 이야기는 수도에서는 들리지 않는 것이고 모든 괴이한 것은 먼 나라에 있는 것”이라고 해설했다.[57] 가가와현 오카와군 나가오정 다와촌(오늘날의 사누키시)에도 이와 같이 목에 고리 같은 멍이 있는 여자는 로쿠로쿠비라는 전승이 있다.[58] 『중릉만록』에는 요시노산 깊은 곳 ‘로쿠로쿠비촌(轆轤首村)’ 주민은 모두 로쿠로쿠비이며, 어릴 때부터 목도리를 하고 사는데 목도리를 벗기면 목 주위에 힘줄이 돋아나 있다고 쓰여 있다.[59]
마츠우라 세이잔의 수필 『갑자야화 속편』에는 히타치국의 한 여성이 난치병에 걸리자 남편이 행상인에게 “흰둥개의 간이 특효약”이라는 말을 듣고 키우던 개를 죽여 간을 복용시켰더니 아내는 건강해졌는데, 나중에 태어난 아이가 로쿠로쿠비가 되었고, 아이의 목이 빠져 허공을 날 때 흰둥개가 나타나 그 목을 물어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다.[60]
로쿠로쿠비・누케쿠비는 기본적으로 여성이 많지만, 에도시대 수필 『초재필기』(蕉斎筆記)에는 남자 누케쿠비 이야기가 있다. 어느 사찰 주지가 밤에 자는데 가슴 언저리에 사람 머리가 굴러와 놀라 집어던졌더니 어디론가 가버렸다. 다음날 절의 불목하니가 이별을 청하기에 “어젯밤에 목이 찾아오지 않았습니까”라고 물으니, “제게는 목 빠지는 병이 있습니다. 더 이상 모실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고향인 시모사국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시모사국에는 목 빠지는 병이 많았다고 한다.[61]
네기시 야스모리의 수필 『이낭』(耳嚢)에는 로쿠로쿠비라고 소문난 여자가 결혼했는데 소문과 달리 화목한 부부생활을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예외적인 경우로, 대부분의 로쿠로쿠비 이야기는 정체가 드러나면 불행한 결과를 맞는다.[55]
에도시대 백과사전 『화한삼재도회』에서는 중국의 비두만과 같은 것으로 표기하고, 귀를 날개처럼 사용해 하늘을 날고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쓰여 있다. 그러나 비두만은 단순히 이민족(異人)의 일종일 뿐이라는 기술도 있다.[62]
래프카디오 헌의 『일본 괴담집』 속 「로쿠로쿠비」에 나오는 것도 누케쿠비다. 이 작품의 누케쿠비들은 “원래 수도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영락해서 산골짝에서 나무꾼을 하고 있는 일족“이라고 가장하여 나그네를 잡아먹는다는 설정으로 묘사되어 있다.
3. 2. 신축인장형
에도 시대 이후, 목이 길게 늘어나는 로쿠로쿠비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 문헌에 등장한다. 도리야마 세키엔 등의 화가들은 로쿠로쿠비(누케쿠비)의 목과 몸통을 잇는 영적인 실을 가늘고 긴 목으로 묘사했는데, 이것이 신축인장형 로쿠로쿠비의 시초로 여겨진다.[63]
『갑자야화』에는 로쿠로쿠비로 의심되는 식모 이야기가 실려 있다. 집주인이 밤에 식모를 관찰하니, 가슴에서 수증기 같은 것이 솟아오르더니 목이 길게 늘어났다. 식모는 얼굴이 창백한 것 외에는 평범했지만, 결국 집에서 쫓겨났다.[61] 이러한 현상은 서양 오컬트의 엑토플라즘과 유사하다는 해석도 있다.[64]
짓펜샤 잇쿠의 『열국괴담문서첩』에서는 로쿠로쿠비를 인간의 업보로 설명한다. 엔슈(遠州)의 승려 카이신이 오요츠라는 여자와 야반도주했다가 그녀를 죽인 후, 한 여인숙에서 주인 딸과 동침했는데, 딸의 목이 늘어나 오요츠로 변해 원망했다. 여인숙 주인 또한 과거에 여자를 죽인 업보로 딸이 로쿠로쿠비가 되었다고 고백했다. 카이신은 다시 불문에 들어가 오요츠의 무덤을 수습했고, 이 무덤은 "로쿠로쿠비 무덤"으로 불렸다.[65]
반 코케이의 『한전경필』에서는 로쿠로쿠비를 특이체질로 보기도 했다. 요시와라의 한 게이샤가 잘 때 목이 늘어났는데, 이는 숙면으로 마음이 풀리면 목이 늘어나는 체질이라는 것이다.[61]
구전 전승으로도 로쿠로쿠비 이야기가 전해진다. 기후현 아케치정과 이와무라 사이 옛 가도에는 뱀이 변한 로쿠로쿠비가, 나가노현 이다시 코에쿠보에는 인가에 로쿠로쿠비가 나타났다는 전설이 있다.[66][67]
분카 연간(1804-1817년)에는 유녀가 잘 때 목이 늘어나 행등 기름을 핥는다는 괴담이 유행했고, 로쿠로쿠비는 미세모노고야(見世物小屋)의 구경거리로도 인기였다.[58] 『제방견문록』에 따르면, 1810년 에도(현재 도쿄) 우에노의 미세모노고야에 목이 긴 남성이 로쿠로쿠비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60]
메이지시대에도 로쿠로쿠비 이야기가 이어졌다. 오사카부 이바라키시 시바야초의 한 상인 부부는 딸의 목이 밤마다 늘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신불에게 빌었으나 효험이 없었고, 결국 마을을 떠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68]
4. 유사 사례
누케쿠비는 중국의 요괴 비두만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목둘레에 힘줄이 있다는 특징도 비두만과 같다.[58] 중국에는 목이 몸통에서 빠져나와 날아다니는 낙두(落頭)라는 요괴도 있는데, 목이 날아다니는 동안에는 이불 속에 몸통만 남는다. 삼국시대 동오의 장군 주환이 고용한 하녀가 낙두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낙두는 귀를 날개 삼아 날아다닌다고 한다.[69] 진나라 때는 남방에 낙두민이라는 이민족이 있어서, 그 사람들은 목만 날아다닐 수 있었다고 한다.[69]
동남아시아에는 머리에 내장이 따라오는 형태로 몸통과 분리되어 부유하는 요괴 전승이 있다. 보르네오섬에서는 “폰티아나”, 말레이시아에서는 “페낭갈란”이라고 부른다.[58] 남미 마푸체인 사이에 전승된 촌촌도 사람의 머리만 하늘을 날아다니며 사람의 영혼을 빨아먹는다고 한다.
요괴연구가 타다 카츠미는 일본이 무로마치 시대부터 남중국, 동남아시아와 무역을 하면서 이런 전승들이 해외에서 일본에 전래되었고, 에도시대에 쇄국이 행해지면서 일본의 요괴 “로쿠로쿠비”로서 현지화된 것이라고 본다.[58]
5. 현대적 활용
로쿠로쿠비는 일본 마술(illusion)의 일종으로, 커튼과 머리 없는 실물 크기 인형을 사용하여 표현한다. 세이자(정좌) 자세로 기모노를 입은 머리 없는 인형을 커튼 앞에 놓고, 커튼 뒤에 밧줄을 설치하여 얼굴만 보이는 여성 연기자가 밧줄에 연결된다. 연기자가 서고 앉음에 따라 가짜 목이 늘어나고 줄어들어 로쿠로쿠비처럼 보인다.
이 속임수의 원리와 그림은 메이지 시대(1800년대) 잡지에 실려 있으며, 이 쇼가 처음 등장한 시기를 알 수 있게 해준다.[19] 과학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이 초자연적 현상을 폭로하던 당시의 시대정신과 부합한다. 다이쇼 시대에는 축제, 사찰, 신사에서 열리는 쇼 텐트에서 로쿠로쿠비를 출연시키는 사업이 매우 인기가 있었다.[11]
로쿠로쿠비는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되거나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6. 신빙성
실제로 목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목이 늘어난 것처럼 느낀다"거나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목이 날아가는 듯한 환각을 본다"는 상황으로 생각하면, 몇 가지 질환의 가능성이 있다.[44][45] 예를 들어 편두통 발작에는 드물게 신체 환각이라는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자신의 몸이나 그 일부가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처럼 느껴지는 것으로,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자주 예시로 언급된다(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증후군). 이 책의 초판에는 편두통을 앓았던 캐럴 자신이 그린, 목만 이상하게 늘어난 앨리스의 삽화가 있다.[44] 한편, 기면증에 자주 동반되는 입면 환각에서는 환자가 갑자기 잠에 빠짐과 동시에 선명한 꿈을 꾸는데, 이때 지인의 목이 부유하는 듯한 환각을 본 사람의 예가 보고된 적이 있다.[46]
유메노 큐사쿠의 소설 『도그라 마그라』에서는 등장인물인 마사키 박사가 "로쿠로쿠비 괴담은 몽중유행(수면 보행증) 상태의 인간이 야간에 무의식 중에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어떤 액체를 마시고, 그 흔적을 다음 날 아침에 발견한 사람이 그것을 로쿠로쿠비의 소행이라고 한 데서 비롯된 것이다"라는 설을 세우고 있다.
혹사당한 끝에 선병질이 되어 쇠약해진 유녀가 밤에 등유를 핥고 있는 모습의 그림자가 목이 긴 사람으로 보여 로쿠로쿠비 이야기의 근원이 되었다는 설도 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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