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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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형 쇼는 기형을 가진 사람들을 구경거리로 삼아 오락의 대상으로 삼았던 역사적 현상이다. 중세 시대부터 시작되어 근대 초기 유럽, 19세기 미국과 유럽에서 상업적으로 번성했으며, 20세기 초까지 성행했다. 쇼맨들은 다양한 기형을 전시했고, 비백인과 장애인들을 이국적인 존재로 묘사했다. 기형 쇼는 구두 설명, 인쇄 광고, 의상, 안무 등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의학 용어를 사용하여 진정성을 더하기도 했다. 그러나 20세기 초, 과학의 발전과 사회적 인식 변화로 인해 쇠퇴하기 시작했다. 기형 쇼는 서커스, 다임 박물관, 순회 전시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으며, 윤리적인 문제와 사회적 인식 변화로 인해 현대에는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대중문화에서는 영화, 뮤지컬, 소설 등 다양한 형태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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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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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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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엔터테인먼트 |
역사적 기간 | 16세기 - 21세기 |
관련된 것 | 인종차별 장애인 차별 차별 착취 |
개요 | |
다른 이름 | 기형 쇼 괴물 쇼 인간 동물원 부자유 전시 |
정의 | 인간의 희귀성이나 비정상적인 신체적 특징을 전시하는 엔터테인먼트 쇼 |
설명 | |
특징 | 희귀한 질병, 신체적 기형 또는 특이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전시 |
쇼 구성 요소 | 곡예사 마술사 난쟁이 거인 동물 조련사 삼키는 사람 불을 뿜는 사람 |
2. 역사
기형 쇼는 중세 시대부터 기형을 가진 사람들을 흥미와 오락의 대상으로 취급했으며, 군중들은 그들을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2] 근대 초기 유럽의 예로는 찰스 1세 궁정에서 전시된 라자루스와 요안네스 밥티스타 콜로레도가 있다. 이들은 결합 쌍둥이 형제인데,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태어났다. 라자루스는 평범했지만, 그의 동생은 발달이 덜 된 몸이 가슴에 매달려 있었다. 라자루스는 동생을 망토로 가렸다.[3]
기형 쇼는 선술집, 유원지에서도 인기가 있었고, 종종 재능 과시와 결합되었다. 18세기에 마티아스 부칭거는 팔과 다리가 없이 태어났지만,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마술과 음악 실력을 선보였다.[4] 19세기 미국과 유럽에서 기형 쇼는 상업적으로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1]
19세기 말과 20세기 초는 기형 쇼의 전성기였다. 1840년대부터 1940년대까지 신체적, 정신 질환 또는 행동적 희귀성을 가진 사람들을 영리 목적으로 전시했다. 일부는 조작되었지만, 이윤을 위한 착취는 미국 문화의 용인된 부분으로 여겨졌다.[5] 기형 쇼는 놀이공원, 서커스, 다임 박물관, 보드빌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 미국 문화의 변화는 사람들이 여가 활동을 필요하고 유익한 것으로 인식하도록 영향을 미쳐 기형 쇼의 인기로 이어졌다.[6]
쇼맨과 기획자들은 모든 유형의 기형을 전시했다. 비백인이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종종 미지의 인종과 문화로 전시되었다. 소두증이 있는 사람들은 "잃어버린 고리" 등으로, 뇌하수체성 왜소증 환자는 고귀한 존재로, 연골 무형성증 왜소증 환자는 이국적인 모습으로, 팔다리가 없는 사람들은 "뱀 인간", "물개 인간" 등으로 특징지어졌다.[8]
기형 쇼 제작에는 구두 설명, 인쇄 광고, 의상 및 공간, 수집용 그림이나 사진의 네 가지 방식이 있었다.[9] 의사들은 의학 용어를 사용했지만 절차에 진정성을 더했다. 기형 쇼 문화는 성별, 인종, 성적 일탈, 민족성 및 장애에 대한 특정 사고 방식을 정상화했다.[10]
20세기 초, 기형 쇼의 인기는 점차 줄어들었다.[11] 1940년경에는 관객을 잃기 시작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이 쇼에 등을 돌렸다.[12] 19세기에 과학은 기형 쇼를 지원했지만, 20세기에는 인간 기형에 대한 의학화가 전시의 신비와 매력의 종말에 기여했다.[12]
기형 쇼의 전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다음은 그 예시이다.
시기 | 내용 |
---|---|
1630년대 | 라자루스 콜로레도와 조안네스 밥티스타 콜로레도 형제가 유럽 순회.[45] |
1704–1718 | 표트르 대제가 쿤스트카머에서 기형인들을 수집.[46] |
1738 | "기니에서 잡힌 생물" 전시: 암컷으로, 머리를 제외하고는 여성을 닮았으며, 머리는 유인원과 유사.[47] |
1739 | 안나 이오안노브나는 서커스 괴인들을 시켜 미하일 알렉세예비치 갈리친과 그의 신부를 얼음 궁전으로 호위. |
1810–1815 | 사라 바르트만 ("호텐토스 비너스")이 유럽에서 전시.[48] |
1829–1870 | 창 벙커와 엥 벙커 형제는 1829년부터 공연, 1870년에 중단.[49] |
1842–1883 | 찰스 셔우드 스트래턴은 "톰 썸 장군"으로 소개, 1883년에 중단.[50] |
1849–1867 | 막시모와 바르톨라는 "고대 멕시코 아즈텍족의 마지막 후예"로 공연, 1867년에 중단.[50] |
1860–1905 | 하이럼 데이비스와 바니 데이비스는 보르네오 출신의 "야만인"으로 소개, 1905년에 중단.[49] |
1884 | 조셉 메릭은 톰 노먼에 의해 "코끼리 인간"으로 전시.[51] |
1912–1935 | 데이지 힐튼과 바이올렛 힐튼 자매는 1912년 공연 시작, 1935년에 중단.[49] |
1932 | 토드 브라우닝의 영화 괴물은 실제 기형 쇼 출연자들이 출연. |
1960 | 앨버트-앨버타 카라스 남매는 바비 레이놀즈와 함께 기형 쇼 투어. |
1991 | 짐 로즈 서커스는 롤라팔루자 페스티벌에서 공연. |
1992 | 그레이디 스타일스 ("랍스터 보이")는 총격을 받음.[55] |
1996 | 맨코 멀러는 맨코의 기형쇼를 선보임.[56] |
2000–2010 | 켄 하크의 브라더스 그림 사이드쇼는 그레이트 서커스 퍼레이드에서 데뷔.[57] |
2005 | 999 아이즈 프리크쇼 설립.[58] |
2007 | 웨인 숀펠드는 L.A. 괴인 및 이국적 전시회 서커스 의회를 개최.[59][60] |
일본의 구경거리 역사는 '산가쿠'라고 불리는 것으로, 사루가쿠 (노), 가부키 등이 있었다. 에도 시대에는 서커스, 미술관, 동물원, 퍼포머 등을 포함했다. 메이지 시대 이후 현재 형태의 구경거리 오두막에 가까워져 갔다. 쇼와 30년경까지는 절이나 신사의 축제나 연일에 소규모 포장마차와 함께, 구경거리 오두막도 흥행되었다.
"담가"라고 불리는 호객 행위가 있었으며, 구경거리 오두막이 번성했던 시대를 그리는 드라마 등에도 등장한다. 구경거리 오두막은 야시의 한 장르인 '타카모노'이기도 하며, 귀신의 집도 열렸다.
현재는 흥행 장소 확보의 어려움, 풍속의 변화 등의 이유로 쇠퇴하고 있다. 2000년대에는 이리타 유가 다이토라 흥행사에서 독립하여 이리타 흥행사를 설립했지만, 흥행주가 사망하면서 폐업했다. 현 상황에서 다이토라 흥행사 1개사뿐이며, 풍전등화라고도 한다.[71][72] 최근에는 극단 등과 콜라보레이션하여 흥행하고 있다.
실물을 볼 기회는 대폭 줄어 희귀해졌지만, 흥미의 대상으로 사람들의 눈에 띄는 것은 "구경거리로 만들다"라고 표현되며, 그 정신성은 아직도 통하고 있다.
프릭 쇼의 기원은 여러 설이 있지만, 기이한 외모를 구경거리로 삼는 오락은 늦어도 1600년대 영국에서 확인되었으며, "동양인 거인"이나 80cm 정도의 성인 등 출연자가 있었다는 기록이 대영 도서관에 남아 있다.
근대 프릭 쇼는 1840년대 미국에서 P・T・바넘이 세운 『바넘 아메리칸 박물관』이 "톰 섬 장군"을 필두로 한 신체적으로 특징적인 출연자와 원주민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예능 공연으로 알려져 있다.[73]
1900년대에는 『스판도라(머리가 성인 여성인 거대한 거미)』나 『목 없는 여자』 등의 프로그램이 개발되었고, 출연자의 기이한 신체적 특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은 이후 매직 쇼에서 중요한 자산 중 하나가 되었다.
기형아나 성행위를 들여다보는 구멍으로 보여주는 등 모든 것을 구경거리로 삼았다. 구라타 요시히로에 따르면, 1872년(메이지 5년)에 도쿄부가 "위식개위조례(지금의 경범죄법에 해당)"를 포고했다. 내용은 남녀 씨름 금지, 뱀 조련사 등 추태를 구경거리로 삼는 것을 금지, 밤 12시 이후의 가무음곡 금지 등이다. 1873년(메이지 6년)에는 방이나 바닥 가게의 크기를 정했다.
도쿄에서는 1891년 (메이지 24년) 경찰령에 의해 흥행 장소를 아사쿠사 공원 육구의 한 곳으로 정리했다. 지방에서는 순회 형태가 이어졌다. 신체 장애인이 금전을 얻기 위한 직업이자 생활 수단 중 하나이기도 했다.
1933년 (쇼와 8년), 내무성은 아동학대방지법이 성립되어 불구, 기형 아동을 관람에 제공하는 행위가 금지되었다. 1947년 (쇼와 22년)에 아동복지법이 공포되어, "공중의 오락을 목적으로 한 업무"에 만 15세 미만의 아동을 사용하는 것이 금지되었다. 1960년 (쇼와 35년)에는 장애인 고용 촉진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검사에 응하지 않거나 공의 인가를 받지 않은 구경거리에 대한 벌칙 및 단속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1970년 (쇼와 45년) 시행의 장애인 기본법에 의해 장애인에 대해 개인의 존엄의 존중과 생활을 보장받을 권리에 대해 명확하게 규정된 결과, 쇼와 50년대 이후에는 "부적당한 환경"을 이유로 한 미인가 상태에서 신체 장애인을 무대에 출연시켜 구경거리로 삼는 것 등에 대한 단속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주요 구경거리는 다음과 같다. (현재에는 흥행되지 않는 구경거리도 포함)
- 조개 세공 구경거리
- 뱀 여자
- 문어 여자 · 문어 소녀
- 기형 동물 · 두 개의 머리를 가진 동물
- 생인형
- 재주
- * 인간 펌프
- * 인간 화염 방사기
- * 개의 곡예
- * 그것을 붙여라
- * 구슬 타기
- * 각병위 사자

구경거리의 연목으로 진수를 보여주는 것도 행해졌다. 진수의 구경거리는 에도 시대, 간에이 연간 즈음에 멧돼지, 공작을 보여준 것이 시초라고 전해진다. 호랑이나 늑대, 두루미, 앵무새 등에 곡예를 시키는 것은 간분 연간 즈음부터 있었다.
생물령에 의해 한때 이 종류의 구경거리가 시들해졌지만, 교호 2년에 금지가 풀리자 다시 유행했다. 이후, 여덟 머리 여덟 다리의 소, 세 발 달린 닭과 같은 기형의 동물, 맥, 고래, 갈란조, 잉꼬, 뇌수, 산할아버지, 타조, 물표범, 흰 소와 같은 수입 동물의 구경거리도 있었다. 분세이 4년의 낙타의 등장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진수의 전시는 아사쿠사의 하나야시키에서 상설화되어, 지금의 동물원으로 이어진다.
덴포 연간에는 표범, 흰 너구리, 여섯 다리 개, 바위 사자, 불을 먹는 새 등의 구경거리도 있었다.
이 외에, 큰 판자에 피를 붙인 것을 큰 족제비, 큰 구멍에 아이를 넣어 큰 붕장어라고 칭하는 말장난이나, 원숭이, 개, 잉어 등의 유체를 조합해서 만들어 낸 것을, 귀신이나 갓파, 용, 인어 등 전설의 생물의 미라로 보여주는 것도 했다. 이것들은 상설화되어 비보관이 된다.
근대에 들어와, 외국으로부터의 동물의 수입 기회의 증가·만국 박람회에 따른 동물원 인기에 따라 진수를 메인으로 취급하는 구경거리 오두막도 다이쇼~쇼와에 걸쳐 증가했지만, 태평양 전쟁을 앞두고 동물들의 탈출·사료 확보의 어려움으로 인해 살처분되는 예가 끊이지 않고, 종전 후에도 워싱턴 조약에 대표되는 국제적인 희귀 동물 거래의 규제, 동물 애호의 기운이 높아짐에 따른 애호 단체의 반대 활동에 따라, 동물을 메인으로 한 구경거리에 대해서는 표면에서 모습을 감추고 있다.[80]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기형을 가진 사람이나 진귀한 동물을 구경거리로 삼는 문화가 존재했다. 조선 시대에는 '산악'이라는 연희에서 기예와 함께 기형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영향으로 서커스, 박물관, 동물원 등의 형태를 띤 구경거리가 등장했으며, 여기에는 신체적 특징을 가진 사람들도 포함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구경거리는 한동안 명맥을 유지했으나, 1960년대 이후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점차 사라졌다. 1933년 아동학대방지법, 1947년 아동복지법, 1960년 장애인고용촉진법, 1970년 장애인기본법 등의 제정을 통해 장애인을 구경거리로 삼는 행위가 금지되었다.
2. 1. 서양의 역사
P. T. 바넘은 현대 광고의 아버지이자 기형 쇼 산업에서 가장 유명한 쇼맨이자 매니저 중 한 명으로 여겨졌다.[15] 그는 미국에서 엔터테인먼트를 대중화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바넘의 행위는 사기일 경우가 많았고, 완전히 사실이 아니었다. 바넘은 자신의 사업 뒤에 있는 부적절한 윤리를 완전히 인지하고 있었으며, "나는 대중을 속이는 것을 믿지 않지만, 먼저 그들을 끌어들인 다음 기쁘게 하는 것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1840년대에 바넘은 끊임없이 바뀌는 출연진 일정을 가진 박물관을 시작했는데, 여기에는 비만인, "살아있는 해골"(수척해 보이는 남성), 난쟁이, 거인 등이 포함되었다.[13] 박물관은 연간 약 40만 명의 방문객을 끌어들였다.[14]바넘 아메리칸 박물관은 기인을 전시하는 뉴욕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박물관 중 하나였다. 1841년, 바넘은 아메리칸 박물관을 인수하여 기인을 주요 볼거리로 만들었고, 19세기 중반 미국의 주류를 따랐다. 바넘은 공격적인 광고를 하고, 그의 전시물에 대한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했다. 박물관의 정면은 그의 볼거리를 보여주는 밝은 배너로 장식되었고, 밖에서 공연하는 밴드가 포함되었다.[15] 바넘의 아메리칸 박물관은 단순히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일하는 계층의 방문객을 교육하고 고양시키려는 여러 볼거리를 제공했다. 바넘은 강연, 연극 공연, 동물원, 살아있는 것과 죽은 것 모두의 진기한 것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티켓을 제공했다.[6]
바넘의 전시물 중 하나는 "톰 섬 장군"으로 불린 난쟁이 찰스 셔우드 스트래턴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당시 4세였지만 11세로 알려진 찰스는 태어난 지 6개월 후에 성장을 멈추었고, 키는 64cm였고 몸무게는 6.8kg였다. 혹독한 훈련과 타고난 재능으로 그 소년은 헤라클레스에서 나폴레옹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을 모방하는 법을 배웠다. 5세가 되자 포도주를 마셨고, 7세가 되자 대중의 즐거움을 위해 시가를 피웠다. 1844년부터 1845년까지 바넘은 톰 섬과 함께 유럽을 순회했고, 빅토리아 여왕을 만났다. 여왕은 이 작은 남자를 보고 즐거워하고 슬퍼했으며, 이 행사는 홍보에 성공적이었다.[16][17] 바넘은 스트래턴에게 주당 약 150USD를 지불했다. 스트래턴이 은퇴했을 때, 그는 뉴욕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역에 살았고, 요트를 소유했으며, 좋은 옷을 입었다.[14]
1860년, 아메리칸 박물관은 백색증 가족, 살아있는 아즈텍인, 세 명의 난쟁이, 백색증 아이 두 명을 둔 흑인 어머니, 스위스 수염 여인, 하이랜드 뚱보 소년, 그리고 '이것은 무엇인가?'(지적 장애가 있는 흑인 남성 헨리 존슨)를 포함하여 13명의 인간 기인을 등재하고 보관했다.[18] 바넘은 "원숭이-인간" 윌리엄 헨리 존슨을 소개했는데, 그는 바넘이 만든 신비한 언어를 사용하는 소두증을 앓는 흑인 난쟁이였다. 1862년, 그는 거인 안나 스완과 새로운 톰 섬인 코모도어 너트를 발견했고, 바넘은 그들과 함께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을 백악관에서 만났다. 남북 전쟁 동안, 바넘의 박물관은 갈등에서 벗어나려는 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였다.
바넘의 가장 인기 있고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공연은 문신을 한 남자, 조지 코스텐테누스였다. 그는 터키 하렘에서 자란 그리스-알바니아 왕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몸에 338개의 문신을 새겼는데, 각각은 화려했고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그의 이야기는 군사 원정 중 토착민들에게 붙잡혔고, 그들은 그에게 작은 조각으로 잘리거나 전신 문신을 받을 선택을 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은 3개월이 걸렸고, 코스텐테누스는 살아남은 유일한 인질이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자세히 설명하고 많은 군중을 끌어들인 23페이지 분량의 책을 제작했다. 코스텐테누스가 바넘과 협력했을 때, 그는 주당 1000USD 이상을 벌기 시작했다. 그의 부는 너무 엄청나서 ''뉴욕 타임스''는 "그는 총 3000USD[2024년 가치로 94699USD] 상당의 매우 멋진 다이아몬드 반지와 기타 보석을 착용하고, 그를 강탈하려는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보통 무장하고 다닌다."라고 썼다. 코스텐테누스는 운이 좋았지만, 다른 기인들은 그렇지 않았다. 1891년 사망했을 때, 그는 자신의 평생 수입의 절반을 그만큼 돈을 벌지 못한 다른 기인들에게 기부했다.[14]
바넘의 가장 유명한 사기극 중 하나는 그의 초기에 일어났다. 그는 맹인이고 마비된 전 노예를 1000USD에 고용했다. 그는 이 여성이 160세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80세였다. 이 거짓말은 바넘이 주당 거의 1000USD의 이익을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14]
바넘은 1865년 박물관이 불에 타면서 은퇴했다.[18] 바넘은 착취로 비판을 받았고, 지금도 비판받고 있지만, 공연자들에게 상당한 돈을 지불했다. 일부 공연은 오늘날 일부 스포츠 스타가 버는 것과 같은 액수를 벌었다.[14]
바넘의 영국판은 유명한 빅토리아 시대의 쇼맨인 톰 노먼이었다. 그는 여행하며 전시회를 열었는데, "해골 여자" 엘리자 젠킨스, "풍선 머리 아기", 그리고 노먼이 "가장 끔찍한" 행위라고 주장한, 살아있는 쥐의 머리를 물어뜯는 여자 등을 선보였다.[19][20] 다른 공연으로는 벼룩, 뚱뚱한 여자, 거인, 난쟁이, 검게 칠하고 가상의 언어를 사용하는 은퇴한 백인 선원, 즉 "사나운 줄루"가 있었다.[21] 그는 실제로는 두 명의 남자와 빌린 아기로 구성된 "난쟁이 가족"을 전시했다.[22] 그는 런던과 노팅엄에서 여러 상점을 운영했으며, 전국을 돌아다니며 여행하는 쇼를 열었다.[19]
1884년, 노먼이 극심한 기형을 가진 레스터 출신의 젊은이 조셉 메릭(때로는 "코끼리 인간"이라고 불림)과 접촉한 것은 가장 유명한 일이다. 메릭은 런던에 도착하여 노먼의 보살핌을 받았다. 노먼은 처음에는 메릭의 외모에 충격을 받았고 그를 전시하는 것을 꺼렸지만, 런던 병원 맞은편 화이트채플 로드 123번지에 있는 자신의 페니 개프 상점에서 그를 전시했다.[19][23] 병원과 인접해 있었기 때문에, 그 상점에는 의대생과 의사들이 방문했다.[24] 이들 중 한 명이 젊은 외과 의사 프레데릭 트리브스 경이었는데, 그는 메릭을 병원으로 데려와 진찰을 받도록 했다.[25] 코끼리 인간의 전시는 메릭의 삶과 상태에 대한 인쇄된 소책자에서 얻는 추가 수입으로 인해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이 시기에 기형 쇼에 대한 여론이 바뀌기 시작했고, 인간의 특이한 모습을 전시하는 행위는 혐오스러운 것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노먼과 함께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코끼리 인간 전시는 경찰에 의해 중단되었고, 노먼과 메릭은 헤어졌다.[26] 트리브스는 나중에 메릭이 1890년 사망할 때까지 런던 병원에서 살도록 주선했다. 트리브스의 1923년 회고록, ''코끼리 인간과 다른 추억''은 노먼을 메릭을 잔혹하게 착취한 술주정뱅이로 만들었다.[19][20] 노먼은 그해 ''월드 페어'' 신문에 보낸 편지와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이러한 주장에 반박했다.[19] 노먼의 의견은 그가 메릭(그리고 그의 다른 전시물)에게 생계를 유지하고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했지만, 런던 병원에 들어간 메릭은 전시된 괴물로 남았고, 그가 언제 어떻게 보여질지에 대한 통제력이 없었다는 것이다.[27]
2. 2. 한국의 역사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기형을 가진 사람이나 진귀한 동물을 구경거리로 삼는 문화가 존재했다. 조선 시대에는 '산악'이라는 연희에서 기예와 함께 기형을 가진 사람들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의 영향으로 서커스, 박물관, 동물원 등의 형태를 띤 구경거리가 등장했으며, 여기에는 신체적 특징을 가진 사람들도 포함되었다.해방 이후에도 구경거리는 한동안 명맥을 유지했으나, 1960년대 이후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점차 사라졌다. 1933년 아동학대방지법, 1947년 아동복지법, 1960년 장애인고용촉진법, 1970년 장애인기본법 등의 제정을 통해 장애인을 구경거리로 삼는 행위가 금지되었다.
3. 유형
기형 쇼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했으며, 주요 유형은 다음과 같다.
- 조개 세공 구경거리: 에도 시대에 가장 대표적인 형태였으며, 움직임이 없는 정물이었다.[1]
- 뱀 여자: 몸에 뱀을 감거나 물어뜯는 뱀 문신을 새긴 여자를 보여주는 형태였다.[1]
- 문어 여자/문어 소녀: 뱀 여자와 유사한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기형 동물: 머리가 두 개 달린 동물 등 희귀한 동물을 전시했다.[1]
- 생인형: 마쓰모토 기사부로, 야스모토 기하치의 작품이 전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국화 인형으로 이어졌다.[1]
- 재주:
- 인간 펌프
- 인간 화염 방사기
- 개의 곡예
- 그것을 붙여라
- 구슬 타기
- 각병위 사자
기형 쇼는 신체적 특징뿐만 아니라, 사산된 결합 쌍둥이 표본이나 기형아 등 죽은 자도 전시 대상이 되기도 했다.[1] 1872년 도쿄부에서 위식개위조례(지금의 경범죄법)를 포고하여 남녀 씨름, 뱀 조련사 등 추태를 구경거리로 삼는 것을 금지했다.[1]
신체 장애인이 금전을 얻기 위한 직업이자 생활 수단 중 하나이기도 했으나,[1] 1933년 아동학대 방지법, 1947년 아동복지법, 1960년 장애인 고용 촉진 등에 관한 법률, 1970년 장애인 기본법 등이 제정되면서 장애인을 구경거리로 삼는 행위는 점차 금지되었다.[1]
현대에 기형 쇼가 흥행되는 제사나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1]
월 | 장소 | 비고 |
---|---|---|
5월 | 쿠라야미 축제(도쿄도 후츄시/오쿠니타마 신사) | |
6월 | 삿포로 축제(홋카이도 삿포로시/나카지마 공원) | |
7월 | 미타마 축제(도쿄도 지요다구/야스쿠니 신사) | |
9월 | 호조에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하코자키 궁) | |
10월 | 가와고에 마쓰리(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렌케이 사찰) | |
11월 | 토리노이치 (도쿄도 신주쿠구/하나조노 신사) | |
12월 | 토오카마치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우라와구/츠키 신사) | 2023년 12월 12일 개최 없음 |
3. 1. 서커스
서커스 세계에서 기형 쇼는 사이드쇼의 형태로 자주 등장했다. 링링 브라더스, 바넘 앤 베일리와 같은 대형 서커스단은 기형 쇼를 주요 볼거리 중 하나로 삼았다.[33] 1800년대 초, 단일 인간 기형들이 순회 서커스에 합류하기 시작했지만, 1870년대가 되어서야 대부분의 서커스에서 기형 쇼를 볼 수 있게 되었고, 서커스는 인간 기형 전시의 중심지가 되었다.[34]1920년대에 서커스는 유원지, 영화관, 벌레스크 투어, 라디오의 부상 등으로 인해 주요 오락 형태로서 쇠퇴했다.[33]
3. 2. 다임 박물관
다임 박물관은 저렴한 입장료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설이었으며, 기형 쇼는 주요 전시물 중 하나였다.[28] 1870년부터 1900년까지 대부분의 다임 뮤지엄의 주요 볼거리는 기형쇼였으며, 인간 기형은 박물관 엔터테인먼트의 왕이었다.[30] 다임 박물관에서는 신체적, 정신적 기형을 가진 사람들을 '자연 기형', 문신을 새긴 사람 등을 '자칭 기형'으로 분류하여 전시했다.[28]대부분의 다임 뮤지엄은 진기한 홀에 좌석이 없었다. 관람객들은 사회자의 역할을 하는 강사가 플랫폼에서 플랫폼으로 안내했다. 공연 중에 "교수"라고도 알려진 강사는 다양한 무대에 전시된 기형에 대해 설명하며 관객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다임 뮤지엄 기형쇼는 또한 관객에게 특정 문제를 이해하고 쇼의 주제를 검증하기 위해 참석한 "의사", 심리학자 및 기타 행동 "전문가"가 제공하는 의학적 증언을 제공했다.[31]
19세기 말에 다임 뮤지엄의 인기가 변화하면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이제 관객들은 다양한 인기 있는 오락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다. 기형을 전시하는 서커스, 거리 축제, 세계 박람회, 카니발 및 도시 유원지 모두 다임 뮤지엄에서 사업을 빼앗기 시작했다.[32]
3. 3. 순회 전시
1891년 (메이지 24년) 10월 3일 도쿄에서는 경찰령 제15호 "관물장 취체 규칙"에 의해 흥행 장소가 아사쿠사 공원 육구 (아사쿠사 오쿠야마 바로 옆 지역)의 한 곳으로 정리되었지만, 지방에서는 순회 형태가 이어졌다.[1] 때로는 유괴된 아이가 인신매매로 팔려가 발의 힘줄이 잘린 피학적인 광대 역할이나, 구경거리로 들여다보는 구멍의 창부로 팔려가는 예도 있었다고 한다.[1]마쓰모토 기사부로 · 야스모토 기하치의 생인형 작품이 전국을 순회하기도 했다.[1]
3. 4. 현대의 기형 쇼
현대에는 전통적인 의미의 기형 쇼는 거의 사라졌지만,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영국의 TV 프로그램 '엑스트라오디너리 피플'과 '보디쇼크'는 심각한 장애나 기형을 가진 사람들의 삶을 다루며, 현대판 기형 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장애를 극복하는 영웅적인 이야기로 포장하여, 여전히 장애에 대한 편견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일본에서는 흥행 장소 확보의 어려움과 풍속 변화 등으로 인해 기형 쇼가 크게 쇠퇴하였다. 2000년대에는 이리타 흥행사가 설립되었지만, 흥행주의 사망으로 폐업하였다. 현재는 다이토라흥행사만이 이 장르를 흥행하고 있으며, 그나마도 극단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실물을 볼 기회는 대폭 줄었지만, '구경거리로 만들다'라는 표현처럼 그 정신성은 아직 남아있다.
4.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인식
기형 쇼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착취하고 비인간적인 대우를 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윤리적 문제를 안고 있었다.[36] 19세기 말부터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형 쇼는 점차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오락 형태로 여겨지게 되었다.[11][12]
186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의 추악한 법은 "질병이 있거나, 불구이거나, 절단되었거나, 어떤 식으로든 기형인" 사람들의 공개적인 모습을 금지하여, 그러한 사람들이 스스로를 부양하기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전시회는 특별히 예외였다.[37] 기형 쇼는 오락의 장소로 여겨졌지만, 매력적인 전시물을 광고하고, 관리하고, 공연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고용의 장소이기도 했다. 사회 안전망이나 노동자 보상이 없던 시대에, 심각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를 전시하는 것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임을 알게 되었다.[37][38]
신체적 차이에 대한 태도가 바뀌면서 19세기 말에 기형 쇼는 오락의 한 형태로 쇠퇴했다. 이전에 신비로운 변칙 현상들이 유전자 돌연변이나 질병으로 과학적으로 설명되면서, 기형을 가진 사람들은 공포나 경멸의 대상이 아닌 동정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기형 쇼를 제한하는 법이 통과되었다.[12] 예를 들어, 미시간 주 법은 "과학적 목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형적인 인간 또는 인간의 괴물을 전시"하는 것을 금지한다.[44]
장애인 권리의 부상은 기형 쇼 쇠퇴의 큰 원인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제 기형 쇼를 잘못된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불행에서 이익을 얻는 것으로 보았다.[14] 19세기의 기형 쇼 출연자들은 급여를 잘 받았지만 항상 삶의 질을 누리지는 못했다. 세 개의 다리를 가진 프랭크 렌티니는 "내 다리는 호기심 많고 비판적인 시선만큼 나를 괴롭히지 않는다."라고 말했다.[14]
5. 대중문화 속 기형 쇼
기형 쇼는 여러 문학 작품과 영화에서 소재로 다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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