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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앤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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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야 앤젤루(1928–2014)는 미국의 시인이자 작가, 배우, 가수, 댄서, 시민 운동가이다. 일곱 권의 자서전, 특히 첫 번째 작품인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로 유명하며, 1993년 빌 클린턴 대통령 취임식에서 시 "On the Pulse of Morning"을 낭송했다. 그녀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많은 상을 받았고, 흑인 여성 작가로서 사회적, 문학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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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앤절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1993년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의 마야 안젤루
1993년 빌 클린턴의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서
출생명Marguerite Annie Johnson
출생일1928년 4월 4일
출생지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사망일2014년 5월 28일
사망지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
직업작가
시인
시민권 운동가
활동 기간1951년–2014년
장르회고록
배우자Tosh Angelos (1951년–1954년, 이혼)
폴 뒤 포 (1974년–1983년, 이혼)
자녀1명
서명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마야 안젤루 공식 웹사이트

2. 초기 생애

마거릿 애니 존슨은 어린 시절 대부분을 부모가 아닌 조부모와 함께 보냈다. 앤젤루가 세 살 때 부모의 불행한 결혼[6]이 끝나면서, 아버지에 의해 오빠와 함께 아칸소주 스탬프스로 보내져 조부모인 애니 헨더슨과 함께 살게 되었다. 앤젤루의 할머니는 대공황제2차 세계 대전 시기에도 일반 상점을 운영하며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했다.[4]

4년 후, 앤젤루의 아버지가 예고 없이 스탬프스에 나타나 아이들을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어머니에게 돌려보냈다. 그러나 앤젤루는 여덟 살 때 어머니의 남자친구인 프리먼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 강간을 당하는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사건으로 인해 앤젤루는 큰 충격을 받고 거의 5년 동안 말을 하지 못했다.[11]

프리먼이 살해된 후, 앤젤루와 오빠는 다시 할머니 댁으로 보내졌다.[14] 앤젤루는 스탬프스의 로젠왈드 학교인 라피엣 카운티 트레이닝 스쿨에 다녔다.[15] 다행히도, 앤젤루는 선생님이자 가족의 친구였던 버사 플라워스 부인의 도움으로 다시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16] 플라워스 부인은 앤젤루에게 다양한 문학 작품을 소개하며 앤젤루의 삶에 큰 영향을 주었다.[17]

앤젤루가 14살이 되었을 때, 그녀와 오빠는 어머니가 오클랜드로 이사한 후 다시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앤젤루는 캘리포니아 노동 학교에 다녔고, 16세 때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의 흑인 여성 노면 전차 차장이 되었다.[20] 학교를 졸업하고 3주 후, 17세의 나이에 아들 클라이드(나중에 가이 존슨으로 개명)를 낳았다.[25]

2. 1. 출생과 가족

마거릿 애니 존슨[3]은 1928년 4월 4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베일리 존슨으로 문지기이자 해군 영양사였고, 어머니는 비비안(본명: 벡스터) 존슨으로 간호사이자 카드 딜러였다.[4] 앤젤루의 오빠인 베일리 주니어는 마거릿에게 "마야"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는데, 이는 "나의" 또는 "마야 누나"에서 유래되었다.[5]

앤젤루가 세 살, 오빠가 네 살 때, 부모의 "불행한 결혼"[6]이 끝나면서 아버지는 아이들을 기차에 태워 스탬프스로 보내져 조부모인 애니 헨더슨과 함께 살게 되었다. 앤젤루의 할머니는 대공황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반 상점을 운영하며 "현명하고 정직한 투자"를 통해 재정적으로 번영했다.[4]

4년 후, 아이들의 아버지는 예고 없이 스탬프스에 나타나 아이들을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어머니에게 돌려보냈다. 여덟 살 때, 앤젤루는 어머니의 남자친구인 프리먼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 강간을 당했다. 앤젤루는 이 사실을 오빠에게 말했고, 오빠는 가족들에게 알렸다. 프리먼은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단 하루만 감옥에 갇혔고, 풀려난 지 나흘 만에 살해당했다.[10] 앤젤루는 자신이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믿고 거의 5년 동안 벙어리가 되었다.[11]

프리먼이 살해된 직후, 앤젤루와 오빠는 다시 할머니에게 보내졌다.[14] 앤젤루는 선생님이자 가족의 친구인 버사 플라워스 부인의 도움으로 다시 말을 하게 되었고, 플라워스 부인은 앤젤루에게 찰스 디킨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에드거 앨런 포 등 여러 작가들을 소개했다.[17]

앤젤루가 14살이 되었을 때, 그녀와 오빠는 어머니가 오클랜드로 이사한 후 다시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2. 2. 불우한 어린 시절

마거릿 애니 존슨[3]은 1928년 4월 4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베일리 존슨, 어머니는 비비안(본명: 벡스터) 존슨이었다.[4] 앤젤루의 오빠인 베일리 주니어는 마거릿에게 "마야"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는데, 이는 "나의" 또는 "마야 누나"에서 유래되었다.[5] 앤젤루가 세 살 때, 부모의 "불행한 결혼"[6]이 끝나면서 아버지는 앤젤루와 오빠를 기차에 태워 스탬프스에 있는 할머니 댁으로 보냈다. 앤젤루의 할머니는 대공황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일반 상점을 운영하며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했다.[4]

4년 후, 앤젤루의 아버지가 아이들을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어머니에게 돌려보냈다. 여덟 살 때, 앤젤루는 어머니의 남자친구인 프리먼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 강간을 당했다. 앤젤루는 이 사실을 오빠에게 알렸고, 프리먼은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하루만 감옥에 갇혔다. 풀려난 지 나흘 만에 그는 앤젤루의 삼촌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다.[10] 앤젤루는 자신이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믿고 거의 5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11] 마르시아 앤 길레스피는 앤젤루가 이 침묵의 기간 동안 비범한 기억력, 책과 문학에 대한 사랑, 그리고 주변 세상을 듣고 관찰하는 능력을 키웠다고 말했다.[13]

프리먼이 살해된 직후, 앤젤루와 오빠는 할머니 댁으로 다시 보내졌다.[14] 앤젤루는 선생님이자 가족의 친구인 버사 플라워스 부인의 도움으로 다시 말을 하게 되었다.[16] 플라워스는 앤젤루에게 찰스 디킨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에드거 앨런 포 등 여러 작가들을 소개했다.[17]

2. 3. 문학과의 만남

마야 앤젤루는 8살 때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어머니의 남자친구인 프리먼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 강간을 당했다. 이 사실을 오빠에게 말했고, 오빠는 가족에게 알렸다. 프리먼은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단 하루만 감옥에 갇혔고, 풀려난 지 나흘 만에 앤젤루의 삼촌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에게 살해당했다.[10] 앤젤루는 자신이 그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거의 5년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11] 그녀는 "내 목소리가 그를 죽였다고 생각했어요. 내가 그 남자를 죽인 거예요, 내가 그의 이름을 말했기 때문에. 그러고 나서 다시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내 목소리는 누구든지 죽일 테니까."[12]라고 말했다.

프리먼이 살해된 직후, 앤젤루와 오빠는 할머니에게 다시 보내졌다.[14] 앤젤루는 그녀가 다시 말하는 데 도움을 준 선생님이자 가족의 친구인 버사 플라워스 부인을 칭찬했다. 플라워스는 "시는 시를 말하기 전까지는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앤젤루에게 시를 읽도록 권했다.[16] 플라워스는 그녀에게 찰스 디킨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에드거 앨런 포, 조지아 더글러스 존슨, 제임스 웰던 존슨과 같은 작가들을 소개했는데, 이들은 앤젤루의 삶과 경력에 영향을 미쳤다. 또한 프랜시스 하퍼, 앤 스펜서, 제시 포셋과 같은 흑인 여성 예술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17][18][19]

2. 4.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삶

앤젤루는 14살 때, 형과 함께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로 이주하여 어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앤젤루는 캘리포니아 노동 학교에 다녔으며, 16살 때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흑인 여성 케이블카 차장이 되었다.[208][209][210] 앤젤루는 차장 제복에 대한 동경과 직업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었으며, 어머니 비비안은 이를 앤젤루의 "꿈의 직업"이라고 불렀다.[210] 어머니는 앤젤루에게 꿈을 쫓도록 격려하면서도, 다른 직원들보다 일찍 출근하고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210] 앤젤루는 2014년 "국가를 움직이는 여성들" 세션에서 소수 민족 교통 공무원 회의로부터 평생 업적상을 수상하며 당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209][210]

앤젤루는 학교 졸업 3주 후, 17세에 아들 클라이드 (후에 가이 존슨으로 개명)를 출산했다.[211][212]

3. 경력

1954년 앤절로의 결혼 생활이 끝난 후, 퍼플 어니언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주변의 클럽에서 전문적으로 춤을 췄으며, 그곳에서 칼립소 음악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췄다.[32] "마거릿 존슨" 또는 "리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퍼플 어니언의 매니저와 지지자들의 강력한 제안에 따라, 그녀는 예명 "마야 앤절루" (그녀의 별명과 이전 결혼 성)로 변경했다. 그것은 그녀를 돋보이게 하고 그녀의 칼립소 댄스 공연의 느낌을 포착한 "독특한 이름"이었다.[33] 1954년과 1955년 동안, 앤절로는 오페라 ''포기와 베스'' 공연으로 유럽을 순회했다. 그녀는 방문하는 모든 국가의 언어를 배우는 연습을 시작했고, 몇 년 만에 여러 언어에 능숙해졌다.[34] 1957년, 칼립소의 인기에 힘입어 앤절로는 첫 번째 앨범 ''미스 칼립소''를 녹음했으며, 이 앨범은 1996년에 CD로 재발매되었다.[30][35][36] 그녀는 1957년 영화 ''칼립소 열풍''의 영감을 준 오프 브로드웨이 쇼에 출연했으며, 그 영화에서 자신의 작곡을 노래하고 공연했다.[35]

''칼립소 열풍''(Calypso Heat Wave) 홍보 사진, 1957년


1961년, 앤절로는 장 주네의 연극 ''흑인들''에서 여왕 역을 맡아 애비 링컨, 로스코 리 브라운, 제임스 얼 존스, 루이스 고셋 주니어, 고드프리 케임브리지, 시슬리 타이슨과 함께 출연했다.[44][45]

1972년, 앤절루의 영화 ''조지아, 조지아''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스웨덴 영화사에서 제작되었고 스웨덴에서 촬영되었으며, 흑인 여성의 첫 번째 각본으로 제작되었다.[60] 영화 제작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직접 썼다.[61] 1973년, 웨일스인 목수이자 작가 제르메인 그리어의 전 남편인 폴 뒤 푀와 결혼했다. 이후 10년 동안, 앤절루는 작곡가로 활동하며 가수 로베르타 플랙을 위해 작곡했고,[64]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기사, 단편 소설, TV 대본, 다큐멘터리, 자서전, 시를 썼으며, 연극을 제작하고 여러 대학의 객원 교수로 임명되었다. "마지못해 배우"였으며,[65] 제롬 킬티의 연극 ''Look Away''에서 그녀의 역할로 1973년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68] 1988년에는 런던의 알메이다 극장에서 에롤 존의 연극 ''Moon on a Rainbow Shawl''을 부활시키기도 했다.[66][67]

''And Still I Rise'' (1978) 초판의 초상화


1977년, 앤절루는 텔레비전 미니시리즈 ''Roots''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30개 이상의 명예 학위를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받았다.[68] 1981년, 뒤 푀와 이혼했다.

199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취임식에서 로버트 프로스트 이후 처음으로 취임 시를 낭송하며 빌 클린턴 대통령 취임식에서 자신의 시 "On the Pulse of Morning"을 낭송했다.[78] 그녀의 낭송은 이전 작품에 대한 더 많은 명성과 인정을 가져왔고 "인종, 경제, 교육 경계를 넘어" 그녀의 매력을 넓혔다.[79] 이 시의 녹음은 그래미상을 수상했다.[80] 1995년 6월, 리처드 A. 롱이 "두 번째 '공개' 시"라고 부른 "A Brave and Startling Truth"를 발표했는데, 이 시는 유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였다.

2008년 버락 오바마 지지 집회에서 연설하는 앤절루


1996년, 알프리 우다드와 웨슬리 스나이프스와 같은 배우들이 출연한 ''Down in the Delta''를 연출하여 장편 영화 감독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82] 같은 해, R&B 아티스트 애쉬포드 & 심슨과 협력하여 그들의 앨범 ''Been Found''의 11곡 중 7곡을 작업했다. 이 앨범은 앤절루의 몇 안 되는 ''빌보드'' 차트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83] 2000년, 홀마크를 위해 인사 카드 및 장식용 가정용품을 포함한 성공적인 제품 컬렉션을 만들었다.[84][85] 너무 상업적이라는 비판에 대해 "이 사업은 '국민의 시인'으로서 그녀의 역할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답했다.[121] 앤절루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지 30년이 넘은 2002년, 여섯 번째 자서전인 ''A Song Flung Up to Heaven''을 완성했다.[86]

민주당 2008년 대통령 예비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공개 지지를 표명하며 선거 운동을 벌였다.[87] 1월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예비 선거를 앞두고 클린턴 캠페인은 앤절루의 지지 광고를 내보냈다.[88] 이 광고는 흑인 사회에서 지지를 모으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었지만,[89] 버락 오바마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예비 선거에서 승리하여 클린턴보다 29% 앞섰고 흑인 투표의 80%를 얻었다.[90] 클린턴 캠페인이 종료되자 오바마를 지지했고,[87]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미국의 첫 번째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우리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어리석음을 넘어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91]

2008년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행사에서 앤절루와 힐러리 클린턴


2013년, 85세의 앤절루는 어머니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자서전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인 ''Mom & Me & Mom''을 출판했다.[96]

3. 1. 초기 경력 (1951–1961)

1951년, 앤절로는 인종 간 결혼에 대한 비난과 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리스 출신 전기 기술자이자 전직 선원, 음악가 지망생이었던 토쉬 앤젤로스와 결혼했다.[27][28] Αναστάσιος Αγγελόπουλος|아나스타시오스 안젤로풀로스el가 앤젤루 남편의 그리스어 철자 이름으로 추정된다.[29] 그녀는 이 시기에 현대 무용 수업을 들으며 댄서이자 안무가인 앨빈 에일리와 루스 베크포드를 만났다. 에일리와 앤절로는 "알 앤 리타"라는 댄스 팀을 결성하여 샌프란시스코 전역의 흑인 친목 단체에서 현대 무용을 공연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30] 앤절로는 남편, 아들과 함께 뉴욕으로 이사하여 트리니다드 출신 댄서 펄 프리머스에게서 아프리카 댄스를 배우려 했지만 1년 만에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왔다.[31]

1954년 앤절로의 결혼 생활이 끝난 후, 그녀는 퍼플 어니언을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주변의 클럽에서 전문적으로 춤을 췄으며, 그곳에서 칼립소 음악에 맞춰 노래하고 춤을 췄다.[32] 그때까지 그녀는 "마거릿 존슨" 또는 "리타"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퍼플 어니언의 매니저와 지지자들의 강력한 제안에 따라, 그녀는 예명 "마야 앤절루" (그녀의 별명과 이전 결혼 성)로 변경했다. 그것은 그녀를 돋보이게 하고 그녀의 칼립소 댄스 공연의 느낌을 포착한 "독특한 이름"이었다.[33] 1954년과 1955년 동안, 앤절로는 오페라 ''포기와 베스'' 공연으로 유럽을 순회했다. 그녀는 방문하는 모든 국가의 언어를 배우는 연습을 시작했고, 몇 년 만에 여러 언어에 능숙해졌다.[34] 1957년, 칼립소의 인기에 힘입어 앤절로는 첫 번째 앨범 ''미스 칼립소''를 녹음했으며, 이 앨범은 1996년에 CD로 재발매되었다.[30][35][36] 그녀는 1957년 영화 ''칼립소 열풍''의 영감을 준 오프 브로드웨이 쇼에 출연했으며, 그 영화에서 앤절로는 자신의 작곡을 노래하고 공연했다.[35]

앤절로는 1959년에 소설가 존 올리버 킬렌스를 만났고, 그의 권유로 작가 경력에 집중하기 위해 뉴욕으로 이사했다. 그녀는 할렘 작가 길드에 합류하여 존 헨릭 클라크, 로사 가이, 폴 마셜, 줄리안 메이필드를 포함한 여러 주요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들을 만났고, 처음으로 출판되었다.[38] 1960년, 시민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만나 그의 연설을 들은 후, 그녀와 킬렌스는 남부 기독교 지도자 회의(SCLC)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설적인"[39] ''자유를 위한 카바레''를 조직했고, 그녀는 SCLC의 북부 코디네이터로 임명되었다. 학자 라만 B. 헤이건에 따르면, 기금 모금자이자 SCLC 조직자로서의 그녀의 시민권 운동 기여는 성공적이었고 "현저하게 효과적"이었다.[40] 앤절로는 또한 이 시기에 친 카스트로 및 반 아파르트헤이트 활동을 시작하여 쿠바를 위한 공정한 게임 위원회에 합류했다.[41][42] 그녀는 1960년 9월 19일, 유엔 제15차 총회 기간 동안 뉴욕 할렘의 호텔 테레사에 피델 카스트로가 처음 들어설 때 그를 환호하는 군중에 합류했다.[43]

3. 2. 아프리카에서의 삶 (1961–1969)

1961년, 앤절로는 장 주네의 연극 ''흑인들''에서 여왕 역을 맡아 공연했으며,[44] 애비 링컨, 로스코 리 브라운, 제임스 얼 존스, 루이스 고셋 주니어, 고드프리 케임브리지, 시슬리 타이슨과 함께 출연했다.[45] 같은 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유 투사 부수무지 메이크를 만났는데, 둘은 공식적으로 결혼하지는 않았다.[46] 앤절로와 아들 가이는 메이크와 함께 카이로로 이주했고, 앤절로는 주간 영자 신문 ''아랍 옵저버''에서 부편집자로 일했다.[47][48]

1962년, 메이크와의 관계가 끝난 후, 앤절로와 가이는 아들이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가나 아크라로 이사했지만, 가이는 자동차 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49] 앤절로는 아들의 회복을 위해 1965년까지 아크라에 머물렀다. 그녀는 가나 대학교의 행정가가 되었고, 아프리카계 미국인 외국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다.[50] ''아프리카 리뷰''의 피처 에디터였으며,[51] ''가나 타임스''의 프리랜서 작가였고, 라디오 가나에서 글을 쓰고 방송했으며, 가나 국립 극장에서 일하고 공연했다. 제네바와 베를린에서 ''흑인들''을 부활시킨 공연에도 참여했다.[52]



아크라에서 앤절로는 1960년대 초에 방문했던 말콤 X와 친밀한 친구가 되었다. 1965년, 앤절로는 말콤 X의 새로운 시민권 단체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연합 조직 결성을 돕기 위해 미국으로 돌아왔지만, 그는 얼마 지나지 않아 암살당했다.

3. 3. 작가로서의 성장 (1969년 이후)

1959년, 앤절루는 소설가 존 올리버 킬렌스를 만나 그의 권유로 작가 경력에 집중하기 위해 뉴욕으로 이사했다. 할렘 작가 길드에 합류하여 존 헨릭 클라크, 로사 가이, 폴 마셜, 줄리안 메이필드 등 여러 주요 아프리카계 미국인 작가들을 만났고, 처음으로 출판물을 냈다.[38] 1960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를 만나 그의 연설을 들은 후, 킬렌스와 함께 남부 기독교 지도자 회의(SCLC)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설적인"[39] ''자유를 위한 카바레''를 조직했고, SCLC의 북부 코디네이터로 임명되었다. 학자 라만 B. 헤이건은 기금 모금자이자 SCLC 조직자로서 그녀의 시민권 운동 기여가 성공적이었고 "현저하게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40] 앤절루는 이 시기에 친 카스트로 및 반 아파르트헤이트 활동을 시작하여 쿠바를 위한 공정한 게임 위원회에 합류했다.[41][42] 1960년 9월 19일, 유엔 제15차 총회 기간 동안 뉴욕 할렘의 호텔 테레사에 피델 카스트로가 처음 들어설 때 그를 환호하는 군중에 합류하기도 했다.[43]

1972년, 앤절루의 영화 ''조지아, 조지아''가 개봉되었다. 이 영화는 스웨덴 영화사에서 제작되었고 스웨덴에서 촬영되었으며, 흑인 여성의 첫 번째 각본으로 제작되었다.[60] 영화 제작에 거의 참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사운드트랙을 직접 썼다.[61] 1973년, 웨일스인 목수이자 작가 제르메인 그리어의 전 남편인 폴 뒤 푀와 결혼했다. 이후 10년 동안, 앤절루는 작곡가로 활동하며 가수 로베르타 플랙을 위해 작곡했고,[64] 영화 음악을 작곡했다. 기사, 단편 소설, TV 대본, 다큐멘터리, 자서전, 시를 썼으며, 연극을 제작하고 여러 대학의 객원 교수로 임명되었다. "마지못해 배우"였으며,[65] 제롬 킬티의 연극 ''Look Away''에서 그녀의 역할로 1973년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68] 1988년에는 런던의 알메이다 극장에서 에롤 존의 연극 ''Moon on a Rainbow Shawl''을 부활시키기도 했다.[66][67]

1977년, 앤절루는 텔레비전 미니시리즈 ''Roots''에 조연으로 출연했다. 이 기간 동안 전 세계 대학으로부터 30개 이상의 명예 학위를 포함하여 수많은 상을 받았다.[68] 1970년대 후반, 오프라 윈프리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TV 앵커로 활동하던 시절에 그녀를 만났고, 앤절루는 나중에 윈프리의 절친한 친구이자 멘토가 되었다.[69] 1981년, 뒤 푀와 이혼했다.

1981년, 남부 미국으로 돌아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 있는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에서 미국학 종신 레이놀즈 교수로 임명되었으며, 그곳에서 몇 안 되는 풀타임 흑인 교수 중 한 명이었다.[71][72] 그 이후 자신을 "글을 쓰는 교사"로 여겼다.[73] 앤절루는 철학, 윤리학, 신학, 과학, 연극, 글쓰기를 포함하여 자신의 관심사를 반영하는 다양한 과목을 가르쳤다.[74] ''The Winston-Salem Journal''은 그녀가 캠퍼스에서 많은 친구를 사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지적이기보다는 유명인사로 여겨지고 과도하게 돈을 받는 허수아비라는 비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72] 웨이크 포레스트에서 마지막으로 가르친 강좌는 2011년이었지만, 2014년 후반에 또 다른 강좌를 가르칠 계획이었다. 마지막 대학 강연은 2013년 후반이었다.[75] 1990년대부터 맞춤형 투어 버스를 타고 강연 투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78] 80대에도 이 활동을 이어갔다.[76][77] 캘리포니아 대학교, 캔자스 대학교, 가나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록펠러 재단 학자 및 예일 대학교 펠로우로 인정받았다.

1993년, 존 F. 케네디 대통령 취임식에서 로버트 프로스트 이후 처음으로 취임 시를 낭송하며 빌 클린턴 대통령 취임식에서 자신의 시 "On the Pulse of Morning"을 낭송했다.[78] 그녀의 낭송은 이전 작품에 대한 더 많은 명성과 인정을 가져왔고 "인종, 경제, 교육 경계를 넘어" 그녀의 매력을 넓혔다.[79] 이 시의 녹음은 그래미상을 수상했다.[80] 1995년 6월, 리처드 A. 롱이 "두 번째 '공개' 시"라고 부른 "A Brave and Startling Truth"를 발표했는데, 이 시는 유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였다.

1996년, 알프리 우다드와 웨슬리 스나이프스와 같은 배우들이 출연한 ''Down in the Delta''를 연출하여 장편 영화 감독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82] 같은 해, R&B 아티스트 애쉬포드 & 심슨과 협력하여 그들의 앨범 ''Been Found''의 11곡 중 7곡을 작업했다. 이 앨범은 앤절루의 몇 안 되는 ''빌보드'' 차트 진입을 가능하게 했다.[83] 2000년, 홀마크를 위해 인사 카드 및 장식용 가정용품을 포함한 성공적인 제품 컬렉션을 만들었다.[84][85] 너무 상업적이라는 비판에 대해 "이 사업은 '국민의 시인'으로서 그녀의 역할과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답했다.[121] 앤절루가 자신의 인생 이야기를 쓰기 시작한 지 30년이 넘은 2002년, 여섯 번째 자서전인 ''A Song Flung Up to Heaven''을 완성했다.[86]

민주당 2008년 대통령 예비 선거에서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공개 지지를 표명하며 선거 운동을 벌였다.[87] 1월 사우스캐롤라이나 민주당 예비 선거를 앞두고 클린턴 캠페인은 앤절루의 지지 광고를 내보냈다.[88] 이 광고는 흑인 사회에서 지지를 모으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었지만,[89] 버락 오바마가 사우스캐롤라이나 예비 선거에서 승리하여 클린턴보다 29% 앞섰고 흑인 투표의 80%를 얻었다.[90] 클린턴 캠페인이 종료되자 오바마를 지지했고,[87] 그는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미국의 첫 번째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오바마 대통령 취임 후 "우리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어리석음을 넘어 성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91]

2010년 말, 개인 서류와 경력 기념품을 할렘에 있는 흑인 문화 연구 숌버그 센터에 기증했다.[92] 여기에는 ''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에 대한 그녀의 손으로 쓴 메모가 담긴 340개 이상의 서류 상자, 코레타 스콧 킹으로부터의 1982년 전보, 팬 메일, 편집자 로버트 루미스와 같은 동료들과의 개인적 및 전문적 서신이 포함되었다.[93] 2011년, 워싱턴 D.C.의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관의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기념관에 새겨진 킹의 인용문 패러프레이즈에 반대하며 "이 인용문은 마틴 루터 킹 박사를 거만한 얼간이처럼 보이게 한다."라고 말하며 수정을 요구했고, 결국 패러프레이즈는 삭제되었다.[95]

2013년, 85세의 앤절루는 어머니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 자서전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인 ''Mom & Me & Mom''을 출판했다.[96]

4. 개인적인 삶

마거릿 애니 존슨[3]은 1928년 4월 4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다. 앤젤루의 오빠인 베일리 주니어는 마거릿에게 "마야"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5] 앤젤루가 세 살 때 부모의 결혼 생활이 끝나[6]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되었다. 앤젤루의 할머니는 대공황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재정적으로 번영했다.[4]

4년 후, 앤젤루가 일곱 살 때, 아이들의 아버지는 아이들을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어머니에게 돌려보냈다. 여덟 살 때, 앤젤루는 어머니의 남자친구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고 강간을 당했다. 가해자는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하루만 감옥에 갇혔고, 풀려난 지 나흘 만에 살해당했다.[10] 앤젤루는 거의 5년 동안 벙어리가 되었는데,[11] 이 침묵의 기간 동안 비범한 기억력, 책과 문학에 대한 사랑, 그리고 주변 세상을 듣고 관찰하는 능력을 키웠다.[13]

프리먼이 살해된 직후, 앤젤루는 여덟 살 때 할머니에게 다시 보내졌다.[14] 그녀는 로젠왈드 학교인 스탬프스의 라피엣 카운티 트레이닝 스쿨에 다녔다.[15] 앤젤루는 그녀가 다시 말하는 데 도움을 준 선생님 버사 플라워스 부인을 칭찬했다.[16] 플라워스는 그녀에게 찰스 디킨스, 윌리엄 셰익스피어 등 여러 작가들을 소개했는데, 이들은 앤젤루의 삶과 경력에 영향을 미쳤다.[17][18][19]

앤젤루가 14살이 되었을 때, 그녀는 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오클랜드로 이사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앤젤루는 캘리포니아 노동 학교에 다녔다. 16세 때, 그녀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최초의 흑인 여성 노면 전차 차장이 되었다.[20][21][22][23] 학교를 마친 지 3주 후, 17세의 나이에 그녀는 아들 클라이드를 낳았다.[25][26]

증거에 따르면 앤젤루는 서아프리카의 멘데족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다.[100] 2008년 DNA 검사 결과에 따르면 아프리카 조상 중 45%는 콩고 분지-앙골라 지역 출신이고 55%는 서아프리카 출신이었다.[102]

앤젤루는 적어도 두 번 결혼했지만, 결혼 횟수를 밝히지 않았다.[76] 그녀의 자서전에 따르면, 그녀는 1951년 토시 안젤로스와 결혼했고, 1974년 폴 듀 푀와 결혼했으며, 1961년 부수미지 메이크와 관계를 시작했지만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았다. 앤젤루는 매춘부로 일하고, 포주로서 성매매 업계에서 일하는 등 많은 직업을 가졌다.[105]

앤젤루는 아들 가이 한 명을 두었고,[106] 그녀의 어머니 비비안 벅스터는 1991년에 사망했고, 그녀의 형제 베일리 존슨 주니어는 2000년에 사망했다.[107] 1981년, 그녀의 손자가 유괴되어 찾는 데 4년이 걸렸다.[108]

앤젤루는 대학 학위를 받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자신을 "안젤루 박사"라고 부르기를 선호했다. 그녀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세일럼에 두 채의 집과 할렘에 주택[119]을 소유했는데, 이 집은 그녀가 평생 동안 수집한 책들과 미술 작품들로 가득 차 있었다.[111]

그녀는 윈스턴세일럼의 주요 거주지에서 매년 여러 차례 축하 행사를 열었다. 그녀는 ''할렐루야! 웰컴 테이블''에서 요리와 글쓰기 기술을 결합했는데, 여기에는 할머니와 어머니로부터 배운 73가지 레시피와 28개의 비네트가 포함되었다.[112] 그녀는 2010년에 두 번째 요리책인 ''훌륭한 음식, 하루 종일: 훌륭하게 요리하고, 현명하게 먹기''를 출간했다.[113]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 알아''를 시작으로 앤젤루는 수년 동안 동일한 "글쓰기 의식"[19]을 사용했다. 그녀는 이른 아침에 일어나 호텔 객실에서 법적 서류에 글을 썼고, 셰리 한 병, 솔리테어 카드 한 벌, ''로제 사전'', 성경만 있었다.[114] 그녀는 하루에 평균 10~12페이지 분량의 글을 썼고, 저녁에는 3~4페이지로 편집했다.[116] 그녀는 자신의 삶에 대한 "인간적인 진실을 말하기 위해" ''Caged Bird''에서 강간과 같은 트라우마적인 경험조차 당시로 돌아갔다.[117]

5. 죽음

앤절루는 2014년 5월 28일 아침, 8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120] 건강이 좋지 않아 최근 예정된 출연을 취소했지만, 국가 및 세계 지도자들과의 경험에 관한 자서전을 집필하고 있었다.[72][121]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그녀의 아들 가이 존슨은 앤절루가 댄스 경력과 호흡 부전으로 인해 끊임없는 고통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생애 마지막 10년 동안 네 권의 책을 썼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는 날카로운 정신과 이해력을 잃지 않고 이 세상을 떠났다"고 말했다.[122]

버락 오바마 대통령(그의 여동생은 앤절루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과 빌 클린턴을 포함한 예술가, 연예인, 세계 지도자들로부터 앤절루에 대한 찬사와 애도의 물결이 쏟아졌다.[121][123] 전미 도서 재단의 해럴드 오겐브라움은 앤절루의 "유산은 전 세계의 모든 작가와 독자들이 존경하고 갈망할 수 있는 유산"이라고 말했다.[124] 앤절루 사망 일주일 후,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는 Amazon.com 베스트셀러 목록 1위에 올랐다.[121]

2014년 5월 29일, 앤절루가 30년 동안 멤버로 활동했던 윈스턴-세일럼의 마운트 시온 침례 교회에서 그녀를 기리는 공개 추모식이 열렸다.[125] 6월 7일, 윈스턴-세일럼의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웨이트 채플에서 비공개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은 윈스턴-세일럼/트라이어드 지역의 지역 방송국과 대학교 웹사이트에서 생중계되었으며, 그녀의 아들, 오프라 윈프리, 미셸 오바마, 빌 클린턴이 연설을 했다.[126][127][128][129] 6월 15일, 앤절루가 수년간 멤버로 활동했던 샌프란시스코의 글라이드 기념 교회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세실 윌리엄스 목사, 에드 리 시장, 윌리 브라운 전 시장이 연설을 했다.[130]

6. 작품

마야 앤절로는 7권의 자서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다작하고 성공적인 시인이기도 했다. "흑인 여성의 계관 시인"으로 불렸으며, 그녀의 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찬가라고 불렸다.[144] 앤절로는 어린 시절부터 시를 쓰고 읽었으며, 이를 통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받았다.[17] 학자 야스민 Y. 드구에는 문학이 앤젤루의 시와 작가로서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특히 "그녀의 시적 규범에서 발전할 해방적인 담론"에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164]

많은 비평가들은 앤절루의 자서전이 그녀의 시보다 더 중요하다고 평가했지만,[165] 그녀의 모든 책은 베스트셀러였고, 시는 산문만큼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아 연구가 부족했다.[4] 앤절루의 시는 낭송과 공연을 통해 더욱 빛을 발했으며, 많은 비평가들은 그녀의 시가 가진 대중적인 측면을 강조했다.[166] 앤절루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지 못한 것은 시의 대중적인 성격과 그녀의 성공, 그리고 비평가들이 언어적, 공연적 형태보다는 서면 형태의 시를 선호했기 때문이다.[167] 조피아 버는 앤절루의 비평가들이 그녀의 글쓰기 목적, 즉 "개인적이기보다는 대표적이고, 고백적이기보다는 권위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168]

해럴드 블룸은 그녀의 시가 많은 대중을 가지고 있지만 비평적인 존경은 거의 받지 못한다고 평했다.[169]

학자 손드라 오닐에 따르면 앤절루의 시는 아프리카계 미국 구전 전통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그녀의 산문은 "비시적인 서양 형식의 고전적인 기법을 따른다".[179] 영문학 학자 발레리 세이어스는 "앤절루의 시와 산문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둘 다 그녀의 "직설적인 목소리"에 의존하며, 이는 꾸준한 리듬과 싱코페이션 패턴을 번갈아 사용하고, 직유와 은유를 사용한다(예: 새장에 갇힌 새).[184] 하겐에 따르면 앤절루의 작품은 전통적인 문학 전통과 아프리카계 미국 공동체의 구전 전통의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어, 그녀는 자신의 책과 시에서 100명 이상의 문학적 인물을 언급했으며,[185] 블루스 음악의 요소를 사용했다.[186]

앤젤루는 1987년 그녀의 시집인 ''이제 쉬바는 노래를 부른다''(Now Sheba Sings the Song)의 삽화를 맡은 톰 필링스와 함께 있다.

6. 1. 자서전


  •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 안다》(1969): 1944년까지(17세)
  • 《내 이름으로 함께 모여라》(1974): 1944–48년
  • 《노래하고, 스윙하고, 크리스마스처럼 즐겁게》(1976): 1949–55년
  • 《여인의 마음》(1981): 1957–62년
  •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은 여행할 신발이 필요하다》(1986): 1962–65년
  • 《하늘로 던져진 노래》(2002): 1965–68년
  • 《엄마와 나, 그리고 엄마》(2013): 개요
  • 《노래하라, 날 수 없는 새들이여 마야 안젤루 자전》 (야지마 미도리 역, 인문서원, 1979년)
  • 《노래하라, 날 수 없는 새들이여 마야 안젤루 자전》 (립풍서방, 1998년 / 청토사, 2018년), 개정판
  • 《도시여, 내 이름을 드높이 마야 안젤루 자전2》 (야지마 미도리 역, 인문서원, 1980년)
  • 《나의 여행에 짐은 이제 필요 없어》 (미야키 요코 역, 립풍서방, 1996년)
  • 《별조차도 홀로 빛난다》 (카사키 야스코 역, 립풍서방, 1998년)
  • 《나는 마법사》 (사쿠마 유미코 역, 아톤신사, 2006년), 그림책, 마가렛 코트니-클라크 사진
  • 《딸들에게 보내는 편지 풍요롭게 살기 위한 지혜와 사랑》 (시라우라 아카리 역, 바다와 달 출판사, 2023년), 유고

6. 2. 시집

앤젤루는 7권의 자서전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다작하고 성공적인 시인이기도 했다. 그녀는 "흑인 여성의 계관 시인"으로 불렸으며, 그녀의 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찬가라고 불렸다.[144] 앤젤루는 어린 나이에 시를 공부하고 쓰기 시작했으며, 어린 시절의 강간을 다룬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되었나''(Caged Bird)에서 묘사된 것처럼, 시와 다른 훌륭한 문학 작품을 사용하여 대처했다.[17] 학자 야스민 Y. 드구에 따르면, 문학은 앤젤루가 시인이자 작가가 되면서 그녀의 감수성에 영향을 미쳤으며, 특히 "그녀의 시적 규범에서 발전할 해방적인 담론"에 영향을 미쳤다.[164]

많은 비평가들은 앤젤루의 자서전이 그녀의 시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긴다.[165] 그녀의 모든 책이 베스트셀러였지만, 그녀의 시는 산문만큼 심각하게 여겨지지 않았고 연구도 부족했다.[4] 그녀의 시는 그녀가 낭송하고 공연했을 때 더 흥미로웠으며, 많은 비평가들은 그녀의 시의 대중적인 측면을 강조했다.[166] 앤젤루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지 못한 것은 많은 시의 대중적인 성격과 앤젤루의 대중적인 성공, 그리고 비평가들이 언어적이고 공연적인 형태보다는 서면 형태의 시를 선호했기 때문이다.[167] 조피아 버는 앤젤루의 비평가들에게 앤젤루가 글을 쓰는 더 큰 목적, 즉 "개인적이기보다는 대표적이고, 고백적이기보다는 권위적인 것"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비난함으로써 반박했다.[168]

해럴드 블룸은 그녀의 시가 많은 대중을 가지고 있지만 비평적인 존경은 거의 받지 못한다고 평했다.[169]

학자 손드라 오닐에 따르면 앤젤루의 시는 아프리카계 미국 구전 전통에 위치할 수 있으며, 그녀의 산문은 "비시적인 서양 형식의 고전적인 기법을 따른다".[179] 영문학 학자 발레리 세이어스는 "앤젤루의 시와 산문은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둘 다 그녀의 "직설적인 목소리"에 의존하며, 이는 꾸준한 리듬과 싱코페이션 패턴을 번갈아 사용하고, 직유와 은유를 사용한다(예: 새장에 갇힌 새).[184] 하겐에 따르면 앤젤루의 작품은 전통적인 문학 전통과 아프리카계 미국 공동체의 구전 전통의 영향을 받았다. 예를 들어, 그녀는 그녀의 책과 시에서 100명 이상의 문학적 인물을 언급했다.[185] 또한, 그녀는 자신의 삶과 투쟁에 대해 이야기할 때의 증언 행위, 아이러니한 과소 표현, 자연적인 은유, 리듬 및 억양의 사용을 포함하여 블루스 음악의 요소를 사용했다.[186]

6. 3. 에세이


  • 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노래하라, 날 수 없는 새들이여영어 마야 앤절로 자전 (야지마 미도리 역, 인문서원, 1979년)
  • 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노래하라, 날 수 없는 새들이여영어 마야 앤절로 자전 (립풍서방, 1998년 / 청토사, 2018년), 개정판
  • Gather Together in My Name|도시여, 내 이름을 드높이영어 마야 앤절로 자전2 (야지마 미도리 역, 인문서원, 1980년)
  • Singin' and Swingin' and Gettin' Merry Like Christmas|나의 여행에 짐은 이제 필요 없어영어 (미야키 요코 역, 립풍서방, 1996년)
  • Even the Stars Look Lonesome|별조차도 홀로 빛난다영어 (카사키 야스코 역, 립풍서방, 1998년)
  • Hallelujah! The Welcome Table|나는 마법사영어 (사쿠마 유미코 역, 아톤신사, 2006년), 그림책, 마가렛 코트니-클라크 사진
  • Letter to My Daughter|딸들에게 보내는 편지 풍요롭게 살기 위한 지혜와 사랑영어 (시라우라 아카리 역, 바다와 달 출판사, 2023년), 유고

6. 4. 기타


  • 《노래하라, 날 수 없는 새들이여》 마야 앤절로 자전 (야지마 미도리 역, 인문서원, 1979년)
  • 《노래하라, 날 수 없는 새들이여》 마야 앤절로 자전 (립풍서방, 1998년 / 청토사, 2018년), 개정판
  • 《도시여, 내 이름을 드높이》 마야 앤절로 자전2 (야지마 미도리 역, 인문서원, 1980년)
  • 《나의 여행에 짐은 이제 필요 없어》 (미야키 요코 역, 립풍서방, 1996년)
  • 《별조차도 홀로 빛난다》 (카사키 야스코 역, 립풍서방, 1998년)
  • 《나는 마법사》 (사쿠마 유미코 역, 아톤신사, 2006년), 그림책, 마가렛 코트니-클라크 사진
  • 《딸들에게 보내는 편지 풍요롭게 살기 위한 지혜와 사랑》 (시라우라 아카리 역, 바다와 달 출판사, 2023년), 유고

7. 수상 및 영예

앤절로는 대학교, 문학 단체, 정부 기관 및 특별 관심 단체로부터 많은 영예를 얻었다. 그녀는 시집 《나 죽기 전에 시원한 물 한 모금만》으로 퓰리처상 후보에 올랐으며,[139] 1973년 연극 《룩 어웨이(Look Away)》에서의 역할로 토니상 후보에 올랐다.[150][151] 또한 그녀는 spoken-word 앨범으로 그래미상을 3번 수상했다.[150][151] 그녀는 두 개의 대통령 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152][153] 1994년 스핀가른 메달,[154] 2000년 국립 예술 훈장,[155] 2011년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받았다.[156] 앤절로는 50개 이상의 명예 학위를 받았다.[157]

2021년, 미국 조폐국은 앤절로가 미국 여성 분기 주화 시리즈의 일환으로 분기 주화 뒷면에 묘사된 최초의 여성 중 한 명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158][159] 이 주화는 2022년 1월에 출시되었다. 그녀는 분기 주화에 묘사된 최초의 흑인 여성이다.[160]

2015년 4월 7일, 미국 우정청(USPS)은 기념 우표로 마야 앤절로 추모 우표를 발행했다. 도안은 앤절로의 초상화와 함께 "A bird doesn’t sing because it has an answer, it sings because it has a song."(새는 답이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었다. 그러나 발행 후, 이것이 앤절로 본인의 발언이 아니라, 미국의 시인이자 아동문학 작가인 조앤 월시 앵글런드|조앤 월시 앵글런드영어의 저서 "A Cup of Sun"(1967)에서 인용한 구절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USPS는 앤절로가 인터뷰 등에서 이 구절을 자주 인용했고, 자신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여겼기에, 우표를 재인쇄하지 않았다.[226][227]

8. 유산 및 영향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011년 앤절루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마야 앤절로는 문학적,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남겼다. 특히 자서전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는 미국 사회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교육 현장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앤절루의 책, 특히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는 학교 커리큘럼과 도서관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전국 검열 반대 연합에 따르면, 일부 학부모와 학교는 이 책에 묘사된 레즈비언, 혼전 동거, 포르노, 폭력 등에 반대했다.[146] 이 책은 미국 도서관 협회(ALA)가 선정한 1990~2000년 가장 많이 이의가 제기된 책 100권 목록에서 3위, 2000~2009년 목록에서는 6위에 올랐다.[148][149]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앤절루의 자서전은 교사 교육에서 이야기적 접근 방식과 다문화적 접근 방식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조지 워싱턴 대학교의 조슬린 A. 글레이저 교수는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와 ''내 이름으로 함께 모여라''를 사용하여 교사들에게 교실에서 "인종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훈련시켰다. 글레이저에 따르면 앤절루는 절제, 자기 비하, 유머, 아이러니를 사용하여 독자들이 그녀가 묘사한 사건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확신하지 못하게 했다.[161]

교육자 다니엘 챌러너는 저서 ''어린 시절의 회복력 이야기''(1997)에서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를 분석하여 어린이의 회복력을 설명했다. 그는 앤절루의 책이 어린이들이 직면한 장애물과 그들의 공동체가 어떻게 성공을 도왔는지 탐구하기 위한 "유용한 틀"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162] 심리학자 크리스 보야티스는 앤절루의 책이 아동 발달 주제를 가르치는 과학적 이론과 연구를 보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임을 발견했다고 보고했다.[163]

2015년 4월 7일, 미국 우정청(USPS)은 마야 앤절로 기념 우표를 발행했다. 우표 도안에는 앤절루의 초상화와 함께 "새는 답이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었다. 그러나 이 문구는 앤절루 본인의 발언이 아니라, 미국의 시인이자 아동문학 작가인 조앤 월시 앵글런드|조앤 월시 앵글런드영어의 저서 "A Cup of Sun"(1967)에서 인용한 구절임이 밝혀졌다. USPS는 앤절루가 인터뷰 등에서 이 구절을 자주 인용했고, 자신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여겼기에 우표를 재인쇄하지 않았다.[226][227]

8. 1. 문학적 영향

1969년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가 출판되었을 때, 앤절루는 개인적인 삶을 공개적으로 논할 수 있었던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중 한 명으로, 새로운 종류의 회고록 작가로 칭송받았다. 학자 힐튼 알스(Hilton Als)는 그 당시까지 흑인 여성 작가들은 주변부로 밀려나 자신을 그들이 쓴 문학의 중심 인물로 제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39] 언어학자 존 맥워터도 이에 동의하며, 앤절루의 작품을 "탄원서"이자 "변명적인 글쓰기"로 보았다. 그는 앤절루를 흑인 문화를 옹호하는 아프리카계 미국 문학의 전통에 위치시켰으며, 이를 "당시 흑인 학계에 만연했던 명령의 문학적 표현"이라고 불렀다.[140] 작가 줄리안 메이필드는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를 "묘사를 피하는 예술 작품"이라고 칭하며,[39] 앤절루의 자서전이 다른 흑인 여성 작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계 미국 자서전 전체에도 선례를 세웠다고 주장했다. 알스는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가 흑인 자서전 작가가 "사과나 변호 없이 내면으로부터 흑인에 대해 쓸 수 있었던" 최초의 경우 중 하나라고 말했다.[39] 자서전을 통해 앤절루는 흑인과 여성의 대변인으로 인정받고 존경받게 되었으며,[141]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의 가장 눈에 띄는 흑인 여성 자서전 작가"이자,[141] "당대의 주요 자서전 목소리"가 되었다.[142] 작가 게리 영은 "아마 다른 어떤 작가보다 앤젤루의 삶은 문자 그대로 그녀의 작품이다"라고 말했다.[76]

알스는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가 1970년대 흑인 페미니즘 문학의 증가에 기여했는데, 이는 작품의 독창성보다는 "주류 시대정신", 즉 미국 시민권 운동이 끝날 무렵 작품이 쓰여진 시대의 공명 때문이라고 말했다.[39] 그는 또한 정치나 페미니즘보다 자기 계시에 더 관심이 있는 앤절루의 글이 다른 여성 작가들이 "세상의 눈에 부끄러움 없이 자신을 드러내도록" 자유롭게 했다고 주장했다.[39] 앤절루 비평가 조앤 M. 브랙스턴은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가 그 시대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이 쓴 자서전 중 "아마도 가장 미학적으로 만족스러운" 자서전일 것이라고 말했다.[141] 앤절루의 시는 카니예 웨스트, 코먼, 투팍 샤커, 니키 미나즈를 포함한 현대 힙합 음악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쳤다.[143]

비평가 엘시 B. 워싱턴은 앤절루를 "흑인 여성의 계관 시인"이라고 불렀다.[144] 앤절루의 낭송 이후 그녀의 책과 시집의 페이퍼백 버전 판매량은 300~600% 증가했다. 그해 앤절루의 시를 출판한 랜덤 하우스는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그녀의 모든 책을 40만 부나 재인쇄해야 했다. 그들은 1993년 1월에 1992년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은 책을 판매하여 1,200% 증가했다.[145] 앤절루는 자신의 작품에 자신의 삶의 세부 사항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에 대해 "나는 발자크와 19세기 작가들, 흑인과 백인 모두 '나는 돈을 벌기 위해 글을 쓴다'라고 말하는 것에 동의한다"라고 말했다.[76] 영은 앤절루의 세 번째 에세이집인 ''나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Letter to My Daughter)''(2008)가 출판된 후 "지난 수십 년 동안 그녀는 다양한 재능을 일종의 퍼포먼스 아트로 통합하여 시, 노래, 대화를 융합하여 개인적, 사회적 향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라고 말했다.[119]

8. 2. 사회적 영향



1969년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가 출판되었을 때, 앤절루는 개인적인 삶을 공개적으로 논할 수 있었던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 중 한 명으로, 새로운 종류의 회고록 작가로 칭송받았다. 학자 힐튼 알스(Hilton Als)는 그 당시까지 흑인 여성 작가들은 주변부로 밀려나 자신을 그들이 쓴 문학의 중심 인물로 제시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39] 언어학자 존 맥워터도 동의하며, 앤젤루의 작품을 "탄원서"라고 부르며 "변명적인 글쓰기"로 보았다. 그는 앤젤루를 흑인 문화를 옹호하는 아프리카계 미국 문학의 전통에 위치시켰다.[140] 작가 줄리안 메이필드(Julian Mayfield)는 앤젤루의 자서전이 다른 흑인 여성 작가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계 미국 자서전 전체에도 선례를 세웠다고 주장했다.[39] 앤절루는 자서전을 통해 흑인과 여성의 대변인으로 인정받고 존경받게 되었다.[141] 그것은 그녀를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의 가장 눈에 띄는 흑인 여성 자서전 작가"이자[141] "당대의 주요 자서전 목소리"가 되게 했다.[142]

알스는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가 1970년대 흑인 페미니즘 문학의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39] 앤젤루 비평가 조앤 M. 브랙스턴은 ''나는 왜 외로운 새가 노래하는지''가 그 시대 아프리카계 미국 여성이 쓴 자서전 중 "아마도 가장 미학적으로 만족스러운" 자서전일 것이라고 말했다.[141] 앤절루의 시는 카니예 웨스트, 코먼, 투팍 샤커, 니키 미나즈를 포함한 현대 힙합 음악 커뮤니티에 영향을 미쳤다.[143]

비평가 엘시 B. 워싱턴은 앤절루를 "흑인 여성의 계관 시인"이라고 불렀다.[144] 앤절루의 낭송 이후 그녀의 책과 시집의 페이퍼백 버전 판매량은 300~600% 증가했다. 그해 앤절루의 시를 출판한 랜덤 하우스는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그녀의 모든 책을 40만 부나 재인쇄해야 했다. 그들은 1993년 1월에 1992년 전체 판매량보다 더 많은 책을 판매하여 1,200% 증가했다.[145]

앤절루의 책들, 특히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I Know Why the Caged Bird Sings)''는 많은 학부모들로부터 비판을 받아 학교 커리큘럼과 도서관 서가에서 제거되기도 했다. 전국 검열 반대 연합(National Coalition Against Censorship)에 따르면, 일부 학부모와 학교는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Caged Bird)''의 레즈비언, 혼전 동거, 포르노, 폭력 묘사에 반대했다.[146] ''나는 왜 새장에 갇힌 새가 노래하는지(Caged Bird)''는 미국 도서관 협회(American Library Association, ALA)가 선정한 1990~2000년 가장 많이 이의가 제기된 책 100권 목록에서 3위에 올랐으며, ALA의 2000~2009년 목록에서는 6위에 올랐다.[148][149]

2015년 4월 7일, 미국 우정청(USPS)은 기념 우표로 마야 안젤루 추모 우표를 발행했다. 도안은 안젤루의 초상화와 함께 "A bird doesn’t sing because it has an answer, it sings because it has a song."(새는 답이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었다. 그러나 발행 후, 이것이 앤절루 본인의 발언이 아니라, 미국의 시인이자 아동문학 작가인 조앤 월시 앵글런드|조앤 월시 앵글런드영어의 저서 "A Cup of Sun"(1967)에서 인용한 구절임이 밝혀졌다. 그러나 USPS는 안젤루가 인터뷰 등에서 이 구절을 자주 인용했고, 자신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여겼기에, 우표를 재인쇄하지 않았다.[226][227]

8. 3. 한국 사회에 주는 의미

마야 앤절로의 자서전은 교사 교육에서 이야기적 접근 방식과 다문화적 접근 방식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어 왔다. 조슬린 A. 글레이저 교수는 앤절로의 자서전을 활용하여 교사들에게 교실에서 "인종에 대해 이야기하는" 방법을 훈련시켰다. 앤절로는 절제, 자기 비하, 유머, 아이러니를 사용하여 독자들이 그녀가 묘사한 사건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확신하지 못하게 했다. 앤절루가 묘사한 인종차별 경험은 백인 독자들로 하여금 인종과 자신의 "특권적 지위"에 대한 감정을 탐구하거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논의를 피하도록 강요했다.[161]

다니엘 챌러너는 앤절로의 책이 많은 어린이들이 직면한 장애물과 그들의 공동체가 어떻게 성공을 도왔는지 탐구하기 위한 "유용한 틀"을 제공한다고 주장했다.[162] 크리스 보야티스는 앤젤로의 책이 아동 발달 주제를 가르치는 과학적 이론과 연구를 보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도구임을 발견했다.[163]

2015년, 미국 우정청(USPS)은 마야 앤절로 기념 우표를 발행했다. 우표에는 "새는 답이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노래가 있어서 노래하는 것이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었는데, 이는 앤절루 본인의 발언이 아니라 조앤 월시 앵글런드의 저서에서 인용한 구절이었다. 그러나 USPS는 앤절루가 이 구절을 자주 인용했고 자신을 상징하는 말이라고 여겼기에 우표를 재인쇄하지 않았다.[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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