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오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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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메리오네스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일반적으로 크레타 섬을 지배한 미노스 일족으로 여겨진다. 그는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이도메네우스와 함께 크레타 군을 이끌고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여, 용맹한 전사로 활약했다. 트로이 전쟁 이후에는 시켈리아 섬에서 지배지를 얻었으며, 크노소스에 묘가 있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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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오네스 | |
---|---|
인물 정보 | |
역할 | 아카이아 지도자 |
소속 | 크레타 왕가 |
가계 | |
부모 | 몰루스와 멜피스 또는 에우이페 |
신화 정보 | |
그리스어 이름 | Μηριόνης |
로마자 표기 | Mēriónēs |
기타 | |
관련 인물 | 일리아스 인물 네스토르 디오메데스 메넬라오스 오디세우스 이도메네우스 파트로클로스 헥토르 |
2. 신화
메리오네스는 크레타 섬을 다스린 미노스 왕가의 일원으로 여겨진다. 호메로스에 따르면 그의 아버지는 몰로스였다.[23] 아폴로도로스는 몰로스를 미노스의 아들 데우칼리온의 서자이자 이도메네우스의 이복형제라고 했지만,[24] 메리오네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켈리아의 디오도로스는 몰로스를 미노스의 아들이자 데우칼리온의 형제라고 하여, 메리오네스가 이도메네우스의 사촌이 된다고 보았다.[25]
히기누스는 메리오네스를 헬레네의 구혼자 중 한 명으로 꼽았는데,[1] 이는 메리오네스가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게 된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비블리오테카와 헤시오도스를 비롯한 다른 고대 자료들은 그를 헬레네의 구혼자 목록에 포함시키지 않았다.[1]
몇몇 문헌에 따르면 메리오네스는 이도메네우스와 함께 크레타 섬의 군세 80척을 이끌고 트로이 전쟁에 참전했다.[26][27][28] 히기누스는 이도메네우스와 메리오네스가 각각 40척씩 이끌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한다.[14] 반면 아폴로도로스는 이도메네우스만이 40척을 이끌었다고 언급한다.[29] 디오도로스는 이도메네우스와 메리오네스가 90척을 이끌었다고 주장한다.[25]
메리오네스는 파트로클로스의 화장에 쓰일 목재를 베는 일을 지휘했다.[42] 장례 경기에서는 전차 경주에서 4위를 기록했지만,[43] 궁술 경기에서는 테우크로스를 이겼다. 이어진 창 던지기에서는 아가멤논과 겨루었으나, 아킬레우스가 아가멤논의 실력을 인정하여 싸움 없이 아가멤논의 승리로 끝났다.[44] 일부 전승에서는 메리오네스가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헥토르에게서 빼앗으려다 살해당했다고 한다.[50]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메리오네스는 주요 등장인물은 아니지만, 강력한 전사로 묘사된다. 그는 영웅의 오만함 없이 영웅의 면모를 보여준다. 메리오네스는 아다마스, 하르팔리온, 모리스, 히포티온, 아카마스, 라오고누스 등을 죽였으며, 데이포보스에게 부상을 입혔다.[2]
《일리아스》에서 메리오네스는 선단 목록에 처음 언급되는데, 이도메네우스와 함께 크레타에서 온 80척 배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묘사된다. 그는 "살육의 아레스와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4] 그는 헥토르와 일기토를 벌이겠다고 자원한 인물 중 하나였고, 트라시메데스와 함께 보초 임무를 맡았다. 오디세우스가 정찰을 나갈 때 활과 화살, 아뮈토르의 투구를 건네주었다.
데이포보스에게 창을 던졌으나 방패를 뚫지 못하자, 메리오네스는 새 창을 얻기 위해 텐트로 돌아갔고, 그곳에서 이도메네우스를 만났다.[5] 메리오네스는 청동 창을 잡고 이도메네우스를 따라 전장으로 향했다.[5] 두 사람은 아카이아 군의 좌익을 강화하기 위해 싸웠고, 메리오네스는 창으로 데이포보스의 어깨를 꿰뚫었다.
파트로클로스가 죽은 후, 메넬라오스는 메리오네스와 두 아이아스를 불러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지키게 했다. 메넬라오스와 메리오네스는 아이아스들이 적의 공격을 막는 동안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전장에서 옮겼다.
퀸토스 스미르나이오스의 ''포스트호메리카''에서 메리오네스는 아마존 여전사 에반드레와 테르모도사를 죽인다.[7] 아가멤논과 메넬라오스를 구출하고,[8] 파이오니아의 전사 라오폰을 죽인다.[9] 필로다마스를 죽이고,[11] 리콘을 죽인다.[12] 메리오네스는 트로이 목마 안에 들어가 트로이에 잠입하는 그리스인 중 한 명이었다.[13]
메리오네스는 전쟁 후 귀환 도중 시켈리아 섬에 들렀으며, 전쟁을 통해 넓은 지배지를 얻었다.[51] 크노소스에는 이도메네우스의 묘 근처에 메리오네스의 묘도 있었다.[25] 일설에는 이도메네우스 사후 왕위를 계승했다고도 한다.[52]
2. 1. 가계
일반적으로 메리오네스는 크레타 섬을 지배한 미노스 일족에 속한다고 여겨진다. 호메로스에 따르면 아버지의 이름은 모로스이다.[23] 아폴로도로스는 모로스를 미노스의 아들 데우칼리온의 서자이자 이도메네우스의 이복형제라고 했지만,[24] 아들인 메리오네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켈리아의 디오도로스는 모로스를 미노스의 아들이자 데우칼리온의 형제라고 하여, 메리오네스는 이도메네우스의 사촌이 된다.[25]2. 2. 트로이 전쟁 이전
히기누스는 메리오네스를 헬레네의 구혼자 중 한 명으로 꼽았다.[1] 이는 그가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도록 맹세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고대 자료들은 그를 목록에 포함시키지 않았는데, ''비블리오테카''와 헤시오도스가 이에 해당한다.[1]2. 3. 트로이 전쟁
히기누스는 메리오네스를 헬레네의 구혼자 중 한 명으로 꼽았으며, 이는 그가 트로이 전쟁에 참여하도록 맹세하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보았다. 그러나 비블리오테카와 헤시오도스를 포함한 다른 고대 자료들은 그를 목록에 포함시키지 않았다.[2]호메로스를 비롯한 몇몇 문헌에서는 메리오네스가 이도메네우스와 함께 크레타 섬의 군세 80척을 이끌었다고 전한다.[26][27][28] 히기누스는 이도메네우스와 메리오네스가 80척의 군세 중 각각 40척을 이끌었다고 더 자세히 설명한다.[14] 반면 아폴로도로스는 이도메네우스만이 40척의 군세를 이끌었다고 언급한다.[29] 시켈리아의 디오도로스는 이도메네우스와 메리오네스가 90척의 군세를 이끌었다고 주장한다.[25]
메리오네스는 파트로클로스의 화장에 필요한 목재를 자르는 일을 지휘했다.[42] 장례 경기에서는 전차 경주에서 5명 중 4위를 기록했지만,[43] 궁술 경기에서는 명사수 테우크로스를 이겼다. 이어진 창 던지기에서는 아가멤논과 겨루었으나,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이 탁월한 전사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며 싸우지 않고 아가멤논을 승자로 선언했다.[44]
일부 설에 따르면 메리오네스는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헥토르에게서 빼앗으려다 살해당했다고 한다.[50]
2. 3. 1. 일리아스에서의 묘사
메리오네스는 주요 등장인물은 아니지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영웅의 오만함 없이 영웅의 속성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메리오네스는 2권, 4권, 5권, 7권, 8권, 9권, 10권, 13권, 14권, 15권, 16권, 17권에 언급된다. 그는 테크톤의 아들 페레클루스 (5권), 아시우스의 아들 아다마스 (13권), 퓔라이메네스 왕의 아들 하르팔리온 (13권), 모리스 (14권), 히포티온 (14권), 아카마스 (16권), 오네토르의 아들 라오고누스 (16권)를 죽였으며, 프리아모스의 아들 데이포보스 (13권)에게 부상을 입혔다.[2]《일리아스》에서 메리오네스에 대한 첫 번째 언급은 Book II의 선단 목록에 나오는데, 그는 이도메네우스와 함께 크레타에서 온 80척의 배의 지도자 중 한 명으로 묘사된다. 그는 여기와 Book VIII 및 XIII에서 "살육의 아레스와 같은 존재"로 묘사된다.[4]
메리오네스는 헥토르와 일기토를 벌이겠다고 자원한 사람들 중 한 명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아가멤논, 디오메데스, 텔라몬의 아이아스, 아이아스, 이도메네우스, 에우리필로스 (에우아이몬의 아들), 토아스, 오디세우스였다. 이들 중 누가 싸울지 제비를 뽑았고, 텔라몬의 아이아스가 선택되었다.
메리오네스는 네스토르의 아들인 트라시메데스와 함께 트로이군의 진격 시 아카이아 군대의 보초 임무를 맡았다. 그날 밤 늦게 네스토르는 장군들에게 첩자를 자원할 사람을 불렀고, 디오메데스가 나섰다. 그 후 디오메데스와 함께 할 자원자가 요청되었고 메리오네스가 자원자 중 한 명이었다. 두 아이아스, 트라시메데스, 메넬라오스, 오디세우스 또한 자원했다. 디오메데스는 오디세우스를 선택했다. 오디세우스는 무장 상태가 불충분했기에 메리오네스는 그에게 활과 화살을 구해주고, 아민토르의 투구를 건네주었다.
데이포보스에게 창을 던졌지만 방패를 꿰뚫지 못하자 메리오네스는 새 창을 얻기 위해 자신의 텐트로 돌아갔다. 그는 그곳에서 이도메네우스를 만났다:[5]
Μηριόνη Μόλου υἱὲ ταχὺς ποδὰς αἰχμητάων|메리오네스 몰루스 휘에 타퀴스 포다스 아이크메타온|몰루스의 날쌘 아들, 최고의 동료인 메리오네스, 왜 전장을 떠났는가? 부상을 입었는가, 아니면 무기의 뾰족한 부분이 아픈가? 아니면 나를 데리러 보낸 것인가? 나는 데려오기를 원치 않는다. 텐트에 머무는 것보다 싸우는 것을 훨씬 더 좋아한다.grc
Μηριόνη δ’ αὖτ’ ἀντίον ημείβετο φώνησεν|메리오네 다우트 안티온 에메이베토 포네센|이도메네우스여, 제 텐트에 창이 있으면 창을 가지러 왔습니다. 데이포보스의 방패에 던져서 가지고 있던 창을 부러뜨렸습니다.grc
καὶ τότ’ ἄρ’ Ἰδομενεύς Κρητῶν ἀγὸς ἀντίον ηὔδα|카이 토트 아르 이도메뉴스 크레톤 아고스 안티온 휴다|그리고 크레타의 지휘관 이도메네우스가 대답했다. 제 텐트 벽에 기대어 있는 창이 하나 또는 스무 개라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내가 죽인 트로이 인들에게서 그것들을 가져왔습니다. 나는 적을 멀리 떨어뜨리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창, 솟아오른 방패, 투구, 광택이 나는 갑옷을 가지고 있습니다.grc
τὸν δ’ αὖ Μηριόνης πεπνυμένος ἀντίον ηὔδα|톤 다우 메리오네스 페프뉘메노스 안티온 휴다|그러자 메리오네스가 말했다. 나 또한 내 텐트와 내 배에서 트로이 인들에게서 빼앗은 전리품이 있지만, 그것들은 가까이 있지 않습니다. 나는 항상 용감했고,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는 곳에서는 언제나 선두에서 내 몫을 해냈습니다. 아카이아 인들 중 내가 어떻게 싸우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지만, 당신은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grc
τὸν δ’ αὖτ’ Ἰδομενεὺς Κρητῶν ἀγὸς ἀντίον ηὔδα|톤 다우트 이도메뉴스 크레톤 아고스 안티온 휴다|이도메네우스가 대답했다. 나는 당신을 용감한 사람으로 압니다. 나에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배에서 최고의 사람들이 매복을 가도록 선택된다면 - 그리고 이것은 어떤 사람이 만들어졌는지 보여주는 데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그 때 겁쟁이와 용감한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납니다. 겁쟁이는 모든 접촉과 반전에서 안색이 변할 것입니다. 그는 두려움으로 가득 차서 한쪽 무릎에서 다른 무릎으로 계속 무게를 옮길 것입니다. 그의 심장은 죽음을 생각하면서 빠르게 뛰고, 그의 이가 부딪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용감한 사람은 매복을 당해도 안색이 변하지 않고 행동을 갈망합니다. 만약 최고의 사람들이 그런 봉사를 위해 선택된다면, 누구도 당신의 용기나 무용담을 가볍게 여길 수 없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다트에 맞거나 근접 전투에서 맞았다면, 뒤에서, 목이나 등에서 맞지 않고, 당신이 앞줄로 나아가면서 가슴이나 배에 무기가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비난을 받지 않도록 더 이상 아이들처럼 여기서 말하지 말고, 즉시 텐트에서 창을 가져오십시오.grc
메리오네스는 청동 창을 잡고 이도메네우스를 따라갔다:[5]
ὣς ἄρα φωνήσας ἀπέβη Μηριόνης θεὸς Ἄρης|호스 아라 포네사스 아페베 메리오네스 테오스 아레스|이에 메리오네스는 마르스의 동료가 텐트로 가서 청동 창을 얻었다. 그는 그 후 위대한 용맹의 업적을 품고 이도메네우스를 따라갔다. 마치 해로운 마르스가 전투에 나서고, 그의 아들 패닉이 강하고 대담하게 그와 함께 가서 영웅의 마음에도 공포를 심어주는 것처럼- 그들은 트라케에서 에피리나 용감한 플레기안들 사이에서 무장하기 위해 갔지만, 두 대결하는 군중의 말을 듣지 않고 한쪽이나 다른 쪽에 승리를 안겨줄 것이다- 메리오네스와 이도메네우스, 인간의 지휘관들도 청동 갑옷을 입고 전투에 나갔다.grc
두 사람은 아카이아 인들이 가장 약하다고 판단한 좌익을 강화하기 위해 갔으며, 메리오네스가 앞장섰다. 두 사람은 트로이 인, 특히 데이포보스와 아이네이아스를 상대로 싸웠다. 아스칼라포스의 죽음에 대한 보복으로 메리오네스는 창으로 데이포보스의 어깨를 꿰뚫었다. 심각한 부상을 입은 데이포보스는 그의 형제 폴리테스에 의해 전장에서 옮겨졌다. 메리오네스는 아다마스 아시우스의 아들과 킬리메네스 왕의 아들 하르팔리온을 죽였다.
파트로클로스가 죽은 후, 메넬라오스는 메리오네스와 두 아이아스를 불러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지키게 하는 한편, 안틸로코스에게 아킬레우스에게 이 소식을 전하는 사절 역할을 하도록 요청했다. 돌아온 메넬라오스와 메리오네스는 아이아스들이 추가 공격으로부터 그들을 지키는 동안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전장에서 옮겼다.
장례 화장이 파트로클로스를 위해 세워졌을 때, 메리오네스는 아가멤논이 나무를 가져오기 위해 진영의 모든 곳으로 보낸 사람들을 맡았다. 그들은 나무를 베어 아킬레우스가 나중에 구조물을 지을 장소로 가져왔다.
메리오네스는 장례 경기에서 전차 경주에 참가했다. 그는 시작 시점에서 안틸로코스, 에우멜로스, 메넬라오스에 이어 4번째로 출발했다. 디오메데스는 5번째였다. 메리오네스는 디오메데스, 안틸로코스, 메넬라오스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그는 가장 느린 말을 가지고 있고 가장 운전 실력이 나쁜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의 상품은 금 2 탈렌트였다.
메리오네스는 궁술 경기에서 훨씬 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6]
αὐτὰρ Ἀχιλλεὺς θῆκ’ ἐπ’ ἄεθλα|아우타르 아킬레우스 테크 에프 아에틀라|아킬레우스는 다음으로 궁술을 위해 철제 상품을 제공했다. 양날 도끼 10개와 외날 도끼 10개였다. 그는 모래 위에 배의 돛대를 세우고, 고운 끈으로 비둘기를 발에 묶어 두었다. 이것이 그들이 겨냥해야 할 대상이었다. "비둘기를 맞힌 사람은 모든 도끼를 가질 것이며 그들을 가져갈 것이다. 새를 맞히지 않고 끈을 맞힌 사람은 더 나쁜 조준을 했으며 외날 도끼를 갖게 될 것이다."grc
Τεῦκρός τ’ ἀνέσταν καὶ Μηριόνης θεράπων Ἰδομενῆος|테우크로스 트 아네스탄 카이 메리오네스 테라폰 이도메네오스|그러자 테우케르 왕이 일어섰고, 이도메네우스의 용감한 시종인 메리오네스도 일어섰다. 그들은 청동 투구에 제비를 던졌고 테우케르의 제비가 먼저 나왔다. 그는 즉시 화살을 날렸지만, 그는 아폴론 신에게 첫 번째 어린 양의 헥토베를 약속하지 않았고 그의 새를 놓쳤다. 아폴론이 그의 조준을 방해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는 새의 발 근처에서 새가 묶인 끈을 맞혔다. 화살은 끈을 깨끗하게 잘라서 땅으로 떨어졌고, 새는 하늘로 날아갔고, 아카이아인들은 환호했다. 테우케르가 조준하는 동안 화살을 준비하고 있던 메리오네스는 그의 손에서 활을 빼앗아 즉시 활의 신인 아폴론에게 첫 번째 어린 양의 헥토베를 희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구름 아래 높이 있는 비둘기를 발견하고, 위로 돌면서 날고 있는 날개의 한가운데를 맞혔다. 화살은 날개를 관통하여 메리오네스의 발에 땅에 박혔지만, 새는 돛대에 앉아 머리를 숙이고 모든 깃털을 늘어뜨렸다. 생명이 다했고, 그녀는 돛대에서 떨어졌다. 그러므로 메리오네스는 양날 도끼 10개를 모두 가져갔고, 테우케르는 외날 도끼를 그의 배로 가져갔다.grc
아가멤논과 메리오네스는 모두 창 던지기 시합에 참가했지만,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을 창 던지기 선수 중 최고라고 선언했다. 그는 아가멤논이 가마솥 상품을 가져가고 메리오네스에게 청동 창을 주도록 제안했다. 아가멤논이 동의했다.
호메로스 등 몇몇 문헌은 메리오네스가 이도메네우스와 함께 크레타 섬의 군세 80척을 이끌었다고 말한다.[26][27][28] 히기누스는 좀 더 자세히, 이도메네우스와 메리오네스는 80척의 군세 중 각각 40척을 이끌었다고 말한다.[14] 아폴로도로스는 이도메네우스만을 언급하며 40척의 군세를 이끌었다고 한다.[29] 이에 반해 시켈리아의 디오도로스는 이도메네우스와 메리오네스가 90척의 군세를 이끌었다고 말한다.[25]
트로이 전쟁에서 여신 아테나가 디오메데스에게 힘을 실어주었을 때, 메리오네스는 트로이의 무장 페레크로스를 쳐부쉈다. 이것이 《일리아스》에서 메리오네스의 첫 번째 무공이다.[30] 헥토르가 그리스 군에게 일기토를 신청했을 때, 다른 무장들과 함께 대결을 신청했다.[31] 호메로스가 메리오네스를 처음으로 크게 다룬 것은 《일리아스》 2일 밤이다. 이 밤에 아가멤논에게 신뢰를 받고 있던 메리오네스는 트라쉬메데스와 함께 야경 지휘를 맡았다.[21] 그래서 아가멤논이 군 회의를 열자, 유력한 무장들과 함께 메리오네스도 군 회의에 참여했다. 그리고 네스토르가 트로이 군의 정찰을 제안하자, 메리오네스도 참가를 희망했다. 디오메데스와 오디세우스가 정찰을 나가기로 결정되자, 메리오네스는 오디세우스에게 자신의 활을 빌려주고, 멧돼지 어금니를 세공에 사용한 투구를 오디세우스의 머리에 씌워 보냈다. 이 투구는 과거 아우톨리코스가 아뮈토르의 저택에서 훔쳐낸 후, 아버지 몰로스의 손에 들어가, 몰로스에게서 메리오네스에게 주어진 것이었다.[32]
트로이 군과 리키아 군이 그리스 군의 방벽을 부수고 침입했을 때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격려를 받아 분전했고,[33] 큰 방패를 들고 전진하는 데이포보스에게 창을 던졌지만 쓰러뜨릴 수는 없었다. 대장의 목을 놓친 메리오네스는 화가 나서 다른 창을 가지러 크레타 군의 진영으로 돌아갔다.[34] 그리고 상처를 치료받고 있던 이도메네우스와 함께 전선으로 돌아갔지만, 그 모습은 적을 도망치게 하는 포보스가 군신 아레스를 따르는 것과 같다고 한다. 메리오네스는 전황을 보고 좌익이 가장 허술하다는 것을 빠르게 판단하고 이도메네우스를 선두로 좌익으로 향했다.[35] 그리고 이도메네우스가 알카토오스를 쓰러뜨리자, 알카토오스의 시신을 놓고 이도메네우스, 아스칼라포스, 아파레우스, 데이퓌로스, 안틸로코스 등과 함께 데이포보스, 아이네이아스, 파리스, 아게노르 등과 격렬하게 싸웠으며, 데이포보스의 상완을 창으로 찔러 전장에서 물러나게 했다.[36] 더욱이 안틸로코스에게서 도망치려는 아다마스를 창으로 쳐 쓰러뜨리고,[37] 파플라고니아의 왕자 할팔리온을 화살로 쓰러뜨렸다.[38]
그 후에도 몰리우스와 히포티온을 쓰러뜨리고,[39] 파트로클로스가 아킬레우스의 무구를 착용하고 싸웠을 때는 이데 산의 제우스의 신관 오네토르의 아들 라오고노스를 쓰러뜨렸다. 게다가 방패를 들고 전진하는 메리오네스에게 아이네이아스는 창을 던졌지만, 메리오네스는 방패로 막지 않고 피했기 때문에 화가 나서 메리오네스의 민첩함을 "춤의 명인"이라고 비꼬았다.[40]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둘러싼 격전에서 마부 코이라노스를 잃은 이도메네우스에게 후퇴를 권유하면서도, 아이아스 (대) 대 아이아스, 아이아스 (소), 메넬라오스, 안틸로코스와 함께 마지막까지 시신을 지키며 싸웠다. 그리고 안틸로코스가 파트로클로스의 전사를 아킬레우스에게 알리기 위해 후퇴한 후, 양쪽 아이아스가 헥토르의 공격을 막고 있는 동안, 메넬라오스와 함께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운반해 냈다.[41]
그 후, 파트로클로스의 화장에 필요한 목재를 자르는 것을 지휘했다.[42] 장례 경기에서는 서투른 전차 경주에서 5명 중 4위,[43] 궁술 경기에서는 명사수 테우크로스와 겨루어 승리하고, 이어지는 창 던지기에서는 아가멤논과 겨루었지만, 아킬레우스는 아가멤논이 탁월한 전사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 하여 싸우지 않고 아가멤논을 승자로 했다.[44]
메리오네스는 그 후에도 아마존 여왕 펜테실레이아의 부하 에우안드레와 테르모도사[45]를 비롯하여 라오포온[46], 크로모스[47], 퓌로다마스[48], 뤼코온을 쓰러뜨리고,[49] 목마 작전에도 참여했다.[17]
2. 3. 2. 포스트호메리카에서의 묘사
퀸토스 스미르나이오스의 서사시 ''포스트호메리카''에서 메리오네스는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이 작품은 헥토르의 죽음부터 트로이의 몰락까지의 트로이 전쟁 이야기를 담고 있다. 1권에서 메리오네스는 아마존 여전사 에반드레와 테르모도사를 죽인다.[7] 6권에서는 테우케르, 이도메네우스, 토아스, 트라시메데스와 함께 아가멤논과 메넬라오스를 구출하고,[8] 파이오니아의 전사 라오폰을 죽인다.[9] 8권에서 메리오네스는 페이세노르의 아들 클레무스를 죽이고,[10] 화살로 필로다마스를 죽이며,[11] 11권에서는 리콘을 죽인다.[12] 12권에서 메리오네스는 트로이 목마 안에 들어가 트로이에 잠입하는 그리스인 중 한 명이다.[13]2. 4. 트로이 전쟁 이후
메리오네스는 전쟁 후 귀국 항해 도중에 시켈리아 섬에 들렀으며, 전쟁을 통해 충분히 넓은 지배지를 얻었다.[51] 크노소스에는 이도메네우스의 묘 근처에 메리오네스의 묘도 있었다.[25] 일설에는 이도메네우스 사후 왕권을 계승했다고도 한다.[52]3. 대중 문화
크리스토프 빌리발트 글루크는 1765년 오페라 ''텔레마코''에서 메리오네스에게 역할을 부여했는데, 이는 이 인물을 트로이 전쟁 이후 오디세우스의 방랑에 연루되게 한 것이다(이 내용은 오페라의 기반이 된 호메로스의 원작 ''오디세이아''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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