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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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동태는 다양한 언어에서 나타나는 문법 현상으로, 행위의 대상(피동자)을 문장의 주어로, 행위자를 부차적인 요소로 표현하는 방식이다. 언어별로 동사 활용, 조동사 사용, 전치사 활용 등 다양한 문법적 형태를 통해 수동태를 나타내며, 영어는 'be' 동사 + 과거분사 형태, 일본어는 조동사 'れる/られる'를 사용한다. 수동태는 행위자를 생략하거나 피행위자를 강조하며, 때로는 불쾌한 사건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전 세계 373개 언어 중 44%에서 수동태가 발견되었으며,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대륙에서 많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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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태 | |
---|---|
수동태 | |
정의 | 능동문의 주어가 서술어의 행위를 받는 구문 |
특징 | 행위자 생략 가능 행위 대상 강조 문장 구조 변형 |
사용 | 객관적 진술 행위자 모호 정보 초점 변경 |
예시 |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
문법 | |
능동태와 수동태 변환 | 주어 → 목적어, 목적어 → 주어 |
형태 | 영어: "be + 과거분사" 한국어: "-어지다/-되다/-받다" |
조동사 | 수동태 형태에도 조동사 사용 가능 |
언어별 수동태 | |
영어 | The book was read by her. |
일본어 | 本が彼女によって読まれた (혼가 카노조니 욧테 요마레타) |
한국어 | 그녀에 의해 책이 읽혀졌다. |
의미와 기능 | |
의미 강조 | 행위의 주체보다 대상에 초점 |
정보 구조 | 문장 내 정보 배치 변경 |
격 변환 | 동사 의미 따라 격 변화 |
오용과 주의 | |
과도한 사용 | 문장 의미 모호하게 할 수 있음 |
문체 | 불필요한 수동태 사용은 어색 |
명확성 | 문장 의미 명확히 전달해야 함 |
참고 문헌 | |
참고 도서 | Morphologie / Morphology Contemporary Linguistics: An Introduction Syntactic Categories and Grammatical Relations: The Cognitive Organization of Information |
같이 보기 | |
관련 문법 | 능동태 자동사 타동사 사동 피동 중간태 역수동 반사 재귀 |
2. 언어별 수동태
각 언어는 고유한 방식으로 수동태를 표현하며, 이는 언어의 문법 체계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일부 언어에서는 동사의 활용, 즉 동사의 특정 형태를 사용하여 수동태를 나타낸다. 그리스어, 라틴어, 북게르만어군 언어들(예: 스웨덴어)이 그 예이다.
태 | 라틴어 | 스웨덴어 | 의미 |
---|---|---|---|
수동태 | Vīnum ā servō portāturla | Vinet bärs av tjänarensv | "포도주가 들려진다." |
능동태 | Servus vīnum portatla | Tjänaren bär vinetsv | "종업원이 포도주를 든다." |
노르웨이어(뉴노르스크)와 아이슬란드어도 비슷하지만, 수동태 사용은 더 제한적이다. 뉴노르스크의 수동태 형태는 조동사를 동반해야만 한다.[7]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인 키마라강 두순어는 삽입모음 inpoz을 사용하는 동사 활용을 통해 수동태를 나타낸다.[3]
어근 | 과거 수동태 | 의미 |
---|---|---|
pataypoz | pinataypoz | "죽임을 당했다" |
nakawpoz | ninakawpoz | "도난당했다" |
garaspoz | ginaraspoz | "도살되었다" |
영어를 포함한 다른 언어들은 구문적으로 조동사를 사용하여 수동태를 표현한다. 일본어의 경우, 수동태의 동사에는 수동의 조동사라고 불리는 특별한 형태 “れる”가 보이며, 능동태보다 표시가 있다.
일본어 예시 | |||
---|---|---|---|
능동태 | 「선생님이 | 하나코를 | 꾸중하다」 |
수동태 | 「하나코가 | ___ | 꾸중받다れる」 |
영어 예시 | ||||
---|---|---|---|---|
능동태 | My teacher | scolds | me | everyday. |
선생님은 매일 나를 꾸중한다. | ||||
수동태 | I | am scolded | __ | everyday. |
나는 매일 꾸중을 받는다. |
독일어, 스페인어 등에서는 동적과 정적(상태적)의 두 종류의 수동태가 있으며, 조동사에 의해 구분된다. 동적 수동태는 독일어 'werden', 스페인어 'ser'로 표현되며, 행위를 그 시점에 표현한다. 정적 수동태는 독일어 'sein', 스페인어 'estar'로 표현되며, 어떤 과거 시점의 행위를 그 결과가 남아 있음을 함축하여 표현한다.
중국어에서는 동사에서 유래한 "被" 등을 전치사로 사용하여 수동태를 표현한다.
- "我 被(狗)咬了" "나는 (개에게) 물렸다"
핀란드어 등에서는 "바람에 집이 무너졌다"와 같은 자연 현상에 대해 수동태 대신 주어 인칭을 특수한 것(보통은 사용하지 않는)으로 하여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2. 1. 한국어
한국어에서는 수동태 대신 피동태라는 용어를 주로 사용한다. 한국어는 '-이-', '-히-', '-리-', '-기-' 등의 피동 접미사를 붙여 능동사를 피동사로 만든다. 이처럼 형태론적으로 파생된 피동사를 사용한 피동태를 파생적 피동 혹은 단형 피동(짧은 피동)이라고 한다. 통사적 구성 '-어 지다'나 '-게 되다'를 용언(보조동사)의 어근에 붙여 피동태를 나타내기도 한다. 이를 통사적 피동 혹은 장형 피동(긴 피동)이라고 한다.일본어에서는 간접 수동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는 능동태의 목적어가 아닌 다른 명사구가 수동태의 주어가 되는 경우를 말한다.[25] 간접 수동은 한국어에서는 가능하지만, 영어나 프랑스어 등에서는 허용하지 않는 언어도 많다.
2. 2. 영어
영어는 구문적 수동태를 사용하며, 이는 동사의 과거분사 형태와 조동사 'be' 또는 'get'을 결합하여 표현한다. 예를 들어, "The window is broken" (창문이 깨졌다)와 같이 표현된다.행위자가 문장에 나타날 경우, 전치사 'by'를 사용하여 표현한다. 예를 들어 "The document was graded '''by Mr. Tan'''" (그 문서는 Tan 씨에 의해 채점되었다)와 같이 표현된다.
영어는 간접목적어나 전치사 보어에 해당하는 주어를 가진 수동태 구문도 허용한다. 예를 들어,
- 우리는 표를 '''받았다'''.
- Tim은 어제 '''수술을 받았다'''.
와 같은 문장들이 이에 해당한다.
영어 예시 | ||||
---|---|---|---|---|
능동태 | My teacher | scolds | me | everyday. |
선생님은 매일 나를 꾸중한다. | ||||
수동태 | I | am scolded | __ | everyday. |
나는 매일 꾸중을 받는다. |
영어 예시 | |||||
---|---|---|---|---|---|
능동태 | John | gave | Mary | a book. | |
존이 메리에게 책을 주었다. | |||||
수동태 | Mary | was given | a book | by John. | |
메리가 존에게 책을 받았다. |
오웰의 에세이 "정치와 영어"와 스트렁크 & 화이트의 ''문체론''에서 많은 논평가들이 수동태 사용을 최소화할 것을 권장했지만,[8] 수동태는 강조를 하거나 행위의 수혜자가 행위자보다 더 중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10]
2. 3. 일본어
일본어는 조동사 'れる', 'られる'를 사용하여 수동태를 표현한다. 직접 수동태와 간접 수동태("피해 수동태", "소유 수동태")로 나뉜다.[25] 간접 수동태는 주어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상황을 나타내며, 자동사로도 수동태를 만들 수 있다.[30] (예: "타로가 여동생에게 울렸다.")직접 수동태는 사역 동사의 직접목적어 또는 간접목적어를 주어로 하는 것이다.
: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 이 회사는 1976년에 설립되었다.
: 개에게 물렸다.
: 선물을 받았다.
: 게임이 완구 회사에서 발매되었다.
원래 동작의 주어(행위자)를 나타낼 때는 「에」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사물의 속성을 설명하는 경우에는 「에 의해」가 사용된다. 또한 원래 주어로부터 사물의 이동(수여)을 나타내는 경우에는 「로부터」를 사용할 수 있다.
일본어 직접 수동태의 용법에는 영어 등의 수동태에 비해 제약이 있다. 수동태의 주어(피동자)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주로 사람(유정물)이며, 사물을 주어로 하는 「이 회사는 1976년에 설립되었다」와 같은 표현은 주로 메이지 시대 이후 번역용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간접 수동태는 주어가 간접적으로 영향(보통 주어 입장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 것을 주어로 세우는 표현이며, 일반적으로 주어는 사람이다. 더 나아가 「피해(被害)의 수동태」및 「소유(所有) 수동태」등으로 나뉜다. “비를 맞았다”, “아이에게 울렸다”, “남쪽에 건물이 세워졌다” 등이 있으며, 특히 앞의 두 예처럼 자동사의 수동태도 가능하다.
하지만 자동사로는, “에”로 나타나는 것 이외에 명확한 행위자가 존재하는 듯한 (원래 수동적인 성격을 가진) 동사는 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밤에 새벽이 되었다”나 “*남쪽에 건물이 세워졌다”는 불가능하다. 문법 용어로는, 원래의 주어(“비”, “아이”)가 의지를 가지고 할 수 있는(또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동사가 비능격 동사, 원래의 주어(“밤”, “건물”)가 의지를 가진다고 생각할 수 없는 동사가 비대격 동사에 해당한다.
또 직접 수동태에서는 “누구누구에게”를 “누구누구에 의해”로 바꿀 수 있지만, 迷惑の受身(메이와쿠노 우케미, 곤란한 수동)에서는 일반적으로 이러한 바꿔 말하기는 할 수 없다.
인도네시아어, 말레이어, 스와힐리어에 유사한 수동태가 있다. “지갑을 도둑맞았다”, “함부로 나무가 잘렸다”와 같이, 주어의 소유물을 직접 목적어로 하는 타동사의 수동태이다. 영어에서는 "have + 목적어 + 과거분사"로 번역된다.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라도, 주어 자신의 의지에 따라 행해지는 행위라면 “나는 조경사에게 정원수를 잘라달라고 했다”와 같은 사역적 표현이 되고, 적극적인 의지는 없지만 결과적으로 이익이 된다면 “조경사가 정원수를 잘라주었다”와 같이 행위자를 주어로 하는 표현이 된다. 영어에서는 이러한 세세한 표현의 차이가 없다(Pseudo-passive).
이 유형의 표현에는 “딸을 며느리로 원하셨다”, “영어 실력을 높이 평가받았다”와 같이, 반드시 소유자에게 불이익이 되는 것은 아닌 것도 있다. 수동의 조동사 「(ら)れる」의 기능은 원래는 '''사람이 의도적으로 행하는 것이 아닌''' 것을 표현하는 자발이라고 생각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수동인지 자발인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상기의 제한이나 간접 수동도 이러한 성격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2. 4. 기타 언어
다양한 언어는 수동태를 나타내는 데 다양한 문법적 형태를 사용한다.일부 언어에서는 동사의 활용을 통해 수동태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그리스어, 라틴어, 북게르만어파 언어들, 스웨덴어 등이 있다.
태 | 라틴어 | 스웨덴어 | 의미 |
---|---|---|---|
수동태 | Vīnum ā servō portātur|Vīnum ā servō portāturla | Vinet bärs av tjänaren|Vinet bärs av tjänaren.sv | "포도주가 들려진다." |
능동태 | Servus vīnum portat|Servus vīnum portatla | Tjänaren bär vinet|Tjänaren bär vinet.sv | "종업원이 포도주를 든다." |
노르웨이어(뉴노르스크)와 아이슬란드어도 비슷하지만, 수동태 사용이 더 제한적이다. 뉴노르스크의 수동태 형태는 조동사를 동반해야만 한다.[7]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인 키마라강 두순어도 삽입모음인 }}을 사용하는 동사 활용을 통해 수동태를 나타낸다.[3]
어근 | 과거 수동태 | 의미 |
---|---|---|
patay|pataypoz | pinatay|pinataypoz | "죽임을 당했다" |
nakaw|nakawpoz | ninakaw|ninakawpoz | "도난당했다" |
garas|garaspoz | ginaras|ginaraspoz | "도살되었다" |
독일어, 스페인어 등에서는 동적과 정적(상태적)의 두 종류의 수동태가 있으며, 조동사에 의해 구분된다. 동적 수동태는 독일어 'werden', 스페인어 'ser'로 표현되며, 행위를 그 시점에 표현한다. 정적 수동태는 독일어 'sein', 스페인어 'estar'로 표현되며, 어떤 과거 시점의 행위를 그 결과가 남아 있음을 함축하여 표현한다.
중국어에서는 동사에서 유래한 "被" 등을 전치사로 사용하여 수동태를 표현한다.
- "我 被(狗)咬了" "나는 (개에게) 물렸다"
핀란드어 등에서는 "바람에 집이 무너졌다"와 같은 자연 현상에 대해 수동태 대신 주어 인칭을 특수한 것(보통은 사용하지 않는)으로 하여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
한국 수화의 동사 중 방향성이 있는 움직임을 가진 것을 "유방향사(有方向詞)"라고 부른다. 이 방향에 따라 "누가" "누구를"과 같은 단어 간의 관계나 "능동태", "'''수동태'''" 등을 표현한다고 한다. 널리 일반적으로는 위와 같이 말해지고 있지만, 이 수동태설에는 이견도 있다.
3. 수동태의 형태론적 분석
수동태는 행위자(A)의 강등, 피행위자(P)의 승격, 동사의 수동화라는 세 가지 자질로 분석될 수 있다. 수동화 조건은 다음과 같다.
# A의 강등 없이 P의 승격은 없다.
# A의 강등 없이 동사의 수동화는 없다.
이러한 자질들의 실현 여부에 따라 수동태는 여러 형태로 나뉜다. 실현되었을 때 수동성을 더 크게 만드는 것으로 간주되는 순으로 나열하면 b(P의 승격) > c(동사의 수동화) > a(A의 강등)와 같다.
수동성 위계 (피동성 위계)
- 타동문: [P ←] > [P →] > [← P] > [→ P]
- 자동문: [←] > [→]
- 재귀문: [→ s] > [A → s]
형식적 분류
- 인칭 수동: 문장에 주어가 나타나는 경우 ((7), (8), (13))
- (7): [P →]
- (8): [P ←] : 게르만어에서 중간태 유형이라고도 불린다.
- (13): [A → s]
- 비인칭 수동: 문장에 주어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5), (6), (11), (12), (15))
- (5): [→ P]
- (6): [← P]
- (11): [→]
- (12): [←]
- (15): [→ s]
- 재귀 수동: 재귀사가 문 내에 존재하는 경우 ((13), (15)). 스페인어 등의 일부 로망스어에서 재귀수동의 몇몇 실현태는 중간수동태라고도 불린다.
4. 수동태의 의미와 기능
수동태는 행위자(주로 능동태 문장의 주어)를 경시하거나 생략하고, 피행위자(주로 능동태 문장의 목적어)를 강조하는 표현 방식이다. 피동자를 문장의 화제로 부각시키고, 피동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일임을 나타내는 기능도 한다.[22][23]
예를 들어, "자동차가 트럭에 의해 부서졌다."와 같은 문장에서 '자동차'는 부서지는 행위를 당한 대상이며, 행위의 주체인 '트럭'보다 강조된다.
일부 언어에서는 수동태가 불쾌하거나 바람직하지 않은 사건을 나타내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이를 '역접 수동태'라고 한다.[3] 예를 들어 일본어에서는 "하나코는 이웃 학생이 아침까지 피아노를 치는 바람에 곤란을 겪었다."[12]와 같이 표현할 수 있다.
5. 수동태의 분포
안나 셰비에르스카(Anna Ševčenko)가 세계 373개 언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형적인 수동태를 가진 언어는 162개로, 전체 표본의 44%에 해당한다. 나머지 211개 언어에서는 수동태가 발견되지 않았다. 지리적으로 보면,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의 언어에는 수동태가 많은 경향을 보이며, 북아메리카에서도 흔히 발견되었다. 반면 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는 수동태가 적었고,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표본 중 탕기크어족(Tangkic)과 응가야다어족(Ngayarda)의 일부 언어에서만 수동태가 발견되었다. 뉴기니아에는 수동태를 가진 언어가 전혀 없었다.[1]
유라시아 언어 중 코카서스어족과 인도-네팔 지역의 티베트어파에는 수동태가 거의 없다. 아프리카에서는 나일-사하라어족에는 일반적으로 수동태가 존재하지만, 아프로-아시아어족에서는 수동태가 다소 적다.[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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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Despite the superficial resemblance of "der Rasen ist gemäht" to the perfect tense construction of some intransitive German verbs in the active voice (e.g. ''er ist gekommen'') and all verbs in the passive (e.g. ''der Rasen ist gemäht worden''), "der Rasen ist [schon] gemäht" and the equivalent English sentence #2 (''the lawn is [already] mown'') are clearly present tense, not perfect tense. The English example could of course be rephrased to mean the same thing in the perfect tense as "the lawn has [already] been mown..." (''der Rasen ist [schon] gemäht worden...''), but it would be incorrect to label either the English original or its German equivalent as "perfect t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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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문서
アスタリスク * の付いている例文は、その言語で使うことができない(非文法的である)ことを示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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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鷲尾 1997: 24.
[28]
문서
転写は文化観光部2000年式に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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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等号 = は接語境界を示す。
[30]
문서
鷲尾 1997: 12.
[31]
문서
鷲尾 199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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