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대만을 기원으로 하여 동남아시아, 태평양 지역, 마다가스카르까지 널리 분포하는 언어들의 어족이다. 이 어족은 언어 구조에 따라 필리핀형, 인도네시아형, 탈인도네시아형으로 분류되며, 첩어, 접사, 중복 등의 특징을 보인다. 어휘 연구를 통해 동계어를 파악하며, 대만 제어를 포함하여 13개의 어파로 나뉜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오스트로아시아어족, 크라다이어족, 중국티베트어족, 일본어족 등과의 관련성에 대한 다양한 가설이 존재하며, Y염색체 해플로그룹 O1a와 mtDNA 해플로그룹 B4a1a, E와 관련이 있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주요 언어로 사용되며, 마다가스카르, 타이완, 태평양 지역에도 널리 퍼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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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로네시아어족 - 오스트로네시아조어 오스트로네시아조어는 비교언어학적 방법론을 통해 재구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공통 조상으로, 다양한 음소 체계, 접사, 초점, 폐음절 구조 등의 특징과 어휘, 통사 구조, 어순, 태 체계 등 다양한 언어적 특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 - 오스트로네시아 정렬 오스트로네시아 정렬은 오스트로네시아어에서 중심어를 중심으로 문법 구조가 형성되며, 직격 표지나 이동, 동사의 태 접사를 통해 의미 역할을 나타내는 특징을 보인다.
어족 - 파푸아 제어 파푸아 제어는 뉴기니섬과 주변 지역에 분포하며 여러 어족과 고립된 언어를 포함하는 언어 집단으로, SOV 어순을 주로 사용하며 트랜스뉴기니어족이 가장 큰 어족에 속한다.
어족 - 대안다만어족 대안다만어족은 안다만 제도에서 사용되었던 언어 어족으로, 18세기 후반 대안다만족이 사용했으나 인구 감소와 혼합어 사용으로 멸망 위기에 처했으며, 신체 부위를 기반으로 한 독특한 명사 체계를 가진다.
언어에 관한 - 네팔어 네팔어는 데바나가리 문자로 표기되며, 산스크리트어와 프라크리트어의 영향을 받았으며, 10세기에서 14세기 사이에 나타나, 20세기 이후 표준화 과정을 거쳐 현대 네팔어로 자리 잡았으며, 인도 내 네팔어 사용자들의 권익 신장에 기여했다.
언어에 관한 - 슬로바키아어 슬로바키아어는 슬로바키아의 공용어이자 약 500만 명이 사용하는 서슬라브어군 언어로, 라틴 문자 기반의 고유한 문자를 사용하며 체코어와 유사하고 폴란드어 등 다른 슬라브어와도 연관성을 가진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다양한 언어를 포함하고 있어 일반화하기 쉽지 않다. 크게 필리핀형, 인도네시아형, 탈인도네시아형 언어로 나눌 수 있다.
필리핀형 언어: 필리핀 언어 외에도 타이완, 사바, 북술라웨시, 마다가스카르의 언어들이 속한다. 오스트로네시아 정렬이라는 고유의 태 체계를 유지하며, 3~4 종류의 태를 통해 주어의 의미역을 표시한다. 주어의 의미역은 행위자, 피행위자, 장소, 수혜자, 도구 등이 될 수 있다. 이 현상은 '중심'(focus영어)이라고도 불린다. 동사가 처음에 오는 VSO형 또는 VOS형 어순이 일반적이다.
인도네시아형 언어: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서부에 주로 분포하며, 원래의 태 체계가 축소되어 '행위자태'와 '피행위자태' 두 가지만 구분한다. 사라진 태의 역할은 적용태가 대신한다. 전접어 대명사가 존재하며, 동사가 두 번째로 오는 어순이 일반적이다. 바탁어군, 카위어, 발리어, 사삭어 등은 필리핀형과 인도네시아형의 중간 단계 성격을 띤다.[9][10]
탈인도네시아형 언어: 원래의 태 체계가 완전히 붕괴되었으며, 태를 표시하던 접사들은 기능을 잃어버렸다.
하와이어의 위키위키(wiki-wiki)와 같이, 오스트로네시아어들은 다양한 용도로 첩어를 사용한다. 대부분 음절 구조가 단순하고 음소 개수가 적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전반적으로 세계 평균보다 음소 목록이 작다. 약 90%는 19~25개의 음소(15~20개의 자음과 4~5개의 모음)를 가지며, 이는 세계 평균 20~37개 범위 중 하위에 속한다. 그러나 네미어(뉴칼레도니아)처럼 43개의 자음을 가진 경우도 있다.
오스트로네시아조어의 전형적인 어근 형태는 CV(C)CVC(C=자음, V=모음)의 이음절이며, 많은 오스트로네시아어에서 여전히 발견된다. 대부분의 언어에서 자음군은 중간 위치에서만 허용되며, 종종 제약이 있다. 종성 자음 수를 줄이는 변이가 일반적인데, 부기스어는 /ŋ/과 /ʔ/ 두 자음만 종성으로 허용한다. 종성 자음이 완전히 없는 경우는 니아스어, 말라가시어 및 많은 오세아니아어에서 관찰된다.
성조 대조는 드물다. 하지만 모켄-모클렌어족과 참어족, 남할마헤라-서뉴기니어족, 뉴칼레도니아어족의 소수 언어는 어휘적 성조를 보인다.
대부분의 오스트로네시아어는 접사가 비교적 많고 형태소 경계가 명확한 교착어이다. 대부분 접두사이며,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의 ''ber-jalan'' '걷다' < ''jalan'' '길'), 접미사 (타갈로그어의 ''titis-án'' '재떨이' < ''títis'' '재')와 중간삽입접사 (로비아나어의 ''tavete'' '일(명사)' < ''tavete'' '일(동사)')는 수가 적다.
중복은 흔히 사용된다. 완전 중복 (말레이어와 인도네시아어의 ''anak-anak'' '아이들' < ''anak'' '아이'; 카로 바탁어의 ''nipe-nipe'' '애벌레' < ''nipe'' '뱀') 또는 부분 중복 (아그타어의 ''taktakki'' '다리' < ''takki'' '다리', ''at-atu'' '강아지' < ''atu'' '개')이 있다.
3. 어휘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소리와 의미가 비슷하고, 오스트로네시아조어의 동일한 단어에서 유래했음을 보여줄 수 있는 동계어 집합을 이용해 비교 재구 방법론을 적용하여 확립되었다. 일부 동계어는 매우 안정적인데, 예를 들어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최북단의 부눈어와 아미스어부터 최남단의 마오리어에 이르기까지 많은 오스트로네시아 언어에서 ‘눈(目)’을 뜻하는 단어는 ‘mata’로 동일하다.[45]
하지만, 다른 단어들은 재구하기가 더 어렵다. 예를 들어 ‘둘(2)’을 뜻하는 단어도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전체에서 사용되지만, 부눈어에서 ‘dusa’, 아미스어에서 ‘tusa’, 마오리어에서 ‘rua’로 나타나는 등, 형태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언어학적 훈련이 필요하다. 오스트로네시아 기본 어휘 데이터베이스는 동계어 관계가 표시된 약 1000개의 오스트로네시아 언어 단어 목록을 제공한다.[45]
다음은 다양한 오스트로네시아 언어에서 1부터 10까지의 수사와 아홉 개 어휘를 비교한 표이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내적 계통 관계는 복잡하다. 방언연속체나 서로 유사하고 가까운 언어들이 아주 많아서, 분기군 간의 경계를 긋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계통적 다양성이 대만 제어 사이에서 가장 크고, 태평양 섬의 언어들 사이에서 가장 작은 것은 분명하므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대만이나 중국 지역에서 퍼져나갔다고 볼 수 있다.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는 오스트로네시아조어의 *t, *C와 *n, *N가 각각 /t/와 /n/으로 합류한 점, *S가 /h/로 변화한 점, 다른 타이완 제어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lima '다섯' 등의 어휘를 보유한 점을 들어 블러스트의 동타이완어파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들이 빠르게 광대한 영역으로 퍼져나가면서 지역마다 계통 관계가 뚜렷하지 않은 여러 어군들이 생겨났다. 특히 두 번의 큰 이주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첫 번째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멜라네시아에 분포하는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의 이주이다. 중동말레이폴리네시아어군 언어들의 유사성은 계통적으로 가까워서가 아니라 비오스트로네시아계기층 언어들의 강한 영향을 받아 나타난 것이다. 두 번째는 폴리네시아와 미크로네시아로 퍼져나간 오세아니아어군의 이주이다.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 외에도 13개의 대만 어파들이 널리 인정된다. 논란은 주로 이 어파들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Blust (1999)에 따른 중국인의 대만 진출 이전 대만 제어의 분포
'''초우어파'''
초우어 (鄒語 쩌우어)
사아로아어 (拉阿魯哇語 라아루와어)
카나카나부어 (卡那卡那富語 카나카나푸어)
'''서부평원어파'''
사오어 (邵語 사오어)
중서부평원어군
바부자어 (巴布薩語 바부싸어)
파포라어 (巴布拉語 바부라어), 호아냐어 (洪雅語 훙야어)
'''북서대만어파'''
사이시야트어 (賽夏語 싸이샤어)
파제흐어 (巴宰語 바짜이어)
'''아타얄어파'''
* 아타얄어 (泰雅語 타이야어)
* 세에디크어 (賽德克語 싸이더커어)
'''동대만어파'''
* 북부 (크바란어군)
** 바사이어 (巴賽語
4. 1. 타이완 제어
Li (2008)에 따른 중국인의 대만 진출 이전 대만 제어의 분포. 녹색으로 표시된 언어들(부눈어, 푸유마어, 파이완어)은 남대만어파를 이룰 가능성이 있으나 확실치 않음.
말레이폴리네시아어군 외에도 13개의 포르모사어군(Formosan subgroups)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38][39] 포르모사어군, 그리고 더 나아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최상위 구조 분류에 대한 중요한 논문은 Blust (1999)이다. 저명한 포르모사어 연구자들은 일부 세부 사항에 대해 이견을 가지고 있지만, 이 논문은 여전히 현재 언어학적 분석의 기준점으로 남아 있다. 논쟁은 주로 이들 어족 간의 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Blust (1999)는 두 어족을 서부 평원 그룹으로, 두 어족을 북서부 포르모사 그룹으로, 세 어족을 동부 포르모사 그룹으로 묶는 반면, Li (2008)는 다섯 어족을 북부 포르모사 그룹으로 묶는다. Harvey (1982), Chang (2006) 및 Ross (2012)는 초우어군(Tsouic)을 분리했으며, Blust (2013)는 이 그룹이 유효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데 동의한다.
다른 연구에서는 파이완어족, 푸유마어, 부눈어, 아미스어, 말레이폴리네시아어의 축소된 파이완어족에 대한 음운론적 증거를 제시했지만, 이는 어휘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동부 포르모사 지역의 바사이어, 카발란족, 아미스족은 "시나사이(Sinasay)" 또는 "사나사이(Sanasay)"라는 섬에서 온다는 공통된 기원 설화를 공유한다. 특히 아미스족은 자신들이 동쪽에서 왔으며, 정착했던 푸유마족에게 종속적인 집단으로 취급받았다고 주장한다.[11]
언어학적 분류는 언어학자에 따라 여러 학설이 있지만, 여기서는 유력한 분류를 소개한다. 어떤 분류이든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우선 타이완 제어와 말레이폴리네시아어군의 두 가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단 최신 계통 분석에서는 타이완 제어가 측계통군이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서쪽으로 마다가스카르에서 동쪽으로 이스터 섬, 남쪽으로 뉴질랜드에서 북쪽으로 타이완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게 분포하며, 1000개 가까운 언어[37]로 구성되어 있다. 이 언어들은 아마도 6000년 전경 오스트로네시아 원어에서 갈라져 나오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언어학적 분류는 학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타이완 제어와 말레이-폴리네시아어군으로 나뉜다.[38][39] 다만, 최신 계통 분석에서는 타이완 제어가 측계통군으로 나타나고 있다.
는 보르네오섬 북부를 중심으로 분포하며, 마다가스카르어도 이 그룹에 포함된다.
*
** 마다가스카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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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 출력: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는 보르네오섬 북부를 중심으로 분포하며, 마다가스카르어도 이 그룹에 포함된다.
사바 제어
바리토 제어
동바리토 제어
마다가스카르어
서바리토 제어
마하캄 제어
북사라와크 제어
5. 다른 어족과의 관계
오스트로아시아어족과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오스트로어족이라는 하나의 대어족으로 묶으려는 시도가 있다. 대부분은 유형론적 증거를 기반으로 한 주장이지만, 전자의 보수적인 분기군인 니코바르어파와 필리핀의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들 간에 형태론적인 관련성이 있다는 증거도 있다.
태국어가 속한 크라다이어족을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연결시키려는 시도가 있는데, 이를 오스트로타이 가설이라고 한다. 폴 베네딕트가 처음 제안했으며, 위라 오사타피랏, 로저 블렌치, 로랑 사가르 등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사타피랏은 두 어족을 연결시키는 규칙적인 대응 관계들을 제시하며, 원향인 중국에 남은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이 크라다이조어 화자로 갈라져 나왔다고 주장한다.[63] 블렌치는 "만약" 이 연결이 타당하다면, 두 어족이 동등하게 하나의 조어에서 갈라져 나왔을 가능성은 적다고 보았다. 크라다이조어 화자들은 필리핀 북부에서 하이난섬으로 이주했다가 대륙부 아시아로 돌아온 오스트로네시아인들이고, 크라다이어족만의 특징은 몽몐어족과 중국어파 언어들과의 접촉을 통해 급격하게 재구조화된 결과라는 것이다.
베네딕트는 오스트로타이 가설을 확장해 일본어족을 추가했다.[63] 프랑스의 언어학자이자 중국학자로랑 사가르는 이에 더해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중국티베트어족과도 친연 관계가 있다고 본다.[64] 사가르는 또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순환적인 방식으로 분류하여, 크라다이어족을 말레이폴리네시아어파의 자매 분기군으로 설정했다. 동료 학자들은 사가르가 사용한 방법론이 겉보기에만 그럴 듯하다고 여긴다.
베네딕트 (1990), 마쓰모토 (1975), 밀러 (1967) 등을 위시한 언어학자들은 일본어족이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계통상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다른 언어학자들은 일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계통상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오스트로네시아계 기층 언어나 인접 언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더 그럴 듯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가설을 제시하는 학자들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남쪽뿐 아니라 북쪽의 섬들에도 퍼져나갔었다고 여긴다. 2017년 마르티너 로베이츠는[65] 일본어가 "트랜스유라시아어족"(대알타이어족)에 속하지만, 오스트로네시아조어의 가상의 자매 언어인 "유사오스트로네시아어"로부터 어휘 방면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2009년 언어학자 앤 쿠마르는 일부 오스트로네시아인들, 아마도 자와섬 출신의 지배계층이 일본으로 이주해 일본 사회의 위계 구조를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며,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일본어 간에 82가지 동근어 후보를 제시했다.[66] 2011년 이타바시 요시조는 일본어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계통상 관련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했다. 이타바시는 음운론뿐 아니라 형태론, 통사론, 어휘까지 유사하며, 또한 이러한 증거를 통해 두 어족 간에 강한 계통적 관련성이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67]
최근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옹게조어가 공통 조상 언어의 후손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68] 그러나 이러한 관점은 주류 언어학계에서는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논란의 소지가 다분하다. 2014년 로버트 블러스트는 블레빈스의 가설이 설득력 없으며, 우연적인 유사성과 방법론적으로 잘못된 비교에 기반해 있다며 이 가설을 기각했다.[69]
프랑스 언어학자이자 한문학자인 로랑 사가르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중국-티베트어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며, 크라다이어족을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과 더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분류한다.[18] 사가르는 기본 어휘의 음운 대응과 형태론적 유사성을 바탕으로 중국어와 오스트로네시아어 간의 남북 방향 유전적 관계를 주장한다. 로랑 사가르(2017)는 대만 오스트로네시아어에 두 종류의 기장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초기 오스트로네시아인이 중국 동북부, 즉 중국-티베트어족의 기원지와 인접한 지역에 살았다는 결론을 내린다. Ko 등의 유전 연구(2014)는 오스트로네시아어에만 독점적으로 존재하는 mtDNA E-해플로그룹과 대부분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M9a 해플로그룹이 자매 그룹임을 지적하며, 적어도 초기 오스트로네시아인과 중국-티베트어족의 모계 유전자 풀 사이의 밀접한 연관성을 시사하여 로랑 사가르의 언어학적 제안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Wei 등(2017)의 연구 결과 또한 사가르의 제안과 일치하는데, 그들의 분석은 주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하는 Y-DNA 해플로그룹 O3a2b*-P164(xM134)가 한국에서 베트남에 이르는 아시아 동부 해안 지역에 널리 분포하는 새롭게 정의된 해플로그룹 O3a2b2-N6에 속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가르는 또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을 재귀적인 방식으로 분류하여 크라다이어족을 말레이폴리네시아어족의 자매 분기로 위치시킨다. 그러나 그의 방법론은 동료 학자들에 의해 비판을 받았다.
일부 언어학자들은 일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유전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주장해 왔다. 다른 일부 언어학자들은 일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유전적으로 관련이 없고, 오스트로네시아어의 기층(Substratum) 또는 혼합층(Adstratum)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학자들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과거 남쪽뿐 아니라 북쪽 섬들에도 걸쳐 분포했었다고 제안한다. 마르틴 로베츠(2017)[19]는 일본어가 "트란스유라시아어"(= 거대알타이어족)에 속하지만, 추정되는 원오스트로네시아어의 자매 언어인 "준오스트로네시아어"의 어휘적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언어학자 앤 쿠마르(2009)는 일부 오스트로네시아인, 특히 자바(Java) 출신의 엘리트 집단이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의 계층적 사회를 형성했을 가능성을 제안했다. 그녀는 또한 오스트로네시아어와 일본어 사이에 82개의 가능한 동족어를 확인했지만, 그녀의 이론은 매우 논란의 여지가 있다.[20] 언어학자 아샤 페렐츠바이그는 쿠마르의 이론을 여러 측면에서 비판했다.[21]
2001년, 스탠리 스타로스타는 동아시아어족이라는 새로운 어족을 제안했는데, 여기에는 동아시아 지역의 주요 어족 대부분이 포함되지만 일본어족과 한국어족은 제외된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관련된 유전자로는 Y염색체 해프로그룹O1a가 있다. 그러나 Y염색체 해프로그룹은 모든 유전자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일부 유전자만을 나타낸다. O1a 계통은 타이완 원주민에서 66.3%[42]-89.6%[43], 니아스섬에서 100%[43] 등 동남아시아의 반도, 도서 지역, 오세아니아에도 고빈도로 나타나며,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의 관련성이 추정된다.[44] 또한 O2a2* 계통(xO2a2b-M7, O2a2c1-M134)도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관련이 있으며, 수마트라섬의 토바인에게 55.3%, 통가에 41.7%, 필리핀에 25.0% 관찰된다.[43]
mtDNA 해프로그룹은 해프로그룹 B4a1a(타이완에서 폴리네시아까지 광역 분포), 해프로그룹 E(섬 동남아시아가 중심)가 관련되어 있다.
6. 지역별 상황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은 마다가스카르에서 이스터 섬, 타이완에서 뉴질랜드에 이르기까지 매우 넓게 분포한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에서 다양한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언어가 사용된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참어와 마다가스카르의 마다가스카르어도 이 어족에 속한다.
타이완 원주민의 언어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조상 형태를 보존하고 있으며, 아미족어 화자가 가장 많다. 그러나 현대 타이완에서는 중국어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원주민 언어는 소멸 위기에 처해 있다.
인도네시아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에 속하는 언어가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며, 공용어인 인도네시아어는 말레이어를 바탕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이다. 각 지역에서는 자바어, 순다어, 마두라어, 미낭카바우어, 발리어, 부기스어, 마카사르어, 아체어 등이 사용되고 있지만, 인도네시아어는 이러한 말레이계 언어들의 새로운 공통어로 제정되었다. 말레이어가 인도네시아의 공통어가 된 역사적 배경으로는 15세기부터 16세기 초에 걸쳐 말레이 반도 남쪽 해안에서 번성했던 말라카 왕국의 영향을 들 수 있다. 말라카 왕국에서 이슬람이 퍼져나갔고, 그 언어가 상업 용어로도 널리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자바어 모어 화자 수는 압도적이지만, 자바어를 공용어로 선정하면 자바인의 다수 우위를 조장하는 것, 난해한 경어 표현을 배워야 하는 어려움, 그리고 경어를 중시하는 것은 새로운 국가가 표방하는 자유와 평등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채택되지 않았다.
6. 2.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의 국어는 바하사 말레이시아(말레이시아어)이며, 이 나라에서 사용되는 표준 말레이어를 2007년에 말레이시아어로 제정하였다. 기존의 "말레이어"는 넓은 의미로 인도네시아어를 포함하는 경우가 있지만, 국가명을 넣음으로써 구별이 명확해졌다.
말레이시아어와 인도네시아어는 매우 공통적인 부분이 많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식민지 시대의 종주국 언어의 차이에 따른 차용어의 차이, 그리고 인도네시아어 제정 이전부터 사용해 온 모어인 자와어, 부타위어 등 방언의 유입으로 인해, 양국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언어에서는 공통되지 않는 부분도 많다.
6. 3. 필리핀
필리핀 제어[40]는 북쪽으로는 타이완 해협의 란위에서 남쪽으로는 보르네오 북부까지 분포하고 있다. 필리핀의 공용어는 루손섬 남부의 말레이계 언어인 타갈로그어(Tagalog)이지만, 필리핀 각 지역에는 세부아노어(Cebuano), 일로카노어(Ilokano), 판가시난어(Pangasinan) 등 다양한 말레이계 언어가 사용되고 있다. 타갈로그어는 마닐라(Manila) 수도권을 포함한 루손섬 중남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것을 표준화하여 1987년에 필리핀어(Filipino)로 정해졌으며, 영어(English)와 함께 헌법에 의해 공용어로 지정되었다.
Sama-Bajaw languages|사마-바자우 제어영어는 술루 군도와 보르네오 섬에 거주하는 Bajau|바자우족영어의 언어이며, 연구자에 따라서는 필리핀 제어와 같은 그룹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6. 4. 인도차이나 반도
말레이계 언어는 인도차이나 반도에도 분포한다. 참파 왕국을 건국한 참족의 언어인 참어가 그 예이다. 참파 왕국은 베트남에 멸망했지만, 민족으로서의 참족은 베트남 중부에서 캄보디아까지 현재에도 존속하고 있다.[61]
6. 5. 마다가스카르
아프리카 동부의 마다가스카르까지 말레이계 언어가 분포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이는 해양 민족인 말레이계 민족의 이주 때문이다.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다가스카르어(말라가시어)와 말레이어 사이의 언어학적 친연 관계는 강하다고 여겨진다. 마다가스카르의 말레이계 민족(말라가시인종)은 인종적으로 아프리카 흑인인 반투족과 혼혈되어 있으며, 언어에도 그 영향이 보인다.
Bornean languages영어는 주로 보르네오섬 북부에 분포하는 언어이지만, 마다가스카르어도 이 그룹에 속한다.
East Barito languages영어
마다가스카르어
6. 6. 타이완
리 런구이는 Starosta (1995)의 모형을 따라 대만조어(F0)를 설정하고 오스트로네시아조어(PAN)와 동일시했다.[58][59] 루카이어의 위치가 논란거리이기는 하나,[60] 루카이어와 초우어파는 서로 크게 다르다고 본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조상 형태를 남긴 타이완 원주민(중국어: 高山族중국어, 일본어: 高砂族일본어) 여러 부족의 언어는 아타얄어(타이알어)군, 조우어군, 파이완어군으로 크게 나뉘며, 이 중 파이완어군에 속하는 아미족어 화자가 10만 명 전후로 가장 많고, 다른 언어 화자는 수천 명 이하이다. 현대 타이완인 대부분은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주민과 혼혈되었지만, 타이완 정부에 의해 중국어(주로 베이징어, 타이완어) 사용이 일반적이며, 원주민 언어는 소멸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최근 원주민 언어의 언어 교육이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6. 7. 기타 지역
2009년 맬컴 로스는 다양한 타이완 제어의 형태론적 특징을 바탕으로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새로운 분류를 제시했다.[61] 로스는 현재의 오스트로네시아조어 재구가 사실은 중간 단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이 단계를 "핵심 오스트로네시아 조어"라고 이름붙였다. 로스는 또한 초우어파 언어들이 단일 분기군을 이루지 않는다고 보고, 남초우어군으로 분류되었던 카나카나부어와 사아로아어를 다른 어파로 재분류했다. 이는 Chang (2006)에서 초우어파가 유효한 분류군이 아니라는 주장과 결을 같이한다.[62]
핵심 오스트로네시아어족: 사아로아어 및 카나카나부어가 초우어파가 아니라는 것을 제외하면 하위 분류는 언급되지 않음.
태평양의 오스트로네시아어족(해양계)은 뉴기니아 북부 연안 지역의 언어에서 파생되었다. 멜라네시아계와 폴리네시아계로 크게 나뉘며, 전자에서 후자가 파생되었다. 멜라네시아계는 중부 태평양의 솔로몬 제도, 뉴헤브리디스 제도(바누아투), 피지 등에 분포하고, 폴리네시아계는 미국의 하와이 제도, 칠레의 이스터섬, 사모아, 통가, 뉴질랜드에 분포한다. 뉴질랜드의 폴리네시아계 원주민 마오리족의 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의 남쪽 한계가 된다.
7. 일본어와의 관련
일본어의 문법은 한국어와 유사성이 높지만, 모음의 음운 체계는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의 유사성이 약간 있다. 일본 죠몬 시대에 일본 열도에서 한반도에서 남하한 언어 집단과 남방계 언어 집단이 만나 혼합되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 설은 아직 확실한 근거가 없으며,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일본어가 서로 관련이 있다는 설은 널리 받아들여지는 설이 아니다.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의 유사성은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되고 있다[45].
일부 언어학자들은 일본어족이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계통상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다른 언어학자들은 일본어가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계통상 관련이 있다기보다는, 오스트로네시아계 기층 언어나 인접 언어의 영향을 받았다고 보는 것이 더 그럴 듯하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가설을 제시하는 학자들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남쪽뿐 아니라 북쪽의 섬들에도 퍼져나갔었다고 여긴다.
2017년 마르티너 로베이츠는[65] 일본어가 "트랜스유라시아어족"(대알타이어족)에 속하지만, 오스트로네시아조어의 가상의 자매 언어인 "유사오스트로네시아어"로부터 어휘 방면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2009년 언어학자 앤 쿠마르는 일부 오스트로네시아인들, 아마도 자와섬 출신의 지배계층이 일본으로 이주해 일본 사회의 위계 구조를 만들었다고 주장했으며, 오스트로네시아어족과 일본어 간에 82가지 동근어 후보를 제시했다.[66]
2011년 이타바시 요시조는 일본어와 오스트로네시아어족이 계통상 관련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를 찾았다고 주장했다. 이타바시는 음운론뿐 아니라 형태론, 통사론, 어휘까지 유사하며, 또한 이러한 증거를 통해 두 어족 간에 강한 계통적 관련성이 있다는 가정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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