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별 반도체 기업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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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 문서는 연도별 반도체 기업 순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2010년대에는 인텔이 2019년 매출 1위를 기록했고, 삼성전자가 2위를 차지했다. 2017년에는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가 3위를 기록했다. 2000년대에는 인텔이 2009년,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3년, 2002년, 2001년, 2000년에도 1위를 차지했다. 1990년대에는 인텔이 1999년, 1998년, 1997년, 1996년, 1995년, 1994년, 1993년에 1위를 차지했다. 1992년에는 인텔이 1위, 1991년에는 NEC, 1990년에는 NEC, 1989년에는 NEC, 1988년에는 NEC, 1987년에는 NEC가 1위를 차지했다.
2. 2010년대
2. 1. 2019년
2019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는 2위로 하락했다. TSMC는 3위, SK하이닉스는 4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5위를 차지했다.
2. 2. 2017년
2017년에는 삼성전자가 인텔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SK하이닉스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주석:
2. 3. 2016년
인텔은 2016년에 549억 8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15.6%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삼성전자로, 403억 2300만 달러의 매출과 11.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퀄컴은 154억 500만 달러의 매출로 3위(4.4%), 브로드컴은 149억 7900만 달러로 4위(4.2%), SK하이닉스는 146억 9900만 달러로 5위(4.2%)를 기록했다.아바고 테크놀로지스가 브로드컴을 인수하여 사명을 브로드컴으로 변경했다.
2016년 상위 10개 반도체 기업의 총 매출액은 1943억 3300만 달러로, 전체 시장의 55.1%를 차지했다. 나머지 기업들의 매출액 합계는 1581억 1600만 달러(44.9%)였다. 전체 반도체 시장 규모는 3524억 4900만 달러로, 2015년 대비 2.0% 성장했다.
2. 4. 2015년
2015년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은 493억 1900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4.0%였다. 삼성전자는 407억 2200만 달러의 매출로 2위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은 11.6%였다. SK하이닉스는 169억 4400만 달러의 매출로 3위, 퀄컴은 162억 500만 달러의 매출로 4위를 차지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47억 5900만 달러의 매출로 5위에 올랐다.NXP 반도체는 프리스케일 반도체를 인수하여 101억 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7위로 순위가 크게 상승했다. 애플은 123.2%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13위로 도약했다. 반면, AMD는 매출이 27.4% 감소하여 19위로 하락했다.
2. 5. 2014년
2014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2013년 대비 큰 성장세를 보였다. 1위는 인텔로, 499억 6,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14.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382억 7,300만 달러의 매출로 2위를 기록, 10.8%의 점유율을 나타냈다. 퀄컴은 192억 6,600만 달러(5.5%),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163억 8,900만 달러(4.6%), SK하이닉스는 157억 3,700만 달러(4.5%)로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미디어텍은 MStar를, 아바고 테크놀로지스는 LSI와 PLX를 인수했다.
2. 6. 2013년
2013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2위, 퀄컴이 3위를 기록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엘피다 메모리 인수를 통해 전년 대비 109.2%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4위로 도약했다. SK하이닉스는 48.7% 성장하여 5위를 차지했다.
TSMC, 글로벌파운드리스, UMC, 삼성전자, SMIC, Ruselectronics영어, 파워칩 반도체는 파운드리 기업으로 위 표에 포함되지 않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부분에서 3,950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 7. 2012년
2012년, 인텔은 475억 4300만 달러의 매출로 15.7%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매출은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304억 7400만 달러의 매출과 10.1%의 시장 점유율로 2위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6.7% 성장했다. 퀄컴은 129억 7600만 달러의 매출로 27.2%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3위로 뛰어올랐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120억 800만 달러의 매출로 4위를 기록했지만, 전년 대비 14.0% 감소했다. 도시바는 109억 9600만 달러의 매출로 5위를 차지했으며, 매출은 전년 대비 13.6% 감소했다.SK하이닉스는 84억 6200만 달러의 매출로 7위를 기록했다. 일본 기업 중에서는 소니가 60억 2500만 달러의 매출로 11위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2. 8. 2011년
2011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IHS 아이서플라이(IHS iSuppli)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한다. 이 해의 순위는 파운드리 공장을 제외하고 집계되었다.
2011년 주요 기업들의 인수 합병 사례는 다음과 같다:
- (1) 인텔은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의 무선 사업 부문을 인수했다.
- (2)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내셔널 세미컨덕터를 인수했다.
- (3) 퀄컴은 아테로스 커뮤니케이션스를 인수했다.
- (4) 온 세미컨덕터는 산요의 반도체 부문을 인수했다.
2. 9. 2010년
2010년 반도체 시장은 2009년 대비 উল্লেখযোগ্য 성장을 기록했다. 인텔은 4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13.2%의 시장 점유율로 1위를 고수했다.[13] 삼성전자는 60.8%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81억 3700만 달러의 매출로 2위를 차지했다.[13] 도시바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각각 130억 8100만 달러, 129억 6600만 달러의 매출로 3, 4위를 기록했다.[13]르네사스 테크놀로지와 NEC의 반도체 부문 합병으로 탄생한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13] 118억 4000만 달러의 매출로 5위에 올랐다.[13] 하이닉스는 105억 7700만 달러로 6위,[13]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102억 9000만 달러로 7위를 기록했다.[1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뉴모닉스를 인수하여[13] 88억 5300만 달러로 8위, 퀄컴은 72억 달러로 9위, 엘피다 메모리는 66억 7800만 달러로 10위를 차지했다.[13]
3. 2000년대
3. 1. 2009년
2009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2위, 도시바 반도체가 3위를 기록했다.[13] 인텔은 324억 1,000만 달러의 매출로 14.1%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174억 9,600만 달러의 매출과 7.6%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도시바는 103억 1,900만 달러의 매출로 4.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13]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96억 1,700만 달러의 매출로 4위(4.2%),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85억 1,000만 달러의 매출로 5위(3.7%)를 기록했다.[13] 6위는 퀄컴(64억 900만 달러, 2.8%), 7위는 하이닉스(62억 4,600만 달러, 2.7%)였다.[13]
이 외에도 AMD(8위), 르네사스 테크놀로지(9위), 소니(10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3. 2. 2008년
2008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33,973백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12.5%였다.[4] 삼성전자는 20,137백만 달러의 매출로 2위를 기록했고, 시장 점유율은 7.4%였다.[4] 도시바는 12,590백만 달러(4.6%),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12,172백만 달러(4.5%),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9,991백만 달러(3.7%)로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4]
상위 10개 기업 외에도 AMD/ATI,[5] 퀄컴, 니폰 전기,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이 순위에 포함되었다.
3. 3. 2007년
2007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33,973백만 달러(시장 점유율 12.5%)[4] 혹은 33,995백만 달러(시장 점유율 12.6%)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4] 2위는 삼성전자로 20,137백만 달러(시장 점유율 7.4%)[4] 혹은 19,691백만 달러(시장 점유율 7.3%)의 매출을 기록했다.[4] 3위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4위는 도시바, 5위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차지했다.2006년 대비 매출액 성장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소니로 56.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4] 하이닉스는 22.2%[4] 혹은 15.0% 성장하여 6위를 기록했다. 반면, AMD/ATI는 매출이 22.8% 감소하여 순위가 하락했다.[4]
상위 20대 기업의 총 매출액은 173,081백만 달러로 전체 시장의 63.9%를 차지했다.[4]
3. 4. 2006년
2006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iSuppli Corporation에서 제공한 자료를 기준으로 한다. 이 순위에는 파운드리 공장은 제외되었다. 1위는 인텔로, 매출액은 315억 4,200만 달러, 시장 점유율은 12.1%를 기록했지만, 2005년에 비해 매출이 11.1% 감소했다. 2위는 삼성전자로, 매출액 198억 4,200만 달러, 시장 점유율 7.6%를 기록하며 2005년 대비 12.0% 성장했다. 3위는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로, 매출액 126억 달러, 시장 점유율 4.8%를 기록하며 17.3% 성장했다. 4위는 도시바 반도체로 101억 4,100만 달러의 매출과 3.9%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5위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98억 5,400만 달러의 매출과 3.8%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르네사스 테크놀로지는 미쓰비시 전기와 히타치 제작소의 반도체 사업부가 합병하여 설립된 기업으로, 2006년 79억 달러의 매출(시장 점유율 3.0%)을 기록하며 6위에 올랐으나, 2005년 대비 매출은 2.6% 감소했다. 하이닉스는 41.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78억 6,500만 달러의 매출(시장 점유율 3.0%)로 7위를 기록했다. AMD는 2006년 10월 ATI 테크놀로지스 인수를 완료하여 매출이 91.6% 증가, 75억 600만 달러(시장 점유율 2.9%)로 8위를 차지했다. 9위는 프리스케일 반도체로, 2006년 투자자 집단에 인수되었으며, 59억 8,800만 달러의 매출(시장 점유율 2.3%)을 기록했다. 10위는 NXP 반도체로, 필립스 반도체에서 분사되어 설립되었으며, 58억 7,400만 달러의 매출(시장 점유율 2.3%)을 기록했다.
인피니언에서 분사된 키몬다는 54억 1,300만 달러의 매출(시장 점유율 2.1%)로 12위에 올랐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51억 1,900만 달러의 매출(시장 점유율 2.0%)을 기록하여 14위를 기록했다.
AMD와 후지쯔의 합작 사업으로 발족한 스팬션은 25억 7,900만 달러의 매출(시장 점유율 1.0%)을 기록하며 24위에 랭크되었다. 2006년 전체 반도체 시장 규모는 2,601억 9,400만 달러로, 2005년 대비 9.3% 성장했다.
3. 5. 2005년
2005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아이서플라이에서 제공했다. 파운드리 공장은 제외되었다.
주석:
- (1) : 2005년에 AMD와 후지쯔의 두 회사는 양사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고, 이전에는 AMD가 경영하던 합작 사업인 스팬션을 포기했다. 합산한 매출은 2005년에 59억 7천만 달러였으며, 만약 AMD가 스팬션의 플래시 메모리 부문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AMD/스팬션은 세계 8위가 되었을 것이다. 분할로 인해, 2005년 AMD는 15위였고, 스팬션은 24위였다.
- (2) : IBM의 파운드리 활동은 이 매출액에서 제외된다.
3. 6. 2004년
2004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313억 4,600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157억 5,900만 달러로 2위,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107억 4,50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와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각각 91억 8,000만 달러와 9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
이 순위는 파운드리 공장은 제외하고 집계되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지멘스에서,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미쓰비시 전기와 히타치 제작소의 반도체 사업부 통합으로, 프리스케일 반도체는 모토로라의 반도체 사업부에서 분사되어 설립되었다.
3. 7. 2003년
2003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Intel)이 매출액 270억 360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는 96억 7500만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Renesas Electronics)는 2002년 미쓰비시 전기(Mitsubishi Electric)와 히타치 제작소(Hitachi)의 반도체 사업 부문이 통합되어 설립되었으며, 79억 71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텍사스 인스트루먼트(Texas Instruments)는 78억 5000만 달러, 도시바(Toshiba) 반도체는 75억 7100만 달러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2003년에는 모토로라(Motorola)의 반도체 사업 부문이 분사되어 프리스케일(Freescale)이 설립되었고, AMD와 후지쯔(Fujitsu)는 플래시 메모리 전문 합작 회사인 스팬션(Spansion)을 설립했다.
3. 8. 2002년
2002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1위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가 2위, 도시바 반도체가 3위를 기록했다.[13]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13]
IBM의 파운드리 활동은 이 매출액에서 제외되었다.[11]
3. 9. 2001년
2001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235억 4천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13]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63억 6천만 달러, 도시바 반도체는 60억 7천만 달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60억 5천만 달러, 삼성전자는 52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각각 2, 3, 4, 5위를 차지했다.[13] 모토로라 세미컨덕터, 니폰 전기,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필립스 세미컨덕터,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 등이 그 뒤를 이었다.[13]
3. 10. 2000년
2000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302억 1000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13] 도시바 반도체는 104억 3000만 달러로 2위,[13]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92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13] 삼성전자는 89억 4000만 달러로 4위,[13] 니폰 전기(NEC)는 82억 달러로 5위에 올랐다.[13]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78억 9000만 달러,[13] 모토로라 세미컨덕터는 77억 1000만 달러,[13]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는 67억 4000만 달러,[13] 필립스 세미컨덕터는 62억 7000만 달러,[1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62억 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13]미츠비시 반도체는 57억 9000만 달러,[13] 히타치 반도체는 56억 9000만 달러,[13] 어기어 시스템스[19]와 현대전자는 각각 51억 달러,[13] 후지쯔 반도체는 50억 1000만 달러,[13]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는 43억 8000만 달러,[13] 마쓰시타 전기산업은 43억 3000만 달러,[13] IBM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11]는 39억 9000만 달러,[13] 샤프 반도체는 33억 3000만 달러,[13] 소니 반도체는 32억 9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13] 나머지 기업들의 매출 합계는 2204억 6000만 달러였다.[13]
4. 1990년대
4. 1. 1999년
1999년, 인텔은 26,806백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20] 니폰 전기(NEC)가 9,210백만 달러로 2위,[20] 도시바 반도체가 7,618백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20] 삼성전자는 7,125백만 달러로 4위,[20]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7,120백만 달러로 5위를 차지했다.[20]모토로라 세미컨덕터는 6,394백만 달러,[20] 히타치 반도체는 5,554백만 달러,[20]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는 5,223백만 달러,[20][21]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5,077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20]
1999년 4월, 지멘스의 반도체 부문이 분사되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가 설립되었다.
4. 2. 1998년
1998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22,784백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20] 니폰 전기(NEC)가 8,135백만 달러, 모토로라 세미컨덕터가 7,086백만 달러, 도시바 반도체가 5,869백만 달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가 5,820백만 달러로 그 뒤를 이었다.[20] 히타치 제작소 반도체, 삼성전자 반도체, 필립스 세미컨덕터,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후지쯔 반도체가 10위권 안에 들었다.[20][22] 1998년에 톰슨 SA가 철수함에 따라 SGS-톰슨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로 사명이 변경되었다.
4. 3. 1997년
1997년, 인텔은 21,746백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20] 니폰 전기(NEC)는 10,222백만 달러로 2위를 차지했고, 모토로라 세미컨덕터는 8,067백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20]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도시바 반도체는 각각 7,352백만 달러와 7,253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4위와 5위에 올랐다.[20] 히타치 제작소 반도체는 6,298백만 달러로 6위를, 삼성전자 반도체는 5,856백만 달러로 7위를 기록했다.[20] 필립스 세미컨덕터, 후지쯔 반도체,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가 각각 8, 9, 10위를 차지했다.[20] 이들 기업을 포함한 전체 반도체 시장 매출액은 147,200백만 달러였다.[20]
4. 4. 1996년
1996년 반도체 기업 순위 1위는 인텔로, 매출액은 17,781백만 달러를 기록했다.[20] 2위는 니폰 전기(NEC)로 10,428백만 달러, 3위는 모토로라로 8,076백만 달러, 4위는 도시바로 8,029백만 달러, 5위는 히타치 제작소로 7,953백만 달러를 기록했다.[20] 삼성전자는 6,464백만 달러로 7위를 기록했다.[20]루슨트 테크놀로지스는 웨스턴 일렉트릭과 벨 연구소를 거느린 이전의 AT&T 테크놀로지였으며, 1996년에 AT&T에서 분사되어 2,110백만 달러의 매출로 20위를 기록했다.[23]
4. 5. 1995년
1995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1위를 차지했으며, 니폰 전기(NEC), 도시바 반도체, 히타치 반도체, 모토로라 세미컨덕터가 그 뒤를 이었다.[20] 삼성전자는 6위를 기록했다.[20]
4. 6. 1994년
1994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인텔이 10,099백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기록했다.[20] 니폰 전기는 7,961백만 달러, 도시바 반도체는 7,556백만 달러, 모토로라 세미컨덕터는 7,238백만 달러, 히타치 반도체는 6,644백만 달러로 각각 2, 3, 4, 5위를 차지했다.[20] 삼성전자는 4,832백만 달러로 7위를 기록했다.[20]
4. 7. 1993년
1993년 반도체 시장에서 인텔은 79억 7천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했다.[20] 니폰 전기(NEC)는 61억 4100만 달러로 2위,[20] 모토로라 세미컨덕터는 59억 5700만 달러로 3위,[20] 도시바 반도체는 57억 2700만 달러로 4위,[20] 히타치 반도체는 50억 1500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다.[20]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40억 8300만 달러로 6위,[20] 삼성전자는 30억 4400만 달러로 7위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4계단 상승했다.[20] 후지쯔 반도체는 29억 2800만 달러,[20] 미츠비시 반도체는 28억 2300만 달러,[20] IBM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25억 1000만 달러로 10위를 기록했다.[20]
마쓰시타 전기산업은 23억 4400만 달러,[20] 필립스 세미컨덕터는 23억 달러,[20] 지멘스 세미컨덕터는 20억 6000만 달러,[20] SGS-톰슨은 20억 3800만 달러,[20] 산요 반도체는 18억 4300만 달러,[20] 샤프 반도체는 17억 6000만 달러,[20]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는 16억 6000만 달러,[20] 내셔널 세미컨덕터는 15억 900만 달러,[20] 소니 반도체는 13억 9800만 달러,[20] 오키 전기공업은 11억 8700만 달러를 기록했다.[20]
4. 8. 1992년
1992년 반도체 시장에서는 인텔이 50억 9100만 달러의 매출로 1위를 차지하며, 전년도 3위에서 크게 상승했다.[20] 니폰 전기(NEC)는 48억 6900만 달러로 2위, 도시바 반도체는 46억 7500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20] 모토로라 세미컨덕터와 히타치 반도체는 각각 36억 3400만 달러와 38억 5100만 달러로 4위와 5위를 차지했다.[20]텍사스 인스트루먼트, 후지쯔 반도체, 미츠비시 반도체, 필립스 세미컨덕터, 마쓰시타 전기산업 등이 그 뒤를 이었다.[20] 삼성전자는 19억 달러의 매출로 11위를 기록했다.[20]
4. 9. 1991년
1991년 반도체 기업 순위는 니폰 전기(NEC), 도시바, 인텔, 모토로라, 히타치 제작소 순이었다.[20] 각 기업의 매출액(단위: 백만 미국 달러)은 니폰 전기 4,774, 도시바 4,579, 인텔 4,019, 모토로라 3,802, 히타치 제작소 3,765 이었다.[20] 삼성전자는 1,473 백만 달러의 매출로 12위를 기록했다.[20]
4. 10. 1990년
순위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