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라기 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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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사라기 지로는 1897년 일본에서 태어나 1973년 사망한 일본의 소설가이다. 그는 1923년 간토 대지진 이후 작가로 전업하여 '구라마 텐구' 시리즈, '아코 낭사' 등 대중적인 작품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시대 소설 외에도 현대 소설과 논픽션 작품을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특히 프랑스 역사를 소재로 한 논픽션 작품을 통해 국제 정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보여주었다. 오사라기 지로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으며, 그의 이름을 딴 문학상이 제정되어 그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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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라기 지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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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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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노지리 기요히코 |
로마자 표기 | Nojiri Kiyohiko |
다른 이름 | 유이가하마 히토 사카시타 고로 아사토 레이지로 나가레야마 류타로 야기 슌데이 하쿠바테이 교라이 스다 몬타로 나미코 엔세이 모토노 모쿠아미 효테이 하쿠바 기요모토 홋슈 다무라 히로시 미나미 기타로 요시오카 다이사쿠 아카마쓰 시게토시 다카하시 마스키치 조묘지 사부로 아카기 가즈오 |
출생 | 1897년 10월 9일 |
출생지 |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에이초 |
사망 | 1973년 4월 30일 |
사망지 | 일본 도쿄도 주오구 쓰키지 |
묘지 | 주후쿠지 |
국적 | 일본 |
학력 | 학사 (법학) |
모교 | 도쿄 제국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
활동 기간 | 1924년 - 1973년 |
장르 | 소설 논픽션 |
주제 | 일본의 근대화 |
직업 | |
직업 | 소설가 논픽션 작가 |
작품 활동 | |
주요 작품 | 구라마 덴구 (1924년 - 1965년) 아코 낭인 (1929년) 《드레퓌스 사건》 (1930년, 논픽션) 귀향 (1949년) 《무나카타 자매》 (1950년) 파리 불타다 (1964년, 논픽션) 천황의 세기 (1969년 - 1973년, 논픽션) |
데뷔 작품 | 《1고 로망스》 |
수상 | |
수상 | 일본 예술원상 (1950년) 문화훈장 (1964년) 아사히 문화상 (1965년) 기쿠치 간상 (1969년) |
가족 관계 | |
가족 | 노지리 호아이 (형) |
영향 관계 | |
영향을 준 인물 | 쓰즈키 미치오 |
2. 생애
1897년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나, 고등학생 때부터 소설 습작을 발표했다. 도쿄 제국대학 법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고교 교사로 국어(일본어)와 역사를 가르쳤으며, 1922년 외무성 조약국 촉탁 직원이 되어 번역 업무도 맡았다. 1923년 고교 교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소설을 발표하면서 '오사라기 지로'라는 필명을 사용했다. 1927년부터 1965년까지 '구라마텐구' 시리즈를 발표해 큰 인기를 얻었다. 1962년 유카와 히데키 등과 핵실험 중단, 군축, 평화 운동에 참여했고, 1972년 5월 국립암센터에 입원하여 1973년 전이성 간암으로 사망했다. 2001년 평론을 대상으로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이 신설되었다.
2. 1. 어린 시절과 학창 시절
1897년 10월 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났다.[4][5] 아버지는 기이국 출신의 절 목수였고, 어머니는 문학적 취향을 가진 인물이었다.요코하마 시립 오타 심상 소학교에 입학한 후, 도쿄로 이사하여 쓰쿠도 심상 소학교로 전학했다. 이후 시바 시로카네로 이사하여 시로카네 심상 소학교를 졸업하였다. 도쿄 부립 제1중학교(현 도쿄도립 히비야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소설 습작을 발표했으며, 1916년에는 르포르타주 풍으로 엮은 소설 '제1고 로맨스'를 연재하여 1917년에 출판하였다.
도쿄 제국대학 법학부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재학 중에는 요시노 사쿠조의 민본주의 사상에 영향을 받아 권위주의에 대한 비판 의식을 키웠다. 1921년, 도쿄제국대학 졸업 후 가마쿠라 고등여학교(현 가마쿠라 여학원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국어(일본어)와 역사를 가르쳤다. 1922년에는 외무성 조약국 촉탁 직원이 되어 번역 업무를 맡기도 했다.
2. 2. 작가 데뷔와 활동
1923년 간토 대지진 이후 교사직을 그만두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오사라기 지로'라는 필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그가 살던 가마쿠라 대불(大佛, '오사라기'로도 읽음)에서 유래한 것이다.[7] 1924년 잡지 '포켓'에 첫 번째 대중 소설 '하야부사노 겐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7]1927년부터 1965년까지 '구라마 텐구' 시리즈를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 시리즈는 아라시 칸주로 등이 주연하여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아코 로시', '맑은 날 흐린 날' 등 역사적 배경을 가진 소설 외에도, '하얀 누이', '귀향'과 같은 현대 소설도 발표하여 폭넓은 독자층을 확보했다.
1930년에는 프랑스 제3공화국을 소재로 한 논픽션 '드레퓌스 사건'을 발표하며, 군국주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종군 작가로 활동하며 만주와 동남아시아를 방문했다.[11][12][13] 종전 후에는 히가시쿠니노미야 나루히코 내각의 고문으로 활동하며 전후 복구에 참여했다.
2. 3. 만년과 사망
1962년 유카와 히데키 등과 함께 핵실험 중단, 군축, 평화 운동에 참여했다.[14] 1964년 문화훈장을 받았다.[14] 1972년 5월 국립암센터에 입원했으며,[15] 병상에서도 『천황의 세기』 집필을 계속했지만, 1973년 4월 25일 연재 1555회를 끝으로 휴재했다. 이것이 절필이 되었고, 같은 해 4월 30일 전이성 간암으로 사망했다.[15] 가마쿠라 오기가야의 주후쿠지에 매장되었다.[15] 법명은 오사라기 지로 거사이다.[15]같은 해 아사히 신문은 그의 업적을 기려 오사라기 지로 상을 제정했고,[16] 이듬해인 1974년 가을에 제1회 수여식이 열렸다. 2001년에는 평론을 대상으로 한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이 신설되었다.[16]
3. 작품 세계
오사라기 지로는 역사 소설, 현대 소설,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썼다.
시대 소설에서는 『구라마 텐구』(1924–1959)와 『아코 낭사』(1927)가 대표적이다. 『구라마 텐구』는 신문과 잡지에 연재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 아라시 간주로가 주연을 맡아 유명해졌다. 『아코 낭사』는 겐로쿠 시대와 당시 사회 체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아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8]
현대 소설로는 『귀향』(1948), 『하얀 누이』, 『안개 뱃고동』 등이 있다. 『귀향』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사회의 변화에 대한 작가의 분노를 묘사하여 1950년 일본 예술원상을 수상했다.[10] 『하얀 누이』(1932)에 등장하는 모던 걸 사호코가 느끼는 답답함은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에 묘사된 실존적 불안과 유사하다는 지적이 있다.[33]
논픽션 작품으로는 드레퓌스 사건(Affaire Dreyfus)[37][38], 불랑제 장군의 비극[37], 파리 불타다 등이 있다. 오사라기 지로는 이 작품들을 통해 군국주의와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드레퓌스 사건은 일본 군부가 독재적인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을 때, 국가에서 군부의 특수한 지위가 위험을 잉태하는 성질을 나타내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밝혔다.[37]
3. 1. 시대 소설
오사라기 지로는 대중적인 역사 소설을 많이 썼다. 그 중에서도 『구라마 텐구』(1924–1959)는 신문과 잡지에 연재되어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도 만들어졌다. 아라시 간주로는 구라마 텐구 역을 맡아 유명해졌다.[7] 구라마 텐구는 처음에는 근왕파(勤王派) 측의 정의를 추구했지만, 1927년 소년들을 위해 쓴 『각병위 사자(角兵衛獅子)』부터는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게 되었다. 소년 독자들의 시점을 반영하기 위해 스기사쿠 소년이라는 인물을 등장시켜, 구라마 텐구는 소년들에게도 영웅이 되었다.[24]1945년에 연재된 『구라마 텐구, 패하지 않다』에서는 구라마 텐구가 생맥 사건에 대한 대응에서 영국에 대한 저항을 주장하다 막부에 체포되어 죽은 것처럼 보였지만, 패전 후 발표된 최종회에서는 살아 나타나 전후의 공간을 살아가게 된다. 『신 도쿄 그림』(1947-48년)에서는 메이지 유신 후 도쿄에서 우미노 유키치라는 이름으로 숨어 사는 구라마 텐구가, 구 막신(幕臣)들의 삶을 둘러싸고 신정부와도 대립해 간다.[24]
영화 속 구라마 텐구 역은 아라시 칸주로가 큰 인기를 얻었지만, 1953년 오사라기는 영화 회사 측에 "저작권 무시", "원작을 마음대로 고쳐 쓰고 있다", "영화의 구라마 텐구는 사람을 너무 많이 베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아 상영 중지를 신청했다. 이후 오사라기 자신이 "텐구 프로덕션"을 설립하여 각본에도 참여하고 고보리 아키오 주연으로 신 구라마 텐구 3편을 찍었지만 평판이 좋지 않아, 다시 아라시 칸주로 주연으로 2편을 만들고 종료했다.[25]
『아코 낭사』(1927)는 도쿄 니치니치 신문에 연재되었는데, 허무적인 검객 호리타 하야토라는 가공의 인물을 통해 겐로쿠 시대와 당시의 세태 및 체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아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8]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수개월 만에 60판을 거듭하는 인기를 얻었다.[9] 사와다 쇼지로에 의해 신국극에서 상연되었고, 이후 여러 번 무대화되었다.
『아코 로시』에서는 사십칠사를 "의사(義士)"가 아닌 "낭사(浪士)"로 파악하여, 겐로쿠 시대에 야나기사와 요시야스 등 새로운 세력과 손을 잡은 관료 정치에 대한 무사도(武士道)의 반항으로 그려낸 점이 획기적이었으며, 그 후의 충신장 이야기에도 영향을 주었다.[27]
3. 2. 현대 소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 사회의 변화에 대한 작가의 분노를 묘사한 『귀향』(1948)은 1950년 일본 예술원상을 수상했다.[10] 오사라기는 1952년 아사히상을 수상했고, 1964년에는 문화훈장을 받았다.『하얀 누이』, 『안개 뱃고동』 등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한 현대 소설을 발표했다.[10] 『귀향』은 패전 직후 일본의 혼란 속에서 전직 군인의 허무주의와 대비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렸다.[35] 『귀향』은 1955년 영어로 번역되었고,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노르웨이어, 핀란드어로도 번역되었다. 『여로』도 1961년에 영어로 번역되었고, 스웨덴어, 핀란드어로도 번역되었다. 『네이션』지는 『귀향』에 대해 "전후 일본의 유례없는 생활 풍경 묘사 속에서, 인간의 쓸쓸함, 사랑, 공포, 및 탐욕의 보편성을 다루고 있다."라고 평가했다.[36]
『하얀 누이』(1932)에 등장하는 모던 걸 사호코가 느끼는 답답함은 장 폴 사르트르의 『구토』에 묘사된 실존적 불안과 유사하며, 인간이 소유물로부터 영향을 받는다는 점에서 카를 마르크스의 소외론과 비슷하다는 지적이 있다.[33]
3. 3. 논픽션
드레퓌스 사건(Affaire Dreyfus)[37][38], 불랑제 장군의 비극[37], 파리 불타다 등 프랑스 역사를 소재로 한 논픽션 작품들은 오사라기 지로의 국제 정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보여준다. 그는 이 작품들을 통해 군국주의와 전체주의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강조했다.특히, 드레퓌스 사건은 일본 군부가 독재적인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을 때, 국가에서 군부의 특수한 지위가 위험을 잉태하는 성질을 나타내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오사라기 지로 스스로 이야기했다.[37]
4. 평가 및 영향
오사라기 지로는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작가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깊이 있는 고증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제공한다.[16] 그의 문학적 성취는 일본 문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이름을 딴 '오사라기 지로 상'은 사회과학 분야에서 일본에서 출판된 최고의 도서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고, '오사라기 지로 논단상'은 평론을 대상으로 하는 상으로 현재까지도 인정받고 있다.[15]
그는 마쓰모토 세이초가 「주간 아사히」의 현상에 「사이고 지폐」로 입선했을 때 격려 편지를 보내고 나오키상에도 추천했으며, 구시오 도란, 나가이 미치코, 안자이 아쓰코, 겐지 게이타 등을 나오키상 수상자로 추천하여 문단의 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이노우에 야스시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의 작품을 「문학계」에 추천하여 아쿠타가와상 수상으로 이어지게 하는 등 후배 작가 양성에 힘썼다.
오사라기 지로는 일본 내셔널 트러스트의 설립을 주도하여 쓰루가오카 하치만구를 보존하는 데 기여하는 등 사회적 활동도 했다. 그는 프랑스 제3 공화국을 소재로 한 논픽션 『드레퓌스 사건』을 발표하였고, 러시아의 테러리스트 칼리야예프에 의한 세르게이 알렉산드로비치 암살 사건을 그린 「시인」에서는 일본에서의 테러리즘에 대한 비판적 자세를 드러냈다.[10]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종군 작가로 활동하며 만주와 동남아시아 등지를 방문했다.[11][12][13] 옥음 방송의 감상 「영령에게 사죄한다」를 아사히 신문에 기고하고, 히가시쿠니노미야 나루히코 내각의 참여로 초빙되어 신문명 건설을 위한 제언을 하는 등 전후 일본 사회의 재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15]
1962년 제1회 과학자 교토 회의에 참석하여 유카와 히데키 등과 핵무기 실험 중지, 군축, 평화 운동에 참여하는 등 평화 운동에도 적극적이었다.[24]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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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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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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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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