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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라 다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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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마무라 다케루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투수로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활동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제81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며 두각을 나타냈고, 2013년에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으로도 출전했다. 프로에서는 중간 계투와 마무리 투수 역할을 수행하며 2016년 팀의 리그 우승에 기여했으며, 2021년 은퇴 후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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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무라 다케루 - [인물]에 관한 문서
선수 정보
이름이마무라 다케루
원어 이름Takeru Imamura
로마자 표기Takeru Imamura
가나いまむら たける
한자今村 猛
한국어 표기이마무라 다케루
기본 정보
2018년 3월 13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2018년 3월 13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
국적일본
출생지나가사키현 사세보시
생년월일1991년 4월 17일 ()
신장183
체중94
포지션투수
투구
타석
데뷔 리그NPB
데뷔 날짜2010년 8월 18일
데뷔 팀히로시마 도요 카프
마지막 출장 날짜2020년 9월 21일
선수 경력
아마추어나가사키현립 세이호 고등학교
프로히로시마 도요 카프 (2010 – 2021)
드래프트 정보
프로 입단 년도2009년
드래프트 순위1라운드
통계 (2020 시즌 기준)
리그NPB
승패 기록21-30
평균 자책점3.46
탈삼진468
세이브36
홀드115
국가대표
대표팀일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2013년
유튜브 채널
채널 이름이마무라 타케루 -카피 채널-
채널 URL이마무라 타케루 -카피 채널- 유튜브 채널
총 조회수555,805회
활동 기간2021년 12월 25일 - 현재
장르야구
구독자 수1.43만 명
통계 업데이트2023년 4월 15일

2. 프로 입단 전

이마무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소년 야구 클럽에서 1루수로서 야구를 시작해 그 후 유격수투수를 겸임했다.[47] 사세보 시립 고사사 중학교에서는 유격수와 3루수로서 활약했고 2학년 때는 규슈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전국 대회에 출전을 이끌었다.[47] 그 해 조지마 겐지데라하라 하야토 등이 오프 시즌에 개최한 야구 교실에 참가하여 조지마와 대전을 펼치기도 했다.[47] 이마무라는 조지마의 안쪽 코스를 날카롭게 파고든 결과, 옆구리에 사구를 맞춰 조지마에게 웃으면서 쫓아다녔다고 한다.

세이호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갔고 가을에는 구속이 140km/h를 돌파하는 등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다. 2학년 여름에는 제90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기념 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2경기에 등판했다. 그 후에도 추계 나가사키 대회, 규슈 지구 고등학교 야구 대회를 제패했다.

3학년 봄의 제81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는 안정된 투구로 팀을 견인, 결승에서는 기쿠치 유세이가 소속된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와 상대하여 투수전을 펼친 끝에 1-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나가사키 현으로서는 봄과 여름을 통해서 전국 대회 첫 우승이었다. 대회에서는 전체 5경기에 선발 등판하면서 44 이닝을 던지는 등 탈삼진 47개, 완투 4회, 완봉 3회, 1실점, 평균 자책점 0.20을 남기면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줬다. 또, 첫 경기(vs 니혼 문리고등학교 전)에서는 첫 번째 타석에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 통산 600호(고시엔)가 되는 홈런을 전광판 우측을 향해 때려냈다. 6월에 열린 연습 경기에서는 최고 속도 152km/h를 측정하여 화제가 되었고 3학년 때인 하계 나가사키 대회 준준결승전에서는 이 대회에서 우승한 나가사키 니혼 대학 고등학교에게 패하면서 고시엔 대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2009년 10월 29일에 열린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는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단독 1순위로 지명하여 교섭권을 획득했다. 11월 13일, 히로시마에서는 가와우치 다카야 이래 10년 만이 되는 고졸 지명에서의 계약금 1억 엔, 연봉은 고졸 신인으로서는 최고 금액이 되는 1,000만 엔(금액은 추정)으로 계약을 맺었다.

2. 1. 유소년기

이마무라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소년 야구 클럽에서 1루수로 야구를 시작하여 이후 유격수투수를 겸임했다.[47] 중학교 시절에는 유격수와 3루수로 활약했고, 2학년 때는 규슈 대회에서 우승하여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47] 그 해 조지마 겐지데라하라 하야토 등이 오프 시즌에 개최한 야구 교실에 참가하여 조지마와 대전을 펼치기도 했다.[47] 이마무라는 조지마의 안쪽 코스를 날카롭게 파고든 결과, 옆구리에 사구를 맞춰 조지마에게 웃으면서 쫓아다녔다고 한다.

세이호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에는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갔고 가을에는 구속이 140 km/h를 돌파하는 등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했다.[47] 2학년 여름에 제90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기념 대회에 첫 출전하여 2경기에 등판했다.[47] 그 후에도 추계 나가사키 대회, 규슈 지구 고등학교 야구 대회를 제패했다.

3학년 봄의 제81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는 안정된 투구로 팀을 견인, 결승에서는 기쿠치 유세이를 보유한 하나마키 히가시 고등학교와 대결하여 투수전 끝에 1-0으로 승리하며 우승했다.[47] 나가사키현으로서는 봄과 여름을 통해서 전국 대회 첫 우승이었다.[47] 대회에서는 총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4 이닝을 던져 47탈삼진, 4완투, 3완봉, 1실점, 평균자책점 0.20으로 발군의 안정감을 보였다.[47] 또한, 첫 경기인 니혼분리 고등학교전에서는, 첫 타석에서 선발 대회 통산 600호(고시엔) 홈런을 백스크린 오른쪽으로 날려 보냈다.[47] 6월 연습 경기에서 최고 구속 152km/h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지만, 3학년 여름에는 나가사키 대회 준준결승에서 나가사키 니치다이 고등학교와 대결, 오세라 다이치와 투수전을 벌였지만 경기에 패하여 고시엔 출전은 이루지 못했다.

2009년 10월 29일에 열린 드래프트 회의에서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단독 1순위 지명하여 교섭권을 획득했다. 11월 13일, 히로시마에서는 가와우치 타카야 이후 10년 만의 고졸 지명으로 계약금 1억 엔, 연봉은 구단의 고졸 신인으로는 최고액인 1000만 엔(금액은 추정)으로 가계약을 체결했다.

2. 2. 고등학교 시절

이마무라 다케루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소년 야구 클럽에서 1루수로 야구를 시작하여, 이후 유격수투수를 겸임했다.[47] 중학교 시절에는 유격수와 3루수로 활약하며 2학년 때 규슈 대회에서 우승, 전국 대회에 출전했다.[47] 그 해 조지마 겐지데라하라 하야토 등이 개최한 야구 교실에 참가하여 조지마와 대결하기도 했다.[47]

세이호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1학년 여름부터 벤치에 들어갔고, 가을에는 구속이 140km/h를 돌파하는 등 성장했다. 2학년 때 제90회 전국 고등학교 야구 선수권 기념 대회에 첫 출전하여 2경기에 등판했고, 나가사키 현 대회와 규슈 지구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도 출전했다.

3학년 봄, 제81회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에서 안정된 투구로 팀을 이끌었고, 결승전에서 기쿠치 유세이가 소속된 하나마키히가시 고등학교를 1-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는 나가사키 현의 봄·여름 통산 첫 전국 대회 우승이었다.[47] 이 대회에서 이마무라는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4이닝 동안 47탈삼진, 4완투, 3완봉, 1실점, 평균 자책점 0.20을 기록했다. 첫 경기인 니혼 문리 고등학교전에서는 첫 타석에서 선발 고등학교 야구 대회 통산 600호(고시엔) 홈런을 쳤다. 6월 연습 경기에서는 최고 구속 152km/h를 기록했다. 3학년 여름, 나가사키 대회 준준결승에서 나가사키 니혼 대학 고등학교에게 패하며 고시엔 대회 진출에는 실패했다.

3. 프로 선수 시절

2010년에는 코칭 스태프의 육성 방침에 따라 시즌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다. 웨스턴 리그에서는 4월 2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구원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7월 22일에 열린 프레시 올스타 게임에서는 웨스턴의 선발을 맡아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최고 148km/h를 기록하고 2이닝에서 3개의 삼진을 잡는 활약을 보였다. 그 후, 8월 18일, 고지마 신지로가 말소됨에 따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고, 당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을 했지만, 1회에 아군의 실책으로 하타케야마 가즈히로에게 만루 홈런을 맞는 등, 2이닝 5실점으로 패전 데뷔를 했다.[6]。 이어서 8월 25일 한신전에서 다시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 3실점으로 2경기 연속 강판, 그 다음 날 2군으로 강등되었고,[7] 그대로 시즌을 마쳤다. 2군에서는 시즌을 통해 선발 로테이션을 맡아 13경기 63이닝 2/3를 던져 4승 4패, 평균 자책점 4.81을 기록했다(피안타 77개와 자책점 34개는 모두 팀 최다).

2011년에는, 오픈전에서 선발 요원으로 기용되어 호투를 이어갔다. 개막 로테이션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4월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잔카를로 알바라도가 부상 강판되면서 급하게 등판했다. 3이닝 1/3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8]。 5월 2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7번・지명 타자"로 선발 기용되었다. 정찰 요원으로 기용할 생각이었지만, 감독 노무라 겐지로가 공인 야구 규칙 6-10(b)에 명시되어 있는 "지명 타자는 상대 팀의 선발 투수를 상대로 적어도 한 번은 타격을 완료해야 교체할 수 있다"는 규칙을 잊어버려, 이마무라는 오릭스 선발 기사누키 히로시가 강판되지 않는 한 최소 1타석은 들어서야 했다.[9]。 이마무라는 2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타순이 돌아와 번트를 성공시켰다. 그 후, 5회 초 2번째 타석에서 대타(이시이 다쿠로)가 투입되었다. 이후에는 중간 계투, 셋업맨으로 기용되었고, 수호신 데니스 사파테의 이탈 후에는 수호신으로 지명되었다.[10]。 10월 8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 1997년에 요코야마 류지가 21세 2개월로 기록한 구단 최연소 세이브 기록을 20세 5개월로 경신했다.[11]

2012년, 5월 22일 소프트뱅크전부터 구단 신기록인 29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했다. 최종적으로는 자기 최다인 69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3위 타이인 26홀드를 기록했다.[12]。 시즌 후인 11월 6일에, 사무라이 재팬 매치 2012 '일본 대표 VS 쿠바 대표'의 일본 대표가 발표되어[13] 대표팀에 합류했다.[14]。 12월 4일에, 제3회 WBC 일본 대표 후보 선수 34명이 발표되어[15] 후보에 올랐다.[16]

2012년 4월 15일


2013년 2월 20일에, 제3회 WBC 일본 대표 선수 28명이 발표되어[17] 팀 최연소로 대표팀에 합류했다.[18][19]。 이 대회에서는, 2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정규 시즌은 셋업맨으로 시작했지만, 투구에 원래의 날카로움이 부족했고, 5패를 기록했으며 후반에는 셋업맨을 나가카와 가츠히로에게 넘겨주는 등 아쉬운 시즌이 되었다.

2014년은 캠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개막 1군 진입에 실패했다. 후반기에는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해에는 나카타 렌이나 이치오카 류지가 셋업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홀드 수는 0으로 끝나고, 50경기 연속 등판 기록도 3년 만에 끊겼다.

2016년은 2012년 시즌에 이어 67경기에 등판하여, 제이 잭슨과 나카자키 쇼타와 함께 중간 계투의 주축으로서 팀의 25년 만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6년 일본 시리즈에서는 6경기 모두 등판하여, 시리즈 최다인 4홀드를 기록했다.

2017년은 개막부터 셋업맨으로 활약, 17홀드를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나카자키 쇼타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는 마무리 투수를 맡아 23세이브를 올리는 등, 승리 공식의 한 축을 담당하며, 68경기에 등판했다.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후, 3400만 엔이 인상된 추정 연봉 9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0]

2018년에는 최근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5년 6월 7일 이후 처음으로 부진으로 선수 등록이 말소되는 경험을 했다. 평균 자책점 5.17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최종적으로 43경기에 등판, 3승 1세이브 13홀드를 기록했다. 시즌 후, 8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8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

2019년은 스프링 캠프를 2군에서 맞이했고, 시즌 첫 승격 첫 등판을 한 것은 7월 4일이었다.[22]。 7월 15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111홀드를 달성하며, 홀드 구단 기록을 경신했다.[23]。 출장 수는 전년보다 적은 27경기 등판에 그쳤다. 시즌 후, 7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8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4]

2020년에는 1군 2군 모두 부진한 등판이 이어져, 1군 정착 후로는 자기 최저 성적으로 마쳤다. 시즌 후, 20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5]

2021년은 개막부터 1군 등록이 없었고, 10월 14일에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 발표되었다.[26][27]。 회견 시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을 치르지 않고 다른 구단으로부터의 오퍼를 기다리는 방침이었지만, 트라이아웃으로부터 2주가 지나도 오퍼가 없어 현역 은퇴를 결심, 12월 22일에 마쓰다 스타디움을 방문하여, 구단 오너에게 현역 은퇴를 보고했다.[28]

3. 1. 히로시마 도요 카프 (2010년 ~ 2021년)

2010년에는 코칭 스태프의 육성 방침에 따라 시즌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다. 웨스턴 리그에서는 4월 2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구원 등판하여 2이닝 무실점의 호투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7월 22일에 열린 프레시 올스타 게임에서는 웨스턴의 선발을 맡아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최고 148km/h를 기록하고 2이닝에서 3개의 삼진을 잡는 활약을 보였다. 그 후, 8월 18일, 고지마 신지로가 말소됨에 따라 처음으로 1군에 등록되었고, 당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선발을 했지만, 1회에 아군의 실책으로 하타케야마 가즈히로에게 만루 홈런을 맞는 등, 2이닝 5실점으로 패전 데뷔를 했다.[6]。 이어서 8월 25일 한신전에서 다시 선발로 나섰지만, 2이닝 3실점으로 2경기 연속 강판, 그 다음 날 2군으로 강등되었고,[7] 그대로 시즌을 마쳤다. 2군에서는 시즌을 통해 선발 로테이션을 맡아 13경기 63이닝 2/3를 던져 4승 4패, 평균 자책점 4.81을 기록했다(피안타 77개와 자책점 34개는 모두 팀 최다).

2011년에는, 오픈전에서 선발 요원으로 기용되어 호투를 이어갔다. 개막 로테이션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4월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잔카를로 알바라도가 부상 강판되면서 급하게 등판했다. 3이닝 1/3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8]。 5월 2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7번・지명 타자"로 선발 기용되었다. 정찰 요원으로 기용할 생각이었지만, 감독 노무라 겐지로가 공인 야구 규칙 6-10(b)에 명시되어 있는 "지명 타자는 상대 팀의 선발 투수를 상대로 적어도 한 번은 타격을 완료해야 교체할 수 있다"는 규칙을 잊어버려, 이마무라는 오릭스 선발 기사누키 히로시가 강판되지 않는 한 최소 1타석은 들어서야 했다.[9]。 이마무라는 2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타순이 돌아와 번트를 성공시켰다. 그 후, 5회 초 2번째 타석에서 대타(이시이 다쿠로)가 투입되었다. 이후에는 중간 계투, 셋업맨으로 기용되었고, 수호신 데니스 사파테의 이탈 후에는 수호신으로 지명되었다.[10]。 10월 8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 1997년에 요코야마 류지가 21세 2개월로 기록한 구단 최연소 세이브 기록을 20세 5개월로 경신했다.[11]

2012년, 5월 22일 소프트뱅크전부터 구단 신기록인 29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했다. 최종적으로는 자기 최다인 69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3위 타이인 26홀드를 기록했다.[12]。 시즌 후인 11월 6일에, 사무라이 재팬 매치 2012 '일본 대표 VS 쿠바 대표'의 일본 대표가 발표되어[13] 대표팀에 합류했다.[14]。 12월 4일에, 제3회 WBC 일본 대표 후보 선수 34명이 발표되어[15] 후보에 올랐다.[16]

2013년 2월 20일에, 제3회 WBC 일본 대표 선수 28명이 발표되어[17] 팀 최연소로 대표팀에 합류했다.[18][19]。 이 대회에서는, 2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정규 시즌은 셋업맨으로 시작했지만, 투구에 원래의 날카로움이 부족했고, 5패를 기록했으며 후반에는 셋업맨을 나가카와 가츠히로에게 넘겨주는 등 아쉬운 시즌이 되었다.

2014년은 캠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개막 1군 진입에 실패했다. 후반기에는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해에는 나카타 렌이나 이치오카 류지가 셋업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홀드 수는 0으로 끝나고, 50경기 연속 등판 기록도 3년 만에 끊겼다.

2016년은 2012년 시즌에 이어 67경기에 등판하여, 제이 잭슨과 나카자키 쇼타와 함께 중간 계투의 주축으로서 팀의 25년 만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6년 일본 시리즈에서는 6경기 모두 등판하여, 시리즈 최다인 4홀드를 기록했다.

2017년은 개막부터 셋업맨으로 활약, 17홀드를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나카자키 쇼타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는 마무리 투수를 맡아 23세이브를 올리는 등, 승리 공식의 한 축을 담당하며, 68경기에 등판했다.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후, 3400만 엔이 인상된 추정 연봉 9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0]

2018년에는 최근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5년 6월 7일 이후 처음으로 부진으로 선수 등록이 말소되는 경험을 했다. 평균 자책점 5.17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최종적으로 43경기에 등판, 3승 1세이브 13홀드를 기록했다. 시즌 후, 8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8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

2019년은 스프링 캠프를 2군에서 맞이했고, 시즌 첫 승격 첫 등판을 한 것은 7월 4일이었다.[22]。 7월 15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111홀드를 달성하며, 홀드 구단 기록을 경신했다.[23]。 출장 수는 전년보다 적은 27경기 등판에 그쳤다. 시즌 후, 7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8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4]

2020년에는 1군 2군 모두 부진한 등판이 이어져, 1군 정착 후로는 자기 최저 성적으로 마쳤다. 시즌 후, 20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5]

2021년은 개막부터 1군 등록이 없었고, 10월 14일에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 발표되었다.[26][27] 회견 시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을 치르지 않고 다른 구단으로부터의 오퍼를 기다리는 방침이었지만, 트라이아웃으로부터 2주가 지나도 오퍼가 없어 현역 은퇴를 결심, 12월 22일에 마쓰다 스타디움을 방문하여, 구단 오너에게 현역 은퇴를 보고했다.[28]

3. 1. 1. 2010년

수뇌진의 육성 방침에 의해 시즌 대부분을 2군에서 보냈다. 웨스턴 리그에서는 4월 21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중간 계투로서 첫 등판해 2이닝 동안 무실점의 호투로 첫 승리를 거뒀다. 7월 22일에 열린 프레시 올스타 게임에서는 웨스턴 리그의 선발을 맡아 솔로 홈런을 받았지만 MAX 148 km/h를 기록, 2이닝 동안 3개의 삼진을 빼앗는 활약을 보였다. 그 후 8월 18일에는 고지마 신지로의 말소에 의해 처음으로 1군에 등록하였고 당일에 열린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했지만 첫 회에 팀의 실책으로부터 하타케야마 가즈히로에게 만루 홈런을 허용하는 등 2이닝 5실점을 기록하여 패전 투수가 되었다.[6]。 계속되는 8월 25일의 한신 타이거스전에서 역시 선발 등판했지만 2이닝 동안 3실점을 기록하여 부진을 겪는 등 2경기 연속 강판되었다. 그 다음날에는 2군에 내려가면서 1군에 복귀하지 못한 채 그대로 시즌을 마쳤다.[7]

2군에서는 시즌을 통해서 선발 로테이션을 맡아 13경기동안 63과 2/3이닝을 던져 4승 4패, 평균 자책점 4.81을 기록했다(피안타 77개와 34자책점은 모두 팀내 최다 기록).

3. 1. 2. 2011년

2011년에는, 오픈전에서 선발 요원으로 기용되어 호투를 이어갔다. 개막 로테이션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4월 16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선발 잔카를로 알바라도가 부상 강판되면서 급하게 등판했다. 3이닝 1/3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프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8] 5월 20일 오릭스 버팔로스전(교세라돔 오사카)에서는 "7번・지명 타자"로 선발 기용되었다. 정찰 요원으로 기용할 생각이었지만, 감독 노무라 겐지로가 공인 야구 규칙 6-10(b)에 명시되어 있는 "지명 타자는 상대 팀의 선발 투수를 상대로 적어도 한 번은 타격을 완료해야 교체할 수 있다"는 규칙을 잊어버려, 이마무라는 오릭스 선발 기사누키 히로시가 강판되지 않는 한 최소 1타석은 들어서야 했다.[9] 이마무라는 2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타순이 돌아와 번트를 성공시켰다. 그 후, 5회 초 2번째 타석에서 대타(이시이 다쿠로)가 투입되었다. 이후에는 중간 계투, 셋업맨으로 기용되었고, 수호신 데니스 사파테의 이탈 후에는 수호신으로 지명되었다.[10] 10월 8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에서는 프로 첫 세이브를 기록, 1997년에 요코야마 류지가 21세 2개월로 기록한 구단 최연소 세이브 기록을 20세 5개월로 경신했다.[11]

3. 1. 3. 2012년

5월 22일 소프트뱅크전부터 구단 신기록인 29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했다. 최종적으로는 자기 최다인 69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3위 타이인 26홀드를 기록했다[12]。 시즌 후인 11월 6일에, 사무라이 재팬 매치 2012 '일본 대표 VS 쿠바 대표'의 일본 대표가 발표되어[13] 대표팀에 합류했다[14]。 12월 4일에, 제3회 WBC 일본 대표 후보 선수 34명이 발표되어[15] 후보에 올랐다[16]

3. 1. 4. 2013년 - 2020년

2012년 5월 22일 소프트뱅크전부터 구단 신기록인 29경기 연속 무실점을 달성했다. 최종적으로는 자기 최다인 69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3위 타이인 26홀드를 기록했다[12]。 시즌 후인 11월 6일에, 사무라이 재팬 매치 2012 '일본 대표 VS 쿠바 대표'의 일본 대표가 발표되어[13] 대표팀에 합류했다[14]。 12월 4일에, 제3회 WBC 일본 대표 후보 선수 34명이 발표되어[15] 후보에 올랐다[16]

2013년 2월 20일에, 제3회 WBC 일본 대표 선수 28명이 발표되어[17] 팀 최연소로 대표팀에 합류했다[18][19]。 이 대회에서는, 2이닝 3실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정규 시즌은 셋업맨으로 시작했지만, 투구에 원래의 날카로움이 부족했고, 5패를 기록했으며 후반에는 셋업맨을 나가카와 가츠히로에게 넘겨주는 등 아쉬운 시즌이 되었다.

2014년은 캠프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 개막 1군 진입에 실패했다. 후반기에는 2군에서 선발로 등판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 해에는 나카타 렌이나 이치오카 류지가 셋업맨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홀드 수는 0으로 끝나고, 50경기 연속 등판 기록도 3년 만에 끊겼다.

2016년은 2012년 시즌에 이어 67경기에 등판하여, 제이 잭슨과 나카자키 쇼타와 함께 중간 계투의 주축으로서 팀의 25년 만의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2016년 일본 시리즈에서는 6경기 모두 등판하여, 시리즈 최다인 4홀드를 기록했다.

2017년은 개막부터 셋업맨으로 활약, 17홀드를 기록했다. 마무리 투수 나카자키 쇼타가 부상으로 이탈했을 때는 마무리 투수를 맡아 23세이브를 올리는 등, 승리 공식의 한 축을 담당하며, 68경기에 등판했다.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시즌 후, 3400만 엔이 인상된 추정 연봉 95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0]

2018년에는 최근의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5년 6월 7일 이후 처음으로 부진으로 선수 등록이 말소되는 경험을 했다. 평균 자책점 5.17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최종적으로 43경기에 등판, 3승 1세이브 13홀드를 기록했다. 시즌 후, 8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87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1]

2019년은 스프링 캠프를 2군에서 맞이했고, 시즌 첫 승격 첫 등판을 한 것은 7월 4일이었다[22]。 7월 15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111홀드를 달성하며, 홀드 구단 기록을 경신했다[23]。 출장 수는 전년보다 적은 27경기 등판에 그쳤다. 시즌 후, 7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8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4]

2020년에는 1군 2군 모두 부진한 등판이 이어져, 1군 정착 후로는 자기 최저 성적으로 마쳤다. 시즌 후, 2000만 엔이 삭감된 추정 연봉 6000만 엔으로 계약을 갱신했다[25]

3. 1. 5. 2021년 및 은퇴

2021년은 개막부터 1군 등록이 없었고, 10월 14일에 구단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는 것이 발표되었다.[26][27] 회견 시에는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12구단 합동 트라이아웃을 치르지 않고 다른 구단으로부터의 오퍼를 기다리는 방침이었지만, 트라이아웃으로부터 2주가 지나도 오퍼가 없어 현역 은퇴를 결심, 12월 22일에 마쓰다 스타디움을 방문하여, 구단 오너에게 현역 은퇴를 보고했다.[28]

4. 은퇴 이후

2021년 12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29]

2022년 3월, 유튜브 채널 기획을 통해 2023년 2월에 히로시마현에서 열릴 예정인 마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풀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의 마라톤 교실 "주켄주쿠"의 지도를 받아 1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합동 연습회를 개최한다.[30][31][32]

탤런트로 전향하여, 2022년 4월 18일 방송된 니혼 TV의 『아리요시 제미』에 출연했다. 은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카프 OB"같은 취급을 받는다고, 6월에 받은 FLASH의 인터뷰에서 답했다.[33]

5. 플레이 스타일

이마무라는 스리쿼터 투구폼에서 평균 구속 약 146km/h, 최고 속도 154km/h[52]의 스트레이트를 던지는 본격파 우완 투수이다.[51] 주무기인 날카로운 슬라이더컷 패스트볼 외에도, 2010년부터 커브를, 2011년에는 우에하라 고지를 모델로 한 고속 포크볼 연습을 시작하여 2012년 시즌 종반부터 실전에서 활용했다.[34][36][38] 히가시오 오사무에게 극찬받은 슈트도 구사한다.[37]

피칭 폼


수비 능력과[39] 견제 기술도 뛰어나다.[40] 특히 견제는 마에다 겐타로부터 "맹의 견제는 꽤 위험해요"라는 칭찬을 받을 정도였다.[39][41]

2011년 8월 7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서 나가노 히사요시에게 사구를 던져 위험구 퇴장을 당한 이후, 인코스 투구에 어려움을 겪었다.[42] 하지만 이를 계기로 바깥쪽 낮은 코스로 던지는 직구가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42]

6. 인물

얼굴이 카피바라를 닮아 많은 팬들로부터 카피바라라고 불린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공식 굿즈 샵에서 이마무라와 카피바라를 디자인한 한정판 티셔츠를 판매했다[43]。팀 동료이자 같은 고향 출신인 오세라 다이치와 함께 카피바라 형제라고 불린다. 2013년 오프시즌에 이치오카 류지가 오타케 칸의 보상 선수로 입단한 후부터 그를 포함하여 카피바라 삼형제라고 불리게 되었다.

중학생 시절 야구 교실에서 조지마 겐지에게 사구를 맞혔다는 에피소드가 있지만[2], 같은 고향 선배이기도 한 조지마는 어릴 적부터 영웅적인 존재였다. 프로 입단 후 인사를 갔을 때 조지마도 이마무라를 기억하고 있었으며, 대결하게 된 후에는 "한가운데로 던져!"라고 농담으로 말했다고 한다[44]

2014년 6월 15일 지바 롯데 마린스전에서는 투구 중에 잠자리가 모자 뒤에 붙는 장면도 있었다[45]。이 장면으로 2014년 프로야구 앙마의 플레이·명플레이 대상을 수상했다.

7. 상세 정보

7. 1. 선수 경력

이마무라 다케루는 나가사키 현립 세이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히로시마 도요 카프(2010년 ~ 2021년)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13년에는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시즌 동안 통산 431경기에 등판하여 21승 30패 36세이브 115홀드, 평균 자책점 3.46, WHIP 1.30을 기록했다.








4














4










W
H
I
P
2010년히로시마2200000100.000264.0716010008715.753.25
2011년54600038213.27339994.097103031766050494.691.35
2012년69000022426.50034485.27341824890021181.891.06
2013년57000025318.28628365.17022822562126243.311.50
2014년1700001100.5008820.2173900160010104.351.26
2015년2100001101.50011526.02411300221014103.461.42
2016년67000034222.42929973.26032200874020202.441.11
2017년680000352317.37527064.15362700693019172.381.24
2018년43000032113.60017338.13752111350026225.171.51
2019년2700003114.75010125.1182911170010103.551.07
2020년600000001----254.11002001106612.462.77
통산 : 11년4318000213036115.4122123501.2466371859104681712101933.461.30



연도소속투수







2010히로시마20000----
20115491510.960
20126981911.964
201357616021.000
2014170310.750
20152102001.000
201667311031.000
20176863001.000
20184337011.000
20192702001.000
202060000----
통산431357836.974



2017년에는 68경기에 등판하여 리그 최다 등판 기록을 세웠다.

7. 2. 국가 대표 경력

이마무라는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로 발탁되어 2경기에 등판했다. 2.0이닝 동안 3피안타 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3자책점), 평균자책점 13.50을 기록했다.

연도














4










2013일본20000112.0312003003313.50


7. 3. 개인 기록

이마무라 다케루의 첫 등판·첫 선발은 2010년 8월 18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5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이뤄졌으며, 2이닝 5실점에서 패전 투수가 됐다.[46] 첫 승리는 2011년 4월 16일 대 요미우리 자이언츠 2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 4회초 2사에 2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하여 3과 1/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달성했다.[46] 같은 경기 6회초에 러스티 라이얼로부터 헛스윙 삼진을 잡아내며 첫 탈삼진도 기록했다.[46] 2011년 6월 26일 대 주니치 드래건스 8차전(MAZDA Zoom-Zoom 스타디움 히로시마)에서는 6회초 1사에 2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 1과 2/3이닝 무실점으로 첫 홀드를 기록했다.[46] 같은 해 10월 8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22차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는 9회말에 4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으로 첫 세이브를 올렸다.[46] 타자로서는 2011년 5월 7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4차전(마쓰야마 주오 공원 야구장)에서 3회초에 마쓰이 고스케로부터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첫 안타를 달성했다.[46] 2018년 4월 5일, 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3차전(메이지 진구 야구장)에서는 7회말에 2번째 투수로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역대 27번째로 통산 100홀드를 달성했다.[53][46]

참조

[1] 웹사이트 BaseballAmerica.com: Majors: International Affairs: World Baseball Classic: Preliminary Rosters for 2013 World Baseball Classic https://web.archive.[...] 2013-01-18
[2] 웹사이트 広報させぼ02月号PDF用見開き (Page 14) https://www.city.sas[...] 2022-02-06
[3] 웹사이트 『1軍に定着できるよう頑張ります!』 https://www.city.sas[...] 広報させぼ 2010-02-01
[4] 웹사이트 【広島】今村、ライバル大瀬良と共闘宣言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13-10-24
[5] 웹사이트 広島・今村「球団史上初」高卒新人で年俸1000万円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09-11-14
[6] 뉴스 今村5失点デビュー…野村監督「かわいそうな初登板」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0-08-19
[7] 뉴스 今村 2軍での再調整が決定「見ての通りです」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0-08-25
[8] 웹사이트 今村プロ初勝利!緊急登板でG斬り http://www.daily.co.[...] デイリースポーツ 2011-04-17
[9] 웹사이트 DHに偵察要員…野村監督「完全なボーンヘッド」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1-05-21
[10] 웹사이트 今村ドキドキ抑えデビュー、満塁しのぐ http://www.daily.co.[...] デイリースポーツ 2011-10-03
[11] 뉴스 中国新聞 2011年10月9日 17版 2011-10-09
[12] 웹사이트 今村“マエケン超え”4年目で5000万円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2-11-27
[13] 웹사이트 侍ジャパンマッチ2012 日本代表メンバー https://npb.jp/japan[...] NPB公式サイト 2012-11-06
[14] 웹사이트 日本代表メンバー https://npb.jp/japan[...] NPB公式サイト 2012-11-06
[15] 웹사이트 2013WBC日本代表候補選手発表 https://npb.jp/japan[...] 日本野球機構 2012-12-04
[16] 웹사이트 2013 WORLD BASEBALL CLASSIC 日本代表候補選手 https://npb.jp/wbc/2[...] 日本野球機構 2012-12-04
[17] 웹사이트 2013WBC日本代表28選手の発表 https://npb.jp/japan[...] 日本野球機構オフィシャルサイト 2013-02-20
[18] 웹사이트 2013 Tournament Roster http://web.worldbase[...] WBC公式サイト null
[19] 웹사이트 2013 WORLD BASEBALL CLASSIC 日本代表メンバー https://npb.jp/wbc/2[...] 日本野球機構オフィシャルサイト 2013-02-20
[20] 웹사이트 広島今村9500万でサイン「やってきてよかった」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17-12-19
[21] 웹사이트 広島今村800万減「来季は試合数にこだわりたい」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18-12-13
[22] 웹사이트 今村、1回0封 再浮上へ頼れる右腕が帰ってきた!今季初昇格即初登板 https://www.daily.co[...] 2019-07-04
[23] 뉴스 今村 球団最多111ホールドも冷静「やれることをやるだけ」 https://www.daily.co[...] デイリースポーツ 2019-07-15
[24] 웹사이트 広島今村700万円減更改 大野豊の登板記録に照準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19-12-05
[25] 웹사이트 広島今村2000万減「僕の実力不足」巻き返し誓う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20-11-26
[26] 웹사이트 来季の選手契約について https://www.carp.co.[...] 2021-10-14
[27] 웹사이트 広島今村猛、戦力外にうっすら涙「しんどい」2軍で好投も1軍に呼ばれず https://www.nikkansp[...] 日刊スポーツ 2021-10-14
[28] 웹사이트 広島戦力外の今村猛が現役引退「仕方ない」他球団からオファーなく決断 https://www.nikkansp[...] 2021-12-22
[29] Youtube 今村猛 ご報告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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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서적 2013 プロ野球オール写真選手名鑑 日本スポーツ企画出版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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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웹사이트 ファン感謝デー発売グッズについて http://www.shop.carp[...] 広島東洋カープオフィシャルグッズショップ 2021-10-16
[44] 웹사이트 んー https://ameblo.jp/t-[...] 今村猛オフィシャルブログ「Gain the trust by myself!!」Powered by Ameba 2022-02-06
[45] 뉴스 広島9連敗 早くも秋の気配?赤い帽子にトンボが… https://www.sponichi[...] スポーツニッポン 2014-12-25
[46] 뉴스 今村が通算100ホールド プロ野球史上27人目 https://www.daily.co[...] 2021-10-07
[47] 간행물 『1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www.city.sase[...] 2010-02
[48] 뉴스 DH에 정찰 요원…노무라 감독「완전한 보온 헤드」 http://www.sponichi.[...] 스포츠 닛폰 2011-05-21
[49] 뉴스 주코쿠 신문, 10월 9일 17판 주코쿠 신문
[50] 뉴스 今村“마에켄 초월”4년째에 5000만엔 http://www.sponichi.[...] Sponichi Annex 2012-11-27
[51] 서적 2013 프로 야구 올 사진 선수 명감 일본 스포츠 기획 출판사 2013
[52] 문서 2012년 8월 26일, 마쓰다 스타디움에서의 기록이다.
[53] 뉴스 今村가 통산 100 홀드 프로 야구 사상 27번째 https://www.daily.co[...]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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