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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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의는 중국 천태종의 개창자로, 생애 동안 율장, 비담, 성실, 선법 등을 배우고 남악 혜사의 가르침을 받아 지관법문, 삼론계의 교리 등을 익혔다. 576년 천태산에서 수도하며 천태교리의 대강을 형성했고, 이후 수 양제에게 보살계를 받고 지자대사로 불렸다. 그의 저서로는 《법화현의》, 《법화문구》, 《마하지관》 등이 있으며, 오시팔교, 일념삼천, 지관 수행 등을 통해 불교 사상을 체계화했다. 그의 사상은 중국 및 일본 불교에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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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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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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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진덕안 (陳德安) |
다른 이름 | 천태대사 (天台大師), 지자대사 (智者大師) |
법명 | 지의 (智顗) |
국적 | 중국 |
출생 | 538년 2월 16일 |
출생지 | 후베이성 궁안현 |
사망 | 597년 8월 3일 |
사망지 | 저장성 톈타이현 |
종교 | 불교 |
종파 | 천태종 |
사원 | 와관사 (瓦官寺), 궈칭사 (國清寺) |
학문 및 가르침 | |
스승 | 법서 (法緒) 혜광 (慧曠) 남악혜사 |
영향 받은 인물 | 남악혜사 |
주요 저서 | 『유마경현소』 『사교의』 천태오소부 천태삼대부 |
기타 정보 | |
활동 시기 | 수나라 |
주요 활동 지역 | 톈타이산 |
업적 | 천태종 창시 |
존칭 | 지자대사 (智者大師) |
기타 | 4대 조사 |
2. 생애
형주(荊州) 화용(華容: 후난성 화룽 현) 출신인 지의는 한때 관직에 올랐으나 전란으로 양친과 친족을 잃었다.[28]
이후 수 양제에게 보살계(菩薩戒)를 주고 지자대사(智者大師)라는 호를 받았다.[28]
지의는 모든 불전을 석가가 설한 것으로 보고, 50년 동안 처음에는 화엄경을, 마지막 8년 동안 법화경과 열반경을 설했다는 설을 주장했다. 이 주장은 중국 및 일본 천태종 계통 종파에서 신봉되어 큰 영향을 주었으나, 근대 불교학에서는 부정되었다. 하지만 현재도 신봉하는 종파가 있어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데이비드 W. 채플은 지의에 대해 "다른 문화에 적응하고, 새로운 수행법을 발전시키며, 불교를 보편화하는 데 적합한 종교적 틀을 제공했다."라고 평가했다.[5]
2. 1. 출가와 초기 수행
형주 화용(華容: 후난성 화룽 현) 출신인 지의는 18세에 출가하여 율장(律藏)과 비담(毘曇), 성실(成實), 선법(禪法) 등을 배웠다.[28] 이후 남악 혜사 문하에서 지관법문(止觀法門), 삼론계(三論界)의 교리와 선관(禪觀), 달마선(達磨禪) 등 북방계 교리를 이어받고 법화삼매(法華三昧)를 통해 크게 깨달았다.[28]30세에 금릉(金陵)으로 가서 8년간 《법화경》 등을 가르쳤다.[28] 576년 속세의 명리를 떠나 천태산에 들어가 약 10년간 수도 생활을 하였으며, 이 시기에 천태교리의 대강(大綱)이 형성되었다.[28]
지의는 성이 진(陳)씨로, 장릉이 서위군에 함락된 17세 때 부모를 잃고, 18세에 출가했다. 23세에 남악 혜사(515–577)에게 큰 영향을 받았는데, 혜사는 선 수행자이자 훗날 지의의 천태 종조가 되었다. 560년부터 567년까지 혜사에게 가르침을 받은 후, 건강 남쪽 수도에서 잠시 활동했다.[2] 575년 제자들과 천태산으로 가 연구와 수행에 집중, 사마타와 비파사나 (지(止)와 관(觀)으로 번역)의 인도 명상 원리를 아유르베다 의학, 도교, 중국 민간 신앙에서 비롯된 예배 요소를 통합한 자기 수양 체계로 발전시켰다. 이는 중국 문화와 사회에 맞게 설계된 전통 중국 의학 이론을 기반으로 하는 불교 의학 문화 시스템이었다.[3][4]
2. 2. 금릉 강론과 천태산 수행
지의는 18세에 출가하여 율장(律藏)과 비담(毘曇)·성실(成實)·선법(禪法) 등을 배웠다.[28] 이후 남악 혜사(慧思) 문하에서 지관법문(止觀法門), 삼론계(三論界) 교리, 선관(禪觀), 달마선(達磨禪) 등 북방계 교리를 익히고 법화삼매(法華三昧)를 통해 크게 깨달았다.[28]30세에 금릉(金陵)으로 가서 8년간 《법화경》 등을 강의했다.[28] 576년 명리를 떠나 천태산에 들어가 약 10년간 수도 생활을 했으며, 이 시기에 천태교리의 대강(大綱)이 형성되었다.[28]
그 후 금릉에서 다시 《대지도론(大智度論)》·《인왕반야경(仁王般若經)》·《법화경(法華經)》 등을 강의하였다.[28]
2. 3. 천태3대부 강설과 입적
576년 천태산에 들어가 약 10년간 수도 생활을 하였다. 천태교리의 대강(大綱)은 이 시기에 형성되었다.[28]그 후 금릉에서 다시 《대지도론》, 《인왕반야경》, 《법화경》 등을 강론하였다.[28] 수 양제의 청에 의하여 그에게 보살계(菩薩戒)를 수여하고 지자대사(智者大師)의 호를 받게 되었다.[28]
고향 형주에 돌아가 옥천사(玉泉寺)를 세우고 천태3대부(天台三大部)인 《법화현의》, 《법화문구》, 《마하지관》을 강설하였다.[28] 《마하지관》은 지의의 성숙한 사상의 걸작이며, 당시 그의 경험과 이해에 따른 불교 전통의 "총정리"로 여겨진다.[14] 《마하지관》의 텍스트는 지의가 594년 진링의 수도에서 행한 강연에서 다듬어졌으며, c.585년의 천태산에서의 그의 경험과 그동안의 탐구의 총합이었다.[11]
3. 주요 저술
지의에게 귀속된 저작(많은 저작들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 쓰여졌을 수 있지만) 중 약 30권이 현존한다.[8]
3. 1. 천태3대부(天台三大部)
루쥔우는 지의의 《마하지관》(정체자: 摩訶止觀; 간체자: 摩诃止观; 병음: ''Móhē Zhǐguān''; '《지관》에 대한 위대한 논문')을 천태종의 중요한 경전으로 본다.[8] 지의의 주요 저서로는 《육묘법문》, 法華文句|Fahua Wenju일본어, 法華玄義|Fahua Xuanyi일본어 등이 있다. 지의에게 귀속된 저작(많은 저작들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 쓰여졌을 수 있지만) 중 약 30권이 현존한다.- 법화현의
- 법화문구
- 마하지관
3. 2. 천태오소부(天台五小部)
지의의 《소지관》(小止觀|Xiǎo Zhǐguān|Hsiao chih-kuan중국어; '《작은》 《지관》에 대한 논문')은 아마도 중국 최초의 실용적인 명상 지침서였을 것이다.[6] 《좌선의》(Tso-chan-i)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선 명상의 발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7]루준 우는 지의의 《마하지관》(정체자: 摩訶止觀; 간체자: 摩诃止观; 병음: ''Móhē Zhǐguān''; '《지관》에 대한 위대한 논문')을 천태종의 중요한 경전으로 본다.[8] 지의의 많은 주요 저서 중에는 《육묘법문》, 《법화문구》, 《법화현의》가 있다. 그에게 귀속된 저작(많은 저작들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 쓰여졌을 수 있지만) 중 약 30권이 현존한다.
- 관음현의
- 관음의소
- 금광명경현의
- 금광명경문구
- 관경소
3. 3. 기타 저술
지의의 《소지관》(小止觀|Xiǎo Zhǐguān중국어; '《작은》 《지관》에 대한 논문')은 아마도 중국 최초의 실용적인 명상 지침서였을 것이다.[6] 《좌선의》(Tso-chan-i)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선 명상의 발전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7]루준 우는 지의의 《마하지관》(정체자: 摩訶止觀; 간체자: 摩诃止观; 병음: ''Móhē Zhǐguān''; '《지관》에 대한 위대한 논문')을 천태종의 중요한 경전으로 본다.[8] 지의의 주요 저서 중에는 《육묘법문》, 法華文句|Fahua Wenju일본어, 法華玄義|Fahua Xuanyi일본어가 있다. 그에게 귀속된 저작(많은 저작들이 그의 제자들에 의해 쓰여졌을 수 있지만) 중 약 30권이 현존한다.
- 유마경현소
- 유마경문소
등。
4. 사상
천태대사 지의의 육묘법문(六妙法門)은 마음챙김의 한 방법으로, 호흡 조절 및 수행법을 설명한다. 이는 인간을 포함한 생물체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근본적인 생리적 현상에 기반하며, 생명체의 가장 우선적인 행위이자 대자연의 고마움을 깨닫게 하는 의미 깊은 저술이다.[29][30] 지의는 호흡 과정을 다음과 같은 6단계로 제시한다.
1. 숨을 들이마시는 것(數息)
2. 들숨의 공기가 이동하는 경로를 마음으로 느끼는 것(相隨)
3. 산소가 몸으로 퍼지고 이산화탄소와 교체되는 것(止)
4. 이를 이해하는 것(觀)
5. 숨 속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는 것(還)
6. 정화의 의미를 갖는 날숨을 내보내는 것(淨)
이러한 호흡 조절을 통해 깊은 심적, 생리적 작용을 실행해 볼 수 있다.[29][30]
4. 1. 오시팔교(五時八敎)
지의(智顗)는 불교 교리에 대한 포괄적인 틀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불교 경전을 오시팔교(五時八教)로 분류했다.[20][21][22] 이는 일본에서는 '고지 핫쿄(goji hakkyō)'라고 불리며, 한국에서는 '오시팔교'라고 불렸다. 지의에 따르면, 부처의 가르침은 다섯 시기로 나뉜다.# '''화엄경 시대''' -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직후 3주 동안 설법한 내용이다. 이때의 가르침은 진보된 보살 외에는 아무도 이해할 수 없었으며, 따라서 석가모니 부처는 더 기본적인 (아함) 가르침으로 다시 시작했다.
# '''아함 시대''' - 사슴 동산에서 설법했으며 12년 동안 지속되었다. 업, 윤회, 사성제 등을 포함한 부처의 가장 기본적인 가르침으로 구성되었다.
# '''방등 시대''' - 8년 동안 지속되었다. 부처의 가르침이 소위 "소승" 가르침에서 대승 가르침으로 전환되기 시작하는 시점을 나타낸다.
# '''반야 시대''' - 22년 동안 지속되었다. 반야경 가르침을 포함한다. 소승과 대승의 분류가 방편일 뿐이며 궁극적으로는 공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 '''법화경·열반경 시대''' - 8년 동안 지속되었다. 가장 "완전한" 가르침, 즉 부처의 본래 의도를 포괄하는 법화경과 대승 열반경을 나타낸다.
이들은 신선한 우유, 크림, 커드, 버터, 그리고 기(정제 버터)의 다섯 단계에 비유되었다.[20]
부처의 가르침은 청중의 능력에 따라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다.[20]
- 돈교(頓敎)
- 점교(漸敎)
- 부정교(不定敎)
- 비밀교 또는 "밀교"
그리고 네 가지 유형의 출처로 분류되었다.
- 소승
- 대승
- 둘 다에서 발견되는 가르침
- 둘 다를 초월하는 가르침 (예: 법화경)
이것들이 지의에 기인하는 부처의 팔교(八敎)였다.
오시팔교의 교상판석은 일본의 불교 수용에 큰 영향을 주었다. 불전을 모두 석가가 설한 것으로 보고, 50년 동안 처음에 화엄경을 설하고 마지막 8년 동안 법화경, 열반경을 설했다는 설은 중국 및 일본의 천태종 계통 종파에서 신봉되었고, 큰 영향을 주었다. 이 생각은 근대 불교학에서 부정되었지만, 현재에도 신봉하는 종파가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의의를 가진다.
4. 2. 일념삼천(一念三千)
지의는 그의 저서 《마하지관(摩訶止觀)》에서 법화경(法華經)에 근거하여 일념삼천(一念三千)(중국어: 一念三千|이녠 싼첸중국어)의 원리를 가르쳤다. '삼천'이라는 숫자는 십계(十界)에서 유래하며, 여기에 십계호구(十界互具)를 곱하면 100이 되고, 다시 십여시를 곱하면 1,000이 된다. 1,000에 3(존재의 삼계: 자기, 타자, 환경)을 곱하면 3,000이 된다.[23]《마하지관(摩訶止觀)》 제5권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23]
4. 3. 지관(止觀) 수행
지의의 《소지관》은 사마타 (고요함 또는 휴식)와 비파사나 (지혜로운 관찰 또는 명상) 수행에 대한 해설을 제공한다. 지의는 진정한 열반의 실상에 들어가는 방법은 많지만, 고요함과 관찰이라는 두 가지 방법을 넘어서는 본질적인 방법은 없다고 보았다.[9] "고요함"은 정념의 속박을 극복하기 위한 예비 관문이고, "관찰"은 망상을 끊어버리기 위한 적절한 요건이다.[9] "고요함"은 마음을 길러주는 좋은 영양분을 제공하고, "관찰"은 영적 이해를 일깨우는 숭고한 기술이다.[9] "고요함"은 선정(dhyanic concentration)을 얻기 위한 탁월한 원인이며, "관찰"은 지혜 축적을 위한 기초이다.[9] 선정(삼매, samadhi)과 지혜의 두 가지 측면을 완벽하게 갖춘다면,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이로운 측면을 충분히 갖추게 된다.[9]지의는 또한 사마타와 비파사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10] 이 두 가지 측면은 마치 수레의 두 바퀴나 새의 두 날개와 같아서, 한쪽 면이 불균형적으로 수행되면 잘못된 과도함에 빠지게 된다고 설명한다.[10]
마음챙김의 방법 중 하나로 언급될 수 있는 지의의 육묘법문(六妙法門)은 호흡 조절 및 수행법을 설명한다.[29][30] 이는 인간을 포함한 생물체가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생리적 현상에 의존하며, 생명체의 제1우선순위의 행위이자 대자연의 고마움을 각성하게 하는 의미 깊은 저술이다. 지의는 호흡 과정을 6단계로 제시한다. (1) 숨을 들이마시고(數息), (2) 들숨의 공기가 이동하는 경로를 마음으로 느끼며(相隨), (3) 산소가 몸으로 퍼지고 이산화탄소와 교체되고(止), (4) 이를 이해하고(觀), (5) 숨 속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고(還), (6) 정화의 의미를 갖는 날숨을 내보내는(淨) 과정으로 호흡 조절을 통해서 이러한 깊은 심적 생리적 작용을 실행해 볼 수 있다.[29][30]
5. 영향
지의(智顗)는 중국 불교에서 중요한 인물로, 천태종(天台宗)의 실질적인 창시자로 여겨진다. 그의 가르침과 저술은 동아시아 불교, 특히 천태종과 선종(禪宗)에 큰 영향을 미쳤다.[1]
지의의 사상은 불교 경전, 특히 법화경(法華經)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그는 불교 수행의 다양한 방법을 체계화하고, 명상(冥想)과 교리(敎理)의 조화를 강조했다.[4] 지의의 가르침은 "삼관(三觀)"과 "삼제(三諦)" 이론으로 대표되며, 이는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세 가지 관점과 진리를 나타내는 세 가지 명제를 의미한다.[6]
지의의 가르침은 후대 불교 학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저술은 동아시아 불교 연구의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3] 특히, 초기 중국 선종(禪宗)의 발전에 지의의 사상이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도 있다.[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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