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상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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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상판석은 불교 경전의 내용과 가르침의 깊이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해석하는 방법이다. 중국 불교에서는 다양한 경전의 등장으로 석가모니의 진정한 가르침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교상판석이 발전했다. 축도생과 혜관 등이 초기 교상판석을 제시했으며, 특히 천태종의 오시팔교는 널리 알려져 있다. 교상판석은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불교 종파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에도 전통적인 해석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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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상판석 | |
---|---|
교상판석 | |
개요 | |
정의 | 불교 교리를 분류하고 해석하는 체계적인 방법론 |
목표 | 불교의 다양한 가르침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 |
특징 | 교리 간의 관계를 명확히 설정 특정 경전이나 학파의 입장에서 전체 교리를 조망 불교 수행의 단계를 제시 |
역사 | |
기원 | 중국 화엄종 |
발전 | 천태종, 선종, 정토종 등 다양한 종파에서 발전 |
영향 | 한국 불교와 일본 불교에 큰 영향 |
주요 내용 | |
분류 기준 | 시대 (부처의 생애 주기) 교리 (가르침의 내용) 수행 (실천 방법) 근기 (수행자의 능력) |
주요 분류법 | 오시팔교 (천태종) 삼시교 (법상종) 사교판 (화엄종) 이교판 (선종) |
주요 학파별 교상판석 | |
천태종 | 오시팔교 (화엄경, 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의 순서로 설법) |
화엄종 | 오교십종 (소승교, 대승시교, 대승종교, 돈교, 원교) |
법상종 | 삼시교 (아함경, 해심밀경, 능가경) |
선종 | 이교판 (교상문, 종지문) |
중요 용어 | |
교 | 부처의 가르침 |
상 | 교의 내용과 의미 |
판 | 교의를 판단하고 분류함 |
석 | 교의를 해석하고 설명함 |
참고 문헌 |
2. 역사(한역 불교권)
인도에서 역사적인 전개 과정을 거쳐 성립된 불교 경전은 인도에서의 이론적 발전이나 성립 순서와 관계없이 일시에 중국으로 유입되었고, 경전들은 원래의 성립 순서에 관계없이 번역되었다.[17] 이 때문에 중국의 불교인들은 경전에서 상호 모순과 불일치를 느끼게 되었다.[16]
이에 따라 여러 불교 경전이 고타마 붓다에 의해 어떤 순서와 가치 체계로 설명되었는지를 연구하여 불교 교의를 전체적으로 모순 없이 해석하려는 욕구가 중국 불교인들 사이에서 생겨났다.[17] 이들은 또한 어떤 것이 고타마 붓다의 궁극적인 가르침인지를 판별하고자 했다.[16] 이러한 필요에서 모든 불교 경전을 시간 순서나 내용에 따라 배열하고 정리하여 각 경전 그룹의 가르침의 깊이와 우열을 연구자 자신의 독자적인 기준에 따라 체계화하게 되었다.[16]
해석하는 사람이 신봉하는 경전이나 교의에 따라 불교와 불교 경전 전체에 대한 해석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했기에, 교상판석은 인도의 불교와는 다른 형태로 중국 불교의 종파들이 성립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17]
교상판석 시도는 남북조 시대부터 당대에 걸쳐 가장 성행했다.[16] 이 시대에 중국 불교의 주요 종파들이 성립되었다.
현대에 들어서면서 원전비판의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불교 경전이 고타마 붓다의 일생 동안에 모두 성립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하지만,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불교 종파는 교상판석을 통해 형성된 전통적인 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16]
부처의 가르침에 대한 분류는 중국의 대승 불교도들에 의해 매우 초기에 논의되었다. 서기 600년에는 10개의 주요 분류가 있었다.[3][4]
2. 1. 초기 교상판석
중국에서는 전해진 경전의 양이 방대해지면서 불교의 가르침이 너무나 다양해져, 무엇이 석가모니의 진실한 가르침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되었다.[3][4] 이에 따라 경전의 내용이 서로 다른 것은 석가모니가 가르침을 설한 시기나 내용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침을 설한 시기를 분류하여 그중 어떤 것이 최고의 가르침인가를 판단하는 방법으로 각 종파에 의해 다양한 교상판석(敎相判釋)이 행해졌다.가장 오래된 교판은 축도생(竺道生)에 의한 것이라고 전해지며, 다음과 같이 4가지로 나뉘었다.
# '''선정법륜'''(善淨法輪) - 재가 신자를 위해 설했다.
# '''방편법륜'''(方便法輪) - 성문(聲聞), 연각(縁覚), 보살(菩薩)을 위해 설했다.
# '''진실법륜'''(真実法輪) - 『법화경(法華経)』을 설했다.
# '''무여법륜'''(無餘法輪) - 『대반니원경(大般泥洹經, 법현 번역의 『열반경(涅槃経)』 전반부만 해당)을 설했다.
그 다음으로 혜관(慧観)의 오시(五時) 교판이 제창되었다.
# 녹야원(鹿野苑)에서 '''사제(四諦)전법륜'''(四諦轉法輪)을 설했다.
# 각처에서 『'''대품반야경(大品般若経)'''』을 설했다.
# 각처에서 『'''유마경(維摩経)'''』, 『'''범천사익경(梵天思益経)'''』을 설했다.
# 영취산(霊鷲山)에서 『'''법화경'''』을 설했다.
# 사라수(娑羅樹) 숲에서 『'''대반열반경(大般涅槃経)'''』을 설했다.
혜관은 이 오시를 정하고, 오시 교판의 기원을 창시했다고 여겨진다.
축도생과 혜관은 모두 『법화경』을 번역한 구마라집(鳩摩羅什)의 수제자였다. 또한 두 사람은 『열반경』의 해석에 차이가 있어, 혜관이 도생을 비판하기도 했지만, 교판상으로는 최고의 경전이 『열반경』이라고 위치 지었다.
오늘날 오시 교판이라고 하면, 천태종(天台宗)의 것이 유명하지만, 원래는 혜관이 제창한 오시가 그 시작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교상판석이 행해졌다.[5][6] 따라서 천태종의 "오시팔교(五時八教)의 교판"은 축도생과 혜관에게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다.
2. 2. 주요 교상판석
여러 교상판석 중에서 중요한 것으로는 삼론종의 2장 3륜교(二藏三輪敎), 천태종의 5시 8교(五時八敎), 법상종의 3교 8종(三敎八宗), 화엄종의 5교 10종(五敎十宗) 등이 있다.[16]축도생은 다음과 같은 4종의 교상판석을 제시하였다.
# '''선정법륜'''(善淨法輪) - 재가 신자를 위해 설했다.
# '''방편법륜'''(方便法輪) - 성문, 연각, 보살을 위해 설했다.
# '''진실법륜'''(真実法輪) - 『법화경』을 설했다.
# '''무여법륜'''(無餘法輪) - 『대반니원경』(법현 번역의 『열반경』 전반부만 해당)을 설했다.
혜관은 오시(五時) 교판을 제창하였다.
# 녹야원에서 '''사제전법륜'''(四諦轉法輪)을 설했다.
# 각처에서 『'''대품반야경'''』(大品般若經)을 설했다.
# 각처에서 『'''유마경'''』, 『'''범천사익경'''』을 설했다.
#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했다.
# 사라수 숲에서 『'''대반열반경'''』을 설했다.
도생과 혜관은 모두 『법화경』을 번역한 구마라집의 제자였으며, 『열반경』을 최고의 경전으로 보았다.
천태종의 5시 8교(五時八敎)는 지의가 『일체경』을 오시(五時)와 팔교(八敎)로 나눈 것이다.
오시(五時)는 설법 기간, 장소, 경전 등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
시기 | 기간 | 장소 | 경전 | 내용 |
---|---|---|---|---|
화엄시(華嚴時) | 21일(일설에 31일) | 가야성 근교, 나이란자나강의 보리수 아래 등, 7처 8회 | 『화엄경(대방광불화엄경)』 | 유소, 별·원(圓)을 설하는 돈교, 의의의 가르침 |
아함시(阿含時) | 12년 | 바라나시국의 녹야원 | 증일, 장, 중, 잡, 소의 『아함경』, 『법구경』 등의 『남전대장경』 | 락소, 장(藏)만을 설하는 점교(비밀·부정교도 있음), 유인의 가르침 |
방등시(方等時) | 16년(일설에 8년) | 슈라바스티의 기원정사, 마가다국의 죽림정사, 베살리국의 암바팔리원 등 | 『대방등대집경』, 『아미타경』, 『관무량수경』, 『대보적경』, 『대일경』, 『금광명경』, 『유마경』, 『승만경』, 『해심밀경』 등 권대승경 | 생소, 장통별원(藏通別圓)의 4교를 대조하여 설하는 점교(비밀·부정교도 있음), 탄하의 가르침 |
반야시(般若時) | 14년(일설에 22년) | 마가다국 라자그리하 부근의 영취산 등, 4처 16회 | 『대반야경』, 『금강반야경』, 『반야심경』 등 | 숙소, 원교에 통별을 띠게 하여 설하는 점교(비밀·부정교도 있음), 도태의 가르침 |
법화열반시(法華涅槃時) | 8년(그 중 열반경은 1일 1야) | 마가다국 라자그리하 부근의 영취산 등, 2처 3회(『법화경』), 쿠시나가라의 아지타파티 강변의 사라수 아래(『열반경』) | 법화경 28품을 중심으로 하는 『법화삼부경』, 『열반경』 | 제호, 원교를 설하는 돈교(비밀·부정교 없음), 개회의 가르침 |
법장은 화엄일승교의분제장(華嚴一乘教義分齊章)을 저술했는데, 여기서 불교 교리를 '오교십종'(五教十宗)으로 분류했다.[12]
- 소승 교리 (小乘教)
- 아(我)와 법(法) 모두 실재한다는 교리 (我法俱有宗) (바치푸트리야 (Vātsīputrīya))
- 아(我)는 실체가 없고 법(法)은 실재하며, 과거, 현재, 미래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교리 (法有我無宗) (사르바스티바다 (Sarvāstivāda)
- 법(法)의 실재는 현재에만 존재하며 과거와 미래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교리 (法無去來宗) (마하상가 (Mahāsāṃghika)
- 현재는 실재와 비실재를 모두 포함한다는 교리 (現通假實宗) (Prajñaptivāda)
- 세속적 진리는 비실재하지만, 불교적 진리는 실재한다는 교리 (俗妄真實宗) (Lokottaravāda)
- 모든 사물과 현상은 자성이 없는 단순한 이름일 뿐이라는 교리 (諸法但有宗) (Ekavyāvahārika)
- 초기 대승 교리 (大乘初教)
- 모든 것이 실체가 없다고 주장하는 교리 (一切皆空宗) (산룬 (Sānlùn)
- 최종 대승 교리 (大乘終教)
- 모든 것의 본질(bhūtatathatā)인 불변의 진리를 인정하는 교리 (真實不空宗) (톈타이 (Tiāntāi)
- 돈교 (대승돈교, 大乘頓教)
- 진리는 주관과 객관의 양극성을 초월한 신비로운 영역에 있다는 교리 (相想俱絕宗) (찬 (Chán)
- 원만교(일승원교) (一乘圓教)
- 모든 것이 완전한 조화와 상호 연관 속에 존재한다는 교리 (圓明具德宗) (화엄 (Huáyán)[13][14]
3. 티베트 불교의 교상판석
티베트에서는 8세기 말부터 9세기에 걸쳐 국가 사업으로 불교를 도입하려 하였고, 이 시기에 인도에서 행해진 불교의 여러 흐름을 모두 단기간에 일거에 도입했다. 불전 번역에서도 산스크리트어를 정확하게 대역하기 위해 티베트어의 어휘 및 문법을 정비했기 때문에, 경전에 대한 단일 번역, 여러 경전을 통한 동일 개념에 대한 동일한 번역어 등 티베트의 불교계는 한역 불전과 비교하여 매우 정연한 대장경을 갖게 되었다. 불전의 총 권수는 불설부(강귀르) 약 100권, 논소부(텡귀르) 약 400권이다. 그 때문에 티베트 불교에서는 부분적으로 모순된 언설을 가진 경전군을 어떻게 하면 합리적으로 하나의 체계로 만들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불전 연구가 이루어졌다.[1]
3. 1. 닝마파의 9승(九乘)
닝마 가르침에는 9승이 있다.4. 교상판석의 의의와 현대적 계승
교상판석은 불교 경전의 내용이 서로 모순되는 점을 해결하고, 고타마 붓다의 진정한 가르침을 찾기 위해 불교 경전 전체를 체계적으로 해석하려는 시도였다. 인도에서 다양한 불교 경전이 한꺼번에 중국으로 전래되면서, 중국 불교인들은 경전 간의 모순과 불일치에 혼란을 느꼈다.[17] 이에 모든 불교 경전을 시간 순서나 내용에 따라 배열하고, 각 경전의 가르침의 깊이와 우열을 연구자 자신의 기준에 따라 체계화하여 불교 교의를 모순 없이 해석하고자 하였다.[16]
천태의 지의는 오시팔교(五時八敎)라는 교상판석을 제시했다. 지의는 고타마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후 화엄경, 아함경, 방등경, 반야경, 법화경, 열반경 순으로 가르침을 설했다고 보았다. 특히 마지막에 설한 법화경이 석가모니의 가장 중요한 가르침이라고 강조했다. 지의는 화엄경에서 법화경까지의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열반경은 석가모니가 입멸할 때 설한 유일한 가르침이라고 보았다. 또한 오시를 오미상생의 비유에 빗대어 설명했는데, 화엄경은 우유, 아함경은 소유, 방등경은 생소, 반야경은 숙소, 법화경과 열반경은 제호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하지만 현대 불교학에서는 오시팔교가 역사적 사실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니치렌도 수호국가론에서 경전의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4. 1. 한국 불교와 교상판석
불교 경전이나 교의에 대한 해석은 해석하는 사람이 믿는 바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교상판석은 인도의 불교와는 다른 형태로 중국 불교의 종파들이 성립되는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17]교상판석은 남북조 시대부터 당대에 걸쳐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졌다.[16] 이 시기에 중국 불교의 주요 종파들이 성립되었다.
현대에 들어 모든 불교 경전이 고타마 붓다의 일생 동안에 모두 성립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 분명해졌다. 하지만 중국, 한국, 일본 등 동아시아 불교 종파는 교상판석을 통해 형성된 전통적인 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다.[16]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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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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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报恩论坛】智者大师评判"南三北七"的意义(连载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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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六世紀中國各家的判教理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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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教判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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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嚴宗佛性 思想初探 五教佛性與心性本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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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 in a Nutshell – Chap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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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华严五教章》简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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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ddhism in a Nutshell – Chap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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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文集索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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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乘次第論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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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철학 > 세계의 종교 > 불 교 > 불교의 역사 > 교학연구의 발달 > 교상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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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상 > 동양의 사상 > 중국의 사상 > 한·당의 사상 > 불교의 흥륭 > 교상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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