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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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파기는 손가락이나 도구를 사용하여 비강 내 코딱지를 제거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는 매우 흔한 습관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적으로 코를 파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 파는 행위는 문화적으로 불결하게 여겨지며, 의학적으로는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거나, 드물게 코피, 비중격 천공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점액 섭취가 면역 체계를 강화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상반된 의견도 존재한다. 코 파는 행위가 강박적인 경우, 코파기 강박증으로 분류되기도 하며, 만화 등에서 특정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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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파기 | |
|---|---|
| 개요 | |
|  | |
| 분야 | 정신의학, 비과학 | 
| 일반 사항 | |
| 증상 | 해당 없음 | 
| 합병증 | 해당 없음 | 
| 발병 시기 | 해당 없음 | 
| 지속 시간 | 해당 없음 | 
| 원인 | 해당 없음 | 
| 위험 요소 | 해당 없음 | 
| 진단 | 해당 없음 | 
| 감별 진단 | 해당 없음 | 
| 예방 | 해당 없음 | 
| 치료 | 해당 없음 | 
| 약물 | 해당 없음 | 
| 예후 | 해당 없음 | 
| 상세 정보 | |
| 정의 | 코를 후비는 행위 | 
| 사회적 인식 | 일탈행위 및 사회적 낙인으로 간주될 수 있음 | 
2. 유행
코파기는 매우 널리 퍼져있는 습관으로, 일부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모든 사람이 하는 행위이다. 사람들은 하루 평균 약 네 번 코를 파는 것으로 조사되었다.[36][4] 
점막은 비강 내에서 지속적으로 젖은 점액을 생성하여 공기 중의 먼지와 병원체를 걸러낸다. 대부분의 점액은 섬모 운동을 통해 목으로 넘어가 삼켜지지만, 콧구멍 가까이에 있는 점액은 외부 공기에 의해 건조되고 굳어지기 쉽다. 이렇게 마른 점액(코딱지)은 가려움을 유발하며, 코를 파서 이를 제거하려는 충동을 느끼게 한다. 또한 코를 통한 호흡을 원활하게 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코딱지가 보이는 것을 막기 위해 코를 파기도 한다.[5] 
19세기 후반 그림에도 코를 파는 소년이 등장하며, 1585년 루이스 프로이스가 쓴 『일유 문화 비교』에도 코파기에 대한 기록이 있다.[27] 사람과 가까운 동물인 원숭이는 콧속에 염증이 있을 때만 코를 파며, 습관적으로 코를 파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8] 
코파기는 매우 널리 퍼져있는 습관으로, 일부 설문조사에 따르면 거의 모든 사람이 하는 행위이며 사람들은 하루 평균 네 번 정도 코를 파는 것으로 조사되었다.[36][4] 1995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1,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는 응답자 중 91%가 현재 코를 판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75%만이 모든 사람이 코를 판다고 생각했다. 두 명의 응답자는 하루에 15분에서 2시간 가량 코를 파는 데 시간을 보낸다고 답하기도 했다.[37][5] 
코파기는 매우 흔하게 관찰되는 습관이다. 일부 설문 조사에 따르면 거의 모든 사람이 코를 파며, 하루 평균 4번 정도 코를 파는 것으로 나타났다.[4][36] 1995년 미국 위스콘신에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파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254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이 연구에서는 코파기를 "마른 코 분비물을 제거할 목적으로 손가락이나 다른 물체를 코 안에 삽입하는 행위"로 정의했다. 응답자 중 91%가 현재도 코를 판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75%만이 다른 모든 사람들도 코를 판다고 생각했다. 특이하게도 응답자 중 두 명은 하루에 15분에서 30분, 혹은 1시간에서 2시간까지 코를 파는 데 시간을 보낸다고 답했다.[5][37]
1995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무작위로 선정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코파기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254명으로부터 응답을 받았다. 이 연구에서는 코파기를 "마른 코 분비물을 제거할 목적으로 손가락이나 다른 물체를 코 안에 삽입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응답자 중 91%는 현재도 코를 파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 중 75%만이 모든 사람이 코를 판다고 생각했다. 특이한 사례로, 두 명의 응답자는 하루에 각각 15분에서 30분, 그리고 1시간에서 2시간을 코를 파는 데 사용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37][5]
3. 방법

코를 파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손가락을 콧구멍 안쪽 비강에 넣어 손톱 등으로 벽에 붙은 코딱지를 긁어내는 것이다. 주로 콧구멍에 넣기 쉬운 집게손가락을 많이 사용한다. 손가락을 그대로 넣기도 하지만,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감싸서 넣는 경우도 있다.
손가락 외에 다른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인도의 치타란잔 안드레이드 등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코를 파는 사람의 약 80%는 손가락을 사용하지만, 나머지는 핀셋이나 연필 같은 도구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24]
파낸 코딱지는 보통 화장지 등으로 닦아내거나, 주변에 종이가 없으면 옷에 문지르거나 튕겨서 버린다. 일부는 코딱지를 먹기도 하는데, 안드레이드 등의 연구에서는 응답자의 4.5%가 코딱지를 먹는다고 답했으며,[24] 다른 조사에서는 약 10%라는 결과도 있다. 하지만 실제 코딱지를 먹는 사람은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25] 코딱지를 먹는 행위는 코 파는 행위 자체보다 사회적으로 더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다.[6]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보통 자신의 코는 스스로 파며, 다른 사람에게 파달라고 부탁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는 비용을 지불하고 타인에게 귀지를 제거받는 귀 청소 서비스(귀이개 전문점)가 존재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코 파는 습관은 주로 어린 시절에 형성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롤랜드 프레케트는 코 파는 행위를 즐기려면 가능한 한 어릴 때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26]
4. 역사와 현황
현대에 코를 파는 행위는 성별, 연령, 사회 계층과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가진 버릇이다.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유효 응답 254명)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현재도 코를 판다고 답했다. 하지만 "누구나 하는 습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75%에 그쳤다.[29]
인도 방갈로르 국립 정신 건강 뇌과학 연구소의 치타란잔 안드레이드(Chittaranjan Andrade)와 B.S. 스리하리(BS Srihari)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사춘기 청소년에게 코파기는 매우 흔한 행동이다. 조사 대상 학생 200명 중 코를 파본 적이 없는 학생은 4% 미만이었다. 절반 가량의 학생은 하루에 4번 이상 코를 팠고, 특히 7%는 하루 20번 이상 코를 판다고 응답했다. 코를 파는 이유로는 절반 이상이 코막힘이나 가려움, 불쾌감 해소를 꼽았으며, 약 11%는 미용상 이유, 다른 11%는 단순히 재미있어서라고 답했다. 안드레이드 등은 이 연구로 2001년 이그노벨상 공중 보건상을 수상했다.[24]
5. 사회적 평가
사회적으로는 많은 문화권에서 불결하고 예절에 어긋나는 행위로 평가받는다. 이는 같은 얼굴 부위를 청소하는 행위라도 양치질이나 귀 청소와는 다른 시각이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코 파는 행위를 배변, 배뇨, 방귀, 트림 또는 자위 행위와 같이 사적인 공간에서 해야 할 행위로 간주하기도 한다.[6] 코를 파서 나온 추출된 점액을 먹는 행위는 더욱 금기시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일본에서는 사람들 앞에서 코를 푸는 것도 예절에 어긋난다고 여겨지지만, 코 파기는 그보다 더 심각한 반사회적 행동으로 간주된다.
보호자나 유치원 교사에게 아이의 코 파기는 신경 쓰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버릇 중 하나로 여겨진다.[30] 이 때문에 이비인후과나 소아과에는 아이가 코 파는 것을 멈추게 하고 싶다는 부모의 상담이 종종 들어온다.
6. 의학적 평가
비강 내의 점막은 지속적으로 점액을 분비하여 공기 중의 먼지나 병원체를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점액은 섬모 운동을 통해 목으로 넘어가 삼켜지지만, 콧구멍 가까이에 있는 점액은 외부 공기에 의해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하고 딱딱하게 굳기 쉽다. 이렇게 마른 코딱지는 종종 가려움을 유발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코를 파게 된다. 코를 파는 다른 이유로는 코막힘으로 인한 호흡 불편 해소나, 다른 사람에게 코딱지가 보이는 것을 피하기 위한 목적 등이 있다.
일부 문화권에서는 코 파는 행위를 사적인 행위로 간주하기도 한다.[6] 코 파는 행위 자체는 의학적으로 큰 위험은 없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무해한 것은 아니다. 코를 파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의학적 문제들과 병적인 코파기 습관, 그리고 코딱지를 먹는 행위에 대한 의학적 평가는 하위 문단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6. 1. 의학적 위험성 및 이점
코를 파는 행위는 여러 의학적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 더러운 손가락이나 손톱을 사용하는 것은 코 내부의 세균 환경(인간 미생물군)을 변화시키고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다.[12] 또한, 손톱 등으로 코 점막이나 혈관에 상처를 입혀 코피를 유발하는 흔한 원인이 되며, 특히 어린이에게 자주 발생한다.[14][31] 드물지만, 과도하거나 잘못된 방식으로 코를 파는 행위는 좌우 콧구멍을 나누는 벽인 비중격에 구멍이 생기는 비중격 천공이나[29][13] 자가 유발 사골 절제술 같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기도 했다.[13] 1995년 미국 위스콘신주 연구 응답자 중 2명이 비중격 천공을 겪었다고 보고했다.[29] 심지어 2008년 영국에서는 코파기로 인한 과다 출혈로 사망한 사례도 보고된 바 있다.[31]
코파기는 감염증의 접촉 감염 경로가 될 수도 있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나 세균이 코 점막을 통해 체내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 당시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함께 코를 파지 않도록 권고되기도 했다.[32] 2023년 네덜란드 연구에서는 코를 파는 습관이 있는 의료 종사자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코로나19에 감염될 확률이 약 3배 높다는 관찰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22]
최근에는 코파기와 알츠하이머병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도 진행되었다. 호주 그리피스 대학교 연구진은 특정 박테리아(클라미디아 폐렴)가 손상된 코 점막을 통해 후각 신경을 따라 뇌로 침투할 수 있으며, 이것이 알츠하이머병의 특징인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 침착을 유발할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코를 파거나 코털을 뽑는 행위가 비강 내벽을 손상시켜 이러한 박테리아의 침입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15][16] 그러나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인간 대상 연구나 명확한 증거는 아직 부족하며, 많은 전문가들은 코파기와 알츠하이머병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단정하기에는 이르다는 입장이다.[17][18][19]
한편, 코파기 행위가 병적인 수준에 이르면 rhinotillexomania|리노틸렉소마니아grc (코파기 강박증)라는 정신 질환으로 진단될 수도 있다.[7][8][9][10][29] 하지만 대부분의 코파는 습관은 이러한 병적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다.[5]
일부에서는 코딱지를 먹는 행위(mucophagy|뮤코파지eng)가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오스트리아의 폐 전문의 프리드리히 비싱어(Friedrich Bischinger)는 코딱지를 먹으면 점액 속의 약화된 세균에 노출되어 면역 체계가 항체를 생성하는 훈련을 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1][20] 점액에는 세균을 죽이거나 약화시키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1] 그러나 다른 과학자들은 코딱지의 성분이 평소 우리가 삼키는 침이나 다른 점액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코딱지를 먹는 것이 면역 체계에 특별한 이점을 제공하지는 않는다고 반박한다.[21]
코를 파는 행위가 후각 기능 자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 후각 신경은 손가락이 닿기 어려운 비강 위쪽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6. 2. 코파기 강박증 (Rhinotillexomania)
코 파는 행위가 신체 반복 행동 또는 강박 장애로 이어질 경우, 이를 코파기 강박증(Rhinotillexomania)이라고 한다.[7][8][9][10] 대부분의 경우 코 파는 습관은 이러한 병적인 기준을 충족하지 않는다.[5] 하지만, 코파기가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등 병적인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습관 반전 훈련 및 신체 반복 행동 탈결합과 같은 다른 신체 반복 행동 치료법을 사용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코파기가 특정 정신 질환의 증상으로 평가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Rhinotillexomania'라는 병명을 제안하기도 했다.[29] 이 용어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조어로, '코'를 뜻하는 rhino-|grc, '당기다'를 뜻하는 tillesthai|grc, '내다'를 뜻하는 exo-|grc, '열광'을 뜻하는 mania|grc를 합쳐 만든 것이다.[29]
7. 코 파기와 관련된 표현 및 창작물
일본의 만화 등에서는 코 파는 행위를 통해 다른 일에 집중하지 않거나, 대화 상대 또는 주제에 대한 관심이 부족함을 나타내거나, 상대를 얕보는 태도를 표현하기도 한다. 문장에서는 실제로 코를 파지 않더라도 "한 손으로 슬쩍" 또는 "대충" 한다는 의미의 관용구로 "코를 후비면서"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코 파기를 주제로 다루거나 관련된 작품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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