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스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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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클로스(Knödel)는 독일어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다양한 종류와 지역적 변형을 가지고 있다.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바키아, 체코 등 중부 유럽 지역에서 널리 소비되며, 감자, 빵, 고기, 과일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만든다. 대표적인 종류로는 튀링거 클뢰세, 레버크뇌델, 빵 만두, 자두 만두 등이 있으며,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조리법과 재료 조합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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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 (음식) - [음식]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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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만두 |
주재료 | 감자 빵 밀가루 |
어원 | 독일어 |
다른 이름 | 아래 참조 |
지역 | 중앙 유럽 |
이름 | |
독일어 | Knödel |
이디시어 | kneydl |
영어 | knaidel |
독일어 (단수) | Kloß |
독일어 (복수) | Klöße |
변형 | |
종류 | 목록 참조 |
2. 어원
"클로스(음식)"라는 단어는 독일어 Knödelde에서 유래되었으며, 영어 단어 'knot'와 라틴어 단어 nōdusla ('매듭'이라는 뜻)와 어원이 같다. 고대 고지 독일어 chnodogoh와 중세 고지 독일어 knodegmh를 거쳐 현대적인 표현으로 바뀌었다. 헝가리에서는 클로스를 gombóchu 또는 knédlihu라고 부르며, 슬로베니아에서는 knedl(j)isl 또는 (덜 구체적으로) cmokisl라고 부른다. 체코에서는 knedlíkycs (단수 knedlíkcs), 슬로바키아에서는 knedlesk (단수 knedľask), 룩셈부르크에서는 Kniddel(en)lb,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폴란드, 세르비아에서는 knedlesh라고 부른다. 부코비나에서는 cnidlero 또는 cniglero이라고 부르며, 이탈리아에서는 이탈리아어로 canederliit라고 하고, 라딘어로는 baleslld라고 한다. 미국의 일부 지역에서는 감자 만두를 특별히 지칭하기 위해 ''klub''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비슷한 요리로 스웨덴 (kroppkakorsv 또는 pitepaltsv)과 노르웨이 (raspeballno 또는 komleno)에서는 짭짤한 고기를 채워 넣은 음식이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poutine râpée프랑스어가 있다.
크뇌델은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바키아, 체코 등 중부 유럽 지역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다. 지역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며, 주재료나 속 재료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3. 종류
체코에서는 독일의 크네델과 유사한 '''크네들리크''' ('''knedlík''')라는 음식이 유명하다. 얇게 썰어 육류의 곁들임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프랑스 론알프 지방에서는 생선 맛의 '''크넬''' ('''quenelle''')이라는 음식이 유명하다.
이탈리아 북부의 국경 지대(오스트리아의 문화적 영향이 있음)에서는 '''카네델리''' ('''Canederli''')라고 불리며, 빵을 사용한 뇨키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폴란드에서는 '''피지''' ('''pyzy''') 또는 '''클루스키''' ('''kluski''')가 일반적으로 널리 먹힌다. 감자를 갈아 으깬 것을 기본으로 전분을 넣고, 때로는 뇨키처럼 신선 치즈 등을 넣어 반죽하여 작게 뭉쳐 삶거나 찐다. 쫄깃한 식감이 있다. 이것을 육류 요리나 생선 요리에 곁들이거나, 수제비처럼 수프의 재료로 사용한다. 또한, 크게 만들어 안에 다진 고기와 향신 채소를 섞은 소를 넣고 삶아, 튀긴 베이컨, 비프 크림 소스, 그레이비 소스, 버섯 소스 등을 곁들여 주요리로 먹기도 한다. 게다가, 크게 만들어 안에 자두나 사과 등의 과일을 넣고 삶거나 쪄서 녹인 버터, 설탕, 계피를 뿌려 먹기도 한다. 클루스키는 특히, 안에 내용물이 없는 것을 가리킨다.3. 1. 주재료에 따른 분류
3. 2. 속 재료에 따른 분류
크뇌델은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바키아, 체코 요리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며,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클뢰세(Klöße)는 삶거나 뜨거운 물에 데쳐 만든 큰 만두로, 강판에 간 생감자나 으깬 감자, 계란, 밀가루 반죽으로 만든다.[1]
종류 | 설명 |
---|---|
Thüringer Klößede | 생감자 또는 삶은 감자, 또는 둘 다 섞어 만들며, 크루통이나 햄을 채워 넣기도 한다. |
빵 만두 (Semmelknödelde) | 말린 흰 빵, 우유, 달걀 노른자로 만든다. 베이컨을 추가하면 Speckknödelde라고 한다. |
Leberknödelde | 간을 갈아 넣고 우유에 적신 빵과 육두구 또는 다른 향신료로 양념한 반죽으로 만든 큰 만두이다. |
자두 만두 (Zwetschgenknödelde) | 밀가루와 감자 반죽으로 만들어 껍질을 벗긴 자두(또는 살구)를 감싸 삶아 뜨거운 버터에 캐러멜화된 빵 부스러기에 굴린다.[1][2] |
퀘르크 치즈로 만든 만두 (Topfenknödelde) | 사과 소스 또는 스트루젤과 함께 제공한다. |
Marillenknödelde | 오스트리아 요리의 살구 만두이다. |
Germknödelde | 양념된 powidl을 채우고 설탕, 양귀비 씨, 버터로 토핑한다. |
Königsberger Klopsede | 다진 고기로 만들며, Frikadellerde와 관련이 있다. |
Frankenburger Bratknödelde | 소스가 있는 미트볼로 채워져 있다. |
마짜볼 | 마짜 가루로 만든 크뇌델이다. |
3. 3. 기타
크뇌델은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바키아, 체코 요리에서 다양하게 사용되며, 이 지역에서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1] 클뢰세(Klöße)는 삶거나 뜨거운 물에 삶아 만든 큰 만두로, 강판에 간 생감자나 으깬 감자, 계란, 밀가루로 만든 반죽으로 만든다. Thüringer Klößede는 생감자 또는 삶은 감자, 또는 둘 다 섞어 만들며, 종종 크루통이나 햄을 채워 넣는다.- Leberknödelde은 간을 갈아 넣고 우유에 적신 빵과 육두구 또는 다른 향신료로 양념한 반죽으로 만든 큰 만두로, 쇠고기 육수에 삶아 수프로 제공된다.
- 빵 만두(Semmelknödelde)는 말린 흰 빵, 우유, 달걀노른자로 만든다. 때로는 빵 덩어리 모양으로 만들어 냅킨에 삶는데, 이 경우 냅킨 만두(Serviettenknödelde)라고 한다. 베이컨을 추가하면 Speckknödelde라고 한다.
- 자두 만두( )는 중부 유럽에서 인기 있는 음식으로, 밀가루와 감자 반죽으로 만들어 껍질을 벗긴 자두(또는 살구)를 감싸 삶아 뜨거운 버터에 캐러멜화된 빵 부스러기에 굴린다.[1][2]
- 퀘르크 치즈로 만든 만두()는 전통적으로 계피 설탕을 뿌리고 사과 소스 또는 스트루젤과 함께 제공한다.
- 브라질에서 독일 이민자들은 전통적으로 흰 쌀, 밀가루, 달걀로 Klößede를 만들어 튼튼한 반죽으로 섞어 만두 모양으로 만들고 끓인다.
- Königsberger Klopsede는 일반적인 만두와 달리 다진 고기로 만들며, Frikadellerde와 관련이 있다.
- Frankenburger Bratknödelde는 Frankenburg am Hausruck 시장 마을에서만 유일하게 판매되며, 소스가 있는 미트볼로 채워져 있다.
- 마짜볼은 마짜 가루로 만든 크뇌델로 간주될 수 있다. 마짜볼의 이디시어 단어 קניידלyi(kneydlyi)은 크뇌델과 동족어이다. 마짜볼은 동부 또는 중부 유럽의 아슈케나즈 유대인 그룹에서 유래되었다.
- 리투아니아의 ''Cepelinai''.
- 폴란드 Knedlepl.
- Marillenknödelde 오스트리아 요리의 살구 만두
- Germknödelde는 양념된 powidl을 채우고 설탕, 양귀비 씨, 버터로 토핑한다.
4. 지역별 크뇌델
크뇌델은 오스트리아, 독일, 슬로바키아, 체코 요리에서 다양한 요리에 사용되며, 이 지역에서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 Leberknödel|레버크뇌델de은 간을 갈아 넣고 우유에 적신 빵과 육두구 또는 다른 향신료로 양념한 반죽으로 만든 큰 만두로, 쇠고기 육수에 삶아 수프로 제공된다.
- 빵 만두(Semmelknödel|제멜크뇌델de)는 말린 흰 빵, 우유, 달걀 노른자로 만든다. 때로는 빵 덩어리 모양으로 만들어 냅킨에 삶는데, 이 경우 냅킨 만두 또는 Serviettenknödel|제르비에텐크뇌델de로 알려져 있다. 베이컨을 추가하면 Speckknödel|슈페크크뇌델de라고 한다.
- 자두 만두(Zwetschgenknödel|츠베치겐크뇌델de)는 중부 유럽에서 인기 있는 음식으로, 밀가루와 감자 반죽으로 만들어 껍질을 벗긴 자두(또는 살구, 아래 Marillenknödel|마릴렌크뇌델de 참조)를 감싸 삶아 뜨거운 버터에 캐러멜화된 빵 부스러기에 굴린다.[1][2]
- 퀘르크 치즈로 만든 만두(Topfenknödel|토펜크뇌델de; túrógombóc|투로곰보츠hu)는 전통적으로 계피 설탕을 뿌리고 사과 소스 또는 스트루델과 함께 제공한다.
- 브라질에서 독일 이민자들은 전통적으로 흰 쌀, 밀가루, 달걀로 Klöße|클뢰세de를 만들어 튼튼한 반죽으로 섞어 만두 모양으로 만들고 끓인다.
- Königsberger Klopse|쾨니히스베르거 클롭세de는 일반적인 만두와 달리 다진 고기로 만들며, Frikadeller|프리카델러de와 관련이 있다.
- Frankenburger Bratknödel|프랑켄부르거 브라트크뇌델de는 Frankenburg am Hausruck 시장 마을에서만 유일하게 판매되며, 소스가 있는 미트볼로 채워져 있다.
- 마짜볼은 마짜 가루로 만든 크뇌델로 간주될 수 있다. 마짜볼의 이디시어 단어 קניידל|kneydlyi은 크뇌델과 동족어이다. 마짜볼은 동부 또는 중부 유럽의 아슈케나즈 유대인 그룹에서 유래되었다.
- 리투아니아의 ''체펠리나이''.
- 폴란드 Knedle|크네들레pl.
- Marillenknödel|마릴렌크뇌델de 오스트리아 요리의 살구 만두
- Germknödel|게름크뇌델de는 양념된 포비들을 채우고 설탕, 양귀비 씨, 버터로 토핑한다
체코에서는 독일의 크네델과 유사한 '''크네들리크''' ('''knedlík''')라는 음식이 유명하다. 얇게 썰어 육류의 곁들임으로 제공되기도 한다.
프랑스 론알프 지방에서는 생선 맛의 '''크넬''' ('''quenelle''')이라는 음식이 유명하다.
이탈리아 북부의 국경 지대(오스트리아의 문화적 영향이 있음)에서는 '''카네데를리''' ('''Canederli''')라고 불리며, 빵을 사용한 뇨키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폴란드에서는 '''피지''' ('''pyzy''') 또는 '''클루스키''' ('''kluski''')가 일반적으로 널리 먹힌다. 감자를 갈아 으깬 것을 기본으로 전분을 넣고, 때로는 뇨키처럼 신선 치즈 등을 넣어 반죽하여 작게 뭉쳐 삶거나 찐다. 쫄깃한 식감이 있다. 이것을 육류 요리나 생선 요리에 곁들이거나, 수제비처럼 수프의 재료로 사용한다. 또한, 크게 만들어 안에 다진 고기와 향신 채소를 섞은 소를 넣고 삶아, 튀긴 베이컨, 비프 크림 소스, 그레이비 소스, 버섯 소스 등을 곁들여 주요리로 먹기도 한다. 게다가, 크게 만들어 안에 자두나 사과 등의 과일을 넣고 삶거나 쪄서 녹인 버터, 설탕, 계피를 뿌려 먹기도 한다. 클루스키는 특히, 안에 내용물이 없는 것을 가리킨다.
5. 갤러리
참조
[1]
서적
Gundel's Hungarian cookbook
Corvina Könyvkiadó
[2]
서적
June Meyers Authentic Hungarian Heirloon Recipes Cookbook
http://homepage.inte[...]
2012-10-25
[3]
사전
Knödel
두산 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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