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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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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화 이글스는 1986년 빙그레 이글스로 창단하여 KBO 리그에 참여한 프로 야구팀이다. 1994년 팀명을 한화 이글스로 변경했으며, 1999년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다. 역대 감독으로는 배성서, 김영덕, 강병철, 이희수, 이광환, 유승안, 김인식, 한대화, 김응용, 김성근, 한용덕, 최원호, 카를로스 수베로, 김경문 등이 있으며, 장종훈, 구대성, 류현진 등 MVP 수상자를 배출했다. 현재 김경문 감독, 김연정 등 치어리더, 위니, 비니, 수리, 후디 등 마스코트, 홍창화 응원단장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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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기본 정보
이름한화 이글스
로마자 표기Hanwha Eagles
고유 한국어 이름한화 이글스
고유 한국어 표기한화 이글스
창단1985년
연고지대전광역시
리그KBO 리그 (1986년–현재)
이전 팀명빙그레 이글스 (1986년–1993년)
마스코트위니, 비니, 수리, 후디
구단주김승연
감독김경문
단장손혁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팀 색상
색상주황색
네이비 블루
회색
흰색
영구 결번
영구 결번 선수21
23
35
52
홈구장
현재 홈구장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 (2025년–현재)
청주야구장 (1986년–현재)
이전 홈구장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 (1986년–2024년)
우승 기록
리그 우승1989년, 1992년
한국시리즈 우승1999년
한국시리즈 출전1988년, 1989년, 1991년, 1992년, 1999년, 2006년
플레이오프 진출1988년, 1991년, 1994년, 1999년, 2005년, 2006년, 2007년
준플레이오프 진출1990년, 1994년, 1996년, 2001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18년

2. 역사

1985년 빙그레(Binggrae)라는 이름으로 창단된 한화 이글스는[1] 1986년 리그에 7번째 구단으로 데뷔했다. 초기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1988년부터 1992년까지 4번이나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1993년 빙그레가 한화그룹에서 분리되면서 팀 이름이 한화 이글스로 바뀌었다.[1] 1999년에는 댄 로어마이어, 제이 데이비스 등 외국인 선수와 송지만, 장종훈 등 국내 선수의 활약으로 팀 장타율 .487을 기록하며 KBO 리그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고 첫 우승을 차지했다.[5]

송진우와 정민철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송진우는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200승과 20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투수로 남아있다.[2][3]

2006년 다시 한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간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는 긴 암흑기를 겪었다. 이 기간 동안 김응룡, 김성근 등 유명 감독들이 팀을 이끌었지만, 반등에 실패했다.

2018년 한용덕 감독 부임 후, 팀은 11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6] 하지만 2020년 시즌 중반 14연패를 기록하며 한용덕 감독이 사퇴하고, 최원호 감독 대행 체제로 전환되었다.[7] 이후 팀은 KBO 리그 최장 연패 타이 기록인 18연패를 기록하기도 했지만,[10]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로 연패를 끊어냈다.[11]

2020년 11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다.[12]

2. 1. 빙그레 이글스 (1985년 ~ 1993년)

1985년, 당시 한화그룹의 제과 사업부였던 빙그레의 이름을 따 빙그레 이글스로 창단되었으며,[1] 1986년 리그 7번째 프랜차이즈로 데뷔했다. 일본 출신 투수 장명부는 1986시즌 1승 18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했고, 팀은 31승 76패로 시즌을 마쳤다. 장명부는 시즌 후 은퇴했다.

빙그레 이글스는 창단 후 7년 동안(1988년, 1989년, 1991년, 1992년) 네 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모두 패했다. 1993년, 빙그레가 한화그룹에서 분리되면서 팀 이름을 한화 이글스로 변경했다.

빙그레 이글스 시절 송진우와 정민철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팀의 원투펀치 역할을 했다. 송진우는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200승과 20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투수이다.[2][3] 정민철은 1992년부터 1999년까지 8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했다.[4]

빙그레 이글스는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강력한 장타율을 자랑했다.

빙그레 이글스 연도별 성적은 다음과 같다.

시즌리그최종 순위정규 시즌포스트시즌수상
순위경기 수승률팀 타율팀 홈런팀 평균자책점
1986년KBO7위/7팀7위/7팀5412420.222.236463.67rowspan="2"| 
6위/7팀5419341.358
1987년KBO6위/7팀6위/7팀5424282.463.274483.78rowspan="2"|이정훈 (신인왕)
5위/7팀5423292.444
1988년KBO2위/7팀2위/7팀5434200.630.266733.72플레이오프 승리 (삼성 라이온즈전 3-0)
한국시리즈 패배 (해태 타이거즈전 2-4)
 
3위/7팀5428251.528
1989년KBO2위/7팀1위/7팀12071463.604.276973.50한국시리즈 패배 (해태 타이거즈전 1-4) 
1990년KBO4위/7팀3위/7팀12068502.575.2701123.41준플레이오프 패배 (삼성 라이온즈전 0-2) 
1991년KBO2위/8팀12672495.591.2741363.35플레이오프 승리 (삼성 라이온즈전 3-1)
한국시리즈 패배 (해태 타이거즈전 0-4)
장종훈 (MVP)
1992년KBO2위/8팀1위/8팀12681432.651.2671463.68한국시리즈 패배 (롯데 자이언츠전 1-4)장종훈 (MVP)
1993년KBO5위/8팀12661614.500.238813.46 



빙그레 이글스 마스코트 위니


KBO 리그 창설 후 첫 신설 팀(7번째)으로 "빙그레 이글스"가 창단되었다. 대전광역시(당시 대전)를 연고지로 하는 조건으로 창단되었다. 구단명은 "빙그레"에서 "한화"로 변경되었지만, 운영 모체는 줄곧 한화그룹이다.

홈구장은 구단 창단 때부터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현 명칭: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을 사용하고 있다. 준홈구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이다.

2. 1. 1. 창단 초기 (1985년 ~ 1987년)

1985년 한국 프로 야구 리그 참가를 희망한 한화그룹에서 1월 15일 창단 준비 위원회를 발족시켰다.[1] 다음 날인 1월 16일 한국야구위원회로부터 제 7구단으로 승인받게 되고, 3월 11일 연고지를 대전으로 삼은 '''빙그레 이글스''' 야구단이 설립되고 감독으로 배성서 감독이 취임했다. 그 해엔 2군 리그에 참가했다.

1986년 3월 8일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3월 9일 청주 청주야구장에서 빙그레 이글스 창단식을 개최했다.[1] 그 해 처음으로 1군 리그에 참가했다. 전기 리그는 7위로 마감했으나, 후기 리그엔 삼미 슈퍼스타즈의 해체로 트레이드 된 장명부와 이상군의 활약으로 6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신생 구단의 한계와 얕은 선수 층으로 정규 리그 7위를 기록했다.

1987년 빙그레 이글스의 2번째 시즌에는 전기리그 6위와 후기리그 공동 5위로 정규리그 6위를 달성했다. 그 해 처음으로 빙그레 이글스에서 외야수 이정훈 선수가 신인왕으로 올랐다. 선수들의 부진으로 배성서 감독은 사임하고 다음 감독으로 김영덕이 취임했다.

KBO와 기존 6개 구단은 빙그레의 리그 참가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 보유 선수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1984년과 1985년 드래프트에서 각각 10장의 특별 지명권을 부여했다. 이로써 빙그레 이글스는 당시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를 포함하여 당시 드래프트의 최대어였던 대졸 신인 선수들을 많이 영입하여 팀을 꾸리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 그리고 빙그레 이글스는 신구단의 리그 참가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1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1986년 시즌부터 리그 경기에 참가하기로 했다.

2. 1. 2. 김영덕 감독 시대 (1988년 ~ 1993년)

김영덕 감독은 OB 베어스삼성 라이온즈를 우승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1988년 빙그레 이글스의 감독으로 부임했다.[1] 부임 첫 해, 팀은 전기리그 2위, 후기리그 3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 삼성을 3연승으로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다. 비록 해태 타이거즈에 2승 4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1군 진입 3년 만의 쾌거였다.

1989년, 빙그레는 "다이너마이트 타선"으로 불리는 강력한 타선을 앞세워 정규시즌 1위를 차지, 다시 한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이강돈이 선동렬에게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기록하는 등[1] 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장종훈의 실책으로 인한[1] 2차전 역전패를 시작으로 내리 4연패하며 또다시 준우승에 그쳤다.

1990년에는 부상 선수 속출로 3위에 그쳤고, 준플레이오프에서 삼성에 패했다. 1991년, 장종훈을 중심으로 한 타선의 활약으로 정규시즌 2위를 기록,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을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해태 타이거즈에 4연패로 무릎을 꿇었다. 특히, 3차전에서는 송진우가 8회 2사까지 완벽투를 펼쳤으나, 이종호의 실책성 플레이로[1] 역전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992년, 송진우와 장종훈의 활약으로 80승을 달성하며 정규시즌 1위를 차지,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그러나 롯데 자이언츠 박동희의 호투에 막혀 1승 4패로 패하며, 네 번의 한국시리즈 도전 모두 준우승에 머무르는 아픔을 겪었다.

1993년,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부진, 신인들의 적응 실패 등으로 팀은 5위로 추락했고, 김영덕 감독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1]

2. 2. 한화 이글스 (1994년 ~ 현재)

1993년, 모기업인 빙그레한화그룹에서 분리되면서 팀 이름을 한화 이글스로 변경했다.[1]

송진우와 정민철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팀의 원투펀치 역할을 했다. 송진우는 1989년부터 2009년까지 21시즌 동안 팀에서 활약하며 210승, 2048탈삼진, 3003이닝을 기록하며 KBO 여러 투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3] 그는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200승, 20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투수이다. 정민철은 1992년부터 1999년까지, 그리고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이글스에서 16시즌 동안 활약하며 1992년부터 1999년까지 8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했다.[4]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화는 그룹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폭발물과 관련된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강력한 장타율을 자랑했다. 1999년 우승팀은 미국 출신 용병 댄 로어마이어와 제이 데이비스, 그리고 한국인 선수 송지만장종훈을 중심으로 팀 장타율 .487을 기록하며 KBO 리그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5]

이글스는 2006년 한국시리즈에 다시 진출했지만, 또다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후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1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는데, 이 기간 동안 김응룡 감독(2013~2014), 김성근 감독(2015~2017) 등 KBO 역대 최다 승리 감독 2명을 포함해 5명의 감독을 거쳤다.

한용덕은 2012년 감독 대행을 역임한 후 2018년 이글스 감독으로 부임했고, 첫 시즌에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6] 그러나 2020년 6월 7일, 14연패 이후 한용덕 감독은 사퇴했고, 팀의 퓨처스리그 감독이자 전 방송 해설가였던 최원호가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었다.[7] 팀은 선수단 개편을 단행하여 안영명, 장시환, 이태양, 송광민, 이성열 등 베테랑 선수 10명을 KBO 퓨처스리그로 내리고,[8] 9명의 선수를 1군으로 콜업했다.[9] 2020년 6월 14일 KBO 최장 연패 기록과 동률인 18연패를 기록한 후,[10]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노태형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연패를 끊었다.[11]

2020년 11월 27일, 카를로스 수베로가 이글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12]

2. 2. 1. 강병철 감독 시대 (1994년 ~ 1998년)

강병철 감독이 부임한 1994년부터 1998년까지 한화는 5년 동안 두 차례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1994년 길배진, 1995년 신재웅 등 1차 지명 선수들이 연이어 실패하면서 세대 교체 작업도 순탄치 않았다. 199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영우, 송지만, 김수연, 임수민, 이상열, 심광호, 홍원기 등을 지명하며 세대 교체의 물꼬를 텄다. 이들 중 임수민, 이영우, 송지만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투수진에서는 송진우와 정민철이 좌·우 에이스로 활약했고, 구대성은 '대성불패'라는 별명을 얻으며 마무리 투수로 자리 잡았다.[42]

강병철 감독은 부임과 함께 북일고 출신 선수들을 대부분 홀대하거나 퇴출시키려 했다. 이 과정에서 김상국, 이상군 등 북일고 출신 선수들[42]은 강병철 감독 때문에 다른 팀으로 강제 이적되거나 은퇴식 없이 은퇴하는 등 선수 생활을 좋지 않게 마무리했다. 그러나 북일고 출신 한용덕은 팀에서 독보적인 존재였기 때문에 계속 잔류했다.[43]

2. 2. 2. 이희수 감독 시대 (1998년 ~ 2000년)

주어진 원본 소스에 이희수 감독 시대 (1998년 ~ 2000년)에 대한 내용이 없어 해당 섹션을 작성할 수 없다.

2. 2. 3. 이광환, 유승안 감독 시대 (2001년 ~ 2004년)

2001년 구대성의 공백으로 한화는 마무리 투수 부재에 시달렸고, 2002년에는 장종훈이 타율 .248, 12홈런이라는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급격한 노쇠화를 보였다.[44] 2001년 5할이 안 되는 승률로 4위에 올랐지만,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2연패를 당하며 탈락했다. 그 해 1차 지명으로 입단한 신인 내야수 김태균이 신인왕을 차지했다.

2002년 7위를 기록한 후 이광환 감독은 경질되었으며, 후임으로는 유승안 전 코치가 발탁되었다.[44] 이광환 감독 부임 당시 수석코치를 맡았던 지역 연고(대전) 출신 윤동균 코치가 후임으로 거론되었지만, 갑작스럽게 팀을 떠나면서 좌절되었고,[44] 이광환 감독의 LG 감독 1기 시절 후임이었던 천보성 전 LG 감독에게도 제안이 갔으나[45] 불발되었다. 유승안 감독은 이광환 감독 후임 물망에 올랐던 윤동균 전 코치의 OB 감독 시절 후임 물망에 올랐던[46] 백인천 감독처럼 경동고 - MBC 출신[47] 포수였고, 엽기적이면서 이상한 성격, 늙은 선수들을 좋아하지 않는[48][49] 점, 서북식 발성과 발음 등의 공통점을 가졌다.

유승안 감독 부임 이후에도 2003년 5위, 2004년 7위로 부진하였으며, 유승안 감독은 세대교체에 의욕적으로 나섰으나 노장 선수들을 지나치게 외면하여[50]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03년 시즌 후 프런트와의 마찰로 1999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였던 외야수 송지만을 잃게 되었다.

2. 2. 4. 김인식 감독 시대 (2005년 ~ 2009년)

김응룡 감독이 2012년 10월에 취임하였으나, 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하고, 팀은 2013년에 한국 프로야구 최다 기록인 개막 13연패를 기록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2013년 시즌에는 NC 다이노스의 참가로 9개 구단 체제가 되면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근우, 이용규 등 국가대표 선수 2명을 FA로 영입했지만, 2014년에도 3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다.[12]

2. 2. 5. 한대화, 김응용, 김성근 감독 시대 (2010년 ~ 2017년)

김응용 감독이 새로 선임되어 현장에 복귀하였다.[1] 류현진은 포스팅에 입찰하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이적해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였으며, 한용덕 감독대행은 사의를 표명한 이후 류현진이 이적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지도자 연수를 떠났다.[1] 박찬호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고, FA로 부진하였던 송신영NC 다이노스의 전력 보강 선수로 이적했다.[1] 2012년 시즌 이후에는 장성호롯데가 선발한 신인 투수 송창현을 트레이드하였다.[1] 김태완정현석은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했다.[1]

김응용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삼성 라이온즈를 지휘하며 10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한 감독이었으나, 71세의 고령에도 불구하고 감독으로 취임했다.[1] 2013년 시즌에는 한국 프로야구 최다 기록인 개막 13연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최하위에 머물렀고, NC 다이노스의 참가로 9개 구단 체제가 되면서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9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해 정근우, 이용규 등 국가대표 선수 2명을 FA로 영입했지만, 2014년에도 3년 연속 최하위에 그쳤다.[1]

2014년 10월,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를 세 차례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끈 김성근 감독이 취임하여[1] 배영수, 권혁, 송은범 등의 FA 선수와 계약하는 등 전력 보강에 힘썼다. 2015년에는 6위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하위에서 벗어났으나, 2016년에는 7위에 머물렀다. 2017년 5월 21일 김성근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혀, 23일에 공식적으로 수리되어 이상군 투수 코치가 감독 대행에 취임했다.[15] 같은 해 8위에 그치며 2003년부터 2012년까지 LG가 기록한 한국 프로야구 타이 기록인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를 기록했다.[1]

2. 2. 6. 한용덕, 최원호, 카를로스 수베로, 김경문 감독 시대 (2018년 ~ 현재)

한용덕은 2012년 감독 대행을 역임한 후 2018년 이글스 감독으로 부임했고, 첫 시즌에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6] 그러나 2020년 6월 7일, 14연패 이후 한용덕 감독은 사퇴했고, 팀의 퓨처스리그 감독이자 전 방송 해설가였던 최원호가 감독 대행으로 선임되었다.[7] 팀은 선수단 개편을 단행하여 안영명, 장시환, 이태양, 송광민, 이성열 등 베테랑 선수 10명을 KBO 퓨처스리그로 내리고,[8] 9명의 선수를 1군으로 콜업했다.[9] 2020년 6월 14일 KBO 최장 연패 기록과 동률인 18연패를 기록한 후,[10]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노태형의 9회말 끝내기 안타로 연패를 끊었다.[11]

2020년 11월 27일, 카를로스 수베로가 이글스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되었다.[12] 2023년 5월 11일, 수베로 감독이 경질되고 최원호 감독이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18] 2024년 5월 27일, 성적 부진을 이유로 최원호 감독이 해임되었고, 정경배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2024년 6월 3일 김경문 감독이 취임했다.[19]

3. 역대 감독

대수이름재임 기간비고
1배성서1986년 ~ 1987년초대 감독
2김영덕1988년 ~ 1993년OB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감독 역임
3강병철1994년 ~ 1998년롯데 자이언츠 감독 역임, 시즌 중 경질
4이희수1998년 ~ 2000년감독 대행 이후 정식 감독 승격
5이광환2001년 ~ 2002년LG 트윈스 감독 역임
6유승안2003년 ~ 2004년
7김인식2005년 ~ 2009년두산 베어스 감독 역임
8한대화2010년 ~ 2012년시즌 중 사퇴
9한용덕2012년감독 대행
10김응룡2013년 ~ 2014년해태 타이거즈, 삼성 라이온즈 감독 역임
11김성근2015년 ~ 2017년SK 와이번스 감독 역임, 시즌 중 사퇴
12이상군2017년감독 대행
13한용덕2018년 ~ 2020년시즌 중 사퇴[6]
14최원호2020년감독 대행[7]
15카를로스 수베로2021년 ~ 2023년[12]
16최원호2023년 ~ 2024년[13]
-정경배2024년감독 대행
17김경문2024년 ~[14]


4. 선수단

한화 이글스에서 가장 많은 시즌을 뛴 외국인 선수는 제이 데이비스이다. 그는 2003년 한 해 공백이 있기는 했지만, 1999년부터 2006년까지 7시즌을 뛰며 통산 타율 0.313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 선수단 명단
구분등번호이름비고
감독74김경문
수석코치88양승관
투수코치79양상문
타격코치#김민호
외야수비/1루 주루코치77박재상
메인타격코치78김남형
3루 주루코치80고동진
작전/3루 주루코치82김재걸
수비코치83김우석
트레이닝코치84이지풍
수비코치86최윤석
배터리코치90김정민
트레이닝코치--김연규
트레이닝코치--김형욱
트레이닝코치--최우성
퓨처스 감독71이대진
퓨처스 투수코치72박승민
퓨처스 투수코치92마일영
퓨처스 타격코치89정경배
퓨처스 타격코치100정현석
퓨처스 배터리코치73이희근
퓨처스 배터리코치#쓰루오카
퓨처스 작전/3루 주루코치87추승우
잔류/재활군 총괄코치81김성갑
잔류/재활군 투수/플레잉코치57정우람
잔류/재활군 투수코치75박정진
잔류/재활군 투수코치76윤규진
잔류/재활군 배터리코치85정범모
잔류/재활군 타격코치91이상훈
2군/재활군 재활트레이닝코치--김소중
2군/재활군 트레이닝코치--김재민
2군/재활군 재활트레이닝코치--배민규
2군/재활군 트레이닝코치--서진영
투수04김승일
투수62김도빈
투수1문동주
투수5윤대경
투수15김기중
투수18이상규
투수19이충호
투수26한승혁
투수27이민우
투수28장시환
투수29황준서
투수31정이황
투수36장민재
투수38김종수
투수39배민서
투수40장지수
투수46이태양
투수47김범수
투수53김민우
투수54김서현
투수55와이스
투수58박상원
투수60김규연
투수61배동현
투수63박성웅
투수66주현상
투수68조동욱
투수93김범준
투수97성지훈
투수99류현진
투수101문승진
투수104양경모
투수106박재규
투수107이기창
투수110원종혁
투수112승지환
투수113이성민
투수--엄상백
투수--폰세
포수10허관회
포수13최재훈
포수32이재원
포수42박상언
포수44안진
포수96장규현
포수94허인서
포수109이승현
내야수3안치홍
내야수4최원준
내야수5정안석
내야수6한경빈
내야수7이도윤
내야수8노시환
내야수16하주석
내야수43정은원
내야수48조한민
내야수49이민준
내야수56김건
내야수64문현빈
내야수95황영묵
내야수102송호정
내야수--심우준
외야수17권광민
외야수22채은성(주장)
외야수24임종찬
외야수33유로결
외야수41최인호
외야수45이진영
외야수50이원석
외야수114신우재
외야수25김태연
외야수37김인환
외야수65이상혁
외야수108최준서
외야수111권현
외야수106유민
외야수--플로리알
군입대김예준
군입대노석진
군입대박정현
군입대박준영
군입대윤산흠
군입대정민규
군입대한서구
군입대강재민
군입대김관우
군입대민승기
군입대김겸재
군입대남지민
군입대김해찬
군입대최원준
2025년 1라운드정우주
2025년 2라운드권민규
2025년 3라운드한지윤
2025년 4라운드배승수
2025년 5라운드이동영
2025년 6라운드박상현
2025년 7라운드이지성
2025년 8라운드엄상현
2025년 9라운드엄요셉
2025년 10라운드최주원
2025년 11라운드이민재



한화 이글스 팬들 (청주구장)

5. 기록

한화 이글스는 1986년 리그에 처음 참가한 이후[1] 여러 기록을 남겼다.

송진우는 1989년부터 2009년까지 21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에서만 활동하며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하게 200승과 2000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투수이다.[2][3] 정민철 또한 1992년부터 1999년까지 8시즌 연속 10승 이상을 기록하는 등 팀의 주축 투수로 활약했다.[4]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화 이글스는 강력한 장타력을 바탕으로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1999년에는 댄 로어마이어, 제이 데이비스, 송지만, 장종훈 등을 중심으로 팀 장타율 .487을 기록하며 KBO 리그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5]

한용덕은 2018년 감독 부임 후 첫 시즌에 팀을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6] 그러나 2020년 6월 7일, 14연패 이후 한용덕 감독은 사퇴했고, 최원호가 새 감독으로 선임되었다.[7] 팀은 선수단 개편을 통해 베테랑 선수들을 KBO 퓨처스리그로 내리고, 9명의 선수를 1군으로 콜업했다.[8][9] 2020년 6월 14일에는 KBO 최장 연패 기록과 같은 18연패를 기록하기도 했지만,[10]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노태형의 끝내기 안타로 연패를 끊었다.[11]

다른 구단에 비해 한 팀에 오래 속한 선수들이 많았다. 송진우는 한국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43세)로 21년간 한 팀에서만 활동했고, 정민철, 구대성 등도 오랜 기간 팀에 헌신했다. 야수 중에서는 장종훈이 19년간, 김태균이 18년간 한화 이글스에서만 뛰었다. 2009년 이후 세대교체가 진행되면서 장기 소속 선수들은 줄었지만, 정근우, 이용규 등 FA를 통해 유명 선수들을 영입하기도 했다.

한화 이글스는 KBO 리그 창설 멤버 6개 구단보다 4년 늦게 리그에 참가했지만, 현재 KBO 소속 구단 중 가장 많은 4명의 100승 투수를 배출했다. 송진우와 정민철은 150승 이상을 기록했으며, 송진우는 한국 프로야구 유일의 200승 투수이다. 이들 4명 모두 다른 한국 구단에서 뛴 적이 없는 한화 이글스 원클럽맨이다.

한화 이글스는 4개의 영구결번을 가지고 있다.


송진우(宋津宇)

정민철(鄭珉哲)

장종훈(張鍾勲)


  • '''21''' 송진우(宋津宇) (2009년 9월 22일 -)
  • '''23''' 정민철(鄭珉哲) (2009년 9월 10일 -)
  • '''35''' 장종훈(張鍾勲) (2005년 8월 29일 -)
  • '''52''' 김태균(金泰均) (2021년 5월 18일 -)

5. 1. 정규 시즌

한국시리즈 패배 (해태전 2-4) 3위/7팀5428251.5281989년KBO2위/7팀1위/7팀12071463.604.276973.50한국시리즈 패배 (해태전 1-4) 1990년KBO4위/7팀3위/7팀12068502.575.2701123.41준플레이오프 패배 (삼성전 0-2) 1991년KBO2위/8팀12672495.591.2741363.35플레이오프 승리 (삼성전 3-1)
한국시리즈 패배 (해태전 0-4)장종훈 (최우수선수)1992년KBO2위/8팀1위/8팀12681432.651.2671463.68한국시리즈 패배 (롯데전 1-4)장종훈 (최우수선수)1993년KBO5위/8팀12661614.500.238813.46 한화 이글스1994년KBO3위/8팀12665592.524.247683.52준플레이오프 승리 (해태전 2-0)
플레이오프 패배 (태평양전 0-3) 1995년KBO6위/8팀12655710.437.249964.04 1996년KBO4위/8팀3위/8팀12670551.560.245903.79준플레이오프 패배 (현대전 0-2)구대성 (최우수선수)1997년KBO7위/8팀12651732.413.2531024.06 1998년KBO7위/8팀12655665.455.2501234.26 1999년KBO 매직리그1위/8팀2위/4팀13272582.554.2831974.88플레이오프 승리 (두산전 4-0)
한국시리즈 승리 (롯데전 4-1) 2000년KBO 매직리그7위/8팀3위/4팀13350785.391.2761805.24 2001년KBO4위/8팀13361684.473.2751484.85준플레이오프 패배 (두산전 0-2)김태균 (신인왕)2002년KBO7위/8팀13359695.461.2561704.79 2003년KBO5위/8팀13363655.492.2541214.38 2004년KBO7위/8팀13353746.417.2681405.24 2005년KBO4위/8팀12664611.512.2701594.41준플레이오프 승리 (SK전 3-2)
플레이오프 패배 (두산전 0-3) 2006년KBO2위/8팀3위/8팀12667572.540.2531103.37준플레이오프 승리 (기아전 2-1)
플레이오프 승리 (현대전 3-1)
한국시리즈 패배 (삼성전 1-1-4)류현진 (신인왕, 최우수선수)2007년KBO3위/8팀12667572.540.2541043.54준플레이오프 승리 (삼성전 2-1)
플레이오프 패배 (두산전 0-3) 2008년KBO5위/8팀12664620.508.2541204.43 2009년KBO8위/8팀13346843.354.2691645.71 2010년KBO8위/8팀13349822.374.2441045.43 2011년KBO6위/8팀13359722.450.255935.11 2012년KBO8위/8팀13353773.408.249714.55 2013년KBO9위/9팀12842851.331.259475.31 2014년KBO9위/9팀12849772.389.2831046.35 2015년KBO6위/10팀14468760.472.2711305.11 2016년KBO7위/10팀14466753.468.2891425.76 2017년KBO8위/10팀14461812.430.2871505.28 2018년KBO3위/10팀14477670.535.2751514.93준플레이오프 패배 (넥센전 1-3) 2019년KBO9위/10팀14458860.403.256884.80 2020년KBO10위/10팀14446953.326.245795.28 2021년KBO10위/10팀144498312.371.237804.65 2022년KBO10위/10팀14446962.324.245884.83 2023년KBO9위/10팀14458806.420.2411004.38문동주 (신인왕)2024년KBO8위/10팀14466762.465.2701274.98 



1986년 창단 이후, 빙그레 이글스 시절을 거쳐 한화 이글스로 팀명이 변경되었으며, 1999년에는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로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시즌이 많았다. 특히, 2009년부터 2017년까지는 9시즌 중 8시즌 동안 하위권에 머물렀다.

2018년에는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준플레이오프에서 넥센 히어로즈에게 패배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이후 다시 하위권에 머무르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5. 2. 한국시리즈

연도감독상대 팀경기 결과우승 횟수시리즈 MVP
1988년김영덕해태 타이거즈2승 4패
1989년김영덕해태 타이거즈1승 4패
1991년김영덕해태 타이거즈4패
1992년김영덕롯데 자이언츠1승 4패
1999년이희수롯데 자이언츠4승 1패V1구대성
2006년김인식삼성 라이온즈1승 1무 4패
한국시리즈 총 1회 우승 (빙그레 0회 / 한화 1회)



한화 이글스는 1988년, 1989년, 1991년, 1992년, 1999년, 2006년 총 6번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1]

6. 수상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를 세 명 배출했다.

7. 지역 사회 공헌

한화는 대전·충청지역 야구 발전 및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취약 계층 어린이들의 건전한 방과 후 활동 지원을 위해 충청남도 서산시대전광역시 유성구와 연계하여 2013년 유소년 야구단 '''한화 이글렛 베이스볼 클럽'''(Hanwha Eaglets Baseball Club)을 창단하였다. 창단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지역 스타인 박찬호가 참석하였다. 유성구와 서산시는 유소년 야구팀의 교통 편의 시설 등을 지원하며, 한화이글스는 기술 지도를 비롯한 야구용품 일체를 지원한다. 한화는 향후 대전·충청지역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유소년 야구단을 추가적으로 창단 운영할 계획이다.[56][57]

8. 응원 문화

구분내용
아나운서박준호(MC박호)
응원단장홍창화
치어리더김연정, 이미래, 김나연, 박소영, 이호은, 우수한, 하지원, 최석화
마스코트위니, 비니, 수리, 후디


9. 기타



1985년 KBO 리그 창설 후 첫 신설 팀(7번째)으로 빙그레 이글스가 창단되었다. 창단 당시 연고지는 대전광역시(당시 대田市)였다. 1994년에 구단명이 빙그레한국어에서 한화한국어로 변경되었지만, 운영 모체는 한화그룹으로 동일하다.

홈구장은 구단 창단 때부터 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야구장(현 애칭: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을 사용하고 있으며, 1982년부터 3년간 OB 베어스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되었다. 준홈구장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에 있는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이다. 2군은 2013년부터 충청남도 서산시서산야구장을 사용하고 있다. 구단 사무실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내에 있다.

참조

[1] 뉴스 A brief history of KBO franchise names https://koreajoongan[...] Korea JoongAng Daily 2018-11-14
[2] 뉴스 Korean baseball’s old-timers rack up the records http://joongangdaily[...] JoongAng Daily 2009-01-04
[3] 웹사이트 koreabaseball.com Song Jin-Woo player page http://www.koreabase[...] 2009-01-04
[4] 뉴스 Doosan’s Yoo Hee-kwan joins list of lefty legends https://koreajoongan[...] Korea JoongAng Daily 2019-09-22
[5] 뉴스 Getting to Know Korean Baseball Teams, Uniforms, and Logos https://news.sportsl[...] Chris Creamer's SportsLogos.net 2020-06-19
[6] 뉴스 Hanwha advances to Postseason, Solved 11 Years Old http://star.ohmynews[...] OhMyStar 2018-09-29
[7] 뉴스 KBO's Hanwha Eagles name interim manager during 14-game slide http://www.koreahera[...] The Korea Herald 2020-06-08
[8] 뉴스 Last-place KBO club demotes 10 players to minors https://en.yna.co.kr[...] Yonhap News Agency 2020-06-09
[9] 뉴스 KBO's Hanwha Eagles suffer 15th straight loss https://en.yna.co.kr[...] Yonhap News Agency 2020-06-09
[10] 뉴스 Hanwha Eagles lose 18th straight to tie all-time KBO record http://www.koreahera[...] The Korea Herald 2020-06-12
[11] 뉴스 Hanwha Eagles 18 consecutive losses after two days of competition https://www.edaily.c[...] eDaily 2020-06-14
[12] 웹사이트 Ex-MLB coach Carlos Subero named new manager for KBO's Eagles https://en.yna.co.kr[...] Yonhap News Agency 2020-11-22
[13] 웹사이트 Hanwha Eagles fire manager Carlos Subero, promote minor league skipper Choi Won-ho https://en.yna.co.kr[...] Yonhap News Agency 2023-05-11
[14] 웹사이트 KBO club Eagles hire Olympic gold medal-winning skipper Kim Kyung-moon as new manager https://www.koreaher[...] The Korea Herald 2024-06-02
[15] 뉴스 한화이글스 김성근 감독 사의표명 수용 http://www.hanwhaeag[...] 한화이글스 2017-05-23
[16] 웹사이트 http://www.hanwhaeag[...]
[17] 웹사이트 https://m.hani.co.kr[...]
[18] 웹사이트 https://www.hanwhaea[...]
[19]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
[20] 서적 プロ野球人名事典2003 日外アソシエーツ 2003-04-25
[21] 웹사이트 日本球界経験選手データベースより「宮城弘明」 http://www.strike-zo[...]
[22] 기타
[23] 뉴스인용 첫 판은 양보 못한다 https://newslibrary.[...] 조선일보 1988-10-19
[24] 뉴스인용 교포 고교야구투수 김정광, 일본서 각광 https://www.joongang[...] 중앙일보 1972-04-05
[25] 뉴스인용 호랑이 獨走(독주)「맞수」가 없다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1989-11-02
[26] 뉴스인용 [장종훈의 영원한 홈런왕]실수,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https://sports.news.[...] 이데일리 2007-09-11
[27] 뉴스인용 [히어로] 그랜드슬램 한화 장종훈 https://sports.news.[...] 스포츠조선 2004-06-13
[28] 뉴스인용 [장종훈의 영원한 홈런왕]실수,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https://sports.news.[...] 이데일리 2007-09-11
[29] 뉴스인용 [야구의 재발견] 사람을 움직이고 팀을 살리는 '믿음의 야구' https://sports.news.[...] 마이데일리 2008-02-26
[30] 뉴스인용 한화 장종훈 야구인생 기로 https://news.naver.c[...] 대전일보 2005-06-10
[31] 뉴스인용 ‘코끼리’, ‘야신’에 이어 ‘성골’도 못 고친 한화의 무기력증[김배중 기자의 핫코너] https://sports.news.[...] 동아일보 2020-06-08
[32] 뉴스인용 "독수리「영구 감독」설로 추락" https://news.joins.c[...] 중앙일보 1990-10-18
[33] 뉴스인용 프로야구 "準(준)플레이오프전 향방 첫판에 달렸다" 독수리-사자 내일 격돌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1990-10-05
[34] 뉴스인용 [김종건의 아날로그 베이스볼] 김성갑 “작은 체격이 걸림돌? 52㎏때도 선동열 공 넘겼어” https://sports.news.[...] 스포츠동아 2012-06-28
[35] 뉴스인용 감독의「선수신뢰」가 낳은1승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1991-09-30
[36] 뉴스 감독의「선수신뢰」가 낳은1승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2020-07-14
[37] 뉴스 빙그레 장타력 바탕 첫패권"장담" 롯데 "패기로 8年前(연전)영광 재현"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2020-07-14
[38] 뉴스 개인타이틀 4人幇(인방) 경쟁 https://newslibrary.[...] 경향신문 2020-09-24
[39] 일반
[40] 뉴스 "95한국시리즈 절대 안놓친다" http://www.joongdo.c[...] 중도일보 2020-07-16
[41] 뉴스 "내야수비 다져 95시즌 우승" https://newslibrary.[...] 조선일보 2024-08-09
[42] 뉴스 [배터리 열전] (5) 천안 북일고 이상군-김상국 https://sports.news.[...] 스포츠조선 2020-01-07
[43] 뉴스 한화, 홈 개막전 김영덕 전 감독 초청 …6년만의 시구 https://sports.news.[...] 마이데일리 2020-01-07
[44] 뉴스 윤동균코치 유니폼 자진 반납 http://isplus.live.j[...] 일간스포츠 2020-07-14
[45] 뉴스 한화 이광환감독 사퇴 의사 http://211.43.216.33[...] 대전일보 2020-07-14
[46] 뉴스 金(김)인식 OB감독 친화력 중시…"3년內(내) 팀우승 자신" https://newslibrary.[...] 동아일보 2020-07-14
[47] 뉴스 [김종건의 아날로그 베이스볼] 유승안, 선동열한테 만루포 친 날? 몰라, 눈감고 휘둘러서… https://sports.news.[...] 스포츠동아 2020-07-14
[48] 뉴스 [with라이온즈열정의30년] (33) 1997년과 백인천 감독 https://news.naver.c[...] 매일신문 2020-07-14
[49] 뉴스 기록의 사나이 "이젠 꿈틀거리고 싶다!" https://sports.news.[...] 오마이뉴스 2020-07-14
[50] 뉴스 [야구의 재발견] 사람을 움직이고 팀을 살리는 '믿음의 야구' https://sports.news.[...] 마이데일리 2020-07-14
[51] 뉴스 2군에서 부활한 ‘유승안 감독 시프트’ https://news.naver.c[...] OSEN
[52] 뉴스 사·단장 교체…한화 ‘통큰 지갑’ 열까 http://news.donga.co[...] 동아일보 2011-05-16
[53] 웹인용 한화, 3G 연속 만루홈런 알고 보니 '최초 기록' http://osen.mt.co.kr[...] 2011-06-19
[54] 뉴스 한화, 2년 만에 꼴찌 추락…최근 4년간 3번째 최하위 https://news.naver.c[...] OSEN
[55] 뉴스 정근우 보상선수에서 드러난 한화의 불안한 미래 http://sports.news.n[...] 스포츠조선
[56] 뉴스 한화, 대전·서산에 유소년 야구단 창단 http://sports.khan.c[...] 스포츠경향
[57] 웹인용 한화, 제4기 이글렛 베이스볼클럽 창단 https://www.yna.co.k[...] 202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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