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사쓰 오렌지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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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히사쓰 오렌지 철도는 2004년 JR 규슈로부터 야쓰시로역 - 센다이역 구간을 승계받아 개업한 제3섹터 철도 회사이다. 규슈 신칸센 건설에 따라 가고시마 본선 노선을 유지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히사쓰 오렌지 철도선은 야쓰시로역에서 센다이역까지 총 116.9km를 운행한다. 2020년에는 호우로 인해 일부 구간 운행이 중단되었으나, 이후 전 노선 운행이 재개되었다. 흑자 전환을 위해 노력했으나 만성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으며,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의 지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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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사쓰 오렌지 철도 - 히사쓰 오렌지 철도선
히사쓰 오렌지 철도선은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의 야쓰시로역부터 가고시마현 사쓰마센다이시의 센다이역을 잇는 116.9km의 철도 노선으로, 규슈 신칸센 개통 후 규슈 여객철도에서 분리되어 히사쓰 오렌지 철도가 운영하며 일본화물철도도 함께 운영하고, 관광열차인 "오렌지 식당" 등이 운행된다. - 구마모토현의 기업 - 구마모토 전기철도
구마모토 전기철도는 1909년에 설립되어 철도와 버스 사업을 운영하며, 기쿠치선과 후지사키선을 운행하고 구마모토 지진 피해를 복구했으며, 2021년부터 노선 버스 사업을 공동 경영하고 2024년 11월 15일부터 전국 교통계 IC 카드 이용이 종료될 예정이다. - 구마모토현의 기업 - 구마가와 철도
구마가와 철도는 1989년 설립되어 큐슈 여객철도 유노마에 선을 인수하여 운행했으나, 2020년 호우 피해로 전 노선이 운휴되었다가 일부 구간 운행을 재개했다. - 2004년 설립된 철도 기업 - 서울시메트로9호선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사업시행법인이며, 1단계 구간은 직영, 2~3단계 구간은 서울교통공사에 위탁 운영하며 총 연장 40.8km, 38개 역에서 45편성의 전동차를 운행한다. - 2004년 설립된 철도 기업 - 티치노 롬바르디아 지역 철도
티치노 롬바르디아 지역 철도(TILO)는 스위스 티치노주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 네트워크로, S-반 노선과 RE80 레지오익스프레스 노선을 운행하며, 슈타들러 FLIRT 열차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히사쓰 오렌지 철도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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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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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회사 이름 | 히사쓰 오렌지 철도 주식회사 |
영문 회사 이름 | Hisatsu Orange Railway Co., Ltd. |
약칭 | 오렌지 철도, 오렌지, 오레테쓰 |
본사 위치 | 구마모토현 야쓰시로시 하기와라초 1초메 1-1 |
설립일 | 2002년 10월 31일 |
업종 | 육운업 |
사업 내용 | 철도 사업 |
대표자 | 대표이사 사장 고모리 미쓰요 |
자본금 | 15억 6000만 엔 (2022년 3월 31일 기준) |
발행 주식 수 | 31,200주 (2008년 3월 31일 기준) |
매출액 | 16억 1964만 4000엔 (2022년 3월기) |
영업 이익 | △5억 4989만 4000엔 (2022년 3월기) |
경상 이익 | △5억 3550만 6000엔 (2022년 3월기) |
순이익 | 6억 1597만 4000엔 (2022년 3월기) |
순자산 | 8억 8179만 9000엔 (2022년 3월 31일 기준) |
총자산 | 25억 3687만 2000엔 (2022년 3월 31일 기준) |
결산기 | 3월 31일 |
주요 주주 | 구마모토현 39.8% 가고시마현 39.8% 일본화물철도 6.4% 야쓰시로시 3.9% 사쓰마센다이시 3.3% |
관련 인물 | 시마즈 다다히로 (초대 사장, 전 에치고토키메키 철도 사장) 고키 케이스케 (2대 사장) 후치와키 데쓰로 (3대 사장) 다지마 도루 (4대 임시 사장) 이데타 다카야스 (4대 사장) |
웹사이트 | 히사쓰 오렌지 철도 공식 웹사이트 |
2. 연혁
- 2002년 (헤이세이 14년) 10월 31일: 히사쓰 오렌지 철도 설립.
- 2004년 (헤이세이 16년) 3월 13일: 규슈 여객철도로부터 야쓰시로 - 센다이 구간을 승계받아 개업. 히나구역을 히나구 온천역으로 개칭. 동시에 츠나기 - 미나마타 사이에 신미나마타역 신설.
- 2005년 (헤이세이 17년) 3월 1일: 다노우라오타치미사키공원역 신설. 고메노쓰역 기점 열차 운행 시작 (평일 한정).
- 2008년 (헤이세이 20년) 3월 15일: 토요일·휴일에 이즈미에서 구마모토역, 가고시마추오역으로 직통하는 쾌속열차 (「슈퍼 오렌지」・「오션 라이너 사츠마」) 각각 2왕복 신설.
- 2009년 (헤이세이 21년) 3월 14일: 야쓰시로 - 히나구 온천 구간 열차를 야쓰시로 - 히고타카다 구간으로 단축. 쾌속 「오션 라이너 사츠마」 정차역에 오리구역 추가.
- 2011년 (헤이세이 23년) 3월 12일: 평일에만 고메노쓰역 - 노다고역 구간 열차 증편 (아침 1편). 규슈 신칸센 접속 편의성 향상을 위해 신야쓰시로역 발착 열차 증편.
- 2012년 (헤이세이 24년) 3월 17일: 센다이 - 가미센다이 - 구마노조 구간 열차 운행 구간을 이즈미 - 구마노조 - 요네노츠 구간으로 변경.
- * 11월 1일: 평일 저녁 이즈미 - 센다이 구간 차장 승무 열차 감차 (3량 → 2량).
- 2013년 (헤이세이 25년)
- * 3월 24일: 신야쓰시로 - 센다이 구간 관광 열차 「오렌지 식당」 운행 시작.[6]
- * 8월 8일: 이즈미 - 야쓰시로·센다이 구간 전세 전용 열차 「오렌지 카페」 운행 시작.[8]
- * 10월 1일: 승무원 제복 변경.
- 2014년 (헤이세이 26년)
- * 4월 1일: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운임 개정.
- * 5월 3일: 아쿠네역 역사 리뉴얼 오픈.
- 2015년 (헤이세이 27년)
- * 3월 14일: 야쓰시로 - 이즈미, 이즈미 - 센다이 구간 관광 열차 「유유 트레인」, 히고타카다 - 가미센다이 구간 「드림 트레인」 운행 시작.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한정 할인 1일 승차권 「와쿠와쿠 표」 발매 시작.
- * 3월 29일: 오렌지 철도 감사 데이 개최.
- * 4월 1일: 야쓰시로역 업무 위탁 종료, 직영으로 변경. 아쿠네역 「니기와이 교류관」 관리 종료. JR 규슈와의 연락 승차권 발매 범위 변경.
- * 4월 29일: 미나마타역 역사 리뉴얼 오픈.[9]
- * 7월 1일: 야쓰시로역 역무 관리 위탁 (NPO법인 오렌지 서포트 스테이션).[10]
- * 7월 21일: 마이 트레인·철도 교실 판매 시작.[11]
- 2016년 (헤이세이 28년)
- * 3월 26일: 다이어 개정으로 「유유 트레인」 이즈미 - 센다이 구간 운행 휴지.
- * 4월 7일: 크루즈 트레인 「나나츠보시 in 규슈」 운행 시작.
- 2017년 (헤이세이 29년)
- * 3월 4일: 다이어 개정으로 「유유 트레인」 야쓰시로 - 이즈미 구간, 「오렌지 바」 운행 휴지.
- * 3월 12일: 미나마타역 앞과 구내에서 개업 기념 이벤트 「오렌지 철도 BIRTHDAY 페스타 2017」 개최.
- * 8월 22일: 헤이세이 29년 7월 규슈 북부 호우로 크루즈 트레인 「나나츠보시 in 규슈」 운행 중단.
- * 12월 1일: 영화 「가조쿠이로 RAILWAYS 우리들의 출발」 제작 발표 (2018년 1월 16일 ~ 2월 15일 촬영).
- 2018년 (헤이세이 30년)
- * 3월 11일・12일: 구마몬 3호 래핑 열차 완성 및 구마몬 탄생제 기념 특별 임시 열차 운행 (이즈미 - 야쓰시로, 3량 편성).
- * 3월 17일: 다이어 개정. 야쓰시로 - 니시이즈미 구간 열차 증편 (이른 아침 1편), 정차 시간 재검토, 일부 열차 증결, 관광 열차·오렌지 식당 플랜 변경.[12]
- * 9월 14일: 이즈미 발 센다이 행 최종 열차 후 이즈미 발 아쿠네 행 증편 열차 운행 (기간 한정, 10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14]
- * 10월 26일: 영화 「가조쿠이로」 래핑 차량 운행 시작.
- 2019년 (헤이세이 31년/레이와 원년)
- * 3월 16일: 다이어 개정. 쾌속 「슈퍼 오렌지」와 「오션 라이너 사츠마」의 JR 가고시마 본선 운행 휴지. 「오션 라이너 사츠마」는 니시이즈미역 정차, 3호는 요네노쓰역 시발로 변경, 전 열차 요네노쓰 - 아쿠네 구간 각역 정차.
- * 6월 23일: 대만 핑둥 선 및 난후이선과 자매 철도 협정 체결.[15]
- * 10월 1일: 소비세율 인상에 따른 운임 개정. 역 넘버링 도입. 역명판 갱신 (로마자 표기 변경).
- 2020년 (레이와 2년)
- * 7월 4일: 레이와 2년 7월 호우 피해로 이즈미 - 야쓰시로 구간 운휴.[16]
- * 8월 8일: 사시키 - 미나마타 구간 운행 재개.[17]
- * 11월 1일: 전 노선 운행 재개.[18][19]
- * 11월 19일: D&S 열차 「36플러스3」 운행 시작.[20][21][22]
- 2021년 (레이와 3년)
- * 2월 8일: 야쓰시로 - 가미센다이 구간 사이클 트레인 운행 시작 (낮에만).
- * 3월 13일: 다이어 개정으로 쾌속 「슈퍼 오렌지」・「오션 라이너 사츠마」 운행 종료 (3월 7일 운행 최종일).
- * 6월 18일: 코모리 미츠요 사장 취임 (여성 최초).
- * 10월 7일: 이즈미 - 센다이 구간 차장 승무 「구마몬」 래핑 차량 3량 편성 열차 특별 운행.
- * 11월 5일: 센다이 → 야쓰시로 상행 열차 한정 크루즈 트레인 「나나츠보시 in 규슈」 운행 재개.
- * 12월 11일, 12일: JR 큐슈 787계 전동차 특급 「리바이벌 츠바메 호」 운행 (하카타 - 가고시마 중앙).
- 2024년 (레이와 6년)
- * 9월 24일: 노다고역 열차 탈선 사고 (해당 문서 참조).[23]
- * 10월 1일: 운임 개정 실시.[59]
2. 1. 회사 설립 이전
1991년(헤이세이 3년), 규슈 신칸센 건설이 시작되면서, 가고시마 본선의 야쓰시로 - 센다이 구간을 제3섹터 방식으로 유지하는 조건이 붙었다.[25]1999년 4월 28일, 운수성 운수정책심의회는 가고시마 루트의 야쓰시로 - 니시가고시마(현 가고시마 중앙역) 구간의 공사 실시 계획을 승인하면서, 병행 재래선(가고시마 본선의 야쓰시로 - 센다이 구간)을 JR 규슈로부터 경영 분리하는 것에 대해 "지방 자치 단체의 합의를 얻을 것"이라는 조건을 붙였다.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은 2000년에 규슈 신칸센 개통 후 가고시마 본선의 야쓰시로 - 센다이 구간을 JR 규슈에서 경영 분리하여 제3섹터 방식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두 현은 구체적인 검토를 시작했는데, 구마모토현 내 구간은 수지 예측이 양호했지만, 가고시마현 내 구간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었다. 구마모토 측은 현내 수입으로 가고시마를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가고시마 측은 단독 현으로는 경영이 어렵다고 주장하여 2년간 논의가 평행선을 달렸다.[25]
2002년 2월, 제3섹터 회사는 공동 설립하고, 출자 및 초기 투자 부담은 양 현이 1:1로 하며, 적자 발생 시 양 현 구간의 실적을 파악하여 구간 상황에 따라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같은 해 10월 31일, 히사쓰 오렌지 철도가 설립되었다.[25]
새 회사의 사업 기본 계획에서 전제로 한 2000년 조사에서는, 이관 구간의 로컬 열차 이용자 수는 하루 6,799명, 수송 밀도는 1,247명/km였다. 최근 수치는 감소 추세였기 때문에, 개업 시 수송 밀도는 1,230명/km로 예상되었다. 이는 당시 다른 제3섹터 회사와 비교하면 도사쿠로시오 철도(1291), 기타킨키 탕고 철도(1168)와 비슷한 수준이며, 산리쿠 철도(511), 폐지된 홋카이도 지호쿠 고원 철도(302)보다는 높은 수치였다.[25]
초기 투자를 줄이기 위해 JR 규슈로부터의 시설 양도액은 10억 엔으로 책정되었다. 시나노 철도의 가루이자와역 - 시노노이역 구간의 경우, 장부 가격 기준 103억 엔으로 높아 경영 압박의 원인이 되었다. 히사쓰 오렌지 철도는 JR 규슈로서 노선을 폐지하는 것이므로, 빈터로 만들어 타사에 양도하는 경우를 고려하여 건물 감가상각을 마치고 자산 가치를 0으로 산정하여 10억 엔으로 결정했다.[25]
화물 열차 운행을 위한 전철화 설비 유지비 확보를 위해, 개업 후 10년간 최소 연 2억 8천만 엔의 선로 사용료를 JR 화물에 보증했다. JR 화물은 오렌지 철도 구간 통과가 불가능하면 경쟁력을 잃기 때문에 이 조건을 수락하고 1억 엔을 출자했다. 기존 JR 규슈에 지불하던 선로 사용료와 새로운 기준의 제3섹터 선로 사용료 차액은 국가가 JR 화물에 조정금으로 지급한다.[25]
오렌지 철도의 임직원 94명 중 90%는 개업 후 10년간 JR 규슈 파견 직원으로 채워졌다. 인건비의 절반은 JR 규슈가 부담하여, 개업 후 9년간 상각 전 흑자가 예상되었다.[25]
전철화 설비는 화물 열차용으로 남겨두고, 여객 열차는 HSOR-100형 기동차를 도입했다. JR 규슈에서 중고 전차를 양도받으면 수송력 과잉 문제가 발생하고, 국철 475계 전동차는 노후화되었다. 단행 운전 가능 전차는 양산형이 없어 생산 비용이 높고, 오바마선에 도입된 JR 서일본 125계 전동차는 1량당 1억 8천만 엔이었다. 경쾌 기동차는 표준 사양이 확립되어 1량당 1억 2천만 엔으로, 부대 설비 비용 등을 고려하여 선택되었다.[25]
전철화 설비를 철거하면 화물 열차 견인용 디젤 기관차를 새로 도입해야 하고, 운전 및 보수 인력, 설비 확보, 작업량 증가 등으로 비용이 증가한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화물 열차는 전철화, 여객 열차는 비전철화로 구분하여 운영하기로 결정되었다.[25]
2. 2. 회사 설립 및 운영
1991년, 규슈 신칸센 착공 조건으로 가고시마 본선의 야쓰시로역 - 센다이역 구간을 제3섹터 방식으로 유지하기로 결정되었다. 2002년 10월 31일, 구마모토현과 가고시마현 등의 출자로 히사쓰 오렌지 철도가 설립되었다.2004년 3월 13일, 규슈 신칸센 개업과 함께 JR 규슈로부터 야쓰시로 - 센다이 구간을 승계받아 영업을 시작했다. 히나구역은 히나구 온천역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개업 초기에는 규슈 여객철도(JR 규슈) 가고시마 본선에 비해 운임 및 정기권 가격이 인상되고, 심야 운행 부족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이 자가용으로 이탈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히사쓰 오렌지 철도는 노선 유지를 위해 다음과 같이 노력했다.
- 2005년 3월 1일: 다노우라오타치미사키공원역 신설 및 고메노쓰역 기점 열차 운행(평일 한정).
- 2008년 3월 15일: 토요일 및 휴일에 이즈미역에서 구마모토역, 가고시마추오역으로 직통하는 쾌속 열차 신설.
- 2011년 3월 12일: 고메노쓰역, 노다고역행 열차 및 신야쓰시로역행 열차 증편.
JR 화물은 히사쓰 오렌지 철도선을 제2종 사업자로 계속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예상보다 경영난이 심화되어 2008년 이후에는 적립금 반환 등의 조치가 이루어졌다.
3. 노선
히사쓰 오렌지 철도선: 야쓰시로역 - 센다이역 116.9km[1]
제3섹터 회사 방식의 철도로서는 규슈에서 가장 긴 노선이다.[1] 2006년 홋카이도 지호쿠 고원 철도 후루사토 은하선이 폐지되면서 제3섹터 방식 철도 노선 중에서는 최장 노선이 되었다.[1] 그러나 2010년 아오이모리 철도선이 개통되면서 일본 제3섹터 최장 노선 자리를 내주었다.[1]
개업 당시부터 규슈 신칸센 연결과 연선 고등학교 통학 편의를 위해 JR 규슈 가고시마 본선 신야쓰시로 - 야쓰시로 구간과 센다이 - 구마노조 구간에 직통 운전을 하고 있다.[1]
2013년에는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 관광 열차 "오렌지 식당"과 "오렌지 카페" 운행을 시작했다.[1] 2015년에는 "유유 트레인", "드림 트레인", "마이 트레인・철도 교실" 등의 이벤트를 시작했으나, "유유 트레인"은 2017년에 운행이 중단되었다.[1]
2008년에는 이즈미역에서 구마모토역을 잇는 쾌속 열차 "슈퍼 오렌지"와 가고시마 중앙역을 잇는 쾌속 열차 "오션 라이너 사쓰마"를 운행했으나, 2019년에 직통 운행을 중단하고 2021년에는 모든 쾌속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1]
항목 | 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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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연장 | 116.9km[1] | |
궤간 | ||
역 수 | 28개[1] | |
선로[1] | 복선 | 유노우라 - 쓰나기 사이 |
단선 | 그 외 구간 | |
전철화 | 20 kV AC, 60 Hz[1] |
4. 역 목록
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