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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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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격세 유전은 조상에게서 나타났지만 사라졌던 형질이 여러 세대를 거쳐 다시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이는 유전자가 비활성화된 상태로 남아 있다가 유전자 조절의 문제로 인해 다시 발현되거나, 멘델의 유전 법칙에 따라 열성 유전자가 결합하여 나타날 수 있다. 격세 유전의 예시로는 인간의 꼬리, 큰 치아, 젖꼭지, 색맹 등이 있으며, 동물에서는 뒷다리가 있는 고래, 여분의 발가락을 가진 말 등이 있다. 사회과학에서는 슘페터가 제1차 세계 대전을 설명하는 데 사용했으며, 스탠딩은 프레카리아트의 하위 그룹을 지칭하는 데 사용했다. 또한, 19세기에는 사회 진화론과 범죄학에서도 격세 유전 개념이 활용되었으나, 현재는 과학적으로 폐기된 이론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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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세유전
개요
학문 분야생물학, 유전학, 진화생물학, 발생생물학
관련 용어진화, 유전, 형질, 역전, 퇴화, 돌연변이
정의
설명조상의 특징이 후손에게 다시 나타나는 현상
발생 원인억제 유전자의 활성화
유전자 풀 내 잠재된 유전자의 발현
발생 과정 중의 오류
특징
설명진화의 증거로 간주됨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주는 예시
의학, 수의학 분야에서 연구 대상
인간의 격세유전 현상 예시
꼬리뼈인간의 꼬리뼈가 길게 튀어나오는 경우
온몸 덮인 털온몸이 털로 덮이는 다모증
젖꼭지젖꼭지 과다증
동물의 격세유전 현상 예시
말의 발가락퇴화된 발가락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
닭의 이빨이빨이 없는 닭에게서 이빨이 나는 경우

2. 생물학적 기제

격세유전은 과거 조상이 가졌으나 진화 과정에서 사라진 것처럼 보였던 형질이 후손에게 다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해당 형질을 결정하는 유전자가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라, 유기체의 DNA 안에 비활성화된 상태로 남아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다.[4][6] 이러한 사용되지 않는 유전자는 여러 세대에 걸쳐 게놈 속에 보존될 수 있다.

격세유전이 발생하는 주된 생물학적 기제는 유전자 정보가 보존되었다가 다시 발현되는 과정으로 설명된다. 진화적으로 더 이상 필요하지 않게 된 유전자라 할지라도 그 서열 정보는 게놈 내에 남아 있을 수 있으며, 특정 조건 하에서 다시 활성화될 수 있다.[4][6] 예를 들어, 해당 유전자의 발현을 억제하던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에 변화나 결함이 생기면, 비활성화되어 있던 유전자가 다시 발현되어 과거의 형질이 나타날 수 있다. 때로는 인공적인 자극을 통해서도 이러한 휴면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하는 것이 가능하다.[10] 이러한 현상은 유전 형질의 발현이 단순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복잡한 조절 과정을 통해 잠재되어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이다.

2. 1. 유전자 발현 조절

가장 간단한 예로, 멘델의 법칙이 성립하는 유전 형질, 즉 한 쌍의 대립 유전자만 관여하고 우성과 열성의 구별이 뚜렷한 경우를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격세 유전은 주로 열성 유전자에 의한 형질에서 나타난다.

부모가 모두 열성 유전자를 하나씩만 가지고 있는 경우, 부모에게는 우성 형질만 발현되어 열성 형질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자식은 1/4의 확률로 열성 유전자 두 개를 모두 가지게 되며, 그 경우 열성 형질이 발현된다. 이때, 만약 조부모 세대에 열성 유전자를 두 개 가진 개체가 있었다면, 겉으로는 조부모 세대의 형질이 부모 세대를 건너뛰어 유전된 것처럼 보이게 된다. 이것이 격세 유전의 가장 간단한 경우의 메커니즘이다.

실제로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유전 형질의 발현이 한 쌍의 대립 유전자만으로 결정되는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여러 유전자가 관여하는 유전이 많기 때문에, 격세 유전의 모든 것을 이러한 간단한 구조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부모 세대에서 그 형질이 사라진 것처럼 보여도, 자식 세대에서 그 형질이 발현되는 것으로 볼 때, 어떤 형태로든 부모 세대의 염색체 안에 유전자가 보존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은 모든 격세 유전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이다.

또한 특별한 유전처럼 보이지만 그 부모의 세대에서의 유전과 마찬가지로 지적 장애 등의 장애가 유전되는 경우도 있다.

2. 2. 휴면 유전자

진화 과정에서 표현형에서 사라진 형질이 반드시 유기체의 DNA에서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유전자 서열은 종종 남아 있지만 비활성화된 상태로 존재한다. 이렇게 사용되지 않는 유전자는 여러 세대에 걸쳐 게놈에 남아 있을 수 있다.[4][6] 만약 유전자가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면, 해당 유전자를 억제하던 유전자 조절 기능에 결함이 생길 경우 다시 발현될 수 있다. 때로는 인공적인 자극을 통해 휴면 유전자의 발현을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격세유전은 인간에게서도 관찰된다. 예를 들어, 흔적 기관인 꼬리(미골 돌기 또는 꼬리 부속물이라고도 불림)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가 있다.[7] 다른 영장류처럼 큰 치아를 가진 인간의 사례도 격세유전에 해당한다.[8] 또한, 의학 문헌에는 "뱀 심장"이라 불리는 사례가 보고되었는데, 이는 관상동맥 순환과 심근 구조가 파충류의 심장과 매우 유사한 경우이다.[9] 최근 연구에서는 조류 공룡()의 태아에서 이빨과 같은, 조상이 가진 비조류 공룡의 특징을 발현시키도록 유도하기도 했다.[10] 인간에게서 관찰되는 다른 격세유전의 예로는 인간 흔적(가짜 꼬리가 아님)[4][27], 여러 개의 젖꼭지[3], 색맹[28] 등이 있다.

다른 동물들에게서 관찰된 격세유전의 예는 다음과 같다.

동물관찰된 격세유전 형질
고래류, 해우류뒷다리[3][11]
현대 여분의 발가락[3][12][13]
사지 없는 척추 동물사지의 재현[3][14][15]
진드기 (처녀생식)성적 재진화[16]
조류 공룡 ()이빨[17] (태아에서 유도)[10]
여분의 발톱[3]
곤충 (앞가슴)날개의 재현[18][19]
대벌레, 잎벌레, 집게벌레 (날개 없는 종)날개의 재현[20][3]
여러 포유류 (비글, 사막쥐 등)격세유전 근육[21][22][23][21]
기니피그여분의 발가락[3][24]
Hieracium pilosella (꽃), Crotoniidae (진드기과)성적 생식의 재현[25]
성체 멕시코도롱뇽물갈퀴 발[26]



격세유전의 가장 간단한 메커니즘은 멘델의 법칙이 적용되는 경우로 설명할 수 있다. 한 쌍의 대립 유전자만 관여하고 우성과 열성의 구분이 명확한 유전 형질을 생각해보자. 이 경우 격세유전은 주로 열성 유전자에 의한 형질에서 나타난다. 부모가 모두 열성 유전자를 하나씩만 가지고 있다면(이형접합), 부모에게는 우성 형질만 발현되고 열성 형질은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자식 세대에서는 1/4의 확률로 열성 유전자 두 개를 모두 물려받아(동형접합) 열성 형질이 발현될 수 있다. 만약 조부모 세대에 열성 형질을 가진 개체가 있었다면, 겉보기에는 조부모의 형질이 부모 세대를 건너뛰어 자식 세대에게 유전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 유전 형질의 발현은 한 쌍의 대립 유전자만으로 결정되는 경우보다 여러 유전자가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따라서 모든 격세유전을 위와 같은 단순한 모델로 설명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 세대에서는 나타나지 않던 형질이 자식 세대에서 다시 나타나는 현상은 어떤 형태로든 부모 세대의 염색체 안에 해당 형질에 대한 유전 정보가 보존되어 있었음을 시사한다.

격세유전은 특별한 현상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일반적인 유전과 마찬가지로 지적 장애와 같은 특정 질환이나 장애가 유전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

3. 격세 유전의 예시

진화 과정에서 특정 표현형이 사라졌다고 해서 해당 유전자 정보가 반드시 유기체의 DNA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유전자 서열은 비활성화된 상태로 남는 경우가 많으며, 이렇게 사용되지 않는 유전자는 여러 세대에 걸쳐 게놈 안에 잠복해 있을 수 있다.[4][6] 유전자가 온전하게 남아 있다면,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 조절 과정에 문제가 생기거나 인공적인 자극이 주어질 경우 다시 해당 형질이 발현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격세유전이라고 한다. 때때로 휴면 유전자의 발현은 인공적인 자극에 의해 유도될 수도 있다.[10]

격세유전은 인간을 포함하여 고래류, , , 곤충 등 다양한 동물 종에서 관찰되며, 식물에서도 보고된 사례가 있다.[3] 구체적인 사례는 하위 문단에서 자세히 다룬다.

3. 1. 인간

진화 과정에서 표현형에서 사라진 형질이라도 해당 유전 정보는 DNA 속에 비활성화된 상태로 남아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유전자는 여러 세대에 걸쳐 게놈에 잠복해 있다가,[4][6] 유전자 조절 과정의 변화나 인공적인 자극 등으로 인해 다시 발현될 수 있는데, 이를 격세유전이라 한다.

인간에게서 관찰되는 격세유전의 예시는 다음과 같다.

  • 흔적 꼬리: 태어날 때 꼬리뼈 부근에 작은 돌기("미골 돌기", "꼬리 부속물")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7] 때로는 실제 꼬리 형태의 구조물이 나타나기도 한다.[4][27]
  • 큰 치아: 다른 영장류처럼 유난히 큰 치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8]
  • 뱀 심장: 심장관상동맥 순환이나 심근 구조가 파충류의 심장과 유사한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9]
  • 과다 유두증: 정상적인 젖꼭지 외에 추가적인 젖꼭지가 나타나는 경우.[3]
  • 색맹: 특정 색깔을 구분하지 못하는 유전 질환.[28]
  • 남성형 탈모증: 외할아버지로부터 유전되는 경향을 보이는 탈모 유형.
  • ABO식 혈액형: 부모 양쪽이 A형 또는 B형 유전자와 함께 O형 유전자를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을 경우(AO형 또는 BO형), 자녀에게 1/4 확률로 O형이 발현되는 경우.

3. 2. 기타 동물

관찰된 격세 유전의 다른 예는 다음과 같다.

4. 사회문화적 관점

격세유전 개념은 생물학적 의미를 넘어 사회과학 분야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적용되거나 논의되었다.

경제학자 요제프 슘페터는 제1차 세계 대전의 원인을 설명하면서 국제 관계에서 '격세유전' 개념을 사용했다. 그는 독일 제국, 러시아 제국,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같은 쇠퇴하는 제국들의 시대착오적인 성향이 전쟁을 촉발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격세유전적 현상으로 해석했다.[29]

또한 런던 대학교의 가이 스탠딩 교수는 현대 사회의 불안정한 노동 계층인 프레카리아트를 분석하면서, 잃어버린 과거를 갈망하는 특정 하위 그룹을 '격세유전주의자'라고 명명하기도 했다.[30]

한편, 과거 사회 진화론이나 범죄학 분야에서는 격세유전 개념이 왜곡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19세기 말 이탈리아의 범죄학자 체사레 롬브로소는 범죄자의 특정 신체적 특징을 '원시적' 상태로 되돌아가는 격세유전적 현상으로 간주하고 이를 범죄 성향과 연결지으려 했다.[31] 이러한 주장은 특정 인종이나 집단에 대한 편견을 강화하고 우생학적 논리와 결부되어 비판을 받았으며, 현대 과학계에서는 폐기된 이론이다.[32] 이처럼 격세유전 개념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때로는 특정 집단을 차별하거나 낙인찍는 논리로 악용되기도 하였다.

4. 1. 국제 관계 이론

요제프 슘페터는 20세기 자유주의 유럽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을 설명하기 위해 격세유전 개념을 사용했다. 그는 상업에 기반한 국제 사회가 전쟁의 파괴성과 비교 비용 때문에 전쟁을 피할 것이라는 자유주의 국제 관계 이론을 지지했다. 슘페터는 제1차 세계 대전이 발발한 이유를 "격세유전"으로 설명하며, 독일 제국, 러시아 제국, 오스만 제국,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같이 쇠퇴하던 유럽의 구체제 정부들이 가진 격세유전적 성향 때문에 자유주의적인 유럽 국가들까지 전쟁에 휘말리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유럽 열강의 자유주의 정권은 전쟁의 원인이 아니었다고 보았다. 슘페터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자유주의와 상업이 국제 관계에서 지속적으로 평화를 유지하는 효과를 가질 것이며, 상업적 유대 관계를 맺은 국가들 사이에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9] 이는 이후 등장한 황금 아치 이론과 유사한 관점이다.

4. 2. 프레카리아트

런던 대학교 교수 가이 스탠딩은 프레카리아트를 세 가지 하위 그룹으로 나누었는데, 그중 하나를 잃어버린 과거를 갈망하는 경향이 있는 "격세유전주의자"라고 명명했다.[30]

4. 3. 사회 진화론과 범죄학 (논란)

1800년대 중반 진화가 받아들여지고 1900년대 초 유전학에 대한 현대적 이해가 등장하기 전까지, 격세 유전은 여러 세대 동안 나타나지 않던 형질이 특정 개인에게 다시 나타나는 현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는 종종 "역행"이라고 불렸다.

이러한 격세 유전 개념은 사회 진화론자들에 의해 왜곡되어 사용되기도 했다. 이들은 특정 인종을 "열등하다"고 규정하고, 이들에게 나타나는 특정 형질을 격세 유전적 특성, 즉 다른 인종보다 더 원시적인 특성이라고 주장하며 인종 차별적인 논리를 정당화하려 했다. 격세 유전 개념은 에른스트 헤켈의 반복 발생설과 함께, 특정 방향으로의 진화적 진보라는 잘못된 생각과 연결되기도 했다.

또한, 이탈리아의 범죄학자 체사레 롬브로소는 1870년대에 격세 유전 개념을 범죄의 원인을 설명하는 데 적용했다.[31] 그는 범죄자들에게서 공통적인 신체적 특징을 찾아내려 했고, 이러한 특징들을 격세 유전적인 것, 즉 '원시적'인 범죄 행동을 유발하는 '역행' 형질이라고 주장했다. 롬브로소의 주장은 통계적 근거가 부족했으며 우생학적인 생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어 과학계에서 오래전에 폐기되었다. 비록 신체적 특징이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 자체는 일부 논의되기도 하지만, 롬브로소의 이론처럼 특정 신체 특징을 범죄와 직접 연결하는 것은 현대 과학에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32]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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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논문 What our tails tell us https://www.latimes.[...] 2009-03-08
[9] 논문 Snake Heart: A Case of Atavism in a Human Being
[10] 뉴스 Dino-Chicken Gets One Step Closer https://www.livescie[...] 2015-05-19
[11] 간행물 Dolphin May Have 'Remains' of Legs http://www.livescien[...] Livescience.com 2006-11-05
[12] 논문 Skeletal atavism in a miniature horse
[13] 간행물 Horses: The story of the horse family in the modern world and through sixty million years of evolution Oxford University Press 1951
[14] 간행물 Atavisms and atavistic mutations
[15] 간행물 Somites and early morphogenesis in reptile limbs. In Vertebrate Limb and Somite Morphogenesi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1977
[16] 간행물 Reevolution of sexuality breaks Dollo's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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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논문 Phylogeny of Higher Taxa in Insecta: Finding Synapomorphies in the Extant Fauna and Separating Them from Homoplasies 2008-03-11
[20] 간행물 Loss and recovery of wings in stick insects
[21] 간행물 The evolutionary re-establishment of a lost ancestral muscle in the bowerbird assemblage.
[22] 간행물 The evolutionary reappearance of ancestral muscles as developmental anomalies in two species of birds
[23] 간행물 Hyoid muscle anomalies in the dog (Canis famili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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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논문 A report of webbed feet in a mature axolotl ''Siredon mexicanum'' and remarks on webbed feet in Urodela gene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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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웹사이트 Lombroso and the pathological perspective can be traced back to the 19th century following a history of demonic and classical perspectives http://www.criminolo[...] Criminology.fsu.edu 2013-12-04
[32] 논문 Bad to the bone: Facial structure predicts unethical behavi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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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간행물 Atavisms and atavistic mutations
[36] 서적 Somites and early morphogenesis in reptile limbs. In Vertebrate Limb and Somite Morphogenesis Cambridge University Press, London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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