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자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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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제자유지수는 경제적 자유에 영향을 미치는 법치, 정부 규모, 규제 효율성, 개방 시장 등 4가지 정책 영역에 대해 177개국을 평가하는 지수이다. 0에서 100까지 점수로 경제적 자유 수준을 나타내며, 100점에 가까울수록 경제적 자유가 높음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10개의 항목을 평가하여 산출되며, 각 항목의 평균값을 통해 국가별 최종 점수가 결정된다. 2023년에는 싱가포르가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까지는 헤리티지 재단에서 발표했다. 이 지수에 대한 비판과 논란도 존재하며, 정치적 자유 수준과의 상관관계, 경제 성장률과의 연관성, 평가 항목의 모호성 등이 지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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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관한 목록 - 자유지수
자유 지수는 국가의 자유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들을 총칭하며, 정치적 권리, 시민 자유, 언론 자유, 경제적 자유 등 다양한 측면을 평가하여 각국의 자유 수준을 비교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 헤리티지 재단 - 스티브 포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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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커 칼슨은 미국의 보수적 정치 평론가이자 방송인으로, 폭스 뉴스 채널에서 《터커 칼슨 투나잇》을 진행했으며, 정치 뉴스 웹사이트 《더 데일리 콜러》를 공동 설립하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인터뷰를 진행하기도 했다. - 경제 지표 - 대한민국의 경제성장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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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지수 | |
---|---|
경제 자유 지수 | |
![]() | |
개요 | |
유형 | 지수 및 순위 |
목적 | 국가별 경제 자유도 측정 및 평가 |
발행 기관 | 월스트리트 저널 및 헤리티지 재단 |
최초 발행 | 1995년 |
측정 주기 | 연간 |
측정 범위 |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 |
평가 기준 | 법치주의, 정부 규모, 규제 효율성, 시장 개방성 |
점수 범위 | 0~100점 |
등급 분류 | 자유 (80-100), 비교적 자유 (70-79.9), 중간 (60-69.9), 비교적 억압 (50-59.9), 억압 (0-49.9) |
웹사이트 | 경제 자유 지수 공식 웹사이트 |
세부 지표 | |
4대 범주 | 법치주의 정부 규모 규제 효율성 시장 개방성 |
12가지 세부 지표 | 재산권 사법 효율성 정부 청렴 정부 지출 조세 부담 재정 건전성 사업 자유 노동 자유 통화 자유 무역 자유 투자 자유 금융 자유 |
평가 방법론 | |
자료 수집 | 국제기구 및 정부 자료 |
점수 계산 | 12가지 세부 지표 점수를 평균하여 산출 |
순위 결정 | 점수에 따라 국가 순위 결정 |
영향 및 비판 | |
영향 | 경제 정책 및 개혁에 영향 |
비판 | 방법론에 대한 비판 존재 특정 이념에 편향되었다는 비판 존재 경제 자유 외 다른 요소 무시한다는 비판 존재 |
관련 지표 | |
관련 지수 | 기업 환경 지수 (세계은행) 세계 경쟁력 지수 (세계경제포럼) 경제 복잡성 지수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
기타 정보 | |
언어별 명칭 | 영어: Index of Economic Freedom 일본어: 経済自由度指数 한국어: 경제 자유 지수 |
2. 계산 방법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는 경제적 자유를 "모든 인간이 자신의 노동과 재산을 통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로 정의한다.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사회에서는 개인이 자유롭게 일하고, 생산하고, 소비하며,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정부는 노동, 자본, 상품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고, 자유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범위를 넘어 강압하거나 제약하지 않는다.[3]
이 지수는 경제적 자유에 영향을 미치는 네 가지 광범위한 정책 영역과 각 영역에 속하는 세부 항목들을 평가한다.[18][19][20][21]
정책 영역 | 세부 항목 |
---|---|
법치 | 재산권, 사법 효율성, 정부 청렴성 |
정부 규모 | 세금 부담, 정부 지출, 재정 건전성 |
규제 효율성 | 기업 활동의 자유도, 노동의 자유도, 통화의 자유도 |
개방 시장 | 무역의 자유도, 투자의 자유도, 금융의 자유도 |
각 항목은 0점에서 100점 사이로 평가되며, 0점은 "경제적 자유 없음", 100점은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의미한다. 각 항목의 점수를 평균하여 최종 점수를 계산한다.[22]
2. 1. 수치별 단계
경제자유지수는 각 경제 체제가 100점 만점으로 평가되며, 다음 10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한다.[42]각 항목의 점수를 평균하여 최종 점수를 산출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경제 자유도가 높다고 평가한다. 경제 자유도에 따라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분류한다.[42]
- 자유: 80점 ~ 100점
- 대체로 자유: 70점 ~ 80점 미만
- 중간 자유: 60점 ~ 70점 미만
- 대체로 부자유: 50점 ~ 60점 미만
- 억압: 0점 ~ 50점 미만
3. 평가 항목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는 경제적 자유를 평가하기 위해 네 가지 광범위한 정책 영역을 사용하며, 각 영역은 다시 세 가지 하위 요소로 구성된다. 이 지수는 0점에서 100점 사이의 점수로 경제적 자유도를 측정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경제적 자유도가 높음을 의미한다.[18][19][20][21][22]
2020년 경제자유지수 평가 항목은 다음과 같다.[42]
구분 | 평가 항목 | 세부 요소 |
---|---|---|
법치 (Rule of Law) | 재산권 (Property Rights) | |
사법 효율성 (Judicial Effectiveness) | ||
정부 청렴성 (Government Integrity) | ||
정부 규모 (Government Size) | 조세 부담 (Tax Burden) | |
정부 지출 (Government Spending) | ||
재정 건전성 (Fiscal Health) | ||
규제 효율성 (Regulatory Efficiency) | 기업 자유 (Business Freedom) | |
노동 자유 (Labor Freedom) | ||
통화 자유 (Monetary Freedom) | ||
시장 개방성 (Market Openness) | 무역 자유 (Trade Freedom) | |
투자 자유 (Investment Freedom) | ||
금융 자유 (Financial Freedom) |
각 항목의 점수를 산출하여 평균값을 계산하며, 이 값이 해당 국가의 최종 점수가 된다. 점수가 높을수록 자유경제도가 높고, 낮을수록 낮다. 경제 체제는 점수에 따라 다음 5단계로 분류된다.[42]
- 자유 (80–100점)
- 대체로 자유 (70.0–79.9점)
- 보통 자유 (60.0–69.9점)
- 대체로 불자유 (50.0–59.9점)
- 억압 (0–49.9점)
3. 1. 법치 (Rule of Law)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는 법치(Rule of Law)를 경제적 자유의 중요한 요소로 간주한다. 법치는 재산권, 사법 효율성, 정부 청렴성 등 세부 항목으로 구성된다.[18][19][20][21]2020년 경제자유지수에서 법치와 관련된 각 국가별 점수는 다음과 같다.
국가명 | 2020년 점수 | 재산권 | 사법 효율성 | 정부 청렴성 |
---|---|---|---|---|
아프가니스탄 | 54.7 | 48.3 | 30.0 | 24.8 |
알바니아 | 66.9 | 57.1 | 33.0 | 38.8 |
알제리 | 46.9 | 37.9 | 35.0 | 28.3 |
앙골라 | 52.2 | 36.9 | 14.3 | 15.1 |
아르헨티나 | 53.1 | 50.5 | 47.0 | 49.7 |
아르메니아 | 70.6 | 60.7 | 54.1 | 43.4 |
오스트레일리아 | 82.6 | 82.8 | 86.1 | 89.3 |
오스트리아 | 73.3 | 87.3 | 73.2 | 84.0 |
아제르바이잔 | 69.3 | 67.1 | 53.9 | 38.7 |
바하마 | 64.5 | 54.9 | 46.4 | 46.0 |
바레인 | 66.3 | 70.6 | 48.4 | 51.0 |
방글라데시 | 56.4 | 41.0 | 36.1 | 26.6 |
바베이도스 | 61.4 | 56.6 | 36.1 | 44.0 |
벨라루스 | 61.7 | 63.2 | 48.4 | 37.4 |
벨기에 | 68.9 | 84.5 | 62.5 | 80.2 |
벨리즈 | 57.4 | 44.4 | 46.4 | 33.5 |
베냉 | 55.2 | 41.3 | 36.4 | 29.6 |
부탄 | 62.1 | 69.9 | 46.4 | 51.2 |
볼리비아 | 42.8 | 20.1 | 11.2 | 23.1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62.6 | 44.4 | 33.9 | 41.8 |
보츠와나 | 69.6 | 60.9 | 45.2 | 46.4 |
브라질 | 53.7 | 57.3 | 46.7 | 45.6 |
브루나이 | 66.6 | 69.8 | 56.8 | 49.6 |
불가리아 | 70.2 | 64.2 | 45.4 | 44.2 |
부르키나파소 | 56.7 | 46.9 | 42.6 | 34.1 |
미얀마 | 54.0 | 32.5 | 14.3 | 31.5 |
부룬디 | 49.0 | 24.9 | 26.9 | 22.3 |
캄보디아 | 57.3 | 43.1 | 28.1 | 14.8 |
카메룬 | 53.6 | 45.3 | 30.8 | 20.8 |
캐나다 | 78.2 | 87.7 | 72.7 | 90.3 |
카보베르데 | 63.6 | 47.5 | 48.0 | 46.1 |
각 항목별 점수는 0점에서 100점 사이이며, 점수가 높을수록 해당 분야의 자유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3. 1. 1. 재산권 (Property Rights)
한 국가의 사적 재산권에 대한 법적 보호 정도와 그 법률의 집행 정도를 나타낸다. 재산권 보호는 다음과 같은 하위 요소로 구성된다.- 부동산 재산권
- 지적 재산권
- 투자자 보호의 강도
- 수용 위험
- 토지 관리의 질
2020년 기준 국가별 재산권 점수는 다음과 같다.
국가명 | 재산권 점수 |
---|---|
아프가니스탄 | 48.3 |
알바니아 | 57.1 |
알제리 | 37.9 |
앙골라 | 36.9 |
아르헨티나 | 50.5 |
아르메니아 | 60.7 |
오스트레일리아 | 82.8 |
오스트리아 | 87.3 |
아제르바이잔 | 67.1 |
바하마 | 54.9 |
바레인 | 70.6 |
방글라데시 | 41.0 |
바베이도스 | 56.6 |
벨라루스 | 63.2 |
벨기에 | 84.5 |
벨리즈 | 44.4 |
베냉 | 41.3 |
부탄 | 69.9 |
볼리비아 | 20.1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44.4 |
보츠와나 | 60.9 |
브라질 | 57.3 |
브루나이 | 69.8 |
불가리아 | 64.2 |
부르키나파소 | 46.9 |
미얀마 | 32.5 |
부룬디 | 24.9 |
캄보디아 | 43.1 |
카메룬 | 45.3 |
캐나다 | 87.7 |
카보베르데 | 47.5 |
각 국가의 재산권 점수는 0점에서 100점 사이로, 점수가 높을수록 재산권 보호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점수에 따라 다음과 같이 5단계로 분류된다.[42]
- 자유: 80–100점
- 대체로 자유: 70.0–79.9점
- 보통 자유: 60.0–69.9점
- 대체로 불자유: 50.0–59.9점
- 억압: 0–49.9점
3. 1. 2. 사법 효율성 (Judicial Effectiveness)
사법 효율성은 한 국가의 사적 재산권에 대한 법적 보호 정도와 그 법률의 집행 정도를 나타낸다. 사법부의 효율성과 공정성, 특히 재산권 관련 법률을 다루는 능력의 정도를 평가하며, 다음과 같은 하위 요소로 구성된다.- 사법부의 독립성
- 사법 절차의 질
2020년 경제자유지수에서 사법 효율성 점수는 다음과 같다.
국가명 | 2020년 사법 효율성 점수 |
---|---|
아프가니스탄 | 30.0 |
알바니아 | 33.0 |
알제리 | 35.0 |
앙골라 | 14.3 |
아르헨티나 | 47.0 |
아르메니아 | 54.1 |
오스트레일리아 | 86.1 |
오스트리아 | 73.2 |
아제르바이잔 | 53.9 |
바하마 | 46.4 |
바레인 | 48.4 |
방글라데시 | 36.1 |
바베이도스 | 36.1 |
벨라루스 | 48.4 |
벨기에 | 62.5 |
벨리즈 | 46.4 |
베냉 | 36.4 |
부탄 | 46.4 |
볼리비아 | 11.2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33.9 |
보츠와나 | 45.2 |
브라질 | 46.7 |
브루나이 | 56.8 |
불가리아 | 45.4 |
부르키나파소 | 42.6 |
미얀마 | 14.3 |
부룬디 | 26.9 |
캄보디아 | 28.1 |
카메룬 | 30.8 |
캐나다 | 72.7 |
카보베르데 | 48.0 |
3. 1. 3. 정부 청렴성 (Government Integrity)
정부 청렴성은 정치 부패, 뇌물, 강압, 친족 등용, 정실 인사, 후원, 횡령 및 부정 행위가 만연한 정도를 분석한다. 세부 요소는 다음과 같다.[42]- 정치인에 대한 대중의 신뢰
- 불법적인 지급 및 뇌물
- 정부 정책 결정의 투명성
- 부패의 부재
- 부패에 대한 인식
- 정부 및 공무원의 투명성
3. 2. 정부 규모 (Government Size)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는 경제적 자유를 "모든 인간이 자신의 노동과 재산을 통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로 정의한다. 이 지수는 법치, 정부 규모, 규제 효율성, 개방 시장이라는 네 가지 광범위한 정책 영역을 평가하여 177개국의 경제적 자유도를 측정한다.[18][19]정부 규모는 경제자유지수를 구성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이며, 세금 부담, 정부 지출, 재정 건전성과 같은 하위 요소로 구성된다. 경제자유지수는 0점에서 100점 사이의 점수로 각 항목을 평가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경제적 자유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각 국가는 점수에 따라 5단계(자유, 대체로 자유, 중간 정도의 자유, 다소 불자유, 억압)로 분류된다.[42]
2020년 경제자유지수의 정부 규모 관련 데이터는 다음과 같다.
국가명 | 2020년 점수 | 재산권 | 사법 효율성 | 정부 청렴성 | 재정 건전성 | 기업 자유 | 노동 자유 | 통화 자유 | 무역 자유 | 투자 자유 | 금융 자유 |
---|---|---|---|---|---|---|---|---|---|---|---|
아프가니스탄 | 54.7 | 48.3 | 30.0 | 24.8 | 99.9 | 54.7 | 61.6 | 81 | 66.0 | 10 | 10 |
알바니아 | 66.9 | 57.1 | 33.0 | 38.8 | 86.3 | 65.7 | 52.1 | 81.2 | 88.4 | 70 | 70 |
알제리 | 46.9 | 37.9 | 35.0 | 28.3 | 17.3 | 63.0 | 50.5 | 76.2 | 66.2 | 30 | 30 |
앙골라 | 52.2 | 36.9 | 14.3 | 15.1 | 71.9 | 57.7 | 61.1 | 59.6 | 66.2 | 30 | 40 |
아르헨티나 | 53.1 | 50.5 | 47.0 | 49.7 | 24.7 | 60.2 | 46.5 | 53.7 | 69.2 | 55 | 60 |
아르메니아 | 70.6 | 60.7 | 54.1 | 43.4 | 68.8 | 81.0 | 72.5 | 76.0 | 80.6 | 75 | 70 |
오스트레일리아 | 82.6 | 82.8 | 86.1 | 91.8 | 87.8 | 84.0 | 86.2 | 88.2 | 80 | 90 | |
오스트리아 | 73.3 | 87.3 | 73.2 | 84.0 | 87.9 | 73.0 | 68.3 | 81.0 | 86.4 | 90 | 70 |
아제르바이잔 | 69.3 | 67.1 | 53.9 | 38.7 | 99.2 | 80.8 | 66.2 | 74.6 | 70 | 60 | |
바하마 | 64.5 | 54.9 | 46.4 | 46.0 | 69.2 | 69.0 | 70.0 | 76.3 | 47.8 | 50 | 60 |
바레인 | 66.3 | 70.6 | 48.4 | 51.0 | 2.6 | 70.5 | 71.1 | 81.1 | 79.4 | 75 | 80 |
방글라데시 | 56.4 | 41.0 | 36.1 | 26.6 | 76.8 | 52.3 | 68.4 | 70.0 | 63.6 | 45 | 30 |
바베이도스 | 61.4 | 56.6 | 36.1 | 44.0 | 63.1 | 69.4 | 60.0 | 77.9 | 56.6 | 70 | 60 |
벨라루스 | 61.7 | 63.2 | 48.4 | 37.4 | 95.4 | 76.4 | 74.8 | 69.8 | 82.0 | 30 | 20 |
벨기에 | 68.9 | 84.5 | 62.5 | 80.2 | 77.0 | 75.2 | 61.1 | 80.5 | 86.4 | 85 | 70 |
벨리즈 | 57.4 | 44.4 | 46.4 | 33.5 | 53.9 | 60.9 | 54.3 | 80.4 | 64.2 | 55 | 50 |
베냉 | 55.2 | 41.3 | 36.4 | 29.6 | 46.6 | 58.0 | 53.7 | 84.3 | 49.4 | 60 | 50 |
부탄 | 62.1 | 69.9 | 46.4 | 51.2 | 74.8 | 68.2 | 79.4 | 71.6 | 79.4 | 20 | 30 |
볼리비아 | 42.8 | 20.1 | 11.2 | 23.1 | 14.2 | 58.3 | 52.9 | 69.9 | 67.8 | 15 | 40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62.6 | 44.4 | 33.9 | 41.8 | 97.3 | 45.7 | 67.4 | 82.7 | 80.0 | 65 | 60 |
보츠와나 | 69.6 | 60.9 | 45.2 | 46.4 | 97.5 | 69.3 | 68.2 | 73.6 | 82.8 | 65 | 70 |
브라질 | 53.7 | 57.3 | 46.7 | 45.6 | 4.6 | 60.5 | 49.5 | 77.2 | 67.8 | 60 | 50 |
브루나이 | 66.6 | 69.8 | 56.8 | 49.6 | 20.0 | 84.1 | 90.5 | 77.1 | 85.0 | 65 | 50 |
불가리아 | 70.2 | 64.2 | 45.4 | 44.2 | 99.2 | 62.6 | 68.1 | 85.7 | 86.4 | 70 | 60 |
부르키나파소 | 56.7 | 46.9 | 42.6 | 34.1 | 49.2 | 47.6 | 52.1 | 82.4 | 61.8 | 65 | 40 |
미얀마 | 54.0 | 32.5 | 14.3 | 31.5 | 84.6 | 53.1 | 59.9 | 77.5 | 70.8 | 30 | 20 |
부룬디 | 49.0 | 24.9 | 26.9 | 22.3 | 13.2 | 55.1 | 67.4 | 70.3 | 68.2 | 50 | 30 |
캄보디아 | 57.3 | 43.1 | 28.1 | 14.8 | 94.8 | 31.2 | 62.5 | 74.8 | 65.4 | 50 | 50 |
카메룬 | 53.6 | 45.3 | 30.8 | 20.8 | 63.7 | 46.0 | 50.1 | 84.1 | 59.6 | 30 | 50 |
캐나다 | 78.2 | 87.7 | 72.7 | 90.3 | 83.3 | 81.7 | 72.0 | 76.0 | 87.0 | 80 | 80 |
카보베르데 | 63.6 | 47.5 | 48.0 | 46.1 | 66.2 | 58.5 | 55.6 | 83.1 | 68.4 | 65 | 70 |
3. 2. 1. 조세 부담 (Tax Burden)
개인 및 법인 소득에 대한 한계세율과 정부의 모든 수준에서 부과되는 직접세와 간접세를 포함한 전반적인 조세 수준을 GDP 백분율로 분석한다. 하위 요소는 다음과 같다.- 개인 소득 최고 한계세율
- 법인 소득 최고 한계세율
- GDP 대비 총 조세 부담 비율
국가명 | 2020년 점수 |
---|---|
아프가니스탄 | 91.4 |
알바니아 | 85.9 |
알제리 | 75.4 |
앙골라 | 87.3 |
아르헨티나 | 69.6 |
아르메니아 | 84.9 |
오스트레일리아 | 63.0 |
오스트리아 | 51.3 |
아제르바이잔 | 88.0 |
바하마 | 96.8 |
바레인 | 99.4 |
방글라데시 | 72.7 |
바베이도스 | 73.6 |
벨라루스 | 88.8 |
벨기에 | 46.7 |
벨리즈 | 79.5 |
베냉 | 69.0 |
부탄 | 82.9 |
볼리비아 | 86.3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83.6 |
보츠와나 | 87.0 |
브라질 | 70.4 |
브루나이 | 89.8 |
불가리아 | 90.3 |
부르키나파소 | 81.3 |
미얀마 | 86.6 |
부룬디 | 73.7 |
캄보디아 | 89.4 |
카메룬 | 74.8 |
캐나다 | 76.5 |
카보베르데 | 77.7 |
3. 2. 2. 정부 지출 (Government Spending)
정부 지출(Government expenditure)의 부담을 정량화하며, 국가의 소비와 다양한 복지(welfare) 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이전 지급을 포함한다. 이상적인 수준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벤치마크로는 지출이 0인 경우를 사용한다.[42]국가명 | 2020년 정부 지출 점수 |
---|---|
아프가니스탄 | 79.2 |
알바니아 | 74.6 |
알제리 | 52.6 |
앙골라 | 85.7 |
아르헨티나 | 50.7 |
아르메니아 | 80.6 |
오스트레일리아 | 61.6 |
오스트리아 | 27.2 |
아제르바이잔 | 63.0 |
바하마 | 87.4 |
바레인 | 66.1 |
방글라데시 | 94.3 |
바베이도스 | 69.2 |
벨라루스 | 54.1 |
벨기에 | 17.2 |
벨리즈 | 66.3 |
베냉 | 84.2 |
부탄 | 71.1 |
볼리비아 | 54.2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49.3 |
보츠와나 | 69.1 |
브라질 | 54.6 |
브루나이 | 61.5 |
불가리아 | 66.1 |
부르키나파소 | 77.0 |
미얀마 | 87.5 |
부룬디 | 85.8 |
캄보디아 | 83.9 |
카메룬 | 88.3 |
캐나다 | 50.9 |
카보베르데 | 71.7 |
3. 2. 3. 재정 건전성 (Fiscal Health)
재정 건전성은 정부 지출의 부담을 정량화하며, 여기에는 국가의 소비와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관련된 모든 이전 지급이 포함된다. 이상적인 수준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벤치마크로는 지출이 0인 경우를 사용한다.[42]3. 3. 규제 효율성 (Regulatory Efficiency)
규제 효율성은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를 구성하는 세 번째 요소이다. 이는 기업 자유, 노동 자유, 통화 자유의 세 가지 하위 요소로 구성된다.[18][19]- 기업 자유: 기업이 자유롭게 설립, 운영, 폐업할 수 있는 정도를 나타낸다.
- 노동 자유: 노동 시장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나타낸다.
- 통화 자유: 물가 안정과 가격 통제의 정도를 측정한다.
2020년 경제자유지수에서 각국의 규제 효율성 관련 지표는 다음과 같다.
국가명 | 기업 자유 | 노동 자유 | 통화 자유 |
---|---|---|---|
아프가니스탄 | 54.7 | 61.6 | 81 |
알바니아 | 65.7 | 52.1 | 81.2 |
알제리 | 63.0 | 50.5 | 76.2 |
앙골라 | 57.7 | 61.1 | 59.6 |
아르헨티나 | 60.2 | 46.5 | 53.7 |
아르메니아 | 81.0 | 72.5 | 76.0 |
오스트레일리아 | 87.8 | 84.0 | 86.2 |
오스트리아 | 73.0 | 68.3 | 81.0 |
아제르바이잔 | 80.8 | 66.2 | 69.8 |
바하마 | 69.0 | 70.0 | 76.3 |
바레인 | 70.5 | 71.1 | 81.1 |
방글라데시 | 52.3 | 68.4 | 70.0 |
바베이도스 | 69.4 | 60.0 | 77.9 |
벨라루스 | 76.4 | 74.8 | 69.8 |
벨기에 | 75.2 | 61.1 | 80.5 |
벨리즈 | 60.9 | 54.3 | 80.4 |
베냉 | 58.0 | 53.7 | 84.3 |
부탄 | 68.2 | 79.4 | 71.6 |
볼리비아 | 58.3 | 52.9 | 69.9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45.7 | 67.4 | 82.7 |
보츠와나 | 69.3 | 68.2 | 73.6 |
브라질 | 60.5 | 49.5 | 77.2 |
브루나이 | 84.1 | 90.5 | 77.1 |
불가리아 | 62.6 | 68.1 | 85.7 |
부르키나파소 | 47.6 | 52.1 | 82.4 |
미얀마 | 53.1 | 59.9 | 77.5 |
부룬디 | 55.1 | 67.4 | 70.3 |
캄보디아 | 31.2 | 62.5 | 74.8 |
카메룬 | 46.0 | 50.1 | 84.1 |
캐나다 | 81.7 | 72.0 | 76.0 |
카보베르데 | 58.5 | 55.6 | 83.1 |
3. 3. 1. 기업 자유 (Business Freedom)
기업 설립, 운영 및 폐업에 소요되는 비용, 시간 및 자유도를 분석하며, 전력과 같은 요소도 고려한다.[42] 이는 다음과 같은 13개의 하위 요소로 구분된다.하위 요소 |
---|
기업 설립 절차 (건수) |
기업 설립 소요 시간 (일) |
기업 설립 비용 (1인당 소득 대비 %) |
기업 설립 최소 자본금 (1인당 소득 대비 %) |
면허 취득 절차 (건수) |
면허 취득 소요 시간 (일) |
면허 취득 비용 (1인당 소득 대비 %) |
기업 폐업 소요 시간 (년) |
기업 폐업 비용 (자산 대비 %) |
기업 폐업 회수율 (달러당 센트) |
전력 공급 절차 (건수) |
전력 공급 소요 시간 (일) |
전력 공급 비용 (1인당 소득 대비 %) |
3. 3. 2. 노동 자유 (Labor Freedom)
노동 자유(Labor Freedom영어)는 최저임금, 해고 제한 법률, 해고 수당 요건, 고용 및 근무 시간에 대한 규제 제약과 같은 노동권의 개입 정도를 정량화한다. 또한 노동 시장의 고용 기회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노동력 참여율을 포함한다. 노동 자유는 다음과 같은 하위 요소로 구성된다.[42]# 최저임금 대비 근로자 1인당 평균 부가가치 비율
# 추가 근로자 채용의 방해
# 근무 시간의 경직성
# 과잉 근로자 해고의 어려움
# 법적으로 규정된 통지 기간
# 의무 해고 수당
# 노동력 참여율
3. 3. 3. 통화 자유 (Monetary Freedom)
통화 자유(Monetary Freedom영어)는 물가 안정과 시장 가격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물가 상승률이 낮고 가격 통제가 적을수록 높은 점수를 받는다.2020년 경제자유지수에서 각국의 통화 자유 점수는 다음과 같다.
국가명 | 2020년 통화 자유 점수 |
---|---|
아프가니스탄 | 81.0 |
알바니아 | 81.2 |
알제리 | 76.2 |
앙골라 | 59.6 |
아르헨티나 | 53.7 |
아르메니아 | 76.0 |
오스트레일리아 | 86.2 |
오스트리아 | 81.0 |
아제르바이잔 | 69.8 |
바하마 | 76.3 |
바레인 | 81.1 |
방글라데시 | 70.0 |
바베이도스 | 77.9 |
벨라루스 | 69.8 |
벨기에 | 80.5 |
벨리즈 | 80.4 |
베냉 | 84.3 |
부탄 | 71.6 |
볼리비아 | 69.9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82.7 |
보츠와나 | 73.6 |
브라질 | 77.2 |
브루나이 | 77.1 |
불가리아 | 85.7 |
부르키나파소 | 82.4 |
미얀마 | 77.5 |
부룬디 | 70.3 |
캄보디아 | 74.8 |
카메룬 | 84.1 |
캐나다 | 76.0 |
카보베르데 | 83.1 |
3. 4. 시장 개방성 (Market Openness)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는 시장 개방성을 중요한 요소로 평가한다. 시장 개방성은 무역 자유, 투자 자유, 금융 자유의 세 가지 하위 요소로 구성된다.[42]- 무역 자유: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한다.
- 투자 자유: 개인과 기업의 투자 자본 흐름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또는 제약을 받는지 분석한다.
- 금융 자유: 개인과 기업이 자본의 흐름과 금융 활동에 있어 얼마나 자유로운지, 또는 제약을 받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 세 가지 요소는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 투자 자본 흐름, 금융 활동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시장이 얼마나 개방적이고 자유로운지를 나타낸다.
3. 4. 1. 무역 자유 (Trade Freedom)
무역 자유는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이 상품 및 서비스의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다. 무역 자유의 하위 요소는 다음과 같다.[42]- 무역 가중 평균 관세율
- 비관세 장벽(NTBs)
3. 4. 2. 투자 자유 (Investment Freedom)
개인과 기업의 투자 자본 흐름이 얼마나 자유로운지 또는 제약을 받는지를 분석한다.[42]국가명 | 2020년 점수 | 투자 자유 |
---|---|---|
아프가니스탄 | 54.7 | 10 |
알바니아 | 66.9 | 70 |
알제리 | 46.9 | 30 |
앙골라 | 52.2 | 30 |
아르헨티나 | 53.1 | 55 |
아르메니아 | 70.6 | 75 |
오스트레일리아 | 82.6 | 80 |
오스트리아 | 73.3 | 90 |
아제르바이잔 | 69.3 | 60 |
바하마 | 64.5 | 50 |
바레인 | 66.3 | 75 |
방글라데시 | 56.4 | 45 |
바베이도스 | 61.4 | 70 |
벨라루스 | 61.7 | 30 |
벨기에 | 68.9 | 85 |
벨리즈 | 57.4 | 55 |
베냉 | 55.2 | 60 |
부탄 | 62.1 | 20 |
볼리비아 | 42.8 | 15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62.6 | 65 |
보츠와나 | 69.6 | 65 |
브라질 | 53.7 | 60 |
브루나이 | 66.6 | 65 |
불가리아 | 70.2 | 70 |
부르키나파소 | 56.7 | 65 |
미얀마 | 54.0 | 30 |
부룬디 | 49.0 | 50 |
캄보디아 | 57.3 | 50 |
카메룬 | 53.6 | 30 |
캐나다 | 78.2 | 80 |
3. 4. 3. 금융 자유 (Financial Freedom)
금융 자유는 개인과 기업이 자본의 흐름과 금융 활동에 있어 얼마나 자유로운지, 또는 제약을 받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이는 경제자유지수의 한 부분으로, 투자 자본의 자유로운 이동과 금융 시스템의 효율성을 평가한다.2020년 경제자유지수에서 금융 자유 부문의 점수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국가명 | 2020년 금융 자유 점수 |
---|---|
아프가니스탄 | 10 |
알바니아 | 70 |
알제리 | 30 |
앙골라 | 40 |
아르헨티나 | 60 |
아르메니아 | 70 |
오스트레일리아 | 90 |
오스트리아 | 70 |
아제르바이잔 | 60 |
바하마 | 60 |
바레인 | 80 |
방글라데시 | 30 |
바베이도스 | 60 |
벨라루스 | 20 |
벨기에 | 70 |
벨리즈 | 50 |
베냉 | 50 |
부탄 | 30 |
볼리비아 | 40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60 |
보츠와나 | 70 |
브라질 | 50 |
브루나이 | 50 |
불가리아 | 60 |
부르키나파소 | 40 |
미얀마 | 20 |
부룬디 | 30 |
캄보디아 | 50 |
카메룬 | 50 |
캐나다 | 80 |
각 국가의 경제는 금융 자유도를 포함한 10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점수가 매겨지며, 이 점수는 100점에 가까울수록 더 높은 자유 경제를 의미한다.[42]
4. 연도별 순위
1995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2008년까지 세계 경제 자유 지수는 2.6포인트 상승했다.[10]
2008년부터 2011년까지는 지수가 60.2에서 59.7로 다소 하락했지만, 2011년 지수는 1995년 첫 보고서 이후 2.2포인트 상승한 수치였다. 2011년에는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자유 수준이 높아졌으며, 특히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개선이 있었다.[11]
2011년 지수에서 상위 5개의 "자유로운" 경제는 홍콩,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스위스였으며, 이들은 모두 80점 이상을 기록했다.[11] 미국은 2011년에 9위로 하락하여 덴마크, 캐나다, 홍콩에 뒤처졌다.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순위 하락의 주된 이유로 정부 지출 증가를 지적하며, 정부 지출 수준이 높은 국가들의 성장률이 평균적으로 정부 지출이 관리되는 국가들보다 4.5포인트 낮았다고 밝혔다.[12]
2012년 지수 결과, 세계 경제 자유는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평균 점수는 지난 10년 중 두 번째로 낮았다.[13] 미국은 2012년 순위에서 10위로 떨어졌으며, 이는 2008년 7위에서 3계단 하락한 것이다.[14] 헤리티지 재단은 정부 지출 증가가 경제 위기를 막는 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 위기를 장기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15]
홍콩은 1995년부터 2019년까지 25년 연속으로 해당 지수에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로 평가받았다.[11][16] 그러나 2019년, 홍콩 국가 안보법 시행 이후 헤리티지 재단은 홍콩과 마카오를 독립적인 실체로 분류하지 않고, 베이징의 통제를 받는다고 명시했다.[17]
4. 1. 2023년
4. 2. 2013년 ~ 2020년
2011년 유럽과 북아메리카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자유 수준이 높아졌으며,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개선이 나타났다.[11] 2011년 지수에서 상위 5개의 "자유로운" 경제는 홍콩, 싱가포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스위스였으며, 각각 경제 자유 등급 척도에서 80점 이상을 기록했다.[11]2011년에 미국은 지수에서 9위로 떨어져 덴마크, 캐나다 및 1위인 홍콩에 뒤처졌다. 홍콩은 1995년부터 2019년까지 모든 보고서에서 1위를 차지했다.[11]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순위 하락의 주된 이유로 정부 지출 증가를 지적했다. 2011년 지수의 자료에 따르면, 정부 지출 수준이 가장 높은 국가들의 성장률은 평균적으로 정부 지출이 관리되는 국가들보다 4.5포인트 낮았다.[12]
2012년 지수 결과는 세계 경제 자유의 전반적인 감소를 보여주었다. 헤리티지 재단에 따르면, 순위의 평균 점수는 지난 10년 중 두 번째로 낮았다.[13] 미국은 2012년 순위에서 10위로 떨어져 2008년 7위였던 것에 비해 3계단 하락했다.[14] 헤리티지 재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지출이 많은 국가의 하락의 원인이었으며, 그 지출은 "경제 위기를 막는 데 실패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 위기를 장기화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15]
1995년부터 2019년까지 25년 연속으로 홍콩은 해당 지수에서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로 평가되었다.[11][16] 그러나 2019년, 홍콩 국가 안보법이 시행된 후 헤리티지 재단은 해당 지수에서 홍콩과 마카오를 독립된 실체로 분류하지 않고, "최근 몇 년간의 발전은 해당 정책이 궁극적으로 베이징에서 통제된다는 것을 명확히 보여주었다"라고 밝혔다.[17]
2020[32] | 2019[33] | 2018[34] | 2017[35] | 2016[36] | 2015[37] | 2014[38] | 2013[39] | ||||||||||||||||
---|---|---|---|---|---|---|---|---|---|---|---|---|---|---|---|---|---|---|---|---|---|---|---|
국가 | 순위 | 점수 | 2019년 대비 변화 | 순위 | 점수 | 2018년 대비 변화 | 순위 | 점수 | 2017년 대비 변화 | 순위 | 점수 | 2016년 대비 변화 | 순위 | 점수 | 2015년 대비 변화 | 순위 | 점수 | 2014년 대비 변화 | 순위 | 점수 | 2013년 대비 변화 | 순위 | 점수 |
싱가포르 | 1 | 89.4 | 2 | 89.4 | 0.6 | 2 | 88.8 | 0.2 | 2 | 88.6 | 0.8 | 2 | 87.8 | 2 | 89.4 | 2 | 89.4 | 1.4 | 2 | 88.0 | |||
뉴질랜드 | 3 | 84.1 | -0.3 | 3 | 84.4 | 0.2 | 3 | 84.2 | 0.5 | 3 | 83.7 | 2.1 | 3 | 81.6 | -0.5 | 3 | 82.1 | 0.9 | 5 | 81.2 | -0.2 | 4 | 81.4 |
스위스 | 5 | 82.0 | 0.1 | 4 | 81.9 | 0.2 | 4 | 81.7 | 0.2 | 4 | 81.5 | 0.5 | 4 | 81.0 | 0.5 | 5 | 80.5 | -1.1 | 4 | 81.6 | 0.6 | 5 | 81.0 |
오스트레일리아 | 4 | 82.6 | 1.7 | 5 | 80.9 | 0.0 | 5 | 80.9 | -0.1 | 5 | 81.0 | 0.7 | 5 | 80.3 | -1.1 | 4 | 81.4 | -0.6 | 3 | 82.0 | -0.6 | 3 | 82.6 |
에스토니아 | 10 | 77.7 | 1.1 | 15 | 76.6 | -2.2 | 7 | 78.8 | -0.3 | 6 | 79.1 | 1.9 | 9 | 77.2 | 0.4 | 8 | 76.8 | 0.9 | 11 | 75.9 | 0.6 | 13 | 75.3 |
홍콩 | 1 | 89.4 | 0.6 | 1 | 88.8 | 0.2 | 1 | 88.6 | 0.8 | 1 | 87.8 | -1.6 | 1 | 89.4 | 0.0 | 1 | 89.4 | 1.4 | 1 | 89.3 | |||
싱가포르 | 2 | 87.8 | -1.6 | 2 | 89.4 | 0.0 | 2 | 89.4 | 1.4 | 2 | 88.0 | ||||||||||||
뉴질랜드 | 3 | 81.6 | -0.5 | 3 | 82.1 | 0.9 | 5 | 81.2 | -0.2 | 4 | 81.4 | ||||||||||||
스위스 | 4 | 81.0 | 0.5 | 5 | 80.5 | -1.1 | 4 | 81.6 | 0.6 | 5 | 81.0 | ||||||||||||
오스트레일리아 | 5 | 80.3 | -1.1 | 4 | 81.4 | -0.6 | 3 | 82.0 | -0.6 | 3 | 82.6 | ||||||||||||
캐나다 | 6 | 78.0 | -1.1 | 6 | 79.1 | -1.1 | 6 | 80.2 | 0.8 | 6 | 79.4 | ||||||||||||
칠레 | 7 | 77.7 | -0.8 | 7 | 78.5 | -0.2 | 7 | 78.7 | -0.3 | 7 | 79.0 | ||||||||||||
아일랜드 | 8 | 77.3 | 0.7 | 9 | 76.6 | 0.4 | 9 | 76.2 | 0.5 | 11 | 75.7 | ||||||||||||
에스토니아 | 9 | 77.2 | 0.4 | 8 | 76.8 | 0.9 | 11 | 75.9 | 0.6 | 13 | 75.3 | ||||||||||||
영국 | 10 | 76.4 | 0.6 | 13 | 75.8 | 0.9 | 14 | 74.9 | 0.1 | 14 | 74.8 | ||||||||||||
미국 | 11 | 75.4 | -0.8 | 12 | 76.2 | 0.7 | 12 | 75.5 | -0.5 | 10 | 76.0 |
4. 3. 1995년 ~ 2008년
1995년 첫 보고서 발간 이후 2008년까지 세계 경제 자유 지수는 2.6포인트 상승했다.[10]국가/지역 | 2008년 | 2007년 | 2006년 | 2005년 | 2004년 | 2003년 | 2002년 | 2001년 | 2000년 | 1999년 | 1998년 | 1997년 | 1996년 | 1995년 |
---|---|---|---|---|---|---|---|---|---|---|---|---|---|---|
홍콩[40]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1 |
싱가포르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2 |
아일랜드 | 3 | 3 | 3 | 4 | 4 | 4 | 4 | 3 | 10 | 11 | 11 | 13 | 27 | 20 |
오스트레일리아 | 4 | 4 | 7 | 9 | 8 | 10 | 11 | 8 | 5 | 5 | 7 | 9 | 10 | 8 |
미국 | 5 | 6 | 5 | 5 | 7 | 7 | 8 | 6 | 8 | 7 | 8 | 8 | 5 | 4 |
뉴질랜드 | 6 | 5 | 4 | 3 | 3 | 3 | 3 | 4 | 3 | 3 | 3 | 3 | 3 | |
캐나다 | 7 | 10 | 10 | 12 | 12 | 13 | 14 | 21 | 20 | 25 | 27 | 26 | 20 | 18 |
칠레 | 8 | 8 | 8 | 8 | 11 | 12 | 9 | 12 | 12 | 12 | 9 | 7 | 13 | 14 |
스위스 | 9 | 9 | 9 | 6 | 5 | 6 | 6 | 10 | 6 | 4 | 4 | 4 | 4 | |
영국 | 10 | 7 | 6 | 7 | 9 | 9 | 7 | 7 | 4 | 6 | 5 | 5 | 7 | 3 |
덴마크 | 11 | 12 | 13 | 13 | 17 | 20 | 23 | 33 | 33 | 32 | 34 | 30 | 31 | |
에스토니아 | 12 | 11 | 15 | 14 | 10 | 8 | 10 | 9 | 24 | 13 | 15 | 24 | 38 | 26 |
네덜란드 | 13 | 15 | 16 | 18 | 14 | 14 | 14 | 16 | 21 | 57 | 24 | 20 | 23 | |
아이슬란드 | 14 | 13 | 11 | 10 | 19 | 16 | 19 | 15 | 15 | 19 | 18 | 19 | ||
룩셈부르크 | 15 | 14 | 12 | 11 | 6 | 5 | 5 | 5 | 7 | 15 | 13 | 12 | 15 | |
핀란드 | 16 | 16 | 17 | 21 | 16 | 15 | 16 | 27 | 50 | 54 | 55 | 39 | 47 | |
일본 | 17 | 18 | 18 | 36 | 50 | 34 | 39 | 23 | 19 | 27 | 21 | 21 | 14 | 6 |
모리셔스 | 18 | 32 | 35 | 35 | 51 | 52 | 33 | 45 | 36 | 20 | ||||
바레인 | 19 | 24 | 23 | 22 | 13 | 11 | 12 | 11 | 11 | 8 | 6 | 6 | 6 | 5 |
벨기에 | 20 | 17 | 24 | 30 | 30 | 33 | 34 | 57 | 55 | 60 | 48 | 44 | 36 | |
바베이도스 | 21 | 27 | 20 | 24 | 28 | 23 | 17 | 20 | 27 | 37 | 33 | 46 | 53 | |
키프로스 | 22 | 20 | 21 | 20 | 15 | 19 | 20 | 22 | 35 | 33 | 29 | 27 | 30 | |
독일 | 23 | 22 | 25 | 28 | 27 | 26 | 25 | 29 | 43 | 40 | 52 | 29 | 25 | 17 |
바하마 | 24 | 19 | 19 | 15 | 20 | 17 | 15 | 14 | 16 | 10 | 10 | 10 | 11 | 11 |
대만 | 25 | 25 | 29 | 19 | 26 | 21 | 22 | 18 | 17 | 18 | 20 | 22 | 9 | 7 |
리투아니아 | 26 | 21 | 22 | 23 | 18 | 27 | 43 | 53 | 67 | 67 | 74 | 78 | 104 | |
스웨덴 | 27 | 33 | 27 | 27 | 24 | 24 | 24 | 43 | 47 | 51 | 53 | 53 | 55 | 41 |
아르메니아 | 28 | 30 | 14 | 25 | 23 | 37 | 32 | 46 | 62 | 96 | 117 | 123 | 125 | |
트리니다드 토바고 | 29 | 23 | 26 | 17 | 21 | 29 | 26 | 19 | 13 | 16 | 17 | 16 | 24 | |
오스트리아 | 30 | 26 | 30 | 34 | 32 | 35 | 36 | 37 | 31 | 53 | 43 | 40 | 26 | 16 |
스페인 | 31 | 28 | 32 | 31 | 29 | 28 | 29 | 36 | 41 | 45 | 62 | 68 | 65 | 34 |
조지아 | 32 | 31 | 54 | 93 | 78 | 84 | 104 | 87 | 107 | 114 | 122 | 125 | 123 | |
엘살바도르 | 33 | 29 | 28 | 16 | 22 | 22 | 21 | 17 | 9 | 9 | 22 | 18 | 21 | 19 |
노르웨이 | 34 | 37 | 34 | 45 | 42 | 39 | 37 | 41 | 22 | 29 | 31 | 41 | 39 | |
슬로바키아 | 35 | 36 | 33 | 42 | 48 | 77 | 76 | 85 | 108 | 105 | 85 | 85 | 75 | 46 |
보츠와나 | 36 | 35 | 31 | 26 | 25 | 30 | 42 | 42 | 42 | 59 | 60 | 72 | 56 | 57 |
체코 | 37 | 39 | 40 | 47 | 35 | 36 | 40 | 26 | 30 | 23 | 28 | 54 | 29 | 23 |
라트비아 | 38 | 38 | 37 | 39 | 33 | 44 | 52 | 44 | 57 | 50 | 56 | 57 | 86 | |
쿠웨이트 | 39 | 41 | 41 | 48 | 55 | 43 | 46 | 35 | 25 | 24 | 38 | 42 | 35 | |
우루과이 | 40 | 34 | 43 | 33 | 37 | 25 | 30 | 24 | 28 | 30 | 26 | 31 | 46 | 37 |
5. 비판 및 논란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는 "경제적 자유는 모든 인간이 자신의 노동과 재산을 통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라고 명시한다.[3] 그러나 이 지수에 대한 비판과 논란도 존재한다.
2005년 제프리 삭스는 저서 ''빈곤의 종식''에서 경제자유지수와 국가의 경제 성장률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스위스와 우루과이처럼 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경제 성장이 부진했던 국가들을 예로 들었고, 반대로 지수에서 낮은 평가를 받았던 중국은 높은 경제 성장을 보였다고 주장했다.[24]
2005년 1월, 루트비히 폰 미제스 연구소의 스테판 카를손은 자유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 많은 범주의 모호함 때문에 지수의 유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25]
2005년 3월, 존 밀러는 ''달러 앤 센스''에 기고한 글에서 "경제 자유 지수는 단지 기업과 기업가의 책임감으로부터의 자유만을 측정할 뿐"이라며, "더 넓은 의미에서의 자유나 번영의 척도로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26]
2008년 1월, 아랍에미리트는 국제투명성기구나 무디스와 같은 다른 경제 자유 지수에서 받은 높은 평가와 비교하여 헤리티지 재단의 경제자유지수에서 자국이 받은 낮은 평가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아랍에미리트는 지수의 방법론이 지난 2년 동안 두 번이나 바뀌었다며 지수를 "신뢰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29]
헤리티지 재단에서 발표하는 세부적인 경제자유지수의 항목은 다음과 같다.
항목 | 설명 |
---|---|
기업 자유 | 기업 설립, 운영 및 폐업에 대한 규제 부담으로부터의 자유도. 소요 시간, 비용, 절차 수뿐만 아니라 정부의 규제 과정 효율성 등을 고려한 지표이다. |
노동 자유 | 최저임금, 고용 및 해고, 근무 시간, 퇴직금 요건 등과 관련된 법적 규제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
통화 자유 | 미시적 개입 및 물가 불안정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운지를 나타내는 지표. 지난 3년간의 가중 평균 물가 상승률과 가격 통제를 고려한 방정식을 기반으로 한다. |
6. 같이 보기
- 국가 국내총생산 순위 목록 (환율)
- 국가 국내총생산 순위 목록 (1인당 환율)
- 국가 국내총생산 순위 목록 (구매력 평가)
- 국가 국내총생산 순위 목록 (1인당 구매력 평가)
- 경제 복잡성 지수
- 기업 환경 개선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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