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지 못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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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날지 못하는 새는 비행 능력을 잃은 조류를 통칭하며, 주로 육상 생활에 적응하여 날개가 퇴화하고 흉골 용골이 감소한 형태적 특징을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멸종 사건 이후 새로운 생태적 지위에서 경쟁 없이 번성하거나, 섬과 같은 환경에서 포식자의 부재로 인해 비행의 생물학적 비용을 감수하면서 나타났다. 다양한 분류군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으며, 타조, 에뮤, 펭귄, 키위, 카카포 등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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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지 못하는 새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설명 | 날 수 없는 조류 |
서식지 | 섬 육지 |
특징 | |
비행 능력 상실 원인 | 진화 인간 활동 |
골격 특징 | 용골 미발달 |
가슴 근육 | 작음 |
깃털 | 대칭 |
분류 | |
주요 과 | 타조과 레아과 화식조과 키위과 에뮤과 펭귄과 카카포 코카코 타카헤 웨카 코로라 애플턴뜸부기 큰댕기뜸부기 로드리게스뜸부기 오스트레일리아뜸부기 |
진화 | |
비행 능력 상실 빈도 | 여러 번 독립적으로 발생 |
멸종 | |
멸종 원인 | 인간 외래종 도입 |
대표적 멸종 사례 | 모아 코끼리새 도도새 |
멸종 위험종 | 카카포 타카헤 |
문화 | |
일본어 명칭 | 飛べない鳥 (도베나이토리) |
유즈의 노래 | 飛べない鳥 (도베나이토리) |
2. 역사
날 수 있는 새와 날지 못하는 새의 중요한 차이점은 세 가지이다. 첫째, 날지 못하는 새의 날개뼈는 날 수 있는 새보다 작다(모아처럼 전지가 완전히 없어진 종도 존재했다). 둘째, 흉골의 용골돌기가 없거나 크게 퇴화되어 있다. 용골돌기는 근육을 지탱하며 날개 움직임에 필요하다[32](펭귄은 예외로, 작은 날개가 수중 생활에서 주된 이동 수단이다). 셋째, 날 수 있는 새의 깃털은 축이 중앙에서 어긋나고 단면이 물결 모양인 반면, 날지 못하는 새의 깃털은 축이 중앙에 있고 단면이 물결 모양이 아니다(비행에는 전자의 깃털이 필수적이며, 비행기의 날개도 같은 원리이다). 날지 못하는 새는 날 수 있는 새보다 깃털이 더 많다.
분류군과의 관계에서 펭귄목은 모두 날지 못한다. 랫잇과도 대부분 날 수 없다. 날 수 있는 새 무리 중 일부가 날지 못하는 분류군도 있는데, 대부분 섬에 분포한다. 섬에서는 비행에 드는 생물학적 비용이 크기 때문이다. 날지 못하는 새의 새끼는 모두 조숙성이다.
뉴질랜드에는 모아(절멸종), 키위, 카카포, 타카헤, 뉴질랜드クイナ 등 다른 나라보다 많은 날지 못하는 새가 서식한다. 약 1000년 전 인류 도착 전까지 뉴질랜드 육지에는 박쥐류 외의 포유류가 없어 육상 동물 니치(생태적 지위)가 비어 있었고, 대형 포유류 포식자도 없어 주요 포식자는 더 큰 조류였다[34].
가장 작은 날지 못하는 새는 마메쿠로쿠이나로 몸길이 12.5cm, 체중 34.7g이다. 가장 큰 날지 못하는 새는 현존 종 중 타조(2.7m, 156kg)이지만, 절멸종 중에는 더 큰 종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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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유류는 비조류형 공룡 멸종까지 소형 동물에 불과했고, 신생대 초기에는 가스토르니스(디아트리마)나 포루스라코스(공포새류) 등 지상에 내려온 조류가 대형 동물 지위를 차지했으며, 이 중에는 육식 공룡에 필적하는 강력한 포식자도 있었다.
중생대에 번성하다 멸종한 공룡류의 유일한 직계 자손인 조류가 세계에 퍼져 번성한 것은 비행 능력의 우위성을 보여준다. 날지 못하는 새의 존재는 비행 능력에 따른 부담의 무게를 동시에 나타낸다.
오리, 거위 등 가금류도 날지 못하지만, 원래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가진 철새이며, 청둥오리 등 야생 왜가리와 교잡해도 비행력이 손상되지 않는다. 이들은 사육 생활에서 불필요한 비행력을 일시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환경이 허락하면 날지 못하는 새로 쉽게 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2. 1. 날지 못하는 능력의 기원
백악기-팔레오기 멸종 사건(K-Pg 멸종 사건)으로 비조류 공룡과 대형 척추동물이 멸종된 6600만 년 전, 타조류 계통에서 날지 못하는 능력이 나타났다.[5] 대량 멸종으로 생긴 빈 생태적 지위는 고악류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기회를 제공했고, 다양한 분류군에서 날지 못하는 생활 방식으로 수렴 진화하도록 하는 선택적 압력으로 작용했다.[6]섬 거대증(Gigantism)은 포유류나 파충류 포식자가 없는 섬 환경에서 조류가 비행 불능이 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8] 그러나 타조류는 다양한 포유류가 서식하는 환경을 차지한다.[9] 초대륙 곤드와나의 분열로 인한 동소적 종 분화 가설은[15] 이후 연구에서 부정되었으며,[10] 타조류는 날 수 있는 조상을 통해 각 지역에 도착하여 여러 번 비행 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보인다.
거대증은 비행 불능의 필수 조건은 아니다. 키위는 모아나 레아와 달리 거대증을 보이지 않으며, 티나무 또한 마찬가지다. 이는 다른 조상 조류의 도착이나 경쟁적 배타의 결과일 수 있다.[15]
2. 2. 고악류의 독립적인 날지 못하는 능력 진화
고악류 상목에 속하는 닭형류는 날 수 있는 티나무를 포함하며, 이들은 자신의 그룹 내에서 여러 번 독립적으로 비행 능력을 상실한 것으로 여겨진다.[3][5][6][9] 일부 조류는 대양섬과 같이 포식자가 없는 환경에서 비행 능력을 상실하였다. 닭형류의 계통 발생과 곤드와나 지질 역사 사이의 불일치는 현재 위치에 있는 닭형류가 날 수 있는 조류의 이차 침입의 결과임을 나타낸다.[12] 닭형류의 가장 최근 공통 조상이 비행 능력이 없었고 티나무가 다시 비행 능력을 얻었을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13] 그러나 조류에서 비행 능력의 상실은 비행 능력 회복보다 쉬운 전환으로 여겨지며, 이는 조류의 역사에서 결코 기록된 바 없다.[6] 게다가, 비행 능력이 없는 닭형류 내의 티나무 둥지는 조상 닭형류가 날 수 있었고 계통 전체에서 여러 번 독립적으로 비행 능력이 상실되었음을 나타낸다. 이는 닭형류의 독특한 비행 불능의 특징이 수렴 진화의 결과임을 시사한다.[16]3. 형태학적 변화와 에너지 보존
날지 못하는 새와 나는 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날개뼈가 작고, 흉골의 용골돌기가 없거나 매우 작다는 것이다.[14] 이는 날갯짓에 필요한 근육을 고정하는 흉골의 역할이 줄어들었음을 의미한다.
달리는 생활 방식에 적응하면서 골격과 근육에 두 가지 변화가 나타났다. 비행에 필요한 가슴 부위 기관은 어릴 때 줄어드는 반면, 달리기에 필요한 골반은 과성장으로 커졌다.[15] 여러 타조류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달리기 특성은 이러한 적응이 성체가 되었을 때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6] 타조류의 "타조"는 라틴어 ''ratis''(뗏목)에서 왔는데, 이는 용골이 없는 배를 뜻한다. 평평한 흉골은 용골이 없는 뗏목과 비슷하며, 비행 근육이 붙는 일반적인 흉골과 다르다.[16] 하지만 타조류는 날개 뼈 융합, 소뇌 구조, 꼬리깃털을 위한 미추의 존재, 날개의 날개덮깃 등 비행을 위한 다른 특징도 가지고 있다.[10]
섬에 사는 일부 날지 못하는 새는 나는 새와 관련이 깊으며, 이는 비행에 많은 생물학적 비용이 든다는 것을 의미한다.[17] 비행은 자연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이동 방법 중 하나이며, 필요한 에너지는 몸 크기에 비례하여 증가한다.[7] 타조류는 큰 가슴 근육을 줄여 기초 대사율을 낮추고 에너지를 절약한다.[17][18] 연구에 따르면 키위의 낮은 기초 대사율과 가슴 근육량 사이에 관련이 있다. 반면, 펭귄은 물에서 사냥하고 잠수하기 위해 발달된 가슴 근육을 유지하여 중간 정도의 기초 대사율을 보인다.[17] 땅에서 먹이를 찾는 새의 경우, 달리는 것이 더 경제적이며 먹이를 쉽게 구할 수 있다.[6]
어떤 종들은 물속에서 더 잘 움직이기 위해 날개가 평평하게 진화하여 비행 능력을 잃기도 한다.[21] 또한, 모든 깃털을 동시에 교체하는 동시 깃털갈이를 하는 새는 비행 능력을 잃을 가능성이 더 높다.[22]
쿠바의 사파타뜸부기, 일본의 오키나와뜸부기, 하와이의 레이산오리 등은 비행 능력이 약하지만 완전히 잃지는 않은 예시이다.[23] 이들은 비행 불능과 관련된 특징을 보이며, 완전히 나는 조상으로부터 최근에 진화했지만 장거리 비행은 어렵다.
날개가 완전히 사라진 유일하게 알려진 날지 못하는 새는 15세기 인간에 의해 멸종된 뉴질랜드의 모아이다. 모아는 흉대 전체가 손가락 크기의 견쇄골로 줄어들었다.[27]
조류는 육상 파충류인 공룡에서 비행 능력에 특화되어 진화했다.[33] 그러나 일부 종은 비행을 포기하고 다른 능력(타조의 주행, 펭귄의 수영 등)을 발달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했는데, 이들이 날지 못하는 새이다. 좁은 의미에서 날지 못하는 새는 조류의 기본 골격을 유지하면서 날개 등 비행 관련 기관이 퇴화되어 비행 능력을 잃고, 주행이나 수영 등의 능력을 얻은 경우를 말한다.
닭, 오리, 거위 등 가금류는 인위적인 요인으로 비행 능력이 낮아진 것이므로, 날지 못하는 새에 해당하지 않는다.
날 수 있는 새와 날지 못하는 새를 구별하는 중요한 특징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 날지 못하는 새의 날개뼈가 더 작다(모아처럼 날개 자체가 완전히 없어진 종도 있다). 둘째, 흉골의 용골돌기가 없거나 매우 작다. 셋째, 날지 못하는 새의 깃털은 축이 가운데에 있고 단면이 물결 모양이 아니다. 날지 못하는 새는 날 수 있는 새보다 깃털이 더 많다.
펭귄목은 모두 날지 못하며, 타조류도 대부분 날지 못한다. 날 수 있는 새 중 일부가 날지 못하는 경우는 대부분 섬에 분포하는데, 이는 섬에서 비행하는 데 큰 생물학적 비용이 들기 때문이다. 날지 못하는 새의 새끼는 모두 조숙성이다.
뉴질랜드에는 모아(멸종), 키위, 카카포, 타카헤 등 다른 나라보다 많은 날지 못하는 새가 살았는데, 이는 약 1000년 전 인류가 오기 전까지 육상 동물의 니치(생태적 지위)가 비어 있었고, 포식자인 대형 포유류도 없었기 때문이다.[34]
가장 작은 날지 못하는 새는 마메쿠로쿠이나 (몸길이 12.5cm, 체중 34.7g)이며, 가장 큰 날지 못하는 새는 현재는 타조 (2.7m, 156kg)이지만, 멸종된 종 중에는 더 큰 종이 있었다.
날지 못하는 새는 우리에 가둘 필요가 없어 키우기 쉽다. 타조는 과거 깃털 장식용으로 길렀으나, 현재는 고기와 가죽을 위해 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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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류형 공룡 멸종 후, 포유류는 바로 지위를 대체하지 못했고, 신생대 초기 땅에 내려온 조류 중 가스트로르니스(디아트리마)나 포루스라코스(공포새류) 등은 대형 동물의 자리를 차지했으며, 일부는 육식 공룡에 버금가는 강력한 포식자로 군림했다.
중생대에 번성했던 공룡의 유일한 직계 후손인 조류가 다시 세계에 퍼져 번성한 것은 비행 능력의 우수성을 보여주지만, 날지 못하는 새의 존재는 비행에 따르는 부담의 무게를 동시에 보여준다.
오리나 거위 등 가금류도 날지 못하지만, 이들은 원래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가진 철새이며, 야생 왜가리 등과의 교잡으로 비행력이 약해진 것도 아니므로, 사육 생활에서 필요 없는 비행력을 일시적으로 포기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는 환경이 허락하면 날지 못하는 새로 쉽게 변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3. 1. 날지 못하는 새의 날개 유지
모아를 제외한 날지 못하는 새들은 비행에 대한 선택압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날개 구조를 유지했다.[15] 타조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새로, 에뮤는 시속 50km로 달리는 것이 기록되었다.[7] 이렇게 빨리 달릴 때 날개는 균형을 유지하고 속도를 줄이는 데 필요한 낙하산 장치 역할을 한다.[10]날개는 초기 조상인 타조류에서 성적 선택에 역할을 했을 것이라는 가설이 있으며, 이는 오늘날 레아와 타조에게서 볼 수 있다. 이들은 구애와 다른 수컷에게 과시하기 위해 날개를 사용한다.[10] 큰 몸집은 짝짓기 기회를 늘리고 생식 성공률을 높인다.[24] 타조류와 도요타조류는 일부일처제로 1년에 제한된 횟수만 짝짓기를 하므로, 높은 부모 투자는 신뢰할 수 있는 짝을 선택해야 함을 나타낸다.[24] 기후적으로 안정적인 서식지에서 수컷의 영역은 암컷에게 풍부한 자원을, 수컷의 크기는 보호 능력을 알려준다.[18] 황제펭귄처럼 수컷 타조류는 암컷이 먹이를 찾는 동안 85일에서 92일 사이 알을 품고 새끼를 보호하며, 최대 일주일 동안 먹지 않고 지방 저장량으로 생존할 수 있다. 에뮤는 56일 동안 금식한 기록이 있다.[7]
펭귄의 날개는 수중 이동을 위해 유지된다.[25] 펭귄은 수중에서 더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날개 구조를 진화시켰다.[26]
4. 날지 못하는 새 목록
현존하거나 홀로세(1만 1천 년 전 이후) 멸종된 날지 못하는 새 목록이다. 멸종된 종은 † 표시를 붙였다.
- 평흉류
- 타조
- 에뮤
- 킹섬에뮤†
- 캥거루섬에뮤†
- 태즈메이니아에뮤†
- 화식조
- 모아†
- 코끼리새†
- 키위
- 레아
- 티너무
- 펠리칸류
- 갈라파고스가마우지
- Phalacrocorax perspicillatus영어†
- 펭귄
- 오리목
- 모아날로
- Auckland Island Teal영어
- aukland island mergenger영어†
- 두루미목
- 타카헤
- 웨카
- Adzebill영어†
- 웨이크뜸부기†
- 이낵세시블뜸부기
- 로드하우뜸부기
- Kagu영어
- 레이산뜸부기†
- 하와이뜸부기†
- 빨간뜸부기†
- 도요목
- 큰바다쇠오리†
- 앵무목
- 카카포
- big bared parrot영어†
- 비둘기목
- 도도†
- Rodrigues Solitarie영어†
- 참새목
- 스티븐스굴뚝새†
4. 1. 고악류
고악류는 날지 못하는 새의 한 분류군으로, 평흉류라고도 불린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새들이 포함된다.4. 1. 1. 타조목
thumb]]
- 평흉류
- 타조
- 에뮤
- 킹섬에뮤(멸종)
- 캥거루섬에뮤(멸종)
- 태즈메이니아에뮤(멸종)
- 화식조
- 모아(멸종)
- 코끼리새(멸종)
- 키위
- 레아
- 티너무
- 타조
- 북아프리카 타조
- 남아프리카 타조
- 마사이 타조
- 아라비아 타조 †
- 소말리아 타조
- 아시아 타조 †
- 동아시아 타조 †
- 북섬 거대 모아 †
- 남섬 거대 모아 †
- 덤불 모아 †
- 동부 모아 †
- 넓적부리 모아 †
- 무거운 발 모아 †
- 만텔 모아 †
- 볏 모아 †
- 고지대 모아 †
- 타조목 전 종
- 에뮤목 전 종
- 모아목 전 종 †
- 에피오르니스목 전 종 †
- 키위목 전 종
- 레아목 전 종
4. 1. 2. 에뮤목 (카수아리목)
평흉류에 속하며, 하위 분류군은 다음과 같다.4. 1. 3. 모아목 †
모아는 뉴질랜드에 살았던 날지 못하는 새로, 타조목에 속하며 현재는 멸종되었다.[1]4. 1. 4. 코끼리새목 (에피오르니스목) †
평흉류에 속하는 코끼리새(멸종)는 마다가스카르에 서식했던 대형 조류이다.4. 1. 5. 키위목
키위목 전 종
4. 1. 6. 레아목
레아4. 2. 신악류
신악류에는 다음과 같은 새들이 포함된다.- 평흉류: 타조, 에뮤, 화식조, 키위, 레아, 티너무, 킹섬에뮤(멸종), 캥거루섬에뮤(멸종), 태즈메이니아에뮤(멸종), 모아(멸종), 코끼리새(멸종)
- 타조목:
- 타조(''Struthio camelus'')
- 북아프리카 타조(''Struthio camelus camelus'')
- 남아프리카 타조(''Struthio camelus australis'')
- 마사이 타조(''Struthio camelus massaicus'')
- 아라비아 타조(''Struthio camelus syriacus'') †
- 소말리아 타조(''Struthio molybdophanes'')
- 아시아 타조(''Struthio asiaticus'') †
- 동아시아 타조(''Struthio anderssoni'') †
- 펠리칸류: 갈라파고스가마우지, Phalacrocorax perspicillatus영어(멸종)
- 펭귄
- 오리목: 모아날로, Auckland Island Teal, aukland island mergenger(멸종)
- 두루미목: 타카헤, 웨카, Adzebill (멸종), 웨이크뜸부기 (멸종), 이낵세시블뜸부기, 로드하우뜸부기, Kagu, 레이산뜸부기(멸종), 하와이뜸부기(멸종), 빨간뜸부기(멸종)
- 도요목: 큰바다쇠오리(멸종)
- 앵무목: 카카포, big bared parrot(멸종)
- 비둘기목: 도도(멸종), Rodrigues Solitarie(멸종)
- 참새목: 스티븐스굴뚝새(멸종)
4. 2. 1. 닭목
- 평흉류
- 타조
- 에뮤
- 킹섬에뮤(멸종)
- 캥거루섬에뮤(멸종)
- 태즈메이니아에뮤(멸종)
- 화식조
- 모아(멸종)
- 코끼리새(멸종)
- 키위
- 레아
- 티너무
- †실비오르니스
- †노블메가포드
- †비티레부스크러브폴
- 타조, ''Struthio camelus''
- 북아프리카 타조, ''Struthio camelus camelus''
- 남아프리카 타조, ''Struthio camelus australis''
- 마사이 타조, ''Struthio camelus massaicus''
- 아라비아 타조, ''Struthio camelus syriacus'' †
- 소말리아 타조, ''Struthio molybdophanes''
- 아시아 타조, ''Struthio asiaticus'' †
- 동아시아 타조, ''Struthio anderssoni'' †
- 뉴칼레도니아 대형 덤불닭, ''Sylviornis neocaledoniae'' †
- 노블 메가포드, ''Megavitornis altirostris'' †
- 비티 레부 덤불닭, ''Megapodius amissus'' †
4. 2. 2. 기러기목
오리목에는 다음의 날지 못하는 새들이 속한다.- 모아날로 †
- 오클랜드 제도 푸른날개오리 (Auckland Island teal), ''Anas aucklandica''
- aukland island mergenger (멸종)
- 캠벨 푸른날개오리 (Campbell teal), ''Anas nesiotis''
- 암스테르담 휘슬러 (Amsterdam wigeon), ''Anas marecula'' †
- 베르뮤다 날지 못하는 오리 (Bermuda flightless duck), ''Anas pachyscelus'' †
- 이튼 청둥오리 (Eaton's pintail), ''Anas eatoni''
- 핀치 오리 (Finsch's duck), ''Chenonetta finschi'' †
- 스티머 오리류 (Steamer ducks)
- * 푸에고 스티머 오리 (Fuegian steamer duck), ''Tachyeres pteneres''
- * 포클랜드 스티머 오리 (Falkland steamer duck), ''Tachyeres brachypterus''
- * 추부트 스티머 오리 (Chubut steamer duck), ''Tachyeres leucocephalus''
- 모아날로 (Moa-nalo) †
- * 거북부리 모아날로 (Turtle-jawed moa-nalo), ''Chelychelynechen quassus'' †
- * 작은부리 모아날로 (Small-billed moa-nalo), ''Ptaiochen pau'' †
- * 오아후 모아날로 (O'ahu moa-nalo), ''Thambetochen xanion'' †
- * 마우이 누이 큰부리 모아날로 (Maui Nui large-billed moa-nalo), ''Thambetochen chauliodous'' †
- 네네누이 (Nēnē-nui), ''Branta hylobadistes'' † (아마도 날지 못하거나 비행 능력이 매우 약했을 것으로 추정)
- 거대 하와이 거위 (Giant Hawaiʻi goose), ''Branta rhuax'' †
- 캘리포니아 날지 못하는 바다오리 또는 로의 잠수 거위, ''Chendytes lawi'' †
- 카우아이 두더지 오리 (Kaua'i mole duck), ''Talpanas lippa'' †
- 뉴질랜드 거위 (New Zealand geese), ''Cnemiornis gracilis'' 및 ''C. calcitrans'' †
- 큰바다오리
- 바다오리
- :en:Chubut Steamer Duck
- 붉은가슴흰뺨오리
- :en:Campbell Island Teal
- †탈파나스 (Talpanas)
- †크네미오르니스 (Cnemiornis)
4. 2. 3. 올빼미쏙독새목
뉴질랜드 올빼미쏙독새[1]4. 2. 4. 메사이트목
Brown mesite|갈색메시트영어(''Mesitornis unicolor'')는 비행 능력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비행하는 모습이 관찰된 적이 없다.[28]4. 2. 5. 비둘기목
도도(멸종)[1], 로드리게스솔리테르(멸종)[2], 비티 레부 대왕비둘기(멸종)[3], 세인트헬레나비둘기(멸종)[4], 헨더슨땅비둘기(멸종)[5]는 비둘기목에 속하는 날지 못하는 새였다.4. 2. 6. 두루미목
웨카는 뉴질랜드 고유종 새로, 날지 못하는 새로 잘 알려져 있다.[29] 타카헤 역시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날지 못하는 새로, 몸집이 크고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있다.[29]

멸종된 종 | 현존하는 종 |
---|---|
4. 2. 7. 도요목
큰바다쇠오리(멸종)[30]4. 2. 8. 펭귄목
펭귄4. 2. 9. 가마우지목 (황새목)
펠리칸류에는 갈라파고스가마우지와 멸종된 큰부리가마우지(날지 못했다고 전해진다)가 있다.[35]4. 2. 10. 황새목 (펠리컨목)
- * 펠리칸류
- * 갈라파고스가마우지
- * Phalacrocorax perspicillatus영어 (멸종)
- 갈라파고스 펭귄 (Nannopterum harrisila)
4. 2. 11. 부엉이목 (올빼미목)
- †뉴질랜드올빼미쏙독새
- †오르니메갈로닉스(Ornimegalonyx)
- †티토 폴렌스(Tyto pollens)
4. 2. 12. 코뿔새목
주어진 문서에 코뿔새목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해당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이전 답변과 동일하게 유지합니다.4. 2. 13. 매목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매목'에 속하는 날지 못하는 새에 대한 정보가 명시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다. 따라서, 섹션 제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4. 2. 14. 앵무목
카카포[1]와 올빼미앵무(비행 능력이 매우 낮아 거의 날 수 없음)[2], Broad-billed Parrot영어[3](멸종)가 이 목에 속한다.4. 2. 15. 참새목
스티븐스굴뚝새(멸종)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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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 Ecology – Moa
http://www.terranatu[...]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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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Anthropogenic extinctions conceal widespread evolution of flightlessness in b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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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Phylogenomic evidence for multiple losses of flight in ratite birds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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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Bird evolutionary tree given a shake by DNA study
https://www.newscien[...]
2008-06-26
[5]
논문
Ratite nonmonophyly: Independent evidence from 40 novel Loci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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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amous and moa flock together: Mitochondrial genome sequence analysis reveals independent losses of flight among rat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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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ratites and their interactions with plants
http://rchn.biolo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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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 Module in Earth Systems and Environment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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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ient DNA reveals elephant birds and kiwi are sister taxa and clarifies ratite bird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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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logeny and Evolution of the Ratite Bi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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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Zealand's Icon:Fligh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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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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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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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Status of the Endemic Atitlan Grebe of Guatemala: Is It Exti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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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動物世界遺産 レッド・データ・アニマルズ7 オーストラリア、ニューギニア
講談社
2000-01-01 #년도만 제공되므로 1월 1일로 설정
[37]
논문 # 또는 서적. 추가 정보 없이는 판단 불가능
Taylor (1998) # 제목 정보 부족
1998-01-01 #년도만 제공되므로 1월 1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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