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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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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누아르 영화는 1940년대 프랑스 비평가 니노 프랑크가 어둡고 비관적인 분위기의 범죄 영화를 지칭하며 처음 사용한 용어로, 명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는다. 주로 현대 대도시를 배경으로, 대비를 강조한 시각적 스타일, 범죄, 배신, 복수 등 어두운 주제, 하드보일드한 남성 주인공과 수수께끼 같은 여성, 복잡한 시간 구성, 사회에 대한 냉소주의와 폐쇄감 등의 특징을 갖는다. 1940-50년대 미국에서 고전 시기를 거쳐 유럽과 아시아로 확산되었으며, 1960년대 이후 네오 누아르로 발전했다. 한국에서도 이만희, 유현목 등의 초기 영화를 시작으로 박찬욱, 봉준호 등 감독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누아르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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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르 영화
영화 장르
다른 이름느와르 영화
주요 특징스타일리쉬한 범죄 드라마
어둡고 비관적인 분위기
활동 시기고전 시대: 1940년대 ~ 1950년대
이전 영화: 프로토 느와르
이후 영화: 네오 누아르
영향 받은 장르독일 표현주의
프랑스 시적 사실주의
이탈리아 네오레알리즘
미국 하드보일드 소설
영향을 준 장르프랑스 누벨바그
네오 누아르
테크 누아르
기원1930년대
주요 인물
배우험프리 보가트
로버트 미첨
피터 로어
로버트 라이언
용어 정보
프랑스어 명칭Film Noir
발음 (프랑스어)/film nwaʁ/

2. 정의

필름 누아르에 대한 명확한 정의는 존재하지 않지만, 1946년 프랑스 비평가 니노 프랑크가 처음 사용한 용어로, 어둡고 비관적인 분위기의 범죄 영화를 지칭한다.[238] 이는 프랑스에서 유행하던 범죄 소설 시리즈 "로망 느와르(Roman Noir)"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234]

레이몽 보르드와 에티엔 쇼메통은 1955년 저서 ''미국 필름 누아르 파노라마 1941–1953''에서 필름 누아르를 정의하려는 시도를 했으나, 누아르 영화들이 다양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어 정의가 어렵다고 지적했다.[6][7] 영화 역사가 마크 볼드는 필름 누아르가 "파악하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언급했다.[8]

필름 누아르는 로우키 조명과 불균형적인 구도를 강조하는 시각적 스타일과 동일시되기도 하지만,[9] 갱스터 영화부터 경찰 수사물, 고딕 로맨스, 사회 문제 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한다.[10] 사립 탐정이나 팜므 파탈이 대표적인 캐릭터로 꼽히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누아르 영화에는 등장하지 않아 캐릭터만으로 장르를 규정하기는 어렵다.[15]

''낯선 사람'' (1946), 오슨 웰스 연출


필름 누아르가 장르인지, 스타일인지, 현상인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13] 포스터 허쉬는 누아르가 장르를 정의하는 서사 구조, 인물 묘사, 주제 및 시각 디자인 관례를 갖추고 있다고 주장하며 장르로 분류한다.[14] 반면, 토마스 샤츠는 누아르의 다양성을 근거로 장르가 아닌 "스타일"로 간주한다.[17] 알랭 실버는 필름 누아르를 "사이클"이자 "현상"으로 보면서도, 일관된 시각 및 주제 코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18][19][20]

"필름 누아르"라는 용어는 학술적으로 엄밀하게 정의되지 않았지만,[237]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의 사회 상황, 냉전 시대의 긴장감, 변화하는 젠더 관계 등을 반영하며, 영화 연구에서 중요한 분석 대상이 되고 있다.[233]

이중 배상』(1944) 포스터.

3. 역사

2차 세계 대전 이전의 고전적인 미국 영화는 상류 계급 및 중간 계급 사람들의 행복한 생활과 연애, 해피 엔딩으로 이어지는 명랑하고 낙관적인 이야기 구조 등을 큰 특징으로 삼았지만[237], 2차 세계 대전 종전 직전부터 전후에 걸쳐, 이와는 크게 다른 분위기의 작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빌리 와일더의 《잃어버린 주말》(1944)이나 니콜라스 레이의 《외로운 영혼》(1950), 잭 터너의 《과거로부터의 도망》(1947), 존 휴스턴의 《말타의 매》(1941), 라울 월시의 《백열》(1949)과 같은 작품들은 대도시 구석에서 살아가는 고독한 생활자, 부패한 관리, 냉혹한 지골로, 마음이 병든 잔혹한 갱스터와 같은 인물을 그려내며, 사람들의 파멸적인 생활과 절망을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다[232].

3. 1. 전사(前史)

1910년대1920년대 예술 운동인 독일 표현주의는 누아르 영화의 미학에 큰 영향을 주었다.[26] 연극, 음악, 사진, 회화, 조각, 건축뿐만 아니라 영화에도 영향을 미친 표현주의는 어두운 조명, 왜곡된 구도 등 시각적 스타일을 통해 누아르 영화의 특징을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240] 나치의 위협으로 인해 프리츠 랑, 자크 투르뇌르, 로버트 시오드맥, 마이클 커티즈와 같은 많은 독일 영화 예술가들이 할리우드로 이주하면서, 이들은 표현주의적 기법을 미국 영화에 도입하여 누아르 스타일을 전파했다.[27][240] 특히 프리츠 랑의 《M》(1931)은 특징적인 느와르 스타일의 시각적 스타일과 플롯을 결합한 초기 범죄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27]

1931년 할리우드에 온 커티즈는 《싱싱에서의 2만년》(1932년), 《사설탐정 62》(1933년) 등을 통해 초기 누아르 영화의 발전에 기여했다.[28] 유니버설 픽쳐스는 《드라큘라》(1931년), 《미이라》(1932년), 《검은 고양이》(1934년) 등 공포 영화를 통해 표현주의적 영화 제작자들에게 자유로운 스타일을 허용했으며, 이는 누아르 영화의 시각적 스타일에 영향을 미쳤다.[29] 요제프 폰 슈테른베르크 역시 《상하이 특급》(1932년), 《악마는 여자다》(1935년) 등을 통해 에로티시즘과 바로크 양식의 시각적 스타일을 선보이며 누아르 영화의 핵심 요소를 예고했다.[31]

시적 사실주의였으며, 낭만적이고 숙명론적인 태도와 비극적인 영웅을 기리는 것이 특징이었다.[33] 이 운동의 감성은 워너 브라더스 드라마 ''나는 탈옥수다'' (1932)에서 반영되었으며, 느와르의 선구자였다.[34]

1940년대의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은 준 다큐멘터리적 진정성을 강조하며 미국 느와르에서 나타난 경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인정받았다.[36]

문학적으로는 대실 해밋, 제임스 M. 케인, 레이먼드 챈들러, 코넬 울리치 등 미국 하드보일드 탐정 소설 작가들의 작품이 누아르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39] 특히, 해밋의 소설은 《몰타의 매》, 《The Glass Key》등으로 영화화되었고,[40] 케인의 소설은 《이중배상》, 《Mildred Pierce》,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등으로 영화화 되었다.[40] 챈들러는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활동하며 《이중배상》, 《블루 다알리아》, 《기차의 이방인》 등의 대본을 썼다.[41] 윌리엄 R. 버넷역시 누아르 영화에 큰 영향을 끼쳤다.[44]

마를렌 디트리히, 종종 팜므 파탈 역할을 맡는 여배우


공포에 질린 붉은 머리의 젊은 여성이 재갈이 물리고 기둥에 묶여 있는 삽화가 있는 잡지 표지. 그녀는 가슴이 파이고 팔이 드러나는 노란색 상의와 빨간색 치마를 입고 있다. 그녀 앞에는 뺨에 큰 흉터가 있고 격노한 표정을 한 남자가 가스레인지 위에서 낙인을 달구고 있다. 배경에는 트렌치코트와 페도라를 쓰고 리볼버를 든 남자가 출입구를 통해 들어온다. 텍스트에는

3. 2. 고전 시기 (1940년대 ~ 1950년대)

1940년대1950년대는 미국 누아르 영화의 고전적 시기로 불린다.[45] 이 시기 대부분의 누아르 영화는 저예산으로 제작되어 작가와 감독이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었다.[50] 당시 프로덕션 코드의 제약 속에서도 많은 영화들이 표현의 한계를 넘나드는 플롯과 대사를 선보였다.[50] 주제 면에서는 1930년대 중반 이후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기 드물었던 악녀(팜므 파탈) 캐릭터가 자주 등장했다.[51] 빌리 와일더 감독의 《이중 배상》(1944)은 바버라 스탠윅이 팜므 파탈 연기를 선보이며 상업적 성공과 함께 아카데미상 7개 부문 후보에 올라 초기 누아르 영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51]

《이중배상》에서 바버라 스탠윅


리타 헤이워드의 《길다》(1946), 라나 터너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1946), 에바 가드너의 《킬러들》(1946), 제인 그리어의 《과거로부터》(1947) 등이 악녀가 등장하는 대표적인 누아르 영화다.[51] 팜므 파탈의 상대역인 사립탐정 캐릭터는 험프리 보가트가 샘 스페이드 역을 맡은 《말타의 매》(1941), 딕 파월이 필립 말로 역을 맡은 《내 사랑 머더, 마이 스위트》(1944) 등에서 두드러졌다.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에서 라나 터너


최초의 누아르 영화로 언급되는 작품은 보리스 잉스터 감독의 《제3의 창가에 사는 남자》(1940)이다.[46] 이 영화는 도시적 배경, 어두운 그림자, 낮은 카메라 앵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주인공 등 누아르의 대표적인 특징을 담고 있다.[252] 그러나 당시에는 새로운 장르로 인정받지 못하고, 《버라이어티》 지는 "너무 예술적이어서 보통 관객에게는 무리고, 수준있는 사람에게는 너무 지루하다"고 평했다.[48][252]

존 휴스턴은 《말타의 매》(1941)로 감독 데뷔 후, 《키 라르고》(1948), 《아스팔트 정글》(1950) 등 누아르 영화를 연출했다.[57] 앨프리드 히치콕의 스릴러 영화 중에서는 《의혹의 그림자》(1943), 《악명》(1946), 《낯선 사람》(1951), 《오인》(1956)이 누아르로 평가받는다.[57] 오토 프레민저는 《로라》(1944)를 성공시킨 후, 《폴른 엔젤》(1945), 《소용돌이》(1949), 《길 끝에서》(1950), 《천사의 얼굴》(1952) 등 다수의 누아르 영화를 만들었다.[58] 빌리 와일더는 《선셋 대로》(1950)와 《에이스 인 더 홀》(1951)을 통해 누아르적 요소를 활용했다. 니콜라스 레이는 데뷔작 《밤은 간다》(1948) 외에 《외로운 곳에서》(1950), 《위험한 지대》(1952) 등을 통해 누아르 영화에 기여했다.[59]

자크 투르뇌르 감독의 과거로부터(1947)는 냉소적인 사립 탐정, 팜므 파탈, 플래시백과 내레이션, 극적으로 그림자진 사진, 그리고 도발적인 농담과 함께 가벼워진 숙명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며 장르의 많은 특징을 보여준다.[51]

자크 투르뇌르 감독의 과거로부터(1947)는 장르의 많은 특징을 보여준다.


로버트 시오드맥은 《팬텀 레이디》(1944), 《크리스마스 홀리데이》(1944), 《도시의 절규》(1948), 《크리스 크로스》(1949) 등을 통해 B급 영화의 장점을 A급 누아르에 가져왔다.

style="text-align:center;"|국립 영화 등록소에 등재된 고전 시대 영화 느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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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유럽 및 아시아로의 확산

프랑스에서는 미국 출신 쥘 다생 감독이 할리우드 블랙리스트에 올라 1950년대 초 프랑스로 건너가 프랑스 누아르의 대표작 중 하나인 《리피피》(1955)를 만들었다.[87] 쥘 다생은 《리피피》 외에도, 미국에서 구상하고 미국 배우 리처드 위드마크진 티어니를 주연으로 한 《Night and the City》(1950)를 영국에서 찍기도 했다.[91] 장피에르 멜빌은 《Bob le flambeur》(1955), 《Le Doulos》(1962), 《Le Samouraï》(1967), 《Le Cercle rouge》(1970) 등 비극적인 작품들로 널리 알려졌다.[87]

영국에서는 캐럴 리드 감독의 《제3의 사나이》(1949)가 이 시기 가장 유명한 영국 누아르로 손꼽힌다.[91] 그레이엄 그린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의 비엔나를 배경으로 조지프 코튼오슨 웰스가 주연을 맡았다.[91]

흑백 이미지로, 두 남자가 프레임 왼쪽을 바라보며 벽돌벽 앞에서 걷고 있다. 굵은 세로 줄무늬 그림자가 이미지 전체를 덮고 있다. 오른쪽의 중년 남자는 흰색 페도라, 중간 톤의 어두운 정장, 그리고 깃이 없는 흰색 셔츠를 입고 있다. 이미지 왼쪽 앞에는 젊고 키가 큰 남자가 크림색 정장, 흰색 베레모와 셔츠, 그리고 옅은 줄무늬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각 남자는 오른손에 권총을 들고 있다.
떠돌이 개는 구로사와 아키라가 감독하고 공동 각본을 썼으며, 고전 미국 영화 누아르와 관련된 많은 촬영 기법과 서사적 요소를 담고 있다.


일본에서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들개》(1949)가 고전 미국 영화 누아르와 관련된 많은 촬영 기법과 서사적 요소를 담고 있어[94], 한국 영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일본 필름 누아르[250][251]
작품명감독공개 연도
들개구로사와 아키라1949
검은 강고바야시 마사키1956
나는 기다릴 거야쿠라하라 코레요시1957
매복노무라 요시타로1958
녹슨 칼마스다 토시오1958
13호 대피선에서 그 호송차를 노려라스즈키 세이준1960
나쁜 놈일수록 잘 잔다구로사와 아키라1960
어떤 협박쿠라하라 코레요시1960
영점의 초점노무라 요시타로1961
돼지와 군함이마무라 쇼헤이1961
야수의 청춘스즈키 세이준1963
천국과 지옥구로사와 아키라1963
권총 잔혹 이야기후루카와 타쿠미1964
마른 꽃시노다 마사히로1964
기아 해협우치다 토무1965
도쿄 방랑자스즈키 세이준1966
권총은 나의 여권노무라 타카시1967
살인의 낙인스즈키 세이준1967


3. 4. 네오 누아르와 고전의 메아리

1960년대1970년대 사이에는 새로운 경향이 고전적 시대의 끄트머리에서 생겨나기 시작했다. 존 프랭컨하이머 감독의 《맨츄리안 켄디데이트》(1962), 새뮤얼 풀러 감독의 《Shock Corridor》(1962), 노련한 누아르배우 출신인 윌리엄 콘래드 감독의 《Brainstorm》(1965) 등은 모두 기존의 누아르영화의 기반위에서 '세뇌'라는 새로운 주제를 다뤘다. 특히, ''맨츄리안 켄디데이트''는 한국 전쟁 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억류된 미국 전쟁 포로의 상황을 탐구했다.

1980년대부터 2000년대에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흑백영화 《분노의 주먹》 (1980)은 누아르영화인 《Body and Soul》(1947)과 《Champion》(1949)을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다. 1981년 로런스 캐즈던이 각본, 감독을 한 《보디 히트》는 에로틱하고 자극적인 플로리다 분위기로 고전적인 누아르영화의 새로운 면을 부각시키며 네오 누아르의 상업적인 생존능력을 입증하였다. 마이클 맨 감독은 《Thief》(1981), 《히트》(1995), 《Collateral》(2004) 등의 영화와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 《Crime Story》 등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만들었다.

폴 버호벤 감독


조 에스터하스가 쓰고 폴 버호벤이 감독을 한 《원초적 본능》(1992)은 누아르 전통을 위트를 섞어서 가장 새롭게 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커티스 핸슨 감독의 오스카상 수상작인 《L.A. 컨피덴셜》(1997)은 제임스 엘로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누아르 전통으로 복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부패한 경찰과 팜 파탈에 관한 그 이야기는 1940년대로부터 곧바로 빠져나온 것처럼 생생하다.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작품들 - 특히 《블루 벨벳》(1986), 《로스트 하이웨이》(1997),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 은 독특한 개성적 눈으로 걸러진 누아르 영화의 영향을 보여준다. 린치 감독의 개성적인 작품들은 비뚤어진 욕망에 초점을 맞춘 일군의 유사한 영화들과 함께 사이코 누아르라고 부를 수 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누아르 SF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 3편(1992)과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세븐》(1995), 그리고 《파이트 클럽》(1999) 등을 만들어냈다. 브래드 앤더슨 감독의 《The Machinist》(2004)는 파이트클럽과 《메멘토》를 연상시킨다.

영어권 영화 연구 및 영화 비평에서 "필름 느와르"라는 용어가 일반화된 것은 이 시기로, 뉴욕 현대 미술관에서 개최된 대규모 연속 상영회와 영화감독 겸 평론가 폴 슈레이더의 평론 등이 그 계기가 되었다.[233]

앨런 J. 파큘라의 『콜걸』 (1971),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컨버세이션』 (1974), 로만 폴란스키의 『차이나타운』 (1974), 아서 펜의 『나이트 무브스』 (1975), 마틴 스코세지의 『택시 드라이버』 (1976) 등은 미국에서 필름 느와르의 후계로 여겨지는 작품들이다.

1980년대 이후에는, 데이비드 린치의 『블루 벨벳』 (1986)이나 쿠엔틴 타란티노의 『저수지의 개들』 (1992) 등이 "네오 느와르"라고 불리기도 한다.[242] 존 우나 왕가위 등의 작품을 "홍콩 느와르"라고 부르기도 한다.[242]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 감독: 리들리 스콧, 주연: 해리슨 포드) 미래 세계를 무대로 한 참신한 SF 영화로 컬트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단순한 SF가 아니라 필름 누아르의 요소도 함께 갖추고 있다는 점이 종종 평론가들 사이에서 지적되고 있다.

; 『굿 저먼』 ''The Good German'' (2006)

: 감독: 스티븐 소더버그, 주연: 조지 클루니, 케이트 블란쳇) 종전 직후의 베를린을 무대로 한 현대판 필름 누아르. 흑백 필름으로 제작.

3. 4. 1. 1960년대 ~ 1970년대

1960년대 초 침묵의 폭발(Blast of Silence) (1961)과 공포의 케이프(Cape Fear) (1962)같은 일부 누아르 영화와 1950년대 후반의 누아르 영화 사이의 경계를 긋기는 어렵지만, 클래식 시대 이후 새로운 경향이 나타났다. 고전 누아르의 관습을 의식적으로 재해석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며, 로버트 알트먼 감독의 《긴 이별》(1973),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차이나타운》(1974) 등이 대표적이다.[109] 알트먼이 영화 누아르 신화를 전복하는 방식은 당시 일부 비평가들을 분노하게 할 정도로 불경했다.[108]

존 프랑켄하이머가 감독한 ''맨츄리안 캔디데이트(The Manchurian Candidate)'' (1962), 새뮤얼 풀러가 감독한 ''쇼크 코리도''(Shock Corridor) (1963), 노련한 누아르 조연 배우 윌리엄 콘래드가 감독한 ''브레인스톰(Brainstorm)'' (1965)은 모두 클래식 필름 누아르에서 파생된 스타일과 톤을 통해 정신적 박탈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101] ''맨츄리안 캔디데이트''는 한국 전쟁 당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억류된 미국 전쟁 포로(POW)의 상황을 탐구했다.[99][100]

상반신이 보이고, 중절모와 하운즈투스 무늬의 재킷을 입고 있는 남자의 흑백 이미지. 그는 왼손의 가운데 손가락과 검지 손가락 사이에 담배를 들고 엄지손가락으로 윗입술을 어루만진다. 그는 거울 문으로 보이는 것 앞에 서 있다.
차 도둑 미셸 푸아카르, 일명 라즐로 코바치로, 장 폴 벨몽도는 ''네 멋대로 해라(À bout de souffle)'' (1960)에서 연기했다.


아서 펜 (1965년의 ''미키 원(Mickey One)''은 트뤼포의 ''피아니스트를 쏴라(Tirez sur le pianiste)''와 다른 프랑스 누벨바그 영화에서 영감을 얻음), 존 부어먼 (1967년의 ''포인트 블랭크(Point Blank)''는 마찬가지로 깊은 ''누벨 바그''의 물결에 사로잡힘), 앨런 J. 파큘라 (1971년의 ''클루트(Klute)'')는 오리지널 필름 누아르와 의식적으로 관련하여 관객을 게임에 초대하는 영화를 연출했다.[106]

3. 4. 2. 1980년대 ~ 2000년대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흑백영화 《분노의 주먹》(1980)은 비평가들에게 그 시기의 위대한 영화라고 칭송받는 작품으로, 테마와 비주얼 면에서 누아르 영화인 《Body and Soul》(1947)과 《Champion》(1949)을 연상시킨다.[115] 2007년 미국 영화 연구소는 이 영화를 1980년대 최고의 미국 영화이자 역대 네 번째로 위대한 영화로 선정했다.

1981년 로런스 캐즈던이 각본, 감독을 한 《보디 히트》는 에로틱하고 자극적인 플로리다 분위기로 고전적인 누아르 영화의 새로운 면을 부각시켰다. 이 영화의 성공으로 네오 누아르의 상업적인 생존능력이 입증되었다.

마이클 맨 감독은 《Thief》(1981), 《히트》(1995), 《Collateral》(2004) 등의 영화를 만들었다.

커티스 핸슨 감독의 오스카상 수상작인 《L.A. 컨피덴셜》(1997)은 제임스 엘로이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누아르 전통으로 복귀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부패한 경찰과 팜파탈에 관한 그 이야기는 1940년대로부터 곧바로 빠져나온 것처럼 생생하다.[118]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작품들 - 특히 《블루 벨벳》(1986), 《로스트 하이웨이》(1997), 《멀홀랜드 드라이브》(2001) - 은 독특한 개성적 눈으로 걸러진 누아르 영화의 영향을 보여준다. 린치 감독의 개성적인 작품들은 비뚤어진 욕망에 초점을 맞춘 일군의 유사한 영화들과 함께 사이코 누아르라고 부를 수 있다.

데이비드 핀처 감독은 누아르 SF 영화, 《에일리언》 시리즈 3편(1992, 그의 감독 데뷔작이다)과 큰 성공을 거둔 영화 《세븐》(1995), 그리고 개봉당시보다 훗날 더 많은 관심을 받은 사이코 누아르영화 《파이트 클럽》(1999) 등을 만들어냈다.

박찬욱 감독은 《복수는 나의 것》(2002)과 《박쥐》(2009)와 같은 폭력적인 영화로,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에 미국 외에서 정기적으로 누아르 스타일로 작업하는 가장 유명한 감독이었다.[144]

4. 특징



|thumb|right|alt=가슴에서 중간 지점까지 보이는 한 남자가 공포에 질린 채 아래를 내려다보며 손으로 높은 구조물 가장자리에 매달려 있다. 그는 어두운 정장과 클립이 달린 오렌지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다. 멀리 뒤로는 밤 또는 이른 아침의 도시 풍경이 펼쳐져 있다. 배경에는 푸르스름한 색조가 있다.|일부에서는 플롯과 톤, 다양한 모티프를 근거로 1958년 영화인 ''현기증''을 느와르 영화로 간주하지만, 1950년대 전형적인 모더니스트 그래픽 디자인과 더 현대적인 세트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188] 느와르 영화 범주에서 제외된다고 본다. 다른 사람들은 색상의 조합과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비전의 구체성이 이 영화를 이 범주에서 제외한다고 말한다.[189]

"필름 누아르"라는 용어의 명확한 정의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무엇이 "누아르풍"의 감각을 형성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다[233]

그러나 지금까지 필름 누아르라고 불리는 작품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지적되는 경우가 많다[239]

  • 무대 설정(현대 대도시)
  • 시각적 스타일(대비를 강화하고 음영을 강조한 화면)
  • 테마(범죄, 사기, 이별, 정신 질환 등)
  • 등장인물의 성격(하드보일드한 남성 주인공, 수수께끼 같은 여성)
  • 이야기 기법(시계열을 복잡하게 오가는 구성, 설명 생략의 다용 등)
  • 전체적인 분위기(사회에 대한 냉소주의와 증오, 폐쇄감)


따라서 가장 전형적인 누아르풍 이야기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뉴욕이나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 뒷골목에 혼자 사무실을 차린 그림자 드리운 사립 탐정이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의 미모의 여성과 함께 부패한 경찰이나 타락한 부유층 등을 상대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 그리고 그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배신, 잔혹성, 도적적인 지배욕과 같은 인간의 부정적인 측면이 드러나고, 탐정과 여성도 스스로가 안고 있는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244]。이 모든 것이, 갈 곳 없는 폐쇄감을 강하게 인상 짓는 어두운 화면으로 그려진다.

이야기의 전개 자체도 시계열에 따른 명쾌하고 간결한 구조를 취하지 않고, 1인칭의 애매한 내레이션을 통해 돌연 전후 관계가 역전되거나, 과거의 회상이 플래시백 형식으로 삽입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관객에게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도 생긴다[243]

=== 시각적 스타일 ===

누아르 영화는 로우키 조명 방식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뚜렷한 명암 대비와 극적인 그림자 패턴을 활용하는 키아로스쿠로 스타일과 관련이 있다.[198] 배우, 벽, 세트 등에 드리워진 베네치안 블라인드나 난간 기둥의 그림자는 누아르의 상징적인 시각적 요소이다.[198] 캐릭터의 얼굴은 어둠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서는 드문 경우이다.[198]

누아르 영화는 로우 앵글 샷, 광각 렌즈, 더치 앵글 샷을 사용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이나 왜곡된 물체를 통해 촬영하는 등 혼란을 유발하는 장치를 활용한다.[199] 야간 촬영이 자주 사용되었고,[199] 1940년대 중반부터 로케이션 촬영이 점차 증가했다.[200]

비평가 알랭 실버는 ''키스 미 데들리''의 시각적 접근 방식에 대해 분석하며, "각진 형태의 혼란"을 통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은 "실질적인 소용돌이에 갇히거나 함정에 갇힌"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한다.[201] 또한 "사이드 라이트가 ... 캐릭터의 양면성을 반영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주장하며, 아래에서 조명을 받아 얼굴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샷은 "얼굴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를 부자연스럽고 불길한 것과 연관시키는 시각적 표현의 관례에 부합한다"고 말한다.[201]

=== 구성 및 서술 방식 ===

누아르 영화는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플래시백과 다른 편집 기법을 사용하여 내러티브 순서를 방해하거나 때로는 모호하게 만든다.[202] 전체 주요 내러티브를 플래시백으로 프레이밍하는 것도 표준적인 장치이다. 음성 해설은 때때로 구조화 장치로 사용되었으며 누아르의 특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202] 고전 누아르는 일반적으로 1인칭 내레이션(예: 주인공에 의한)과 관련이 있지만, 스티븐 네일은 세미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누아르에서 3인칭 내레이션이 흔하다고 지적한다.[203]

바바라 스탠윅과 버트 랭카스터는 고전 누아르의 가장 다작의 스타 두 명이었다. ''미안해요, 잘못 걸었습니다(Sorry, Wrong Number)'' (1948)의 복잡한 구조는 실시간 프레이밍 스토리, 다중 내레이터, 그리고 플래시백 내의 플래시백을 포함한다.[202]

두 사람이 서로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모습이 프로필로 보인다. 왼쪽에 있는 남자는 키가 훨씬 크다. 그는 갈색 줄무늬 정장을 입고 한 손에는 열쇠를 들고 다른 손으로는 여자의 팔을 잡고 있다. 그녀는 옅은 녹색 상의를 입고 있다. 아래와 옆에서 빛을 받아 그들은 뒤쪽 벽에 굵고 각진 그림자를 드리운다.
바바라 스탠윅과 버트 랭카스터


고전 시대에는 영화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대담한 실험이 시도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호수의 여인''은 주인공 필립 말로의 시점 숏으로 완전히 촬영되었으며, 스타(이자 감독)인 로버트 몽고메리의 얼굴은 거울에서만 보인다.[204] ''더 체이스'' (1946)는 몽환주의와 숙명론을 환상적인 내러티브 시스템의 기반으로 삼아, 특정 공포 이야기와 유사하지만, 현실적인 장르라는 맥락에서는 전례가 거의 없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선셋 대로''와 ''D.O.A.''는 모두 죽은 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후기 누아르는 ''펄프 픽션'', ''파이트 클럽'', ''메멘토''와 같은 영화에서 예시로 나타나듯이 대중 영화의 구조적 실험의 선두에 서 있다.[205]

=== 주제, 등장인물 및 설정 ===

누아르 영화는 범죄, 배신, 복수 등 어두운 주제를 다루며, 팜므 파탈, 사립 탐정, 부패한 경찰 등 전형적인 인물 유형이 등장한다.[239] 도시 뒷골목, 술집, 도박장 등 어둡고 퇴폐적인 장소가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213][215][244] 특히 한국의 경우, 군부 독재 시절의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와 민주화 운동 과정의 폭력, 그리고 그 이후의 소외와 상실감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거의 모든 누아르 영화에는 살인을 포함한 범죄가 등장하며, 탐욕과 질투가 범행 동기로 작용한다.[206] 사립 탐정이나 경찰에 의한 범죄 수사가 주된 플롯이지만, 강도나 사기에 연루되거나 살인 음모를 꾸미는 주인공도 등장한다. 거짓 혐의, 배신, 이중 횡령은 빈번한 플롯 요소이며, 주인공이 죽은 사람의 정체성을 가정하거나[206] 기억 상실을 겪는 경우도 많다.[207]

흑백 영화 포스터로, 젊은 남녀가 서로를 껴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은 소용돌이와 같은 추상적인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으며, 이를 정의하는 굵은 검은 선의 중심 아크가 그들의 머리를 감싸고 있다. 두 사람 모두 흰색 셔츠를 입고 긴장된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으며, 남자는 오른팔로 그녀의 등을 감싸고 손에는 권총을 들고 있다. 별들의 이름인 테레사 라이트와 로버트 미첨은 소용돌이 상단에 표시되어 있으며, 제목과 나머지 크레딧은 아래에 있다.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은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희생양인 경우가 많으며, 사회적 소외와 실존주의적 고뇌를 겪는다.[209][210] 팜므 파탈, 부패한 경찰, 질투심 많은 남편, 보험 조사원 등 전형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대부분 담배를 피운다.[211] 사립 탐정과 팜므 파탈은 누아르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고전 누아르 영화 대부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국립 영화 등록 누아르 26편 중 사립 탐정이 주인공인 영화는 ''말타의 매(The Maltese Falcon)'', ''빅 슬립(The Big Sleep)'', ''과거로부터(Out of the Past)'', ''키스 미 데들리(Kiss Me Deadly)'' 뿐이다. 탐정 이야기로 분류될 수 있는 영화는 ''로라(Laura)'', ''킬러들(The Killers)'', ''알몸의 도시(The Naked City)'', ''악의 손길(Touch of Evil)'' 정도이다.

누아르는 도시, 특히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213] 도시는 미로나 미궁으로 묘사된다.[213] 바, 라운지, 나이트클럽, 도박장이 주 무대이며, 정유 공장, 공장, 철도 차량 기지, 발전소 등 시각적으로 복잡한 산업 현장이 결말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백열(White Heat)''의 화학 공장 폭발 장면이 대표적이다.[214]

D. K. 홀름은 밝고 햇볕이 내리쬐는 배경에서 배신, 유혹, 부패를 다루는 "필름 소레이(film soleil)"라는 후기 누아르 경향을 언급했다. ''상하이에서 온 여인(The Lady from Shanghai)'', ''인페르노(Inferno)''(1953),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1960), ''킬러들(The Killers)''(1964) 등이 대표적이다.[216] 이 경향은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 ''데드 캄(Dead Calm)''(1989), ''애프터 다크, 마이 스위트(After Dark, My Sweet)''(1990), ''핫 스팟(The Hot Spot)''(1990), ''망상(Delusion)''(1991), ''레드 록 웨스트(Red Rock West)''(1993), TV 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로 이어졌다.[216]

=== 세계관, 도덕성 및 분위기 ===

필름 누아르는 종종 본질적으로 비관적이라고 묘사된다.[217] 원치 않는 상황에 갇힌 사람들이 무작위적이고 무관심한 운명에 맞서 싸우며 파멸되는 이야기를 다루며, 본질적으로 부패한 세상을 묘사한다.[218] 고전 필름 누아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사회에 나타난 고조된 불안감과 소외감과 연관되기도 한다.[219] 니콜라스 크리스토퍼는 "마치 전쟁과 그 여파로 인한 사회적 분출이 국가 정신에 억눌려 있던 악마들을 풀어놓은 것과 같다"고 말했다.[219] 1950년대와 적색 공포의 절정에 이른 필름 누아르는 문화적 편집증을 반영한다고 여겨지며, ''키스 미 데들리''가 이러한 주장의 증거로 자주 거론된다.[220]

가슴에서 위쪽까지 보이는 흑백 이미지로, 남녀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측면으로 보인다. 남자는 오른팔로 여자를 안고,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손을 가슴에 댄 채 딥을 하고 있다. 남자는 핀 스트라이프 정장에 어두운 넥타이를 착용했다. 여자는 흰색 상의를 입었다. 왼쪽 배경은 검은색이고, 오른쪽 배경은 더 밝으며, 상단 모서리에서 내려오는 일련의 대각선 그림자가 있다.
"당신은 멋을 아는군요, 하지만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누가 주도권을 잡느냐에 달려있죠."
보가트와 바콜의 ''빅 슬립''.


필름 누아르는 "도덕적 모호성"으로 정의되기도 하지만,[221] 제작 코드는 거의 모든 고전 누아르가 확고한 미덕이 궁극적으로 보상받고 악행이 처벌받도록 의무화했다. 후기 누아르의 상당수는 이러한 관습을 무시하며, 악행이 승리하는 경우도 있다.[222]

필름 누아르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반적으로 침울하며, 일부 비평가들은 더욱 어둡게 경험한다. 로버트 오토슨에 따르면 "압도적으로 검다".[223] 폴 슈레이더는 1972년 에세이에서 "'필름 누아르'는 분위기로 정의된다"고 썼는데, 그는 이 분위기를 "절망적"이라고 인식하는 듯하다.[224] 포스터 허쉬는 ''이중 배상''의 각색을 묘사하며 영화 제작자들이 달성한 "필수적인 절망적인 분위기"를 설명한다.[225] 반면에 ''빅 슬립'', ''상하이에서 온 여인'', ''스칼렛 스트리트'', ''이중 배상''과 같은 전형적인 필름 누아르는 성적 암시와 자기 반성적인 유머가 스며든 하드보일드한 대화로 유명하다.[226]

4. 1. 시각적 스타일

누아르 영화는 로우키 조명 방식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뚜렷한 명암 대비와 극적인 그림자 패턴을 활용하는 키아로스쿠로 스타일과 관련이 있다.[198] 배우, 벽, 세트 등에 드리워진 베네치안 블라인드나 난간 기둥의 그림자는 누아르의 상징적인 시각적 요소이다.[198] 캐릭터의 얼굴은 어둠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가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서는 드문 경우이다.[198]

누아르 영화는 로우 앵글 샷, 광각 렌즈, 더치 앵글 샷을 사용하고, 거울에 비친 모습이나 왜곡된 물체를 통해 촬영하는 등 혼란을 유발하는 장치를 활용한다.[199] 야간 촬영이 자주 사용되었고,[199] 1940년대 중반부터 로케이션 촬영이 점차 증가했다.[200]

비평가 알랭 실버는 ''키스 미 데들리''의 시각적 접근 방식에 대해 분석하며, "각진 형태의 혼란"을 통해 보이는 등장인물들은 "실질적인 소용돌이에 갇히거나 함정에 갇힌"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한다.[201] 또한 "사이드 라이트가 ... 캐릭터의 양면성을 반영하기 위해 사용된다"고 주장하며, 아래에서 조명을 받아 얼굴 위로 그림자가 드리워진 샷은 "얼굴 위로 드리워진 그림자를 부자연스럽고 불길한 것과 연관시키는 시각적 표현의 관례에 부합한다"고 말한다.[201]

4. 2. 구성 및 서술 방식

누아르 영화는 복잡한 스토리라인을 가지는 경향이 있으며, 종종 플래시백과 다른 편집 기법을 사용하여 내러티브 순서를 방해하거나 때로는 모호하게 만든다.[202] 전체 주요 내러티브를 플래시백으로 프레이밍하는 것도 표준적인 장치이다. 음성 해설은 때때로 구조화 장치로 사용되었으며 누아르의 특징으로 여겨지게 되었다.[202] 고전 누아르는 일반적으로 1인칭 내레이션(예: 주인공에 의한)과 관련이 있지만, 스티븐 네일은 세미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누아르에서 3인칭 내레이션이 흔하다고 지적한다.[203]

바바라 스탠윅과 버트 랭카스터는 고전 누아르의 가장 다작의 스타 두 명이었다. ''미안해요, 잘못 걸었습니다(Sorry, Wrong Number)'' (1948)의 복잡한 구조는 실시간 프레이밍 스토리, 다중 내레이터, 그리고 플래시백 내의 플래시백을 포함한다.[202]

고전 시대에는 영화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대담한 실험이 시도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호수의 여인''은 주인공 필립 말로의 시점 숏으로 완전히 촬영되었으며, 스타(이자 감독)인 로버트 몽고메리의 얼굴은 거울에서만 보인다.[204] ''더 체이스'' (1946)는 몽환주의와 숙명론을 환상적인 내러티브 시스템의 기반으로 삼아, 특정 공포 이야기와 유사하지만, 현실적인 장르라는 맥락에서는 전례가 거의 없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선셋 대로''와 ''D.O.A.''는 모두 죽은 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이야기의 전개 자체도 시계열에 따른 명쾌하고 간결한 구조를 취하지 않고, 1인칭의 애매한 내레이션을 통해 돌연 전후 관계가 역전되거나, 과거의 회상이 플래시백 형식으로 삽입된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관객에게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도 생긴다.[243] 후기 누아르는 ''펄프 픽션'', ''파이트 클럽'', ''메멘토''와 같은 영화에서 예시로 나타나듯이 대중 영화의 구조적 실험의 선두에 서 있다.[205]

4. 3. 주제, 등장인물 및 설정

누아르 영화는 범죄, 배신, 복수 등 어두운 주제를 다루며, 팜므 파탈, 사립 탐정, 부패한 경찰 등 전형적인 인물 유형이 등장한다.[239] 도시 뒷골목, 술집, 도박장 등 어둡고 퇴폐적인 장소가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213][215][244] 특히 한국의 경우, 군부 독재 시절의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와 민주화 운동 과정의 폭력, 그리고 그 이후의 소외와 상실감을 반영하는 경우가 많다.

거의 모든 누아르 영화에는 살인을 포함한 범죄가 등장하며, 탐욕과 질투가 범행 동기로 작용한다.[206] 사립 탐정이나 경찰에 의한 범죄 수사가 주된 플롯이지만, 강도나 사기에 연루되거나 살인 음모를 꾸미는 주인공도 등장한다. 거짓 혐의, 배신, 이중 횡령은 빈번한 플롯 요소이며, 주인공이 죽은 사람의 정체성을 가정하거나[206] 기억 상실을 겪는 경우도 많다.[207]

누아르 영화의 주인공은 도덕적으로 의심스러운 희생양인 경우가 많으며, 사회적 소외와 실존주의적 고뇌를 겪는다.[209][210] 팜므 파탈, 부패한 경찰, 질투심 많은 남편, 보험 조사원 등 전형적인 인물들이 등장하며, 이들은 대부분 담배를 피운다.[211] 사립 탐정과 팜므 파탈은 누아르의 대표적인 인물이지만, 고전 누아르 영화 대부분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국립 영화 등록 누아르 26편 중 사립 탐정이 주인공인 영화는 ''말타의 매(The Maltese Falcon)'', ''빅 슬립(The Big Sleep)'', ''과거로부터(Out of the Past)'', ''키스 미 데들리(Kiss Me Deadly)'' 뿐이다. 탐정 이야기로 분류될 수 있는 영화는 ''로라(Laura)'', ''킬러들(The Killers)'', ''알몸의 도시(The Naked City)'', ''악의 손길(Touch of Evil)'' 정도이다.

누아르는 도시, 특히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시카고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213] 도시는 미로나 미궁으로 묘사된다.[213] 바, 라운지, 나이트클럽, 도박장이 주 무대이며, 정유 공장, 공장, 철도 차량 기지, 발전소 등 시각적으로 복잡한 산업 현장이 결말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다. ''백열(White Heat)''의 화학 공장 폭발 장면이 대표적이다.[214]

D. K. 홀름은 밝고 햇볕이 내리쬐는 배경에서 배신, 유혹, 부패를 다루는 "필름 소레이(film soleil)"라는 후기 누아르 경향을 언급했다. ''상하이에서 온 여인(The Lady from Shanghai)'', ''인페르노(Inferno)''(1953), ''태양은 가득히(Plein Soleil)''(1960), ''킬러들(The Killers)''(1964) 등이 대표적이다.[216] 이 경향은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에 ''데드 캄(Dead Calm)''(1989), ''애프터 다크, 마이 스위트(After Dark, My Sweet)''(1990), ''핫 스팟(The Hot Spot)''(1990), ''망상(Delusion)''(1991), ''레드 록 웨스트(Red Rock West)''(1993), TV 시리즈 ''마이애미 바이스(Miami Vice)''로 이어졌다.[216]

누아르 영화는 현대 대도시를 배경으로,[239] 대비를 강화하고 음영을 강조한 화면, 범죄, 사기, 이별, 정신 질환 등의 주제,[239] 하드보일드한 남성 주인공과 수수께끼 같은 여성,[239] 복잡한 시간 구성, 설명 생략, 사회에 대한 냉소주의와 증오, 폐쇄감[239] 등의 특징을 갖는다. 전형적인 누아르 이야기는 사립 탐정이 미모의 여성과 함께 부패한 경찰이나 부유층에 맞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배신, 잔혹성, 지배욕 등 인간의 부정적인 면을 드러내고, 탐정과 여성은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244] 이야기는 1인칭 내레이션을 통해 전개되며, 과거 회상이 플래시백으로 삽입되어 명확한 해결을 보여주지 않는 경우도 있다.[243]

4. 4. 세계관, 도덕성 및 분위기

필름 누아르는 종종 본질적으로 비관적이라고 묘사된다.[217] 원치 않는 상황에 갇힌 사람들이 무작위적이고 무관심한 운명에 맞서 싸우며 파멸되는 이야기를 다루며, 본질적으로 부패한 세상을 묘사한다.[218] 고전 필름 누아르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미국 사회에 나타난 고조된 불안감과 소외감과 연관되기도 한다.[219] 니콜라스 크리스토퍼는 "마치 전쟁과 그 여파로 인한 사회적 분출이 국가 정신에 억눌려 있던 악마들을 풀어놓은 것과 같다"고 말했다.[219] 1950년대와 적색 공포의 절정에 이른 필름 누아르는 문화적 편집증을 반영한다고 여겨지며, ''키스 미 데들리''가 이러한 주장의 증거로 자주 거론된다.[220]

필름 누아르는 "도덕적 모호성"으로 정의되기도 하지만,[221] 제작 코드는 거의 모든 고전 누아르가 확고한 미덕이 궁극적으로 보상받고 악행이 처벌받도록 의무화했다. 후기 누아르의 상당수는 이러한 관습을 무시하며, 악행이 승리하는 경우도 있다.[222]

필름 누아르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일반적으로 침울하며, 일부 비평가들은 더욱 어둡게 경험한다. 로버트 오토슨에 따르면 "압도적으로 검다".[223] 폴 슈레이더는 1972년 에세이에서 "'필름 누아르'는 분위기로 정의된다"고 썼는데, 그는 이 분위기를 "절망적"이라고 인식하는 듯하다.[224] 포스터 허쉬는 ''이중 배상''의 각색을 묘사하며 영화 제작자들이 달성한 "필수적인 절망적인 분위기"를 설명한다.[225] 반면에 ''빅 슬립'', ''상하이에서 온 여인'', ''스칼렛 스트리트'', ''이중 배상''과 같은 전형적인 필름 누아르는 성적 암시와 자기 반성적인 유머가 스며든 하드보일드한 대화로 유명하다.[226]

필름 누아르의 명확한 정의는 정해져 있지 않으며, 무엇이 "누아르풍"의 감각을 형성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다[233]

필름 누아르라고 불리는 작품에는 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지적되는 경우가 많다[239]

  • 무대 설정(현대 대도시)
  • 시각적 스타일(대비를 강화하고 음영을 강조한 화면)
  • 테마(범죄, 사기, 이별, 정신 질환 등)
  • 등장인물의 성격(하드보일드한 남성 주인공, 수수께끼 같은 여성)
  • 이야기 기법(시계열을 복잡하게 오가는 구성, 설명 생략의 다용 등)
  • 전체적인 분위기(사회에 대한 냉소주의와 증오, 폐쇄감)


가장 전형적인 누아르풍 이야기는 뉴욕이나 시카고와 같은 대도시 뒷골목에 혼자 사무실을 차린 사립 탐정이 수수께끼 같은 분위기의 미모의 여성과 함께 부패한 경찰이나 타락한 부유층 등을 상대로 사건 해결에 나서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배신, 잔혹성, 도적적인 지배욕과 같은 인간의 부정적인 측면이 드러나고, 탐정과 여성도 스스로가 안고 있는 과거의 상처를 마주하게 된다[244]。이 모든 것이 갈 곳 없는 폐쇄감을 강하게 인상 짓는 어두운 화면으로 그려진다. 이야기 전개는 시계열에 따른 명쾌하고 간결한 구조를 취하지 않고, 1인칭의 애매한 내레이션을 통해 전후 관계가 역전되거나 과거의 회상이 플래시백 형식으로 삽입되어 최종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관객에게 명확하게 알 수 없는 경우도 생긴다[243]

5. 한국의 필름 누아르

한국의 필름 누아르는 비서구권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누아르 영화의 중요한 사례로 평가받는다.[250] 초기 한국 누아르 영화로는 이만희 감독의 《검은 머리》(1964),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 김기영 감독의 《하녀》(1960) 등이 거론된다. 1980년대에는 이장호 감독의 《바보선언》(1983),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1984) 등이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누아르 영화로 주목받았다.

1990년대 이후 한국 영화의 부흥과 함께,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등 감독들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누아르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2003)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누아르 영화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봉준호 감독의 《살인의 추억》(2003)은 실제 연쇄 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드러내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6. 대표작

어떤 작품을 필름 누아르로 간주하는지는 논자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영국 영화 협회, 영국의 『인디펜던트』지, 그리고 미국의 경제 잡지 "포브스" 등에서 선정한 대표적인 필름 누아르 영화 목록에는 다음과 같은 작품들이 언급되고 있다.[247][248][249]

제목원제감독공개 연도
말타의 매The Maltese Falcon존 휴스턴1941
무기 대여This Gun for Hire프랭크 타틀1942
유리의 열쇠The Glass Key스튜어트 헤이슬러1942
의혹의 그림자Shadow of a Doubt알프레드 히치콕1943
이중 배상Double Indemnity빌리 와일더1944
로라 살인사건Laura오토 프레민저1944
금발의 살인자Murder My Sweet에드워드 드미트릭1944
우회로Detour에드가 G. 울머1945
타락한 천사Fallen Angel오토 프레민저1945
애수의 호수Leave Her to Heaven존 M. 스탈1945
킬러The Killers로버트 시오드맥1946
길다Gilda찰스 비더1946
빅 슬립The Big Sleep하워드 혹스1946
상하이에서 온 여인The Lady from Shanghai오슨 웰스1947
과거로부터Out of the Past잭 터너1947
악마의 골목Nightmare Alley에드먼드 굴딩1947
유혹당한 여자Lured더글러스 서크1947
나는 도망자They Made Me a Fugitive알베르토 카발칸티1947
아이비Ivy샘 우드1947
탈옥의 규칙Raw Deal앤서니 만1948
무모한 순간The Reckless Moment막스 오퓔스1949
갈림길Criss Cross로버트 시오드맥1949
백열White Heat라울 월시1949
제3의 사나이The Third Man캐럴 리드1949
너무 늦어Too Late for Tears바이런 해스킨1949
아스팔트 정글The Asphalt Jungle존 휴스턴1950
선셋 대로Sunset Boulevard빌리 와일더1950
고독한 곳에서In a Lonely Place니콜라스 레이1950
밤과 도시Night and the City줄스 다신1950
건 크레이지Gun Crazy조셉 H. 루이스1950
인생유전Where the Sidewalk Ends오토 프레민저1950
그 남자를 놓아주지 마라He Ran All the Way존 베리1951
위험한 지대On Dangerous Ground니콜라스 레이1951
사우스 스트리트의 여인Pickup on South Street새뮤얼 풀러1953
나를 죽여줘!Kiss Me Deadly로버트 앨드리치1955
빅 콤보The Big Combo조셉 H. 루이스1955
사냥꾼의 밤The Night of the Hunter찰스 로턴1955
살인의 키스The Killing스탠리 큐브릭1956
성공의 달콤한 향기Sweet Smell of Success알렉산더 매켄드릭1957
알몸의 키스The Naked Kiss새뮤얼 풀러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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